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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다 날아간 날들이여 안녕인겨? | one moment of my life 2011-02-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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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은, '스마터 (smarter)'어때?

 

smart editor이기도 하고, 이전보다 smarter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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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아이폰 4 케이스 | Gift 2011-02-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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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무료배송] 아이폰4 비비드컬러 슬라이드 케이스

핸드폰케이스
| 2010년 10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워낙에 잘 놔두고 다녀서 완전 눈에 튀는 색깔로 하려고 했지만, 아직까진 'purple'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ㅡ.ㅡ

 

범퍼와 전체케이스, 그리고 플라스틱과 실리콘케이스가 많은 가운데 이건 메탈이라서 선택. 유광은 약간 플라스틱의 느낌이 난다. 그냥보면 어둡지만, 상품소개난에서 책상위에 펼쳐놓은 사진의 가운데 핑크처럼 완전 조명주면 핫핑크에 가깝다...만 평상시 빛을 받으면 그 수준보다는 보라에 가까운 정도. 여하간 빛에 따라 다른 느낌이라 괜찮다.

 

다만, 무광이라 기름기많은 손으로 만질경우 지문의 흔적이 약간 남는다는거.   

 

실리콘케이스는 쥘때에 따라 약간 케이스가 뜨는 느낌이 들어 잘못 쥐면, 핸드폰만 쏘옥 빠져버리겠구나..하는 느낌이 들지만, 이건 거의 사각이 100%는 맞을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거의 피트하는 느낌이라 좋다. 그리고, 뭐 글쎄, 케이스 안에 극세사가 있어 상처가 안난다...고 하는데, 글쎄 케이스 씌우고 (그리고 씌우는 과정이라도) 상처날 일은 없지않나? 그래도 뭐, 미약하게나며 충격의 완충적 기능이 있지않을까...하는 소망(^^)으로.

 

사용하다보면 흠집이 나서 색이 벗겨질 수 있지않을까...하는 우려는 접어도 될 듯. 사용한지 한달이 넘었고, 케이스 뒤에 여행가서 산 키티의 블링블링 스티커의 알들이 실종되고 있어도 케이스에는 흠집이 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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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은근 독특하고 괜찮다 | Gift 2011-02-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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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뛰드하우스 쁘띠 달링 네일즈 BR308 소프트초콜렛 7 ml

네일/네일컬러
(주)엔스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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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밀키한 색깔들을 좋아하는데, 이런 색깔들의 난제는 붓자국이 남는다는거. 근데, 요건 안남아서 완전 해피하다는거 ^^

 

전형적인 초콜렛 색깔보다는 초콜렛에 우유 많이 탄 느낌인데 (맨위 상품사진의 색깔은 완전 초콜렛 색깔이지만 저것보다는 좀 더 검고 카키적인 느낌이 든다. 상품소개난중에서 여러색깔표중 308인데 그게 한번 바른 색깔과 거의 비슷하다), 붉은기운이 없고 차분하면서도 혼자 튀지않으면서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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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컬러와 사랑에 빠지기엔 좀 연한거 아닐까? | Gift 2011-02-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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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람은 차도 역시 봄은 왔다. 여러가지 칼라가 눈에 들어오면, 여심 (女心)엔 봄인 온 것. ㅎㅎ

 


 

먼저, 리뷰어의 입술톤과 피부톤은 평균수준으로 연하고 하얀 편이고, 비교를 위해 다른 립스틱의 색을 발라보았다 (이런거 평생 처음해보는데 무지 재밌다 ^^)

 

자, 맨위 맨왼쪽부터 에스테로더 립스틱중 rouge coleur intense, Fury (은근 쥐잡았냐고 듣기엔 뭔가 립스틱 서브브랜드 이름을 electric이라 붙여놓은듯 세련된 빠~알강이다), 랑콤 111 (garnet 색깔이다), 그다음은 엘리자베스 아덴의 핑크베이지 (무지무지하게 좋아했던 건데 이거 이제 안나온다. 보기와 달리 펄기운이 세지않고 완전 핑크 베이지이다), 이를 이어 나온 엘리자베스 아덴의 pure eden (보라기운이 도는 핑크),

 

그리고 아래줄 맨왼쪽부터 에뛰드의 핫핑크, 그 다음부터가 바로 메이블린의 립스틱이다. 아이스드 퍼플, 핑크 블룸, 토피크림, 그리고 또 핑크불름과 비교를 위해 니베아 립밤중 러블리립스 (내츄럴 핑크)를 발랐다.  

 

립스틱은 정말로 보는것보다 직접 발라야된다는 것을 여지없이 또 깨닫는다. 핫핑크는 보기에 넘 발랄명랑 튈 거 같아도 얼굴이 화사해보이는데, 아이스드 퍼플은 저런색이 나려면 꽉 눌러서 몇번 문대야 색이 난다. 발색이 약하고, 뭐냐 그 약간 싼 장미 (ㅎㅎ 장미는 다 이쁘지만)의 분홍색처럼 영~ ㅡ.ㅡ

 

핑크블룸은 글쎄, bloom할만한 색깔은 아닌듯 싶다. 맨오른쪽 니베아의 립밤보다 좀 더 색깔이 진할뿐, 발색력은 그닥 좋은 것 같지않다.

 

토피크림, 이건 완전히 상품소개에 보여지는 두개의 사진중 (그냥 립스틱을 발라놓은거랑 모델인 서인영이 바른것 중) 후자에 가깝다. 스킨 베이지가 아니라 훨씬 더 갈색, 그것도 초콜렛 쪽이 아닌 노랗고 붉은기가 도는 갈색이다.

 

다른 립스틱은 한번 띡 바른거고, 이 세 제품은 저 색깔이 나기까지 최소 3번은 대고 문댄거 같다. 아, 역시나 한 제품만 쓰기엔 혼자서들 좀 능력이 따린다. 섞어발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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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아버지에 그 아들 (NCIS) | - Mystery suspense Thriller SF Horror 2011-02-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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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여두목 레이노사 팔로마는, 자신의 아버지가 깁스의 아내와 딸을 죽여 깁스가 그를 죽여 복수를 했음에도, 팔팔 뛰면서 경찰고위층인 남동생과 함께 깁스를 압박해온다.

 

마치, 고양이가 쥐풀어주듯 풀어놓고 '니가 울 아빠를 죽였다면, 나도 그래주겠어'하고 평화로운 깁스 아빠의 잡화상점으로 들어서면서 NCIS 시즌7이 끝났다.

 

아, 짱나. 꼭 미드들이 꼭!!! 그래. CSI NY도 전팀원이 공격당하고 난 뒤에 새 시즌의 첫에피에서 완전 오해였음이 밝혀져서 허무했으면서 꼭 그런 수법을!!!!

 

여하간, 예약해놓고 NCIS 시즌8의 첫에피를 보는데...

 

레이노사가 들어오면서 문패를 closed로 바꾸자, 뭘원하냐고 묻는다.

그녀, '그냥 얘기좀 할려구요'

그러자, 깁스의 아빠 '그냥 얘기가 아닌거 같은데..난 농장에서 커서 별별일을 다 봤지'라고 말하고 잽싸게 저 총을 꺼내든다.

그러자, 그녀 뒤춤의 권총을 손에 들려는 찰라 저 아저씨가 그녀뒤의 창문 유리를 쏴버린다.

 

레이노사, 그러자 다시 총을 손에 들고 조용히 뒤걸음질쳐서 나가고, 길건너 밖에 대기중이던 부하들에게

'죽여버려'라고 말한다. 부하들은 완전 벌집을 만들어놓고 들어가보지만....

 

 

 


 

 

룰루~ 이 눈치빠른 아저씨가 그냥 있겠냐?? 벌써 도망쳤지.

여하간, 손에 땀을....쥐지는 않았지만, 저 아저씨의 빠른 대응책 완전 뿅감.

 

물론, 실제 둘이 피는 안나눴지만,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끄덕끄덕)

 



 

 

 

(NCIS 에피소드 가이드: http://www.tvrage.com/NCIS/episodes/1064936190?show_recap=1

+ http://ten.com.au/ncis.htm )

 

 

[Castle 캐슬 (Castle)]과 함께 짧은 오프닝이지만, 시원하고 인상적인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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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spring - Original Prankster | Hear 2011-02-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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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몇몇 영화관련 케이블 방송의 자체프로그램 광고음악은 정말 완전 베스트다. 예전엔 관련방송사 게시판에 가서 '그 음악은 뭔가요?'를 물었지만, 이젠 적절한 앱을 사용하면 바로 곡명을 알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Shazam이나 soundhound가 있는데, 최근엔 네이버앱을 사용하니까 달리는 차안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물론 운전하면서 이러지는 않고;;;) 검색했음에도 재깍 찾아주었다.

 

여하간, 한 사기...(음, 노래 제목이'prankster'를 넣은 것과 연관되는구만) 사기꾼들을 관련 코믹액션스릴러 미드를 광고하면서 나온, 정말 적잘한 곡.

 

 

 

크게 틀어놓고 들으면 정말 완전 스트레스 사라짐~~~

 

네오펑크그룹 오프스프링

 

 

Offspring - Greatest Hits
Offspring 노래 | SonyMusic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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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찾아 듣고 (감탄하느라) 책읽는 진도가 안나갈껄요 | Life goes on 2011-02-22 22:1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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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Paint it Rock 1

남무성 저
고려원북스 | 200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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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대략 노래가사가 더 나은 부분에, '자우지장지지지'(ㅋㅋ)를 줄기장창 넣는다거나, 또라이란 단어의 빈도, 내지는 요노 요꼬라든가 몇몇 인물들에 대한 비호감의 주관성 등등이 약간 걸리기는 했찌만, 글쎄 자알 생각해보니 모든 것, 특히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틀에 반항하고 자유로워야 하는 Rock을 그리기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만화보다 글이 많다'며 등장하는 (작가의) 이웃집아저씨의 꾸중 (하하하)이 등장하면서, 지식에 관한 작품이 아니라 쉽고도 전반적으로 알려주려는, 그러니까 가르치려는 욕구보다는 '내가 즐기기에 너무 좋아서 너도 알고 즐겼으면 좋겠다'의 정신이 느껴지는지라.

 

 
(후반부에 집중 등장해주신다. 사실 후반부로 갈수록 글이 많다)

 

1권이다. 여기선 1950년~1970년대를 다루고, 척베리에서부터 레드제플린 등을 다룬다. 비중으로 볼때, 비틀즈, 롤링스톤즈, 크림 등이 압도적인지라, 1권에서 다뤄진 비중으로 보아 레드 제플린은 2권에서도 더 다뤄질 것으로 생각된다.

 

그나저나, 나 읽으면서 그동안 무식했음을 깨달았다. 록과 헤비메탈을 섞어사용했는데다가, 부르스를 간과했다. 또, 베스트 앨범이나 개별적인 곡보다는 하나의 앨범마다의 스토리도 간과했다. 그리고 또, 어떤 음악은 아주 큰 의미를 찾지않고 들어도 된다는 것 (^^;;;) 사실 음악은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최고이지만. 여러가지를 알고 책을 보다가 youtube로 찾고 벅스에서 음원을 사고 들으면서, 참 새롭게 들렸다. 정말 말하나 안보태고 과거엔 보컬만 들리던 곡에서 기타소리를 구분하고, 가사의 의미를 다시 알고 들으니 감정이 느껴지고.. 이 책 정말 오래 잡고 볼 수 밖에 없었다. 다행인 것은, 안그래도 그냥 책을 보다가도 주인공이 무슨 노래 들었다 등등이 나오면 '뭔노랜데?'하던 강한 호기심이 아이폰에서 바로 youtube로 찾아 들으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다는 것.

 

이런 책은 아마도 아이패드 정도 크기로 볼 수 있는 전자책으로 나와서, 클릭하면 '이 곡을 들으시겠습니까?'정도 물어보고 그 페이지 보는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으로 나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영화 [Scool of Rock]에서 잭 블랙이 그린거. 이 자료 무지 찾고 싶었는데, 여기서 예기치 않게 뿅~나와서 행복했다. 근데, 앞의 내용을 다 읽고보니까 이 표, 그닥 새로운건 아니더라.)

 

 

여러가지를 들어볼수록 내가 무엇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살면 살수록 인생이란 '내가 과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발견해가는 여정이란 생각이 들기에 (음, 난 사이키델릭록이나 프로그레시브록하곤 별로 궁합이 안맞는듯. 부르스락, 재즈락이나 하드락이 더 좋다).

 

로스트제너레이션에서 비트세대, 히피 등의 사회현실을 깔면서, 전체적인 대중음악의 변모,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등장과 뛰어난 작품들,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선 들어야 하는 곡들과 음반소개, 그리고 이들이 미친 영향과 지루해지지않기 위한 간단한 에피소드 등이 즐거웠다.

 

 
(가끔 앨범소개에 그치지않고, 살 경우에 주의할 내용도 알려준다. 글쓴이가 원래 음악평론가 이전에 팬으로서 이렇게 판모으면서 얻은 팁일듯)
 

 

너무나 뛰어난 (약간 지나친감이 없지않은 아이폰의 '자동철자기능'에서 헉하고 놀랐던 것은, 이들 뮤지션의 이름들을 잘못 치기라고 할라치면 지가 띡! 정정해주던데) 음악들이 많아서 (젠장, 이 세상엔 읽을 책도 많은데...) 정말...행복하다고 해야할지. 정말 알고나니 내가 아는 음악의 세계는 지금 안 것 (그러니까 아직 모르는 것들이 있음을 고려할때, 그 일부밖에 지나지 않음)의 발톱 정도였던 건가. ㅎㅎ

 

 

 

p.s: 매우 마음에 들었던 컷. 뛰어난 재능이나 현란한 기술 이전에 남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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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rolls - Adagio (Shadows) | Hear 2011-02-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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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searching, never finding
Your shadows in the dark
Always searching, never finding
My shadows in the dark
Wishing you to be so near to me
Finding only my lonelines
Waiting for the sun to shine again
Finding that it's gone to far away
To die
To sleep
My be to dream
To die
To sleep
My be to dream
My be to dream
To dream


 

[햄릿]의 대사가 연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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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s - Something | Hear 2011-02-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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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노래중에서 멤버들중에 조지가 가장 마음에 드는 눈빛으로 연인을 바라보았는데... 프랭크 시나트라는 이 노래를 두고 반세기 최고의 'love song'이라고 평가했다.)

 

비틀즈에 대한 기사를 읽다가..

 

등장하는 여인네들은 모두 실제 멤버들의 연인들. 처음등장하는 금발머리묶은 동글동글한 생김새가 바로 조지 해리슨의 연인이자 아내인 패티 보이드 (Pattie Boyd). 1964년 영화 [A hard day's night]을 찍다가 팬으로 나온 19살의 패티에게 반한 조지는 그녀와 결혼하고, 그녀는 조지에게 'Something', 'I need you', 'Isn't it pity'의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를 보내면서 조지는 'while my guitar weeps'란 노래를 불러주었다.

 

 

 

(장르가 코메디라니...궁금하군)

 

영화을 찍으며 그녀를 만날을 그당시만해도 손가락 까닥하면 모든 여자들이 달려들 위치였던지라, 조지 해리슨은 그녀에게 영화촬영을 위한 트레일러에 가자고 꼬셨지만, 그녀는 단호히 거절하고, 거절에 익숙치않은 그는 다시 데이트를 청하지만 또 그녀는 거절.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기타줄에 피가 맺힐 정도로 연습을 했던 집념의 조지는 그녀에게 목매고, 결국 그녀는 그와 사랑에 빠진다. 이미 존 레논이 결혼했던터라, 그마저 결혼하면 인기에 타격을 입을까봐 일단 동거로 들어갔다가 2년뒤 투어가 끝난뒤에 정식으로 결혼하게 된다.

 

모델로도 여배우로서도 괜찮은 위치에 올라섰지만, 그를 위해 길을 접었고 그는 그녀를 위해 'Something'을 쓴다.

 

비틀즈의 인기도 창창한가운데 이 신혼부부도 무척이나 행복했지만, 아이가 없다는 것이...그녀가 그에게 인도신비주의를 알려주기도 했고, 그는 신혼집을 팔아 그녀가 화가 나기도 하면서 점차 멀어지던 가운데... 


조지의 베프인 에릭 클랩톤이 한 파티에서 그녀에게 반하여 칭송하는 말을 하자, 조지는 이런 말을 했다는 설이... '자네 파트너랑 내가 오늘밤 자면, 그녀도 자네께 될 수 있을지도...'(정말 정말 그런 말을 하셨던가요???? 그냥 권태기였던 거죠? http://www.youtube.com/watch?v=zCc-NTdRcuY&feature=related 인터뷰 내용중 'hunt is better than kill'이라니...참 '잡은 물고기 밥안준다'는 식인겨?) 그리하여, 에릭은 놀라 다소 친구에게 실망. 여하간, 그녀와 친구가 된 에릭은 점점 그녀를 미칠듯이 사랑하게 되어 그녀를 유혹하지만, 그녀는 선을 넘지는 않았는데... 

 

그러던 에릭이 결국 자신의 사랑을 담을 노래로 그녀를...

 

 

 

(음, 나 예전에 이 노래 선물받을때 이런 사연을 몰랐었지...알았다면, 뭔가 많이 달라졌을지도..)

 

 

한편, 여기저기 바람을 피우고 다니던 조지는 링고의 아내와도 스캔달이 터지고, 패티도 화가 나서 그의 질투를 불러일으키려고 하던 차원을 벗어나게 되자 에릭은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화가 난 조지와 기타배틀을... 하지만, 기타는 에릭의 승.

 

다른 참한 여인네를 만난 조지는, 아이를 얻으면서 패티와 이혼에 동의하고 (음, 짧은 기사 등등에서 보면 순순히 보내줬다는데 그게 아니었어? 딴 여자가 생겨서야 보내준겨? 여하간, 록스타의 자식치곤 아들내미가 무지 착실했다고. 옥스포드와 브라운에서 공부하면서) 

 

그녀에게 반한 에릭 클랩튼이 'Layla'로 그녀를 잡고, 그녀를 무지무지하게 사랑할때 'Wonderful tonight'으로 사랑을 표현하지만...뭐, 뒷 얘기는 해피엔딩이 아니었고.

 

다른 여인네에게서 아이를 낳아오자, 패티는 이혼을 원하고.

 

조지는 노래를 부른다 (이곡은 스튜디오에서 녹음할때 조지가 에릭을 불러서 그가 연주했다는..음, 뭔가 미래에 대한 느낌이 들었던건가?) 

 

 

 

 

 

글쎄, 이상하게 그들의 정겨웠던 사진을 보니까 마음이 뭉클, 애잔...

사진만 봐도 둘이 무지하게 사랑한거 알 수 있을거 같애  


 


 

 
그나저나, 한명도 만나기 어려운 대단한 음악가들과 인연을 맺고, 게다가 한곡도 아닌 저런 명곡들의 뮤즈가 되다니 그녀도 정말 대단한 여인네였던듯.
게다가, 두남자에 대한 이야기나 험담을 하지도 않고 속에 간직하는 스타일인지라, 이 기사의 마지막도 매우 그녀에게 호의적이다(http://www.associatedcontent.com/article/100505/george_harrison_and_patti_boyd_the.html)
 
If ever a woman deserved to be loved, this woman did. Too bad it didn't last forever. But nothing ever does.
 
그러게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카피에도 있었는데. Nothing last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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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s in USA ('64's Ed Sullivan Show) | Hear 2011-02-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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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영국의 미국대륙 침략..

 

걱정을 안고 리버풀에서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온 비틀즈는 팬들의 환영에 깜놀하고, 1964년 2월 9일, Ed Sullivan Show의 시청률은 60%를 상회.

 

첫곡에서 아유, 지지배들. 노래를 못듣겠다. 약간 멤버들도 흥분한듯.

둘째곡에서 멤버소개하는데,  존 레논은 'Sorry, girls, He's married'ㅎㅎ

 

 

http://www.beatlesagain.com/the-beatles-on-ed-sulliv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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