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캣도그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eanulov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캣도그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7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단모집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리뷰 잘 보고갑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흥미로운 책이네요. 재밌어보여요! 리.. 
새로운 글
오늘 13 | 전체 14079
2007-01-19 개설

2021-10-22 의 전체보기
[상상의집] 지구가 좌충우돌 - 돌고 도는 세상 6 지구 편 | 기본 카테고리 2021-10-22 18:54
http://blog.yes24.com/document/152899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구가 좌충우돌

오주영 글/심보영 그림/정관영 감수자
상상의집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상의집] 지구가 좌충우돌 - 돌고 도는 세상 6 지구 편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와 함께 시리즈로 읽고 있는 상상의집의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마지막으로 읽게 된 책은 6권 지구 편인 <지구가 좌충우돌> 이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 보니 '좌충우돌'이라는 표현이 꽤 적절한 것이 판으로 이루어진 지구의 땅이 움직이면서 화산도 생기고, 지진도 일어나는 모습과 잘 어울린다. 

이번 책에서도 일상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그와 연계된 지구의 다양한 지식을 배우게 된다. 

지구의 역사부터 어떻게 이 땅이 생겨났는지, 화산과 지진은 왜 일어나는지,

다양한 돌들과 지구계 구성요소들의 상호작용까지 지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는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 

나도 몰랐던 정보들도 있어서 함께 읽으며 나도 지구과학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초등 저학년 아들에게는 좀 어려운 용어들도 있어서 이야기 위주로 읽어갔는데, 

이제 곧 3학년이되어 과학도 배우고 다시 이 책을 읽으면 좀 다르게 보일 것 같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주인공 석우와 새로 만난 친구 우돌이가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면서 보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루어져있다. 

자연사 박물관으로 견학을 온 석우네 반. 얼마전 전학 와서 짝꿍이 없어 외로운 석우는 돌멩이만 툭툭 찬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돌멩이가 말을 한다. 

이 특별한 돌멩이의 이름은 '우돌이' 

산 따라 멀리멀리 여행하다보니 몸이 매끈매끈 해졌다고 한다. 

[돌고도는세상] 시리즈에는 항상 귀여운 요정이나 히어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오늘은 지구에 많은 돌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우돌이는 석우의 짝궁이 되어 자연사박물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과학 지식 챙기기! 

우리가 알아볼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 질문의 답을 이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처음부터 나도 몰랐던 지식을 하나 알게 되는 부분이다.

마그마가 펄펄 끓던 지구에서 땅껍질이 생겨나고 바다와 대기가 생겨나 생명체가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한 장에 그림과 설명으로 담았다. 

지구계의 구성 요소인 지권, 기권, 수권, 생물권도 알아보는데 모두 질문이 먼저 나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에 대한 과학 지식을 풀어주었다. 

그림을 통해 지구의 구성요소들이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손으로 따라가며 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간 곳은 석기 시대관. 그 곳에서 돌로 만든 도구들을 발견한다.

현대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같은 도구에 비하면 불편하다는 말에 그것들도 돌로 만든다는 말을 하는 우돌이. 

그 다음으로 광물관도 돌아본다. 

이야기에서 알아본 돌과 광물에 대한 내용이 바로 과학 지식으로 이어진다. 

지구 속의 암석과 암석을 이루는 광물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광물들을 추출해서 어떤 제품들을 만드는지도 나오는데, 

실생활에서 잘 쓰이는 연필, 자동차, 유리 등을 만든다는 것이 신기했다. 

광물관에서 연두를 밀었다는 오해를 사고 침울한 석우.

우돌이는 바위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화석도 보러 간다. 

이와 연계되어 암석의 변화와 화석이 생기는 이유, 화석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연두와 오해를 풀고 석우는 친구의 집에 놀러가게 된다. 

알고보니 친구들과 석우의 아빠 모두 외국에 나가 계시는 상황.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예전에는 모든 대륙이 하나로 붙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야기 속에서도 과학 지식이 녹아들어있다. 

이와 연계되어 지구의 판과 대륙 이동에 대한 지식이 나온다. 

갑작스런 지진으로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화산활동과 지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몇년 전에 우리 나라에서도 지진이 있었기에 지진은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책을 통해서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도 알고, 지진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또한 화산은 해로운 점만 있다 생각했는데, 화산재에 영양분이 많아 기름진 농경지를 만들고, 주변에 온천도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아들보다 내가 배우는게 더 많은 것 같다. 

함께 표지그림을 보며 어떤 내용일지 상상도 해보고 이야기도 해 보았다. 

아이들 표정때문인지 표지만 보고도 지진을 연상하는 아들. 

과학 지식 부분이 아직 아들에게 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그림위주로 설명도 해주고 함께 읽어보았다.

설명이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게 되어 있어서 아들이 직접 읽어보기도 했다.

동화의 이야기글도 길지 않아서 아들과 번갈아 가며 읽어보았다.

지구의 나이가 엄청 많다는 것에 놀라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암석이 무려 25억년이 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마지막 장면 온천에 있는 우돌이의 모습이 너무 웃겨서 아들과 함께 웃으며 책을 마무리했다. 동화부분은 저학년도 읽기 좋고, 과학 지식 부분도 읽을 수는 있는데 용어들이 조금 어려워서 좀더 커서 읽으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그만큼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돌고도는 세상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 주변의 과학 지식부터 지구와 우주까지 많은 내용의 과학 공부를 했다. 

특히 이번 지구 편에서는 내가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서, 나에게 더 유용했던 것 같다. 

책 덕분에 아이와 재미있게 읽으며 상상력도 키우고, 과학 지식도 배울 수 있었다. 

*  상상맘 18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 저학년문고 130 - 진정한 놀이의 의미는 뭘까. | 기본 카테고리 2021-10-22 11:51
http://blog.yes24.com/document/152882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정희용 글/이갑규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 저학년문고 130 - 진정한 놀이의 의미는 뭘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난 이기려고 노는 게 아니야!

놀고 싶어 노는 거라고!\

요즘 자주 있는 신간 소식이 항상 반가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만화만 보던 초등 2학년인 아들이 저학년문고는 잘 읽기에 글책 읽는 습관들이기 좋겠다싶어 시리즈책을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구매, 또는 서평단 신청해서 보고 있다. 

아이가 잘 읽어주어 가장 좋지만, 함께 읽으면서 나도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다.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으면서, 나도 느끼고 배우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신간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는 무려 130번째 저학년 문고.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이건 꼭 읽어야돼! 생각했는데, 한창 활동이 많고 강한 것에 관심이 많은 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특히 표지에 나온 인디언 아저씨. 정말 강해보이기도 하고 미리 접한 카드뉴스에서 이미 무적 판박이를 하면 모든 경기와 승부에서 이긴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무적 판박이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가 가장 처음 적은 인용구. 

우리 사회는 어느때부터인가 경쟁에 집착하고 있다. 최근 엄청 이슈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의 한 드라마도 경쟁사회의 모습을 드라마에 보여주어 많은 공감을 주었다. 

아이들도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고, 게임을 하든 놀이를 하든 내가 이겨야하고, 지면 세상 다 잃은 듯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적당한 경쟁이야 노력해서 성취하려는 동기를 유발하지만,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아이들이 진정한 놀이의 의미를 잊은 것은 아닌지. 이 책을 읽고 진정한 놀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아이와도 대화하게 되었다.

좋은책어린이 문고의 장점인 활동지 제공. 

홈페이지에 가면 활동지를 다운받아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고 생각해 보는 활동부터, 책의 내용을 확인하는 내용과 독서 후 관련된 활동을 하는 독후활동까지 포함되어 있어 유용하게 잘 활용된다. 

특히 나처럼 아이와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감사한 활동지이다. 

초등 교과 연계도 되고 있는데,

이번 책은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과 연계가 된다. 

문고 책은 이렇게 지금 아이가 배우는 교과와 연계가 되어 읽을 수 있으니 학습적인 면에서도 아이에게 권장하게 된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정승겸. 

무적 승겸이는 모든 대회에서 이기고, 체육시간 활동에서도 모두 기록을 세웠다. 

절대 지는 일이 없는 승겸이는 정말 무적. 적이 없었다. 

과연 승겸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증을 유발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실 승겸이는 운동을 잘하지 못하는 친구였다. 친구들이 축구하는데 승겸이는 잘 못한다고 함께 놀아주지도 않았다. 특히 축구를 잘하는 이룸이는 승겸이와 같은 팀이 되는 걸 싫었했다. 

작년 민속놀이 경기에서도 잘 못해서 자신감이 없던 승겸이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어떤 아저씨에게 역사책 한 권을 받아 빌려오게 된다. 

그 책에는 힘이 아주 세고 멋진 인디언 아저씨 그림이 있었다. 

그리고 '무적 판박이'가 들어있었다.

부록 - 무적 판박이, 무적의 힘을 경험하세요!

판박이에는 사용방법과 효과, 주의사항이 적혀 있었다.

팔뚝 위에 하면 무적이 되어 겨루는 상대를 모두 이긴다는 무적 판박이.

정말 매력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이걸 붙이고 일주일 지나도 안 지우면 피부에 스며들어 문신처럼 된다는 것.

사실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들과 함께 읽으며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아들도 처음에는 지우지 않는다고 했다가 일주일 되기 직전에 지운다고 했다. 

간절히 소원을 빌며 드디어 무적판박이 붙이기 성공!

그 이후로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무적 승겸이가 된 것이다. 

맨날 아이들에게 "놀자!" 소리를 해서 별명이 '놀자'인 민정이.

힘도 세고 운동도 잘하는 민정이와의 팔씨름에서 이긴 후 승겸이는 모두 이기기 시작했다.

팽이치기, 축구, 가위바위보. 

헛발왕 승겸이에서 이제는 축구왕이 되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신기해하며 승겸이에게 여러 가지로 도전을 해왔다.

하지만 너무 쉽게 이기기만 하는 승겸이와의 경기가 재미없어지니 친구들은 승겸이와 놀아 주지 않았다.

무적이 된다는 것은 멋지기만 할 줄 알았는데, 외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민정이가 제안한 지는 가위바위보. 

지는 사람이 이기는 것인 가위바위보이다. 

그러다보니 승겸이는 계속 가위바위보에서 지게 되고, 지는 가위바위보를 이긴 것이 되었다.

아이들이 헷갈리는 사이 민정이가 말한다.

지는 가위바위보는 네가 다 이겼어. 그런데 가위바위보는 내가 싹 다 이겼잖아.

너도 이기고 나도 이기고, 그럼 됐지 뭐! 아 참 잘 놀았다.

이번 이야기에서 나는 이 민정이라는 친구가 참 좋았다.

가장 처음 인용한 문구도 민정이가 한 말이었다. 

진정으로 놀이를 즐길 줄 아는 친구, 친구들과 노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아이이다. 

결국 이룸이와의 싸움과 민정이의 말 등을 통해 무적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무적 판박이를 지운 승겸이는 진심으로 친구들과 놀자고 먼저 제안한다.

그리고 이룸이가 축구를 잘하기 위해 엄청 노력하는 것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승겸이도 열심히 노력하지 않을까.

승겸이와의 싸움에서 진심을 들은 이룸이도 승겸이를 축구에 끼워주며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이 친구들은 앞으로도 경기를 이기든 지든, 잘하든 못하든 함께 놀이를 즐기면서 지낼 것이라는 기대감에 책을 읽는 나도 흐뭇해졌다. 

아이와 활동지를 하며 함께 책을 읽어보았다. 

확실히 표지의 인디언 아저씨 모습에 관심을 보이며 읽기 시작해, 재미있게 읽었다. 

요즘 아이와 책을 읽으면 번갈아 읽으면서 아이 낭독 연습도 하고 있는데, 대화도 많고 여러가지 상황이 나오니

아이도 상황극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다보니 책 읽는 시간은 길어져도, 즐거운 시간이 된다.  

 

이런 무적 판박이가 있으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무적이면 좋다고 당장 판박이를 하겠다는 아들. 

아들도 게임에서 지는 것을 싫어한다. 

매일마다 아들과 게임을 하는데 아들도 어떻게든 이기려고 살짝 반칙을 쓰기도 하고, 지고도 자기가 이겼다고 우기곤 해서 그러면 안 된다고 종종 말해주곤 했다. 

그래도 자꾸 그런 행동을 해서 주의를 주곤 했는데, 책에서 마침 지고 이기는 것보다 놀이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나오니 자연스럽게 아들의 행동과 연결해서 다시 말해 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들도 내 말을 좀 이해하는 것 같았다.

책의 이야기를 읽으며 또래들의 모습과 생각에 공감하게되니 내가 말하는 의도도 잘 이해가 된 것 같다.

또한 나도 아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데 책이 도움이 되었다.

이것이 책의 힘인가 보다. 

책을 모두 읽고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되자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어하는 활동지. 

STEP 2는 책을 읽어가며 푸는 거지만 오늘은 책을 모두 읽고 풀기.

책을 모두 읽어 내용을 다 아니 푸는 것도 엄청 빨리 풀었다. 

이렇게 내용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기억하니 활동지 없는 책보다 기억에 더 잘 남을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아직 길게 쓰진 않지만 그래도 활동지를 통해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니 좋다.

무적판박이를 붙이는 이유가 난 약하니까. 

아직은 잘 못하는게 많다고 생각하나보다. 자라면서 점점 힘도 세지고 열심히 연습하면 잘하게 된다고 이야기해주었다. 

노는건 엄마와 게임이 하고 싶다는 아들. 

그동안 집안일하고 재미없다고 함께 게임하는거 잘 안 해주기도 했는데, 앞으로는 함께 해야겠다. 

함께 책을 읽고 활동지도 하면서 아이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다. 

책에서 나온 '무적'이라는 말의 의미. 모두를 이긴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적을 만들지 않으면 적이 없으니 '무적'이라는 말이 기억난다. 

책을 통해 무적 판박이라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보고, 진정으로 즐기며 노는 놀이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도전해도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그러한 노력의 시간들 덕분에 더 잘 하게 되고, 결국 성공으로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잘 못하는 친구라도 배려하며 함께 노는 것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통해 재미와 함께 경쟁과 도전, 놀이에 대한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