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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유쾌한 책 슈퍼 외뿔고래와 번개해파리 | 기본 카테고리 2020-03-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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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외뿔고래와 번개 해파리

벤 클랜튼 글그림/윤여림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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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슈퍼 히어로를 좋아한다.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다. 장래희망은 탐정이라지만 어벤져스에 나오는 히어로 이름은 다 알고 있고 히어로 이야기를 재미있어한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선택해 본 '슈퍼 외뿔고래와 번개 해파리'

받아보니 '외뿔고래와 해파리'시리즈의 2권이었다. 그래도 내용이 단편적이라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훑어보니 만화같기도 한 그림책인데 그림이 참 단순한데 귀여웠다.

2016 미국 우수 아동 도서 100

2017 아이즈너 어워드 대상

등 수상경력도 많다고 되어있어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다.


차례도 있다.

주인공은 외뿔고래와 그의 친구 해파리.

둘의 대화가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내용이 참 자극적이지않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엉뚱하고 유쾌하고 웃기다.

읽어주면서 나도 웃기다 싶었는데 아들은 뭐 완전 취향저격 당했는지 빵빵 터졌다ㅎ


재미있는지 읽은 자리에서 바로 한번 더 읽어달라하고 이거 3권도 봐야하고 1권도 봐야한다했다ㅎ

3권은 아직 안나왔다니 그럼 1권은 꼭 봐야한다고 한다.

중간에 주된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바다생물들의 신기한 능력도 나오는데, 예전에 아들이 잘 보던 바다탐험대 옥토넛도 생각났다.


외뿔고래는 와플을 좋아하는 순수한 친구이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이 순수함에 빠져들고 이런 친구가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내용중 인상깊었던 것이 '별'과 대화하는 것인데 참 엉뚱한데 진지하게 상담해주고 도와주려하는 모습이 순수해보이고 진정성이 느껴졌다.

특히나 이후에 해파리가 우울해보이자 왜 우울한지 물어보며 하는 대화에서는 결과적으로 외뿔고래가 너무 엉뚱한 질문을 계속해서 해파리가 왜 우울했는지도 잊고 기분이 나아지게 해주었다.

그래서 해파리는 외뿔고래에게 "너는 슈퍼친구야"라고 하는데 인상깊었다.

우울해보이는 친구를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는 외뿔고래를 보며 주위를 참 밝게 만드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읽으면 유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뚜렷한 교훈이 없고 많은 지식이 없더라도 이런 재미와 힐링이 이 책의 묘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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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시조 꽃물그릇 울퉁이 | 기본 카테고리 2020-03-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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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물그릇 울퉁이

김윤정 글그림
파란자전거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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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시조라는 것이 독특하기도하고, 그림이 재미있고 이야기가 따뜻할 것 같아 골라 읽게 된 책인 '꽃물그릇 울퉁이'

표지그림이 재미있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았다.



이야기 동시조라 문장이 긴 평소 읽는 이야기 형식이 아니고 시조처럼 3,4,3,4나 3,5,4,3 형식(한문장 글자수)으로 되어있다.

그러다보니 축약도 되고 운율도 있으니 읽는 나도, 듣는 아이도 처음에 좀 생소했다.

그래도 동시조라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내용이 가볍고 비유가 없어 조금 익숙해지니 리듬감 있게 운율에 맞춰 읽는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물그릇 울퉁이는 다른 찻잔들처럼 매끈하지도 예쁜 무늬가 있지도 않았다.

다른 친구들에 차를 담을때 울퉁이는 잡동사니 연필꽂이 신세.

차를 담고 싶은 울퉁이는 속상하다.

우리집에도 저렇게 컵에 필기류 꽂아놨는데 그 컵도 속상할까?

동물친구들도 자기를 놀리니 화가 나서 집 나간 울퉁이.

깨졌나 싶었는데 꽃씨들이 날아와 울퉁이에게 들어와 꽃을 피웠다.

사실 어떻게 꽃을 피웠나 싶었는데 너무나 당연한듯 '흙이니까'하는 아들ㅎ

이 부분이 그림도 예쁘고 꽃씨들이 날아드는 모습이 좋아 몇번 넘겨봤다.

결국 예쁜 향기 간직한 꽃물그릇이 된 울퉁이였다.

그림책의 그림이 어떤지 보고 책을 고르는 편인데 아이들 보기 좋게 그림이 재미있고 색도 밝고 선명해서 좋았다.

특히 꽃물그릇이 된 울퉁이의 꽃은 다양하고 예쁘다.


울퉁불퉁 못생겼다 생각해서 속상했던 울퉁이가 꽃물그릇이 되었지만 울퉁이 자체가 바뀐건 없다. 단지 속에 든 것이 달라졌을 뿐이다.

이런 내용을 통해 모두가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하며 쓸모 없는 것은 없다는 자존감과 연결해서도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겠다.


초등학생이 되니 문학의 종류들에 대해 배우기도하는데 막연하게 시조는 어떤 것이다 이론으로만 배우기보다 이런 가벼운 동시조로 처음 접하면 시조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낌도 알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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