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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Strange (2016) | - Mystery suspense Thriller SF Horror 2016-10-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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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셜록을 엄청 좋아하지만 (내년 1월에 새시즌!!!), 그건 셜록 홈즈의 힘이지 베니로 사랑받는, 베데딕트 컴버배치 때문은 아니었다. 하지만, 잘생김을 연기하다 잘생겨보이듯, 맨처음엔 오이였는데, 점점 보니 멋져지는 것은 사실. 이번 영화도 점점 보니 멋져보이지...이런.

 

옛날 영화가 더 나, 요즘 영화는 CG뺴고 줄거리가 제대로 말이 안돼.....했지만, 이건 완전 예외이다.

1978년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니..

 

 

 

 

1978년도 영화에는 정신과의사였는데, 여기선 천재적인 외과의사로 나온다. 지금 현재 코믹북코너에서 인기 6위인가 7위인, 원작을 보니 베네딕트 컴버배치랑 완전 딱 싱크로율 100%이다 (책은..살까...말까...하는데, sequel이 나올떄쯤 닥터 스트레인지 백과사전이랑 같이 사서 정리하고 영화봐야지)

 

 

 

 

닥터 스트레인지 세트 : 서약 + 닥터 스트레인지의 미스터리 월드 + 닥터 스트레인지 오피셜 무비 가이드

브라이언 K. 본,마르코스 마틴,빌리 렉스,닉 존스,대니 그레이던 등 글,그림
시공사 | 2016년 10월

 

 

 

 

 

 

게다가 [인셉션]과 [매트릭스]를 합한, 시공간의 왜곡, 액션에다가, PC게임하다가 포탈로 도망가던 것처럼, 간단히 공간을 이동하니 완전. 게임 플레이어를, 워리어나 소서러 등등에서 소서로로 택해서 게임을 하다가 맨마지막 부분에서 보스랑 대결하는 것과 같으니 정말 게임 한판 다 꺠고 나온듯 개운하게 극장에서 나올 수 있다 (크레딧 보고 나오면 안된다. 그 이후 sequel의 예고 있다)

 

 

 

외과의사로 뛰어나던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차사고로인한 후유증으로 다시는 수술을 하지 못하는 손을 갖게 되자, 재활요원이 말했던, 반신불수가 벌떡 일어난 사례의 인물을 찾아가게 된다. 그가 알려주는 네팔을 찾아간다. 거기서 마스터 모르도 (Mordo)에 이끌려, 에인션트 원 (Ancient One)을 만나게 되고...

 

한편, 에인션트 원의 슈프림 소서러 (Supreme Sorcerer)급이 볼 수 있는 책에서 주문을 훔쳐간, 카에실리우스 (Kaecilius) 일당들은 (한니발 아니세요?)

 

 

 

 

다크디멘션과 연결해 도르마무의 힘을 받으려 하는데...

 

역시나, 매즈 미켈슨을 쓴 것은, 악당이지만 사연이 있는, 그의 슬픈 눈매를 위해서였으나....너무 짧았고...

 

이들은, 런던, 홍콩, 뉴욕의 생텀을 파괴하며 도르마무의 우주정복을 도우며, 불멸을 꿈꾸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에인션트 원이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한 말.

 

당신은 유명한 승률있는 수술만 했는데, 그건 유명해지려는 것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것을 안다. 넌 안으로는 선한 인물이다....라고 하는 부분.

 

그게 있었기에, 저 이기적인 박사 아저씨가 어떻게 세상을 구하는 소서러로 나서는지가 설명되는 것.

 

 

꼭 보삼. 틸다 스윈턴 언니 정말 멋짐. 레이첵 맥아담스, 정말 귀여움. 글고, 스탠 리, 카메오로 잠깐 나오심.

 

참, 생텀에서 문이 여러개고 여러 세상으로 나가는 부분, 정말 멋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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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작가 작품은 또 읽어야겠어~ | - Suspense/Thriller 2016-10-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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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패신저 23

제바스티안 피체크 저/염정용 역
단숨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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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말을 먼저 쓰는 것은, 어차피 말할거고 맨아래 반드시 넣어야 하는 문구니까 그냥 한번에 해결하려고. 리뷰도서로 받은 책은 왠만해서는 까기가 힘들다. 물론, 예~전에 한번 실망했던 적이 있어서 한동안 리뷰어로 선정되(기도 힘들었다고 생각된다만)지도, 두려워서 신청하지도 않았기에, 제목만 들어도 무시무시했던, 이 작가의 [몽유병자]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그의 추천인지라 신청해 받아 읽었다. 원래 신체잔혹, 하드코어 이런거 싫어하는데, 가슴 두근두근 거리며 읽기 시작했다. 근데, 마침 텔레비젼 등에는, 울화병 걸릴 이야기들만 쏟아지는지라, 이 책 덕분에 잠시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었다.

 

크루즈여행은, 원래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하는 그는 절대로 안하는 부류이지만, 나의 로망인지라 너무나 관심이 가는 배경이였고, 자연재해가 일어날때마다 그 와중에 사고를 위장한 살인이 일어날 것이라 의심하는 나에겐, 자살과 실종이 과연 그대로 받아들여질까 의심스러워지는, 두근두근한 소재였는데, 이 흥미로운 배경과 소재를 가지고, 이 작가는 일반적인 사이코스릴러의 범죄로 생각되는 것을 살짝 방향전환을 시켰다. 그랬기에 맨 처음의 프롤로그에서의 이야기처럼, 이제까지 읽은 사이코스릴러로 생각하며 읽고있다가 후반부에서 살짝 놀랐다. 언제나처럼, 범인은 누구일까 눈에 불을 켜고 읽는데, 반전이 나와서 그 반전에 다소 실망하던차 또 반전이 나와...그제사 뿌듯했다. 이야기는, 여러 이해관계를 가진 인간들이 나와 엇갈리고 부딪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어야할 이름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 탓에, 읽기에 스트레스도 없었고 흥미진진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 이 작가의 작품은 계속 읽어야 할 것 같다.

 

여하간, 이야기는 크루즈선의 한 어두운 공간에서 누군가의 신체절단 수술이 이뤄지고, 다리 하나를 바다로 버리는 과정에서 아누크 라마르라는 여자아이가 나타난다.

 

한편...마르틴 슈바르츠는 5년전 아내 나디아와 어린 아들 티미를 미리 대서양횡단 크루즈선에 여행을 보낸 중간에, 아내가 아들을 바다에 던지고 자신도 자살했다는 충격적인 과거를 가진, 아직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그럼에도 잠입수사관으로는 최고인 인물이다. 잠입을 위해서라면 에이즈항체를 혈관에 주입을 할 수 있는 그는, 상사와 주변의 아우성을 받으며 외곬수로 일하더라도 언제든 그를 찾을 것을 알기에, 게르린데 도브코비치라는 노부인의 전화를 받고, 아내와 아들이 죽은 술탄호에 타게 된다. 당장 그녀를 찾아간 그는, 그녀가 남편의 연금이 아닌 스스로의 돈으로 크루즈선에서 살기로 한, 돈도 시간도 여유로워 크루즈선에서 일어난 자살, 사고 등을 조사해 스릴러를 쓴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녀는, 5년전 나디아와 티미처럼 자식을 바다에 던지고 자살한 것으로 여겨지는 나오미와 아누크 라마르란 사례가 8주전에 있었고, 8주가 지나서 형편없는 몰골로 아누크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십대 딸 리사가 최근들어 이상해지는 것을 걱정하고 있던 엄마 율리아에게, 어느날 딸의 대모이자 전남편의 절친이던, 술탄호의 선장 다니엘 본회퍼의 초청이 온다. 모녀는 술탄호에 타게 되지만...

 

선장 다니엘과 약혼녀이자 배의 의사인 엘레나 베크는, 선주인 예고르의 명으로 아누크가 8주동안 어디에 있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배가 도착하기전까지 일주일도 안남은 동안에. 하지만, 실상 예고르는 이 배를 이용해 여러 신분세탁 등을 벌인다는 소문도 있고, 배가 도착하기 전까지 칠레의 거부와 계약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기점을 마주하고 있다. 실종의 배후를 밝히는 것보다는 어쩜 예고르는, 마르틴 또는 누군가를 거짓으로 희생양으로 마련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이러한 복잡한 가운데, 좀도둑, 배안에서의 고문, 자살연출극 등이 벌어지고...

 

 

...현재 대양을 누비고 다니는 모든 크루즈선에서는 우리는 매년 평균 23명의 승객들이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고 추정합니다....p.82~83

 

바다에 떨어지는 순간, 심장마비와 골절과 의식불명으로 사망하게 되는데... 과연, 의심한대로 아이를 먼저 바다로 던지고 아이의 엄마는 자살을 한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 쾌락살인과 완전범죄의 일환으로, 목격자와 cctv의 눈을 피해 이들을 바다로 던져버린 것일까. 아니면 그 이상으로, 신체를 훼손하고 고문하는 잔혹극이 벌어지는 걸까.

 

후반부의 퍼즐부분이 좀더 영리하게 짜있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을... 그럼에도, 뻔하지 않아 정말 좋았고, 다소 사악한 방법이지만 인과응보가 이뤄져서 일부 통쾌한 맛도 있었고... 머리복잡할때 정신없이 보는 블록버스터 액션극만큼이나, 읽는 시간만큼은 확실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p.s: 제바스티안 피체크 (Sebastian Fitzek)

- Psychothriller

 

테라피 The Therapy 2006

마지막 카드는 그녀에게 Amokspiel, 2007

영혼파괴자 Der Seelenbrecher, 2008

파편 Splitter, 2009

눈알수집가 Der Augensammler, 2010

눈알사냥꾼 Der Augenjäger, 2011

차단 Abgeschnitten, 2012  (미하헬 초코스 공저)

몽유병자 Der Nachtwandler, 2013

패신저 23 Passagier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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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게 끝이 아니겠지 (snow white trilogy #3) | - Suspense/Thriller 2016-10-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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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흑단처럼 검다

살라 시무카 저/최필원 역
비채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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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What I am looking for is not out there, it is in me. - Helen Keller.

 

국제마약조직과 컬트집단 사태까지 겪고 난, 이 엄청난 십대소녀 루미키는 이제 자신 안의 문제를 직면해야 한다. 자신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 이사, 전직, 태도, 친척 등등 - 과, 자신을 잔인하게 괴롭혔던 이들에 대한, 잠들지않는 복수심, 그리고 처음 느껴본 강렬한 첫사랑과 잔잔하게 다가오는 사랑 등등. 아무리 엄청난 액션소녀일지라도, 결국은 자신안의 문제해결이 첫걸음인 것이다.

 

루미키는 연말에 학교에서 열릴, 백설공주를 페미니즘적으로 해석한 연극에서 백설공주 역할을 맡았다. 백설을 의미하는 이름 루미키부터가 그녀가 아님을 안되게 하는데. 잠자는 공주에게서 미모만을 보고 결혼하려는 왕자는, 유리관이 덜컹거려 공주가 깨어나자, 자신의 꼭두각시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만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는 백설이는 왕자를 찌르려하는데... 붉은 피에서부터, 누군가 계속 자신의 모습을 따라다니며, 편지와 문자를 보내는 스토커를 통해, 루미키는 과거 속에 잠들어있는 '장미'를 생각해낸다.

 

이야기는, 전작들처럼 백설공주와 함꼐 연상되는 전래동화들에서 모티브를 땄다. 이번에는, '들장미 공주', 알려지기로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모티브도 흥미롭고, 여주의 캐릭터도 꽤 좋지만, 이전작부터 해서 조금 뭔가 아쉬운 느낌. 스토커의 집착의 이유가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것등이 오히려 여주의 운이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좋은것으로 보이는 것 같아, 조금은 스릴러 동화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여하간, 이야기 속의 공주는, 역경을 극복하고 그녀에게 찾아온 왕자의 키스로 인해 깨어나고 행복해지지만, 현대의 우리들은 이제 안다. 결혼이 행복의 끝이 아님을, 왕자가 모든 행복을 가져다주지않음을.

 

그리하여, 루미키는 자신을 둘러싼, 자신에게 마음으로 다가오지 못했던 부모와 화해를 하고, 알수없이 무기력하게 만들었던 미스테리를 벗겨버리고, 사랑과 신뢰에 대해 배우고 성장하는 올바른 길 위에 서게 된다. 이번편에는 큰, 범죄사건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능성 많은 소녀의 성장이 기분이 좋게 다가온다. 작가는, 설마 여기서 루미키의 행보를 끝내지는 않겠지. 리스베트처럼 험난한 성장통을 겪지않았으면 좋겠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

  

 

 

p.s: 살라 시무카 (Salla Simukka)

 

- The Snow White Trilogy
1.Punainen kuin veri (2013, published in English as As Red as Blood , 2014) 피처럼 붉다 또다른 북유럽 스릴러의 공세가 시작된다 (백설공주 삼부작 #1)
2.Valkea kuin lumi (2014, published in English as As White as Snow, 2015) 눈처럼 희다 여주 완전 마음에 들어 (Snow white trilogy #2)
3.Musta kuin eebenpuu (2014, published in English as As Black As Ebony, 2015) 흑단처럼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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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첫작품부터 싹이 파란, 매력적인 시리즈의 시작 (Book collector #1) | 미완성리뷰 2016-10-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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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e Christie Curse

Abbott, Victoria
Berkley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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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작가 좋아!  딱딱할지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지가 코지물이지..하고 읽는데, 연속해서 계속 큭큭거리면서 읽고있다. 여주가 뭐랄까 전성기시절의 줄리아 로버츠가 연상되는, 불운해도 털털하고, 깜찍하게 속과 겉을 감추면서, 영민하게 지내면서도 순수함을 잃지않는, 그런 스타일인데다가, 여주가 지내는 대저택이 빅토리아, 에드워드, 조지풍 건축과 가구들이 아우러져 묘사가 너무나도 멋지다. 여주가 지내는, 하인층의 공간은 나라도 너무나도 탐나게 묘사가 되어, 나도 모르게 묘사에 따라 "나라면 이렇게 꾸미고..어쩌고"하는 상상까지 하게 된다.

 

(Victorian Roll Up secreatary table이 있다.

난 고전가구를 무척 좋아해서 언젠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주의 고용주는 엄청난 book collector인데, 표지에 묘사된 것보다 더 엄청난 도서관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묘사를 읽기만 해도 천국이다. 습도 50도가 유지되는, Mezzanine, 나선계단, 사다리를 갖춘 곳. 

 

 

 

 

정신을 차리고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여주 Jordan Bingham은 이름때문에 남자로 자주 오해받지만 어머니 Jordan Kelly의 이름을 딴것. 어릴적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외삼촌들이 그녀를 키웠다. Antique shop을 운영하는 삼촌 덕분에 고가구도 잘아는 그녀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부전공으로는 여러 언어들을 배웠고, 석사학위를 마치자 마자 학비대출금과, 전남친이 마구써버린 카드빚때문에 박사과정으로 올라가지 못한채 허덕이고 있다. 그런 그녀의 눈앞에 떡 하니 광고가 들어왔는데 그건, 뉴욕주의 (가상의 도시) Harrison Fall에서 백년 이상 유서깊은, 신발공장을 운영하다 망하면서 지역경제를 파탄낸 Van Alst가의 유명하지만 악명높은 Book collector Vera의 밑에서 researcher일을 하는 것. 대학교때 아르바이트로 rare book shop에서도 일을 했지만, 1926년 아가사 크리스티가 실종되었던 동안 썼다고 알려지는 희곡원고를 찾는 일을 맡게된다 (Agatha (1979)는 그녀가 사라졌던 동안을 그린 영화있데, 이런 가설도 꽤 재미있다. 완성되었다기엔....really finished?는 전기인데 별로). 그녀의 저택에서 숙식도 해결하면서. 하지만, 문제는 그녀가 가장 마지막으로 읽은 추리소설은 자넷 에바노비치 (흠, 그럼 2000년대 초구만)라는 것. 게다가, 이 원고에 관련된 사고같은, 사고 아닌, 사고들이 있었다는 것.

 

 

(작성중. 150자 넘었고, 이번에도 또 등록불가하기만 해봐욧!! )

 

 

아무래도 시리즈를 읽을 예정이니까 (시리즈 제목보니, 아가사 크리스티, 도로시 세이어즈, 버지니아 울프, 나지오 마쉬, 더쉴 허밋 등의 작품이 나오겠구나)  등장인물 정리를 해보자꾸나.

 

Vera Van Alst, 맨처음에는, 휠체어를 타고, 오래된 베이지색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보고, 찰스 디킨즈의 [위대한 유산]에 나오는 미스 해비샴인 줄 알았는데,

요리사인 Fiammetta Panetone이 "지금 머거. 빨리 머거. 많이 머거 (영어가 서투름)"에 저항하다 결국 항복해 말 잘듣는거 보면...츤데레가 예상됨. 

Panetone은 요리를 엄청 잘해서, 작품 맨 뒤에 각종 레시피도 있음!

Tiffany Tibeault, Northern Alberta pipeline camp에 거주하며, North Carolina 대학시절부터 여주의 베프. 매일매일 문자하고 매우 친함.

Lance DeWitt, Harrison Falls Public Library의 사서이자 정보통.

Uncle Mick, Michael Kelly. Antique shop을 운영하며, 러시아메일신부에게 된통당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녀를 믿고 기다림.

Uncle Lucky, 집안에 한명씩은 꼭 있는, 여주의 든든한 후원자.  

Brian Underwood, Van Alst 저택 정원관리 및 저택수리 직원

Eddie McRae, 우편배달부

Alexander Fine, 전임자이자 수상한 사고로 사망

Ashley Snell, 약혼녀

Salvatore Tascone, 악명높은 수집가

Ty;er Dekker, 왼쪽 앞니가 조금 부서진 경찰.

 

 

 

 

p.s: 1) Victoria Abbott (= Victoria + 엄마 Mary Jane Maffini, 묘녀가 같이 쓴다)

- Book collector mysteries
1. The Christie curse
2. The Sayers Swindle
3. The Wolfe Window

4. The Marsh Madness

5. The Hammet Hex

  

2) Jordan Bingham의 pinterest계정 : https://kr.pinterest.com/jbingham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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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에게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Her royal Spyness #4) | - Historical 2016-10-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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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Royal Blood

Bowen, Rhys
Berkley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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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여름 그렇게 엄청난 사건들 (Royal Flush (2009) 제목처럼 사건을 다 해결해 Royal Flush를 가질 수 있을까 (Her royal spyness #3))을 겪고난뒤, 다시 쓸모없어졌기에 새언니 Fig의 냉대로 인해 다시 런던의 Rannoch House로 돌아온 Georgiana. 11월은 비와 스모그, 그리고 일도 없기에 홍차와 토스트로 견뎌내고 있는 그녀는 Darcy O'mara와 재회한다. 아일랜드의 귀족이지만, 저택과 그 유명한 말들을 다 팔아버린 형편에도 여전히 Carpe Diem을 외치는 그와 키스까지 가지만, 바람둥이라는 평과 달리 Darcy는 샴페인에 취한 그녀를 쉽게 취하려하지 않고, 제정신에 다시 키스하자는 신사적인 발언을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다리 상처가 아픈 Binky과 또다른 치료를 받으려 Fig가 런던으로 오게되 마주치고 Fig의 모욕을 받게 된다. 그를 걱정하지만, 다시 퀸메리의 점심식사 초대를 받고 그녀로부터 유럽에 퍼진 영국왕실의 친척중 하나인, 불가리아 왕자 Nicholas와 루마니아 공주 Maria Theresa의 결혼식에 영국 왕실을 대표하여 가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알고보니 신부인 루마니아 공주가, 조지아나가 스위스학교다닐떄 동창이었기에 특별히 그녀를 요청했다는 것.

 

떄는 1931년 벨라 루고시의 영화 [드라큐라 (Truly faithful to the original)]가 이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다음해. 결혼식이 열리는 루마니아의 고성은 바로, 브램 스토커가 모델로 해서 글을 쓴 바로 그 Bran Castle.

 

 

 (으시시하게 보면 저렇지만, 실제 사진은 꽤 발랄하다는...)

 

그리하여, 왕실이 돈을 대줘서 가지만 하녀가 없어서 결국 Sussex에 사는, 은퇴한 런던경찰출신의 할아버지의 이웃 허친슨부인의 친척 처자 Queenie가 따라가게 되는데. 하녀로 일했다 하면 3주 이상을 버티지 못하는, 이 처자는 실수 연발에 읽는이의 폭소와 속답답함을 함꼐 유발한다. 어쩔 수 없이 조지아나는 눈 오는 대륙횡단 기차를 타고 루마니아까지, 퀸 메리의 명령을 받은 샤프론인 귀족부인 Lady Middlesex와 그녀와 상상쟁이, 걱정투성이 compaion, Miss Deer-Harte와 더불어 가게 된다.

 

가는 내내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조지아나. 도착해보니 스코틀랜드의 Rannoch Castle보다 좀 더 황량한데다...줄곧 Companion 부인의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지라 기분까지 이상한데, 창밖에 벽을 기어오르는 검은 물체, 방안의 초상화와 똑같이 생긴 청년이 밤에 그녀의 잠자리에 들었다가 사라지고, 엄청나게 체중감량을 해서 이뻐진 (덜먹고 뛰어서 살뺐데~ 평민이나 공주나 다 똑같구만) 루마니아 공주마저 뺨에 붉은 액체를 묻힌채 조지아나 앞에 나타나는데...

 

1932년의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의 왕조를 실제 조사해보니, 불가리아의 두 잘생긴 니콜라스, 안톤왕자는 실제하지 않고, 루마니아 또한, 생선머리의 지그프리트 왕자도 존재하지않는. 하지만, 픽션 중에서 그래도 실제와 일치하는 것은, 1차대전 이후 불가리아의 마케도니아 지역에 대한 분쟁, 발칸반도의 정세가 매우 불안한 가운데 소련의 입김이 강화되시 시작했다는 것.

 

조지아나의 베프 벨린다는 점점 더 비호감이 되가는 모양이고, 그런대로 딸에게 애정은 없지는 않을 거라 믿었던 조지아나의 생모 또한 말싸움만 잘하면 뭐하누, 정말 못되처먹은듯. 자신은 30대인척 굴려다, 딸인 조지아나가 나타나 나이가 밝혀지니까 기분이 나빠져서, 오랜만에 만난 딸에게 반갑다는 말은 못하고 왜 왔냐고 화를 내는.... 그리고, 퀸 메리는 도대체 정보력은 어디다 두는 건지.. 또한, 알고보면 메이드란 정말 극한 직업인 것도 같고 (음, 그 일전에 산 그 책 읽어야지..)

 

꽤 재미있는, 작가의 말장난 떄문에 데굴데굴 구르지만, 귀족들의 재수없음이나 비호감이 되가는 인물들 떄문에 가끔 속이 터지기는 한다. 그럼에도, 비호감에서 호감도를 유지하는 조지아나는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크고, 실수는 많이 해도 많이 참고 용기가 있다는 것. 실제로 스코틀랜드의 스튜어트왕가의 피를 가진 할아버지쪽과 윈저왕가의 피를 가진 할머니쪽을 이어받아, 스코틀랜드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조상들의 saga를 음미하며 (ㅎㅎㅎ 칼을 맞아 온몸에 구멍이 뻥뻥 나도 기어가서 적들을 대여섯명이나 죽이고 죽였다는...) 자신을 가다듬는 모습은 귀엽다.

 

 

아참, 이전작에는 laird's lug란게 나온다. 영주가 사는 성의 게스트룸에는 다 이게 붙어서, 과연 역모를 꾸미는게 아닌지 몰래 스파이짓을 하는데 (실제 이 전작에서는 스파이활동 말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음) ,

 

(사진 오른쪽 맨 위에 시커먼 창살은, 바람구멍이 아니라 다른 방이나 통로로 연결되어 이 방에서 무슨 대화를 하는지 들을 수 있다)

 

 

 

이번 작에서는 obliette라는 것이 나온다. 천장에 쇠창살로 된 던젼.

 

 

 

 

 

 

 

p.s: Rhys Bowen (=Janet Quin-Harkin)

 

- Her Royal Spyness Mystery series (Lady Georgiana "Georgie" series)
Her Royal Spyness (2007) 탐정 레이디 조지아나 영국왕위계승서열 34위의 귀족처자가 벌이는, 구직,연애,스파이 모험담 (Her Royal Spyness 시리즈 1탄)

A Royal Pain (2008) 왕자를 심슨부인과 떼놓고 독일공주와 중매도 해야하고 살인사건도 해결해야하고?! (Her royal spyness #2)
Royal Flush (2009) 제목처럼 사건을 다 해결해 Royal Flush를 가질 수 있을까 (Her royal spyness #3)
Royal Blood (2010)
Naughty in Nice (2011)
The Twelve Clues of Christmas (2012)
-- 단편  Masked Ball at Broxley Manor (2012)
Heirs and Graces (2013)
Queen of Hearts (2014)
Malice at the Palace (2015)

Crowned and Dangerous (2016)

 

- Molly Murphy mystery 시리즈
1. Murphy's Law (2001) 20세기초 아일랜드인의 뉴욕이민정착사와 함께 펼쳐지는, 멋진 여주의 모험 (Molly Murphy 미스테리 #1)

2. Death of Riley (2002) 20세기 뉴욕 속의 정치적 음모가 뛰어나게 펼쳐지는 Molly Murphy 미스테리 #2
3. For the Love of Mike (2003) 더욱 심화된 모습의 20세기초 뉴욕을 그려내는, Molly Murphy Series #3
4. In Like Flynn (2005) 하나도 아닌 두가지 사건(사기, 유괴)을!!! (Molly Murply 시리즈 #4)

5. Oh Danny Boy (2006)
6. In Dublin's Fair City (2007)
7. Tell Me Pretty Maiden (2008)
8. In a Gilded Cage (2009)
9. The Last Illusion (2010)
10. Bless the Bride (2011)

11. Hush Now, Don't You Cry (2012)
12. The Family Way (2013)
13. City of Darkness and Light (2014)
14. The Edge of Dreams (2015)
15. Away in a Manger (2015)
16. Time of Fog and Fire (2016)


- Constable Evans series

Evans Above (1997) Beaton여사에게 스코틀랜드의 해미쉬가 있다면 Bowen여사에겐 웨일즈의 Evans가 있다
Evan Help Us (1998)
Evanly Choirs (1999)
Evan and Elle (2000)
Evan Can Wait (2001)
Evans to Betsy (2002)
Evan Only Knows (2003)
Evan's Gate (2004)
Evan Blessed (2005)
Evanly Bodie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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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 Davis - Blue in Green | Hear 2016-10-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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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난 집중력으로, 운동까지 스킵하며 (물론 몸도 안좋지만) 책만 읽어대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집중력을 흐트리는 것들로 인해 white noise며, raining sound, 라운지나 카페안 소음이며 다 테스트해보고 있다. 그중 의외로, 비행기안의 소리가 의외로 괜찮았다.

 

언제나 괜찮은 것은, 바흐와 헤비메탈. 극과 극인거 같은데, 정말 머리 속을 깨끗하게 해주는데는 이 둘이 최상이다.

 

먹고싶은 음식이 있는 것처럼, 또 그때마다 떙기는 것처럼 음악도 그런거 같은데, 오늘은 의외로, 잡다하게 깔아놓은 블로그의 음악 중에서 블루스가 엄청 다가온다.

 

 

 

너무나 할말이 많으면 말이 안나오는 것처럼, 요즘은 너무나 많은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표현되는 것은 극히 일상적인 것과 책에 대한 독후감일뿐.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을, 상대가 음악처럼 그 안에 녹아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은 너무나 큰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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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는 불멸이다 | Hear 2016-10-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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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는 불멸이다. 아, 완전사랑해~

 

 

 

've seen that look somewhere before
Your sorrow's like an open door
You've been this way for much too long
Somebody must have done you wrong

But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Turn all your tears to laughter
One day your dreams may all come true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I've seen that look so many times
I know the sadness in your eyes
Your life is like a wishing well
Where it goes, only time will tell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Turn all your tears to laughter
One day your dreams may all come true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Say goodbye to the lonely nights
Say goodbye to the Northern Lights
Say goodbye to the cold north winds
Say goodbye to the autumn leaves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Turn all your tears to laughter
One day your dreams may all come true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One day the sun will shine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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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on여사에게 스코틀랜드의 해미쉬가 있다면 Bowen여사에겐 웨일즈의 Evans가 있다 | - Cozy/日常の謎 2016-10-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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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Evans Above

Bowen, Rhys
Berkley Publishing Group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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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Beaton 여사에게는 스코틀랜드의 Hamish Macbeth 경관이 있다면, Rhys Bowen 여사에겐 웨일즈에 Evan Evans 경관이 있다. 둘 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작가이지만, 스타일에 차이가 있듯이 이 두 캐릭터 또한 차이가 있다. M.C.Beaton 여사가 만들어 내는 세상은, 계급의 차, 미모와 학벌로 차별받는, 리얼한 세상을 잊지는 않지만 풍자와 재치 유머가 그득하다. 그래서 가끔 등장하는 인물이 극단적이기도 하다만, 그만큼 또 웃음과 감동을 준다 (가끔 등장인물들의 대사에 헉한다. 너무 말을 막해서). Rhys Bowen 여사의 장점은 역사추리물을 쓴다는 건데, 역사적인 고증을 위해 유머는 덜하지만, 또 조금은 극적으로 밀어부친 면도 있지만 꽤 멋지게 시대와 장소를 묘사해낸다. 그리고 인물들이 조금 더 복잡한 이면을 가지고 있다. 아아, 영화복은 Beaton여사가 좋지만, 상복은 Bowen 여사가 더 좋은 (아가사 상을 세번 받았다)

 

여하간, 바로 직전 Perfect proposal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여주 여동생의 피앙세의 성이 Evans였는데, 이 작품은 웨일즈인터라 evans가 한두명이 아니다 (Molly Murphy 시리즈에서 알 수 있듯, 아일랜드는 Flynn이란 이름이 대표적이고, 웨일즈는 Evans가 대표적인 이름이다. 이름은 그냥 막 짓는게 아니고, 그 유래를 잘 알아봐야 하는데.... 요즘은 영어유치원이 있어서 아이때부터 영어이름을 지어주는 것을 보았는데, http://www.behindthename.com/ 등의 싸이트 등을 참고해서 지어줬으면 좋겠다. 나는 Kelly라서 싸인하기 편하게 Kel이라고 쓰는건데, 그 의미를 꽤 좋아한다. 영국에 있을때 내 한국이름이 발음하기 어려워 Kelly라 부르라고 한건데, 꽤 고마워하면서 이름이 꽤 영국적이라고 했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 마을에도 Evans가 여러명인지라 우유배달의 에반즈는 Evans-the-milk, 정육점의 에반즈는 Evans- the meat, 우편배달의 에반즈는 Evans- the-Mail, 그리고 이 시리즈의 주인공 경관인 Evan Evnas는 Evans-the-Law이다. 이 이름은, 웨일즈 출신인 할아버지에서부터 따왔다.

 

어찌나 작가가 미리 세계를 구축해놨는지, 안그래도 묘사가 나오면 집이나 마을의 구조 등을 그려보는게 취미인지라 머리가 빠개지겠다.

 

다른 시리즈가 역사물인데 비해, 이건 현대물. 그렇지만 나온게 1997년인지라 (Hammish 시리즈는 1985년이니까 의식을 하지않을 수 없었겠다...), 그래도 조금 오래된 듯한 느낌이다. 북부 웨일즈 (영국에 있을떄 웨일즈 안가본게 제일 후회되는데... BBC 셜록의 첫시리즈의 핑크빛 피해자가 바로 웨일즈의 수도 가디프에서 왔고, 기성룡이 바로 이 시리즈 남주가 공부한 스완지에서 뛰고있다) 의 Llanfair란 작은 마을.

(붉은 데가 웨일즈)

  

Snowdon이란 지역의,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바로 아래 사진 처럼 두 호수가 있는 그런 아름다운 지역이다. 여기서도 볼 수 있뜻, 하얀 것은 염소이고, 까만 것은 염소를 모는 개인..정말 문명과는 떨어진 그런 곳.   

 

 

Evan Evans는 원래 이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광부인 아버지를 따라 스완지로 가서 장학금을 받아 학교를 다녔다. 장학생이면 더 예뻐해야하는 것이지만, 계급적인 사고방식의 교장으로부터 괴롭힘받고, 또 작은 체격으로 애들한테 놀림당하는 이 소년은, 럭비를 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 교장보다 체격은 두배가 된, 이 마을의 모든 처자들의 Mr. Right가 되서 돌아온다. Hamish MacBeth는 더 공부할 수 있고, 꽤 똑똑하지만, 동생들이나 고생하는 부모를 위해 경관이 되고, 생활력 강하게 사는, 속내를 숨기는, 뭔가 그럼에도 느글느글하게 구는 청년이지만, 이 Evan은 무뚝뚝하고 조금 복잡하고 그렇다.

 

여하간, 외부인이 찾아오기도 힘든 이 마을에 Tommy란 청년이 찾아오고 그가 묵을 Everest Inn은 지역주민이 다 싫어하는, 혼자 눈에 띄는 스위스별장풍의 건물이다.

 

(왼쪽은 Swiss Chalet, 오른쪽은 돌이 많은 웨일즈의 집들. 그런데, Everest Inn은 좀 섀비한 쪽으로 전자쪽으로 지었으니 얼마나 눈에 띄랴~ ) 

 

 

 

 

 이야기는, 이 작은 마을에 두개의 교회가 있으며, 웨일즈어를 하는 목사와 아닌 쪽 등 마을 인물들이 서로 나눠서 사이가 안좋은 가운데, 최근 들어선 이 Everest Inn을 운영하는 Major Anderson이 조금 계급이 놓은 친구들이 있다며 최근 부임한 경관 Evan Evans를 마구 부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생각보다 험한 산인데 쉽게 생각해서 올라갔다가 연이어 사고가 터져서 그때마다 volunteer를 하는 사람들이 동원되는 가운데, 이번엔 저녁식사 전임에도 아직 안온다고 성화를 부리는 Major. 하지만 다음날 연이어 사람들이 안다니는 루트에서 두명의 인물이 추락한채 발견된다. Evans가 이상하게 여기는 것은 다들 앞으로 꼬꾸라졌다는 것. 산에서 바람이나 산세때문에 균형을 잃을 떄에는 다들 뒤로 푹신한 엉덩이 위에 넘어지는데..

 

사건은 사건을 가져오고, 대도시에서 파견된 형사는 십대초반의 소녀가 성폭행 살해당한 사건에 분개하며, 여기서 일어난 사건은 그냥 사고로 치부하지만, Evans에게 댄스파티에 가자던 소녀가 사라지고, 또 Evans를 부려먹는, 매년 토마토대회 1등을 하는 목사 부인 Mrs, Powell-Jones의 정원 (Everest Inn의 이웃)이 파헤쳐지는 일들이 벌어진다.

 

게다가, Wales의 국기에도 있는 붉은 용의 이름을 가진 바의 Betsy는 매번 그에게 들이대고(가슴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그녀지만, 맞는 말도 한다. 페리에를 달라는 말에 "그냥 나가서 물 떠먹는게 돈 안버려요~"ㅎㅎㅎ) , 하숙집 아줌마 Mrs.Williams도 손녀 Sharon의 결혼상대 삼으려 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순진함을 위해 이 마을에 교사로 온 Bronwen과 밀땅까지 하려니.... (그럼에도 연애운은 Hamish보다 좋은게, 그는 귀족층의 priscilla와의 연애가 지지부진하고 반대자도 많은데 말이다. 반면, 작가운은 Beaton이 더 낫다. 연속 드라마화 시키고 있다. Hammish Macbeth도 Agatha Raisin도 )

 

Rhys Bowen의 이름으로 미스테리를 쓴 첫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역시나 싹수부터 알아볼 수 있듯이, 꽤 촘촘하고 야심차다. 2006년도 작품이 끝인데, 하하, 마을이 작아서 그런가. 예전에 읽다 잠깐 접은 추리물의 피살자인 작가 또한 코지추리물작가인데, 그의 작품속 마을의 인구는 1명. 다 죽고 죽여서...ㅎㅎ, 죽은데 아니라 죽고 죽여서...ㅋㅋ

 

흠...작가 인터뷰를 읽다가 보니, '만약 영화화를 한다면 누가 Evan Evans를 연기할 것인가에 대해' 그녀가 염두에 둔 배우는 바로 [환타스틱 4- 실버서퍼의 위협]로 알려졌지만 Royal academy of Dramatic Art를 나온  Ieuan Griffudd.  흠, Evan이 잘생기고 키 크고 모든 여자들의 선망이지만 조금 chubby 하다는 평도 없지않고..그래도 뭐 역에 비해 조금 세련된 스타일이긴해도 웨일즈 출신이라 뭐, 해독이 안되는 웨일즈어도 잘 할터이고..

 

 

 

 

 

 

p.s: Rhys Bowen (=Janet Quin-Harkin)

 

- Her Royal Spyness Mystery series (Lady Georgiana "Georgie" series)
Her Royal Spyness (2007) 탐정 레이디 조지아나 영국왕위계승서열 34위의 귀족처자가 벌이는, 구직,연애,스파이 모험담 (Her Royal Spyness 시리즈 1탄)

A Royal Pain (2008) 왕자를 심슨부인과 떼놓고 독일공주와 중매도 해야하고 살인사건도 해결해야하고?! (Her royal spyness #2)
Royal Flush (2009) 제목처럼 사건을 다 해결해 Royal Flush를 가질 수 있을까 (Her royal spyness #3)
Royal Blood (2010)
Naughty in Nice (2011)
The Twelve Clues of Christmas (2012)
-- 단편  Masked Ball at Broxley Manor (2012)
Heirs and Graces (2013)
Queen of Hearts (2014)
Malice at the Palace (2015)

Crowned and Dangerous (2016)

 

- Molly Murphy mystery 시리즈
1. Murphy's Law (2001) 20세기초 아일랜드인의 뉴욕이민정착사와 함께 펼쳐지는, 멋진 여주의 모험 (Molly Murphy 미스테리 #1)

2. Death of Riley (2002) 20세기 뉴욕 속의 정치적 음모가 뛰어나게 펼쳐지는 Molly Murphy 미스테리 #2
3. For the Love of Mike (2003) 더욱 심화된 모습의 20세기초 뉴욕을 그려내는, Molly Murphy Series #3
4. In Like Flynn (2005) 하나도 아닌 두가지 사건(사기, 유괴)을!!! (Molly Murply 시리즈 #4)

5. Oh Danny Boy (2006)
6. In Dublin's Fair City (2007)
7. Tell Me Pretty Maiden (2008)
8. In a Gilded Cage (2009)
9. The Last Illusion (2010)
10. Bless the Bride (2011)

11. Hush Now, Don't You Cry (2012)
12. The Family Way (2013)
13. City of Darkness and Light (2014)
14. The Edge of Dreams (2015)
15. Away in a Manger (2015)
16. Time of Fog and Fire (2016)


- Constable Evans series

Evans Above (1997)
Evan Help Us (1998)
Evanly Choirs (1999)
Evan and Elle (2000)
Evan Can Wait (2001)
Evans to Betsy (2002)
Evan Only Knows (2003)
Evan's Gat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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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ly Bodie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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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색다른, 미스홍당무같은 여주의 고군분투 (Perfect Proposals #1) | - Cozy/日常の謎 2016-10-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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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Engaged in Murder

Parra, Nancy J.
Berkley Books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용어는 일본에서 먼저 나왔지만, 생각해보니 영미의 코지추리물은 거의 다가 시고토 (使事) 미스테리이다. 바로 직전에 읽은 작품에선 빈티지패션샵을 운영하는 이가 나왔다면, 이번 작품에선 이벤트 플래너가 주인공이다.

 

역시나처럼 연애운은 없고, 직업운도 그닥 좋지는 않지만 열정만은 대단해 이제 슬슬 시작하고 안정화시키려하고, 연제나처럼 주변인물들은 애정으로 지지해주고, 범죄사건이 발생하면서 형사중 핸섬남 내지는 매력남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여주는 자기만 모를 뿐이지 언제나 미녀이고..

 

한데, 이 작품에서의 여주는 조금 특이하다.  공효진의 [미스홍당무]란 영화가 연상된다.

 

Pepper Pomeroy는 plumber인 아버지가 187cm정도 되는터라 키가 크고 마른 처자. 그런데 슈퍼모델이 될 정도로 큰 것도 아니고, 사람의 눈을 끌 정도로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라는.. 바른생활처자였는지 학창시절 별명이 Propper Pepper Pomeroy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건 칭찬이 아니라 비꼬는 별명이었다는. 여하간, 파트타임 피아노 교사인 작고 아담한 어머니를 닮은, 여동생 Felicity는 금발의 자그마한 미녀. 그녀를 처음만나 사랑에 빠진 회계사 Warren의 요청으로 그의 프로포즈 이벤트를 맡는다. 애인에게는 알려주지 않는 "당신이 내 운명이라면 내 머리속을 맞춰봐"하는 여인네들의 환타지를 남자들이 어떻게 알겠는가만, Felicity의 언니인지라 Pepper는 프로포즈를 받고 비행기를 타고 낭만적인 곳으로 떠나는 여동생의 환타지를 이벤트화한다. 사실 그녀는 이벤트 회사에 일개월전 정리해고된, 이벤트플래너. 흠, 프로라고 보기엔 여동생이 탈 개인용제트 안을 꾸밀 재료가 너무 아마추어해서 좀 안쓰럽다만..

사설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제트가 있는 격납고 (hangar)에 들어가기 까지 까칠한 보안요원을 거치고, 또 유부남인데 바람둥이같은 조종사 Daniel과 치약광고에 바로 나가도 될 승무원 Laura를 만나, 결국 프로포즈 이벤트를 성공화시킨다.

 

하지만, 그 직전 그녀는 Laura를 찾아나서다 격납고안 여자화장실 안에서 쓰러져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잠시 "시첸가?"하다가 이벤트 성공에 대한 열망이 너무 강해서인지 아님 너무 naive해선지 일단 패스하고 비행기가 출발한뒤 911에 신고한다. 결국 시체임을 알고, 첫 시체를 만난 형사가 걸쭉하게 토하자 자신또한 그제사 충격을 받는다.

 

이 여주, 평범한 것보다는 조금은 모자란 면이 있는데..흠. 빨간머리인데 미스홍당무처럼 자주 얼굴이 붉어져서 얼굴이 붉어지면 온통 빨간데다가, 당황하면 마구 지껄여서 말실수를 하지않나, 아무짝에 쓸모없는 남친 Bobby에게 연연하고... 흠, 사실은 작가의 대리만족처럼 미녀가 더 나았나??? 여하간, 맘에 드는건, 조심성이 뛰어나다는 것.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확인하고 차 타기전에 뒷자리 확인하고..

 

그러기에, Warren이 수고했다고 준 수표액수가 너무 커서, 회계사가 왜이리 돈이 많나...싶고, 또 실상 그가 엄청나 거부임에 밝혀지자 왜 그동안 말안했는지가 또 의심스럽고...ㅎㅎㅎㅎ

 

여하간, 사랑하는 여동생의 약혼파티가 살인사건 수사로 지체될까, 스스로 돕겠다며 (도우면 빨리 범인 잡힐까봐??? ㅎㅎㅎ) 나선다. 게다가, 이제 남친은 극복했으니 새로운 로맨스도 (흠, 차라리 험프리 보가트 풍의 아저씨가 더 나을...수 있지만, 나이차이 때문인가?), 새로운 이벤트 사업 (회사이름이 'Perfect Proposal'이야. 근데 돈도 많지. 프로포즈에만 만달러 이상을 쓰다니!!) 도 간섭하는 부모로부터도 벗어나야하는 과제까지 쌓였으니..

 

작가가 마구 재치있는 스타일은 아닌데, 뭐랄까 좀 챙겨줘야하는 여주 스타일이 가져오는 공백이, 오히려 재치있을지 모른다며 작가가 등장인물 사이에 마구마구 수다를 늘어놓는 것보다는 나을지도. 단, 이벤트플래너도 할일도 많고 일반인이 모르는 팁도 꽤 많을 터인데, 그런 부분을 보여주는 면에선 좀 부족한 듯. 그냥 "너 누구 아는 사람있냐?"해서 전화하면 다 되는...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귀엽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묘사. 집에 들어오자마자 특별한날 하는 요리 냄새를 맡고 바로 집밖으로 튀어나가는 아빠는, 기념일을 잊은줄알고 엄마를 위해 선물을 사오지않나 (과연  charm 장식의 뻐꾸기는 무슨??) . 이 부모의 애정어린 모습을 보고 자란터라, 다림질 냄새에도 애정어린 느낌을 가지는 부분이라든가, 꽤 무의식적으로 축적해놓은 냄새와 모습에서 애정을 엮는 부분이 꽤 매력적이다.

 

그나저나, 완벽한 프로포즈...란... 과연 물리적인 것으로 다 감당이 될 것인가? 하두! 다이아몬드 캐럿을 인상적으로 보여주니 여자가 다이아몬드에 혹한다고만 생각할지도. 하지만, 세상에 다른 사람도 있나 싶을 정도로 바라봐주는 남자가 있으면 그게 진정한 프로포즈의 조건이 아닐까?

 

 

p.s: 1) Nancy Coco, Nell Hampton의 이름으로도, 추리와 로맨스물을 다 쓰고 있다.

근데 표지를 보니 Coco로 쓴 시리즈가 꽤 탐나네. 귀여운 강아지가...^^

 

Nancy J. Parra

- Perfect Proposals Mystery series 
Engaged in Murder 2014

Bodice of evidence 2015

Newlywed dead 2016

 

- A baker's treat series
Gluten for Punishment  2013
Murder Gone A-Rye 2014
Flourless to Stop Him  2015

 

Nancy Coco

- Candy-coated mystery

All Fudged Up    ’13
To Fudge or Not to Fudge    ’14
Oh Say Can You Fudge    ’15
All I Want for Christmas is Fudge    ’15 (novella)
All You Need is Fudge     ’16

 

(너무 귀여워!!!!!!!!) 

 

 

 

Nell Hampton (=Nancy Coco, Nell Hampton)

-Kensington Palace chef mystery

Kale to the queen 2017

 

2) 아, 한줄평은 왜 수정이 안될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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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다키모리 고토 저/손지상 역
네오픽션 | 2016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체험단 신청 기간 : ~10월 24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 25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단숨에 10만 부를 돌파한 감동의 데뷔작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마지막 30페이지, 충격적인 결말에 울음이 터져버렸다.


이 소설에는 주인공들이 고양이와의 기묘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을 그린 네 편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것을 그린 제1부 「울지 않는 고양이」

핏줄보다 진한 유대 관계를 그린 제2부 「인연의 조각」

슬픔 끝에 있는 재출발을 그린 제3부 「투명한 출발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운명을 그린 제4부 「기적의 붉은 실」


각 단편들은 독립되면서도 연관이 있고, 마지막 이야기까지 읽으면 한 편의 커다란 이야기로 완성된다. 실컷 눈물을 흘린 뒤에야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그런 ‘깨달음이 있는 이야기’다. 언뜻 고로와 히로무의 두 사람이 주인공인 탐정 미스터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모 자식 간의 연, 형제의 연이 이처럼 근사하게 그려진 이야기는 없다. 게다가 우주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존재 중 하나인 고양이까지 나온다. 사람과 그 곁의 생물을 다루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는 본격 고양이 조우 소설이라 부를 만하다. 끝으로 가면서 모든 연결고리가 밝혀지면 전율이 흐른다. 단숨에 읽었다. 독자 여러분도 꼭 감동을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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