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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엄마가 시집을 간다고?? '엄마 시집보내기'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1-08-0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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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엄마의 선전포고!

나 프러포즈 받았어, 이 사람이랑 결혼할 거야.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 영화 〈엄마 시집보내기〉원작 소설!!





 

▶ 추천평 

“가족이 함께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함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이라는 점을
공감하면 좋겠어요.”

                                                                                  _미야자키 아오이

▶ 도서 소개

가끔 웃기기도 하고 가끔은 눈물짓게도 하는, 사랑스런 가족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_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어느 날 밤 엄마가 남자를 주워왔다   

엄마와 단 둘이 살던 딸에게 찾아온 변화

“엄마, 정말 나 두고 시집갈 거야?”     


작가 사쿠노 쓰키네의 장편소설 《엄마 시집보내기》가 출간됐다.
2007년 제3회 일본 러브스토리대상에서 니프티․고코로그상을 수상하고
30만부 이상 판매되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엄마 시집보내기》에는 엄마 요코와 단둘이 살아가던 딸 쓰키가 등장한다.
어느 날, 밤늦게 술에 취해 인사불성 되어 돌아온 엄마 요코가, 딸 쓰키 앞에 어떤 남자를 데리고 왔다.
일명 스테오(누가 버린 남자)라 불리는 사람. 가만 보니 스테오의 행색은 참으로 대단하다.
반짝이는 싸구려 빨간 셔츠, 찐하게 생긴 얼굴, 새카맣고 숱 많은 눈썹에
성냥 세 개는 가뿐히 올라갈 것 같은 긴 속눈썹,
무엇보다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엘비스 프레슬리 헤어스타일이라니!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다음 날 아침, 쓰키는 스테오에게 돌아가 달라는 차가운 말을 건네지만
엄마는 되려 스테오의 편을 들며 ‘오늘부터 같이 살기로 했어’라고 충격적인 소리를 한다.

쓰키는 옛날 면도기 CF라도 찍는 듯 빙긋 웃는 스테오 같은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는 엄마를 이해할 수가 없다.
게다가 엄마는 돌아가신 아빠가 전부였다며 평생 다른 남자는 사랑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게다가 연배가 비슷한 남자도 아닌 서른 살 남자랑 결혼을 한다니,
엄마와 계속 이렇게 살 거라고 생각했던 쓰키는 충격의 연속이다.

그러나 친할머니처럼 엄마와 자신을 돌보아 준 사쿠 할머니와
스테오가 대화하는 것을 보며 생각을 고쳐먹는다.


“일도 잘하고요, 요리도 잘하고, 보시다시피 잘 생겼잖아요.
무엇보다, 요코 씨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테오의 입가가 다부지게 긴장된다. 어? 저런 진지한 표정도 지을 줄 알았나?

“저, 요 몇 년 동안 재수 없는 일만 죽어라 일어나는 최악의 인생이었기 때문에
요코 씨는 신이 주신 상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걸로 평생의 운을 다 써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요코 씨는 저에게 운 전부하고 맞바꿔도 하나도 안 아까운 그런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향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을 듣는다는 것은 솔직히 굉장히 낯간지러운 일이다.
휘유, 하고 휘파람을 불어 스리슬쩍 넘어가고 싶은 그런 기분이다.
그런데 그게 또 내 엄마를 향한 사랑의 고백이라면 더하다.  


두고 보니,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스테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엄마를 향한 진실한 그의 모습을 보면서
쓰키는 점점 그를 엄마의 남자로 인정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행복은 잠시였던 걸까?
누구보다 엄마와 가까웠던 쓰키가 절대 알아차리지 못했던 진실이 숨겨져 있다.

사랑을 이어나가기 위한 요코와 스테오, 그리고 지켜보는 쓰키.
그리고 오래전부터 한 가족처럼 요코와 쓰키에게 힘이 되어 주던 사쿠 할머니.
예상치 못했던 엔딩이지만 분명 희망이 엿보인다.
삶의 소박한 기쁨과 사소한 행복에 눈을 돌리는 것을 좋아하고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며
감각적인 작품을 쓰는 작가 사쿠노 쓰키네의 역량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 목차

1장 선물

2장 성게 여인

3장 오코노미야키

4장 어렴풋한 내 마음

5장 달밤에 기울이는 술 한잔 

6장 쓰루카메

7장 연분홍 벚꽃 빛깔 



▶ 지은이 소개

사쿠노 쓰키네 咲乃 月音 

1967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2005년부터 집필활동 시작하여
2007년 《엄마 시집보내기》로 제3회 일본 러브스토리대상에서 니프티․고코로그상을 수상했다.
30만부 이상 판매되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소박한 기쁨과 사소한 행복에 눈을 돌리는 것을 좋아하고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며
감각적인 작품을 쓰고 있다. 또 다른 작품으로는 《내 여자친구 아니, 남자친구(가제)》가 있다.

미국인 남편과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며 토끼 한 마리를 키우고,
블로그 ‘달님을 찾아서(
http://moonsound.cocolog-nifty.com/blog/)’를 운영한다.
블로그에는 애지중지 키우는 토끼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고
남편과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종종 풀어낸다.
《엄마 시집보내기》는 영화로 제작되었고 인기 배우 미아쟈키 아오이가
엄마와 갈등을 빚는 섬세한 딸로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2010년 부산 국제영화제 해외초청작으로 상영되었다.







1. 이벤트 기간: 8.4(목) ~ 8.10(수)
2. 모집인원: 10명
3. 발표: 8.11(목)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 스크랩!
 - 신간 '엄마 시집보내기'를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재미있게 읽고 서평 남겨주시면 됩니다(기한: 8.22(월)까지, 물론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 다른 인터네서점이나 개인블로그, 카페 등에도 올려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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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기는 두사람이 아기에게 베푸는것 같은 사랑을 서로에게 받을 수 있다는 단 한번의 기회,, | 기본 카테고리 2011-08-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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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쾌한 가족 레시피

정예서 저
비아북 | 201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신혼기는 두사람이 아기에게 베푸는것 같은 사랑을 서로에게 받을 수 있다느 단 한번의 기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난 이책을 받고 펼치지 못했다

아니 펼치고 싶지 않았다

무서웠다

나보고 “ 너 잘못하고 있어 , 너처럼 하는 사람없어, ”라고 말할 것 같아 펼칠 수가 없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참 힘든 상황이다

책에서 신혼기는 두사람이 아기에게 베푸는 것 같은 사랑을 서로에게 받을 수 있는 단한번의 기회라고 하는데 우리의 신혼은 단둘이가 아니라 셋,,,,,뒤에서 조정하는 시누,시누남편,시동생이 있었다

그런데,,,

결혼전 2년만 따로 살다가 살면 안되겠냐는 말에 하루종일 울고 울어 자기는 이때까지 장남하고 따로 살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살아 힘들다고,,,그리고 동생들 또한 형이니,오빠가 해야지 하는 식이였다

결혼해 서로 안으면 신랑한테 “나도 안아줘” 하면서 내한테 하는 것 똑같이 해주길 요구 해 나도 미칠 지경이였다

거의 일년후 분가를 했다

분가한다는 자체를 시댁사람들은 받아들이질 못해 지금까지 다툼이 오가고 있다

자기들은 장남이 당연히 부모를 모셔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니 당연히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시누 시동생 그동안 생활비 한푼도 보태지 않아서 분가하면서 “너희들이 한번 해봐 ”하고 난 분가해버렸다

시누는 그런다 “남편집일은 남편이 알아서 하게 두는게 편하다나” 시어른 없는 시누입장에선 그렇게 말을 하겠지만 만약 자기가 시부모중 한분이라도 살아계셔서면 이런말을 할까?

그러니 나보고 시댁일은 그냥 남자하는것에 따라가면 된다고 한다

자기는 장남도 아니고 ,,,그래도 난 시댁뿐아니라 친척들 중 종손며느리인데 “시댁일에 여자는 몰라도 된다고”말을 하는 시누를 보면서 뭐 저런게 있나 싶어졌다

항상 시댁일은 신랑한테 의논하고 자기들끼리 할려구 해 싸움이 엄청 했는데 지금은 다들 하는말 “형님이 너무 집안일을 여자에 의해 결정한다고 ”다들 신랑한테 한소리씩 하고 있다

그런데 시동생이 엄청 “형수 손은 금손이요 ”하면서 큰소리 쳐놓고는 자기가 결혼하면서 “우리집사람될사람 일을 하니 집안행사에서 좀 빼달라고 ”한다

이러면서 우리는 큰일이 더 터지고 싸움이 나고 했는데 그동안 우리신랑은 관계중심인 사람이라 시어머니,시누 시동생이 우선이였다

그래서 나의 말은 듣지도 않고 항상 내성격의 문제만 말을 해 엄청 싸웠다

귀머거리 3년 , 벙어리 3년 장님 3년인가를 신랑은 항상 요구했다

아니 시댁식구들이  출가외인이라고 자주 말을 하는데  자기 동생 자기딸은 항상 모든 일에 함께 끼여들고 말을 했다

결혼11차 올해 2월 시동생과 몸싸움이 일어났다

난 5년전부터 엄청 스트레스가 있었다

신랑이 수술을 했다

그런데 빈말이라도 어린이날인데 그동안은 이모들이 보니 어린이날만 내가 좀 데리고 다닐께요 라고 말을 좀 해주면 어떨까?

그런데 자기장남,자기형이 피를 토하고 수술을 안받고 견디고 있는데 시동생은 지금 결혼한 여자와 시어머니랑 그 어린이날 통닭시켜먹고 그러고 놀고 있는데 그모습에 내가 뭐 시댁사람한테 정이 가겠는가?

수술 안하고 퇴원하면서 병원에서는 6개월만 잘 견뎌라고 했건만 6개월째 되는데 그만 멈출 수 없는 피,,,그래서 시어머니 시동생 보고 병간호하라고 불렀다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는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통닭 시켜먹고 하는 그런때가 아님을 알려줬다

하루하고 직장 때문에 못한다 등등,,

이렇게 많은 사건속에 이번에 큰 싸움이였다

신랑의 순위 시어머니 시누,시동생 재수씨,,,그리고 나

나또한 작년에 심리상담 공부까지 했다

그러면서 공부하고 와 신랑과 얘기하고 서로 기도하고 해  몸싸움을 하면서 시댁과의 단절을 선포했다

그런데,,,,,죽기보다 미웠고 싫었던 울신랑

결혼11년만에 나의 편에 서 준 것

“너가 지금 시댁 때문에 피를 깍고 있지만 그속에 무슨 뜻이 있을거라고 기다린다고 이제 너 이해한다고” 그 말을 듣고 요즘 이책을 읽으면서 왜 나는 다른 사람과는 잘 지내면서 이 다섯사람하고는 적이 되었을까?

나는 항상 피해자라고 생각했고 나의 신혼이 없슴이 계속 나를 힘들게 하고 누군가 결혼해 부부만 사는 것을 보면 내가 우울해지고 마음 한켠이 서린다

시어머니는 시동생한테는 안그러는데 울신랑은 자기 남편이였다

그래서 나와의 관계가 편하질 못했고 나또한 분명한 성격에 철두철미한 성격이다

그래서 일까?

애들만 아니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동안 싸움에 애들이 많은 상처를 받았고 또 몸싸움이후  시댁과의 단절이 아이들에게도  엄청 큰상처인데 그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

그렇다고 나도 죽기보다 싫다

그들에게 화해 용서가,,,이책을 통해 그렇게 해야겠지 해야지 하면서도 그들을 보게 되면 속이 뒤집어진다

어쩌나 나의 심리상태를,,,,,

화해,용서

이제 신랑이 나의 편이 되어주겠다고 하는데 난 아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신랑을 바라보면서 나 때문에 참 고생이 많구나 그동안은 참 미웠는데 어찌보면 울신랑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구나 아프게 하면 안되는데,,,그래도 나에겐 잘할려구 노력하는데 이일을 어쩌나 하는생각을 책을 통해 되새기고 있다

어찌하나요

미워할 수 없는 우리신랑을 위해 그래도 자기엄마 자기동생들인데 내가 죽어져야하는데 이책을 통해 나를 돌아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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