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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도바의 철저한 준비, 노력, 끈기, 도전정신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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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바의 바다

아가타 로트-이그나치욱 저/바르트워미에이 이그나치욱 그림/이지원 역
산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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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도바가 대서양을 건너기 위해서 한 철저한 준비, 노력, 끈기, 도전정신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카약으로 대서양을 건널 수 있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봤고, 그렇게 3번이나 대서양을 횡단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몇달전에 수상레포츠 체험으로 카약 체험을 해 보았다.

아빠와 첫째가 함께 했는데 정말 작고 가느다란 배에 둘이 겨우 타고 노를 저어 조금 나갔다 왔는데도 힘들다고 오래 돌지도 못하고 금방 돌아왔었다.

물론 대서양을 건넌 카약은 이것보다는 크고 준비가 되어 있었겠지만 그래도 과연 가능한 일인가 싶고, 이러한 불가능에 도전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구나,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다.

카약으로 어떻게 대서양을 건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도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결국 해내는 노력과 끈기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카약을 타고 힘차게 노를 젓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제법 나이가 들어 보인다.

여기에 정신없이 적혀있는 '대서양표 커피 제조법' '비바람과 강풍과 작은 카약' 등의 이야기.

그의 모험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다.


 

<도바의 바다 : 카약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방법> 의 주인공은 알렉산데르 도바라는 폴란드 사람이다.

그는 최초로 대서양을 카약으로 건너 대륙과 대륙을 이동한 사람이다.

그의 첫번째 대서양 횡단은 2010년 10월~2011년 2월에 1인승 카약에 몸을 싣고 가장 짧은 루트인 세네갈 다카르~브라질 아카라우를 건넌 것이다. 98일이 걸린 횡단이었다.

2차 도전에서는 2013년 10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출발해 이듬해 4월 미국 플로리다에 167일이 걸려 도착했다.

2015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피의 '올해의 여행가'상을 받았으며, 2016년 5월 3번째 도전을 시작했다가 3일째 되는 날 사고로 항해를 중단하였다.

그러나 2017년 5월 재도전하여 2017년 9월에 횡단에 성공하였다.

카약으로 한 번 횡단하기도 힘든 대서양을 3번이나 횡단을 하였다.

거기다 도바는 1946년생으로 마지막 횡단을 마치고 6일 후 71번째 생일을 축하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의 여정에 대해 담고 있다.

우선 대서양이 얼마나 넓은지 어떻게 횡단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나온다.

가장 쉬운 방법은 비행기를 타는 것, 이 외에 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작은 배나, 구명보트, 고무보트만 타고 건넌 사람 중 목숨을 잃은 사람도 많다고 한다. 그 중 팔 근육의 힘만 이용해서 노를 저어 건넌 사람은 알렉산데르 도바가 유일하다고 한다.  

그는 34세부터 카약을 타고 나서기 시작했다.

그는 대서양을 횡단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준비를 세세하게 하였다.

적합한 카약의 설계도를 그리고 연구했다. 그리고 도움을 받아 카약을 제작했다.

대서양을 횡단하기 위해 폭풍, 바람도 이겨내야했고, 잠자고 요리할 도구와 살림 보관할 공간도 필요해 큰 카약이 필요했다.

그렇게 나온 것이 '올로'이다.  

그는 필요한 많은 물건들을 싣고 준비를 했다.

그렇게 2010년 대서양 횡단을 시작하였다.

그에게는 당연히 어려움이 많았다.

해적도 만나고, 커다란 컨테이너선도 지나치고, 안 좋은 날씨, 벌레들과도 싸웠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바닷물을 먹을 수 없기에 담수화 기계를 이용해 식수로 이용하거나 빗물을 받아 이용했다. 바다위 카약에서 커피도 만들어 마시고, 음식도 해 먹었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다.

가끔 날아오르는 날치가 떨어져서 특별한 식사도 제공해 주었다는 것은 흥미로웠다.  

그렇게 여러 어려움도 이겨내고 도구들의 도움을 받아 그는 대서양을 횡단할 수 있었다.  

책을 읽기전에는 카약으로 대서양을 횡단한다는 것이 무척 어렵겠지만 해낸 사람이 있구나 정도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보니 그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적혀있어서 도바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한 것이 보였다.

도바는 카약을 타는 것을 즐거워했고, 많은 거리를 카약을 타면서 카약에 대한 지식을 쌓고 연습을 하여 실력을 쌓았다.

그리고 대서양을 횡단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자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카약 설계도를 그리며 준비를 했고, 적합한 카약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오랜 기간 포기하지 않고 노력과 끈기로 도전하여 결국 이루어낸 것이다.

이건 이 책을 읽는 우리와 아이들이 배워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우리도 살면서 목표를 세웠다면 그것을 위해 내 실력을 쌓고 준비하고, 결국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과 끈기를 가지고 도전해야할 것이다.

이번에 '도바의 바다'를 읽고 알렉산드르 도바라는 인물에 대해 알고, 그의 대서양 횡단에 대해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흥미롭고, 재미있었으면서 좋은 교훈을 얻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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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옛 이야기로 쉽게 배워보는 스토리텔링 속담공부책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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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강효미 글/최윤지 그림
상상의집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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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옛 이야기로 쉽게 배워보는 스토리텔링 속담공부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있잖아. 용돈을 조금씩이라도 아끼고 모으면 많아져서 멋진 걸 살 수 있을거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잖아. 무겁지만 함께 힘을 모아 옮겨 보자"

평소에 이야기를 할 때 이렇게 간단한 속담을 섞어서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

속담이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교훈, 비판, 풍자 등을 간직한 짧은 구절을 말하는데요.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속담을하면 짧지만 강렬한 효과를 줄 수 있고, 설득력도 생기고, 그 표현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이지요.

상대방의 행동을 비판하거나 교훈을 줄 때도 속담을 이용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표현할 수 있어요.

최근에 아이와 속담 관련 학습만화를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요.

읽어볼수록 우리 나라에는 많은 속담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이러한 속담에는 하나하나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 옛 시대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

그리고 속담을 많이 알게 되면 어휘력도 많이 늘게 되지요.

속담을 많이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작정 달달 외운다고 머리에 다 들어가지는 않겠지요.

요즘 여러 교과과목들을 이야기로 풀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선호되고 있는데요.

속담도 이야기들을 읽으며 속담의 뜻과 응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갈 수 있겠지요.

그러한 생각으로 선택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상상의집에서 나온 교과서 속 옛 이야기로 보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 우리나라의 유명한 신화와 전설, 그리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작들로 구성된 책인데요. 이러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속담들이 활용되어있어 읽다보면 저절로 속담의 뜻과 활용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책장을 넘기면 일러두기 부분에 책을 읽을 때 참고할 것들이 적혀 있어요.

그림 표시로 교과서 수록,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구분을 해 놓아서 쉽게 어떤 구분에 속하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비슷한 속담 알아보기, 고전 하나 더, 고전 깊이 읽기로 본문 내용 외에도 더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지요.  

차례입니다.

이 책에서는 50가지 속담들이 나오는데요.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거나 자주 쓰는 속담들 위주라 익숙한 것들도 눈에 많이 보이네요. 

첫번째 속담은 많이 쓰는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입니다.

교과서 수록 속담이구요. 제목 아래에는 간단하게 뜻이 나와요.

그리고 이 속담이 활용될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래동화 오랑이와 두 나무꾼 이야기네요.

속담을 활용하는 이야기들도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전래동화, 이솝우화, 명작들이 다양하게 많이 나와서 쉽고 재미있었어요.

호랑이 새끼를 험담하자 호랑이에게 혼나고, 호랑이 새끼를 예쁘다 하자 호랑이에게 도움을 받은 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의 활용까지 이어졌네요.

이야기에 이어서 실제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간단하게 적혀있구요.

이야기 마지막에 네모 칸 안에 비슷한 속담도 수록되어 있어 함께 익힐 수 있어요.

비슷한 속담도 교과서 수록 된 속담들 위주로 나오니까 학교 공부와 연계해서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추가로 속담을 활용할 수 있는 고전이 하나 더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교과서 수록된 이솝우화 '여우와 두루미'가 나왔어요.

이것도 우리에게 익숙한 우화라 쉽게 읽어볼 수 있었네요. 

[고전 하나 더] 외에도 [고전 깊이 읽기]에서는 이야기로 나온 고전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어 나와요.

이솝우화에 대한 이야기, 전래동화는 무엇인지, 명작의 저자는 누구이며 그 뒷이야기는 어떻게 되는지 소개되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속담은 비유적인 내용이 많지요. 그래서 이렇게 속담의 비유적 표현을 풀어서 설명해 주기도 해요.  

이야기 제목 옆에 그림으로 어떤 장르에 속하는지, 교과서 수록 여부와 함께 표시가 되어 있으니 한 눈에 들어오고 좋았답니다.  

50번째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뜻과 함께 탈무드 '우유에 빠진 개구리'에서 활용되는 것으로 배워보았어요.

탈무드는 어렸을 때부터 유대인의 지혜라 하여 읽으면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게 사고력을 키워줘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던 책인데요.

이렇게 속담을 배우면서 탈무드도 함께 읽을 수 있으니 좋았어요.  

이야기를 정리해주고 속담의 쓰임과 뜻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비슷한 속담으로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산다',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라는 말이 있네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이 책에 나오는 속담과 사자성어]를 ㄱ,ㄴ,ㄷ의 자음순으로 정리를 해주고 해당 쪽수를 표시해 놓았어요.

이렇게 하면 특정 속담을 찾고 싶을 때 이 부분을 보고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편하지요.

여기서도 '교과서 수록'표시를 해 놔서 한 눈에 교과서 수록 속담을 쉽게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했더니 혼자서 읽더라구요.

글밥이 적지는 않아 혼자서 잘 읽을까 좀 걱정이었는데, 그동안 아이의 한글 읽기 실력도 늘었나봅니다.

그리고 책의 이야기가 글밥은 좀 있는데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짧게 끊기고, 익숙한 이야기들이라 이해하기 쉬우니 글이 좀 많아도 읽기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속담공부를 하는데 이야기식으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편하게 선택했던 책인데요.

막상 책을 받아 읽어보니 내용과 구성이 좋아서 제 마음에 쏙 들었던 책이네요.

50개의 속담에 비슷한 속담과 고사성어들까지 하면 더 많은 양의 속담을 담았는데, 많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있었어요.

그리고 짧은 이야기들이 이어져서 시간이 많지 않아도 부담없이 찾아 읽을 수 있구요.

익숙한 이야기들은 다시 읽는 재미가, 모르던 이야기는 새로 알게 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을 통해 속담도 많이 알고, 그 활용법도 알게 되어서 앞으로는 일상 생활에서도 속담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상상맘 15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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