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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am Blake in [Shutter Island] | See 2010-03-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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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셔터 아일랜드] (셔터 아일랜드)에서 테디가 동료 척하고 도착한 병원장 코리박사의 사무실에는 난해하며 호러틱한 그림들 - 정확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나 사진같은 - 이 걸려있었다. 글쎄, 정신적 균형을 추구하는 정신과의사의 방에서 보기엔 극단적인 인간정신의 상징인 것 같아, 테디처럼 호기심있게 의아하게 쓰윽 카메라의 시선을 따라가다가 하나 눈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에 걸친 영국의 시인, 화가, 인쇄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가 그린 이 작품의 이름은 (영화에서는 그림의 전면이 아닌 얼굴에 집중했다), [Nebuchadnezzar II (네부카드네자르 2세 또는 느부갓네살 2세라고도 )]. wiki의 발음화일로 들으면, '네부큿네즐'로 들린다.

 

네이버백과사전에 따르면, '신()바빌로니아 제국 제2대의 왕(재위 BC 604~ BC 562). BC 597년 예루살렘을 공략하였으며, 이어 BC 587년에는 유대를 철저하게 파괴하고 멸망시켜 그 곳의 수천 주민을 바빌로니아로 강제 이주시켰다(바빌론의 ).

 

그런면에서 살펴보면, 2차세계대전에 참전한 테디가 디카우에서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목격한 것과 연결이 된다. 게다가, 구약성서의 다니엘서에 이 왕의 일대기가 적혀있는 내용중, 왕의 꿈을 해석하면서 다니엘이 '....While boasting over his achievements, Nebuchadnezzar is humbled by God. The king loses his sanity and lives in the wild like an animal for seven years. After this, his sanity and position are restored and he praises and honors God. There has been some speculation on what the organic cause of this insanity, assuming the story is true, might have been. Some consider it to be an attack of clinical lycanthropy or alternately porphyria...'라며 왕의 insanity를 언급하는 것과도 연결되면서,

 

그러니까 요 그림 한장으로 바로 영화 주인공 테디의 심리적, 정신적 상태를 보여준다.

 

 

언뜻 지나간 것들에서도 얼마나 세심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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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ree - You Gotta Be | Hear 2010-03-3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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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as your day unfolds
Challenge what the future holds
Try and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Lovers, they may cause you tears
Go ahead release your fears
Stand up and be counted
Don't be ashamed to cry


You gotta be
You gotta be bad, you gotta be bold, you gotta be wiser
You gotta be hard, you gotta be tough, you gotta be stronger
You gotta be cool, you gotta be calm, you gotta stay together
All I know, all I know, love will save the day


Herald what your mother said
Reading the books your father read
Try to solve the puzzles in your own sweet time
Some may have more cash than you
Others take a different view
My oh my, heh, hey


You gotta be bad, you gotta be bold, you gotta be wiser
You gotta be hard, you gotta be tough, you gotta be stronger
You gotta be cool, you gotta be calm, you gotta stay together
All I know, all I know, love will save the day


TIME asks no questions, it goes on without you
Leaving you behind if you can't stand the pace
The world keeps on spinning
You can't stop it, if you try to
This time it's danger staring you in the face


Remember
Listen as your day unfolds
Challenge what the future holds
Try and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Lovers, they may cause you tears
Go ahead release your fears
My oh my heh, hey, hey


You gotta be bad, you gotta be bold, you gotta be wiser
You gotta be hard, you gotta be tough, you gotta be stronger
You gotta be cool, you gotta be calm, you gotta stay together
All I know, all I know, love will sav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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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과 감정 | Read 2010-03-3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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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는 다리를 꼬았을까
토니야 레이맨 저/박지숙 역 | 21세기북스 | 2009년 03월

 

 

 

 

 

 

 

를 읽으면, 다음의 글이 나온다.

 

..프로작 아니면 보톡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마를 찌푸리며 슬픈 표정을 짓는 것만으로도 실제로 슬픈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런 심리작용을 염두에 두고, 한 피부과의사는 근육과 감정의 상관관계에 개입함으로써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엇따. 그리하여 심각한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연구를 진행하면서 우울증 피료법으로 이마 가운데 부분 아래쪽에 주름을 만드는 근육인 추미근에 보톡스 주사를 놓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런데 실제로 우울증을 앓던 여성 환자 열명중 아홉명이 보톡스 주사후 두달동안 우울증 증세가 완화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물론 이 실험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실험을 통해 얼굴 표정과 감정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p.100

 

 

 

 

 

또한, 얼굴행동인식시스템 (FACS)를 개발한 에크먼 박사는,

 

'만약 사람이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 표정을 짓기만해도 실제로 그에 상응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몸이 마음을 지배하는 '체화된 인지(embodied cognition)에 대한 뉴스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1/2010020101794.html)

 

 

 

여하간,

 

[마스터 앤 커맨더]에서 스티븐 머투린과 후란 라미즈 박사가 서로 포로, 나포자의 위치로 만나서 서로를 가지고 실험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내용이 흥미롭다. 가끔 정말 기습적으로 웃긴 장면이 나와서 뒤로 넘어가곤 했는데 (예를 들면 오브리가 머투린이 수염독수리를 관찰하는 것을 보고 농담으로 대꾸하구선 지 농담에 스스로 뒤집어 진다. 함장이 웃겨서 시뻘개지는 것을 보고 옆에 선원이 같이 뒤집어지려고 하니까 다른 선원이 입을 틀어막고 끌고간다, 거기서 웃으면 무례해서 군법회의 소환대상되니까...내지는 결국 프랑스배에 나포되었는데 부관의 스코틀랜드산 개가 프랑스인을 깨물어서 광견병 우려로 치료를 받는데, 머투린이 속으로 '스코틀랜드 강아지가 프랑스 선원을 물었다고 반드시 미친개라고 할 수 없지만, 뭐 이런 특수 경우엔 판별이 쉽지않다...'고 생각하는 부분. ㅋㅋㅋ), 감정과 감정 표현에 대한 가설을 머투린이 말하자 그걸 실험한답시고 라미즈박사가 분노의 감정을 끌어내는 것을 본 라미즈박사의 하인이 '군의관이 고문당한게 아니냐고' 덤덤하게 대사하는 부분도 웃기다.

 

머투린 : 저는 감정과 감정의 표현을 말하는 겁니다. 박사님께서는 다섯번째 책에서 그리고 여섯번째 책 일부에서 고양이와 황소, 거미같은 동물의 감정표현을 다루셨죠?..

 

하지만 저는 감정과 감정 표현이 거의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고양이를 예로 들어보죠. 꼬리털을 밀어버려서 털을 못세우게 하고 등에 판자를 붙여서 활처럼 구부리지못하게 한다음 까불대는 개처럼 고양이가 싫어하는 광경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제 고양이는 감정을 완전히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고양이는 감정을 완전히 느낄까요? 물론 느끼긴 할겁니다. 단지 외부로 드러나는 거친 표현만 억압당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정말 완전히 느낄까요? 활처럼 굽은 등과 솔처럼 곤두선 털은 담순이 감정을 강화하는 잠재요소를 넘어 필수적인 요소가 아닐까요?

 

라미즈 : 그런건 측정이 불가능해..과학은 측정일세. 측정을 할 수 없다면 지식이 아니야.

 

머투린 : 실제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의 맥박을 재두죠.

 

(이러고 일부러 라미즈박사를 화내게 하고 맥박을 재고 있다...ㅡ.ㅡ)

 

 

 

표정을 제한한다면, 감정을 느낌에 있어서도 완벽한 제한은 불가능하지만 일부는 제한될 수 있음이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이다. 여하간, 해양역사소설이면서 등장인물들에 대한 충실한 고증을 살려서 그 시대에 나타난 문화, 과학적 연구까지 세심하게 담아 벼라별 재미를 다 담고있으니, 작가 패트릭 오브라이언,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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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묘사가 실제 전투를 목격한 듯한, 뛰어난 해양역사소설 시리즈 1탄 | Fiction 2010-03-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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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스터 앤드 커맨더 1

패트릭 오브라이언 저/이원경 역
황금가지 | 200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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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벌써 몇번을 봤을지 모를 러셀 크로우의 [글래디에이터(Gladiator, 2000)]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개봉했던 [마스터 앤 커맨더(Master and Commander: The Far Side of the World,2003)]란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었다(음, 두 영화 년도 확인하다가 알았는데, 여운이 참 오래도 갔구나~ 근데 번역자는 이 영화버전을 무지하게 싫어하네. 근데 책과같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영화이고, 게다가 섬세하게 이들이 상대하는 대상은 다르잖아).

 

괜히 관심끌어보겠다고 이상한 로맨스 집어넣지않은 순수한 우정 (음, 셜록홈즈-닥터 왓슨, 네로 울프-아치, 다구치-시라토리, 하우스-윌슨 등)의 훈훈함이 살아있으며, 액션외에 전략까지 보여주는 전투씬이 들어가 있으며 (그것도 그동안 못봤던 해상전), 근육 훈남과 클래식 연주도 들어있으며, 역사적 고증이 살린 모습들까지.. 비록 작품이 21부작의 첫편이라, '앞으로도 계속~'해야하는 분위기속에 '후편이 나오지않을지도 몰라'란 묘한 여운까지 담았지만.   

 

영화는 책과는 조금 시작 시점이 다르다. 책에선 이 두 인물의 만남인 1800년도부터 시작되지만, 영화에선 1805년도 즉, 시리즈 3편인 [MS Surprise]에서 시작된다. 영화는 설정을 가져오고 세부 줄거리는 원작과 다르다고 한다.

 

 

 

 

[미야모도 무사시]를 읽을 적엔 당최 '그러니까 무사시가 어떤 식으로 싸운건데? 칼은 어떻게 잡고 어느쪽으로 어떻게 공격해서 제압한건데?'가 무지무지하게 궁금했지만, 정말 지겹도록 정신적, 심리적 측면을 강조 (ㅡ.ㅡ)한 것과는 정반대로, 이 오브리-머투린 시리즈의 첫작품에선, 오히려 강조점이 씬(scene) 위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넬슨 밑에서 열심히 일했건만, 가끔 아버지의 지인에게서 뒤통수맞고 밑바닥에서 열심히 일하고, 오해받아도 기운차려 노력했건만, 받기로 한 배는 낙하산 인사에게 빼앗기고 허탈히 영국령 에스파냐의 섬에서 그나마 멋진 연주회에 참석한 잭 오브리 대위. 영화의 폴 베타니와는 완전히 다른 묘사의 키작고 까만머리의 머투린을 만나 망신당한다. 한판 뜰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인내는 결실을 맺어 그는 한밤에 원래합장이 큰 배로 옮겨가 남는 배 '소피'의 함장(정확히는 부함장의 직위)으로 임명받는다. 신난 기분에 머투린을 만나, 학자인 그에게 존경심을 품고 클래식에 대한 공통적인 사랑으로 동지애를 엮어, 마침 부족한 선의 (船醫)로 초청하여 우정의 싹을 무럭무럭 싹튀우지만, 그건 심리적인 부분보다는 그들의 성격을 나타내는 무뚝뚝한 대사들 (잭 오브리, 말실수 연달아해도 민망해하지 않는 성격, 좋아! ^^)을 통해서 전달되며, 그리고 상황에서 바로 다음 상황으로 단락의 커다란 구분없이 쓱 이어지는, 순풍에 돛단듯 이야기의 진행으로 정신없이 따라가게 된다.

 

..잭이 이런저런 생각에 골몰해 있는 동안 어둑하던 함장실이 서서히 밝아졌다.그때 다랑어를 가득 실은 낚싯배 한 척이 귀가 따갑게 요란한 고동소리를 내면서 소피호의 선미 아래로 지나갔다. 그와 거의 동시에 세인트 필립 요새 뒤로 해가 솟아올랐따. 아침안개 속에서 옆으로 누운 레몬처럼 평평하던 해의 밑동이 순식간에 지평선에서 떨어지는 모습은 말 그대로 '솟구치는' 듯 했다. 일분도 지나지 않아 함장실의 회색 기운은 완전히 자취르 감췄다. 갑판 앞머리는 잔물결 이는 바다에 반사된 햇빛을 받아 생동감이 넘쳤다. 이윽고 멀리 항구의 고요한 수면에 반사된 한줄기 빛이 함장실 창문을 뚫고 들어와 잭의 코트와 거기에 달린 빛나는 견장을 밝게 비추었다. 마음 속에 해가 떠오르면서 걱정스럽던 얼굴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잭은 힘차게 침대에서 일어났다...p.77 (1권)

 

 

그리고 이어지는 전투씬. 선박의 구조에 대해서 중간에 뒤에 나오는 부족한 해설을 참지못해 인터넷을 뒤져서 브릭 (돛이 둘 달린거, 셋부터 ship이라고 부른다), 가로돛, 세로돛 등등 참조자료 ([마스터 앤 코맨더] 참조자료)보고 용어익히면서, 시각화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씩 그늘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 부와 야망을 가진, 그렇지만 무식함이 가끔 통통튀어도 그닥 개의치않는 잭 오브리 (아, 왠지 넘 귀여워~~~ 완전 러셀 크로우와 싱크로율 100%이다), 같은 아일랜드연맹에 속했지만 제임스 딜런과 이제는 권력의 한계를 깨닫고 연구에 몰두하는 머투린, 

 

...프랑스 혁명이 완전한 실패로 돌아갔을 때 내열정은 이미 식을대로 식어버렸네. 그리고 1798년 봉기떄 양쪽 진영의 사악한 어리석음과 사악한 잔인성을 목격한 뒤로 군중과 명분에 대해 완전히 신물이 나서...나는 오로지 내 자신과 내 정신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네. 그게 내가 가진 유일한 진실이니까. 하지만 정치운동이나 군중을 추수하는 인간은 관심없네. 그런 인간은 비인간적이거든. 국가나 국가주의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네. 내 관심사는 오직 개인으로서의 인간과 그들의 존재뿐이라네. 내게 헌신이라는게 있다면 오로지 개개인을 위한 것들일세...자네도 잘 알다시피 애국심은 단어에 불과해. 그건 대개 '내나라'와 '옳고 그름'을 의미하기 마련이니 한심한 노릇이지. 그기에다 '내 나라는 항상 옳다'라고 한다면 천지나 다름없고...'p.259 (1권)

 

 

완전히 다른 레벨의 인간이지만 매력적인 잭 오브리에 대한 애증적 갈등을 딛고 함선내 사기 등등에 대한 고민을 하는 딜런, 함장에 대한 존경인지 애정인지 질투까지 느끼는 마셜, 먹고살기 힘든 타인을 '죄받이'로 만들고 멀리하는 사람들과 오히려 소외로 인해 죽음에 가깝게 가는 이를 데려다 선의보조로 삼고, 까불대다가 혼나곤 조함장에게 천문 등 해상술에 대한 교육을 하다가도 까불대는 수습사관들, 배안의 행정, 회계 등을 보면서 은근 술수를 부리는 라케츠 등등

 

...JA는 어디로 보니 100년전 카리브해를 떠돌던 해적선 우두머리에 더 적합하다. JD는 총명할지는 몰라도 말년의 로욜라 같은 광신자가 될 위험성이 있다....p.163 (머투린의 통찰력 최고 ^^B) 

 

중간에 '자기일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p.145'란 말이 나오는데, 그처럼 마치 저자가 그 전투를 목격했던듯 생생하게 바람의 방향과 위치에 따라 배를 몇포인트 어느쪽으로 돌리고 몇파운드의 대포를 쏘는지, 상황에 따라 3단 돛을 어떻게 내리고 감는지 등 (아, 그시대에 선원하려면 정말 머리가 빠르던지 경험이 많던지 행동이 빨랐어야 됬던거 같아) 묘사해주는 덕분에, 갈증없이 상상하고 이야기를 신나게 따라간다. 다만, 대항해시대의 제국주의의 연장인 자국우선주의의 전투이긴 하지만...

 

 ....정작 배에 필요한 건 머리좋은 함장이란 말일세. 전함 함장이 되기 위해서는 뚝심과 일관성도 있어야하지만 품위도 갖추어야 한다네. 이런 품성은 풋내기 장교나 허풍선이에게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지...p.176 (1권)  

 

 

자, 이제 부푼꿈을 안고 배를 지휘하게 된 잭 오브리도 이제 자신의 야심과 꿈을 정비하게 되고, 현실적이 되어버린 의사 머투린은 이제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자연과학연구에 나서며 이제 막 시작되는 오브리와의 우정에 조언과 견제를 해주게 되고, 배의 구성원인 선원들도 오브리가 보여주는 (뭐, 실질적으로는 나포 상금이지만) 비젼에 따라 조금씩 바뀌어간다.

 

..정체성이란 한 인간과 세상 사이에 존재하는 그 무엇이라네. 그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과 세상이 그를 바라보는 시각의 중간점이지. 물론 그 둘은 각자 서로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다네. 상호변화를 야기하는 셈이지. 따라서 내가 보기에 정체성이란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네..p.83 (2권)

 

 

하지만, 토리당원과 휘그당원, 그리고 엉덩이 가벼운 처자 등등의 요인으로 잭 오브리의 앞날은 실적과는 반비례의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자, 2탄으로 go go~

 

 

p.s: 1) 소피호는 '두대박이', 즉 돛이 2개인 브릭호인데 (뒷커버 안쪽 모델이 되는 배그림이 정확), 앞표지그림은 돛이 3개 ㅡ.ㅡ

 

2) 뭐, 이 작품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시리즈 2권 [포스트 캡틴]을 읽게되실거고, 그럼 2권엔 1권에서 부족했던 (그래서 별 하나 편집/구성에서 뺐지만) '해상용어사전'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므로, 1권을 읽던 중이라고 잽싸게 2권을 사서 참조해서 보시면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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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 - Mystery suspense Thriller SF Horror 2010-03-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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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면서 왠만해선 이 블로그에 예전 리뷰들을 다 모아놨지만, 그중 참 올리기도 난감한 리뷰 하나가 있었다.

 

 

살인자들의 섬
김승욱 역/데니스 루헤인 저 | 황금가지 | 2004년 07월

 

 

 

 

 

 

 

 

===============

 

책 다 읽고 이렇게 난감하기는 처음이네  (평점 )   10
Kel | 2005-08-24 20:30 | 댓글 (6)

책 다 읽고서 이렇게 난감하기는 처음이다.

이 책에 대한 알라딘 편집부의 소개에 '뫼비우스의 띠'란 표현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전 인상적이었던 toofool님의 리뷰를 참조해 보건데, 이 책은 정말 '뫼비우스의 띠'였다. 아무쪼록 책 맨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신 분의 다시 맨 앞의 독백을 다시 한번 챙기시길.  

가끔 우리들은 내가 아닌 타인을 꿈꾼다. 하지만, 그 꿈의 전제는 자신의 정신을 제대로 통제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선택해서 한 번 다른 옷을 입어보는 정도 일 뿐이다. 어느 순간 '자신'이 더 이상 '자신'이 아니라고 한다면... 내가 기억하는 추억들이 진실이 아닌 허구하면, 이 또한 느끼는 감정은 공포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면서 난 난감함 뿐만 아니라 온몸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지하철의 에어콘이 조금 빵빵하기도 했지만...).

 

미친사람은 자신이 안미쳤다 한다.

B는 자신이 안미쳤다고 한다.

고로 B는 미쳤다. 

 

난 계속 이 추론만 노려보고 있다.

 

 

==================

 

우선, '반전'이란 말에 대한 강조비중을 좀 줄여서 그냥 아무런 기본적 지식없이 책을 읽으면, 이중으로 해석됨에 무첫 헷갈린다. 어떤 분이 리뷰 제목으로 '책 다 읽고나니 작가 목을 조르고 싶다'란 말이 있는데, 좀 동감한다. 작가, 머리 정말 좋다. 그리고 작품은 슬프다. 그래서 무지하게 얄밉다.

 

원작만한 스릴러 영화는 거의 없는데, 이건 꽤 괜찮았다. 책보단 좀 더 해석하기 쉽도록 (하기사 [명탐정 코난]도 만화책보단 애니가 더 인물 파악 - 검은 조직 등 - 이 쉽더만) 보는이를 잘 인도했으며,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 연기 정말 좋았다 (흠, 그 이쁘장한 얼굴이 어디갔나했는데 간간히 숨어있다)

 


 

 

 

 어찌보면 그냥 힘빼고 보다가 잘 수 있는 (심야상영시간에서 실제로 옆자리의 생판모르는, 그렇지만 옆에 온 남친과 연애사를 구구절절 늘어놓아 그들의 연애사를 너무나 잘 알려준 처자왈 '나 왠지 보다가 잘거 같애'했지만, 안자고 열심히 보더라) 이야기를 두근두근 (아, 옆자리의 산만한 아저씨들이 나보다 더 무서워했다 ㅡ.ㅡ) 약간 히치콕이 떠오르도록 긴장이 고조되도록 이끌다가 뒤통수를 치게 만드는 사실의 나열 두둥!

 


 

때는 1954년 U.S.마셜,연방수사관인 Teddy Daniels는 시애틀에서 온 동료 척을 만나, 셔터아일랜드에 가게된다. 그건 가장 최악의 죄질을 범한 정신병환자이자 범죄자를 수용하는 정신병원이 있는 곳. Ashecliff란 이름이 걸맞게, 수시간을 걸쳐 간 섬에는 정신병원, 그리고 등대가 전면에 그리고 섬의 후방은 절벽으로 아무도 도망갈 수 없는 밀폐된 공간이다.

 


 

 

여자병동 A, 남자병동 B, 그리고 전쟁시 요새로 사용되었던 최악의 범죄자병동 C.

 

A병동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호수에서 익사시켜놓고 다시 옷을 가라입혀 식탁에 앉혀놓았다가 체포된 Rachel Solando 란 여성이 탈출했기에 그들을 요청한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죄를 인식하지 못하고, 현실을 자신의 망상으로 채색시킨다. 하지만, 수사를 요청해놓고 병원내에서는 총기구를 압수하고, 병원인력 등의 자료요청을 거부하는 병원의 의료진.

 

폭풍이 다가오는 가운데 그들은 닥터 코리를 방문하고 거기서 독일 악센트가 남아있는 닥터 네이링 (배우 막스 폰 시도우의 영어 대사는 정말 괜찮은 수준의 영어인지라 대사를 영어공부용으로 써도 좋을 정도이다)을 만나, 신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그때 흐르는, 말러의 피아노와 현을 위한 A단조의 사중주. 척은 듣기좋다고 말하지만....

 

 

 

 

 

하지만, 테디는 2차세계대전에서 참전했으며, 독일의 concentration camp를 습격하고서, 말러의 음악속에서 죽어가는 독일장교, 그리고 그들이 처참하게 죽인 유대인의 시체무덤 (왁스같은 것으로 만들어진 티가 조금 나지만, 그래도 그게 시체라는 게, 또 그걸 그렇게 마구 쌓아놓을 수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니 정말 끔찍했다. 나중에 크레딧 올라갈떄 보니까 propmaker가 엄청많이 동원되었더라) 을 보면서 죄책감을 느낀다.

 

아내를 불로 잃었다는 테디, 그는 조금씩 수사의 와중에서 개인적 강박이 드러나고, 사건은 퍼즐과 같이 되어버린다. 마치 모든 관계자가 자신의 패를 다 드러내지않고, 오히려 서로를 속이고 숨기는 그런 게임마냥.

 

 

교도소장의 man of violence에 대한 말, 결국 모습을 드러낸 여자의사의 'trauma'를 이용해 사람을 어떻게 미친것으로 몰아부칠 수 있는지 '뇌'가 어떻게 하여 실재와 환상을 구분할 수 없게 마드는지 리얼하게 말해준다. 과연 정상이 뭐고, 미친 것은 뭔지, 결국 둘은 종이의 양면 위의 점 처럼 돌아가려면 멀리 줄 긋고 가지만, 또 서로에게 가려면 바로 종이뚫고 다다를 수 있는 무지 가까운 사이인 것을.

 

 

 

 

 

결국 결정을 내린 코리박사의 눈물글썽, 그리고 안타까운 척(ㅡ.ㅡ)의 모습을 앞 뒤로 하고, 결국 결정을 내린 테디의 결정은 안타깝다.

 

 

우리가 받아들이는 세상은 어쩌면 미친놈 만들어버리는 음모론이 있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철저히 스스로를 기만하고 세상을 미워하는 인생을 만들어버릴지도 모른다. 과연 안미친사람 미치도록 진실을 추구하다가 자포자기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갑자기 오늘 오후에 들었던, 차라리 오보였으면 바랐던 안타까운 자살소식이 떠오른다 (글쎄, 예전과는 달리 '죽을 각오와 용기로 살지!!'란 말을 하지 못하겠다, 이젠). 그 작은 섬은 바로 우리의 인생일지 모른다.

 

 

you'll never leave this island

 


괴물로 살긴 싫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망각할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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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속에 드러나는 에도시대의 인물들이 애잔하다 | Mystery + (정리중) 2010-03-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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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시치 체포록

오카모토 기도 저/추지나 역
책세상 | 201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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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에도시대 이야기 [흔들리는 바위 : 영험한 오하쓰의 사건기록부]나 [괴이], [외딴집]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에 바탕이 된 책이 바로 이 작품이구나. 에도시대배경의 탐정소설 '체포록'의 효시라고 해서 읽었는데, 어떤 것은 에도 시대가 아니라 마치 현대의 범죄인듯 ('창찌르기')라 놀랐다. 전엔 아이를 낳고 바로 버려서 죽게 만든 사건을 보고 마치 조지 엘리어트의 [아담 비드]가 생각났는데, 범죄란 과거와 현재를 따지지않는 것 같아 인간의 노력이나 발전이 아무 소용없는듯 싶어 씁쓸했다.

 

'오후미의 유령', '에도가와의 보라잉어', '여우와 승려'

명탐정 코난에서 인용되는 셜록 홈즈의 말인데, '사실에서 모든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남은 것이 가장 말이 안되보이는 경우일지라도 그것이 사실이다'라고 했지만, 역시나 가장 편한 것은 사실이 아닐지라도 편하게 불가항력의 것이라고 치부해버릴 때인가보다. 그나저나 보라잉어라고? 무지하게 보고싶다.

 

'석등롱', '쓰노쿠니야'

그렇다고 집념이 대단한 것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발품과 직감에 의존하여 탐문수사를 하여 결국 수사를 해결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수상한 궁녀'

셜록 홈즈 시리즈를 보고서 이렇게 써보자..했다는 말이 이 작품에서 드러난다. 마치 '너도밤나무 저택의 수수께끼'인듯 싶다. 

 

'한겨울의 금붕어'

나쁜 아버지 만나 결국 목숨을 끊은 처자가 가여웠다. 사건 속에 드러나는 그 시대의 인물들이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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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중) | Yes24에는 없는 것들 리뷰 2010-03-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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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lock Holmes in music | Hear 2010-03-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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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lock Holmes (셜록 홈즈) OST (Music by Hans Zimmer)
Hans Zimmer 작곡 | SonyMusic | 2010년 01월
 
 
 
 
 
한스 짐머가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의 OST는 매우 멋진데, 이버전의 셜록 홈즈가 보다 액션히어로적인 요소가 많은지라 비트도 강하고, 드라마틱하여 심장이 두근두근한다.
 
 
 

 
 
 
 
 
나의 제레미 브렛이 등장하는, 그라나다 TV의 OST는 Patrick Gowers가 담당했는데, 이 시리즈 중 셜록 홈즈가 심심치않게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지라 대체로 주된 악기가 바이올린이 사용되며, 클래시컬하고 오프닝의 주제부분이 계속 변주되어 사용된다.
 
 
 
 
 

1. 221B Baker Street

 

 

 

2. Elsie Cubitt
3. Libera Me
4. North by Ten and by Ten
5. Old Sherman's Dog Toby
6. Sutton's Nightmare
7. River Chase

8. Death of Sherlock Holmes

 

 

 

 

9. Irene Adler

 

 

 

10. Holmes in Europe
11. John Hector McFarlane and His Mother
12. Setting Out
13. Lucretia Venucci and Her Family
14. Mr Henry Baker's Christmas
15. Illustrious Lord Bellinger
16. On the Trail
17. Neville St. Clair's Nostalgia

18. Bar of Gold, Upper Swandam Lane

 

 

19. Baker Street Reunion

 

 
(셜로키언이 되기 위해선 먼저 셜록홈즈의 실존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하지만, 난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그라나다 TV의 이 오프닝과 엔딩을 들으면 어디선가 꼭 제레미 브렛이 저러고 있을 것 같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개를 모델로 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품 [SHerlock Hound (Meitantei Holmes, 名探偵ホームズ)]에선, 여러 음악가가 참여했다.
 
 

 
 
그중 모리아티 교수 테마곡, 은근 귀여운지라 그렇기 무서운 악당으로 느껴지지않는다.
 
 

 
 
 
오프닝곡은 'Sora Kara Koboreta Story (A story that fell from the sky)'이고 엔딩곡은 'Thames Gawa no Dance (Dance of the Thames River). 근데 꼭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도 소피역의 성우가 노래를 부른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을 준다.  
 

 
 
 
 
Young Sherlock Holmes 시리즈 (글쎄, 어린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는 무척 보고 싶지만,  프로이트, 융, 애들러, 어린 인디애나 존스와 사랑을 논의하다 )의
 
셜록 홈즈는 쫌 별로이지만 (그러게 베어링 굴드의 셜록 홈즈 일대기 좀 읽고 구성하지),  
 

피라미드의 공포
| 파라마운트 | 2005년 10월

 
 

 
  
 
 
 
 
 
많은 어드벤쳐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는지라, 그중에서도 우수한 OST가 많다.
 
 
 
(아참, 난 이번에 [명탐정 코난] 복습하면서 알았는데, 신이치의 여친 모리 란은 루팡의 작가 모리스 르블랑에서 유래한 것이라고..흠, 둘의 앞날은 어찌??)  
 
 

 
 
 
 
 
이건 여러 영상작품에 사용된 대표적인 곡들만을 모아놓은 것인데,
[Sherlock Holmes: Classic Themes from 221b Baker].
 
 
 
1. 221b Baker Street [From Granada TV Series]
2. Suite [From The Seven Percent Solution]
3. Main Title from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4. Moriarity - Genius of Evil [From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5. Study in Terror
6. Universal Holmes
7. Moriarity - The Game Is Afoot [From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8. Riddle Solved [From Young Sherlock Holmes]
9. Red Circle [From Granada TV Series]
10. I Never Do Anything Twice [From The Seven Percent Solution]
11. Moriarty - Elementary [From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12. Masks of Death [From Tyburn/channel Four TV Program]

13. Main Title/The Legend of the Hound from "The Hound of Baskerville"

 

 

 

14. Music Box [From Dressed to Kill]
15. Suite [From The Private Life of Sherlock Holmes]
16. End Title [From Without A C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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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앤 코맨더] 참조자료 | Read 2010-03-27 16:0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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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돛범,배선 , sailing ship)

: 선체 위에 세운 돛에 바람을 받게 하여 풍력을 이용 진행하는 배.

 

단순한 돛을 가진 작은 범선은 돛단배 또는 돛배라고도 한다. 그러나 범선이라고 해서 반드시 돛만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돛과 기관을 함께 갖추고 있는 것도 있는데, 이와 같은 선박을 기범선()이라 하며, 이러한 기범선도 돛으로 바람에 의해 항진할 경우에는 항법상 범선과 동일한 취급을 받는다. 오늘날 소형어선·요트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범선은 돛과 보조용 동력기관을 갖춘 기범선이며, 순풍에만 돛을 이용하고, 그 외는 동력으로 항주()한다

 

마스트 (mast) : 선체의 중심선상의 갑판에 수직으로 세운 기둥.

범선에서는 돛을 다는 데 필요한 기둥이므로 돛대라고도 한다. 마스트에는 단마스트(single mast) ·이각마스트(bipod mast) ·삼각마스트(tripod mast) 등이 있다.

 

기선에서는 사용목적을 달리하며, 일반적으로 앞마스트(foremast)와 주마스트(main mast)가 있다. 그 상부는 무선용 안테나를 가설하거나 신호기를 게양하고 선등()을 다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라 망대()의 설치용으로 사용되며, 하부는 선창()의 통풍용 또는 하역용 데릭붐(derrick boom)을 장치하는 데 사용된다.

 

마스트는 보통 강철로 만든 중공원통형()의 기둥인데, 특수한 선박에서는 양현측()에 세운 2개의 기둥(포스트)을 상부에서 연결한 문형 마스트도 있다.

 

범선의 경우 마스트의 명칭은, 마스트가 3개인 경우는 앞쪽에서부터 앞 ·주 ·미즌(mizen), 4개인 경우는 앞 ·주 ·미즌 ·지거(gigger), 5개인 경우는 앞 ·주 ·미들 ·미즌 ·지거라고 한다. 큰 마스트는 몇 개의 짧은 마스트를 이어서 만드는데, 그것은 아래로부터 로워(lower) ·톱(top) ·갤런트(gallant) ·로열(royal)이라는 이름을 마스트 앞에 붙인다.

 

마스트는 일반적으로 앞 ·뒤 및 좌우방향으로 지색()으로 지지되는데, 앞의 지색을 포스테이(forestay), 뒤의 것을 백스테이(backstay), 좌우의 것을 슈라우드(shroud) 또는 리깅(rigging)이라고 한다.

 

돛을 달기 위하여 마스트에 장치하는 원재()로는 가로돛을 달기 위한 야드(yard:상부활대), 세로돛을 다는 붐(boom:하부 활대), 개프(gaff:세로돛 상부의 가름대)의 세 가지가 있다.

 

범선의 역사

 

범선은 기원전 수 세기에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19세기에 이르는 동안 외양()을 항해하는 배는 모두 범선이었다. 처음에는 1개의 마스트에 1개의 횡범을 단 간단한 것이었으나, 15세기에 와서는 상업자본주의에 따른 원안무역의 필요에 따라 규모가 커지고, 속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범장양식이 나타나게 되었다.

 

마스트가 3개인 횡범선이 생기고, 그 후 각 마스트에 3개의 횡범을 단 것이 나타났으며, 18세기에 이르러 1개 마스트에 5~6개의 횡범을 단 것이 나타났다. 종범은 18세기에 도입되어 처음에는 어선으로 사용되었으나 점차 대형선에 채용되었으며, 18세기 미국의 대부분의 범선에서 종범을 볼 수 있다. 횡범선에 비해 종범선은 조종하기가 쉽기 때문에 기동성이 요구되는 밀무역선에 사용되었다.

19세기에 생사()나 차()를 중심으로 한 중국무역과 골드러시가 도래하여 조발조착()이 해상수송의 중요한 요소로 되었으며, 이 때문에 범선의 선체는 철제로 날렵하게 되고, 범장에서도 마스트 사이에 몇 개의 종범을 펴고 대소 30~40개의 종범과 횡범으로 바람을 잡아 쾌속을 겨루는 클리퍼(clipper) 시대가 되어 범선의 황금시대를 맞이하였다. 이 당시까지 기록된 범선의 최고속력은 13.8kt로 1870년 영국선 서모필리(Thermopylae)에 의한 것이다. 증기기관선의 출현으로 속도가 떨어지는 범선은 19세기 후반이 되면서 쇠퇴하기 시작하여 제1차 세계대전 종료와 함께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지금은 몇 나라에서 해군 및 선원 양성기관의 연습선으로 사용된다.

 

 

 

범선의 종류와 구조

 

범선은 장비된 돛의 양식에 따라 횡범선·종범선·횡종범선으로 분류된다.

 

횡범선은 마스트에 야드(yard)를 똑같은 길이로 옆으로 건너지르고, 이것에 사각의 돛을 단다. 순풍에 유리한 방식이며 대형선에 많다.

 

종범선은 마스트의 후방에 붐(boom)·개프(gaff)의 환재()를 붙이고, 이것에 사각 또는 삼각의 종범을 단다. 역풍에 유리한 방식이며 소형선에 많다.

 

횡범선은 조범()에 많은 사람이 필요한 데 비해, 종범선은 비교적 적은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횡종범선은 양자의 절충형이고, 오늘날 유람·경기 등에 많이 사용되는 요트는 거의 종범선이다. 범선은 범장()·마스트의 수 등에 의하여 고유의 형이 있다.

① 십형(ship type):3개의 마스트마다에 야드를 갖추어 여기에 횡범을 단다. 선수()의 보스프릿(bow sprit)과 각 마스트 사이의 스테이(stay)에는 삼각형의 종범을, 미즌마스트(mizzen mast)에는 스팽커(spanker)를 단다. 항양범선()의 기본형식이다.

 

② 바크형(barque type):3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포마스트(fore mast)와 메인마스트(main mast)에는 횡범을, 미즌마스트에는 개프와 붐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개프톱세일(gaff topsail)과 스팽커를 단다.

③ 바컨틴형(barquentine type):3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포마스트에만 횡범을 달고, 다른 마스트에는 종범을 단다. 4개의 마스트를 가진 것은 포마스트 바컨틴이라 한다.


브리그형(brig type):2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각 마스트에 야드를 갖추어 여기에 횡범을 달고, 메인마스트에 스팽커를 단다. 따라서 투마스트의 선형이라 할 수 있다.

 


 

 

브리갠틴형(brigantine type):브리그형의 메인마스트에 달린 제일 아래의 돛을 달지 않은 것을 특별히 브리갠틴형이라 한다.

⑥ 톱세일스쿠너형(top sail schooner type):2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포마스트의 상부 톱마스트에 횡범의 톱세일을 달고, 하부에 종범을 달며, 또한 메인마스트에도 종범을 단다.

⑦ 스쿠너형(schooner type):2개 이상의 마스트를 가지며 모두 종범을 단다. 5개의 마스트를 가진 것도 있으며, 마스트의 수에 따라 파이브스쿠너(five schooner) 등이라고 한다.

⑧ 러거형(lugger type):2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각 마스트에 한 장의 러그세일(lugsail:붐이 없는 종범)을 단다. 이 러그세일의 밑변에는 붐이 없다.

⑨ 케치형(ketch type):2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메인마스트가 선미() 쪽에 치우쳐 있고 짧으며, 메인마스트·미즌마스트에 종범을 단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사용했으며, 어원은 옛 프랑스어 Quaiche에서 나온 것이다.

⑩ 샤스마레형(chasse maree type):영국해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랑스의 범선으로서, 3개의 마스트를 가지며 중앙의 메인마스트 상부에 횡범의 톱세일을 달고, 미즌마스트가 선미 끝에 위치해 있다. 포마스트·메인마스트에는 러그세일을 단다.

⑪ 커터형(cutter type):영국에서 발달한 것으로서 한 개의 마스트 전후에 비교적 큰 종범을 단다.

⑫ 정크형(junk type):중국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종범선으로, 러거형의 돛을 가지며 돛에 대나무의 살을 넣어 돛을 펴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깃(Frigate, 소형구축함, 호위함)은 대항해 시대 말기에 쓰인 대형 목조 범선의 하나이다.

이 용어가 쓰인 것은 몇 세기 전 군함의 다양한 크기와 배의 역할을 구분하기 위해서이다. 18세기에 이 용어는 (포 74문 이상을 갖춘) 전열함이고 3개의 돛대에 square-rigged인 배였지만 순찰과 호위에 유용하게 빠르고 가벼운 무장을 했다는 의미로 쓰였다. 대부분의 경우 하나의 포열 갑판과 여러 개의 포열갑판들을 가지고 있었다. 19세기말(시초는 대략 1858년 영국과 프랑스해군에서 건조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철갑함 형태의 강력한 화력을 가진 장갑 프리깃함이 등장했다.

현대에는 전함의 호위, 상선의 승무원을 태우거나 특히 대잠수함전에 사용하거나 육지로 전투원을 수송하고 항해 중 보급, 상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프리깃은 코르벳함, 구축함, 순양함, 그리고 전함의 역할까지 하는 배로 분류한다. 프리깃은 그 배의 타입에 의해 등급이 결정된다.

 


 

 

대항해 시대(大航海時代)는 15세기 초부터 17세기 초까지 유럽의 배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기를 말한다.

 

갤리온(Galleon): 15~17세기에 사용되던 스페인의 대형 범선

전열함(Ship of the line) : 포 74문 이상을 갖춘 범선, 지금의 전함에 해당

프리깃(Frigate): 대항해 시대 말기에 쓰인 대형 목조 범선의 하나

캐러밸(Caravel): 포르투갈 근처의 어선으로 쓰이는 마스트가 세 개 달린 소형 선박

스쿠너(Schooner): 2개 이상의 마스트를 갖춘 종범선

카락: 17세기 초반 이베리아 반도에서 개발되어 당시 항해자들의 주력선박으로 각광 받음

갤리(Galley): 중심으로 사용된 범선의 하나

클리퍼(Clipper): 다수의 돛이 달린 쾌속 범선

지벡(Xebec): 지중해의 돛대 세 대의 범선

슬루프(Sloop): 돛대가 하나인 작은 범선

핀네스(Pinnace): 함선에 싣는 보트

나오: 대항해시대 당시 쓰인 중형 범선의 한 종류이다

 

 

21의 배

 

 

나폴레온전쟁  1803 to 1815.

 

1800년시작

 

 

프래스쉽

 


 

 

 

commissioned officer(정사관)/warrant officer

 

상선의 선장(master), 항해사(master's mate), 갑판장(boatswain), 목수(carpenter), 조리사(cook)

 

함장(captain), 함장 밑의 장교인 부관(lieutenant)=대위급

 

수습사관 or 사관후보생(midshipman)

 

non-post captain (중령급, commander)과 post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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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Sherlock Homes stories | Read 2010-03-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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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도일이 스스로 집어낸, 가장 좋아하는 12편은 다음이었다.

 

얼룩끈의 비밀

춤추는 사람 그림

마지막사건

빈집의 모험

두번째 얼룩

악마의 발

프라이어리 학교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라이게이트 수수께끼

빨간머리연맹

보헤미아 왕국스캔들

다섯개의 오렌지씨앗

 

 

요기까지가 마틴 부스의 자료. 그리고 나중에 코난 도일은 7작품을 더 추가했다.

 

1. "Silver Blaze" 실버블레이즈

2. "The Adventure of the Bruce-Partington Plans"  부르스패딩턴설계도사건

3. "The Crooked Man" 곱추사나이

4. "The Man with the Twisted Lip" 삐뚫어진 입술을 가진 남자

5. "The Greek Interpreter" 그리스어통역관

6. "The Resident Patient" 입원환자

7. "The Naval Treaty" 해군조약

 

 

==============================================

 

그리고

 

The Baker Street Journal's list:

  1. "The Adventure of the Speckled Band" 얼룩끈의 비밀
  2. "The Red-Headed League" 빨간머리연맹
  3. "The Adventure of the Blue Carbuncle" 블루카벙클
  4. "The Adventure of Silver Blaze" 실버블레이즈
  5. "A Scandal in Bohemia"  보헤미아의 스캔들
  6. "The Adventure of the Musgrave Ritual" 머스그레이브 의식문
  7. "The Adventure of the Bruce-Partington Plans" 브루스 패딩턴설계도
  8. "The Adventure of the Six Napoleons" 6개의 나폴레옹
  9. "The Adventure of the Dancing Men" 춤추는 사람 그림
  10. "The Adventure of the Empty House" 빈집의 모험

=======================================

 

 

찾아보니 요런 책이 있더라.

 

셜록 홈즈 단편 베스트 12 : 코난 도일이 직접 뽑은
아서 코난 도일 저/정태원 역 | 시간과공간사 | 2002년 12월
위에 12작품

 

찾아보니 20가지 베스트와 

 

 

셜록홈즈 장편 베스트 걸작선
아서 코난 도일 저/박현석 역 | 동해출판 | 2005년 08월

보헤미아의 스캔들 A Scandal in Bohemia 1891
붉은 머리 연맹 The Red Headed League 1891
파란 루비 The Adventure of the Blue Carbuncle 1892
얼룩 끈 The Adventure of the Speckled Band 1892
독신 귀족 The Adventure of the Noble Bachelor 1892
입원환자 The Resident Patient 1893
마지막 사건 The Final Problem 1893
종이상자 The Adventure of the Cardboard Box 1893
빈집 The Adventure of the Empty House 1903
춤추는 인형 The Adventure of the Dancing Men 1903
여섯 개의 나폴레옹 The Adventure of the Six Napoleons 1904
세 학생 The Adventure of the Three Students 1904
금테 코안경 The Adventure of the Golden Pince-Nez 1904
두 번째 얼룩 The Adventure of the Second Stain 1904
죽어가는 탐정 The Adventure of the Dying Detective 1913
소어 다리 The Problem of Thor Bridge 1922
뱀파이어 The Adventure of the Sussex Vampire 1924
창백한 군인 The Adventure of the Blanched Soldier 1926
세 박공의 집 The Adventure of the Three Gables 1926
수수께끼의 하숙인 The Adventure of the Veiled Lodger 1927

 

7가지 베스트가 있던데...

셜록 홈즈 베스트 단편선
아서 코난 도일 저/김지영 역 | 브라운힐 | 2010년 03월

얼룩무늬 끈
두 번째 핏자국
보헤미아의 스캔들
빨간 머리 연맹
마지막 사건
빈집의 모험
춤추는 인형

 

 

 

셜록 홈즈 단편선
아서 코난 도일 저 | 꿈꾸는아이들 | 2005년 02월

머스그레이브 가문의 의식문 사건
두번째 핏자국
프라이어리 학교의 수수께끼 사건
도난당한 시험문제
빈집의 모험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 1, 2, 3 에선
아서 코난 도일 저/조미영 편역 | 느낌이있는책 | 2006년 07월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문 The Musgrave Ritual
두 번째 얼룩 The Adventure of the Second Stain
라이게이트의 지주들 The Reigate Squires
보헤미아의 스캔들 A Scandal in Bohemia
죽어 가는 탐정 The Dying Detective
그리스어 통역관 The Adventure of the Greek Interpreter
보스콤 계곡 The Boscombe Valley Mystery

 

얼룩무늬 끈 The Speckled Band
푸른 카벙클 The Blue Carvuncle
노란 얼굴 The Yellow Face
너도밤나무 집 The Copper Beeches
증권거래소 직원 The Stock - broker's Clerk
해군 조약문 The Naval Treaty
춤추는 사람들 The Dancing Men

입술 비뚤어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Twisted Lip
소어 다리 The Problems of Thor Bridge
세 명의 개리뎁 The Three Garridebs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The Five Orange Pips
서섹스의 흡혈귀 The Sussex Vampire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The Retired Colourman
사자의 갈기 The Lion's Mane

 

4개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중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들은 거의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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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배스커빌의 개 - 정말 호러틱했어.

공포의 계곡 - 한편의 장대한 서사시. 도주, 복수의 그 심장을 쪼는 긴장감.

얼룩끈의 모험 - 고딕소설같이 박해받는 여주인공, 의시시한 저택

6개의 나폴레옹 흉상 - 흠, 나중에 알아서 '아~'했지만 기발했지.

4개의 서명 - 매년마다 전달되는 진주.

빈집의 모험 - 앙, 셜록 홈즈가 살아돌아오자나~~  

 

 

음....이것중에서 어떻게 베스트로 꼽지? 별로 마음에 안드는 것만 떨궈내고 한뭉큼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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