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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Cozy Mystery! | - Cozy/日常の謎 2004-09-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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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Aunt Dimity's Death

Atherton, Nancy
Penguin Books | 199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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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Mystery라고는 하지만, 추리소설적인 성격보다는 로맨스적인 성격이 훨씬 강하다. 미국 추리소설 출판업자 선정 20세기 100대 미스테리 작품중에 뽑힌 이 작품은 이 시리즈의 첫권이면서 매우 인상적이면서 매력적인 데뷔작이다. 무척 가슴따뜻하게 읽을 수 있다.

외국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정말 정말 다양하다는 건데, 요리사가 나오는 건 좀 많고, 중년의 미술평기자와 고양이, 여왕을 모시는 하녀, 건축평 컬럼을 쓰는 귀족 처녀, 청교도적인 펜실바니아에서 여관을 하는 여자, 캘리포니아에서 홍자 등을 파는 여자 등등....

이번은 '귀신'이다. Aunt Dimity는 귀신이다. 하지만 아주 우호적인 귀신이다.
이 작품에서는 그녀의 등장은 적다. 이혼하고서 분홍토끼 레지날드를 들고 아르바이트로 어렵게 살던 로리는 그녀에게 유산을 물려줬다는 Aunt Dimity의 집으로 향한다. 그녀의 변호사의 아들이자 파트너와 함께....유산을 받는 조건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치과의자를 지붕에 놓고 그녀에게 유성을 보여주는 빌....오와~~ 이 부분에서는 정말 누구든 감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와의 분홍빛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Aunt Dimity와의 즐거운 모험이 시작된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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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2        
One of the most famous and recommended culinary my | - Cozy/日常の謎 2004-09-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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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Sympathy for the Devil

Farmer, Jerrilyn
Avon Books | 199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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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들린 빈은 30대 초반의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금발머리 요리사로 웨슬리란 친구와 함께 LA에서 요리대행업을 하고 있다.


 


유명인들의 파티 음식을 공급하는 그녀의 회사는 그런대로 성공적이며, 그런대로 성공한 텔레비젼 드라마 작가인 알로란 남자친구를 두고 있다 (남자친구는 매우 바빠서 그녀를 만나기 위해 겨우 시간을 두시간 정도 낼 수 있을 뿐이다. 그 시간에 뭐하냐구? 19세 이하 관람가. 작가의 전직이 텔레비젼 프로그램 작가였는데, 아무리 묘사를 읽어봐도 작가가 전직에 대한 불만이 많아 전직하지 않았나 싶다)


 


우선 주인공인 그녀는 이 첫작품에서 매우 큰 비중을 두고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그것도 노골적이 아니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다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내눈에는 노골적이다. 그녀의 주변 남자들은 게이 빼놓고는 그녀에게 매우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되고 있다.) 그녀가 사는 집의 설정은 매우 매력적인데, 작은 저택의 위층은 집이고 아래층은 회사 (그것도 최신식 설비의 부엌과 사무실)이다. 위 아래로 음식물만 운반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무척 탐난다!!!)


 


여하튼, 줄거리로 들어가보면..... 수년전 사업 론칭후 첫 계약을 헐리우드 최고 프로듀서, 브루노 헌틀리로부터 얻어낸 후 계속해서 그의 파티에 음식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도 줄리아 로버츠, 멜 깁슨이 참가하는 할로윈 파티를 앞두고 있다.


 


부르노는 헐리우드에서 매우 영향력이는 인물이지만, 아내와 자식 복은 지지리도 없어 현재 와이프 넘버 쓰리와 어린 아들외에 장성해서 결혼까지한 아들 브루노 주니어와 그레이던을 먹여살리고 있다. 그렇다고 인물이 가정적이냐? 아니다. 새디스트에 가깝다.


 


파티 준비 전부터 음식재료가 바뀌고, 파티에서 점장이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예언하는 등 분위기가 만만치 않다. 그러던 중 브루노가 경련을 일으키면서 죽는다.


 


독살.


 


유력한 용의자는 매들린의 동업자 웨슬리. 부르노의 저택 및 부지를 구입하는데 있어 도움을 준 그에게 부르노는 약속한 커미션을 떼먹었으며 파티에서 그의 음식을 맡은 사람이 웨슬리였다는 것.


 


원래부터 자신이 만만했던 매들린은 그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파트너를 구하기 위함이지, 이에 따르는 자신의 명성과 사업의 타격은 절대 신경 안쓴다. 왜냐면 그녀는 정말 의리있는 주인공이니까.)


 


스테파니 플럼과 닮은 상황에 놓이기도 하고, 형사에게 호감을 느끼며 꼬시려고 하기도 한다.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어 접근하는 족족 정보를 바로 얻어내며 (종이를 아껴야 하지 않는가!!!) 수사를 하므로 읽는데 별로 힘이 들지 않는다. 이런 식이면 스테파니 플럼과 뭐가 다르냐...하는 순간에, 과거 스페인 통치하의 미국 서부와 연결된 전설이 등장하고.... 음식미스테리라는 말이 무색하게, 아마추어 탐정이 요리사 일뿐 일종의 미녀특공대의 비쥬얼한 화면을 보는 느낌이다 -.-


 


 


 






중이미지보기


코지추리물시리즈 5 :A Madeline B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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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CIA 요원의 첫 임무! | - Espionage 2004-09-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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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e Unexpected Mrs. Pollifax

Dorothy Gilman
Fawcett Books | 198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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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가 넘은 폴리팩스 할머니 시리즈는 무척 인기를 끌었음이 틀림이 없는데, 자고로 동서양을 막론해 인기가 높으면 드라마 내지는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는가? '제시카 플레처' 아줌마로 귀여운 연기를 펼쳤던 안젤라 렌스베리가 폴리팩스 할머니 역을 맡아 책 속의 알바니아 대신 모로코에서 활약을 펼친다. 아들, 딸 다 키워서 손주까지 보고 봉사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자그마한, 백발의 폴리팩스 여사는 병에서 회복되면서 일종의 에피파니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나의 꿈은 과연 무엇이었던가?" 이 질문은 바로 "그래, 결심했어. 난 스파이가 되는 거야"란 결심으로 끝을 맺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스파이란 것에 관심이 많아 지도를 많이 연구했던 폴리팩스 할머니는 CIA 본부를 찾아갑니다.

 

이순간, CIA본부에서는 카스테어즈란 고위간부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남미에서 중국과 소련이 경쟁적으로 공산당 활동을 벌이고 있던 때로, 이들 스파이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은 CIA요원이 본부로 정보를 보내야 하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습니다.

 

스파이 같지 않은 인물, 관광객같은 인물을 찾던 카스테어스는 마땅치 않지만 어떤 아줌마를 뽑고는 인터뷰 약속을 잡습니다. 그리고는 평상시와는 다른 장소에서 점심을 하게 됩니다. 당근, 약속은 엇갈리고 카스테어스는 폴리팩스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기대와 달리 대 만족을 하면서 멕시코로 파견하게 됩니다.여기까지면 무척 불안할텐데, 결국 카스테어스도 CIA사람이라 폴리팩스 할머니의 정체를 알고는 불안한 마음으로 (이미 기밀을 누설했자나!!!) 임무를 맡깁니다.

 

멕시코를 여행하다가 몇월 몇일 모시까지만 호텔 근처 서점에 가서 주인에게 무슨 무슨 책을 찾으면 된다...가 전부인 임무지만, 폴리팩스 할머니는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서 그 전에 서점을 찾아가 서점 주인과 친구가 됩니다. 혼자 다니는 여행객을 위한 포커 놀이책과 트럼프 카드를 선물 받은 그녀는, 결국 약속한 날 서점을 방문하고 의외의 인물을 만나 슝~ 알바니아로 납치됩니다.

 

여기서 부터 지루하다면 무척이나 지루하고 감정이입이 된다면 무척 스릴이 넘칠 수 있는 포로의 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폴리팩스 할머니 역시 친화력이 엄청나, 감시자들은 그녀의 앞에서 칼이건 권총이건 무방비입니다. 그녀의 탈출과, 그리고 과연 임무완수는 어떻게 된 것인지는 읽어보시길....

 

 

p.s: Dorothy Gilman

 

The Unexpected Mrs. Pollifax (1966)
The Amazing Mrs. Pollifax (1970)
The Elusive Mrs. Pollifax (1971)
A Palm for Mrs. Pollifax (1973)
Mrs. Pollifax on Safari (1976)
Mrs. Pollifax on the China Station (1983)
Mrs. Pollifax and the Hong Kong Buddha (1985)
Mrs. Pollifax and the Golden Triangle (1988)
Mrs. Pollifax and the Whirling Dervish (1990)
Mrs. Pollifax and the Second Thief (1993)
Mrs. Pollifax Pursued (1995)
Mrs. Pollifax and the Lion Killer (1996)
Mrs. Pollifax, Innocent Tourist (1997)
Mrs. Pollifax Unveile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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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엘리자베스 공주 | - Historical 2004-09-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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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e Poyson Garden

Harper, Karen
Dell Publishing Company | 200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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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영어교사가 쓴 이 작품은 확실하게 꼬집어 범인과 사건, 탐정이 추리하는 추리소설이라 말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상의 인물과 설정을 뼈대로 하여 여러가지 역사상 추정되는 뒷이야기를 군데 군데 살집을 채워넣은 역사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의 탐정 역은 역사상 실존인물인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다. 첫 작품에서는 아직 여왕에 등극하기 전인, 그것도 메리여왕 ('블러드 메리')의 카톨릭 정권 아래 간신히 숨을 고르는 프로테스탄트 공주일 뿐이다.


 


대강의 줄거리 소개로 들어가기 전에 이 작품에서 집어낸 특징은, 첫째, 작가가 과거 내지는 지방사투리 영어에 강하다 (고로, 읽기가 얼마나 까다로웠는지 모른다. 다 소리내어 읽어서 가장 비슷한 단어를 찾아내야 한다). 둘째는, 로맨스물의 집필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내가 본 역사추리물 중 가장 은밀하면서도 자극적인 에로씬을 보여주고 있다 - 그녀는 기절한 그의 상체를 움켜지어 침대로 끌여들었다.....이하 15세 관람불가). 세째, 영국사에 대해서 대강 알더라도 미리 보충학습을 하고 들어가야 한다. 로버트 더들리와의 스캔달을 비롯해, 토마스 세이모어경과의 스캔달, 헨리 8세의 6명의 아내들, 헨리8세 이후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취임까지의 상황 등, 그리고 네째 곁다리로 알게 된 사실들. 왕에 등위하기전 일주일 동안은 런던탑에 머물러야 한다. 왕의 반지는 오른손 약지에 낀다. 메리여왕이 취임하기 까지 메리와 엘리자베스는 동거동락했으며, (물론, 이때도 메리는 자신의 어머니를 몰아낸 앤 볼레인의 딸 엘리자베스를 미워하긴 했지만) 자신의 남편인 필립공의 핑계를 댔지만 엘리자베스를 손가락 하나로도 죽일 수 있었던 상황에서 그녀에게 왕위를 물려주었고, 웨스트민스터에 나란히 누워있다.


 


줄거리 소개로 들어가면,


 


처음 등장하는 엘리자베스 공주의 나이는 21살로서 카톨릭 여왕인 메리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 조심하면서 살고 있다. 몇페이지 뒤 그녀는 5년 뒤로 넘어가 (그 동안 우여곡절이 있다. 런던탑에 갖히고 토마스 세이모어 경과의 일도 있고, 메리 여왕은 많은 프로테스탄트를 학살해 '블러드 메리'라는 별명도 얻었다), 메리여왕의 명령에 따라 포우프 경과 그의 아내 베아트리스의 감시하에 햇필드 하우스 (성이 아닌 저택일 뿐이다) 에 살고 있다. 그녀 주위에는 그녀의 유모겸 가정교사였던 캐서린 (일명 캣) 애슐리, 토마스 세이모어 경의 부하였던 덩치 크고 말없는 하인 젠크스 뿐이다.


 


어느날 그녀는 죽었다고 알려진 큰 이모 메리 (메리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헨리8세의 여동생인 메리는 프랑스로 시집갔고 그녀를 따라 앤 볼레인은 프랑스 궁정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후속편에서는 스코틀랜드의 미인, 메리여왕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가 은밀한 편지를 보낸다. 앤 볼레인의 처형 이후 볼레인 집안은 외국으로 추방되거나 죽은 듯이 살고 있었던 것이다. 죽기 전 만나고 싶다는 소망에 뛸듯이 기뻐 엘리자베스는 남장을 하고 젠크스와 야행을 떠난다. 그러나 이모는 죽고 그녀의 죽음은 독살이 의심된다. 또한, 그의 조카는 '볼레인 집안을, 그리고 왕실의 피를 받은 볼레인도 다 씨말려 버리겠다'는 암살자들의 말을 옅들었다고 고백한다.


 


메리여왕의 임신이 상상임신으로 밝혀지고 종양으로 위독하게 되자, 엘리자베스는 확실하게 여왕이 되거나 그보다 덜 확실하게 죽음을 맞을 수 있는 상황이다.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아버지 헨리 8세의 불굴의 의지 (6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 배신을 겪으면서도 절대 여자를 포기 하지 않았던 의지의 사나이다)가 피에 통하는 듯, 자신까지 암살하려는 암살자를 색출해 뒷통수를 치겠다고 결심한다.


 


주변의 등장인물이 부족하면 줄거리 전개가 어색하게 되므로, 이때 유랑극단 출신의 네드 톱사이드와 기억상실증에 걸려 어느날 메리 이모의 Herbalist (그 당시에는 허브 등으로 간단한 치료를 했나보다)가 된 멕 (게다가 그녀는 엘리자베스와 너무나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가 합류하게 된다.


 


참,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주위에 있는 암살자의 끄나풀을 밝혀내야 한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가 살았던 흔적인 성마다 암살음모로 도배를 해놓는 암살자를 추적해 그녀의 지지기반인 켄트로, 그리고 리드 성으로 향한다.


 


결국, 공주는 남장을 한채 유랑극단의 일원으로 성에 잠입하게 되고, 멕은 공주와 닮았다는 이유로 오해되어 납치된다.


 


이 작품의 강점은 엘리자베스 공주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흥미로운 주변 인물들이다. 또한 곁다리로 알게되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네드로부터 일종의 가게무사식으로 엘리자베스 공주 대역 학습을 받는 멕은 미스터리하지만 또한 엄청 순진해 네드에 대한 연정으로 열심히 학습하고 꾸중에 과절하기도 한다. 젠크스는 공주에 대한 존경과 애정으로 그녀와 닮은 멕에 대한 묵묵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캣 애슐리는 런던탑에서 공주를 한 번 배신한 인물로 공주에 대해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녀의 자문책인 윌리엄 세실 경은 공주를 통한 자신의 야심이 가장 주된 관심사로 매우 지능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핵심인 빨간머리 엘리자베스 공주는 매우 영리하면서 열정적이면서 매력적이다. 물론 매우 행동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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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ve heroine, but a little disappointing sto | - Suspense/Thriller 2004-09-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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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A is for Alibi

Sue Grafton
Henry Holt & Company | 198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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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all, I'd better tell I like Kinsey Millhone. She is so tough and honest with her instinct and intuition. Unlike the other heroines which has magnificent titles and elegant life style, she struggles to survive everyday. But talking on the plot, it's not so attractive and exciting as much as Kinsey. The plot seems to be heard before and there are some moments for me to feel like putting aside. But, It's the first book and case for Kinsey. So I defer more criticism on this series, because she might show more in the late vol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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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exciting, but I cannot enjoy it much | - Suspense/Thriller 2004-09-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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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The Other Daughter

Lisa Gardner
Bantam Books | 199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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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tell the author made an exciting story, but I cannot tell give 4 or 5 stars to her work for funs. If so, how many stars do I have to Agatha Christies' materpies? 10?

First of all, the story was good, moreover had many factors to attract people. Serieal killer, 1 million dollar insurance, FBI, romance between two cool young man and woman with painful past but admirable characters, and death doctor etc. But, it's like a SOUP MIXED WITH EVERYTHING AVAILABLE IN THE REFRIGERATOR. Is it opion soup, cream soup, brocholly soup, muchroom soup or chicken soup?

Second, the romance was so sbrupt. The description made me wonder if I was reading low-leveled romance novel. Why did the phases such as"sex-frustrated' or 'I had no sex for months' come in the description of psychology and dialogues? (chapter 16 or 17...)

Third, the structure is not proportionate. The author tried to show each person's psychology in turn. Yes, that's good. But why did she begin !it all of al sudden after chapter 16?

Fourth, within one chapter, the story turned from A to B and from C to D. It's like a SONG WITHOUT PAUSE THOUGH IT HAS MANY THEME MELODIES. I want to know when to pause and jump to another stream. There is even no space before another story. It's her second novel published, so I expect her writing better an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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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just like me .... | Fiction 2004-09-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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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 Bridget Jones obsessed by her diet and man, Minty Malone shows her life is more than that: relationship with the person around her, success in her career etc.. I might be one of many girls who keep being nice to the others, and feel good when she yelled ‘No’ or lied “ I’m busy’. And I empathized her when she had her hair cut. It’s very hilarious and delight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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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hoot !, | - Cozy/日常の謎 2004-09-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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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Death of a Hussy

M. C. Beaton
Fawcett Books | 199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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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really enjoyable to read the adventures of Macbeth full of not only flaws but also charms. It's the first book as a McBeth series and I am so curious of the relationship with Priscilla onwards....so I tried every means to get the previous volumes in this series, but failed. Let be informed if somebody get a good news. I recommend M.C. Beaton's another series of Agatha Rai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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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books out, the more I like her | - Cozy/日常の謎 2004-09-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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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Agatha Raisin and the Murderous Marriage

Beaton, M. C.
St. Martin's Press | 199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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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tha was desperate to get married to James unless the bad feeling might be realized before the ceremony. But...she was almost close to commit a bigamy. The damned alchoholic and abusive husband, Jimmy came up alive in the aisle. He deserved to die because he made Agatha's life miserable...even he found to have blackmailed some at the health farm...But, it shouldn't be done by our brave Agatha...

I was touched several timed during reading this book. One scene is that Bill and Agatha realized the love and friendship toward each other though the horrible Maddie tried to manipulated Bill (but, one thing I didn't like is that the woman in the police should be womanly. Thus Maddie was out from the investigation. I couldn't like her but the reason she was out should be her cruelty abusing the heart of the person who was nice to her..Well, women are sometimes unbelievablely cruel to men who fall for them).

And the second one is that Agatha confessed her miserable youth and the how she got married. I almost empathized, and was moved. And the third thing was that James and the persons found the Agatha's picture in Jimmy's wallet. Jimmy might thought to use Agatha when he decided to get married. But the only picture he kept in his wallet is not the other girls but only Agatha's. He's a villian, but the one who knew how young Agatha was so sweet with full of dreams.

Wow...from the first moment I got to read the first one of Agatha Raisin series, I got to like her though she was described to be chubby, mean, tough etc. She has attractions. Originally she's a warm-hearted person. The more books out, the more I got to understand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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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hilarious adventure of Agatha and James | - Cozy/日常の謎 2004-09-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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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Agatha Raisin and the Walkers of Dembley

M. C. Beaton
Fawcett Books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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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gatha Raisin and the Potted Gardener", a unexpected person who had a really trivial rold in the story line was found to be a murderer, while in this book, you might guess who the murderer is. Like the previous works, besides the murder and whodunit plot, the unusual romance of Agatha chasing James gives much laughters. Finally Agatha had a chance to live with James under the same roof!!! There is no one who can't imagine how Agatha acted to hook James.

It's Fun, but a little bit boring compared to the previous ones, but I expect to read what this energetic Agatha unfolds hilarious adventires in following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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