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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인물을 SNS와 TV로 만나는 삼국스타실록 | 기본 카테고리 2020-02-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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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국스타실록

서지원 글/순미 그림/김태훈 감수
상상의집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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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TV에서도 한국사와 역사인물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예능도 있고, 강연도 많다.

책도 많고, 자료들, 영상도 많다.

그만큼 사람들이 역사의 중요성을 알고 많이 찾게되었다는 뜻이니 좋은 일이다.

?

얼마전 한국사 관련 책을 처음 접한 첫째아이.

나 어릴적이야 국사는 암기과목으로 앞뒤 모르고 외우기 위주였는데 요즘은 재미있는 책이 너무 많다.

마침 선사시대부분보고 삼국시대 볼 차례였는데 연결해서 볼만한 삼국시대 인물들을 소개한 책을 찾았다.

?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

삼국 스타 실록?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삼국을 빛낸 45명의 삼국 스타들의 이야기이다.


목차를 보니 아무리 세어 봐도 27명.

이게 어찌된건가 보니 주연 27명 조연 18명이었다.

그래서 총 45명의 스타들~~ 누구누구일지 궁금했다.

목차보니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보인다.

한번쯤은 모두 들어봤던 인물들.

과연 스타라 할 만하다.

삼국의 왕, 영웅, 문화인, 삼국통일 이후의 인물들까지 분류되어 있어 보기에 좋았다.


어떻게 그 옛날 삼국시대 인물들을 SNS와 TV로 읽나 궁금했는데 들어가기 전에를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

삼국시대 왕들이 살아서 대화하는 듯한 느낌ㅎ

왕들의 엄청난 출생의 비밀.. 알에서 태어남ㅎ

대화를 통해 어째서 그런 신화같은 이야기가 생겼는지를 넌지시 알려주는데 삼국시대 인물들에대한 흥미가 생겼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비교해주기도하고, 삼국시대의 시작에 대한 역사적인 스토리도 풀어준다.

?

요즘 한국사책을 읽으며 느낀 건 한국사도 이전의 생활한 선조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는 것이다.

삼국스타실록에서는 이러한 인과관계가 잘 드러나게 어떤 인물이 어떤 행동을 했고, 왜 그렇게했고,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가 잘 설명되어있다.

?

책을 읽으며 이전에 학창시절 배웠던 광개토대왕, 장수왕 등 인물이나 업적들이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보였는데, 왜 그런 제도들이 생겼는지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로 풀어 설명해준다.




하나의 인물이 나오면 2장에 거쳐 그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치 SNS 화면같은 첫 장에서는 연관검색어와 주요 업적, 사건이 요약되어있다.

이후에 이야기로 인물에 대한 주요사건에 대해 설명이 나오고 옆쪽에는 최여사, 큰이, 둘이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주몽이 적은 듯한 질문ㅎㅎ

이런식으로 주몽의 상황을 현대와 연결한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온조와 비류가 고구려를 떠나 백제를 세우게 된 상황을 한쪽에 정리한 그림.

아이가 좋아하는 네,아니오 질문으로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


18명의 조연들은 스타실록을 통해 간단하게 만날 수 있다.


최치원의 시를 이용한 인스타그램 화면.

사진이 그 쓸쓸한 마음을 느끼게해준다.


135쪽의 책인데 너무 재미있게 술술 읽었다.

이해하기 쉽게해주는 재미있는 그림과,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의 사진, 지도와 함께 이야기와 설명이 어우러져 지루하지않게 볼 수 있었다.

?

읽으면서 예전에 내가 배웠던 한국사내용, 드라마, 읽었던 책까지 다 떠올랐다.

인물들의 설명이 2장에 축약된 편이기에 이 책으로 인물의 주요내용을 알고 관련 책이나 자료를 참고해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알고보니 이 책이 인물로 보는 한국 역사 한국사 스타시리즈 세번째였다.

조선스타실록, 독립운동스타실록도 모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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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진정한 놀이의 힘, 마음성장 놀이북 | 기본 카테고리 2020-02-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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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성장 놀이북

최희아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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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도 다음주 휴원이되고, 학원도 휴원이라 적어도 2주는 첫째, 둘째와 모두 집콕 예정.

?

집에서 도대체 뭘해야하나. 요즘 늘 TV보고 싶다는 첫째. 오늘만해도 밥먹고 TV보고, 책읽고, 숨바꼭질한게 다 인데..

마침 이런 상황에서 짬내서 읽은 책이 마음성장 놀이북이었다.


3세부터 7세까지, 평생의 정서적 토대를 만드는 결정적 시기라는데, 놀이를 통해 안정감, 자존감, 사회성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줄 수 있다고 한다.

?

긴 시간이 아니라 1주일에 1번, 20분이면 충분하다고 하니 부담없이 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에는 자존감, 사회성을 키워주는 25가지 놀이를 수록했다고 한다.


저자인 최희아님의 소개. 아동심리 전문가로 다양한 놀이로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성장시키는 분이라한다.


책이 디렉션북과 워크북으로 나뉘어있는데 책장으로 보면 디렉션북이 엄청 얇다. 거의 대부분이 워크북이 차지한다.




책의 앞부분을 보면 이 책은 단순히 놀이 소개만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와 활동시트를 채워가며 세상에 둘도 없는 '책'을 만들어가는것이 목적이라한다.

그래서 워크북의 비중이 큰 것 같다.


진정한 놀이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3가지 중요한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놀이를 시작해야한다고 한다.

첫 번째, 놀이의 소유권이 아이에게 있다. 아이가 자신의 놀이를 주도해야하고, 부모님의 간섭이나 목적이 개입하지 않아야한다.

두 번째, '함께 있어주기'이다. 아이에게 집중하고 과정을 격려하는 것이다.

세 번째,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은 스스로 자신의 시간에 맞추어 성장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부모님 또한 아이의 시간에 맞추어가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

그동안 계속 개입하고, 아이의 시간에 맞추기보다는 내가 이끌어가려는 때가 많이 생각났다. 이 세 가지를 잘기억해야겠다.

?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하는 정확한 원인은 '놀이성 상실'이라고 한다. 그렇다. 어른이 되면어 아이와의 놀이가 어른에게는 놀이가 아닌 '노동'이되고 아이와 '놀아준다'라고 했던것 같다.

진정으로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의 놀이에 진심으로 빠져드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에 디렉션북에서는 이렇게 아이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하고 영향력이 있는지, 진짜 놀이가 뭔지 알려준다. 그리고 놀이를 통해 치유된 사례들도 소개해준다.

그리고 놀이를 하기위해 준비할 것도 지도해준다.

워크북에 들어가면 본격적인 놀이 설명이 시작된다.

준비물, 방법, 조언, 놀이효과를 알려주고 활동지도 중간에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놀이후 간단 체크리스트와 아이와 보낸 시간에 대한 일기 작성으로 마무리된다.

솔직히 아직 시작은 못했다.

디렉션북을 읽으며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진짜 놀이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 되었다.


앞으로 조금씩 만들어 갈 아이와 나의 하나뿐인 놀이북을 기대하며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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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엄마의 언어자극 | 기본 카테고리 2020-02-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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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5분, 엄마의 언어 자극

장재진 저
카시오페아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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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둘째의 언어자극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택해서 읽어보았는데 모든 육아서를 읽으며 느끼는건 지난 날의 후회.. 더 잘해줄걸. 더 자극하고 놀아줄걸. 아이가 너무 혼자 잘놀고 잘자서 나도 내 일하고 첫째에 너무 집중했던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줘야지, 더 잘해줘야지 하는 다짐이다.

이렇게 뭔가 조금씩이라도 배우고 달라지기 때문에 책을 읽게 되는 것 같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언어 발달이 늦은 아이와 부모를 돕고 있는 언어치료사이다.

첫째가 말이 늦고 발달이 늦어 언어치료를 공부하게되었다고 하는데 프롤로그에서 그런 첫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눈물이 좀 낫다.

아이가 귀에 대해 문제가 듣고 집에 돌아오는 부부의 모습이 우리가 겪었던 일과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 갔던 것이다.


아무래도 자기가 겪지않고 가까이서 보지않으면 공감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프롤로그를 보며 이 분은 분명 정말 자기 아이를 보듯 언어치료를 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7개의 챕터로 나뉘는데 1챕터에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엄마말이 달라야 함을 소개하며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나머지는 한챕터마다 0~60개월까지를 12개월씩 나눠 그에 맞는 발달과 어떤 언어자극을 하면 좋은지 소개하고 언어발달 tip을 적어놓았다.

마지막 7챕터는 60개월이상의 발달과 언어자극을 적었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언어발달은 다른 발달과도 밀접하게 모두 연관되어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언어라고 말만 자극하면 되는게 아니라, 신체, 인지, 언어, 정서 발달을 모두 고려하여 고루고루 발달되게 도와주고 이에 맞춰 언어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였다.

따라서, 내 아이의 발달상황을 잘 맞춰 적절한 자극을 주어 잘 발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다.

?

그래서 책에 보면, 발달 단계에 맞게 언어 자극을 주려면 세 가지를 기억해야한다고 써있다.

첫째, 아이의 발달 단계가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를 파악하는데서 출발해야한다. 발달을 촉진하려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언어자극이 필수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아이의 발달은 신체, 인지, 언어, 정서 영역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아이의 발달에 대한 체크는 전체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져야한다.

셋째, 아이의 발달을 자극하는 엄마의 말에도 순서가 있다.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적절한 언어 자극을 주어야한다.


처음에 발달 특성으로 해당시기의 신체, 인지, 언어, 정서 발달을 간략하게 다루고 어떤 언어자극을 줘야하는지 적어놓았다.

그 말의 예시로 하면 안되는말, 어떻게 바꿔말할 수 있는지도 적혀있다.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해당시기에 맞는 언어발달 tip도 함께 있다.

각 시기에 맞춰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언어 자극이나 언어발달 tip이 있어서 좋았다.

60개월까지의 언어 자극이 단계별로 소개되다보니 우선은 내 아이의 개월수를 기준으로 읽어보았는데 읽으며 첫째 어렸을 때랑도 비교하고 현재 둘째랑도 비교할 수 있었다.

놔두고 해당 발달단계되기전에 종종 꺼내보고 읽으며 둘째에게 맞는 긍정적인 언어 자극을 해주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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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환경 문제를 어린이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2-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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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닐 레이튼 글그림/유윤한 역
재능교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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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편리해지면서 그만큼 환경 문제도 커지고 있다.

특히나 요즘 주목받는건 플라스틱.

몇달전 들은 수업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경악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에게도 환경문제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고, 기사는 너무 딱딱한데 이번에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라는 책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줄 수 있게 되었다.

표지를 자세히 보면 사람들이 서 있는 지구가 플라스틱이 쌓여있다.

누군가가 책을 읽는 아이에게 말을 걸며 시작한다. 우리 주변에 정말 많은 플라스틱 제품부터 플라스틱의 역사까지 소개해준다.

너무나 편리하고 좋아서 정말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쓰이는 플라스틱들.

정말 내가봐도 '이것도 플라스틱이었어?' 싶기도했다.

이런 플라스틱의 문제는 '자연분해'가 안된다는 것.

자연분해가 되는 나뭇잎과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자연분해가 뭔지 설명해준다. 아이도 앞장뒷장 넘기며 집중해서 비교해보았다.

분해되지않는 플라스틱들은 바다로 가 동물들이 모르고 먹기도하고 몸에 감기기도한다.

문제는 이런 플라스틱은 분해는 안되면서 잘게 쪼개져 미세플라스틱이 되고 동물들은 이걸 모르고 먹는데 이런 플라스틱에는 독이 있기도 하다는 것..

이 플라스틱을 먹은 동물을 먹이사슬을 따라 올라오다 결국 사람이 먹을 수 있다.

이런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우리가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해야 하는지도 다루고있다.

되도록 플라스틱이 아닌제품을 쓰고, 나눔을 통해 다시쓰고, 분리수거 하는 것이다.

맨처음 누가 아이를 부른 것인지 마지막에 나온다.

바로 플라스틱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우리 주변에 플라스틱 제품이 이렇게나 다양한 형태로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고, 또 얼마나 지구에 가득 채워져가고 있는지 바다로 흘러들어가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이 책을 통해 아이도 나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플라스틱을 줄이고 지구를 도울 수 있는지도 배우고 또 어떤 방법이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어려운 환경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이라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고 재미있었다.


중요한 사회문제이기에 어렸을 때부터 이런 책을 읽어주어 쉽게 접근시키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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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교과서 단어들을 퍼즐로 풀어보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2-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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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로세로 낱말퍼즐 1-1

그루터기 기획
스쿨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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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초등인 볼탱탱.

한글떼기 교재를 마치고 기본글자는 거의 읽고, 쓰는 것도 많이 늘었다.

그러다보니 다음 단계로 어휘, 독해에 슬슬 관심이 가기 시작.


마침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로 만든 가로세로 퍼즐책이 있어 해보면 좋겠다싶었다.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가로세로 낱말퍼즐.

2권으로 구성되어서 1권은 1학기, 2권은 2학기 교과서 낱말로 구성되어있다.

모두 8주차로 구성되었고, 한 주에 월~금까지 5일동안 매일 한 장씩, 7~9개의 낱말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한 장에 10분정도 걸리니 부담되는 양은 아닌것 같다.

5일 진도가 끝나면 놀이터에서는 그 주에 익힌 낱말들을 쓰기연습하거나, 선잇기, 색칠하기 등의 여러활동으로 복습할 수 있다.


1주차를 주말을 맞이하여 한번 아이와 해보았다.

딱 월요일에 시작하면 매일 꾸준히 하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월요일로 미루는 것보자는 주말을 이용하여 아이와 퍼즐맞추기 놀이 처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우선 아이가 처음 해보는 가로세로 낱말퍼즐이라 가로와 세로가 무엇인지, 어떻게 풀면 되는지 방법을 설명해주고 시작했다.


1번가로는 생각이 안났는지 졸업식도 나오고 ㅎㅎ

배우고 연습하는게 중요하다 싶어 알려주고 적어보라 했다.

이렇게 같이 하면 아이가 무슨 단어를 아는지 모르는지, 어떤 글씨를 쓸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어 좋다.


2번 세로 잘 생각이 안나는듯해서 3번가로부터했더니 이건 바로 맞춤ㅋ


무조건 차례대로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있는 단어부터 퀴즈처럼 진행하는 것도 아이가 긴장도 풀고 자신감이 생겨 좋은 것 같다.

반정도는 그래도 알고, 반정도는 몰랐던듯.

생각보다 쓰는 건 받침 있는거 좀 모르는 것 빼고는 잘 써서 살짝 놀라기도했다.

다 쓰니 알아서 단어들 하나씩 읽어봄

놀이터에서는 이렇게 그 주 배운 단어를 쓰기연습도 하고, 선긋기,색칠하기 등의 활동으로 다시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있다.

2장이니 진도를 월~금까지 나갔다면 이건 주말에 한 장씩 하면 되겠다.

한 주 마칠때마다 답지가 있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마지막에는 찾아보기가 있어, 단어들이 ㄱㄴㄷ순으로 정리되어있다. 궁금한 단어가 있으면 이걸 이용해 사전처럼 찾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아이 단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매일 꾸준히 놀이로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생각해봐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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