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캣도그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eanulov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캣도그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4,96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단모집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보고갑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흥미로운 책이네요. 재밌어보여요! 리..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7641
2007-01-19 개설

2020-12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철학 365 』 | 서평단모집 2020-12-29 00:13
http://blog.yes24.com/document/135507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철학 365

최훈 저
비에이블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3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4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다산북스] 마음이 흐르는 대로 (Follow Your Heart) | 기본 카테고리 2020-12-28 23:4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5504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음이 흐르는 대로

지나영 저
다산북스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삶이 흔들릴 때 우리가 바라봐야 할 단 한가지는 마음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과 작별하는 날,

나는 지금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계속 해서 눈에 들어오는 문구들. 

'마음이 흐르는 대로'라는 제목, 불치병을 안고 살아가는 마흔넷 정신과 교수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

표지를 장식한 이 문구들이 이 책을 읽고 싶도록 나를 이끌었다.

최근에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내가 아프고, 내 가족이 아프면 삶은 갑자기 멈춘 듯 보이거나,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책의 저자인 지나영님도 그러한 일을 겪었다.

 

1976년 대구에서 부모님의 달갑지 않은 둘째 딸로 태어나, 미국 의사 면허증을 따오려는 마음으로 미국으로 향했다. 1년 만에 돌아올 계획이었으나, 미국 의사 국가고시를 최상위 성적으로 통과하고, 이후로 계속 미국에서 공부를 하여 존스홉킨스와 그 연계 병원인 케네디크리거인스티튜트에 소아정신과 교수진으로 합류했다.

성격도 무척 활발하여 운동을 좋아하고 모험가가 되어 세계 곳곳을 누비기도 하며 건강하고 누가봐도 성공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국내에서 이렇게 활동을 했어도 아마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멋진 커리어 우먼으로 이름을 알리지 않았을까 싶다.

뒤늦게 결혼을 하여 아이도 갖기 위해 노력을 하던 그녀의 삶을 보면 순탄하게 흘러가는 듯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병을 얻었다. 그것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병.

그 병이 무엇인지 알아가는데도 답답하게 시간이 흐르고, 또 치료하는 과정도 순탄하지 않고,

치료하고서도 몸은 예전같지 않아졌다.

 

병으로 인해 그녀의 삶은 잠시 멈추었고 바뀐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난 걸까

갑작스런 병을 마주하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렇게 자신이 원하던 것들을 이루어가는 삶을 보내다가 이런 일을 겪는다면 더 그럴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 예상했던 내용은 저자인 지나영님이 평탄한 삶을 보내다 갑자기 병을 만나고, 그 병을 알고 치료하는 과정과 그 병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것이라 생각되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2장정도까지는 병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데, 3장, 4장은 저자의 삶 속에서 그가 보고 겪은 일들, 그리고 그 안에서 깨닫게 된 삶의 가르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병의 증상을 처음 만났을 때는 결혼한지 6개월된 신혼이었다.

활발하고 운동을 좋아한 그녀라 생각이 된 것이, 근육통을 느꼈을 때 '어제 복싱을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가?'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원래 아프고 연약했던건 아닐까 추측했었는데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바쁘게 생활하는 사람이었다.

그것도 의사이니 증상이 시작되자 어떤 병인지 본인을 진단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원래 건강했으니 별 문제 아닐거라고 쉬면 나을거라 생각한다.

 

이 부분을 읽고 사실 조금 무서워졌다.

나도 지금 나름 건강하다 생각하는데, 이런 갑작스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을것이다.

순간 자신의 몸의 신호에 예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엄청난 통증에 시달리고, 몸에 힘이 없고 어지러움증까지 동반했다.

하지만 본인도, 또 다른 의사들도, 많은 검사를 통해서도 그 원인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정신적인 문제라고 진단한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겠는가. 아픈데 원인도 모르고, 병명도 모르니 치료도 안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 가운데 자신의 병이 '자율신경계 질환'인 것을 찾게된다.

이 과정을 보며 그래도 저자가 유능한 의사였고, 또 그런 지인이 있었기에 찾을 수 있었을 거란 생각에 그녀는 운이 좋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치료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은 있었다. 비용도 많이 들었고 여전히 정신적인 문제로 보아 큰 비용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의사도 있었다.

그래도 저자는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많이 나아져서 어느정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이 활발하게 운동을 하고 동일하게 활동할 수는 없었다.

이렇게 그녀의 삶은 'before and after'가 현격히 달라졌다.

하지만 그런 바뀐 상황 속에서 배우는 것들이 있었다.

사람을 만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단둘이 이야기하는 기회를 늘렸다.

질적으로 판단하고 사귀게 되었고, 몸의 신호를 듣고 잘 쉬게 되었다.

항상 앞을 향해 나아가고 바쁘게 살아갔었지만,

이제는 본인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기도 하고 포기하는 것도 생겼다.

그리고 본인이 병에 걸려 절박한 마음으로 치료를 요구했던 경험덕분에 환자들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의 입장에서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이것은 그녀의 직업인 의사에게 무척 소중한 깨달음이라 생각한다.


그녀는 현실을 받아들였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지? 괴로워하는 것은 멈추고 삶의 무게를 덜어냈다.

그리고 병을 이기고 완전히 다 나아서 예전의 일상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리기로 했다.

그보다는 병으로 인해 달라진 삶을 소중히 여기고, 순간순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살고자 한다.

인생은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것이다.

지금 당장 힘들고 갑갑하고 아파서 서러울 때도 많지만,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스스로가 뿌듯해 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려한다.

 


인생의 의미란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뿌듯해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렇게 그녀는 병을 얻고 그것을 치료하는 과정속에서 1년 가까이 직장을 쉬고 2년동안 제대로 일어나고 걸을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다. 그리고 그 덕분에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세상과 사람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그렇게 병에 대한 이야기와 그로 인해 얻은 것들, 그래서 감사하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얻은 깨달음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드러난다.

 

이후에는 그녀의 아버지 이야기, 그녀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겪은 일들과 함께 느낀 것들을 책에 담아내고 있다. 사실 앞부분에 비해서 뒷부분은 많이 집중이 되지는 않았다.

 

병을 이겨내면서 겪은 그녀의 이야기는 나의 경험과 생각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공감도 되고, 그녀의 힘든 모습에 안타깝기도 하고, 그 깨달음에 나도 배우는 것이 있었다.

그런데 뒷부분에서는 미국에서의 공부와 생활이 나에게는 별로 공감이 되지 못했고,

본인의 적극적인 모습과 노력으로 이루어내는 것들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앞부분의 내용과 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명상'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긴 한 것 같았다.

 

삶을 살다보면 갑작스런 일들이 닥치고는 한다.

현재 코로나 19 만해도 작년 이맘때 2020년이 이렇게 송두리째 날아갈거라 예상하는 사람이 어디있었겠는가.

그런 삶 속에서도 이것이 인생이다. 하면서 '마음이 흐르는 대로' 따라 살아가다

세상을 떠나게 될 그날, 아쉽지만 '내 인생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정말 잘 살다 간다'고 흐뭇해 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너무 멀리있는 미래만 바라보기보다는 현재를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 준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등수학 서술형수학문제집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2-26 23:36
http://blog.yes24.com/document/135393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수학도 독해가 힘이다 1-1 (2021년) - 옐로커버 에디션(내용동일)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공저
천재교육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수학 서술형수학문제집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준비할 것이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항상 들었던 대답 중 하나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떼고 들어가라"  였다.

이유는 국어수업시간에 자음, 모음부터 배우지만 수학에서 나오는 문제는 문장제로 나온다는 것이다.

요즘 수학 문제는 긴 문장의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고, 서술형의 답을 요구하는 문제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입학 전 단순하게 한글을 떼는 것은 물론 어느정도의 독해실력까지 준비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현재 초등 1학년인 첫째는 초등학교 문제집을 올해 1월쯤에 처음 접했다.

수학에 대해서는 나름 자신감도 있었고, 엄청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뒤쳐지는 편도 아니라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도 잘 따라가 주었다.

하지만 항상 틀리거나 어려워 힘들어하는 문제들을 보면 긴 지문의 문제들이었다.

엄마들끼리 농담처럼 "아니 이제 국어에서는 가나다라 배우면서 수학 문제는 이렇게 긴 지문이 나오면 어떻게 풀라는거냐" 며 이야기하기도 했었는데, 교과서에도 실제 생활 속 상황을 가지고 문장으로 만들어진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이러한 문제들을 잘 풀기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지문을 또박또박 잘 읽고 이해한 후, 이것을 내가 아는 수학적 원리에 적용하여 식으로 바꾸어 풀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즉,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학문제를 풀기 위한 독해 연습도 필요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도리어 덜 와닿았지만, 초등학교 생활도 1년이 다 지나고 있는 지금 이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그러던 중 눈에 띄는 제목의 서술형수학문제집을 만나게 되었다.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

내가 고민하던 것을 해결해 줄 것 같은 제목에 우선 이끌렸고, 천재교육에서 출판했다는 것에 또 이끌렸다.

1학년 1학기때 천재교육 문제집들을 접해보았는데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벌써 2학년이 몇달 안 남은 지금 예습을 할지, 복습을 할지 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선택은 '복습'으로 선택했다.

1학년 1학기 수학은 이미 문제집을 많이 풀어서 개념은 다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서술형문제집은 처음 접하는 것인데다가 공부는 '복습'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 1-1'를 만나보았고

결과적으로 아이의 현상태를 파악하고, 수학 독해 실력을 차근차근 향상시키기 위해서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전 가장 핫했던 주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러한 시대에 인간의 가장 중요한 능력인 '독해력'

국어는 물론 수학에서도 '독해력'이 결과를 좌우한다고 할 정도이다.

이 책은 '문장을 읽고 이해한 후 수학적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수학 독해력 훈련을 위한 기본서이다.  

이 책의 특징.

문제 해결력 기르기, 수학 사고력 키우기, 수학 독해력 완성하기, 창의 융합 코딩 체험하기의

4개의 단계로 이루어져있다.  

시작은 단원과 연계되는 만화로 시작한다.

아이가 만화를 좋아해서 일단 이 부분 보면 주목이 잘 되어 좋다.

만화 속 이야기는 배울 단원과 연결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다음 문제로 이어진다.

문제는 끊어읽기 표시가 되어 있어서, 문제를 잘 읽는 연습을 할 수 있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풀어가는 과정이 나와서 긴 문장의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보여준다. 

Step 1. 문제 해결력 기르기.

선행 문제 해결 전략에서 수학 원리를 간단하게 다루고 먼저 선행 문제를 풀어본다.

이후에 실행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력 기르기 연습을 하게 된다.

풀이 과정이 단계별로 되어 있고, 각 풀이과정마다 전략이 있으니 혼자서도 잘 풀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Step 2. 수학 사고력 키우기

Step 1에서 배운 내용과 연계하여 서술형 문제가 등장한다.

대표문제에서는 풀이 방법과 전략, 해결방법까지 알려주며 순서대로 따라만 가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쌍둥이 문제에서는 대표문제의 풀이를 참고하여 그대로 풀면서 사고력 키우기 훈련을 할 수 있다.

연계학습으로 Step 1의 쪽수도 표시하고 있어서, 앞부분을 함께 보며 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Step 3. 수학 독해력 완성하기

독해 문제가 등장한다.

구하려는 것, 주어진 것, 어떻게 풀지까지 모두 설명이 되어 있어 문제를 독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방법대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하나의 서술형 문제를 읽고 이해하여 풀이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설명해 주고 있다.  

Step.4 창의 융합 코딩 체험하기.

요즘 코딩에 관심을 가지는 아들이라 이름만으로도 좋아했던 부분이다.

창의, 융합, 코딩 유형의 문제들이 들어있다.  

Step 4 까지 마치면 종합평가로 실전 마무리하기 부분이 있다.

앞에서 배웠던 문제 유형들을 다시 풀어보며 마무리 하는 부분이다.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그 문제가 어느 쪽에 나왔는지 적혀있어 찾아보며 문제를 풀고 공부할 수 있다.

정답과 풀이는 분권이 되어 있어 따로 보관하기 편하다.

 빠른 정답과 자세한 풀이로 나뉘어 있어서 단순 채점할 때는 빠른 정답, 오답을 확인할 때는 자세한 풀이를 보며 활용할 수 있다. 

이미 1학년 1학기 때 공부했던 내용들이라 쉬울거라며 아이에게 권해보았다.

기본서에서 서술형 문제들을 어느 정도 잘 풀었던 아이라 이것도 어렵지 않게 풀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내 예상은 좀 빗나갔다. 생각보다 틀리는 문제도 좀 있고, 어떻게 푸는지 잘 모르겠다며 나에게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 이야기도 잘 이해를 하고 기본서도 여러권 풀었는데,

서술형 문제는 또 달랐던 것이다.

초등 수학 문제집을 처음 풀 때도 유형에 적응하는데 연습이 필요했던 것처럼,

서술형 문제도 연습이 필요했다.

그래도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를 1단원 이상 푼 지금은 처음보다는 많이 익숙해져서 잘 풀고 있다.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를 보고 인상깊었던 부분은,

서술형 문제를 푸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었다.

어디서 끊어읽어야 할지,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해결하기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해결방법과 과정을 상세하게 쪼개어서 단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래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하면서 서술형 문제 해결 전략을 배우고 쌍둥이 문제나 실전문제를 통해 내가 직접 풀어보면서 문제 풀이 훈련을 하는 것이다.

또한 해당 유형에 대해서 연계학습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잘 표시해 놓아서 풀다 어려우면 앞 부분을 다시 찾아보며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게 구성해 놓았다.

그리고 초등 저학년들이 문제를 풀기에 한 장의 문제수가 적절하게 분산되어 있다.

너무 빡빡하면 겁부터 나고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데,

빈 공간이 많으니 문제 풀 때 큰 부담없이 풀고 빈 공간을 활용해서 풀이과정도 적을 수 있어서 좋다.

 

문제집을 직접 만나기 전에는 많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서 '복습'을 선택한 것도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아 다양한 유형의 연습이 된 상태라면 예습으로 공부해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를 만나면서 아이가 현재 서술형 문제를 어느정도 풀 수 있는지 판단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문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면 서술형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활용하고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동물들의 오싹한 최강배틀 34경기를 만나보자 | 기본 카테고리 2020-12-26 17: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5378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최강 배틀왕

시노하라 카오리 감수
서울문화사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동물들의 오싹한 최강배틀 34경기를 만나보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싸우기, 배틀, 경쟁붙이기를 좋아하는 초등1학년 남자아이인 첫째를 둔 덕분에,

배틀해서 최강자를 뽑는 책들을 여러 권 모으고 있다.

경쟁붙이는 내용의 책이 아닌 공룡 도감을 보면서도 항상 나한테 퀴즈 낸다면서

"엄마, 이 공룡이랑 저 공룡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아?"

물어보고 내가 대답하면 자기 생각 말하고 반복.

이런 책들은 구입해도 종종 꺼내보기 때문에 아까워하지 않고 꼭 구하려고 하는 편이다.

이번에 미스터리 과학 도감 6탄으로 <최강 배틀왕 결정판> 이 나왔다.

'최강 배틀왕' 만으로도 관심이 가는데 '결정판'이라니 이거는 꼭 봐야겠다 싶었다.

표지를 보니 바다, 하늘, 지상을 아우르는 동물들과 공룡, 곤충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나와 배틀을 겨루는데

오싹한 최강배틀이 34가지나 펼쳐진다고 한다.

들어가는 말에서 이번 최강 배틀왕 결정 토너먼트의 최종 승자는 우리가 흔히 예상하는 동물이 아닐 수 있음을 먼저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센 동물들 생각하면 티라노사우르스, 코끼리 같은 것이 우승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의외의 동물일 수 있다니 이 경기의 결과가 더 궁금해졌다.

최강 배틀왕 결정을 위한 토너먼트 대진표이다.

토너먼트 대진표에서 싸우게 될 32종(?)의 동물들.

각 경기가 몇 쪽에 나왔는지도 표시되어 있어서 궁금하면 바로 찾아볼 수도 있다.

토너먼트 경기만 31번, 돌발배틀 1번, 스페셜 배틀 2번해서 총 34번의 박진감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책을 어떻게 읽을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동물들의 강력함을 여러 모습으로 나타내는데, 힘, 체격, 스피드, 뛰어난 재능, 다양한 무기 등을 이용해 강력함을 표시한다.

동물의 크기를 사람과 비교해 놓아서 길이를 잘 모르는 아들도 이해하기 쉬웠다.  

토너먼트 예선전 A조의 경기로 시작된다.  

첫 경기는 인간과 먹바퀴.

기본적으로 크기도 너무 차이나고, 인간과 먹바퀴의 배틀이 좀 웃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뒷장을 보면 깜짝놀란다. 

거대 먹바퀴이다. 배틀 규칙에서 나왔는데 가상 배틀에서는 몸의 크기가 동일하다는 조건으로 대결하도록 되어 있다.

몸을 이용한 공격과 방어만을 허용하며, 그 외의 무기 사용은 반칙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살충제를 사용한 인간은 반칙을 한 것이다.

먹바퀴한테 반칙이라니 괜히 부끄러웠다.

결국 강인한 생명력의 먹바퀴 승.

첫 경기부터 승부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예선전 B조의 토너먼트도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렇게 예선전을 거쳐 이긴 동물들이 16강전, 8강전, 준결승전, 결승전을 거쳐 우승자가 탄생하게 된다.

결말은 정말 놀라웠다. 예상치 못한 승부와 의외의 우승자의 탄생.

실제 경기라도 그때그때의 컨디션에따라서도 승부가 많이 달라지니, 가상 경기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겠다.  

예선전을 모두 마치고, 16강전, 8강전 등의 경기들이 마칠때마다 배틀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요 경기 장면이 나온다.

실제 스포츠 경기 중계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마지막에는 최강 배틀왕 동물 퀴즈도 있어서, 이걸 본 아이가 나에게 와서 이 문제를 내 주었다.  

배틀왕 동물 찾아보기에서는 등장한 동물들의 사진과 나오는 페이지수와 특징이 나온다.

해당 동물의 배틀장면을 찾아보고 싶다면 이 부분을 참고하면 되겠다.  

예상대로 책장에 꽂아놓았을 뿐인데 새 책은 기가막히게 알아채서 가지고 가서 읽는다.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면 어김없이 가져가 읽는 아들.

이번 책도 바로 가져가더니 대진표 일일이 매칭해가며 열심히 읽었다.

집에 있는 시간 많을 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정말 효자아이템.


책이지만 정말 박진감 넘치는 동물들의 가상 배틀 토너먼트가 펼쳐졌다.

읽다보면 꼭 실제 경기를 보는 느낌도 드는 최강 배틀왕.

아이가 좋아해서 더 만족스러웠던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세계적인 e스포츠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성장 | 기본 카테고리 2020-12-21 21:03
http://blog.yes24.com/document/135138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후 Who? special 페이커

오기수 글/이지은 그림/이상혁 감수
스튜디오다산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계적인 e스포츠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성장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에 TV에서 게임산업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료화면이 잠시 나왔다.

미국에서 FAKER(페이커)를 보며 열광하는 게임 팬들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선수가 저렇게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구나 실감했었다.

그러면서 어떤 선수인가 싶어서 잠시 검색을 해봤었다.

1996년생. 올해 만 24살밖에 안 된 청년.

2013년 18세의 나이에 프로로 데뷔를 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일명 LOL) 프로게이머이며 '게임은 몰라도 페이커는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 e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페이커에 대해서 궁금하다 생각하던 참에 아이와 함께 즐겨읽는 'who 스페셜'에서  '페이커' 편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who 스페셜'을 즐겨보는 건 우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분야에서 각자 전문성을 띄고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TV나 뉴스, 인터넷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이기에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게 되는 것 같다.

요즘 게임을 좋아하는 첫째에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책을 신청해 읽어보았다.

첫 장을 넘기자 이렇게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사인도 있어서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차례를 훑어보며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해 보았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과 프로로 데뷔하고 여러 차례 우승하는 과정이 들어있다.  

첫 부분 팀의 우승을 이끈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인터뷰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그림도 매우 어려보이는 얼굴인데, 실제로 who? 스페셜 시리즈에서 나온 인물들 중 가장 어린 편인 인물이 아닐까 싶다.  

프로게이머인 만큼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많이 하는 모습만 나오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었다.

어렸을 때 매우 평범한 가정에서 아버지와 할머니와 남동생과 지낸 페이커.

그의 장점은 집중력과 무언가 하기로 마음 먹고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 끈기였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버지가 컴퓨터를 사오셨고, 컴퓨터를 하면서도 페이커의 집중력은 큰 재능으로 컴퓨터 실력이 느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그는 아버지와 할머니와 살면서 철이 좀 일찍 들었던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한 고민을 하였고, 아버지는 그의 마음을 존중해 주고 지지해 주신다.  

페이커의 성장 스토리 만화와 함께 '통합 지식 플러스'에서는 한국의 e 스포츠, 프로게이머에게 필요한 능력, 게임 중독은 질병인가, 프로게이머에 대한 모든 것 등의 통합 지식들이 들어있다.

우연히 인기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접한 페이커는 집중력과 끈기, 노력으로 국내 랭크 1위를 기록하게 된다.

아마추어 대회에서 눈에 띄어 프로팀 스카웃 제의를 받기도 한다.

고민하는 이상혁 선수의 재능을 제대로 봐준 프로팀, 그리고 그의 뜻을 받아들이고 지원해준 선생님과 가족들 덕분에 프로팀으로 들어가게 된다.

프로팀에서 계속 좋은 성적만 낸 것인가 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좋지 않은 성적으로 좌절하기도 하고 힘든 시기들도 겪었다.

그냥 계속 승승장구하는 모습만 나왔다면 페이커의 실력이 워낙 좋았다고만 생각했을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시기의 모습들과 이것을 극복하고 이겨내서 결국 많은 승리를 이루는 모습을 보니 인간적이기도 하고 더 본받을 점이 많은 인물이라 생각이 들었다.  

 

주이야기인 만화에서는 이렇게 페이커의 성장 과정에서 어떤 재능과 어떤 모습 때문에 그가 이렇게 프로게이머로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그의 집중력, 끈기와 노력, 그리고 다른 팀원과의 협동이 그를 이렇게 최고의 프로게이머로 만들어 준 원동력이었다. 거기에 어려서부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고민하고 부모님과 대화하며 찾아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또한 그런 자녀를 믿고 생소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게 지원을 해 준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나도 좋은 부모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다.

최고의 프로게이머로 성장한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일상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인물 돋보기에서는 프로게이머 '페이커'님과 청년 '이상혁'님에게 질의 응답하는 식으로 구성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소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페이커 연표도 있어서 그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일대기를 볼 수 있었다.

독후 활동으로는 게임중독 테스트, 프로 게이머가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나만의 게임 만들기 등의 활동이 있어서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활동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았다.  

아주 유명한 프로게이머 삼촌이 나온다는 말에 가져가 열심히 정독한 아들.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은 모르지만 게임 속 팀원들과의 협동정신, 그리고 페이커 선수의 집중력과 끈기.

꿈을 위한 고민과 도전은 아이도 배웠으면 하는 덕목이었다.

현대의 다양한 인물의 일대기는 우리의 삶과 많이 다르지 않아 친숙하고 이해도 잘 되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글로벌 멘토들의 삶을 계속 해서 보며 아이도 자신의 꿈을 키워가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