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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 의 전체보기
이후의 시리즈 작품이 모두 기대되는 블랙버드 시스터즈 시리즈 | - Cozy/日常の謎 2007-11-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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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How to Murder a Millionaire

Martin, Nancy
Signet Book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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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블랙버드는 필라델피아의 오래된 명문가문집 둘째딸 (중간에 이런 말이 나온다. 뉴욕에서 성공하려면 돈이 많아야 하지만, 필라델피아에선 명문가가 중요하다고. 그리고 누굴 아는게 중요하다고). 이집안 여자들은 남편복이 지지리도 없다는 아놀드의 코멘트처럼, 세딸모두 남편을 사별했다.

 

여하간, 그녀의 부모는 미국을 떠나면서 첫째인 엘리자베스 (리비라고 불리운다)에겐 고가구를 (따라서 미국 남북전쟁에서 남부 그랜트장군과 엮인 가구나 집안 덕분에 그녀는 은행가이자 남북전쟁 매니아인 두번째 남편을 만난다), 둘째 노라는 농장과 상속세 2백만달러, 세쨰인 엠마는 아트 콜렉션 (조상의 초상화들)을 물려받는다. 노라는 세금때문에 결국 땅을 팔게 되지만, 맨처음의 조건과는 달리 토지는 자동차판매시장으로 변하고 게다가 거래한 상대는 범죄조직 보스라고 알려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ichael Abruzzo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인물로 묘사되므로 아마 노라의 앞날에 있어 분홍빛 구름을 추측케한다.

 

여하간, 사교계를 잘아는 노라는 집안의 오랜 친구인 로리의 신문사에서 사교계 소식을 다루는 리포터로 일하게 되고 (정식 기자는 아니다), 첫날 취재에서 로리의 질식사 사고현장을 최초 목격하게 된다. 의외로 오지랍넓은 성격이 밝혀지는듯, 여하간 자신에게 잘해주었던 로리의 죽음에 대해 엉뚱한 사람이 오해받는 것을 막고싶은 그녀는 사건을 나름대로 수사하게 된다. 

 

역시나 노라는 상류층의 자녀인지라 할머니의 옷장만 뒤졌을 뿐인데, 샤넬, 지방시 등의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사교계를 취재하는지라 시리즈 계속 재미있는 얘기가 나올 듯 싶다.

 

글씨는 좀 작아서 (뭐, 문고판 수준이지만 바로 전에 읽은 문고판은 글씨가 컸는지라..) 좀 그렇지만, 무척이나 신나게 읽을 수가 있다. KTX를 타고 왔다 갔다 하는 동안에 벌써 반이나 읽어버렸다. 괜찮은 시리즈라 앞날이 기대된다.       

 

 

 

 

 

 

 

 

Blackbird sisters  시리즈순서

1. How to Murder a Millionaire

2. Dead Girls Don't Wear Diamonds

3. Some Like it Lethal

4. Cross Your Heart and Hope to Die

5. Have Your Cake and Kill Him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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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75세부터: 글래디스 골드 시리즈 3번째 | - Cozy/日常の謎 2007-11-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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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Getting Old Is Criminal

Lakin, Rita
Bantam Books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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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Old is Criminal (Gladdy Gold Mysteries)

 

이 작품은 Gladys (Glady) Gold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75세의 글래디는 배우를 꿈꿨지만 되지 못했던 여동생 Evelyn (Evvie), Ida, Bella, Sophie란 친구들과 함께 플로리다의 한 실버타운 (Retirement Center)에 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75세 이상이고 (Don't trust anyone under seventy-five), 자신의 방에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해주는 사립탐정 (PI) 사무실을 운영하고 사는 아주 명랑발랄한 할머니들이다.

 

책의 커버에 소개되어있듯이 제인 마플이 더 늙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하지만, 글쎄 그녀보다는 좀 더 신중함은 덜하고 대신 활동력은 훨씬 넘치는, 수다스럽지만 정작 중요한 곳에선 사람들을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아줌마들이다.

 

"Life is not measured by the number of breaths we take, but by the moments that thatke our breath away."란 내지의 인용문처럼, 이들에게는 4-60대란 아직은 어려서 세상을 잘모르는 것들이다. 이말은 나이가 들었다고 더 현명해서 사고를 친다는 것을 지혜롭게 피해간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정신의 자유로움을 말한다. 또한, 사건을 시큰둥한 형사에게 제보하는 과정에서의 논리적이고 차분한 설명이라니.

 

 

 

...Who said getting old is criminal? Sometimes it is sweet and lovely and many times filled with pain - but always full of surprise ...p.343

 

 

코지추리물의 첫번째 작품을 모으는 것이 취미인데, 이건 착각해서 읽게된 시리즈의 중간이라 인물들의 모습이 잘 파악이 안되는 것이 안타까웠다. 대체로 시리즈의 첫번권에는 작가으 모든 역량이 축적되어 사건들도 재미있고, 인물들도 생생하게 묘사된다 (물론, 시리즈가 계속됨에 따라 인물들의 설정이 바뀌고 보다 확실해지는 경우도 많지만). 1, 2권을 통해서 알게된 은퇴경찰 Jack과의 로맨스 부분과 사건들이 간단하게 언급되어서, 그녀만큼 로맨스의 냉정기가 안타깝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여하간, 이 작품을 통해서 미국의 실버타운의 모습들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흥미진진했다.

 

글래디스는 남편을 사별하고 난뒤 몇십년만에 찾아온 새로운, 잭과의 로맨스에 빠져있었으나 약품남용인 소피 일행이 생명이 위중하다는 과장된 팩스를 보내옴으로서 여행을 중단에서 끝내게 된다. 잭은, 자신보다는 친구들에게 더 관심을 쏟는 그녀에게 실망을 하고 (하지만, 그 오랜시절 외로운 그녀에겐 그 친구들 뿐이었고, 그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받고싶고 위험에 빠졌다면 같이 있어줘야 하지않은가.. 글래디스는 맨처음에는 친구들에게 화가 났지만 점점 더 이를 꺠닫는다), 그녀는 자신의 부자 어머니가 사고가 아닌 살인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의뢰인의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부유층의 실버타운마다 잘생기고 멋진 노년의 신사 필립 스마이스란 인물이 나타나고 한결같이 3개월즈음 그와 사랑에 빠진 여자들은 자연사하게 된다.

 

중간에, 부유층의 실버타운을 들어가 사별한 배우자에 대한 슬픔으로 무채색의 옷만 입는 이들을 끌고 그룹세미나에 참가해서 자신의 심정을 자기도 몰래 토로하는 그녀의 모습은 감동적이다.

 

보다 노년의 독자층을 생각해서인지 글자가 일반 문고판보다 크고, 장도 짧아 읽는 호흡이 가볍다.

 

 

 

Getting Old Is Murder (Dell Mystery) 시리즈의 첫번째

 

Getting Old Is the Best Revenge
 
시리즈의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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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시영국이 배경인 역사추리물 - 댄디탐정 Kestrel시리즈 | - Historical 2007-11-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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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Cut to the Quick

Kate Ross
Penguin Books | 199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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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ut the the quick은 '핵심을 찌르는, 급소를 찌르는'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커버에서 처럼 발견된 처자는 짙은 화장에 도발적인 자태는 아니었다. 아름답지만 순수하고 여린 그런 어린 처자였고 예리한 흉기로 등을 찔린채, 이 시리즈의 주인공 Julian Kestrel (Kestrel은 독수리, 매 등과 같은 동물이라 한다)가 초대받은 Foltclair의 시골저택 손님방에서 발견된다.

 

주인공인 Kestrel은 Gentry, 즉 신사계급의 아버지가 여배우와 결혼하면서 집안에서 쫓겨난, 그러니까 그렇게 대단한 신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품위를 지닐 수 있는 신분으로 Regency시대 (엘리자베스 => 죠지안 => 리전시 => 빅토리아 => 에드워디안)의 댄디 Dancy 이다.

 

유서깊은 집안인 Fotclair는 한때 마굿간에서 일했다가 쫓겨난 뒤 20년만에 거부로 돌아온 Craddock의 협박을 받는다. 협박의 댓가로 Robert경의 아들인 Hugh는 Craddock의 딸과 약혼하게 되고, 우연히 Hugh를 영국의 도박장에서 보호해준 Julain Kestrel은 그의 시골저택으로 초대를 받는다. 자신의 가문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강한 인물들 속에서 다소 불편하지만 흥미로움을 즐기는 가운에, 그의 방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한떄는 소매치기였지만 자신의 하인이 된 Dipper를 굳게 믿는 Julian은 범인을 잡아내기로 하는데...

 

 

150페이지가 되고 200페이지가 되어도 지지부진한 심문에다가 (심지어 질투가 유발된 로맨스도 지지부진했다), 살해된 인물의 정체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250페이지 쯤 되어서야 (이 책은 300여 페이지이다) 정체가 밝혀지면서 Julian은 범인의 윤곽을 잡는다(..만, 추리소설의 법칙이라고 예전에 S.S.반다인이 밝혀놓은거 있다. 그렇게 독자와의 공정한 룰을 지키지않고 트릭을 만들어내면 뭔들 못쓰겠냐). 그리고 허탈한 범인의 자백이라니.

 

차라리 중간에 살해된 처자의 친구 Louisa의 정직함 (돈을 주려하자, 어려운 사정에도 손을 뒤로 돌리면서 '전 자선은 받지않아요'하다가 이유를 만들어 내자 그제사 받고서 기뻐하는), 그리고 살해된 처자의 비통함을 부탁하는, 아니 못잡으면 자기가 잡아낼거라고 다짐하는 것이 더 감동적이겠다.

 

Kestrel과 Dipper의 인연은 보다 멋질거라고 생각했는데....좀 실망. 여하간 의사가 '하인인 Dipper가 그러지 않을 거라는 걸 아냐?'는 질문에, '난들 어떻게 알겠냐. 그냥 믿을뿐이다'란 대답은 멋지다.

 

 

사람심리를 파악하고 이끌어가는데에 Kestrel의 매력이 있다.

 

...Julian never ceased to marvel at how easily led people are - How they form their tastes and aversion by watching what others do and slavishly following suit...p.278

 

작가는 영국의 재판제도를 약간 비꼬는데, 이 사건을 둘러싼 귀족과 평민의 허영, 명예, 정직성은 신분과 반비례하여 이를 더욱 극적으로 보여주고도 있다. 다만, 작가가 너무 길게 설명하고 지지부진하게 전개하는 건 좀.. (예를 들면, 열쇠를 가져갔다..그럼 될 것을, 열쇠를 가져가는 것은 그가 다시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증거가 될 수있는 범죄현장이 어지럽혀지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다..등등으로 길게 쓸 필요는 없는데.) 좀 간결하고 빠르게 쓰면 재미나 주제가 부각되고 더 나았을 것을..

 

 

 

이와 같은 역사추리물로는, Marion Chesney의 Eawardian Mystery series가 있다. 첫작품은 [Snobbery with violence](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kelpark&artseqno=7474) 시리즈의 탐정격인 Cathcart는 남작의 둘째아들로서 탐정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가 Lady Rose의 불명예를 벗겨주다가 사건에 뛰어들고 로맨스도 시작한다. Kate Ross의 작품보다 좀 더 cozy물이나 로맨스물에 가깝고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경쾌하다.

 

Bruce Alexander의 Sir John Fielding 시리즈 (첫작품은 [Blind Justice]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kelpark&artseqno=7532) 또한 Cut the the quick에 나오는 영국경찰의 효시격인 Bow Street Runner 초기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또한 읽기 편하고 괜찮다.

 

 

p.s: 1) 댄디란 복장에 있어 최고의 엘레강스를 대표하는 19세기 남성을 의미하는 말로 이들의 우아하고 세련된 생활 태도를 댄디즘(dandysme)이라고 한다. 19세기의 보 브럼멜(Beau Brummell)로 알려진 죠지 브라이언 브럼멜(Jeorge Bryan Brummell)이 그 대표적인 인물로 그는 질 좋은 순백의 마로 만든 셔츠와 장식이 없는 의복을 꼭 맞게 착용하였으며, 이후 이것은 영국 신사복 유행의 기본 원칙이 되었다. 현대에 와서는 '멋쟁이, 맵시꾼'이라는 의미로 멋쟁이 남성을 지칭하며 댄디 룩은매니시 룩(mannish look)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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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의 영어대사 작렬, 원서로 읽으세요 | - Cozy/日常の謎 2007-11-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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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is Pen for Hire

Levine, Laura
Kensington Publishing Corporation | 200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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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러브레터]라고 번역출판되기 전에 원서를 사들였다. 코지 미스테리 시리즈 첫작품을 모으는 취미의 일환으로. 근데 꼭 사들이고 나면 그 중 몇권은 번역 출판되곤 한다. 그건 아마도 [다 빈치 코드] 이래 법칙이 되어가는 듯.

 

여하간, 이 책은 번역서보다는 원서로 읽으면 그 영어의 맛이 정말 톡톡 튄다. 작가인 로라 레빈은 코메디쇼의 작가 출신인데, 주인공인 제인 오스틴 (작가인 Jane과 달리 Jaine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제인의 엄마가 영국을 너무 좋아해서 붙인 이름이다. 단 스펠링은 뛰어나지 않으셨단다)이 던지는 대사나 하는 행동을 풀이한 것들은, 샴페인의 거품처럼 상큼하다. 게다가 사용하는 영어단어들 또한 갑자기 문어체적인 것도 아닌, 정말 vocabulary 30000 정도쯤에서 나오는 것들이니 영어공부차 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일반 책들보다 페이지당 줄이 더 적고 글자가 좀 더 크다.

 

 

제인 오스틴은 LA에 사는 36살의 이혼녀 프리랜서 작가이다. 그녀는 개인 및 사업 광고 문구를 써주거나, 이력서, 편지 등을 대신 써주며, 식욕이 끝내주는 고양이 프로작 (항우울제약 이름)을 키우고 있다. 어느날 하워드 머독이라는 어벙한 남자가 나타나 스포츠클럽의 금발머리 글래머 에어로빅 강사 스테이시 로렌스에게 연애편지를 써달라고 한다. 스테이시가 돈을 쫒는 금발미녀축에 든다고 생각한 제인은, 자기 소개 편지에 하워드는 루퍼트 머독 (미디어 재벌)의 조카인 것 처럼 거짓말을 하고 결국 하워드는 발렌타인데이에 스테이시와 데이트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를 찾아간 아파트에서 그는 그녀의 시체를 목격하고 살인범으로 지목된다.

 

대체로 이혼하고 30대의 주인공이라도 언제나 형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미모로 등장하는 코지추리물의 법칙과는 달리, 주인공인 제인은 유머스러운 말로 배잡고 사람을 뒤흔들지언정 미모로 무장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가 좀 더 독립적으로 혼자 뛰어다녀야 하며 보다 용기를 갖추고 있다. 사실 그녀의 비밀무기는, 얇은 벽을 빌미로 그녀의 사생활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아파트 옆집의 란스.

 

스테이시가 살던 아파트는, 정문을 들어서면 수영장을 가운데로 모든 아파트의 입구가 있는 구조. 2주전 왕년 여배우였던 마리안이 죽고 관리인인 다리우스 콜체프를 뭘로 구워삶았는지, 거기로 들어가길 수년전 신청했던 LA병원의 정신병동 간호사 일레인 짐머를 따돌리고 스테이시가 그 아파트를 차지했다. 스테이시는 친구인 자스민의 남자친구인 앤디 브룩크너 (어째, 제리 브룩하이머 삘나지 않는가. 방송 제작자이자 유부남이다)을 꼬시면서, 정열적인 데본 맥래란 남자친구를 차버렸다.

 

어쩌다 아파트의 입주자인 카메론이란 훈남 앤티크딜러를 좋아하게 되면서 제인의 살인사건 수사는 보다 하드보일화 된다.

 

살인범의 총구앞에서도 제인의 코메디쇼 대사는 작렬한다.

 

 

"I'm going to have to kill you..because I like you" 당신을 좋아했는데 죽이게 되거 유감이야.

"well, don't do it if it's going to make you unhappy" 만약 날 죽이는게 당신기분에 안좋다면, 하지 말지 그래요.

"that's what I like about you. you make me laugh." 그게 바로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점이지. 날 웃게 만들거든.

(p.214)

 

시리즈의 다음편 [Last writes]에선 그녀가 시트콤의 작가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은행잔고가 두자리수라도 언제나 즐거운 제인. 어떤 소리나 대접을 받아도 쓰윽 넘겨버리는 모습이 좀 비현실적이긴해도 (샤론스톤 부분은 정말 너무 심하잖아!!!) 마음에 든다.

 

 

 

 
 
Last Writes
Killer Blonde (Jaine Austen Mysteries)

 

Shoes To Die For (A Jaine Austen Mystery)

The PMS Murder (Jaine Austen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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