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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의 전체보기
Hellboy 2 | - Mystery suspense Thriller SF Horror 2008-08-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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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은 그리 흔치않은 것은 아니다. 조폭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강한 의리에 어쩔 수 없는 운명의 굴레를 짊어진 이들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의해를 가하고 이용을 하는 등의 나쁜 짓을 해서 살아간다는 점만은 바꿀 수가 없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듯, 마이너한 시점에서 인생을 들여다본다는 극적인 점만을 빼면, 나쁜자는 결코 메이저가 될 수가 없다. 그럼에도, 악마적 태생에서 영웅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몇있다. 스폰이나 헬보이. 이들은 '성격이 운명이다 (셰익스피어의 말이라든데, 난 그의 작품에선 읽은 적이 없다. 과연 성격이 운명일까..라는 생각은 요즘 종종 들곤 한다, 회의적으로..)'라든가 ,호박에서 수박열릴라~'란 고정관념 등을 파괴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삶을 선택한다.그리고, 인간적으로 괴로워하는 영웅들보단 덜 복잡해서 난 이들이 차라리 더 좋았다만...

 

마야문명 속의 크리스털 해골을 선보인 인디애나 존스 영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13개가 다 모이면 큰일을 이뤄낸다는 크리스탈 해골을 미세 분석한 결과, 이는 현대기술의 결과로 만들어졌음이 판명되었다. 난 내심 금속을 녹이는 피를 가진 에이리언이야말로 뼈가 크리스탈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다 사기였다.. ), 나찌는 천하통일을 위해서 별 요상한 짓들을 많이 했는지, 야사에서 인용되는 것을 보면.. 헬보이는 세계정복을 꿈꾸는 나찌에 의해 지상으로 데려와줬다. 아기처럼 작은 몸체에서 지금은 웬만한 인간들보다 더 크고 강하며 뿔까지 달린 그는, 아인쉬타인의 마른 버전인 트레버박사에 의해 길러졌다. 1편에선 자신의 정체성에 갈등하는 모습이 강한 느와르풍이였다면, 2편의 골든아미에선 오로지 사랑하는 여자와 자질구레한 일들로 싸우는 권태기의 유부남만이 보인다.

 

역시나 정체성 혼란의 시기를 극복한, 느긋한 모습의 영웅 또한 보기힘들다.

 

 

물건을 늘어놓아 도대체가 칫솔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해서 찾아줬더니만, "이런 식으로는 살 수가 없다"며 꼬투리를 잡는 리즈 (결론적으로, 그녀는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심리적 굴곡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는, 스스로 가진 슈퍼내추럴한 힘으로 트레버박사보다는 보기 편하다 (적어도 헬보이 떄문에 다치거나 죽지는 않을 것같으니까) 는 점을 빼고는, 참으로 말랐다 (우리나라 관점에선 55 사이즈로 보이지만, 미국에선 키이라 나이틀리 다음으로 가슴이 납작해서 심장박동소리가 잘 들리게 생겼다...톰 크루즈가 키이라 나이틀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노염색 좌우 언밸란스 커트는 아마 이번 가을에 불지 모를 '가죽재킷' 패션에 잘 어울린다.

 

 

여하간, 흠.

 

언더커버인데 왜 이리 미디어의 눈에 띄지못해 안달이냐며 헬보이를 닥달하는 BPRD 보스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이 없는 가운데, 부루스리인지 이연결인지 뺴다박은듯 중국무술을 펼치는 엘브 왕자는 인간들과 맺은 휴정협정을 깨고 (어찌나 그루지아 사태랑 비슷한지) 고블린이 만든 골든 아미를 소환해내려고 한다. 쌍둥이로 신진대사가 같은 여동생 공주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트롤마켓을 통해 도망을 가려고 하고, 인어공주 (mermaid)는 아니고 인어왕자 (merman)인 에이브러함 사피엔이 그녀를 구해낸다. 그리고, 사랑에 빠진다.

 

  

트롤마켓을 찾는 것이 마치 해리포터 영화를 보는 듯한데,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듯 사물의 이면을 볼 수 있는 안경으로 요괴들을 적발한다. 고양이를 날로 먹는 트롤이 왜 카나리아 (좋은 세상으로 떠난 우리집 카나리아, '럭셔리'가 생각난다)를 무서워 하는지 모르겠지만..온통 비위 상하는 장면들 투성이다.

 

인어가 보는데 생선머리를 턱 쳐내는 것부터, 엘프공주와 인어왕자의 사랑이라니..아무리 사운드트랙이 좋아도..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를 통해서, 문명을 비판하고 무서운 환타지를 보여준 길예르모 델 토로감독은 차기작인 [호빗]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작인지, 헬보이 2탄에선 중국영화의 무술과 와이어액션, 해리포터, 사운드 트랙은 좋지만 수다떠느라 정신이 없는 로맨틱 코메디,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의 자연주의 까지 짬뽕을 해보았다.

 

1탄에서 찡해서 피규어 인형에 원작만화, 소설 등을 주문하기 직전까지 갔던 사람들이라면, 인어왕자와 엘프공주의 사랑, 그리고 2세를 위해 태교와 영양공급에 힘쓰지 않는 헬보이 마누라, 게다가 담배를 끊기는 커녕 쿠바산 시가를 부는 아기아빠 헬보이을 다룬 2탄은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마다 시켜먹는 볶음짬뽕떡뽁이는 맛있기만 한데, 짬뽕영화는 하나도 재미있지 않다.

 

 

p.s:

 

엘프왕자는 아무리 봐도 (위는 피규어인형, 영화 속에선 피부가 진짜 하앴다),

 

[타임머신]에서 밀가루분장을 했던 제레미 아이언스를 연상케한다. 하지만, 방수 메이크업 기술은 더 발달해선지 눈물에 지워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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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uasion (2007) | - Others 2008-08-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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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물론, 찰스 디킨스도 그렇지만) BBC가 가장 잘 만든다.

영화란 장르를 소설을 구현하기 위한 도구로 철저히 이용한다. 그럼에도 원작이 워낙 탄탄하니 줄거리와 대사만 잘 살려도 재미가 쏠쏠하다.

 

이미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로는 콜린 퍼스가 완벽히 구현해 내었지만,

[설득]은 뭔가 부족했나보다.

1995년도 판을 찍고 (아래),

 

 

 

 

2007년도에 원작의 웬트워스 대령보다 더 멋진 인물을 보여주었다.

그의 이름은, 루퍼트 펜리 존스 (Rupert Penry-Jones)!!!

 

 

이미 그는 스푹스 (Spooks) 시리즈로도 유명한 인사인데다가 Ashton Martin이란 명차 (흑, 광고사진 보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다. 차만 해도 멋진데, 정말 차에 타니 그림이 되더라) 등을 찍은 인기훈남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예전에 본 작품인데, 오늘 다시 보는데도 다시 가슴이 콩쾅거렸다.

 

 

 

며칠전 BBC의 [Northanger Abbey]를 보고서 어찌나 재미있는지, 원서를 뺴들었건만 영화가 더 재미있어 계속 읽을지 갈등 중인데..

 

여하간, [설득]을 볼짝시면...

 

 

엘리엇 준남작 집안엔 앤이라는 처자가 있었다. 그녀는 소박하게 생긴 처자로서 19살 일찌기 프레데릭 웬트워스랑 결혼을 약속했다. 나중에 그녀가 20대 후반의 노처녀(!)가 될 떄 돈벌어서 대령으로 돌아오지만, 결혼하기로 했을 당시 그는 아무것도 없는 군인이었다.

속물인 아버지와 누이들, 그리고 믿고 따르는 러셀부인의 충고로 그녀는 약혼을 파기하고, 프레데릭은 '설득'에 약한 여자에 대한 경멸과 상처를 안고 떠나버린다. 그리고 호사스런 아버지와 누이 때문에, 사랑하는 저택을 세놓고 바스로 떠난 앤은, 웬트워스 대령을 만나게 된다. 사돈댁 처녀 루이자는 웬트워스 대령에게 대놓고 대쉬를 하고, 내성적인 앤은 자신에게 냉정한 그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이차저차한 상황 속에서 웬트워스 대령은 앤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그녀에 대한 사랑이 그 오랜 세월 동안 식지않았음을  (이 말 클리쉐인데도 다시 반복하는 이 맛이 참 좋다) 깨닫고 그녀에게 구애를 하려는데, 그가 사돈댁 처녀와 결혼하려는지 아는 앤의 오해와 또 앤의 아버지가 재혼해서 준남작 지위를 뺏길까봐 접근한 사촌 엘리엇의 은근한 구애로 웬트워스가 오해하면서 이 둘은 또 결별의 위기에 처한다.

 

바트! 이 작품은 해피엔딩이었다.

 

사실 이 작품은 작품을 완벽히 구현해 내기엔 장애물이 있었다. 2007년도 작품에선 앤의 구애가 보다 적극적으로 (웬트워스를 찾아내기 위해 앤은 정말 잘 뛴다) 보여지고, 혹시나 자존심이 생각나지 않을까봐 더 멋진 훈남, 루퍼트 펜리 존스를 배치했기 때문에 (게다가 결혼선물로 저택을 선물하다니!!!) 보고 나면, 이 작품 보다는 '그'만 생각난다.  

 

루퍼트 펜리 존스는 최근 [39계단]의 주연을 맡았다 (여하간, 좋아하는 것들은 다 통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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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uasion | - Others 2008-08-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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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영국작품은 헐리우드 보다는 BBC가 더 잘만든다. 현대적인 미녀와 미남이 나오지는 않지만, 영화란 장르를 이용학 보다는 소설인 작품에 먼저 충실하다.

 

이전이고 이후로도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를 생각하면 콜린 퍼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지만, 원래 다아시는 작품속에서 자기모순적 모습에서 발전된, 무척이나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Pride and Prejudice - The Special Edition (A&E, 1996)
 

 

소설 [설득]의 웬트워스 대령보다 훨씬 더 멋진, 루퍼트 펜리 존스란 배우가 맡았기에 상대적으로 노처녀 앤에 대한 동정이 강해지지 않을 수 밖에 없다 .

 

 

Persuasion
 

(이건 2000년도 판)

 

 

Persuasion

 

(이게 바로 루퍼트 펜리 존스의 2007년도 판)

 

2000년도작에 비해 앤이 결단을 내리는 부분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여자의 자존심이 상하거나 말거나 정신없이 잡을 더 멋진 남자여야 했을까.

 

여하간, 속물인 엘리엇집안에서 가장 헌신적이고 소박한 앤은 19살 꽃다운 나이에 프레데릭 웬트워스와 결혼약속을 하지만, 집안의 오랜 친구인 러셀부인의 설득과 집안 사정으로 그와의 약혼을 파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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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1 | 블로그 정리중~ 2008-08-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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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 런던대로

카르데니오 납치사건

어메리칸 보이

러셀

피부, 메멧오즈

천사에게 버림받은밤 -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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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CA | Hear 2008-08-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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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thing in the world

 

 

I've got the best thing in the world
Coz' I got you in my heart
In this cruel little world
Let's hold hands together
We can chat forever
Maybe someday the sky will be coloured with our love

I'll wake up in the morning
Feeling emptiness in my heart
This pain is just too real
I'd remember you with someone else
Please say that you love me
That we'll never be apart

You have to promise
That you will be faithful
And there will be lots and lots of love
It is the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is world...

 

 

 

 

I remember

 

I remember...The way you glanced at me, yes I remember
I remember...When we caught a shooting star, yes I remember
I remember.. All the things that we shared, and the promise we made, just you and I
I remember.. All the laughter we shared, all the wishes we made, upon the roof at dawn

Do you remember..?
When we were dancing in the rain in that december
And I remember..When my father thought you were a burglar
I remember.. All the things that we shared, and the promise we made, just you and I
I remember.. All the laughter we shared, all the wishes we made, upon the roof at dawn
http://www.free-lyrics.org

I remember.. The way you read your books,
yes I remember
The way you tied your shoes,
yes I remember
The cake you loved the most,
yes I remember
The way you drank you coffee,
I remember
The way you glanced at me, yes I remember
When we caught a shooting star,
yes I remember
When we were dancing in the rain in that december
And the way you smile at me,
yes I remember

 

 

 Me & my boyfriend

 

I've got a boyfriend now
He's my dearest pal
He'll always catch me when I fall
He's always there when I call

I've got a boyfriend now
He always talks so loud
Even in a crowded house
He always shows what he got

I share my dreams and all my stories
I don't think I need my diary
If you're teasing me, don't you worry
I will keep you in my memories

When my boyfriend smiles
The world seems all mine
And all the days seems truly fine
Make me reach up for the sky
http://www.free-lyrics.org/19112-Mocca.html

Me and my boyfriend now
We're moving so slow
If you really want to know
Come on and join with the show

I share my dreams and all my stories
I don't think I need my diary
If you're teasing me, don't you worry
I will keep you in my memories

When I'm blue. feel so lonely
No one sits here right beside me
I'm gonna call you just to;
"Hurry, come and see me. It's so scary and I need you desperately"

I share my dreams and all my stories
I don't think I need my diary
If you're teasing me, don't you worry
I will keep you in my memories

I share my dreams and all my stories
I don't think I need my diary
If you're teasing me, don't you worry
I will keep you in my memories

 


 

 

 

 Happy

 

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
Sometimes It's afraid Filled with Worries
Don't be afraid, When Things Go Wrong, Just be Strong.

 

인생은 체리가 담긴 그릇일 뿐이야.

가끔 걱정이 한가득 담기기도 하지.

그렇지만 걱정하지마.

일들이 잘못되갈때엔 강해지면 되.



When Thing Seems up in the Air,
And Everything is so Unfair,
And You Stumble and Fall
Just Pick Yourself up and Sing

 

모든게 뜬구름 같고

모든게 불공평해도

넘어지고 떨어져도

마음을 다잡고 노래를 불러봐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Just Remember One Thing, My Friend.
When You're Under a Cloud
Just Visit Music and Sing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땐

하나만 기억해,

먹구름 아래 있을 때에도

노래를 해.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Just Remember that I'm Here to Stay.
Don't You Give up, Keep Your Chin up,
And Be Happy!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때에도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기억해.

포기하지 말고 고개를 들고 행복해야해.

 

 

 

난, 당최 이 예쁜 음악의 뮤직비디오의 엔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가져가는 제로섬 인생이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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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Knight | - Mystery suspense Thriller SF Horror 2008-08-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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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이 맨처음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제목이 뭐다를게 있겠어, 배트맨영화잖아.' 하지만, 제목이 영화의 끝에 나온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유명한 발레 프리마돈나와 데이트를 하고 발레공연을 연기시키고, 파티에 모델들을 이끌고 나타나는, 타 회사와 계약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때에는 의자 뒤로 고개를 넘기고 졸고 있는 부루스 웨인이 배트맨이라는 사실은, 조금만 끈질긴 기자가 있었다면 알아차릴 수 있었을 것이다. 다른 도시와 교류를 하기엔 교량과 터널, 그리고 강이 있는 고립된 고담시에서 배트맨의 장비를 유지할 수 있을만한 부를 가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부루스웨인 말고. 그동안 고담시가 햇빛이 없이 어둑어둑했던게 이런 추론을 어렵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영화에선 밝은 빛의 현실세계로 고담시를 끌어내오면서, 배트맨 슈트에 목소리 변조기를 달아주게 되었다.

 

[배트맨 비긴즈]의 고담시 대악당 팔콘의 뒤를 잇는 두목이 누구냐는 답변을 증인에게 끌어내려는 법정에서, 끄나풀인 증인은 피고인 마로니 (줄리아 로버츠 오빠인데, 이태리의 피가 흐르는가 의문스럽다)은 얼굴마담일 뿐이라며 검사인 하비 덴트에게 권총을 들이댄다. 그 와중에 검사 하비는 총을 뺴앗고 그의 얼굴을 뻑하고 치면서, 마로니에게 말한다. "이거 중국제군. 미국인을 죽이려면 미국총을 써" 그러는 와중, 하비와 레이첼을 하비의 후훤회에 초대한 부루스 웨인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White knight라며 그는 믿을 수 있다고 공개적인 지지를 선언한다. White Knight는 금융에서 적대적인 경영권, 지분인수를 하려는 black Knight에 맞서서 회사를 지켜주는 회사나 인물을 말한다.

 

고담시를 주무르고 있던 흑인, 이태리 등의 갱단 보스들에게 배트맨을 죽여주겠다며 나타난 조커는, 배트맨을 없애면서 갱단들마저 짓밟고 고담시를 자신이 지배하겠다고 나선다. [배트맨 비긴즈]에서도 '진짜 나쁜 놈이다'고 부르르 떨게 만든 팔콘의 후계자들은 조커에 비하면, 양념도 안된 싱거운 애들이다 (현상금을 걸었다고 시체를 확인하지도 않고 보스에게 들여오나?). 언제나 가장 무서운 것은 괴물이나 귀신이 아니라, '아무 이유없이 미친 놈'이다. 아니 정신은 멀쩡해서 모든 것들의 계획을 세우고, 사람의 심리를 manipulation 을 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이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미친 원칙을 고수하는 그런 인물이 가장 무섭다.

 

그동안 타협과 무능 속에서 있던 공권력에서 새롭게 구세주로 나타난 하비 덴트는 White Knight로서 정의로운 모습을 보이게 된다.하지만, 고담시를 지배하겠다고 하는 조커가 black Knight로 등장하는 이상으로 악당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자신의 행동은 정당하다고 믿는, 자신에 대해 일말의 회의를 가지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이첼과 배트맨간의 미묘한 관계, 배트맨이 하비덴트를 믿지만 그래도 구해야할 1순위는 레이첼이라는 것을 이용한 조커의 계획으로 인해) 하비 덴트는 two-face가 되버린다.

 

정말로 맑고 순수한 물은 오염되기가 쉽다. 광기는 가속도 같아서 한번 사삭 밀어주면 속도가 붙어버린다..처럼, 정의의 백기사로서 모든 이들의 태양같던 인간이 너무나 약하게 악의 모습으로 타락하게 된다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 알려진다면 정말 영화 속 사람들의 두려움 만큼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것일까? 난 회의적이다.

 

조커의 첫번째 계획이 하비 덴트를 망가뜨리기라면, 둘째는 [죄수의 딜레마]처럼, 고담시에서 도망가는 두 배엔 한쪽은 일반인, 한쪽은 죄수가 탄 사이에 이기심을 발동게할 폭발스위치를 던져준다. 12시 전까지 스위치를 누르면 옆배가 터지고 옆배가 누르면 이배가 터지고..12시가 지나서도 아무도 안누르면 터뜨리겠다는 초이스를 던져둔다. 조커가 아무리 무섭다고 해도 그래도 공권력이 있는데 (얼마나 못믿겠으면...쳇쳇)도망가는 모습들이 이해불가이지만, 배 안에서 앉아있는 사람들의 결정은 조커의 기대를 무너뜨린다.

 

서로 스위치를 안누른 것은, 정말 누군가 죽일 수 없어 스스로 죽게 자포자기 하는 것은궁궁적인 선의라기 보다는, 살아난 뛰 대량학살의 책임자가 된다는것이 두려운 이기적인 판단 유보이지 않을까. 그런 사람들이 과연 숨겨진 진실을 안다고 해서 실망하고 전체적인 도덕성 상실의 패닉으로 가게 될까?

 

이제까지 봤던 영웅영화중에서도 정말 복잡한 모습이 많은 영화였다. 뛰어난 영웅이 나타나서 모든 더러운 것들을 처치하고 단순하게 감탄사만 남발하게 만드는 영화는 이제 없다.

 

아이언맨은 자신을 밝혔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아 고립되는 배트맨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도 음울하게 복수의 복수, 마스크 (정체성)와 사랑 등의 딜레마에 빠져있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평민의 자동차는 파괴당해도 (물론 경찰이 보상해준다고 하지만, 언제나 돈 빼가는 것은 빨라도 환급해주는 것은 느리다, 정부는) 대의가 중요시 되는 세계가 더 이상 아니라,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 이상 배트맨도 닥당처럼 검찰의 고소를 당하고 경찰의 수배를 받는 음울한 knight가 되고 말았다.

 

 

죽으면 영웅으로 죽고, 살아남으면 악당이 된다..는 말은 마치 호시노 감독의 "강한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긴 자가 강한자이다" (공교롭게 리뷰에 쓴 인용글이었는데, 호시노가 쓰니 정말 찝찝한 뉘앙스를 담고 있다)의 말처럼 야누스의 얼굴처럼 파악하기 힘든 진실을 비아냥대는 말로 들린다.

 

 

 

  


 


 

 

이제 고담시에서 자잘한 것들 말고 정말 일대일로 나와!할만한 인물이 조커와 배트맨 두 사람뿐이니, 이 이후 이를 뛰어넘을 배트맨영화가 나올런지는...의심스러운데(히스레저가 살아있다면 오스카상을 받았으리라. 그의 자살과는 무관하게도 그의 연기는 참으로 빛났다. 실제와 달리 조커는 살아남아 배트맨과 경합을 벌이겠지만), 확실한 것은 배트맨 영화 중에서 보는 중간에는 머리를 허옇게 비우고 숨죽이고 영화에 집중시키게 하다가는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복잡한 메세지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묘한, 게다가 히스 레저의 죽음으로 밝아진 고담시에도 불구하고 음울하고 찝찝한 기분을 주는데는 최고의 영화였다는 것이다.

 

 

독서나 영화가 재미 이상의 것이 되어야 하고, 후딱 읽히는 것이 아닌 진지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이들은 철저한 오락 (물론, 뭔가 배워야 하는 참고서적의 책들도 있지만) 의 도구들이다. 인간으로서 영웅들이 더 이상 고뇌를 감출 수 없다면, 난 인간적으로 공감을 느끼는 대신 묘한 실망과 배신감을 느낄 뿐이다. 시대가 영웅을 만들지만, 영웅에게 기대는 것은 (고든 경감의 아들이 배트맨을 바라보는 그런 눈빛) 부르기엔 너무 멀고, 하잖은 일에 부르기엔 신성모독인 신을 가까이 하는 대신 강한 누군가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시어스 폭스는 말한다. "한 사람에게는 너무 강한 힘이군요". 그 힘을 통해 모든 이를 파멸시킬 자를 막는다 하더라도 힘의 집중은 견제해야할, 대중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2차원적인 악당과 영웅의 시대에서 영웅의 고귀한 태생과 도덕적/기술적 성장을 거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는 모습은 저기 호수 속에 뭔가 알려지지 않은 생명이 산다고 논의했던, 19세기에서나 가능한 모습이다. 그때엔 그나마 영웅의 수련과 교육에 '전인교육'이 가능했으므로, 수련의 최고 경지에 오른다는 것은 인격의 수양을 포함한 것이 었기 때문이다. 이젠, 최고의 경지에 이르른 영웅을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모두들 몇년전쯤 태생은 극복하고  기술적 성장로 이루었지만, 도덕적으로는 아직 혼동 속에 묻혀있는 개인의 레벨로 떨어져버렸다.

 

수만명의 인원을 모을 수 있다는 인기 때문에 '기사' 작위가 수여되는 시대에, Knight in shining armor는 없다, Dark Knight가 있을 뿐. 게다가,White knight와 Dark Knight, 그리고 Black Knight 사이엔 광기도 한 장 차이 뿐이다.

 

 
그러니, 인간적인 영웅보다 로봇을 기다려야 겠다. 트랜스포머 2탄은 언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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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Austen and her illustrators | Read 2008-08-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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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 James defines the illustrated book as ‘a partnership between author and artist to which the artist contributes something which is a pictorial comment on the author’s words or an interpretation of his meaning in another medium’. Often the artist is the first outside reader of the text and, in a sense, its first critic. Austen’s first reader and critic was, given their closeness, almost without doubt her older sister, Cassandra – and she was it seems Jane's first illustrator.

 

P. 제임스는 삽화가 들어간 책을 두고 '작가와 화가의 공동작업 으로서, 삽화는 화가가 작가의 글에 대한 시각적인 설명 내지는 해석'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어떤 의미로는 화가는 작품에 대한 첫번째 외부독자 내지는 비평가가 된다. 제인 오스틴에게 있어 가장 처음 읽는 독자 겸 비평가는,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가까운 언니 카산드라였고, 그녀는 오스틴 작품의 첫번째 삽화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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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n for women of Austen’s class the ability to draw was rather like keyboard skills are for us today – almost taken for granted. Pride and Prejudice’s Mr Darcy considered ‘a thorough knowledge of drawing’ essential for a woman to be considered ‘really accomplished’. 

 

 

제인 오스틴이 속한 계급의 여성들에게는 그림그리기는, 오늘날 우리가 키보드를 두들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재능으로서, [오만과 편견]에서 다아시는 "그림그리기'를 잘하는 여성은 '완벽한 여성'으로 간주한다.

 


 

2. 다음은 1830년대 재출판된 책에 실린 삽화로 누가 그린 것인지는 알려져있지 않다.

 

 

1833 frontispiece and vignette title page of Emma [엠마]

 

 

 

nastairs.gif (230623 bytes) [노생거애비]의 캐서린과 헨리

 

 

 

3.EH Garrett

 


 
ppgarrett2.jpg (19655 bytes)ppgarrett3.jpg (14280 bytes)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4. Hugh Thomson

 

제인 오스틴의 6작품과 Silas Marner, The Pickwick Papers 등을 그렸다.

 

 

Northanger Abbey
| Collector's Library | 2004년 02월

 

 

 

 

 

 

 

에 실린 삽화는 바로 그의 것들이다.

 

Thomson's drawings have been derided as inane dressmaker's dummies but I think he can capture expressions and gestures perfectly on occasion – the look of distaste on Emma's face in Fig. D1 as she follows Augusta Elton into the ballroom; and the outthrust hip and dangling wrist of a languid Sir Walter in D2. An illustration I particularly like (D3) is his interesting interpretation of a female pastime so admired by Pride and Prejudice’s Mr Bingley. I think it would be a very accomplished young lady who could attractively cover a such a large screen as this.

 

톰슨의 그림은 마치 의상디자인속의 생명없는 인형과 같다는 비판을 받지만, 작품속의 그 상황에 적합한 표현과 자세를 잡아내는 힘 - 예를 들자면, 경멸하는 듯한 엠마의 표정이 있다.

 

Perhaps because the Thomson editions are so lavishly illustrated, he shows us not just the pivotal plot moments but frequently gives us very detailed drawings of the most minor characters and incidents from the slightest text references (Figs D4, D5 & D6). Figure D6 is of Sense and Sensibility's Mrs Jennings dosing her late husband with Constantia wine for his colicky gout – a remedy she recommends for Marianne for her disappointed heart.

 

 

 



 

 

 

 


thsirwalter.gif (190770 bytes) [엠마]

 

 

screen.gif (19221 bytes)thomna.jpg (46299 bytes)PriceKiickLuggage.jpg (44785 bytes)ssmrjennings.jpg (50740 bytes)

[이성과 감성]

 

 

 
 


 


 

 

 

 

 

5. CE Brock

 

Jonathon Swift, William Thackeray, Mrs Gaskell, and George Eliot.

 

He is best known for his line work, initially somewhat influenced by Thomson (Fig. E1), but he was also a skilled colourist (Fig. E2). The brothers’ studio was filled with chintzes and wall-papers, quaint old mirrors, linen-presses and tallboys, and old china and silver. They had a costume collection and family members would pose for each other so that details could be observed. In his lifetime CE Brock’s work was described as ‘sensitive to the delicate, teacup-and-saucer primness and feminine outlook of the early Victorian novelists’ while ‘equally appreciative of the healthy, boisterous, thoroughly English characters of the Regency Bucks, of serving men, the County folk and the horsey types’10. Recognise any Austen characters in that description?

 

brockpp.jpg (22316 bytes)ch22grantumbrella.jpg (284863 bytes)collinsredrawn.gif (26085 bytes)

 

 

6. Lex de Renault

 

 

 

흠..생각보다 번역할 분량이 많아져서 잠시 당황중...재미삼아 하려고 했던건데..젠장!   

 


 

 


 

 

 

 

 

 

 

 

 

7. Now

 

 

 

 

 


 

(이렇게 사악하게 생긴 엠마가 있다니!!!!)


 


 

 


 

(이건 좀 심했다. 아래 영화에서 모습을 따온 듯)


 

 

 


맨위에서 제임스가 언급한대로 삽화는 단순히 책표지를 예쁘게 꾸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내용과 작가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원서의 경우에는 삽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현대작품의 경우에.

 

그러나 고전작품의 경우엔 펭귄이나 옥스포드에선 대략 맞는 듯한 명화 (여인의 이야기면 여자가 그려진 것 등)를 대략 맞추곤 했는데,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저 | 민음사 | 2003년 09월

 

 

 

 

 

 

 

 

 

 

최근 들어서 다양화된 독자층에 따라 다양한 시리즈와 삽화를 선보이고 있다. 페이퍼백이니 라지프린트니 등으로 과거 독자층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쩜 스스로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리라.  

 

그럼에도 영화가 제작되면 이에 맞춰 커버를 바꾸는 얍삽함(?)은 버리지 못했지만..

 

깔끔하고 컬러풀한 삽화가 현대적인 추세이지만, 그래도 연필과 펜으로 그려진, 보다 통통한 인물들과 상황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옛날의 삽화가 훨씬 더 좋다. 그림이 들어있느냐 아니냐로 어린 한때 어린이용과 어른용으로 구분을 했건만, 지금은 가능한 예전의 삽화가 들어간 책들을 다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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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고 프라노'이다 (p.376에 뭔 뜻인지 실려있음 ^_____^) | Fiction 2008-08-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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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엘리자베스 길버트 저/노진선 역
솟을북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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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는 책을 후딱 읽어치우거나, 가끔씩 읽히다가 잊혀지거나 아님 단숨에 집어던지고 말겠지만, 얇은 종이에 만만치 않은 글들이 씌어진 이 책은 이와 달랐다. 결정적으로는 힘든 이혼과 실연으로 여행을 떠나서 행복을 얻었다는 여성작가의 글이나 영화는 그전에도 있었지만, 이 책의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 처럼 치열하지는 못했다. 어쩜, [배트맨 비긴즈]에서 여검사인 여자친구 (케이티 홈즈 분)에게 뺨맞고 레스토랑에 혼자 앉은 대악당두목 팔콘 (톰 윌킨슨 분)에게 찾아가지만,

 

"넌 니가 이젠 더 잃을 것도 없다고 생각하지, 쨔사. 근데 넌 검사인 여자친구 생각도 못하냐? 늙은 집사도? 빵하고 쏴버릴까? 네 놈의 인간들은 잃을게 많아.

 

네가 부모를 잃었다고 해서 인생의 쓴맛을 봤다고 생각하나본데, 넌 그런거 가까이도 가지 못했어. 정말 절박한걸 아냐고..

 

네 놈은 부루스 웨인이야, 고담시의 왕자아고. 네 놈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만나려면 수천마을을 날아가야 한다고.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를 증명하려고, 괜히 웃기지도 않게 화내면서 여기 얼씬거리지마.

 

이 세계는 네 놈은 절대 모르는 곳이고, 넌 네가 모르는 건 영원히 두려워하게 될거야 

 

(Because you think you got nothing to lose. But you haven't thought it through. You haven't thought about your lady friend down in the DA's office. You haven't though about your old butler. BANG! People from your world have so much to lose.

 

Now, you think, because your mommy and your daddy got shot, you know the ugly side of life, but you don't. You've never tasted desperate.

 

You're... You're Bruce Wayne, The Prince of Gotham. You'd have to go a thousand miles to meet someone who didn't know your name. So don't come down here with your anger, trying to prove something to yourself.

 

This is a world you'll never understand. And you always fear what you don’t understand."

 

라는 말을 듣는다 (우아, 정말 진짜 악당이었다. 그는 아카데미수상은 받아야 하는건데). 여하간, 그녀들의 시련기는 언제나 안심할 수 있다. 왜냐면, 모든 것을 잃었다해도 재능과 건강과 미모는 가지고 있으므로, 언제든 시작할 수 있으며 그녀들에게는 아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데,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재능이 있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남들이 속으로 수긍하면서도 겉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들을 입 밖으로 내놓고, 쉬운 길을 참으로 힘들게 가는 (그러니까 그냥 걸어가면 되는데, 괜히 타이어 고장나고 기름 떨어진 고물 자동차를 억지로 밀고가는) 사람이었다. 머리론 알지만, 그걸 꼭 피부로 대서 한번 데어봐야 정신을 차리는.. (어떤 면에선 참으로 나와 닮은 것 같아, 마구마구 그녀에게 감정이입이 되곤 했다, 뭐 맨뒤 쯤에선 깼지만)

 

그녀는 쾌락의 이태리, 신앙의 인도, 균형의 발리..라고 이름을 붙인 세 개국의 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꿈을 꿨던 신과 가까워지면서 자신의 행복와 균형을 가지게 된 경험을 이야기 한다.

 

어제저녁엔,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해 만난 사람들을 보여주는 다큐멘타리를 보았는데, PD가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세 남자에게 묻는다.

 

"무얼 얻으려고 가시는 건데요?"

 

그러자 여행을 떠나기 전 하얀피부의 남자가 말을 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무엇을 얻겠다고 미리 정하는 건가요?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걸 보면서, 난 중얼거렸다. "무슨 저런 질문이 있어? 여행은 뭘 버리기 위해 떠나는거지. 뭘 얻으려고 떠나는 건 아냐"

 

그녀는 행복과 균형과 깨달음, 사랑 등등을 얻었지만, 실제로는 많은 것을 버렸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에고, 집착, 자괴감, 자기연민, 죄책감 등. 버린 것이 많았고 무거운 것들이었기에, 그녀는 비어버린 곳에 가볍게 예쁜 것들을 담을 수 있었다.

 

나도 그녀에게 던져진 질문들을 나에게도 던져보았다.

 

..지오반니가 가장 좋아하는 영어단어는 대충 (half-assed), 루카 스파게키가 가장 좋아하는 영어단어는 항복 (surrender)이다...p.114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어단어는...으음, "inspiration"+ persperation..이 단어를 연달아 발음을 하면 입술도 동그랗게 혀가 입안에서 구슬처럼 굴러다닌다)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이다? 이 인생에서 내가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는 것은 무엇인가? 희생을 감내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고, 없는 부분은 무엇인가?p.131

 

Carpe diem, Enjoy the present moment, Seize the day! 이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오기 훠얼씬 전부터 세익스피어도 이런 말을 소네트에 써서 여자를 꼬시려고 했고, 심각한 정체성 의문에 휩싸인 20세기의 솔 벨로우의 인물들도 작품의 결론이자 주제로 이걸 내세웠다. 그렇지만, 진짜 진짜 진짜로 미래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현재에 '즐기고 있다'고 자기암시를 하는 것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온통 내가 붙인 포스트잇으로 정신이 없다.

녹색은 요가적인 가르침.

빨강은 나랑 같은 그녀의 경험과 생각

노랑은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던 부분

파랑은 나중에 한번 더 생각해볼 부분.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울 떄는 자기 자신에게 매우 공손해야만 해요...p.90

(이젠 못한다고 스스로 구박하지 말아야지)

 

...사람들은 소울메이트가 완벽한 짝이라고 생각해...하지만 진정한 소울메이트는 거울이야. 네가 억눌러온 모든 걸 보여주는 사람...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사람일거야...하지만 소울메이트하고 영원히 산다? 그건 아니라고 봐. 너무 고통스럽거든. 소울메이트는 네 안의 또 다른 모습을 일꺠워주기 위해 네 인생에 나타난 사람이야. 그리고는 떠나버리지. 신에게 감사할 일이야...p.228~229

 

..역사상 인간이 싸움을 벌이는 문제는 단 두가지 뿐이라오. 날 얼마나 사랑해? 그리고 누가 대장이야?...p.240

(할머니가 한말인데, 정말 사랑과 정치라는 두가지..나이를 먹게되면 저렇게 다 현명해지지는 않겠지?)

 

..현명한 사람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닮는다...피타고라스 학파의 고대철학자는 섹스투스가 한말 (어째 이름이 지어낸거 같아~) p.291

 

...요가하는 사람들은 왜그렇게 심각해? 이렇게 심각한 얼굴 하면, 좋은 에너지도 도망가...얼굴에 미소, 마음에 미소, 그러면 좋은 에너지가 와서 나쁜 에너지를 깨끗이 씻어낼 거야. 간으로도 미소를 지어야해...p.345

 

(음, 내 생각에는 행복의 여신은 불행하고 선한자를 찾아다니고만 싶어하지 않을 것 같다. 불행한 자에게 가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일정할당량만 채우곤 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복한 사람한테 자석처럼 끌리듯 그 주변에서 그 노랫소리와 웃음소리에 살랑살랑 춤추고 놀고 있을 것 같다)

 

...종교가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신에대해 논쟁하고 싶어하면..다 들어줘...그냥 당신말이 맞아요..그런다음 집에 가서 자신이 원하는 걸 기도하면 그만이야. 그게 종교에 대해 사람들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내 아이디어야...p.260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여성에게 자신이 언제나 결혼하고 싶은 남성상이 있다면 본인이 바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유명한 충고를 남겼다...p.427

 

그리고 참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가까이에 포스트잇이 없어서 어쩌다가 지나쳐버린 것 하나..까지.

 

 

작가는 한번 글을 쓰려면 도서관가서 (물론 내색은 안했지만), 무척이나 꼼꼼하게 기본지식을 알고 전체개념을 파악하려는 성격이라 예쁜 책의 커버와는 달리, 그리고 쉽게 읽어가는 이태리 파트 이후부턴 그리 쉽게 읽을 것은 아니다. 꼭꼭 씹어 육즙을 음미한 스테이크의 맛이다 (대강 씹고 소스맛만 보고 목구멍으로 넘기다간 목에 걸린다). 그리고 다 먹고나면, 배가 불러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포만감을 느끼면서,

 

"아아아~ 잘먹었다. 다음에 또 먹고싶어. 근데 먹을게 너무 많아서 또 다시 먹을거 같진 않지만, 맛있었어. 은근히 기억에 남을 거 같아"하는 인상이다.

 

 

.. 요전번 기도에서 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기요, 시험없는 삶은 무가치하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언젠가 시험없는 점심은 먹을 수 있을까요?"...p.236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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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Cetera - Glory of Love | Hear 2008-08-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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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보지 못했다. 나보다 7살이 많은 큰언니가 구독했던 으음, 영화를 보면서 영어도 공부하는 그런 잡지가 있었는데 (가끔 히어링을 하면서 단어도 채워넣는 코너나 영어대사, 그리고 가로세로 퍼즐도 기억난다) 그걸 참으로 열심히 읽어서인지, 참 본 것처럼 생생하다 (피아노를 치는 남자와 불치병에 걸린 소녀의 사랑얘기나 무슨 수영선수가 불치병에 걸리는 영화도 있었는데..... ). 여하간, 비디오 클립에 포함된 장면으로도 뭔 얘기인지 알겠다. 가라테를 배우는 한 소년이 저 아시안 소녀를 짝사랑하면서 수련을 쌓다가 경기에 나가는 등의 성장영화. 여하간, 저 소녀를 쳐다보는데 소녀가 부채를 폈다가 접었다가 (부채는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 아니 리젠시시대였나 여하간, 여자의 마음을 보여주는 도구이다. 손수건을 꺼냈다가 넣는 것이 조금 노골적인 표현이었다면, 부채는 좀 더 은근한 표현으 매개체였다. 부채를 펴는 것을 보니 소녀도 소년을 좋아하는 듯하다) 둘이 웃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입이 웃음을 짓는다. 정말 예쁘다. 소년이 굳이 일인자가 되지 않더라고 소녀는 소년을 인정해으리라.

 

살아오면서 경험한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은 것도 아니었고, 올림픽 직전 티벳에서 일어난 일들로 해서 이번 올림픽은 마음편히 즐기지 못할 것만 같았지만, 스포츠경기를 보면서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차피 순위를 정하려고 만든 경기지만, 그리고 금메달을 딴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고 그리고 우리나라 선수들은 어찌나 그렇게 순하게 생겨서 열심히 하는지 너무 보기 좋았지만, 어느 면엔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올림픽을 6회나 참가했다는 덴마크인가 노르웨이인가 스웨덴인가의 탁구선수를 본 순간, 그 불편함이 뭔지 알 수가 있었다. 그는 언젠가 메달을 따겠다고 나왔다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참가하는 올림픽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더 어린 친구들에게 밀려서 메달을 딸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을 알고있었을 것이다. 아니 꼭 그렇지만도 않다, 여자마라톤을 보면. 여하간, 그럼에도 그는 뛰고 땀을 흘리고 새로운 상대와 경쟁하고 기대하고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

 

메달이 유력했던 한 중국선수의 부상포기 소식을 듣고서 (그는 정말로 부상이 심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었다면 비록 순위에서 밀려서 몸값이 떨어졌더라도 뛰었다면, 그리고 뛰고 나서 다음에 더 잘하겠다고 하였다면 얼마나 보기 좋았을까.

 

매번 일본에선 한국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인물이 한명씩은 빼놓지않고 나오고, 이 때문에 더 열심히 보고 경기에 몰두하는지 모르지만 (정말로 심장마비에 걸리겠다). 이거야 뭐 유치하지만 뻔한 패턴이고 그런 것들만 제외하고선 나라간의 순위 경쟁을 보노라면, 그게 더 편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나라가 메달을 많이 땄다는 경쟁은, 아마도 지구를 유리구슬처럼 들여다 보는 시점에서 본다면 정말 끼고싶지않은 땅따먹기랑 비슷할 듯하다. 귀화에 대한 조금은 이중적(이지는 않으려고 한다면, 한쪽의 휴머니즘을 부각하는 등) 것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그냥 국가별이 아닌 경기가 펼쳐졌으면 좋겠다.

 

교과서에서 배운 '사랑'의 정의가 기억난다. 난 그게 그 어떤 철학자의 '사랑에 대한 분석'이상으로 제대로 배운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단어나 문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그 사랑으로 인해서 내가 더 성장하고 그 감정을 승화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애정이 넘쳐서 마음이 이입되어서 격앙된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는 모습은, 인간적이긴 하지만 대하기엔 이 더운 여름 더 더웠다. 마음은 일종의 저울인지라, 이쪽으로 기울다가 저쪽으로 기울긴 하지만, 경기를 즐기고 싶다. 박태환군이 정말로 좋은 말을 했다.

 

가끔은 누군가 거저먹는 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데에도 불공평한 것들이 일어나는 것 같고, 그런게 why me?? 하게도 만들지만, 세상을 살면서 주어진 상벌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커다란 우주에서 우리의 인생은 아주아주아주 조그만 것이고, 그리고 그런 것들은 정말로 찰나적이고, 결국은 모든 악순환 (vicious cycle)이 아닌 선순환 (virtuous cycle)을 믿는다고 해야 할까.

 

조금은 이 레벨에서 아웅다웅하는 것 이상의 넓은 마음으로 '이상'을 바라보는 것이 허황된 것일까. 그래도, 모든 이들의 땀을 메달의 유무나 색깔이 아니고 국가도 아니고 공평히 존중하고 싶다.  

 

고대그리스의 올림픽경기를 봤더라면, 난 쇼크사했을지 모른다. 지금도 저 움직임과 근육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그걸 100% naked한 걸 봤더라면.. ^^

 

 

 

 

 

 

 

 

 

 

Tonight it's very clear
As we're both lying here
There's so many things I want to say
I will always love you
I would never leave you alone

Sometimes I just forget
Say things I might regret
It breaks my heart to see you crying
I don't wanna lose you
I could never make it alone

I am the man who will fight for your honour
I'll be the hero you're dreaming of
We'll live forever
Knowing together that we
Did it all for the glory of love

You keep me standing tall
You help me through it all
I'm always strong when you're beside me
I have always needed you
I could never make it alone

I am the man who will fight for your honour
I'll be the hero you've been dreaming of
We'll live forever
Knowing together that we
Did it all for the glory of love

Just like a knight in shining armor
From a long time ago
Just in time I will save the day
Take you to my castle far away

I am the man who will fight for your honour
I'll be the hero that you're dreaming of
We're gonna live forever
Knowing together that we
Did it all for the glory of love

We'll live forever
Knowing together that we
Did it all for the glory of love

We did it all for love
We did it all for love
We did it all for love
We did it all fo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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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스파 | Life goes on 2008-08-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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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Office Spa

Darrin Zeer, Frank Montagna
Chronicle Books | 200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손바닥한 이 책은, 예전에 동일 저자인  Darrin Zeer의 [Office Yoga]와 함께 사들인 것이다.

 

 

중이미지보기

 

 

Spa는 벨기에에 있는 유명관광도시의 이름으로 옛날부터 신경통에 잘듣는 지하수가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온천을  Hot spring이라 부르는 것에서, 최근의 웰빙추세에 따라 좀 더 전문적, 고부가가치적인 이름을 찾던차 spa로 불리게 되어서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스파월드, 스파랜드가 탄생하였다. 호텔의 아로마떼라피, 마사지 등등의 Spa가 가장 원래의 개념에 충실한 것으로, '사무실에서의 스파'라는 이름은 원래의 개념에서 '자신만의 특별함'이란 부분을 가져오고 '스트레스 해소'란 목적에 보다 촛점을 둔 것 같다.

 

Mellow Monday

Tranquil Tuesday

Wise Wednesday

Thoughtful Thursday

Fulfilling Friday

 

등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 속에서는 매우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무실에서 몰래몰래 나름 럭셔리한 방법으로 두통 등 신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과 긴장의 완화를 위한 귀여운 (가끔은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는,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취하는 자세 등등) 방법들을 한 페이지의 80%를 차지하는 귀엽고도 자세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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