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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계승서열은 밀렸으나 여전한 조지아나의 크리스마스 활약상 (Royal Spyness #6) | - Historical 2018-10-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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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e Twelve Clues of Christmas: A Royal Spyness Mystery

Bowen, Rhys
Berkley Books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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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스코틀랜드의 경찰 해미쉬를 등장시킨 M.C.Beaton와 웨일즈의 경찰 에반스를 등장시킨 Rhys Bowen을 비교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가사상 수상을 누가 더 많이 했나로 Louise Penny 여사를 언급해야겠다. 트윗에 페니여사의 수상횟수를 헷갈렸는데 최근 1개를 더해 6회, 그리고 보웬여사 5회, 그러나 에드가상이나 브루스 알렉산더 상 등 수상내력을 더하면 누가 더 많이 받았는지 헷갈린다. 그리고 두분이 같은해 각각 다른 부문에서 아가사 상을 수상하기도 해 페니여사는  책의 맨앞 추천사에도 좋은 말을 써주셨다.


역사추리물을 좋아하는데, 특히 좋아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계층의 일상생활, 어떻게 옷을 입고 어떤 것을 먹나, 그리고 역사적 사건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는게 정말 흥미롭다. 


작가는, 1930년대 초반 전세계적인 경제공황과 1차세계대전의 후유증이 남아있는 이 Royal Spyness 시리즈를 통해, 빅토리아 여왕의 후손이자 공작의 딸, 그리고 왕위계승순위 34위 (이번 6탄부터는 35위로 내려갔다. 오빠인 공작이 딸을 낳아서)인 상류층 처자의 의외로 물위와 아래가 다르게 고군분투하는 백조같은 생활을 보여주었으며, 또 1900년대 초 아일랜드 기근을 피해 미국동부로 이민을 간 흙수저 Mollly Murphy를 통해 아일랜드 이민자의 생활과 성공기, 뉴욕의 이민자들, 갱들, 정치세력,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어 내가 애정하는 작가이다. 그런데 이번엔 World War II시리즈를 내놓기 시작했다 (와우~~). 


솔직히, 이 Royal Spyness시리즈의 시작이 에드워드8세 (아니, 아직 왕위를 물려받기전 황태자, Prince of Wales)와 미국의 이혼녀 심슨 (어째 심프슨이라고 써야할거 같지만)간의 관계를 정탐해달라는 왕비의 부탁(이라 쓰지만 명령)으로 시작하고, 여주인 조지아나의 여배우 엄마가 최근에 독일 산업가와 사귀는지라 이제 독일에 나치당이 승승장구하면서 앞으로 시리즈가 20탄정도는 더 될거 같지만 말이다 (작품속에서는 그때 영국이 얼마나 히틀러를 가볍게 봤는지 언급된다).


지난번 아가사상을 수상한, 5탄 니스에서의 사건은 좀 충격적으로 끝났다. 아버지인 Rannoch 공작이 니스에서까지 사생아를 만들곤 책임을 지지않았고, 아버지가 같지만 삶이 너무나도 달랐던 (음, 최근에 Endeavour 시즌5를 마감하고 서운한 마음에 파트너가 시즌 17이 시작하는지라 1부터 정주행하는데 시즌2에 있는 에피소드랑 비슷하다. 아버지는 같은데, 사망보상보험금이 10배가 차이가 나는 사연. 돈으로 생명의 가치가 결정되는 아픔이 보여진다) 이복자매의 불꽃같은 운명에 조금 정이 떨어졌었다.


하지만, 역시 다시 애정을 회복하여.

6탄. 오빠의 아내, 새언니인 공작부인의 친정가족에 너무나도 데였던 니스생활이었는데, 이제 그녀가 딸을 낳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자 친정식구를 초대한다는 소식에 조지아나는 너무 두려워진다. 그녀가 아이를 낳고 우울증에 조지아나를 애걸복걸 불렀던 주제에 이젠 그녀를 좇아내고 싶어 안달인 것을 들은 그녀는 절망에 빠지는데. 여배우였던 어머니가 전화를 걸어 데븐에 있는 Tiddleton-under-Lovey에서 유명극작가가 빌린 집에서 다시 복귀할 각본쓰기에 참여할 거라는 것을 알려준다. 최근에 뜨고있다는 이 지역에 사는 한 부인이 자신의 크리스마스파티를 도와줄, 백그라운드 있는 처자를 모집한다는 잡지 광고를 본 조지아나는 바로 전보를 치고 결국 스코틀랜드에서 탈출을 하게 된다. 말은 탈출이랬지만, 그녀는 스코틀랜드도 눈이나 광풍, 추위도 모두 사랑하였음에도, 블리자드보다 싫은 새언니의 친정식구때문에...


게다가 다들 말리는, 이젠 돈한푼 없는 아일랜드의 귀족출신 Darcy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고...(물론, 언제나처럼 조지아나가 위험에 처하면 007처럼 나타나겠지만. 뭐, 조지아나는 그가 영국정보부에서 일하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여하간, 도착하고 보니 Lady Hawse-Gorzley부인은 상인계급 출신배경 (파티도우미에까지 돈을 쓴다고 하여 엄청난 저택인줄 알았는데 그런 규모가 아닌지라 more Bennet residence than Pemberley란 표현이 나온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서 딴 ^^), 딸의 귀띔에 따르면 영국에서 광산투자가 망하고 1929년 대공황전 미국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그래도 알찬 농장과 과수원을 소유한 집안이다. 그럼에도 그동안 열지않던 크리스마스파티에 많은 손님들을 초대했다는 이야기에 좀 이상해하지만, 모두 다 paying guests이고 영국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파티를 즐기기 위해 인도와 미국에서까지 온다는것.


하지만, 도착한 첫날부터 이웃이 그들의 과수원에서 자살 (사고사로 의심됨. 라이플 총을 들고 과수원 배나무위에 올라가다 떨어져 총이 발사돼 그의 얼굴을 날린 것)사건이 일어나고, 이근방 교도소에서 탈출마술을 하고 죄수 3명 (하나는 탈출마술같은거 하다가 열쇠털이가 됨, 하나는 뮤직홀에 있다가 독신부인들 통장 사기침, 은행출신으로 열차털이인데 이들중 브레인인데다가 잔인무도)이 탈출을 하게되 난리가 일어난 것. 그리고 역시나 어수선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음, 이쯤되면 조지아나도 코난급이다) 


이 시리즈가 1탄에서 번역서가 그만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꽤 안타깝다. 이 5탄도 화려했지만, 이 6탄이야 말로 영국의 전형적인 코지추리물, 즉 아가사 크리스티가 연상되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대저택, 파티, 가장무도회, 여러배경의 손님들, 로맨스, 그리고 동요 (제목인 12 clues of Christmas가 들어맞는 노래 : https://youtu.be/oyEyMjdD2uk)가 연결된 살인사건들, 황무지에 사는 마녀의 후손, 마녀의 저주전설, 동네바보, spinster 등등. 크리스마스 직전부터 시작하여, 새해에 걸쳐 엄청난 사건들과 영국의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풍경들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하다. 


너무나 훈훈했지만 (로맨스 부분이 두근두근 ^.~ 그리고 퀴니도), 마녀전설의 배경도 안타깝고, Wild Sal에 대해서는, 음, 그래도 얼굴보고 고마움을 표했어야했다고 생각한다. 아, 2% 부족한 조지아나~~ 


역사추리물로 인정받는 시리즈인지라, 영국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명이 맨뒤에 나온다. 각각 용어에 관련된 이야기와,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의 레시피까지..와우~~^^


그리고, 이 작품에 대한 작가 인터뷰 : http://www.jungleredwriters.com/2012/11/rhys-bowen-serves-up-twelve-clues-of.html




이쯤에서 등장인물들 좀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래 정리 좀 해봤다.


 * 조지아나 주변
Victoria Georgiana Charlotte Eugenie, 조지아나, 조지라고 불림. Duke of Glen Gary and Rannoch의 딸. 빅토리아 여왕의 가장 못생긴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사위를 스코틀랜드 남작 (귀족중 젤 아래)에서 공작으로 업그레드 시켜줌. 두번째 공작인 아버지의 둘째부인이자 여배우인 평민으로부터 태어남.
Binky (이름은 Hamish), 세번째 Rannoch공작. 두번째 공작인 아버지의 첫째부인이자 잉글랜드의 백작가문출신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남. 
Fig (이름은 Hilda)
Podge, 오빠부부의 아들. 이번에 5살, 엄마가 무관심해 조지아나가 안쓰러워하며 보살펴줌, 고모를 잘 따름.
Adelaide, 오빠부부가 이번에 낳은 딸. 얘로 인해 조지아나가 왕위계승순위가 34위에서 35위로 밀린다.
Lady Wormwood, Fig의 친정엄마, 속물.
Matilda, Foggy라 불림. 새언니의 여동생. 똑같은 속물
Ducky, Matilda의 남편, 손버릇이 나쁘다.
Maude, 조지아나를 부리는 그들의 딸.
Claire Daniels, 여배우 출신 어머니, 카레이서때문에 조지아나 아버지 공작과 이혼, 그 이후 텍사스석유재벌을 거쳐 현대 독일 산업가와 사귀고 있음. 사치한데 은근 부동산 부자.
Albert Spinks, 할아버지, 30년동안 런던경찰, 은퇴후 서섹스에서 거주. 어릴때 평민인 할아버지를 못만나도록 금지되었으나 만나고 나서 너무나도 인자하고 조지아나를 사랑해서, 조지아나가 결정적인 순간에 많이 의지함
Mrs.Huggins, 조지아나 할아버지 이웃, 그와 결혼하고 싶어 열심히 음식해주며 도와줌. 하나 할아버지는 그녀의 요리솜씨를 더 좋아하는데. 
Queenie,  허긴스부인의 친척, 조지아나의 maid (메이드 중에서 레이디스 메이드가 급이 높음)인데, 이전집에서 주인에게 불나게 하는등 사건을 일으킴. 그러나 무지하게 착하고 씩씩하고 그래서 민폐를 일으켜도 밉지가않아 조지아나가 은근 의지함.
Belinda, 디자이너, 미국 부유한 집안 출신, 조지아나의 스위스 학교 동기.
Hamilton, Castle Rannoch의 집사

Prince Siegfried, 잊혀질만하면 나오는 불가리아의 왕자. 얼굴이 좀 돌출형이라 fish face라 불린다. 조지아나랑 결혼할뻔...했던, 빅토리아여왕이 유럽전역 왕실에 뿌린 먼 친척중 하나.
Dacry O'Mara, 아일랜드의 Lord Kilhenny의 아들. 유명했던 말들을 다 처분하고 망한 집안의 아들. 검은머리에 매우 뻔뻔하나 매력적인 남주.

 * 이번 편 등장인물들
Hawse-Gorzley 부인
Sir Oswald,남편
Hortense, 번티라고 불림. 둘째딸 (첫째딸은 미국으로 시집감)
Montague, Month라고 불림. 아들, Oxford대 다님
Archibald, Badger라고 불림, 몬티친구
Dickson, 은퇴했지만 여전히 가족처럼 사는 집사
Colonel Rathbone 부부와 딸, 인도에서 옴
Mr. and Mrs. Upthorpe와 딸 Ethel, 요크셔에서 옴. 큰 공장주 
Mr. and Mrs. Wexler와 딸, 아들, 미국에서 옴
Countess Albury (조지아나의 할머니, 빅토리아여왕딸과 친했음)와 companion
Captain Sechrest와 부인, 해군출신. 
Johnie Prothroe
Freddie Patridge, 자살/사고사한 이웃
Ffrench-Finch자매, The three Weird sisters
Prendergast양, Bournmouth 출신, 어머니간병,사망후 이사옴. 독신으로 교회일에 앞장섬.
Mr.Barcley, 교회오르가니스트, 진지함.
Noel Coward, 극작가
Ted Grover, 정비소주인, 익사
Rosie, 동네처녀, 잠시 조지아나 엄마의 빌린집 청소해줌.
Inspector Harry Newcome, 경찰
Willum, 가게주인 Mrs.Darvey의 아들. 좀 머리가 딸리지만 착하고 등치가 큼.
Sal, 황무지에 사는 이상한 여인. 날씨가 안좋으면 신발도 안신고 나옴.
Gladys, 마을의 전화교환원. 남의 대화를 잘 엿들음. 






p.s: Rhys Bowen (=Janet Quin-Harkin)

 

- Her Royal Spyness Mystery 시리즈 (Lady Georgiana "Georgie"시리즈)
Her Royal Spyness (2007) 탐정 레이디 조지아나 영국왕위계승서열 34위의 귀족처자가 벌이는, 구직,연애,스파이 모험담 (Her Royal Spyness 시리즈 1탄)

A Royal Pain (2008) 왕자를 심슨부인과 떼놓고 독일공주와 중매도 해야하고 살인사건도 해결해야하고?! (Her royal spyness #2)
Royal Flush (2009) 제목처럼 사건을 다 해결해 Royal Flush를 가질 수 있을까 (Her royal spyness #3)
Royal Blood (2010) 뱀파이어에게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Her royal Spyness #4)
Naughty in Nice (2011) 2011 Agatha Award WInner (Best historical novel) 화려함은 흥미진진하나 뒷맛은 쓰네요 (Her royal spyness #5)
The Twelve Clues of Christmas (2012)
-- 단편  Masked Ball at Broxley Manor (2012)
Heirs and Graces (2013)
Queen of Hearts (2014) 2014  Agatha Award WInner (Best historical novel)
Malice at the Palace (2015)

Crowned and Dangerous (2016)

On her majesty's frightfully secret service (2017)

Four funerals and maybe a wedding (2018)


 

- Molly Murphy mystery 시리즈
1. Murphy's Law (2001) 20세기초 아일랜드인의 뉴욕이민정착사와 함께 펼쳐지는, 멋진 여주의 모험 (Molly Murphy 미스테리 #1) 2001 Agatha Award Winner (Best novel)

2. Death of Riley (2002) 20세기 뉴욕 속의 정치적 음모가 뛰어나게 펼쳐지는 Molly Murphy 미스테리 #2
3. For the Love of Mike (2003) 더욱 심화된 모습의 20세기초 뉴욕을 그려내는, Molly Murphy Series #3
4. In Like Flynn (2005) 하나도 아닌 두가지 사건(사기, 유괴)을!!! (Molly Murply 시리즈 #4)

5. Oh Danny Boy (2006) 보다 더 진한 20세기초 미국의 모습이 펼쳐지는 가운데 여인네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Molly Murphy #5)
6. In Dublin's Fair City (2007) 20세기초 아일랜드의 생생한 소개 속에 픽션 사건마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Molly Murphy #6)
7. Tell Me Pretty Maiden (2008)
8. In a Gilded Cage (2009)
9. The Last Illusion (2010) 전설적인 마술사 해리 후디니 등장 (Molly Murphy #9)
10. Bless the Bride (2011)

11. Hush Now, Don't You Cry (2012)
12. The Family Way (2013)
13. City of Darkness and Light (2014)
14. The Edge of Dreams (2015)
15. Away in a Manger (2015)
16. Time of Fog and Fire (2016)

17. Threghost of Christmas past (2017)


- Constable Evans series

Evans Above (1997) Beaton여사에게 스코틀랜드의 해미쉬가 있다면 Bowen여사에겐 웨일즈의 Evans가 있다
Evan Help Us (1998)
Evanly Choirs (1999)
Evan and Elle (2000)
Evan Can Wait (2001)
Evans to Betsy (2002)
Evan Only Knows (2003)
Evan's Gate (2004)
Evan Blessed (2005)
Evanly Bodies (2006)


- World War II 시리즈

In Farleigh field (2017)

The Tuscan child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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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였을수도 아니면 생명과 죽음이라는 원형일지도, 풍자였을지도 | - Horror 2018-10-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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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벨맨 앤드 블랙

다이앤 세터필드 저/이진 역
비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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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 이야기 (당신을 매혹시킬, 완벽한 이야기)]가 완벽한 고딕스토리였다면 이 작품은 고딕스토리로도 (goodreads에선 ghost story라고 했지만 그건 좀 아닌것 같다) 볼 수 있기도 하고, 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적인 이야기로도, 정말 중요한 것을 모르고 물질주의로 달리는 현대인에 대한 풍자 (satire)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윌리엄 벨맨, 그는 영문학의 홍길동인 '톰 존스'만큼의 풍운아는 아니지만, 꽤 모호하고 불운할 수 있는 운명으로 태어났다. 방직공장 주인의 아내가 혼외로 낳은, 그래서 아버지의 외면을 받지만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자라난 둘째 아들이 사랑의 열병으로 책임감없이 낳은 아들. 하지만, 그는 무자비한 할아버지보다는 너그러운 큰아버지와 바른 애정을 베푸는 어머니의 밑에서 잘 자라난다. 어느날, 그는 공장주인의 뒤를 이을 사촌, 찰스, 제과점집 포동한 프레드와 대장장이집 루크와 함께 들판을 나섰다 가지 위의 떼까마귀중 하나를 발견하고 새총을 겨눈다. 실패할거란 예상과 달리, 돌을 맞고 죽어 떨어진 떼까마귀. 두려움에 도망치며 윌리엄은 멀리 그 자리에서 검은 누군가를 본 것만 같고, 그날 열병같은 앓이를 한다. 그리고..잊었다.


방직공장 주인의 대를 이어야할 찰스는 그림에 관심을 갖고, 이와 달리 윌리엄은 이를 위해 태어난듯하다. 공장의 제조과정을 빠삭하게 알아가고, 일하는 이와도 부드럽게 어울리는 그는, 결국 공장을 잇고 사랑하는 여인과 아이들을 낳고 승승장구하며 살아간다. 열병이 이 마을을 휩쓸며 죽음을 가져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는 장례식마다 마주치는 검은 정체를 눈치채게된다.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한 장례식마다 보게 되는 그 모습, 그는 가장 아끼던 딸을 잃기 직전 그를 찾아 무언의 계약을 하게 된다.


과연, 그 존재는 까마귀의 정령이었을까, 그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어가는 것은 과연 저주였을까.


블랙이란 이름으로 그를 부르며, 언제나 그의 존재를 찾고, 이윤을 내서 그에게 돈을 주기 위해 윌리엄은 여러채의 런던 저택을 소유하고도 언제나 그의 지위보다 소박한 사무실에서 지내며, 또 블랙과의 계약을 걸 정도로 사랑했던 딸 도라를 보지않으며 사업에만 몰두한다. 


누군가의 죽음으로 돈을 버는 그의 사업, 그리고 사랑을 위해 계약을 걸었지만 사랑을 돌아보지않고 오로지이윤에만 힘을 쓰는 모습, 그리고 그렇게 찾아다녔건만 언제나 그의 뒤에 있었다는 블랙.


잊었다지만 아직 어린 까마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것으로 생각했을지 모를 블랙이지만, 죽음이란 태어난 모든 것들이 겪어야만 하는, 돈과 재산, 지위와도 상관없이 공평하게 모든 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걸 깨닫지못하고, 사랑하는 이를 잃어버린,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지않고, 삶의 기쁨도 슬픔도 느끼지 못하는 윌리엄의 모습은 현대인에 대한 풍자로도 보인다. 


계속 이 이야기를 할 것 같지만, 올해 두번 죽음의 고비를 넘긴, 기도협착으로 단 2mm의 기도로 숨을 쉬는 내 강아지를 위해, 나는 거의 모든 일정을 맞췄다. 밖에 나가면 걱정으로 가득하고, 안절부절하고. 그리고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이 가득찼다. 


가끔 너무나 나의 상황과 맞는 작품을 만날떄도 있고, 이 작품처럼 완전히 다른 것 같았지만, 결국은 나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임을 발견할때도 있다. 과연 지금 무엇이 가장 중요한 건지, 그닥 길게남지않는 강아지의 나날들을 위해 서로가 행복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까먹지않고 찾아가야 하는 쉼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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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파인스의 인물들과 사랑에 빠질거 같아요 (아르망 가마슈 경감 #2) | - Police Procedurals 2018-10-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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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치명적인 은총

루이즈 페니 저/이동윤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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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매력은 스리파인스이고 또 그 이상의 매력은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매 페이지마다 포스트잇을 붙이지않을 수 없는 것은, 거기에 사는 사람들+ 가마슈와 보부아르에 이르기까지 듣고 반응하는 장면들이 너무나도 반짝거리기 때문이다. 


1편으로부터 1년이 지난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 드디어 클라라는 제인이 남겨준 유산을 쓸 용기가 생겼다. 좋은 집안 출신에 기업가가 될 것을 기대받았던 피터는 왕립미술학회의 회원인데다 그리는 그림마다 고가에 팔리지만 정교하게 모든 것을 쏟아붓는 그는 일년에 한두편 그릴 정도. 클라라와 머나는 피터를 두고 몬트리올 시내로 쇼핑을 나오고, 마침 시집을 내고 사인회를 하는 루스도 만난다. 


그때 그녀가 맞딱드린 것은, CC 드 푸아티에. 그녀는 스리파인스에 부동산이 나자마자 허울뿐인 남편의 연금까지 뺏아가며 사들이고 입성중이다. 언덕위의 빅토리안 하우스. 그녀는 클라라로부터 포트폴리오를 받지만 그 가치도 모르고, 또 질투로 그녀에게 상처를 입힌다. 그녀는 유서깊은 집안이며 어머니로 내려오고 인도와 중국철학을 받아들였다며 명상도서를 내고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야망에 불타고 있다. 그러기에 만만한 사진작가인 사울도 잠자리를 해가며 이용을 하고.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가치이하라는 CC의 연기에 속은 클라라는 눈물이 가득차 백화점 앞에 나서고, 거기서 가엾은 노숙자에게 먹을 것과 커피를 건낸다. 하지만, 그녀로부터 들은 것은 마치 하나님의 목소리같은 것. 그녀는 정말 하나님있었을까, 그말은 은총이었을까?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에서 CC의 딸 크리는 환상적인 목소리를 선보이지만, 학교에서도 외면받은, 그 가엾은 아이가 받은 것은 엄마로부터의 저주섞인 말. 그것을 듣던, 스리파인스의 세 귀부인 (three graces),  케이 톰슨, 비 어머니, 에밀리 롱프레는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일어난 컬링시합에서의 죽음. CC가 얼음위에서 감전사를 한 것이다. 도저히 불가능한 살인사건. 가마슈와 보부아르는 다시 비앤비에 방을 잡고, 가마슈를 사로잡는 아르노 사건이 무엇이길래 그는 로베르 르미외 경관과 니콜 형사을 외면하지 못한다. 


먼저, 이들각각에게 내가 매력을 느끼고 좋아하게된 부분들.


보부아르, 감기 걸려서 저 죽는건가요 오버를 하면서도 불나니 가마슈를 찾는.

피터, 오로지 클라라만을 바라보는. 근데 선물은 그게 뭐냐? 뭐, 사건의 실마리는 되었지만, 내가 클라라면 울었을듯. 아르마니 시계 내놔.

가브리, 게이가 되어서 많은 공격을 받았을듯, 무심결에 스트레이트가 되고싶었어..라고 말하는데, 가슴이 좀 아팠어. 그래도 유머감각은 최고. 하겐 다스 부분에서 빵터져서 뒤로 넘어갔어.

그리고 최애, 루스. 그렇게 말 막하고, 죽음과 실망, 그런 것을 시로 쓰면서, 저녁 5시면 벤치에 나가 있는 사연에서 마구 울었다. 강한거 같은데 아주 속은 여린 그런 사람같아. 그렇게도 보기싫은 CC의 머리를 받히고 무릎에 멍드는 부분도 그렇고. I'm FINE의 의미라니..그녀가 꽤 궁금하다.

에밀리,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는 이제 들을때마다 슬플것 같아.


아, 줄거리 외에 소니, 앙리, 데이지와 같은 개들의 묘사나 추운날 (아, 올해도 엄청 추우려나)을 견뎌내는 벙어리장갑과 장화 (보부아르 너무 웃겨), 그리고 수제 소세지와 크와상 (아, 막 구운 크와상 먹고싶어), 라떼, 수제 베이컨, 컬링과 전열기 앞에서의 추위를 피하는 것 등 겨울풍경도 너무나도 좋았다.


얼음위에서 감전사가 일어날 수 있는 4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과 또 원서 제목이 가져다 주는 의미 등등, 본격추리적인 부분은 좀 적었지만, 이 인물들의 반응과 아름다운 말들 (원래 리뷰쓰며 인용문 적고나면 포스트잇을 빼버리는데 나중에 다시 읽을때 어떤 느낌인지 알고싶어서 그냥 둠)이 너무 예뻤다. 


지난 리뷰에서 삽입한 지도에도 점점 이름을 찾아가는 중. 브륌호수, 벨라벨라강. 작가가 시리즈를 길게 기획했다는, 역자후기에서 환호를 지르고 이제 이 시리즈의 다음으로 넘어갈 예정. 


리뷰 제목은 '내'가 사랑에 빠지는 건데, 아무래도 수상내역을 보니 아가사상, 앤서니상, 딜리스상 심사위원들이 사랑에 빠진듯 ^.~ 



*퀘벡 경찰청 살인수사과
아르망 가마슈, 50대 중반 - 아내, 렌 마리
장 기 보부아르 경위, 35세
이베트 니콜 형사,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 엄마, 안젤리나, 아빠, 아리 니콜라스
이자벨 라코스테 형사, 유머감각, 황금율의 신조

미셸 브레뵈프 경정, 가마슈 경감의 동창이자 상사
프랑쾨르 경정, 가마슈에게 그닥 호의적이지않은 상사.

셀린 프로보스트, 경시청 기술반 전기기사

 * 쓰리 파인즈 
 클라라 모로, 40대 화가 - 남편, 피터 모로+ 개, 루시, 골든 리트리버
매튜 크로포트, 생레미 카운티 도로과 근무 - 아내, 수잔, 복사가게근무, 아들, 필립, 비스트로에서 근무
올리비에 브륄레, 30대 중반, 비스트로와 비앤비 운영 - 파트너, 가브리엘 뒤보 (가브리)
앙리 라 자비에르, 채석장 출신, 석공예가
이레네 칼파, 도예가
루스 자도 (켐프가 이전 성), 시인, 자원소방대장 + 개, 데이지
머나 랜더스, 심리치료사 출신, 흑인, 서점 네프 에 위자제 주인
자크 벨리보, 식료품점 주인
넬리 로버트슨, 청소도우미 - 남편, 웨인, 아픔
해나 파라, 선출직 마을대표
에밀리 롱프레 + 셰퍼드 앙리 (6개월)
케이 톰슨, 92
베아트리스 메이어, 78, 비 (bea) 어머니라고 불림, 요가명상센터 Be calm 운영 
배콘부부
빌리 윌리암스, 자동차 정비공
로제 레베크
조르주 심농

  

* 마을밖
로베르 르미외 경관, 이스트타운쉽 코완스빌 경찰서
샤롤 해리스, 의사
욜랑드 퐁텐, 제인 닐의 조카, 부동산업자 - 남편, 앙드레 말랑팡, 전과자, 아들, 베르나르
마크브로, 몬트리올 경찰국 살인반반장
CC 드 푸아티에, 48, 라이프디자이너, 작가 - 발명이 취미인 회사원 남편 리샤르 리옹 - 딸 크리

사울 페트로프, 50대, 사진작가
 




p.s: 루이스 페니

-아르망 가마슈경감 (Chief Inspector Armand Gamache Series)
1. 스틸 라이프 Still life, 2005, 뉴블러드대거상 (영국), 아서엘리스상(캐나다), 딜리스상, 배리상/앤서니상 신인상  마태복음 10장 36절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1)

               마지막 책장을 닫는 순간 다시 읽고싶어졌어요 (아르망 가마슈 경감#1)
2.. 치명적인 은총 A taral grace (미국제목) = dead cold (영, 캐나다 제목), 2007,  아가사상
3. 가장 잔인한달  The cruelest month, 2008, 아가사상
4. 살인하는 돌 A rule againt murder (미국제목)=the murder stone (영,캐나다제목), 2009
5. 냉혹한 이야기 the brutal telling, 2009, 아가사상, 앤서니상
6. 네 시체를 묻어라 Bury your head, 2010, 아가사상, 딜리스상
7. 빛의 속삭임 A trick of the light, 2011

8. The Beautiful Mystery 2012, 매커비티상 
9. How the Light Gets In, 2013
10. The Long Way Home, 2014
11. The Nature of the Beast, 2015
12. A Great Reckoning, 2016, 아가사상
13. Glass Houses, 2017, 아가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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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ason (2000)

1화

경시청 수사1과의 카메야마는 식당에서 지명수배범을 잡다가 오히려 인질이 되고 미디어노출이 되버리고 만다. 결국 스기시타의 재치로 범인은 체포되지만, 카메야마는 특명계로 발령받고.


속상해서 바에서 술을 먹다가 여자의 유혹으로 방에 따라가 잔 카메야마는 아침에 일어나 칼에 찔려 죽은 사체를 발견하고 또 용의자가 된다. 하지만, 죽은 경찰이 협박한 여자의 자백으로 의심은 풀리지만, 자백한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라고 확신하고 이를 찾다가...


아직은 다듬어지지않은 스기시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화

2화가 되니 이제 특명계의 방배치가 시즌의 모습을 찾았다. 그 이전은 정말 창고방.


잠복근무를 돕다가 사체를 발견. 5번째의 연속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체가 입은 스커트의 사이즈가 다 작은 것을 발견한 스기시타. 그리고, 살해당한 여성들이 매춘을 하고 있다는 것도. 그리고 살해당한 날도 1888년도부터 일어난 런던의 잭더리퍼 사건날짜와 일치한다는 것을. 


카메야마의 대학친구로 검사인 아사쿠라의 등장. 



3화

화학공장에서 사고로 사람들이 종합병원으로 밀려들어오고 마침 맹장이 터진 스기시타가 실려온다. 스기시타의 병실밖으로 사람이 떨어지고, 이 병원의 의사임이 밝혀진다. 하지만 수상하게 생각한 그들은 자살이 아닌 타살임을 확신하게 되고.


꽤나 묵직한 메세지이다. 안락사, 그리고 누가 더 가치있는 의사인가. 생명에는 그 어떤 가치를 둘 수 없는건가 등등.


스기시타역의 미즈타니 유타카의 발성이 조금 흑백멜로영화풍인지라 조금...다행히 시즌이 시작되며 바뀌어서 다행이다.


미화코의 화장을 보니 그시대 한국의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이랑 비슷해서 꽤 놀랐음. 


시즌 1 (2002)

 

1화 경시총감실에 다이나마이트남자가 난입! 警視?監室にダイナマイト男が?入! 
刑事が人質に!? 犯罪の影に女あり…

특명계로 발령받은 카메야마는 경시청 입구에서 협박당해 다이나마이트를 두른 인물과 함께 총경실로 들어가게 되고, 스기시타 우쿄는 그들이 스나이퍼에게 사살되는 것을 막는다.

 

 

2화 교수의 부인과 애인?授夫人とその愛人

공안위원회 의원이라는 강한 영향력을 지닌 교수의 후처가 질나쁜 전남친을 살해했다고 자백, 자살소동을 일으키지만, 시체를 발견되지 않는다.

 

3화 비밀의 전직 아이돌 아내 秘密の元アイドル妻

육교위에서 발견된 사체. 근데 그는 이미 추락사한건데.

 

4화 속옷도둑과 살아있었던 사체 下着泥棒と生きていた死?

여자의 팬티만을 훔치던 인물이 바로 형사들에게 체포당하고, 이를 돌려주던 특명계는 단하나 증거가 일치하지않아 팬티도둑의 증언을 되집어간다.

 

5화 목격자 目?者

오노다는 유치원에 손자를 데려다주다 시체를 발견한다. 보우건으로 살해당한 남자는 품행이 난폭한 학교의 선생님. 목격자는 학교의 외로운 학생.

 

 

6화 죽은 사기범과 미녀미술관장의 지문 死んだ詐欺師と女美術館長の指紋

 카메야마에게 신세졌던 인물이 방문해 서눌을 주고간뒤 죽은채 발견되고, 그가 은행에서 돈을 사기친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그에겐 이전 자주 방문하던 미술관이 있었는데..



7화 살인의 칵테일 殺しのカクテル

카메야마의 여친 미와코의 고모가 영국에서 귀국해 30년만에 칵테일바를 찾는데. 마침 각테일 양산을 꿈꾸던 인물이 살해당하고 그 바텐더가 의심을 받는다. 스기시타의 요청에도 그닥 아름답지 못한 칵테일을 만들지만, 30년만에 귀국한 인물을 위해 결국 제대로 칵테일을 만든다.

 

8화 가면의 고백 ?面の告白

프랑켄슈타인 가면을 쓰고 여자들을 묶어 가방을 탈취하는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당한 인물은, 무토변호사의 변호로 무죄가 되고. 그가 범인임을 직감하는 무토변호사와 형사들.

과연 가면까지 쓰고 피해자의 눈까지 가려야만 했던 이유는.

 

9화 인간소실 人間消失

리조트회사의 총무부장인 후배의 요청으로 회사를 방문한날 경리실 직원들이 죄다 밖으로 나가고 금고가 털린다. 하멜의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복수를 품은 영어학원교사

 

10화 최후의 연기 最後の?り

특이하게 시작한다. 범인에게 습격받고 바닷가 길거리에 버려진 카메야마와 스기시타. 몇십년간 의리로 일했던 영화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주지않는다며 감전살인을 준비한 영화스태프. 실제는 이와 달랐고 허무했던 살인.


난 이 두분을 구분하지 못하겠다 ;;;; 


銀粉蝶(ぎんぷんちょう)




高畑淳子





 

 

11화 우쿄가 총에 맞다, 특명계 15년의 진실 右京?たれる?特命係15年目の??

과거 특명계가 특별작전에 나섰던 인질사건의 인질중 3명이 살해당한다. 경시청 특명계는 없어지고, 오노다 관방장관은 스기시타를 불러 조사를 하려는데, 그대신 스기시타가 총에 맞는다. 

 

 

12화 오후 9시 30분의 복수 특명계, 최후의 사건 午後9時30分の復讐 特命係、最後の事件

15년전 인질사건에 가려진 것은 무엇인가. 

호죠란 인물, 정말 살의를 느끼게 만드는데. 의외로 그를 습격한 처자가 가여운지 스기시타는 체포하지않다. 


 

시즌2 (2003)


1화 런던으로부터 귀환, 베라도나의 빨간 함정 ロンドンからの?還~ベラドンナの赤い?

과거의 미해결 독살사건, 그에 대한 범인으로 그당시 검사였던 아사쿠사는 탈주를 하면서까지 스기시타에게 사건해결을 부탁하고. 

스도 리사의 연기, 꽤나 섬뜩하다. 




2화 특명계 부활 特命係復活
자산가인 식물학자인 아버지에 대한 애정으로 아버지뻘인 사람들과 데이트하고 독살했던 여인네로 인해 징계위기까지갔던 특명계는, 오노다 관방장관의 재치 (?)로 조직의 섬, 특명계로 다시 돌아간다.


이 저택, 신발신고 돌아다니던데 꽤 고딕스러워서 마음에 든다. 



3화 살인만찬회 殺人晩餐?
미스테리 연극을 한편 본 듯. 폭풍이 다가와 길이 무너지고 고립된, 프랑스식 호텔겸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카메야마의 입맛으로 인해 결국.


로알드 달의 사라진 흉기와 비슷.



4화  사라진총탄 消える銃?
총망받은 신인 건축가가 자살을 하고, 과격파 출신인 그의 아버지가 연속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다. 화약반응이 없는 총인데다가 총탄마저 신체내에서 사라진. 범인이 가엾네. 



5화 거미녀의 사랑 蜘蛛女の?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스기시타 우쿄가 방문한 정신과 클리닉에서 의사가 연탄을 놓고 밀실에서 죽은채 발견된다. 


맞선파티에 나간 미와코를 따라 카메야마도 나가고 거기서 이타미도 만난다. 대인공포증인 마사미는 의뢰로 자상한 카메야마에게 집착을 보이고, 이는 어쩜 의사에 대한 실연과 공격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의존증에 시달리는 것은 마사미와 친구인가..



6화 죽여줘라고 그녀석이 말했다 殺してくれとアイツは言った

세상사는게 재미없다는 소설가는 라디오 방송으로 누가 자신의 생명을 위협해줬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고.



7화 사라진 사체 消えた死?

카메야마가 예전에 체포를 한뒤 심성은 착해서 뒤를 봐줬던 에이이치의 아내가 찾아와 그의 소식을 전한다. 농사를 짓다가 다시 고리대금업으로 들어갔다는 것.


한편, 에이이치는 대금변제를 독촉하러 갔다가 자살한 사체를 보고 도망가는데. 과연 확실히 죽었는지 모르는, 장의사였던 남자. 


그리고 고리대금업자와 친구가 된 스기시타 우쿄.



8화 생명의 값 命の値段

대기업회장이 허름한 술집골목에서 보험회사 직원을 죽이고 만다. 그건 사고로 죽은 자신의 아들에 대한 보험이 너무 적다는 이유였는데.


같은 남자의 아이였지만, 보험금의 가치가 10배가 나는 것에 대해 분노한 엄마. 그리고, 너무 늦게 아버지가 되었다며 우는 회장에게 스기시타는 다정한 말을 해준다. 


9화 소년과 금화 少年と金貨

유명한 고동전 컬렉터가 살해당한다. 그리고 카메야마는 우연히 동전을 자판기앞에서 주으려는 부자를 만나게 된다. 알고보니 그는 에어콘수리기사에서 정리해고당하고 우연히 이 부자집에 들러 고동전을 훔쳤는데.

아이를 돌보게 된 카메야마.



10화 살의있음 殺意あり

의료미스를 2번이나 거듭한 원장이 그에게 유산상속을 거부한 아버지를 수술하다 동맥을 자르는 실수를 하게 된다. 이에 대해 동료외과가 내부고발을 하게 되고. 



11화 비서가 했습니다 秘書がやりました

비리고발로 위험에 처했다던 중의원이 납치당한뒤 불에탄 사체로 발견된다. 스기시타 우쿄는 살해가 아닐지 모른다고 수사에 나서고. 


'나카타쵸'란 말이 나오는데 그건 일본의 국회의사당이 있는 주소. 치요다구의 나카나쵸에 있다. 즉, 정치계를 의미한다. 


일전에 스코틀랜드 야드가 영국 경찰청인 이유도 스기시타 우쿄아져씨가 얘기해줫는데 그 장소에 스코틀랜드왕 거처란 관련이 있었다나. 



12화 퀴즈의 여왕 クイズ王

솔직히 말하는데 특이점이 있어서 그녀가 제대로 등장해서 말하기 시작했을때 그녀가 범인임을 직감했다.


기타지마 마이 (사생활도 꽤 시끄럽던데.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전남편의 아들이 아니라는 유전자결과가 나와서 난리였다고)가 동경대를 나온 수재로, 도저히 틀린점을 지적당하면 복수를 하는 타입으로 나왔다.


이 에피소드는 꽤나 일본어가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주었는데, 명사에 따라 동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따로 정해져있다는 것. 언젠가 다시 보고 암기해두는게 나을듯. 



汚名返上 오명은 반상이고, 名?挽回 명예는 회복하는 거

苦汁는 味わう가 아니고 ?める 

白羽の矢는 ?てる가 아니고 立てる

怒り心頭に  達する가 아닐고 ?する

그리고 心頭는 마음과 머리가 아니라 마음.

溜?を治める가 아니고 下げる



13화 가미카구시, 실종 神?し

어린 여자아이가 실종되고 아이가 하고 있던 머플러, 모자, 장갑, 멜빵, 양말이 각각 여러 장소에 흩어진다. 유괴인지 가출인지. 돈을 요구하지않는 범인과 여러가지가 흩어진 장소를 이어 암호를 푸는 스기시타 우쿄.


그래도 어린 여자아이를 잘 돌봐주는 신부님과 공원의 노숙자 아저씨 (따박따박 말하는게 너무 웃겨). 아이에게 맞는 카메아먀는 여자아이에게 고백받고.


예전에는 카메야마하면 그냥 좋게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왜이리 민폐캐릭터냐..



14화 얼음여자 氷女

냉장고에 들어갈듯한 추위 (음, 혼또?)에 심장까지 얼어서 죽은 동사자가 발견되고, 이에 스기시타는 의문을 품는다. 내장까지 얼으려면 3일이 걸려야하는데. 


15화 설원의 살의 雪原の殺意

배신감으로 거래회사사장을 죽여 사형당한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로 원조교제와 매춘알선에 들어간 처자. 그녀를 체포해 삿포로까지 데려가는 카메야마는 그녀가 아닌 호스트가 매춘알선책이라 생각하고 수사하다 습격당하고. 



16화 하얀 함정 白い?

앞 에피소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삿포로와 오타루가 보여진다. 

감동이었다. 


솔직히 뒷백은 그닥 좋은 건 아니지만 스기시타같이 능력은 있는데 끊임없이 미움을 받는 이를 감싸주는 오노다관방장관은 정말 든든하다. 



17화 동시다발유괴, 사라진 16명의 아이들 同時多?誘拐~消えた16人の子供達

연속유괴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은 미노시로킹을 가져오게 하는데 15건의 사건에 모인 엄마의 수는 16명. 


18화 피루 (peel, 알약) 이터, ピルイ?タ?

필 이터 (peel eater)로 유명한 냉혈감찰관이 특명계를 찾아온다. 일전에도 봤지만, 그는 은근 특명계를 높이 평가하여 싸가지없는 말과 달리 징계를 내리려하지않았던거 같은데.


그의 오른팔같던 부하의 무리신주 (한쪽이 억지로 하는, 동반자살)가 말이 안된다는 것.


그리하여 밝혀낸 사실은, 결국 또 스기시타 우교의 든든한 뒷백이 되려는건지.

여하간, 그 알약의 정체가 워낙 놀라운지라 사건보다는 그 내용물에 다들 난리.라는게 엄청 웃김.



19화 기물유괴 器物誘拐

동물은 기물이기에 개를 유괴해도 절도사건.

하지만, 꽤 인상적인 사건이다. 과연 범인이 누명을 씌워가며 개를 차지하고 싶은 것.

사람에겐 질렸다, 언제나 집에 와도 반겨주는 것은 개 러브뿐.


남의 일 같지않다. 범인.



20화 2분의 1의 살의 二分の一の殺意

예전에 쌍둥이 트릭으로 유명했던 것. 미드에도 있고 일드에도 있다. 

둘 중에 하나가 분명 범인인데 누구인지 입증할 수 없어 결국 기소불가되는 완전범죄.

하지만, 예전에 읽은 단편에서도 완전범가 무너진게 도개교였나 교통사고였나.


범죄대상이 고개를 숙여 범행이 실패하는 (책제목은 말 안하겠음)것도 있듯,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어 결국 실패.



21화 사형, 살아있던 사형수와 빨간벨의 여자 私刑~生きていた死刑囚と赤いベルの女

카메야마와 미와코의 동창이자 검사출신의 연쇄살인마, 헤이세이의 잭 리퍼였단 아사쿠라 로쿠로가 탈옥후 다시 체포된다. 그는 기억을 잃어버렸고, 기억을 찾아가는 도중 살해당한다. 그가 탈옥할때 굳이 죽이지않아도 되었을 간수장을 죽인 것이 의심되는 가운데,


그의 사형을 독촉하던 검찰청 2인자의 개입 또한 의심된다. 



원래 이분을 일드 [트릭]의 아베형사로 알아서 그런가 그이미지가 떨어지지 않는다. 


여하간, 정권에 따라 임명된다고 법무장관을 은근무시하는 검사의 모습이 참...인상적이다. 



시즌3 (2004)

1화 쌍두의 악마 ?頭の?魔  
2화  ?頭の?魔II~?天使 
3화  ?頭の?魔III~??の連鎖 


처음 에피소드 3편이 하나의 이야기를 가진다.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진다. 총리관저에서 일어난 도청사건과 결국 이를 책임지고 자살했다는 보좌관. 하지만, 모든 곳에 도청기가 설치되어있지만 정작 회의가 일어나는 각의실에는 없었다는 사실로 스기시타 우쿄는 살인과 도청사건의 배후를 파헤친다.


겉과 다른, 속으로 엄청난 야망과 비인간적인 잔인함을 가진 모습을 가진 여성캐릭터가 꽤 눈에 띄는데, 왜 그런가 싶었더니 여성에게는 그런것이 기대되지않기에 그런것인걸까, 아님 드라마의 묘사가 꽤 강해서 그런걸까.  





4화 여배우 女優~前編
5화 女優~後編


나이차이가 꽤 나는, 결혼신고는 하지않았만 십년이상 사실혼을 유지한 여배우와 각본가. 어느날 강도가 들었다고 아내는 알려주고 각본가는 강도와 아내의 협공에 살해당한다. 이는 이미 각본가가 써놓은 플롯.

연기로 스기시타를 넘기려는 악녀인가 싶었으나 진실은 다른 모습이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도 이와 같은 사건이 있었다. 친딸을 오랬동안 유린했던 친아버지를, 딸과 그녀의 애인이 살해한 것. 스기시타 우쿄는 꼭 죽여야했냐고 하는데, 글쎄.. 마음은 왜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알 거 같았다.


6화 제3의 남자 第三の男

가끔 이렇게 코믹한 요소가 끼어들어 너무나 즐겁고 정이 간다.

수사1과 1계 즉 수사관들의 영수증을 담당하던 진가와는 수배자들 명단을 집안에 붙여놓고 그들을 체포하려가 오인한게 2차례. 그리하여 특명계에 발령나고. 나이는 어리지만 카메야마보다 지위는 높고. 하지만, 수사에 대해 기초도 모르는 진가와. 카메야마는 내내 투덜거리고 이를 말없이 지켜보는 스기시타의 속마음이 어째 알것만 같다. ㅎㅎㅎㅎ


진가와의 건너편 맨션에 사는 처자가 보석강도단이라 의심하고 잠복하지만, 실상은 스토커에다 중년남성을 꼬셔서 러브호텔에서 강도질을 한 처자들에게 엮인 상태. 


뒤 시리즈를 봐서, 진가와가 나중에 다시 나온다는 사실이 더욱 좋다.


7화  夢を?う女 

서로 관계가 없는 중년남성이 살해당하고 사체위에 겉과 속이 하얀 백지의 노트가 던져져있었다. 그 둘의 공통점은 한 도서관. 거기서 만난 사서와 또 다른 중년남성.


자서전을 일본에선 자분서 (지분쇼)라고 하는구나.


이때는 2000년대 초기라 지금의 일본의 호황과 달리 불황의 시기. 


8화 誘拐協奏曲  

한 인터넷회사의 사장실에 전사장의 유괴범이라고 전화가 걸려온다. 전사장은 이미 7년전 실종되어 바로 그날 사망선고가 내려진 상태. 임원과 전사장의 아내, 그리고 대주주이자 전사장의 애인이 모여 인질금을 논의하는데..


지난시즌의 비로인해 오도가도 못하게된 식당에서의 살인사건처럼 (음, 피해자 배우가 같아!) 연극과 같은 분위기인데, 최근들어 스기시타 아저씨는 카메야마의 순진한 한마디에 (마치 왓슨에 의해 영감받는 홈즈처럼) 힌트를 얻는다. 



9화 ?入?査~私の彼を探して! 
폭력세력과 관련된 벤처회사에 잠입하나 실종된 공안경찰. 그리고 그를 찾기위해 경비원과 관리인으로 잠입한 스기시타와 카메야마. 그런데 공안이 마크하는 사장에게 바로 그 잠입임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공안의 팔이 잘린채 배달된다. 


공안의 특수부를 담담했던 오노다에 의해 제3의 인물이 밝혀지고.


짧은 에피소드인지라 공안으로 일하는 이의 인물의 아픔이 그닥 전달되지않는다. 임무를 하다가 사랑에 빠질 수는 있지만 그로 인한 행동은 좀 이해가 가지않는. 여하간 슬픈 멜로디여야했던 휘파람이 귀가 아팠다는.


10화 ゴ?スト~殺意のワイン  

만나다를 일본어 한자로는 出?う 出合う 出逢う 이렇게 세가지로 쓸 수가 있다. 잘나가는 비쥬얼계 연애소설작가, 그녀의 자살한 남편, 그녀의 데뷔때부터의 편집자가 쓰는 단어를 통해 스기시타 우쿄는 고스트라이터의 존재를 확신한다.  



11화 ありふれた殺人~時?成立後に?犯人自首!? 

이젠 살인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없어졌기에 이런 비극은 이제 없어져 다행이다. 순박한 피해자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수했다는 범인에 대해 알려달라고 우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다. 


책임을 지지못하는, 얄팍한 동정심과 피해자구제에 대해 책임을 이야기하는 스기시타 우쿄.


12화 予告殺人~狙われた美人姉妹の謎  

스토커에 대해 그닥 중요치않게 생각하는 경찰에 대한 경고와 같은 에피소드. 


살인예고를 한 범인은 미와코를 지정해 연락을 해오고. 또 범인은 공격을 해오는데.


'심리적 맹점'에 관한 것. 어떻게 택시운전사를 그냥 보내주냐.참

여하간, 친절은 베푸는 것일뿐 그 대가를 요구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13화 警官殺し~銃に?された赤い指紋  

지역명물인 친절경찰관이 권총에 맞아 사망한채 발견되고 범인은 최근 그가 좇다 할머니와 부딪혀 사망에 이르게한 전과자로 추정되는데.


하지만 진상은 다르게 나오고 이를 밝혀낸 스기시타 일행은 또 징계의 위기를 맞는다. 결국 진실보다는 손익을 따지는 지역부장이 형사부장과 결탁하나 싶었으나, 설득당한 관방장관이 또 형사부장을 구워삶아 결국 진실을 밝히게 된다. 


이번편에선 왜 카메야마가 특명계로 오게 되었는지의 계기가 나온다. 만화판에선 이미 봤지만. 수배자를 식당에서 체포하려다 권총을 뺐겨서.



14화 薔薇と口紅~名門殺人?園の美女  

화장품메모를 소지한, 무대화장을 한 인물이 살해당한채 강에서 발견된다. 바다와 연결된 지역이지만, 발견된 사체의 폐에는 민물만. 


메모지를 따라 명문여고를 방문한 스기시타는 하나씩 발견해내고.


마치 [심플플랜]처럼 점점 나빠지는 것. 그러게 맨처음부터 나쁜일에 쉽게 손을 댄 댓가.


15화 殺しのピアノ  

피아노 조율사의 피아니스트 살인사건. 이미 범인을 밝혀졌고 어떻게 살인인방법을 발견해나갈것인가. 


16화 人間爆?  

 예전에 두번이나 나왔던, 전과자출신 에이치가 홋가이도 회사에 취직했다가 도쿄에 출장을 오게된다. 그러다 습격을 받고 폭탄베스트를 입은채 은행의 돈을 뺏으려다 경찰과 대치하는데.


홋가이도 사투리가 실마리가 되어 범인이 특정된다.

코와이, 즉 무섭다는 게 홋가이도에선 피곤하다라고 쓰인다고. 


17화 書き直す女  

대본의 대사를 바꾸는 여배우와 이에 화가나 살인을 계획한 각본가의 대치.


인터폰과 핸드폰을 연결하는 서비스와 비슷하게, 집전화 착신을 핸드폰으로 하게 만드는거 정말 유용하다. 예전에 이사한뒤에 꽤 이상한 전화가 와서 받아보면 집에있는거냐고 당황한 목소리가 있었는데. 혹시 집에 없으면 들어오려고 했던거냐. 


18화 大統領の陰謀  

죽은 친구이자 살인귀 아사쿠라의 지문이 찍힌, 사체가 들어간 트렁크가 발견된다. 그가 잡히기 직전인지라 카메야마와 미와코는 그가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결국 개발예정지에 살고있는 홈리스 공화국의 대통령이라 불리우는 사람마저 죽은채 발견되자 둘을 죽인 범인을 찾기에 나선다.


근데, 범인은 꼭, 뭐 당연한 자기보호겠지만, 왜이리 경찰에게 재섭게 구는걸까. 그러다가 바로 자세를 바꾸는 것을 보면, 참.


19화 異形の寺  

호수가에서 나체의 여자가 목격되지만 사진기에는 찍히지않는다. 그리고 바로 그 장소에서 발견된 백골.



시즌4 (2005)

1화 각하의 성 閣下の城

배경이 멋지다. 일전에 고구마를 한바구니 안겨준 호조란 고위 외교관출신의 뒷 이야기이다. 그는 재판을 받기로 했지만 기억이 잘안난다고 지연시키며, 게다가 보석을 조건으로 자신과 관련된 비리 공무원 명단을 전달해준다. 여하간, 스기시타 우쿄 등에 대한 복수심으로 그들을 자신의 성으로 부른다.


군마에 실제로 있다는, 영국의 고성을 옮겨온 ロックハ?ト城.


그는 거기서 자신을 보살펴주는 4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발표하고, 그녀는 자신과 함께 그를 돌보는 젋고 잘생긴 청년과 키스하는 것을 카메야마에게 목격된다. 그리고 바로 살해당한 청년. 


이는 사실 호죠가 스기시타에게 복수하기 위한 것으로....여하간 사이다로 엔딩.


2화 살인강의 殺人講義

심리학 교수와 불륜인 강사가 독약을 먹은채 다음날 침대에서 발견된다. 자신의 쪽지로 인해 자살이라 종결되지만, 관리인 아줌마는 자살이 아니라며 경시청에 찾아오고 결국 스기시타 우쿄아저씨는 관리인 아줌마의 명연기에 힘입어 홍차를 이용한 트릭을 밝혀낸다. 


3화 검은옷의 신부 ?衣の花嫁

세리자와...갑자기 멋있어졌다. 이전엔 코난의 군마현경의 그 얼뜨기 형사랑 비슷했었는데. 그나저나, 그의 친구가 독신파티를 마치고 집에 간뒤 바로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결혼식장에서 기다리던 신부는 충격 받고.


신부는 실상 과거 신랑이 회사로 인해 아버지의 공장이 도산해 아버지가 자살했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야기는 과거로 돌아가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무엇을 했는지 알고있다]가 되버린다.


범인을 특정하지않고, 또 장소에 너무 집착하지않는다면 트릭은 가능.


4화 조용한 연속살인 密やかな連?殺人 5화 악마의 속삭임 ?魔の?き

피어스 (일본어로는 귀를 뚫지않는 귀걸이를 이어링이라 하고, 뚫는걸 피어스라 한다) 하나가 없어진 (그러니까 이어링에 비해 피어스는 한쪽만 떨어지기 힘들다) 사체가 발견되고, 시즌 1 4화의 속옷도둑 사건때 사직한 형사가 하는 야타이를 방문한 카메야마는 과거에도 이런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되 스기시타에게 제보한다. 그러다보니 과거 20년간 10건 전국에 벌어진 사건. 


땅덩어리가 그렇게 넓으면서 FBI같이 전체의 데이타를 보는 시스템이 없으니 (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 일단 그땐) 몰랐었던 사건들. 


6화 살인 히타 殺人ヒ?タ? 

제목이 스포일러였네. 방화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스기시타의 힌트로 인해 바로 방화범이 잡힌다. 하지만, 사망사건이 난 사건만큼은 그 방화범도 부정하는데. 공통점은 특정회사의 히터


아타마에 치가 노보루..즉, 머리에 피가 오르기 때문에 저지르는 범죄. 피해자의 물품을 발견하고 묘한 표정을 짓는 스기시타. 



7화 파문 波紋 

600만엔이 우체통에 들어있었다고 순경에게 신고한 대학생. 그로 인해 자기것이라 주장하는 이들, 폭행, 살인사건까지 일어나고.


1만엔 지폐의 원가는 20엔 그 차이는 신용이 만들지만, 그 마력에 사람들이 취하여 벌이는 여러가지 행각들. 


웃기는 건, 카메야마. 돈이 무섭다는 미와코에게 자기랑 있으면 그런 거금은 못만질거니까 두려워 말라고.ㅎㅎㅎ 


8화 감금 監禁 

맨처음은 미우라상이 붙인 사건 이름을 스기시타가 변경한다. 지식인 (한명 제외) 실종사건. ㅎㅎㅎ 그 한명이 바로 카메야마. 21세기 일본의 셜록 홈즈로 기사가 난 것을 보고, 한 여자가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귀찮아서 스기시타는 실은 카메야마라고 알려주었기에 그가 납치된다.  


이제껏 몰랐던 추리소설가로서 중학생부터 실력을 보였던 스기시타의 과거와 은근 자랑하고 자만하는 모습이 귀엽네 


9 ?罪 

과거 오빠가 강도살인을 저지르고 자수를 하였지만 항소중 죽고, 그 여동생 또한 살인후 자수를 한다. 자수를 받은 형사는 과거 그녀의 오빠를 체포했던 사람이고, 변호사는 그 오빠를 지소한 검사출신.


원죄은폐와 또다른 음모. 진실은 과연 누가 살인을 교사한 것일지.

10 殺人生中?  

간만에 꽤 귀여운 (?) 본격추리물.


인기있는 일기예보 아나운서가 생방송중 선배아나운서의 비명을 듣는다. 생방송 카메라가 뛰어가고 수면실에서 그녀가 칼에 찔려 죽었음이 확인된다.


전처의 창문이 열렸다에 힌트를 얻고, 가다 오다의 겸양어, ?る(마이루)를 무심코 스토커가 주어일때 쓴 것을 날카롭게 캐치한 스기시타. 역시나 細かい事に?になるのが僕の?い癖라지만, 역시 거기서.ㅎㅎ


11 汚れある?? 

2006년 1월 1일에 방영한 2시간 이상의 에피소드.


착실한 한 여자 은행원이 유괴되고 몸값으로 5억엔을. 그것을 헬리콥터에서 뿌리라는 지시가 온다. 이를 알아챈 특명계의 보고를 무시한 형사부장은 오히려 화를 내고.


안경하나로 수상함을 캐치한 스기시타는 자작극은 의심하고, 다시 유괴사건이 일어난다. 


12 ?の殺意 

미필적고의에 관한 것. 앞의 에피소드처럼 암시, 이번에는 거짓말로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먹은 걸로 오해하게 만들어 사고를 만든다. 


적극적으로 살해를 하는건 아니지만, 자기의 행위로 피해자가 죽어도 좋다는 식으로 설정을 해두는 것. 이를 증명하는 것은 정말 어렵기에...


13 最後の着信

약물을 중개하던 청년이 공원계단에서 떨어저 죽는다. 그의 손톱밑엔 누군가의 피부가 있어 살인으로 의심되는데. 


그를 이용했던 형사, 그가 그만두겠다고 하자 약물매매인에게 이를 고발했고, 그로 인해 당한건가 했지만. 피해자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 3대의 색깔로 인해 범인이 밝혀진다.


그 청년이 설레이면서 귀향의 꿈을 꾸게한 처자의 냉정한 마음에 카메야마는 상처를 입고...


14 アゲハ蝶 

미야모토 아게하라는 예쁜 나비가 전세계 단 2종 (나비는 머리수를 써서 센다고)인데, 이에 대해 무언가 고백을 하려던 교수가 살해당하고 이 고백을 들은, 후훤회사중 하나의 임원, 그리고 이 나비에 집착하는 콜렉터가 용의자로 떠오른다.


과연 죽은 교수가 말한 '신종이 아니다'란 것은.


자기발이 저려 살인을 저지른 범인.


15 殺人セレブ  

어린시절 자신의 지우개를 탐내던 친구가 달라고 해도 주지않았더니 물건을 훔치고 잡혀 자살했다는 트라우마를 가진, 세레브. 그녀의 모임에 참가해 자주 달라고해서 받았던 아줌마가 살해당한다. 범인은 따로 있었지만, 달라고 하는 사람도, 달라고했더니 다 주는 사람도...


물건에 집착하면 비극이 따라온다고...하지만. 



16 天才の系譜 

스기시타 우쿄의 먼친척인 하나가 등장. 그가 어릴적 과외를 했던 그녀는 하버드 추신. 대학을 다니다 포토그래퍼로 변신을 하고, 사진을 찍던중 최근 발생한 사체유기의 정체를 알았다고 그에게 말한다. 그보다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자신한 그녀는.


ㅎㅎ, 스기시타 우쿄가 그녀가 얄미워 "아, 왜 저렇게 기분나쁘게 말하는걸까요?"하는데 카메야마의 얄미운 대답. 완전 그를 판박이한 그녀.



17 고발의 행방 告?の行方 

저널리스트상까지 받은, 르포라이트의 죽음. 모든 지문이 지워진 방에 죽은 그의 피가 묻은 손바닥 흔척만 남고.


이노가시라 고로 아저씨가 엄청 얄미운 편집장으로 나오는데, 좀작은 스기시타와 같이 서있으니 완전 키차이가..


18 절약살인 節約殺人

절약법으로 유명한 주부의 남편이 살인을 목격하고 살인자를 협박하다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범행에 사용된칼과 맞지않는 칼집


19 운나쁜여자 ついてない女

누군가를 살해하고 도망치던 여자는 차가 고장나고 카메야마와 스기시타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의 바지에 묻은 혈흔을 보고 스기시타는 그녀를 공항까지 좇고, 카메야마는 시체를 발견해야 하는데..



20 7명의 용의자 7人の容疑者

드라마 촬영소에 폭탄설치 협박전화가 걸려오고, 막강한 인사권을 지닌 제작부장이 살해당한채 도난당한 물품소에서 인형옷을 입은채 발견된다. 사건이 발생하고도 촬영에 피해가 없는 스케쥴 조정. 이건 뭐 범인이 나를 잡아달라는..


21 사쿠라다몬의 사랑 ?田門?の? 

사쿠라다몬은 경시청. 한 형사를 죽이기 위해 여러명이 우연히 손에 넣은 청산가리를 사용하고 각각 다른 인물이 살해당하는데, 동기가... 


시즌5 (2006)


오프닝이 시즌4에 이어 경쾌. 


1 杉下右京 最初の事件

노숙자들이 밀리터리매니아들의 습격을 받아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가메야마도 다치고 한명의 노숙자가 사망한다. 사망한사람이 갖고 있던 회중시계는 일왕이 내린 하사품으로, 이는 1984년 스기시타 우쿄의 첫번째 강도살인사건현장에서 사라진 것으로 밝혀진다. 


다시찾은 가족들은 범인을 찾으려는 그의 노력에 오히려 반발을 하는데. 


사건을 끝까지 밝히는 스기시타에 나도 조금 정이 떨어지려는데, 오노다관방장관이 탐정으로서의 그의 개인적 호기심을 언급하며 언젠가 부딪힐지 모른다는 암시를 하는데. 왓슨역의 카메야마로 인해 다행이 조금은 융통성을 찾는다. 



2 スウィ?トホ?ム 

카메야마는 미와코와의 신혼홈으로 오컬트권위자가 살다가 살해당한 저택을 사는데.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다가 침입자를 맞이한다.

그나저나 그렇게 돈만 밝히던 아버지가 그렇게 변할 수도 있나?

 

3 범인은 스즈키 犯人はスズキ 
오랜마을의 신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그와 싸웠던 스즈키란 인물이 용의자로 떠오른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의 주소나 전화번호를 모르고.


스기시타는 방범에 엄격한 이 마을과 문이 열려있었다는 주민회건물이란 모순에 과거의 사건까지 캐낸다. 


4 센미츠 せんみつ 

센미츠, 천개중 세개만이 진실인 거짓말장이. 수사1과의 미우라가 스기시타를 찾아와 이 거짓말장이가 절도로 잡혔는데 이번에 참말만 말한다며 이상하다고 수사해달라고 부탁한다. 누구도 이상해하지않는 이 사건에서 스기시타는 그가 무언가를 감추고있다는 사실을 추정하고 결국...


별장, 산폐장의 시체, 그리고 보석도둑과 와인통 


5 악마에 대한 복수살인 ?魔への復讐殺人 

시즌4의 4,5화의 연속살인의 모방범인 의대대학원생이 살해당한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었는데, 그의 외출정보를 누출한것은 누구.


6 달이 없었다 ツキナシ 

츠키나시하면 월부를 말하는데, 왜 이 제목인가 고민했더니 아~ 증거사진의 조작이 달 떄문에 밝혀져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 용의자로 나오키상 수상자인 베스트셀러 미남작가가 떠오른다. 그에겐 그 시점에 담배를 사러간 것을 찍은 사진가가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지만.


초판이 비싸게 팔리고, 팬이라면 책을 빨리 살 것이라는 것에서 힌트를 얻은 스기시타.


그나저나 작가가 용의선상에 오를때마다 책을 죄다 사서 다 읽고 읽고나면 빨리 팔아버리는데.


7 검성 ?聖 

검성이라고 불리는 검도1인자가 결투에서 져서 죽게된다. 과연 그 상대가 누구일지. 


여하간 이거 이거 스기시타 우쿄의 검도실력 보여주려고 만든 에피 아냐? ㅎㅎ, 손목감기 하나로 승부를 걸어 상대방의 검을 날려버리는 기술. 


8화 빨간리본과 형사 赤いリボンと刑事 

과거 여대생이 살해당한 사건의 공소시효가 20일 남은 시점에서, 그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1과의 노형사가 입원을 하게 된다. 그때 라디오에서 범인인듯한 사람의 사연이 소개되고 발칵 뒤집히는데.


가족까지 등지고 수사에 매진한 형사의 노고가 헛되지않게 한 거짓말.  거짓말이지만 누군가의 힘든 마음을 끝까지 위로해준 말이었는데.


오늘인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이었다..고 말하고 눈을 감은 노형사. 


9화 살인와인셀러 殺人ワインセラ? 

유명한 와인평론가와 친했던, 아니 그에게 고금리를 물렸던 금융업자가 살해당하고. 스기시타는 그가 자백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데.


과거 그에게 굴욕을 주었던 똑같은 행위를 사채업자에게 했던 그. 자기가 하는 건 잊어도 당한것은 잊지않는다는 아이러니.


여기서도 스기시타는 와인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지만, 진짜 미각을 지닌건 카메야마였어.


10화 명탐정등장 名探偵登場 

챈들러의 말로우를 표방하는 사립탐정이 끼어들며, 미대생 살인사건은 재즈의 분위기로.


야기탐정도 실력이 있네. 손버릇은 나쁘지만. 

요네자와 감식반원의 아내찾기 떡밥은 꾸준히 뿌려지고.


남자는 터프하지않으면 살아나갈 수 없다, 탐정은 상냥하지않으면 살아갈 자격이 없다.  


11화 바벨의 탑 사상최악의 카운트다운 バベルの塔~史上最?のカウントダウン! 2007年1月1日

거의 극장판 수준. 여배우의 눈물연기에 나도 너무 마음이 아플 정도. 게다가 아역배우가 너무 귀여워서 나라도 약속을 어기고 구해주고 싶을 정도.

 

오노다관방장관은 한해마지막날 정치가의 카운트다운파티에 특명계를 데리고 가서 떨어뜨리곤 가버린다. 정치가의 보디가드는 아름다운 전직경찰관. 그녀는 어릴적 청각을 잃은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이를 기반으로 그날밤 정치가과 보디가드는 결혼을 발표할 것으로 스기시타는 추측하고.

 

정치테러범으로 가장한 납치범이 아이를 납치해 보디가드, 카에데가 정치가를 사살하도록 명령하지만. 수화를 하는 스기시타는 스나이퍼의 총으로부터 그녀를 일단 지키고, 수사지시를 하는 감찰관을 도와 뒤에 사정이 있음을 밝혀 아이를 찾도록 한다.

 

정치가의 농락으로 임신하고 버림받은 여자인턴의 가족들이 꾸민 계획. 결정적인 순간, 스나이퍼 아저씨 (흠, 이 배우 최근 '조센징 운운'발언한 그 사람인데..). 결정적인 순간 도망가버린 정치가의 보좌관, 그리고 정치가. 그대신 술을 먹고 말썽을 부리기만 했던 전남편이 총알앞에 그냥 몸을 날리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12 늑대의 행방 狼の行方 2007年1月1日 

자기들 잘못으로 갇혔지만 엉뚱한 아저씨를 지목한 아이들. 하지만 그 남자는 스토킹을 하고 있었고. 거짓말을 하는 양치기가 된 아이들은 결국 늑대가 나왔지만 아무도 믿어주지않는데 


13화 W의 희비극 Wの悲喜劇 

카메야마의 이웃, 엄청나게 살이찐 여자는 변기에 앉다 변기세트가 부서져 빠져 낀채 사망한다. 남편이 한달간 해외출장을 갔기에. 하지만. 스기시타는 도착한 남편이 트렁크를 놓아둔 자리부터 추리를 하고. 


14 조공하는 여자 貢ぐ女 

지난번에도 카메야마가 조깅을 하다가 노숙자를 습격하는 밀리터리덕후들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소매치기를 당하는 여자를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경찰에게 신고를 하기전 사라지고.

그녀는 회사 금고에서 대량의 현금을 훔친용의자고...


참나, 그렇게 다 바치고도 끝까지 고맙다니. 


15화 배신자 裏切者 

같은 경찰관이라도 비리를 저지르는 것을 고발하면 우리기리모노, 배신자가 되는걸까? 경찰로서 먼저 실격한 자가 어떻게.


한 주부가 사제총에 맞아 사망하고, 관찰서에서 카메야마의 옛날사수를 발견한다. 하지만, 범인을 잡고나니 관찰서의 수사협조비 횡령건이 발각되고. 


오노다 관방장관은, 특명계를 이끄는건 스기시타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카메야마라고 말한다. 


16화 예스터데이 イエスタデイ 

거액의 현금이 강탈당하고 그회사의 성질한 직원은 하루를 잊어버린채 출근을 한다. 심인성 기억상실, 무언가 충격을 받은거 같은 그의 행적을 좇는 특명계. 결국 순진한 그의 짝사랑으로 이어지고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17화 여왕의 궁전 女王の宮殿 

연쇄살인범의 시체를 찾으러 나갔다 허탕을 친 경시청. 특명계를 실수로 놓고 돌아오는데. 비마저 오고 스기시타는 패션계의 여왕의 저택을 찾아 들어가고, 거기서 절도사건과 햄스터실종사건을 수사한다. 


18화 살인의 자격 殺人の資格

교환살인의 일부로 의심되는 일이 발생되고. 



19화 살인 시네마 殺人シネマ 

노감독이 자신의 영화가 상영되는 오래된 극장에서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극장에 있던 스기시타는 곧바로 범인을 알아채지만 상대가 자수하기까지 기다리는데. 


20 애기동백꽃이 필때 サザンカの?く頃 2007年3月14日

엄청난 길이와 주제의 이야기이다. 요즘 아베총리가 전쟁을 할 수 있는 헌법을 추구하고 있는 것을, 이 작품속 엘리트 (경찰청, 방위청, 공안, 외교부)는 미국과 동일한 군사력을 가지는 것을, 그들의, 아니 일본의 은밀한 바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 맨위의 경찰청장관의 바로 밑 오노다 관방장관의 힘, 두뇌가 얼마나 뛰어난지..결국 모든 패를 갖고 (그동안 여러군데 베풀었던 '온'을 발휘하도록 한거겠지) 자신을 위협헀던 그를 좇아낸다. 1인자의 자리는 그저 자리보존만 잘하면 되는거라며.


10년전 병사로 처리된 뒤엔, 일본에서 군사시설의 수출에 관한 외국첩보원의 조작이었고, 이를 뒤늦게 안 이들 엘리트들은 CIA처럼 정보의 집합을 위해, 이에 대한 각부서의 기득권포기를 위해 위성프로그램을 쌍둥이 프로그래머에게 개발시키고 있었는데.


추락사와 병사가 얼마나 크게 발전할 수 있었는지. 결국 카메야마의 징계면직을 걸고 패를 던져 다시 특명계로 복귀하는데.


이쯤되면, 형사부장만큼 적극적으로 싫어는해도 실력만큼은 인정받고 있으며, 수사1과의 3명 또한 각각 특명계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 조금은 눈을 감아주기도. 그나저나 옆방에서 특명계에 열심히 관심을 보이는 생활안전과의 형사들은 은근 정이 드는데...


시즌6


1 복안의 법정 複眼の法廷 2007年10月24日 

관할서 경찰에 대한 복수로 총을 쏴 죽인 것으로, 불법총을 파는 전과자가 체포되어 자백하여, 이 사건은 시험실시되는 배심원제의 1호 재판이 된다. 하지만, 배심원제에 불만을 보이는 판사, 심하게 피고인을 몰아부친 배심원의 죽음으로 특명계는 배심원의 경호를 맡고.


오노다 관방장관은 판사의 심중을 알아챈것 같은데..


여하간, 배심원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책임감을 느끼겠냐는 말과, 재판관처럼 훈련받은 이들도 원죄에 이를 수 있으며 또 재판결과가 실제 사람들의 법감정과의 괴리가 있어서 배심원제가 나온게 아니냐는 스기시타. 결국 그는 배심원제에 희망을 갖는데..



2 진카와 경부보의 재난 陣川警部補の災難 2007年10月31日

진카와의 재등장. 아, 귀여운데 힘든타입이라는 미와코상의 말처럼 또! 자신에게 고통을 호소하는 여자의뢰인에게 반하여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데. 펀드매니저의 스토커사건. 그러나 맨마지막에 함정을 설치하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봐서 마음과 달리 머리로는 그녀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그나마 다행이다.


 
3 사마귀들의 행복 ?螂たちの幸福 2007年11月7日 

이 에피소드 이전에도 봤는데 이번엔 울었다 (그때 울었던가?) 일전에 아내가 작가인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그때랑 완전 다르다.


추리소설가인 아내를 둔 남편이 자살로 의심되는 죽음을 맞는다. 총으로 자신의 가슴을 쐇지만, 그의 주변에는 수상한 물증 투성이다. 게다가 시누이는 아내를 사마귀라며, 교미를 끝낸 암사마귀가 숫사마귀를 잡아먹듯 그렇게 만든 것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른 누군가에겐 누가 희생을 하고 누가 이득을 보는지 보이지만, 그 당사자라면 그게 행복일지도. 아내의 말기암에 우는 남편을 보면서..솔직히 나라도 그 남편처럼 해주고 싶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게 스기시타와 같은 형사들에겐 이해가 안갈지라도.


내가 좀 그런건, 아내가 약을 먹으면 무슨 약을 먹냐고 왜 바로 그자리에서 묻지않았을까?


4 택시 TAXI 2007年11月14日

택시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바로 사건날밤 카메야마가 길거리에서 발견한 남자가 지목된다. 게다가 그 남자는 바의 호스테스의 스토커 상담을 해주고 있었고.


 

5 나부는 말한다 裸婦は語る 2007年11月21日 

유명화가의 아틀리에에서 모델이 계단에서 떨어저 죽었다. 사고사로 치부되려는데, 그녀의 몸에서 발견된 상처를 통해 장식용갑옷이 떨어졌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 소리에는 2층의 화실에서도 들릴 수 있어 발견자인 화가의 증언은 모순이 되고 만다. 


죽은 모델의 핸드폰 문자, 그리고 5년전 사라졌던 그림속의 여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추리에서 추리의 비중이 늘었다.



6 너의 가슴의 울림을 この胸の高鳴りを 2007年11月28日 

유명한 록그룹의 작사작곡보컬을 맡은 인물이 기타의 현으로 교살당한다. 살인을 했다고 나선 인물은 최근 가수가 진심으로 사귀게 된 청순한 처자. 하지만, 과거 그가 친구의 노래를 훔친 일이 밝혀지고. 


범인은 완전히 다른 인물로 밝혀지는데. 


7 空中の?閣 2007年12月5日 

범인이 완전히 다른 인물로 밝혀지는건 이번의 에피소드에서도.


사람들과 잘 싸웠다는 출판사 편집자가 살해당하고 그랑 최근에 싸웠다는, 카바레 보이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용의선상에 떠오른다. 그 편집자가 출판하려는 작품은 카메야마 미와코의 논픽션으로, 그 소설에 등장한, 그 소설의 영화화 스폰서인 화장품회사의 환경오염이슈에 관한 것.


하지만, 원고의 인용을 통해 범인이 밝혀지고. 


8 正義の翼 2007年12月12日 

등장하는 노교수는 꽤 존경스러운데 조금 아쉬움이 있다. 그가 어릴적 기른 비둘기를 나라에 바치며, 나라를 위해 뭐든 다하려 했다고. 전쟁하는 나라였는데. 약간 뉘앙스로 전쟁의 뒤를 수습하려고 했다지만. 침략의 전쟁이었는데.


지뢰로봇을 연구하는 한편 공업기계를 만드는 회사에 협박전화가 걸려오고 협박금액을 다이아몬드로 바꿔 옥상으로 오라는 연락이 온다. 그떄 마련된 전서구, 즉 비둘기. 비둘기를 통해 다이아몬드는 사라지고.



9 編集された殺人 2007年12月19日 

한 스낵바의 주인이 살해되고 그 용의자로 아내가 지목된다. 그리고 검찰측과 변호인측 양쪽의 증인이었던 스낵바의 아르바이트생은 검찰측에 유리한 증언이 녹화된채 살해당한다. 하지만, 변호사에게는 용의자를 위해 증언한다고 말했는데...


검찰에게 유리한 증언만 편집해서 또다른 살인으로 이끌고, 맨처음부터의 경찰의 녹화 등 수사부족을 결국 범인을 놓치고 마는.



10 ?台特急カシオペア殺人事件! 2008年1月13日 

2시간짜리 스페셜. 2016년으로 서비스가 끝난, 카시오페아 침대특급에서의 일이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처럼 멋지다. 도쿄의 우에다에서 삿뽀로까지 16시간까지. 중간에 승객은 내리지않는데.


거기 침대칸에 딴, 신분을 가린 남녀, 그리고 살인. 그리고 토쿄에서의 폭탄사건은 또다른 사건으로 이어지고. 와우, 도호호의 호텔은 너무 멋져서 그와 나중에 가기로 약속. 


11 ついている女 2008年1月16日 

12 狙われた女 2008年1月23日

이전에 스기시타 일행에게 자동차 도움을 받다 결국 살인이 들통나 도망가기 직전에 잡힌, 운나쁜 여자 츠기모토 사치코의 일이다. 교도소에서 재봉에 보람을 느끼던 그녀가, 탈옥하려는 일에 말려들게 되고 결국 원래 살인하려던 폭력단 두목에게 끌려간다. 하지만, 모든 것은 경찰부터 시작된 거대 마약 커넥션.


결국 나쁜 경찰과  아닌 경찰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말하는 인물에게 스기시타는 폭팔한다. 그 한 장 차이는 어마어마한 거라고.


그나저나, 볼때부터 계속 특명계를 따돌린던 인물이 잡혀서 아우 사이다. 



13 マリリンを探せ 2008年1月30日 

카메야마와 친분이 있는 여장마담의 개 마릴린이 실종되었다. 늦은 저녁 공원을 산책하다 누군가에게 뛰어가버린 모양. 그러던차에 공원을 주변으로 4건의 사건. 연속사건인데 3명이 마약판매원.


은퇴해도 마약탐지견의 일을 잊지못한 마리린.


14 琥珀色の殺人 2008年2月6日 

이전 칵테일 상용화로 인한 살인에서 체포되어 형을 살고 나온 바텐다. 이미 칵테일을 스스로 봉인한 그가 살인현장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지만, 실상은.


술, 시가 등으로 밝혀진 살인자. 술을 어떻게 즐기건 술이 인간을 넘어서서는 안되는거 아닐까. 


15 20世紀からの復讐 2008年2月13日 

연쇄폭발이 일어나고, 카메야마가 출근길 들린 편의점에서 폭탄협박 인질범이 되어버린다. 과거 그가 수사1과때 이타미와 수사할떄 있었던 일의 복수극. 



16 ?女の?明 2008年2月20日 

외무성의 경비유용에 대한 문제가 카타야마의원에 의해 제기되고, 이에 대해 증거를 가져다주기로한 외무성 과장이 빌딩에서 떨어져 죽는다. 하지만, 자살이 아닌 타살로 의심되고 같은 시간 강의를 하고 있던 카타야마의 알리바이가 의심되는데.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카타야마. 그녀는 이중스파이에 의해 당한 것처럼 표면적으로 보이나. 사실 모든 증거를 갖고 있다가 스기시타에게 흘리며 또 그 여자기자를 이용해 숙적을 처리한다. 



17 新?Wの悲喜劇 2008年3月5日 

카메야마 미와코가 다리를 다쳐, 스기시타와 전처, 그리고 생활안전과 과장이 방문한다. 그때 경찰의 검거율을 묻는 윗집 여자. 그녀는 남편을 살해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블랙코메디와도 같은 작품. 가끔 연극과 같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게 참 좋다. 


18 白い? 2008年3月12日 

딸이 스토커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믿는 아버지와 병사로 처리한 관할서. 도쿄23구가 아닌 곳에서는 변사체의 경우 검시가 아니라 표면관찰로 판단이 되는 시스템의 문제에 관한 것.

검시에서야 살인이라고 밝혀지는 경우가 있음에도, 죽은 장소에 따라 죽음에 대한 조사가 달라지다니. 



19 ?示? 2008年3月19日
25년전 모녀살해방화사건의 범인으로 사형을 언도받았던 사형수가 갑자기 형무소에서 죽게되고, 그의 죽음에 문제가 없었는지 특명계가 조사하게 된다. 그러면서, 25년 사건의 담당 경찰과 검사가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다들 사형수가 무죄를 주장했고 그의 아버지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하지만


스기시타는 25년전 진짜 범인을 밝혀내고. 그때 사형을 언도한 3명의 재판관 중 에피소드1의 미쿠모판사와 다시 부딪히게 된다. 2대1로 사형을 언도하게 된 것처럼, 배심원도 그런 오류를 내릴 수 있을까 걱정햇던 에피소드1에서 미쿠모 판사의 우려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었는데. 



극장판 절체절명! 42.195km 동경 빅시티 마라톤 絶?絶命! 42.195km 東京ビッグシティマラソン(2008.5.1) 




5년전 가상의 국가 에르도비아에서는 반군과 미군의 싸움으로 대량의 난민이 발생하고, NGO활동으로 봉사하러 들어간 와타루란 청년이 반군에게 납치되어 이들이 일본정부에게 인질금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자업자득이라며 오히려 청년을 비판하였고 결국 그는 살해당한다.


유명앵커맨이 사퇴후 목을 매단 사체로 발견되고 살인으로 의심받는데, 경리과의 진카와가 다시 특명계에 나타나 수상한 싸이트의 정보를 알려준다. 여기에서는 유명인의 죄를 고발하고 사형하자는 리스트가 있었는데, 죽은 앵커맨이 여기에 들어있는 것. 게다가 과거 외무대신의 딸이자 현의원인 카타야마에게 폭탄봉투 등 위협이 발생하고 그녀또한 이 사형리스트에 있는 것이 밝혀진다.


그 과정에서 스기시타는 체스의 기보를 발견하고, 이 싸이트의 실제 운영자와 메일로 체스를 둔다. 체스판을 본 그는 그게 도쿄마라톤의 코스와 같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라톤의 후원에 과거 총리대신이 관여하게 되고. 또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과거 에르도비아 납치사건에 관한 방송에서 자업자득이라며 독설을 한 의사. 결국, 이 사건에 대한 복수로 대량의 살상극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예상되고, 모든 경찰들이 마라톤의 배경에서 고군분투하게 된다.


그러다 발견된 진범인. 그리고, 이제까지는 꽤 부정적인 지략가였던 카타야마는 폭탄 사이다발언을 하게 되는데..


어떤 사태에 대해 정권이 언론을 통제한 경우는 특히 일본이 심한거 같은데, 특히 한국과의 분쟁이슈 등에서 아베정권이 언론이나 우익단체등을 이용해 일반 시민들의 여론까지 조종하는 것. 그럼에도 왜 일본국민들은 그걸 모르고 수용하는지. 참. 이런 영화까지 나왔음에도. 




시즌 7

1 원류~밀실의 혼미 還流~密室の昏迷 2008年10月22日
2 원류~ 還流~?意の不在 2008年10月29日 

전법무장관의 파티가 있는 날, 우연히 그자리에 가게된 특명계. 그 호텔에선 살인이 발생하고. cctv로 특정하나, 도주하는 범인이 메고 있는 가방의 위치가 바뀐 것을 발견한 스기시타로 인해 범인은 바로 그 층에 머물고 도주하지않음이 발견된다.


살해당한 이는 카메야마의 고교동창으로 동남아의 빈국에서 NGO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비금속 우량자원이 많지만 권력층이 이를 독점하고 일본으로부터의 지원도 모두 빼돌려,이를 일본상사와 거래하고 있음이 발견되고.


결국은 권력층이 아닌 지원받아야할 사람들에게 가도로 했던 행위가 불법으로...


사람이 다른 이의 생명에 관여하는 것은, 단지 생명을 구할때뿐이라는 세토우치의 명언. 



3 침묵의 카나리아 沈?のカナリア 2008年11月5日 

의원이던 아버지가 급작스레 사망하고 이를 이은 망나니 아들 의원. 아버지때부터 그를 보좌했던 비서관이 폭탄사고로 사망하고. 넷카페를 전전하는 젊은이들이 묘사되던 일본의 불황의 시절.

누가 폭탄사고를 의뢰했는지 살펴보다가 프린터가 힌트가 되는데. 


탄광에 카나리아를 가지고 들어가는 광부들의 습성이 있는데, 계속 떠들던 카나리아는 가스를 맡으면 입을 다문다는..


4 이웃방의 여자 隣室の女 2008年11月12日 

사망한지 오래된 백골사체가 발견되고, 6년전 그와 불륜관계였던 유흥업체 여자가 연관되지만 그녀 또한 그의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그의 사망전 자기가 먼저 이별을 선언했다고 말한다. 그녀의 주변을 조사중 그녀가 6년전 사고 직후 바로 이웃여자의 자살사고로 일하던 곳의 월급도 안받고 이사했다며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되고.


5 얼굴없는 여신 顔のない女神 2008年11月19日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명했던 DJ의 마지막 방송. 방송국앞에서 그 방송의 후속진행자가 살해당하고, 바로 살인자가 자살한채 발견된다. DJ가 한 말 속에 사건의 추이가 밝혀지는데.


살인을 계획한 범인이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데, 원래 배신한 인물은 입을 다물고 있다니... 살인의 계획도 처벌받아야 하지만, 인간적인 도리도 다하지 못한 것은 법적인 문제는 없으나 인간적으로는..


6 희망의 중반 希望の終盤 2008年11月26日 

장기대전에서 3:3을 기록하던 이전 우승자가 사건대회장의 료칸의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것으로 발견된다. 그가 묵었던 방의 장기판이 장인이 만든 것으로 엄청나게 귀중한 것임을, 또 범인이 여기에 물이 묻은 것을 닦은 것을 보고 스기시타는 알아낸다.


7 최후의 성채 最後の砦 2008年12月3日 

스쿠타를 타고 여성들을 덮치는 연속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당한 사람이 폭력수사로 죽는다. 이를 덮으려는 경시청 고위관리의 압력으로 수사감시관이 자살을 하고. 원래 수사에서의 증거를 은폐하려던 형사는 그가 죽었음에도 끝까지 수사를 종결시키려는데. 

진짜 범인이 밝혀지고...


심문감시관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취조를 녹음, 녹화하는 제도에 대한 요구를 하는 에피소드. 심문감시관도 피의자를 위한 것이지만, 결국 같은 경찰이지만 견제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어서.



8 レベル4~前篇 2008年12月10日 

국립미생물연구소의 레벨4, 즉 최고 위험수준의 병원체 연구실에서 살인과 바이러스절도가 발생한다. 연구원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가지고 도망가나 스기시타와의 게임을 제안한다. 


9 レベル4~後篇??最後の事件 2008年12月17日 

체포를 하는 와중에 바이러스가 유포되고 감식반 요네자와를 비롯한 경시청 수사관들이 격리된다. 이때 참 요네자와 멋진게, 나가서 살고싶지만 바이러스가 묻어있으므로 스스로 격리하도록, 자신들은 경찰이라고 부르짖을때.


하지만 이는 방위성, 자위대의 음모로 연구소에서 이미 바이러스를 빼돌렸고, 유포된 것은 가짜. 하지만 진짜라고 믿게 하기 위해 한명의 수사관을 일부러 감염시킨다. 카메야마는 오로지 스기시타만을 믿고 들어가 감염자를 격리시킨다. 이때 카메야마가 격리실에서 보호복 벗을때 거기 있던 사람들 죄다 감동했을듯. 자기들을 살리기 위해 가능성만을 믿고 보호복을 벗은거니까. 


이것은 카메야마의 마지막 사건. 결국 시즌초 친구가 있었던 외국의 자원봉사시설로 가는데...


여자연구원이 꼭 일본에 사는 한국 유투버 오딜이란 사람이랑 꽤 닮아서...



10 ノアの方舟~聖夜の大停電は殺人招待?! 2009年1月1日
11 越境?査 2009年1月14日 

정말 재밌는 에피소드였다. 불법권총소지자를 잡으러 갔다가 부재중집의 자동차 본네트가 뜨거운 거로 범인을 체포하게 된 스기시타는, 유괴사건이 일어난 집안까지 들어가 범인들까지 잡아내는데..


12 逃亡者 2009年1月21日
가상의 남미국가에서 일본으로 온 남성이 연인과 옥신각신하다가 한 여성을 밀어 사망하게 된다. 자기 나라로 도망가자 범죄자인도조약일 맺지못해 뻔히 범인을 놓고도 잡지 못하는데.


이때만 해도 일본과 범죄자인도조약을 맺은게 한국과 미국정도. 그나저나, 오노다 관방장관에게 조금 실망한게 무슨 복수도 아니고, 저쪽도 안잡아줬으니 우리도...라니.



13 超能力少年 2009年1月28日 

한 소년이 긴자의 고급클럽에 대한 강도모의에 대한 예지정보를 경찰에 알리고 결국 이를 돌리고 돌리다 특명계까지 오게 된다. 능력에 놀란 스기시타는 그의 집을 찾아 도청기를 발견하고, 도청기의 전파가 들린게 아닐까 고민하다 결국 부동산회사 강도범까지 잡게 되는데.


14 男?の麗人 2009年2月11日 

그러게 말이 많으면 꼬리가 잡힌다고. 극단의 톱이 열렬후원자인 사장의 반대에도 은퇴를 하나 계속해서 좌절을 겪는 가운데 사장이 죽는다. 선풍기와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하다 작년인가 재작년쯤엔 그저 괴담으로 끝났는데. 일본에서는 1970~80년대에 선풍기로 인해 체온저하로 급성 심장마비 등으로 죽는 경우가 많았다고. 여하간, 너무나도 범인이 뻔하게 보여지는 가운데 말이 많았기에 진범이 잡히고 만다. 


15 密愛 2009年2月18日 

스기시타의 대학시절 불어선생님의 요청으로 그녀의 전원주택에 간다. 그녀의 집의 관리인이던 남자가 밀실에서 음독자살을 하였고 그의 친인척을 찾아달라는 것인데, 그는 남자의 자살에 의문을 갖는다. 


말러의 5번이 나와서 좀... 글쎄. 결국 진상을 알게된 그녀가 눈물을 흘리다 다시 웃곤, 자신의 의도는 죽음을 나눌만큼 자신이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달라는 것이라는데 좀...



16 ?を切られた女 2009年2月25日 

수사1과의 세리자와는 고교동창의 여자친구가 욕조에서 익사한 일로 장례식에 갔다가 놀란다. 그녀의 머리카락 한쪽이 잘려져있고, 이는 과거 여자들을 죽이고 머리를 잘라간 연쇄살인사건과 닮아있어서. 수사1과의 선배들에게 수사를 요청하나 거절당하고 스기시타에게 온 그는 그녀가 죽던날 영화촬영장에 갔다는 것을 알고 감독을 의심한다.


영화의 라스트를 보며, 영화에 담긴 사람들의 인생과도 연관이있다는 대사. 


17 天才たちの最期 2009年3月4日 

천재대학생의 시발표회에서 독을 마시고 죽게된다. 다들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담당 편집인은 타살이라고 주장하고 스기시타는 이를 수사하며, 과거 그의 선배였던 여시인의 자살과 관련이 있음을 밝혀낸다.


아이고, 어느 나라나 문단이 썩어있는 건...


18 ?意の行方 2009年3月11日 

스기시타와 진카와가 납치되 배 안에서 발견되고, 같은 장소에서 발견된 도난당한 휴대폰의 주인은 중학교 선생님으로,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지메를 발견하고 이를 만든 학생을 퇴학시킨 이력이 있다. 이젠 이 선생님이 인터넷 이지메를 당하고.


이 과정에서 진카와는 또 운명의 여자를 만나는듯 하나...그가 만나고 반한 여인들은 죄다 범인..이나 그 급이였으니..



19 特命 2009年3月18日

카메야마가 떠난뒤 스기시타는 혼자, 또는 등장인물중 하나씩 파트너 삼아 사건을 해결했고, 이제 두번째 파트너인 칸베 타케루가 등장한다.

원래는 경찰중 우수해서 경찰청으로 보내진 추천조였는데, 경찰청 경비국 경시가 되고 나서 바로 경시청 특명계로, 스기시타를 감시, 평가하러 보내진다. 이들을 지켜보는 오노다 관방장관의 코웃음은 사이다. 뭐 니네들이 스기시타를 짜른다고? 하는 듯한. 여하간 그의 능력은 상당히 인정받은 듯 하다. 


아, 그나저나 조금 스기시타에게 정이 떨어지... 다른 사람이 아니라면 몰랐을 범죄. 그것을 밝혀내니 거짓으로 가려져있더라도 모든게 잘 되가던 것들이 다 엉망이 되버린다. 진실이 매우 잔혹할지라도 이를 받아들이고 회복할 수 있지만 거짓은 파괴해버린다고.....





특별판, 감식반 요네자와의 사건부 鑑識?米?守の事件簿 2009.3.28

지난번 극장판에서 범인의 안면인식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요네자와는 그 와중에 전처인 토모코를 찾아낸다. 마라톤사무국에 가서 그녀의 정보를 알아내는데, 그녀의 성이 바뀌었다는 것에 재혼했다고 생각한 요네자와는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그녀의 주소에 가보자 꽤 허름한 맨션. 그냥 돌아온 다음날 그녀는 죽은채 발견된다. 페트병에 청산가리를 넣어 음독자살. 그리고 요려진 노트종이에 써있는 유서 (여기서 딱 봐도 알겠구만. 누가 유서를 자른 종이에 쓴다냐?).


그녀가 요네자와의 전처가 아님이 밝혀지고, 그녀의 전남편인 형사가 찾아와 도무지 자살이 이해가 안된다며, 죽기전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자기에게 상담할 일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 그녀가 근무한 곳은 청소년보호협회로 바로 경찰관련협회. 또 그리고 고위경찰들의 은퇴후 낙하산취직자리. 그녀가 이사장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정보를 바로 위 상사인 과장에게 듣고, 또 그녀의 고참선배로부터 이사장은 20대 여자만 좋아한다는 상반된 이야기를 듣는다. 이사장과 과장이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경시청 형사부장은 수사를 그만두라고 하며.


용의주도하게 피자로 감찰관을 따돌리고, 語るに落ちる즉, 자기도 모르게 말한다. 범인만 아는 정보를 스스로 말하게한다는 스기시타의 수법을 생각해낸 요네자와는 범인을 멋지게 밝혀낸다. 


여하간, 요네자와에겐 전처란 마보로시, 환상인건가. 


시즌8


1 カナリアの娘 2009年10月14日 

아 놔, 맨날 테러 사건이야. 그냥 순수한 범죄사건이 더 재밌는데. 이걸 처음본게 거의 5년전이었는데, 다시 보니 칸베를 마주하는 스기시타의 반응이 너무나도 재미있다. 칸베란 역할이 꽤 독특한 캐릭터인지라.


혼다 아츤도라는 전설적인 테러리스트가 국외를 떠돌다 딸의 생명을 인질로 삼은 이들의 협박에 의해 귀국해 몰래 동창인 오노다관방장관에게 연락한다. 경시청 경찰이 관할이 아닌 곳에서 심문을 하는 것을 본 스기시타에 의해 살인사건이 발각되고. 또 관방장관의 명령에 의해 혼다의 딸도 보호하게 되지만.


호텔방에서 같이 아침을 맞이하고 어쩌고하는 발언에 놀라는 표정, 그리고 혼다의 딸 집에 혼자 갔다가 따라온 칸베를 확인하고 또 짜증내는 표정 등이 재미있다. 


2 さよなら、バ?ドランド 2009年10月21日 

증거물을 돌려주러 오다가 막차를 놓친 스기시타와 칸베는, 의외로 뒤끝을 보이는 스기시타의 투덜거림에 일단 밥을 먹고 온천에 가기로 하는데. 거기서 버드랜드란 재즈잡지에 대한 투자를 접는 인물이 살해되고, 가장 강력한 용의자인 그 잡지 편집장이자 발행인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교환살인으로...


3 ミス?グリ?ンの秘密 2009年10月28日 

어떤 인물이 살해당하고, 어떤 잡지에 에세이를 올린 사람을 통해 우연히 쓰레기집에서 은방울꽃 오르골을 발견한 집이 바로 그 살해된 인물의 집이라는 연관성이 들어난다. 그 오르골을 문의한 노부인을 방문한 특명계. 칸베는 노부인과 시간을 보내며 친해지고..그리고, 그 살해당한 인물이, 순수한 노부인의 동생을 나쁜 장난에 끌여들여 사망케한 사실을 밝혀낸다. 날카로운 스기시타를 어려워했지만, 또다른 범인에게 소리를 치며 훈계하는 스기시타에게 고마움을 느낀듯한 장면.

마지막에 눈물을 감추고 인사를 하고 경찰차에 탈때 마음이 아팠다. 


4 錯?の殺人 2009年11月11日 

뇌의 착각 연구의 대가인 교수가 범행을 저지르고, 칸베와 스기시타가 우연히 방송국에 갔다가 의문점을 발견 그를 좇아다닌다. 


여기서 칸베는, 교수에 대해 머리가 남보다 좋다고 하는 사람이 싫다고 말하고 이는 약간 스기시타를 의미하는듯도 하지만, 스기시타는 머리가 좋거나 나쁘거나 죄를 저지르면 꼭 체포해야한다고 말한다. 드디어 스기시타의 추리력에 감탄하는 칸베.


5 背信の徒花 2009年11月18日 

열차의 밖을 찍은 영상을 틀어놓고 밥을 먹는 감식반의 요네자와. 그 영상에 5년전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호한채로 죽은 공무원의 모습이 찍혔다. 


6 フェンスの町で 2009年11月25日 

미군기지근처에서의 사건으로 이혼가정이 된 소년은 이를 원망하여 폭탄을 만든다. 원래는 은행강도로 시작하였지만, 차근차근 추적하여 소년체포에 이르지만.


친구가 그애밖에없다며 구해달라는 소년의 외침이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마음은 통한다고...


7 ?と牛刀 2009年12月2日 

보험징수과 직원이 자살인지 타살한채로 발견되고.


결국은 맨위까지 이어지는 비리. 사회고발적인 에피소드도 꽤 멋지네. 



8 消えた?客 2009年12月9日 

버스가 한적한 곳에서 발견된다. 아무도 없는 차안에는 피가. 그리하여, 어떤 인물이 버스운전사등을 비롯해 승객을 납치했고, 그중 한명이 탈출에 성공해 차내 인물들에 대해 알려준다. 차내 남겨진 물건을 통해 납치범을 특정햇는데. 이는 과거 연인과의 싸움으로 자살을 한 선생님, 그 연인이 버스운전사임이 밝혀지고. 


근데, 공범자인듯 계획자. 죽은 이가 자신을 배신했으니 가만있으려 했다니. 그러다 자신을 사랑한 것을 알았기에 이제사 나서는건. 자기를 사랑했건 말건 자기가 사랑한 것마저 부정하는건가. 


9 ??放 2009年12月16日 

가석방으로 나간 인물이 바로 사라지고. 이 인물을 좇다가 과거 그가 관련된 인물이 감옥내에서 애인과 묘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을 스기시타는 알아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를 알아낸 인물이 이를 이용했음을 알게되고..



10 特命係、西へ! 2010年1月1日 

카메야마 카오루 이후 나타난 칸베 타케루 역의 오이카와 미츠히로가 아내인 단 레이를 만난 에피소드. 

센노리큐에 관심이 많은 포목점 주인이 토쿄에서 살해당하고 그의 손에는 묘한 숫자가 담긴 종이가 찢어진채 발견된다. 그 숫자는 센노리큐의 자취를 담은 연보라고 생각한 스기시타는 쿄토로 향하고.


수수께끼의 연구원이나 칸베의 대학시절 연인이 나타나고 그녀의 아버지가 과거 센노리큐 연구를 했으며 현재 살해당한 인물이 연구회를 최초조직 헀음이 알려지는데.


모든게 센노리큐와 오노 노부나가의 명 차기에 관련된 미스테리라고 생각했지만...


11 願い 2010年1月13日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찰의 상담에 나선 특명계. 거기서 자신의 집에서 도청기가 나왔다는 부인이 온다. 그 집은 16년전 유괴사건이 일어났던 곳. 소녀가 집을 나서고 약속시간에 늦은 친구가 도착하기전 사라진다. 그리고, 용의자로 지목받은 동화작가가 자살했고 소녀의 어머니도 병으로 죽는다.


이제 다시 소녀의 친구였던 인물이 납치당하고, 과거의 사건범인이 누군지 밝혀지는데. 


12 SPY 2010年1月20日 

칸베에게 전화를 한 뒤 죽은채 발견된 긴자의 호스테스. 이로인해 칸베는 조사를 받고. 그녀가 갖고있는 USB를 통해, 경찰청의 경시청내 S, 즉 스파이가 있음으로 이어진다.




13 マジック 2010年1月27日 

미스터 아키의 매직쇼에 간 스기시타와 전처 미야베. 무대위에서 마술사의 제자가 떨어져 죽고. 사고를 가장하여 살해한 것이 의심된다. 


14 ?ちた偶像 2010年2月3日 

스기시타의 전처 미야베는 맹장으로 입원하고 바로 옆침대의 꼬마여자아이는 엄마를 기다리던중 유명한 정치가를 보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자신과 닮은 사람이라고 말할 뿐이던 그 정치가는 문병까지 오고. 그날밤 그 아이의 엄마가 있던 빌딩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좋아하는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의 남편인 배우가 등장하는데. 


어떤 이념도 정당한 방법으로 실현되지않으면 언젠가 부패를 부른다...라고 젊은 시절 주장하던 정치가는 현실정치에 부딪혀, 바른 행위보다는 금전에 움직이는 동료 정치가들을 움직이기 위해 로비를 받아던 것. 


근데 죽이는 방법이 너무나도 킬러스러움에 좀 뜨아했음.


15 狙われた刑事 2010年2月10日 

점심을 먹으로 단골 라면집에 간 이타미는 마늘을 넣으려다 옆자리의 손님에게 순서를 빼앗기고. 바로 그 손님이 쓰러진다. 아질산 비소가 들어간 것. 뒤이은 의심으로 결국 이타미가 노려진 것을 발각한 스기시타. 과거 대학에서 일어난 사금융사기 사건에서 배신자로 의심받은 이가 부추김을 받아 행동한 것.


칸베는 스기시타의 천재성을 이야기하며, 실패나 아픔을 모른다 말하며 자신의 러시아대사 경호 실패담을 이야기하며 이타미의 호응을 이끌지만...스시기타는 결국 이마저 거짓말임을 밝히고...ㅎㅎㅎ



16 ?されていた顔 2010年2月17日 

일요일 세미나후 농학부 창고에서 담배를 피우던 심리학과 준교수가 폭사한다. 과연 서브리니널효과를 이용한 학생의 소행이었을까.


17 怪しい隣人 2010年2月24日 

정말 귀여운 에피소드. 9년전 현금수송차 강도사건의 관련자의 소지품을 돌려주러간 스기시타는 이웃집 창문이 깨진 것을 보는데. 그집이 빈집인줄 알고 들어간 3명의 어리버리들. 사실은 그 집에 살고있던 부부가 냉혈한이였던 것을...



18 右京、風邪をひく 2010年3月3日 

가끔은 과거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정말 비슷하게 생긴 인물이 발견되는데. 이번에도 꼭 우리나라 연예인을 닮은 여배우가..


대나무밭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범인을 체포하고, 이타미등은 스기시타와 칸베에게 형사는 추리가 아닌, 다리와 경험에 의한 직관과 가슴 (용기?) 라고 말하지만, 스기시타 등은 밉삽스럽게 웃으며, 운이냐 연이나 하는데..사실 그 전날부터 특명계가 이미 작업에 들어간것.



19 神の憂鬱 2010年3月10日 

칸베가 왜 경찰청 경비국 경시에서 2직급 아래의 경부보로 경시청 특명계에 오게되었는지의 진짜 배경이 밝혀진다. 경찰청 경비국에선 FRS시스템이라고 해서 얼굴인식프로그램을 이용, 사람을 추적하는 것을 개발중인데, 이게 교통카메라로 실험중 에러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를 개발하던 기업의 인물이 자살하고, 또 경비국과 연관된 개발자 또한 음독살해당한다. 장례식에서 추적, 결국 범인을 밝혀내고 모든 것을 밝혀내지만.

이 시스템이 국회법안을 통과하면 수석운용자로는 칸베를, 수석수사관으론 스기시타가 추천되지만, 둘 다 이를 거부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이미 해외로 나갔을 것으로 완성된뒤엔 일본국회예산으로는 살 수 없을거라는 예견까지 한 스기시타와, 경찰관의 일을 하고 싶다는 칸베. 근데 칸베를 부탁하는 오오코치는 짝사랑인가? 


이제와서 칸베에게 요우코소라고 인사를 하는 스기시타. 개인적으로 두사람이 친해서 그런가 꽤 귀여운 그림이.


시즌8에는 요네자와와 하나노 사토의 등장이 줄어들고, 대신 칸베의 등장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는 스기시타의 쪼잔함이라든가, 스기시타를 관찰하며 미남계를 쓰던가 또 짜증내는 반응을 보이는 칸베의 발언,행동이 재미를 가져온다. 



시즌9

1 顔のない男 2010年10月20日
2 顔のない男~贖罪 2010年10月27日 

경찰특공대의 실전에서 패닉을 한 대원을 소대장은 사살한다. 이에 대해 속죄를 해야된다는 이 인물을 이용하는 정치가. 자위대의 항공오일을 빼돌려 정치자금과 자신들의 돈으로 유용한 인물들이 있고, 이를 추적하는 자신의 사위, 소설가, 그의 어시스턴트를 자살과 사고로 위장해 살해한다. 


앙드레 지드의 자서전 제목인, 한 알의 보리알이 땅에 떨어져서..이것이 살아남으면 그냥 보리알지만, 죽으면 보리를 맺는다는 것을 이용해, 여러사람을 살리기 위해 한명의 생명을 뺏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인물. 이 드라마에선 인물의 성격을 더 잘 보이기 위해 뒷배경에 서예액자를 걸어두던데. 


3 最後のアトリエ 2010年11月10日 

22세에 요절한 화가의 그림을 찾아내 회고전이 열리고. 그의 절친이던 노화가, 스스로는 그저 학원강사로 주장하는 인물과의 편지에는 소설화된 인물과는 다른 괴리가 느껴지는데.


예전에 보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난다. 편지에는 오만하고 말을 막하는 청년이지만, 실제로는 그럴뿐 마음은 다정했던 청년. 그 친구의 그림을 보존하기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노인. 어째 칸베의 눈이 촉촉한듯. 그림이야 보는 이가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지, 스기시타 말처럼. 


4 過渡期 2010年11月17日 

15년전 할머니가 강도살인으로 죽은 청년이 귀국하고 호텔계단에서 떨어져죽는다. 묘한 일치가 이상한 스기시타등은 담담했던 경찰등을 만나고. 시효가 없어진 것으로 생각했던 범인과 증거물을 유용한 경찰. 


5 運命の女性 2010年11月24日 

친구의 결혼식에서 지명수배자를 착각하여 탐문을 하면서 기념품가방이 바뀌어버린 진가와. 그는 우연히 나오라는 여자를 알게되고 그날밤 그의 방이 도둑이 들어 엉망이 된다. 스기시타는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여 그녀의 지문을 채취하고 그녀가 전과가 있는 소매치기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녀가 노리는 지갑은. 그리고 두번이나 지갑을 바꾼 이유는.


6 暴? 2010年12月1日

너무나도 철저히 정의를 구현하려는 스기시타 때문에 조금 정이 떨어질...칸베도 그래서 동영상을 지웠나.

약물매매를 하는 조폭그룹을 잡고나니 시체 한구가 나왔다. 알고보니 후생성의 잠입수사관. 말실수로 1년간의 수사가 탄로날 직전에 조직내 협력자가 이를 걱정하고 그래서 거의 자살처럼 희생한것. 스기시타는 각각을 정확히 처벌하려고 하지만, 협력자를 보호할 길도 없는 가운데 사고로 기소하기로..


7 9時から10時まで 2010年12月8日

스기시타의 전처가 칸베와 영화를 보고, 칸베는 호러영화의 피에 비위가 상해 욱욱거리는데. 그 와중에 수상한 인물을 포착한 칸베. 명나라 도자기를 팔려는 광경. 한편, 골동품상이 살해당하고 그는 죽기직전 창문너머로 초코렛을 던졌는데. 왜 초코렛 겁데기를 버리고 초코렛을?


8 ボ?ダ?ライン 2010年12月15日 

한 남자가 칼에 의한 자상을 입은채 빌딩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의 행적을 좇으며, 이 시대의 사회상을 고발한다.


정규직이 아닌 파견직을 이용하다가 쓰레기 버리듯 버리고. 또 불법적으로 취직조건을 제시하여 이에 저항도 할 수 없는 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다 버리고. 이런 이들을 위한 공무원마저 예산이나 자신의 업무를 걱정하여 적극적으로 도와주지않고. 결혼에서도 금전이 더 중요하고. 명의를 이용하여 사용하다 또 버리고. 그런 것에 실망한 남자는 자살로 보이는 죽음대신 타살로서 자신이 죽음을 선택하기까지의 모든 이들을 고발하고자. 자신은 자살한게 아니라 사회로부터 살해당한것이라고 고발한다. 


9 予兆 2010年12月22日 

아, 칸베가 나온후부터 너무 재밌다. 미심쩍은 출근길에 칸베는 죽은 여자를 발견하고. 후에 그녀의 죽음 모습에서 위화감을 느끼는 원인을 지적한다. 옷은 화려한데 악세사리도 없고 아이새도우는 발랐는데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가 없다는 것 등등. 

그녀는 경찰청에서 서류처리를 맡았고, 경시청 총감의 총애를 받는 엘리트와 불륜을..실상 그에게 기밀정보를 흘리는데.


A급 여배우를 캐스팅하면, 범인인줄 딱 알잖아.


그나저나 여자를 잘 못아는 사람에 자신도 포함되냐며 묻는 스시기타, ㅎㅎ 지기는 싫은듯. 


10 聖? 2011年1月1日 

과거 사랑했던 아들을 사고로 잃은 엄마는 남편까지 잃고 이에 대해 복수하기로 한다. 서술트릭으로, 어떻게 그녀가 죽일 수 있었는지 밝혀야하는데. 꽤나 치밀한 복수극. 


11 死に過ぎた男 2011年1月12日 

죽은 남편이 돌아오고 이를 마주한 현남편. 그리고 살해된 남편. 남편은 과거 낚시를 갔다 익사 실종되었고. 사실은 살아있어 다른 이름으로 다른 여자와 동거하고 있었는데..


왜 물어보지않았지? 정말 마주하기 싫은 진실이라도, 사랑했다면 칼을 들고 찌르는대신 물어보면 됐잖아. 


12 招かれざる客 2011年1月19日 

예전에 또 오베르쥬 (숙박시설이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에피소드가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도. 비가 많이 오는 밤. 이즈의 한 한적한 오베르쥬에 모인 5명과 주인2명.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그는 오지않고 스기시타 우쿄가 부동산업자라며 등장한다. 토쿄에선 누군가 죽어있고 수사1과는 수사하는데.


과거 부호였던 집안의 고용인들, 그들은 고용인인 회장의 어린 손녀에게 갈 비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7년동안 기다렸고..


범인인척 하는 스기시타 우쿄 정말 웃겨. 거기에 맞춰주는 칸베는 영장대신 자신의 건강검진표를 보여주고...


13 通報者 2011年1月26日 

앓아 누운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을 위해 고교진학을 포기하려는 소년은 저녁 이력서를 사고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한다. 칸베는 이 소년 주위를 멤돌며 그 소년의 비밀이 무엇인지 밝히려하고. 가엾은 소년. 그에게 칸베는 너는 누가 지켜주냐고 묻는데 눈물이...


14 右京のス?ツ 2011年2月2日 

긴자의 수제양복점에서 옷을 지어입은 은행의 고위관리가 살해당하고.


슈츠는 남자의 갑옷이라고. 그 안에 수치와 비밀을 간직한다고. 그런데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을 저지르는..


15 もがり笛 2011年2月16日 

교도소 병원에서 악질이 살해당하고. 건너편 환자겸 수형자에게 의심이 가는데. 그를 간호하는 인물은 실상 그에게 살해당한 인물의 딸.


아, 살해당한 유족들의 인생이 파괴되는 것을.. 


16 監察?象 杉下右京 2011年2月23日 

감찰관이 스기시타 우쿄에 대한 익명의 고발장을 갖고 관련자들을 청취한다. 이때 일어난, 모바일주식거래 회사 사장의 돌연한 자살. 그와 연관된 탈세수사의 임박. 수사와 관련해 스기시타의 행동을 듣고 징계를 하려는 감찰관의 비하인드.


17 陣川警部補の活躍 2011年3月2日 

진카와는 자주다니는 편의점에서 절도범을 목격하고 잡는다. 그는 다시 돌아가고 싶다며 일년전 한 회장집에서 운전수로 일하며 그의 금고를 털었다고 하는데.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진카와는 금고안 오르골을 찾기위해 힘쓰는데.. 실상 그의 순수한 마음은 이용당한것.


깨알같이 칸베 타케루를 후배라며 손군이라 부르고 끌고다니는데. 역시 진카와가 나오면 코메디. 


18 亡? 2011年3月9日

시즌8 1화에서 나왔던 이전의 테러리스트 조직 빨간 카나리아의 간부 혼다 아츤도의 사형일, 그는 모종의 계획에 의해 사형당한걸로 발표되고 뒤로는 탄저균 테러 수사를 돕게 된다.




극장판 2 경시청점거1 특명계의 가장 긴 밤 警視?占?! 特命係の一番長い夜 (2010.12.23)

방영날짜에 맞춰 시즌9의 에피소드 9 다음에 봤다. 바로 그 에피소드에서 칸베는 오오쿠치 감찰관과 검도연습을 하고 와인을 받아오는데. 시점이 안맞는게 진카와랑 이미 같이 수사했으면서 극장판에서는 처음인사를 하는...


과거 마약거래를 하는 조직을 수사하던 경시청 형사였다가 7년전 어떤 이유로 인해 징계받고 스스로 관둔 형사가, 경시청 여자동기를 위협해 경시청의 경시총감등 부장들의 회의에 난입해 농성을 벌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어떤 조건도 밖에 말하지않은 것. 결국 안에서 진압되고 사살된다. 하지만 누가 사살한지는 모른다.

 

여자직원이 말려드는 것을 말렸던 칸베로 인해 하나씩 수사를 하던 스기시타는 그녀가 실제로는 끌려간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던 것을 알고 과거의 수사실패를 수사하는데. 그건 테러사건의 부재로 공안에대한 예산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했던, 경시청 부총감이 그당시 마약거래 조직을 부풀려 수사관들을 잠입시키고 폭발시킨 것. 그 와중에 잠입 수사관이 죽고, 또 여자직원 등 수사관이 사망한다. 이에 대해 뒤 배후가 누구였는지 밝히기위한 것. 

오코우치가 경찰청의 도청음성파일을 주지만, 오노다 관방장은 (관방장관이라 착각했어. 관방장은 경찰청 경찰청장 밑인 것을) 청을 성으로 만들기 위해, 경시청을 경찰청 밑에 두고 이에 반발하는 이들을 견제하려하고, 그 와중에 해고된 부장이 오노다를 살해한다.


몇년전 이 장면을 보고, 오노다에게 정이 많이 들었던 나는 바로 이 시리즈를 보기를 그만뒀는데.... 


과연 절대적인 정의가 있는가. 나도 오노다에게 동의하는데. 스기시타의 절대 타협없는 정의구현은 언젠가 위험할수도...



시즌10

1 贖罪 2011年10月19日 

여자를 스토킹하다가 살인을 저질러 잡힌뒤 형을 살고 나온 남자가 자살하면서 유서를 남긴다. 그 유서에는 자신은 살인을 하지않았다며 칸베를 원망하는데. 피해자인 여자와 알던 칸베는 그에게 경고를 했었고. 하지만, 그 사건 직후 검사2명, 형사1명, 판사1명이 사직을 하는 우연을 스기시타는 이상하게 생각했고, 게다가 관리인의 투자목돈마저 궁금해하는데.


어떻게 법률가라는 자들이...반성없이 비웃는데 정말.


여하간 판사역이, 3시의 앗코짱의 그녀. 



2 逃げ水 2011年10月26日 

가볍게 사람을 죽였던 남성이 형을 살고 나와 살해당한다. 살인을 저지르고 반성도 그닥 하지않는 그에게 피해자의 가족들은 분노를 하고, 가해자인 남성의 가족또한 그의 무책임함과 타인들의 비난에 사는게 힘들다. 



3 晩夏 2011年11月2日 

와가로 유명한 노부인을 알게된 스기시타. 그녀의 부탁으로 그녀가 젊은 시절 동거하며 사랑하던 남성의 죽음과 그가 남긴 상자의 비밀공간에 감춰진 푸른병의 독약을 조사하게 된다.


오해를 하고 죽는 것은 정말...


4 ライフライン 2011年11月9日 

파산을 앞둔 운송회사 사장이 살해당한다. 그의 죽음을 둘러보며 기업환경의 악화와 이를 둘러싼 암흑가 금융의 문제가..



5 消えた女 2011年11月16日 

극장판1에서의 테러로 죽은 청년의 여동생이 다시 등장한다. NGO로 갔다가 이제는 저널리스트가 되려는데. 그녀가 호텔에서 이상하게 만난 여성. 그녀는 남긴 사원증과 집주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없는 환상의 여자가 되었는데. 


그 호텔에서 일어난 살인과 연관된다. 


6 ラスト?ソング 2011年11月23日 

재즈싱어가 다시 부활. 그날밤 공연기획자가 야외계단에서 떨어져 죽는다. 사고라고 의심되지만, 담배라든가 의심스러운 행적때문에. 



7 すみれ色の?究 2011年11月30日 

스기시타의 대학시절 체스동호회 친구였던 연구원이 스기시타를 부른다. 그 연구소에서 일어난 연구원의 자살.


그리고 그의 딸이 칸베를 찾아와 어머니의 의심스러운 죽음을 이야기하며 아버지를 의심하는데. 


어쩜, 동기라고 하는데 하는행동이 스기시타랑 똑같아~



8 フォ?カス 2011年12月7日 

길거리에서 이렁난 묻지마살인. 이를 포토그래퍼가 찍는데. 그는 이전에도 성폭행피해자에 대한 언론의 관심으로 그녀가 자살하자 바로 건물에서 떨어지는 순간을 찍은 적이 있다. 그런 그가 신사에서 살해당하고.


솔직히 사건을 외면하는 이들을 고발하는 것은 그렇다쳐도, 피해자가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앰블런스 하나 못부르나? 그런 그가 무슨 무관심한 대중을 고발한다고. 범인으로 밝혀진 아저씨의 사연이 차라리 공감이 간다. 



9 あすなろの唄 2011年12月14日 

바크테크로리스하는 미생물을 이용해 에너지자원으로 만드는 연구를 하는 두 명의 연구진중 한명이 죽는다. 검시관은 병사로 생각하지만, 스기시타는 바로 황화수소에 의한 질식사를 의심하고.. 바크테로리스에서 황화수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용의자가 체포되면 일본의 에너지계획에 영향을 줄지 모른다하여 자살로 처리하려 하지만, 수사1과는 특명계에 정보를 넘기고 활동을 부추긴다. 결국 살해당할뻔 한 특명계. 범인은 결과적으로 바크로테로리스마저 죽게 만드는데...


여기서, 아무리 대단한 대의를 가지고 있어도 수단이 살인이라면 용서할 수 없다는 스기시타의 정의론.



그리고 이번편에선 스기시타가 칸베에게 따봉을 주었다.ㅎㅎㅎ


10 ピエロ 2012年1月1日
신년특집 2시간 10분 정도. 오페라극장에서 아이들을 봐주는 키즈클럽의 아이들이 통째로 납치된다. 납치한 것은, 과거 자위대대원 출신으로 일본의 국력, 군사력을 증강시키자...는 취지를 내세우지만, 가입한 이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납치된 아이중 정말 똑똑한 여자아이가 있어서 칸베랑 콤비를 이뤄 활약을 하고..체스의 루크가 그렇게도 뛰어난 패던가. 나도 그 야광 열쇠고리가 탐나던데. 


여하간, 스기시타의 추리를 무시하던 경찰청 간부의 위신이 떨어지는 장면 통쾌하고, 결국 수사부장마저 스기시타 말을 들어서 통쾌. 


11 名探偵再登場 2012年1月11日 

과거 미대생 살인사건의 사립탐정 마로가 등장해, 의뢰인 바텐더 아내와 그 전남편 사립탐정회사 사장의 죽음을 이야기한다. 


12 つきすぎている女 2012年1月18日 

과거 2번이나 등장한, 운이 따르지않는 여자의 등장. 하지만 이번엔 엄청난 운이 따른다. 청소하러 갔다가 부잣집 가정부로 고용되고, 홀아비인 부자 젊은 사장의 청혼까지 받는다. 하지만...와인잔을 들고 여기 뭐넣어? 나 그렇게 쉬운 여자 하는데..너무 귀엽고 웃겨서...여하간, 결국 머리가 뿌옇던 스기시타는 다시 패턴을 찾게 되고.. 


13 藍よりも?し 2012年1月25日 

환경오염단체의 미움을 받던 공장 사장이 목을 맨채 발견되지만 타살로 의심되고. 이웃의 전통염색공방의 여주인이 의심을 받는데. 


14 ?友 2012年2月1日 

이전 빈집에 들어가 이웃집 돈을 훔치려던 어리버리 3인조가 다시 등장. 이들은 각각 어릴적 친구의 IT기업, 레스토랑의 웨이터 등으로 일하다가 다시 뭉치려 하는데.


과거 조폭본부를 습격했지만 현금이 없었던 일이 있었는데....그러니까 심리적 맹점. 언제나 있을 듯한 인물을 제외하고 생각하는. 이번편에선 통역. 


15 アンテナ 2012年2月8日 

무차별 폭행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수사하던 관할서에서, 이전 요네자와 스페셜편의 열혈형사가 등장, 특명계화 함께 히키코모리 목격자를 만난다. 목격정보만 얻으려는 특명계와 달리 그는 히키코모리가 된 원인까지 알려고 하는데. 수사1과는 그를 용의자로 생각하고.


안테나 감도가 높아져서 상대방의 말에서 주관을 느끼면 배신감으로 상처를 입는다.....고.



16 宣誓 2012年2月15日 

전직 경찰관이 술집에서 르포라이트랑 술먹다 나가서 싸우다 그를 밀어 죽게만든다. 관할서는 그를 감싸려하고 오오쿠치 감찰관은 이를 우려해 특명계를 보낸다. 5년전 여자경찰관 사건의 용의자를 좇다가 죽게 만드는 일로 경찰을 관둔 피의자. 특명계는 무언가 감춰진 것을 느끼게 되고..


17 陣川、父親になる 2012年2月29日 

진카와 등장. 그가 다니는 사진관의 여직원은 미혼모가 될 예정으로 미모의 여성. 그에게 반한 진카와는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데, 그녀는 자신과 다른 2명의 여성이 등장할 다큐멘터리의 퓨로듀서인 여성의 자살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독약을 사용했는데..


왜 4월 2일을 예정일로 정했나는 질문에 그녀는 말을 꺼리지만, 과거 그녀의 어머니의 실수로 이웃부부가 사망하고 이를 평생 짐으로 지고 사는 그녀..


18 守るべきもの 2012年3月7日 

칸베의 경찰학교 동기이자 경찰청 경비과 출신의 전직경찰이 경호업무를 하다가 총에 맞아 사망한다. 그가 보호했던 인물은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 대단한 연구를 하는 연구원으로 이산화탄소처리기업 뒤의 조폭들의 위협을 받은 것. 그는 총탄소리 이후 도망갔다고 증언되지만....사실상...


19 罪と罰 2012年3月21日
생명공학자가 자신의 딸이 남편과 아들을 잃자, 죽은 아이의 체세포를 채취해 크론배아를 만들어낸다. 이를 불만으로 삼던 연구자의 아들이 이를 공원에서 발표하고 그날밤 살해당한다. 아예 대중에게 이를 밝히지않기 위한 압력으로, 칸베에게 압력이 들어오고 칸베는 스기시타를 보호하기 위해 혼자 용의자를 빼돌린다. 스기시타와 어긋난것으로 상처받은 그에게 스기시타는 그렇지않다고 하지만, 인사부는 그를 경찰청으로 다시 발령내고 이를 거부하면 (과거 거부한 적 있음) 이젠 끝이라기에 할 수 없이 칸베는 이를 따른다. 


시즌 11




第1話:聖域

3대 파트너, 카이 토오루 (나리미야 히로키)의 등장. 히홍콩에서 만난 인연. 카이는 경시청 발령을 앞두고 연인이랑 홍콩에 놀러갔다가 총영사관의 파티에 초대받고 거기서 총기오발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일어난 살인사건. 인연으로 홍콩에 다시간 이들은 총영사관의 인질극에서의 권총살인의 진실을 밝혀낸다.

그리고, 스기시타의 요청으로 카이는 특명계로 발령나는데. 

순전히 카로 시작해 루로 끝나서일까, 아님 스기시타가 데리고 가르치려는가, 아님 형사부장의 우려처럼 관방장이 없는 이상 그의 아버지 경찰청 2인자를 보호막으로 삼으려는 걸까..ㅎㅎㅎ


여하간 오프닝 음악이 재즈에서 더 비트가 강한 편곡으로 바뀌었다.  


第2話:オ?クション

레전드인 피아니스트의 팔의 본을 뜬 미술품의 경매를 앞두고 택시에 놓고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이때문에 값은 올라가고, 경매전 무사히 돌아오지만, 돌려준 사람이 살해당한채 발견되고.


第3話:ゴ?ルデンボ?イ

한 투자회사 사장이 살해당하고 그가 후배였던, 권투선수를 후원하고 있음이 밝혀진다. 그의 연습장에 머물며 그와 친해진 카이. 하지만...


第4話:バ?タ?

카이의 연인이 다니는 항공사. 과거 구조조정시 노조를 맡았던 인물이 살해당하고 그를 원망하는 인물들이 많음에 놀란다. 아마쿠다리, 사다리로 내려앉는 것을 견제하는 제도를 교묘하게 비껴가게 만든 것을 만든게, 카이의 아버지라니..


第5話:ID

육교에서 떨어진 남자를 목격한 여고생들이 원래 알던 코우방 출신 카이를 불러달라고 한다. 의식을 회복한 인물을 따라 특명계는 따라다니지만, 그는 자신이 주장하는 인물이 아닌듯 하다. 


第6話:交番巡査?甲斐享

과거 연인으로부터 황산테러를 받았던 여성. 그때 코우방에서 근무했던 카이는, 그녀가 이번엔 사체로 발견된 것에 놀란다. 남겨진 지문으로 판단컨데 과거의 연인. 하지만, 남겨진 지문은 죄다 3개뿐.


第7話:幽?屋敷
한 유령주택에서 과거부터 아이들이 실종되었다 기억상실로 발견되고 이번엔 담당 부동산회사의 직원이 실종된다. 유령을 보고싶은 스기시타는 열심히 찾다 결국 유골을 발견하고.


第8話:棋風

인공지능과 장기명인과의 대전. 한명의 고수를 꺾고 명인과 대전을 앞두고 인공지능연구소의 교수가 죽은채 발견된다.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됬지만 바로 현장에서 살인임을 간파한 스기시타. 


왜 위한다면 바로 말하지않지? 오해로 인해. 


第9話:森の中(前編)

카이가 버섯전골을 위해 버섯을 따겠다며 나갔다가 폭행당해 혼수상태로 발견된다. 그리고 의식을 회복한 그는 기억상실.


第10話:猛き祈り(後編)

방울소리와 관련된 것을 알아내서 폭행된 카이를, 성폭행미수로 누명을 씌우는 이들. 부처가 된다는 이유로 자살을 방조해선...


第11話:アリス

10년전 런던에서 알게된 일본의 노부인이 사망시 남긴 미스테리한 말이 스기시타에게 전해지고. 전후 구귀족들이 드나들었던 호텔을 운영했던, 노부인의 부모들. 이들은 일본의 경찰청 설립 비하인드와 구귀족들의 재산은닉을 도왔다는 주장이 나오고 이를 경찰청 공안이 추적하는데..


第12話:オフレコ

한 야당의원의 여자비서가 정치가들이 자주 다니는 료간에서 자살한채 발견된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심되는 가운데. 카이토의 주선으로 요네자와, 이타미 등이 승무원들과 미팅을 나가는데 거기서 시큰둥한 이타미에게 접근한 미녀. 그리고 신문에 터진 경찰정보. 이타미는 그녀가 정보를 누설한게 아닐까 걱정하고, 특명계는 그 뒤를 좇는데. 외무대신까지 연결된 스캔달. 


第13話:幸福な王子

진카와는 칸베 이후 자신이 지명되지않은게 속상하여 특명계를 찾았다가 카이가 여친의 부탁으로 나선 조각상 절도케이스에 뛰어는다. 또 관련 여성에게 연민을 느껴서. 그리고 스기시타는 미술관장 살인사건을 나섰다가 창고에서 빈 조각상 자리를 발견하는데.


第14話:バレンタイン計?

참사관이 와서 스기시타에게 한 학교의 게시판을 보여주고 소동이 일어날지 모르니 조사해달라고 부탁한다. 발렌타인데이에 학교에 소동이 일어나고 주동자 학생이 달아나다 계단에서 떨어진다. 그리고 옥상에 부숴진 재즈명반LP판들. 그리고 재즈음반을 파는 가게의 사장이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부모에게 마음을 못여는 아들이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게 왜 그리 화를 내는 건지...


第15話:同窓?

스기시타는 길거리를 지나가다 어떤 사람으로 오인된다. 알고보니 이제는 중견사회인들이 된 이들이 중학교때 사진동아리 선생님과 동창회를 하는건데, 선생님이 오인을 한 것. 하지만, 관련자중 누군가 자꾸 무슨 고백을 하려하고, 그때 선물중 폭탄이 발견된다. 


第16話:シンデレラの靴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리스트가 과거 소속되었던 회사의 육상부감독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다. 그리고, 나중에 밝혀진 추악한 진실. 우리나라의 어떤 코치는 성폭행으로 선수들을 구속하려 하고, 여기선 일부터 도핑을 몰래 시켜 그걸로 협박하는데. 


도쿄의 시내를 달리는 장면을 보며, 한숨을 내쉴수 밖에 없다. 이제 우리나라에선 야외운동을 하는건 생명줄을 짧게 재촉하는거가 될 뿐. 


第17話:ビリ?

이쯤에서 극장판 X-day를 봤어야 했나보다. 계속되는 에피소드에서 이타미를 엄청 띄워주더니. 이번에 등장하는 사이버대책과 수사관은 이타미만을 따르고 스기시타에게는 냉정.


페이스북과같은 사이트를 이용해, 외국인을 가장해 일본인여성 결혼사기를 저지르던 남자가 살해당한다.


이타미와 스기시타는, 계속 직선적인 질문으로 여자들이 회피해 결국 세리자와로부터 '여자 마음을 모르는 brothers'가 된다. ㅎㅎㅎ



第18話:BIRTHDAY

스기시타, 꿈을 이뤘네. 유령보는 꿈 ㅎㅎ


카이의 아버지인 경찰청 차장은 생일을 맞아 스기시타를 부르고. 눈치없는 스기시타는 그냥 과자만 받아온다. 하루노사토 앞에서 어린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집을 데려가 주려는데. 내려준 집 건너편 집이 문이 열려있다. 


12살 생일을 맞은 하야토는 탁구선생님 집에서 손에 바르는 크림을 만들고, 그때 과거 학생이었던, 현재 강도지명수배범이 들어와 협박을 하고 이들을 산으로 끌고간다. 그리고 저녁늦게 몸에 흠뻑 젖은채 오토바이에 치인 지명수배범. 이들을 추적하는 스기시타와 하야토.


누가보기엔 너무 치렁치렁한 생일파티라 유난을 떤다지만, 이들에겐 12살이 넘어야 유전병에 발병안되는 기한인지라 정말 축하하고 싶은 날. 그리고, 많은 이들의 바람 속에 숨을 멈췄던 하야토는 눈을 뜨고, 과거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떴던 누나 사진이 보여지는데..아까 바로 그 소녀 


最終話:酒壺の蛇

사랑이라는 이름만으로 외국스파이에게 산업기술을 유출하고 살인마저 도운 여자.

경찰관을 살해한 외교관을 보내고, 미국의 환심을 사서 자신의 권력을 구축하려는 카이의 아버지.

그가 보지 못하고, 스기시타가 본 것은, 경찰로서 무엇보다 필요한 정의감과 순수함. 

아~ 오노다 관방장이 그립네. 


특별판1, 파트너 X DAYX데이 2013.3.23

은행직원이 추락사한채 발견되고, 이 장소에 살인수사반인 경시청 수사1과 이타미등 뿐만 아니라 사이버범죄과 형사도 등장한다. 그는 최근 업로드되었다 지워지는 대량 데이터의 장본인인 justice11을 찾아다녔고 그가 바로 죽은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이타미와 투닥거리며 사이버범죄과 형사는 이 배후를 찾게 되고 엄청난 음모가 보여진다.


외무부대신인 아버지를 이어 정치가가 되어 중의원이었다가, 그 인물 (아, 이름 기억안나)가 총리대신 비서관이 되어 (10-19) 재무성 등과 딜을 하는데, 이들은 일부러 은행장애를 만들어 모든 개인의 금융거래를 국가가 파악할 수 있는 법안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일본의 금융체계가 타격을 받는 x-day를 시뮬레이션하려는데. 이들에겐 국민이 아닌 국가가 더 중요하다. 


이를 이용하는, 야쿠자의 투자담당가도 등장하고, 그에겐 국가보단 자신의 이익이 중요하고.


또 죽은 은행직원은 이를 알려서 금융불안을 막고 xday대책을 마련하려하다 살해당한거고.


근데, 일본드라마나 영화는 이리도 국가음모를 많이 보여주는데, 왜 일반인들은 국가에 대해 별 말을 못하는걸까?  


시즌12

第1話 2013年10月16日 ビリ?バ? 

인터넷방송에 심취하는 카이토를 보고 여친은 걱정하여 스기시타를 찾아오고, 스키시타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방송에 황당해한다.


그런와중, 음모론과 관련된 인물인 카이토의 아버지, 경찰청 차장이 납치되고... 


카이토는 경멸하는 아버지만, 다른 인물이 그를 욕하는것을 참지못한다. 


꾸준히 에르도비아 공화국이란 가상의 국가가 등장하는데, 이들의 행태는 IS와 비슷, 과연 일본은 앞에서 보여주는 것과 달리 뒤에서 협상을 하였는지...궁금하네. 


여하간 이와중에 부상당하는 형사....냉정한 스기시타지만 갑자기 술이 땡기나보다. 


第2話 10月23日 殺人の定理
회사원이지만 독자적으로 수학을 연구했던 사람이 살해당한다. 그의 살해현장에 남겨진 다잉메세지. a drink란 단어에 동그라미가 쳐 있었다. 그의 옛날 동기였고 최근 방문했던, 저명한 수학자와 또 죽은이에게 접근한 가상국가의 직원. 


소수가 얼마나 중요하게 사용되는지, 리만가설이 풀리는 그 파장.등 꽤 재밌는 에피소드였다. 


第3話 10月30日 原因菌
토쿄시내에서 식중독환자들이 쓰러지고 식품회사 직원이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모든 것들은 하나씩 소홀했던 문제에서 발생했다. 바쁘다고 위생점검을 안받았던 레스토랑 체인, 시간이 안맞는다고 체크를 못한 보건소, 더 싼 재료를 쓰려했던 요리공급회사, 바빠서 점검에 소홀했던 소스제작기계회사의 사장 등등.


第4話 11月 6日 別れのダンス
카이토의 여친이 사교댄스대회에 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스기시타 일행등은 살인사건을 발견한다. 오랫동안 같이 춤을 추었던 댄스파트너에 대한 의리. 그리고, 부모의 죄를 묻는 연좌제의 불합리함...


第5話 11月13日 エントリ?シ?ト
취업준비를 하는 여대생이 살해당한다. 그녀가 입은 정장에 시침질이 남아있고. 그녀의 하루를 좇는 스기시타 일행. 기분이 나쁘다고 상대에게 커피를 쏟아붓는 갑질을 하고, 또 거짓으로 회사에 들어가서 사장딸까지 넘보는 범인까지. 끝까지 미안하게 생각하지않고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우기는 범인, 아 카이토가 더 때려줬으면 좋았을 것을. 


그나저나 꽤 흑과 백의 선을 넘나드는, 카이토의 아버지, 경찰창 차장은 은근 아들에 대한 애정을.. 


第6話 11月20日 右京の腕時計

아주 유명한 시계사를 고용한 회사의 사장이, 그 회사를 공격적인수하려는 패션회사 사장의 별장에서 죽은채 발견되고, 스기시타 등은 그 자살로 보이는 현장에서 살인공작을 발견한다. 



第7話 11月27日 目??言 

카페의 점장까지 갔다가 다시 아르바이트생으로 강등된 남자가 죽은채 발견되고, 그의 죽음의 현장에 있었던 여자는 누군가를 목격하는데. 과거 그가 뺑소니사고로 신고했던 사건의 진상.


스기시타가 버럭해도 가만히 째려보던 그 형사 언젠가 나올듯한. 정말 반성 하나 하지않음에 화가 나는. 

第8話 12月4日 最後の淑女

경험만을 토대로 소설을 쓰는 작가가 죽은지 20여년뒤, 그의 집에서 관리있는 햇던 남자의 딸이 찾아온다. 작가의 자살후 관리인은 실종되었고, 그의 아내와 딸은 카이 차장이 돌봐주고 있었는데, 그 딸이 가져온 노트에는 살인이 언급되었고.

 

아름답게 지져귀는 두견새도 흉칙한 도마뱀등을 잡아먹으니 보이는 것과 다르다는, 두견새같은 죄라니. 


第9話 12月11日 かもめが死んだ日
아르바이트 게이샤라는 것도 있구나. 하지만, 춤이나 노래를 하는 기예는 하지않는 컴패니언. 이건 영미에서도 companian으로 뭐라고 해야하나 유흥을 같이 즐겨주는.


여하간 살해당한 여인네는 카이토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결혼약속까지 한. 그녀의 주변엔 과거부터의 나쁜 애인과 순정남이 있었고..



第10話 2014年1月1日 ボマ? 

스페셜.


파출소를 향해가던 청년은 우체국직원과 부딪히고, 카이토의 의심을 받는다. 알고보는 그 청년의 몸에는 폭탄이 장치되어있고 카이토는 그와 함께, 명령하는 J bomber란 이의 지시대로 움직인다. 그의 지시대로 어떤 빌딩에 가자 이들을 찾는 공안경찰이 있고, 이중 누군가를 보고 청년은 놀란다.


스기시타는 카이토가 테러집단멤버라는 공안의 의심과 달리, 이 사건의 배경에는 한 저널리스트의 원죄사건이 있음에 주목한다. 어떤 사건을 좇던 저널리스트는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누명을 쓰고 게다가 피넛알레르기로 코마가 된다. 


과연 명령하는 이는 공안경찰중 누군가를 찾으려하는데...


가끔 보면, 우키요예 속의 그림들과 드라마속이 인물들이 겹친다. 여기선 최후의 배후인물. 좋은 집안 출신인 그는, 개인보다는 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지들만을 위한 제도를 만들고 이의 뒤로 희생되는 개인을 무시한다. 


최근 일본후생성 관리가 김포공항에서 폭행소동을 벌였는데, NHK에서는 보도도 되지않았고, 또 외교부는 이전 3.1절 전후로 한국을 여행하는것은 위험하다고 하였는데, 무슨... 이런 정부에 아직도 호도되는가, 일본국민은....



第11話 1月8日 デイドリ?ム 

진카와 또 등장. 그는 악몽을 꾸고 이의 해몽을 위해 대학교준교수의 상담사이트에 상담했다가 그녀의 경호를 맡게 된다. 예지몽이 잘맞는다는 그녀에겐 계속해서 살인미수가 일어나고. 하지만, 실상은...



第12話 1月15日 崖っぷちの女 

음악학원의 강사가 살해당하고, 그와 불륜관계인 동료 여강사가 의심을 받는다. 바로 그녀의 방에서 그가 죽은 것. 하지만 그녀는 경찰서 옥상에서 자살을 예고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카이토가 그녀의 상대를 하는 동안 스기시타는 범인을 찾는다. 그 이전 한 명의 강사가 자살을 하고, 


第13話 1月22日 右京さんの友達 

홍차페어 같은데서 스기시타는, 홍차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는 이를 무안주는 사람을 만난다. 그와 친해지게 되고, 매우 비슷한 성향을 알게 된다. 그는 알고보니 꽤 유명한 온라인 추리소설 평론가. 그의 옆방에선 호스테스 출신인 여자가 애인인 추리소설가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전 에피소드에서 중학교때 추리소설을 쓴적이 있는 스기시타는 소설을 써서 그에게 읽히지만, 그건 바로 그가 언급한 살인사건의 이야기. 결국 자수하러 가는 그. 그가 누구냐고 수사1과가 묻자, 카이토는 "스기시타의 친구"라고 이야기해준다. 그 순간, 그의 얼굴에 떠오르는 표정. 


스기시타는 의외로, 꽤 외로운 범인들과 친해진다. 그들의 범행은 용서할 수 없지만, 그들의 취향과 외로움에는 의외로 뻣뻣한 스기시타는 친구가 됨을 거부하지않는다. 일전엔, 범죄조직 두목에게 친구로부터..하며 LP판을 선물했고. 

第14話 2月5日 顔 

목을 매고 죽었지만, 실제로는 살해당한 사체. 하지만, 살해당한 인물은 다른 인물과 똑같이 성형을 한 다른 인물. 


한국과 대만의 성형수술 이야기가 나오는데..음, 일본도 만만치 많을껄. 울나라는 티내고 싶어하지만 거기는 아주 살짝 하는 것 선호하는 거잖아.


여하간, 페이스오프급으로 골격이 완전히 다른 인물을, 컴퓨터를 속일정도로 같게 성형하는 기술을 일본이 가졌다고...음. 하하하하




第15話 2月12日見知らぬ共犯者 

과거 잡지등에 꽤 과격한 연예비평을 했던 인물이 살해당한다. 과거 그의 비평으로 촉발된 비난으로 괴로워했던 신인여배우의 아버지가 범인으로 잡히지만....


음, 런던에서 성공하기엔 영어 발음이...



第16話 2月19日 聞きすぎた男 

도청기를 탐색하는 안테나를 들고 가다가 사치코를 만나 연구자. 그는 결국 스기시타 일행에게 연행되지만, 그는 도청기탐색하다 누군가 죽고 그 시쳬를 숨기는 이야기를 듣고 스기시타에게 얘기한다. 



第17話 3月5日 ヒ?ロ? 

불이 나고 변호사가 아직 탈출하지못한걸 어떤 청년이 구출해 나온다. 스기시타가 마침 그자리에 있어 그를 찾아내지만 그는 거부하고. 하지만, 다시 나타나 그 변호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청년. 하지만 스기시타는 그가 주장하는 인물이 아님을 알고.


과거 양부모처럼 길러준 인물이 탄 유람선 사고. 이에 대한 은폐와 복수극. 



第18話 3月12日 待ちぼうけ 

특명계는 휴가를 내고...하지만, 그전날 스기시타와 카이토는 각각 누군가를 만나는데. 휴가라 만나는게 아니라, 사건을 뒤좇는 것을 다음날 사건을 추리하던 수사1과는 알아채게 되는데. 



最終話 3月19日 プロテクト
조폭 두목인 자신의 아버지를 고발한, 세 아들 중 막내아들의 행방을 찾기위해 감옥안의 사형수 아버지의 지시를 받은, 첫째 행동대장, 둘째 변호사의 계획으로 형무소 간수의 가족들이 인질로 잡힌다. 이를 대신해, 감옥안의 전법무대신이 대신 인질극 안으로 들어가고.


경찰청의 비자금은 지금은 사망한 오노다 관방장의 지시로 생각되고, 그 돈은 일본에는 없는 증인보호프로그램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기반으로, 스기시타는 막내아들의 행방을 추리해내는데...


오노다 관방장에게 직접 물어볼 수 없다는, 스기시타의 우울한 표정 



극장판3 巨大密室! 特命係 絶海の孤島へ 2014.4.26


시즌13

第1話 2014年10月15日 ファントム?アサシン
육교에서의 추락사고 후 과거 성당신부와 함께 아이들을 도와주었던 노숙자 (이제까지 2번등장. 이번이 3번째)가 그 옆 쓰레기통에서 복사가 되지않는 시크릿페이퍼를 발견하고 그걸 스기시타에게 준다. 그 위엔 바로 사망한 이의 인적사항이 적여있고. 연속적으로 연결되는 살인사건이 발견된다. 이들을 이어주는 것은, 러시아의 스파이. 


드디어 나카마 유키에가 등장. 


第2話 10月22日 14?
문부성의 관리가 살인현장옆에서 발견되고 그를 고발하는 메일이 도착한다. 하지만, 스기시타는 그의 아들이 바로 메일을 보냈다는 것을 눈치채고, 그가 과거 겪은 이지메 자살사건이 배경임을 알아낸다. 하지만.. 


14살 소년이 너무나도 한가인을 닮아서...


여하간, 여기서 수사하러 나가는 카이토가 스기시타의 오른손에 증거물인 시계를 건내주는데, 이를 본 요네자와왈, "카이토군, 스기시타경부의 오른손이네요" 그떄 스기시타 왼손으로 요네자와에게 시계를 건넺고 (즉, 응, 넌 내 왼팔 ㅎㅎㅎㅎ)  


第3話 10月29日 許されざる者
과거 살인누명을 썼다가 유명변호사의 도움으로 무죄판결을 받은후 책을 내고 그 출판사에 취직한 인물이 살해당한다. 그는 최근 자신이 진짜 범인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돈을 벌려고 했다는데..


어째 이 여자변호사 나중에 뭔가로 다시 나올거 같다. 


第4話 11月 5日 第三の女
경찰청에서 경부의 지위로 경시청 수사1과 미타미의 위로 한 여자경찰이 오고. 과거 여경간부였다가 보안회사의 간부였던 사람이 빌딩에서 떨어진채 발견된다. 스기시타의 정보를 살짝 보고 가는게 좀 얄미웠다만... 


第5話 11月12日 最期の告白

카이토의 단골집에 밥먹으러 간 특명계, 거기서 연말되면 무전취식을 하고 구치소에 가려는 상습범을 만난다. 그는 자신이 5년전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하고, 스기시타는 이를 수사하다 그 살인사건을 자백한 사람이 따로 있음을 발견한다. 


카이토에게 감사인사한 아이엄마, 참 착하다. 


第6話 11月19日 ママ友 

범인이 남긴 권총을 찾으러 숲에 간 특명계는 거기서 넘어진 여인을 데리고 집까지 바래다주는데. 그녀는 엄마친구들 3명중 누군가를 최근 이사온, 번역가처자의 살인자로 생각하는데..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견디는, 엄마친구들..아, 난 상상이 안된다. 



第7話 12月 3日  死命 

카이토의 여친 친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엄청 어린 남자와 결혼하고 또 갑자기 죽는 일이 생겨 카이토가 조사에 나선다. 그러다 그 청년과 알게되고, 그 청년의 자살현장에 가게 되서 충격을 받는데. 갈곳없는 젊은이들을 보아 돌보다 나이차많은 이들과 결혼시키고, 아이린자스민에서 추출한 독으로 살해지령을 내리는데. 


카이토부자 관계에도 얼음이 녹는듯. 


홍차를 주는 스기시타, 예전과 달리 자신의 파트너에게 무척이나 다정해졌네.



第8話 12月10日 幸運の行方 

상점가 방범을 도는 특명계, 왠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참자]가 생각난다. 


전당포 아저씨는 대학원생 한량과 친해 그의 시답지않은 물건을 받아주고 밥값을 챙겨주는데. 앙숙인 포목점 데릴사위가 젊은 여자랑 모텔에 들어가는 영상을 찍은 그는 한참 훈계를 하고 비밀을 지켜준다며, 금고에 넣게 되고...


대학원생이 금고를 털어가자 아저씨는 찾아가고 거기서 그의 사체를 발견한다.


ㅎㅎ, 앙숙인데 되게 귀여운 할아버지들이네. 시트콤이 있다면 계속 보고싶을 정도. 


第9話 12月17日 サイドスト?リ?
요양인일을 하고 있던 젊은 여성이 살해당한다. 그녀는 밤에 아르바이트로 유흥업소에서 일했고 집에 들어가지않고 단골집을 전전했다며 자극적인 기사가 나오고 피해자임에도 가족들은 익명전화로 힘들어하고 있다. 그녀의 가방에서 나온 요양노트의 임자인 할머니 집에서 의외의 진실이 나오게 되고...



第10話 2015年1月1日 ストレイシ?プ
한 아이가 유괴되고 이혼한 생모이자 성공한 투자전문가가 내놓은 돈이 불타버린다. 연이은 사고는 과거 산에서 집단자살을 한 이들이 꿈꾼 복수극과 일치하고 이들중 스기시타를 노리는 인물이 있는데. 


第11話 1月14日 米?守、最後の?? 

연이은 사건의 증거물에서 동일한 유전자정보가 나와서 연쇄살인사건으로 추정되었으나 알고보니 요네자와의 유전자증거가 다들어간 것. 권고사직을 앞두고 좌절하는 요네자와를 위해 스기시타 등이 나서는데...


어머, 관리인이 저렇게 막 집에 들어가????


第12話 1月21日 ?び?

한 교수가 공원에서 살해당하고 그 시간 여러 사람들이 몰려들어 공원을 쓰레기더미를 만들어버린다. 


나츠메 소세키의 제자가 번역을 할때 'I love you'를 어떻게 번역할까 하자, 나츠메가 "일본인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않는다. 그냥 달이 밝군요라고 번역하라'고 했다....는 설이 있는데 (그건 지금도 아직도 설), 이를 증명하는 제자의 엽서가 발견된다. 



第13話 1月28日 人生最良の日 

주유소를 운영하는 사장이 집에서 죽은채 발견되고 금고가 열린 집에선 아내가 사라진다. 스기시타는 마약단속을 도와주러 나간 곳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고...

한물간 가수를 좋아하는 그녀, 콘서트 전에 그를 만나러갔다가 조폭까지 만나게 되는데... 



第14話 2月 4日 アザミ 

제목인 아자미는 엉겅퀴이다. 일본내 바이올린제작사로 유명한 회사의 여사장이 여름별장에서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그녀의 오빠가 세운 이 회사는, 절대음감을 지닌 쌍둥이딸이 이어야하는 것인데 이를 가로챈것. 오빠의 부부가 죽은뒤 조카들을 괴롭혔던 이 고모부부를, 쌍둥이는 엉겅퀴라고 말했었다. 쌍둥이중 하나는 어릴때 죽고 하나남은 쌍둥이의 복수. 



第15話 2月11日 鮎川?授最後の授業 

第16話 2月18日 鮎川?授最後の授業?解決篇
도쿄대 법학교수 아유카와의 제자들이 모인다. 그중엔 스기시타와 나카마 유키에 (음,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도. 그는 이들에게 약을 먹여 가둬놓고 인간을 죽여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서술하라는 시험을 낸다. 


근데, 굳이 여기서 살의를 다시 집어내야 했나, 스기시타? 아무리 자기방어라 할지라도 자신앞에 총을 들이미는 인물에게 살의를 느끼지않을 인물이 있나??? 


第17話 3月 4日 妹よ 
진카와의 누이는 헤드헌터업체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유괴된다. 



第18話 3月11日 苦い水 
기타야마 의원의 과거속 남성이 초코렛을 먹고죽은 채 발견되고... 

最終話 3月18日 ダ?クナイト

나쁜짓을 하고도 처벌이 약했던 인물들을 때리고 다니던 다크나이트가 이번엔 살인을 저지르지만... 다크나이트의 정체가 드러나며 엄청난 충격이... 스기시타가 자기의 아이보에 대해 이런 다정한 태도를 보이는건. 


그의 행위가 스기시타가 너무 뛰어나서라는 카이부청장의 이야기는 너무 가슴이 아프다. 


시즌 14

第1話 2015年10月14日 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の告白 
형무소에서 간혹한 벌점관리에 항의하던, 존경받던 수감자가 갑자기 돌연사하게 되고, 그를 잘 돌봤다는, 간수들중 유한 인물이 살해당한다. 그를 살해한 수감자는 존경했던 인물이 등장해 자신이 살해당했다며 간수를 살해하라고 했다고 하는데...

유럽을 여행중이던 스기시타의 등장. 그리고 법무성에서 온 카부라기는 스기시타와 협의하지않고 그를 일종의 패로 취급하며 심리전을 벌이는데...카이전부청장의 힘은 여전히 작용하고. 

第2話 10月21日 或る相棒の死 
형사가 나무에 목을 매고 자살한 사건에 의문을 가진 스기시타. 그가 남긴 암호같은 게 적힌 수첩 


하루에 섭취하는 카페인이 정해져있다면, 이전 카이부청장의 말차를 거부한 스기시타. 근데 의외로 카부라기도...


第3話 10月28日 死に神 
젊은 기업가의 별장에서 실연으로 자살한 처자가 발견되고.. 그녀의 자살을 도운 인물과 연인은.. 


第4話 11月 4日 ファンタスマゴリ 
과거 금융범죄를 다루는 수사2과 출신인 스기시타는 과거 상사를 만나고, 그가 현재는 암흑가의 거물을 위해 일한다고 하는데. 그 거물은 자기가 죽게 만든 부하의 딸까지 손을 대고 있었고...그녀는 현재 실종된 상태


第5話 11月18日 2045 
AI를 이용한 수사는 과연 인간을 넘을 것인가. 


第6話 11月25日 はつ? 
해외에서의 수상으로 드디어 인정받은 조각가가 죽은채 발견되고, 그의 동거녀와 그녀를 짝사랑하는 인물이 용의자로 떠오른다.



第7話 12月 2日 キモノ綺譚 
사치코가 사들인 중고기모노의 안감에서 살인당했다는 글이 발견되 그녀가 물건을 판 사람을 찾아다니다 경찰의 의심을 받는다. 쌍둥이인 처자가 의심을 받고..


第8話 12月 9日 最終回の奇跡 
한때 사고로 엄청난 히트를 끈 만화의 완결편을 그리지못한 만화가. 드디어 부활하여 완결편을 그리는데, 그 내용과 똑같은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第9話 12月16日 秘密の家 
폭력단이 숨어든 창고를 갔다가 아이의 그림을 발견한 스기시타. 유괴를 의심하는데...



第10話 2016年 1月 1日 英雄?罪深き者たち 
사형된걸로 처리된 과거의 혁명전사 내지는 테러리스트 혼다 아츤도의 딸이 죽고 그는 사라진다. 그리고, 총리자리를 꿈구는 정치가의 고향에서 과거에 일어난 자살. 그리고 사라진 두 아이. 어째 와카코의 술에 나오는 여배우가 등장하나 했더니...

第11話 1月13日 共演者 
와우, 두 여우의 대결. 노여배우와 사이가 나쁜 젊은 여배우의 매니저겸 언니가 살해당하고. 

第12話 1月20日 陣川という名の犬 

Unforgettable의 노래가 흐르며 진카와의 슬픈 러브스토리가. 그동안 언제나 피의자에게 반했던 그지만, 이번엔 정말 괜찮은 처자를 만나 프로포즈를 했건만 그녀가 살해당한다. 



第13話 1月27日 伊丹刑事の失職 
한 여성이 떨어져 죽고 그녀의 유서같은 문장이 전직장의 상사에게 보내진다. 이는 자살로 처리되지만, 범인이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면서 담당자인 이타미가 신문편집장과 싸우다 경고를 받고 징계처리된다. 


第14話 2月 3日 スポットライト 
꽃농장 밖에서 주인이 살해당하고, 근처에서 연습을 하였을 것으로 짐작되는 게이노우진 (예능인, 개그맨)중 한명이 실종된다. 살해된 이의 아내는 엄청난 규모의 미용실을 운동하고 있었는데..

第15話 2月10日 警察嫌い 
한 여대생이 발견된다. 근데 너무 신체를 노출하고 좀 그런거 아닌가? 실망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조폭 두목. 그녀가 살해당하는 것을 지켜보고 녹화까지한 앞 아파트의 남성은 증언을 거부하지만, 스기시타의 재치로 범인을 잡는다. 

第16話 2月17日 右京の同級生 
길거리에 쓰러진 외국인노동자를 근처의 병원으로 데려간 스기시타는 어릴적 학교동창인 여성을 만난다. 그녀는 여의사로서 불법체류인등을 위해 여러일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을 등쳐먹는 관리회사 직원이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第17話 
2月24日 
物理?者と猫 
?永富彦 
兼崎?介 
14.1% 
第18話 
3月
2日 
神?しの山(前編) 
池上純哉 
橋本一 
13.3% 
第19話 
3月
9日 
神?しの山の始末(後編) 
16.0% 
最終話 
3月16日 



시즌 14



시즌 15




시즌 16


극장판4  首都クライシス 人質は50万人! 特命係 最後の決? 201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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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책장을 닫는 순간 다시 읽고싶어졌어요 (아르망 가마슈 경감#1) | - Police Procedurals 2018-10-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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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틸 라이프

루이즈 페니 저/박웅희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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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는 루이즈 페니의 아르망 가마슈 경감시리즈를 읽기위해 비워놨다 (음, 물론 중간에 성격이 다른 추리물을 손에 잡을 테지만서도). 그런데 너무나도 잘한 결정이었다. 7년전 여름에 잡았을때 ( 마태복음 10장 36절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1))에도 씹어먹고 싶은 작품인지라 줄줄이 밑줄긋기에 정신이 없었는데, 다시 읽으니 문장도 그렇지만 전달하는 메세지나 기억하고픈 장면들이 많았다.


어디를 가던지 아내 클라라가 있는 곳을 확인하는 피터, 세계가 그녀를 중심으로 도니까. 상실감에 허덕이는 그녀를 보고 질투심과 죄책감을 느끼다 바로 그 대상 제인이 어떠했을까를 곱씹어 그렇게 자신을 바꿔보는 장면, 악의를 보고 너무나도 아내에게 전화를 하고픈 보브아르 경위. 그는 아내와 사소한 이야기를 하지만, 그 사소함을 넘어 아내는 알고있으리라. 그러한 일상이 큰 악의에 타격받는 그를 보호하고 잡아 지탱하리라는 것도. 루시에게 전해주는 바나나와 나무조각 (바나나가 아닌 그걸 무심히 주는 손길이야 말로 행복이었음을...ㅜㅜ)


이 작품은 상실과 상실감에 관한 것이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이 모든 것을 순수하게 나눌 수 있었던 상대인 제인 닐이 살해당하고, 아르망 가마슈경감 일행이 범인을 찾아가는 와중에 이 쓰리파인즈 마을 사람들은 슬픔에 허덕인다. 


....주먹을 말아쥐니 손톱이 손바닥을 찔러 아픈 것이 차라리 편했다. 그것은 이해할 수 있는 아픔이었다. 다른 아픔은 그의 이해력을 넘어선 아픔이었다.....p.60 (음, 이거 쓰다 다시 보니 이 감정의 주인은....그럼에도 무슨 의미인지는 알 수 있었다).


몬트리올의 남쪽 지역 이스트 타운쉽 지역의 쓰리파인즈 (이스트 타운쉽은 실제이고, 쓰리파인즈는 허구이다. 하지만 최근에 트위터에서 어떤 번역가분이 시리즈중 [Glass house]의 작가후기를 가져오셨다. 우리가 잔인함 대신 다정함과 친절함을 택할때 우리는 쓰리파인즈에 있는거라고...)에 10월의 둘째 일요일 아침 살인이 일어난다 (이 책을 잡은 날이 바로 10월의 둘째 일요일 밤이었다). 76세의 전직교사인 미스 제인 닐이 화살관통상으로 사망한게 발견된다. 


어린시절 사랑하는 남자와 억지로 헤어지고 교편을 잡았던 그녀는, 부모가 남겨준 집에서 살펴 은퇴후 그림을 그렸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집안으로도 들어가지도, 그녀의 그림을 볼 수도 없었던 미스테리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서른살 넘게 어리지만, 진정한 친구였던 클라라나 평생 그녀의 주변에 살았던 이들 그게 특이하다고 생각하지않고 그냥 받아들였었다.


그런 그녀가 윌리암스버그 전람회에 출품한 작품은, 심사위원들에게 대단한 충격을 안겨주었고 탈락의 직전 통과했다. 티머 해들리가 투병끝에 죽던, 과거 박람회날의 퍼레이드를 그린 그림. 제인 닐은 전시회가 끝나면 그토록 타인에게 폐쇄되었던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하겠다고했다. 

(2013년 영화이다. 책 속의 인물묘사와는 조금 다르다. 가마슈경감은 50대 중반에 콧수염도, 흰머리도 보이기 시작하는 온화한 분위기인데 이분은 보다 냉철한 느낌. 보부아르경위나 이베트 니콜형사는 느낌이 비슷하다.


난 이 묘사가 참 마음에 들었다. 

..장 기 보부아르는 가마슈의 휘하에서 십년 넘게 부관 노릇을 하고 있었다. 하의는 코듀로이 바지, 상의는 가죽재킷 아래 울 스웨터를 은 옷차림이었다. 목에서는 아무렇지않게 둘둘 감은 듯한 목도리가 경쾌하게 펄럭였다. 그 태연자약한 모습이 그의 탄탄한 몸과 잘 어울렸지만 자세에는 밧줄처럼 팽팽한 긴장감이 배어있었다. 장 기 보부아르는 느슨하게 싸여있으나 단단히 감겨있는 사내였다...p.50)


퀘벡 경찰청 살인수사반 경감인 아르망 가마슈가 자신들의 팀을 이끌고 이 마을에 와서, 올리비에의 비스트로위 비앤비를 숙소로, 루스 자도가 이끄는 자원소방대원에 제공하는 빈 역을 사무실로 삼아 수사를 시작한다. 


(이 쓰리파인즈 지도는, 시리즈 후반에 이벤트로도 하고, 또 관련샵에서도 판매를 하는 것 같다. 광장을 심으로 짧은 상업가인 4채의 집. 이층에선 강이 보이는 저 4채가 벨리보 간판을 단 데파뇌르, 즉 자크 벨리보의 식료품점, 그리고 블랑제리, 비스트로, 서점인 것 같다. 쓰리파인즈는 작가가 살고싶은 곳으로, 마을의 중심에 머리와 위가 먹는 양식이 책과 빵집을 제일 먼저 그렸다고 한다. 저기 오른쪽은 세인트 토마스 교횐가.


강을 내려다보면서 따뜻한 카페라떼와 크와상을 먹고싶다. 참, 아침에 빈속으로 나설때 이 두개를 쥐어준 가브리,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가장 먼저 시체를 발견한건, 티머의 아들 벤 해들리. 

십여년전 이 마을에 들어와 비스트로를 연 올리비에 브릴뢰와 가브리엘 뒤보 (가브리)를 괴롭히던 소년들 필립 크로포트 일당들은 전날 제인 닐에게 정체를 들켰고,

필립의 아버지인 매튜 크로포트는 활쏘기에 능했고,

제인 닐의 절친 클라라의 남편이자 화가인 피터 모로 또한 활쏘기를 즐겼다.

교활하고 빚이 있는 제인 닐의 조카인 욜랑드 퐁텐과 잔인한 인성의 남편 앙드레 말랑팡과 아들 베르나르.


사고인지 살해인지에서 부터 시작한 이 사건수사는, 살인사건으로, 그것도 활쏘기의 특성상 가까이에서 제인 닐을 노렸으며 이 마을 사람이라는 사실이 확실해진다.


그런데 이 작품은, 범인 찾기가 다는 아니다. 물론, 마지막에 흩어져있던 실마리들이 의미를 찾아 마치 직소퍼즐처럼 제자리를 찾아 큰 그림을 완성하는 쾌감은 멋지지만. 상실감, 죄책감,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이미 한 아이를 잃었고 또 자식같은 강아지도 올해 두번이나 죽음의 길에서 다시 건져냈기에 상실감의 파괴성을 알고 또 너무나 두려워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러지말라고 자주 가르치시지만, 나 혼자 '마지막 잎새'를 겪고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나아졌다.


...차원높은 의미를 찾아야해요. 그렇지않으면 우리자신을 잃게...촉매제가 종종 변화와 상실이었죠..통제의 상실...인생은 상실입니다....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변화는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고 우리가 적응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거예요...p.205


사람들은 언제나..그럴만 하니까 나쁜 종말을 맞는다고 생각한다. 살해당한 사람은 분명 그럴만하니까..피살자가 자초한 면이 있다는...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살해당하는 사건을 접하면 충격을 받고, 분명히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p.88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지만...시간은 아무것도 하지않으니까...시간은 그 사람이 원할때만 치유하는 거지...p.349

난 너무 의미를 찾았나보다. 죽고 살아가는 것에. 2011년도에도 이 책을 읽으며 그날만은 기억하겠노라고했는데...ㅎㅎ


책 맨뒷장을 덮으면서도 나중에 또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작품이었다. 다시 읽고싶어도, 이젠 다시 나아가야 하니까 이제 후속작을 잡아야겠다. 다시 쓰리파인즈가 등장하기에 등장인물들을 더 자세히 정리해봤다.


 *퀘벡 경찰청 살인수사과
아르망 가마슈, 50대 중반 - 아내, 렌 마리
장 기 보부아르 경위, 35세
이베트 니콜 형사,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 엄마, 안젤리나, 아빠, 아리 니콜라스
이자벨 라코스테 형사, 유머감각, 황금율의 신조

미셸 브레뵈프 경정, 가마슈 경감의 동창이자 상사


 * 쓰리 파인즈 
미스 제인 닐, 76, 전직 교사 + 개, 루시, 골든 리트리버
클라라 모로, 40대 화가 - 남편, 피터 모로
매튜 크로포트, 생레미 카운티 도로과 근무 - 아내, 수잔, 복사가게근무, 아들, 필립
거스 헤네시, 클로드 라피에르, 동네 악동
올리비에 브륄레, 30대 중반, 비스트로와 비앤비 운영 - 파트너, 가브리엘 뒤보 (가브리)
앙리 라 자비에르, 채석장 출신, 석공예가
이레네 칼파, 도예가
루스 자도 (켐프가 이전 성), 시인, 자원소방대장
벤 해들리, 피터의 절친, 어머니인 티머가 남긴 재산으로 무직 -개, 데이지
머나 랜더스, 심리치료사 출신, 흑인, 서점 네프 에 위자제 주인
자크 벨리보, 식료품점 주인
넬리 로버트슨, 청소도우미 - 남편, 웨인, 아픔
해나 파라, 선출직 마을대표
올드 먼딘, 근육질남
수 윌리엄스

  

* 마을밖
엘리즈 자코브, 윌리암스버그 전람회 심사위원장
르미외 경관, 코완스빌 경찰서
샤롤 해리스, 의사
욜랑드 퐁텐, 제인 닐의 조카, 부동산업자 - 남편, 앙드레 말랑팡, 전과자, 아들, 베르나르
솔랑주 프레뇌트, 변호사
스티클리, 변호사 
 



p.s: 루이스 페니

-아르망 가마슈경감 (Chief Inspector Armand Gamache Series)
1. 스틸 라이프 Still life, 2005, 뉴블러드대거상 (영국), 아서엘리스상(캐나다), 딜리스상, 배리상/앤서니상 신인상  마태복음 10장 36절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1)
2.. 치명적인 은총 A taral grace (미국제목) = dead cold (영, 캐나다 제목), 2007,  아가사상
3. 가장 잔인한달  The cruelest month, 2008, 아가사상
4. 살인하는 돌 A rule againt murder (미국제목)=the murder stone (영,캐나다제목), 2009
5. 냉혹한 이야기 the brutal telling, 2009, 아가사상, 앤서니상
6. 네 시체를 묻어라 Bury your head, 2010, 아가사상, 딜리스상
7. 빛의 속삭임 A trick of the light, 2011

8. The Beautiful Mystery 2012, 매커비티상 
9. How the Light Gets In, 2013
10. The Long Way Home, 2014
11. The Nature of the Beast, 2015
12. A Great Reckoning, 2016, 아가사상
13. Glass Houses, 2017, 아가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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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수 뿐만 아니라 추리와 처세, 안전까지, 정말 영리한 청부살인업자 | - 本格推理 2018-10-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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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

이시모치 아사미 저/민경욱 역
노블마인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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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살때 조금 망설였다. 아마존 재팬 리뷰 별점이 낮아서. 일단 읽기전엔 다른 리뷰는 읽지않으려고 해서, 그냥 내 판단으로 사서 읽고 너무 만족해 그 리뷰를 찾아보니, 별1개분 그분은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실망해 그냥 책을 버렸.... 음, 그 뒤가 더 괜찮은데....


청부살인업자가 의뢰를 받고, 조사하다, 임무완수하고 그런 패턴이 반복될거라 다소 걱정했는데, 와우, 작가가 반복으로 독자가 질리지않게 꽤 다양한 스타일을 취하고 있었다. 꽤 만족스럽고, 단편의 반복이라 호흡도 짧아, 그에게 출퇴근도서로 추천했다.


도미자와 미쓰루, 그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큰문제없이 진학하고, 그리고 중소기업 대상의 경영컨설턴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회사운영이 어려운건, 현금흐름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변호사 등을 붙여 게약서 변경 등을 도와주는 등 꽤 유능하게 경영컨설턴트일을 하지만, 역시 고객이 경영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인지라 큰 돈을 벌지는 못한다. 그래서 그에겐 자연스럽게 부업이 있는게, 그것은 바로 청부살인업. 


그런 그에게도 애인이 있는데 이와이 유키나, 만화가. 그녀와 쓰카와라 슌스케, 즉 어린시절부터 도미자와의 친구이자 구청공무원이면서 그에게 청부살인의뢰건을 전달해주는 연락책은 그가 부업으로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도쿄 간다의 아쿠타가와 치과의원. 대학과의 연계도 두텁고, 후배 의사들을 고용해 원장인 아쿠타가와는 시간이 충분하다. 하지만, 그런 그를 지명해 오는 이들이 있는데...그것은 바로 살인을 의뢰하러 오는 사람들.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인물과 청부살인업자 사이에 연락책이 두명이나 있기 때문에, 서로를 파악하기도 힘들고, 또 서로를 고발하기도 힘들다. 650만엔, 일반 직장인들의 평균연봉에 해당하는 이 금액을 내고서 살인을 의뢰하는 인물들은, 살의만으로가 아닌 확실히 그 의뢰되는 대상이 죽어야 자신에게 이득이 오거나 피해가 오지않는 인물일 뿐이다. 동기를 알거나 상상하면 감정이 생기므로 그저 의뢰된 대상의 정체가 전해진 최소한의 정보가 일치하면 기계적인 임무완수에 나서는 그에게 7건의 의뢰가, 그리고 독자에겐 7개의 에피소드가 남겨진다.


에드워드 호크 (Edward Hoch)의 괴도 Nick Velvet은 절도의뢰를 받는다. 아무도 탐내지 않는, 책안의 책갈피나 동물원의 호랑이 같은 것들을 훔치는 과정을 설계하는 것도 꽤 재미있는데, 그 이후 그는 왜 의뢰인이 그것을 의뢰헀는지 동기를 추리한다 (怪盜ニック全仕事 1 괴도 Nick Velvet의 사건집 1탄).


그처럼, 도미자와의 의뢰를 바라보는 독자의 재미는, 그 임무의 완수과정보다는 누가 왜 그러한 것을 의뢰했는지, 겉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의뢰당한 인물들의 미스테리에 집중한다. 만약, 의뢰받아 완수만 하는 패턴이었다면 매우 지루했을지 모른다, 아무리 의뢰당한 인물들이 희안하다 하더라고. 게다가, 이야기는 조금씩 패턴을 달리한다. 


최종의뢰를 받은 시점에서, 맨처음 의뢰를 받는 시각으로.

전달해진 정보가 틀렸거나, 직장인지 집인지 어떤 것을 위주로 정보가 전달되는 건지.

자꾸만 의뢰가 취소되서 선수금만 날리는 의뢰인의 사정은...등등.


정말 죽여달라는 사람이 이상하지않을 만큼 악덕고리업자도 아니고, 정말 평범한, 아니 오히려 뭔가 이상한 인물들에 대한 수수께끼들. 


유치원에서 일하는 성실한 처자는 왜 밤마다 검은 물통을 집밖에서 씻는걸까.

혼자사는 그 남성은 왜 종이 기저귀 L사이즈를 굳이 사러 갔던걸까.

마마보이인듯 엄마를 달고 왔던 의뢰인이 진짜 의뢰인일까.

사장의 주변 3명의 임원중 누가 의뢰하는거기에 자꾸만 취소가 되는 걸까.

흡혈귀처럼 목을 찔려 죽게 해달라며, 고액의 옵션비가 추가되는 건.

똑같은 이름의 두명이 처자중 누구를 죽여야 하는걸까.

그리고 도미자와, 자신이 바로 표적으로 의뢰를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그저 의뢰를 받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의뢰한 인물이 앙심을 품지않고, 의뢰받은 인물이 제대로 죽어 자신에게 의심이 오지않도록 모든 것을 설계하는 도미자와. 단지 의뢰받은 이의 주소와 사진만으로 추리를 하는 과정은 꽤 흥미진진하다. 


간만에 꽤 재미있고, 아주 잘 짜여진 단편집을 읽은거 같다. 



p.s: 이시모치 아사미 (石持 ?海)

 

- 우스이 유카 ?氷優佳) 시리즈

2005, 문은 아직 닫혀있는데 (扉は閉ざされたまま) 브라보~! 뛰어난 작품이 탄생했다.

2008, 살인자에게 나를 바친다 (君の望む死に方)
2011, 彼女が追ってくる
2013.わたしたちが少女と呼ばれていた頃

 

- 자마미군 (座間味くん) 시리즈

2003, 달의 문 (月の扉)

2007, 心?と左手

2012, 玩具店の英雄

2016, パレ?ドの明暗


- 시리즈외

2004, 물의 미궁 (水の迷宮)

2006, 顔のない敵

2007,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Rのつく月には?をつけよう 반가웠던 Culinary mystery (グルメ ミステリ?)

2008,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 (耳をふさいで夜を走る) 완전범죄에 미치지 못하는 완벽함과 설득할 수 없는 살인논리

2010, この? 

2011, 人面屋敷の?劇

2017, 殺し屋、や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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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본업보다 추리소설쓰기가 더 왕성한듯한, 치과의사 작가의 치과내 미스테리 | - Cozy/日常の謎 2018-10-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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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齒科女探偵

七尾 輿史 저
實業之日本社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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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물을 좋아하는데, 영미물은 대체로 아마추어탐정격들의 직업이 비슷한데다가 아무리 특이한 직업이 나와도 일정 수준 이상을 넘지못하는채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되는터라 (물론, 개중 뛰어나게 개성적이고 재미있는 작품이 있다), 일본의 시고토미스테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예전에 재밌게 읽은, 사카키 쓰카사의 [신데렐라 티쓰 (과에서의 소소한 일상 미스테리)]를 연상시키는 작품을 만났다. 



사카키 쓰카사는 [화과자의 안]으로도 꽤 자료 준비에 철절한 작가인데, 바로 이 [치과녀 탐정 (아, 근데 치과 여탐정이 아니라 치과녀 탐정이 뭐냐? 남자가 주인공이었어도 치과남 탐정이랬겠니???)]의 작가는 치과의사 출신이다. 작품 목록을 보니, 시리즈물도 많고 꽤 눈에 띄는 작품도 있었다. 




위의 [오모테산도 리들 덴탈클리닉 (리들은 riddle이겠지)]가 문고화되며 제목이 바뀌었는데, 차라리 원제가 낫다.


오모테산도의 멋진 빌딩, 1층은 멋진 카페, 2층은 고급 부티끄, 3층엔 이 니시코리 (한'자가 테니스선수 니시코리 케이의 성과 같다) 덴탈 오피스'가 자리잡고 있다. 책 안에는 reader- friendly하게 치과의 구조와 등장하는 인물들 표까지 다 있다 (중요인물만)


45세의 지방없는 근육질의 롱다리 미혼의 원장 니시코리 사나에를 필두로, 명추리의 닥터인 30대의 청초한 미인 (아 근데 왜 가슴사이즈를 강조하는건데?)이자 실력이 엄청 뛰어난 츠키시로 코노하 (이름 정말 예쁘다)를 필두로 모든 스태프가 전부 여성으로 이뤄진, 3D 촬영까지 가능한 CT까지 가진, 최신식 최고급의 치과이다. 


타카하시 아야메, 치과위생사

후루카와 타마키, 지방미녀대회 우승자겸 수납담당

고테가와 쥰코, 화장을 전혀 하지않으나 미모가 뛰어나고 실력 또한 뛰어난 치과기공사

타나카 히로미, 28세. 치과의생사

사이토 요시코, 51세. 치과위생사 최고참

마루야먀 타마에, 기혼의 파트타임 위생사

아이다 쿠미, 30세 치과위생사

마츠토야 아유미, 18세치과의생전문학교 학생, 파트타임


원장이 텔레비젼에도 등장하여 이름이 있는 가운데 유명인들도 많이 들리는 치과이기 때문에, 최근 레스토랑이나 호텔등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엿보고 SNS에 올리는 트러블로 인해 걱정이 생긴다. 


첫이야기부터 독보적인 여배우가 등장한다. 


症例A 追われる女優 좇기는 여배우

오기와 유코라는 당대최고의 여배우가 예약한다. 그녀는 원래 소속사전속의 치과가 있지만 (예전에 읽은 일본 연예계가 나온 단편에서도, 소속사와 전속계약한 치과나 성형외과가 좀 고액으로 다루며 그게 죄다 그 연예인의 빚처럼 쌓여 계속 일을 하지않을 수 없게 한다더니) 그곳에서 치료받은 치아가 욱신거리고 기분도 별로라 이곳을 택했다고 한다. 한데 매번 자신을 귀신같이 찾아오는 매니저 때문에 어디에 들어있을지 모를 추적기를 따돌리고자 새옷에 새구두를 신고 온 그녀. 그런데 이번에도 또 귀신같이 매니저가 찾아온다. 관찰력이 뛰어나 남친이 바람만 피웠다 하면 다 캐치해낸다는 코노하 의사는 이번에도 이 미스테리를 풀어내는데..


와우, 배역에 맞춰 치아모양을 바꾼다고 여배우의 이를 죄다 뽑으라는 영화감독은 미친거 아닌가???? 어디가나 좋은 치과의사는 최소한의 치료를 한다. 



症例B 密室クリニックの謎 밀실 클리닉의 수수께끼

종종 상업거리 번영화를 위한 기획으로 특정 거리에 있는 점포나 가게, 사무실의 사람들이 참가는 콘파 (company의 약자로 친목회), 아니 대형미팅에서 아야메는 정신과 의사 이다바시 테루야기를 만난다. 열상 연상의 그는,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다 최근 건강도 그닥 좋지않고, 게다가 엄청난 치과공포증을 갖고 있다. 


임플란트 사진만을 보고도 누가 시술했는지 알아내는 코노하의사에게, 수수께끼이나 모델급의 미모를 가진 고객 후루야 카게로-란 고객이 방문을 해서 연속 치료를 받는데, 그의 무례하고 당돌한 질문으로 코노하의 집안배경이 밝혀진다.  


파티션이 아니라 완전히 벽으로 구분된, 치료룸이 6개. 각각은 방문을 닫으면 완전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 코노하의 관찰력으로 아야메의 남친은 유부남인걸 속인게 발각되고...환자가 많은날 그가 맹독살미수사건의 피해자로 발견되는데... 며칠전 그녀들은 유부남인게 사실이면 독화살을 쏴서 죽이겠다니 하고 웃고 떠들었는데...


최근에 밀실트릭의 거물 존 딕슨카의 단편을 읽고 조금 황당했는데.. 이제 과학기술이 발달되니 조금의 틈만 있어도 어떤 불가능도 가능해지는구나 ㅡ.ㅡ


그나저나 동일본지진때 크게 보도가 되지않았지만, 참 안타까운 일도 많았다. 위급환자가 넘치는 곳에서 아무리 선진국인 일본이지만 사망이 막혀 의약품도 의료진도 제한적인 상황에서...ㅜㅜ 의료진중에 치과의사는 큰 할일이 없어, 환자를 구분하는 일을 종종 맡는다는데, 그 과정에서 치료순서가 뒤로 밀리게 되는 사람도 생기고...


'십팔번'을 오하코라고도 부르는구나. 가부키 무대에서 자주 불려지는 데서 유래한 것. 그나저나, 남자환자들은 여자의사라고 좀 막하는거 아니니? 재섭서. 

그리고, 아직 3개월도 사귀기도 전에, 아직 애인이라 말하기도 그렇다면서, 연애감정이 막있는것도 아니라면서 카르티에 시계를 주면 선물이니까 받는걸까? 난 좀..아닌거 같은데. 


그나저나, 외국어를 일본어발음으로 표기하는건 가끔 추리소설의 수수께끼 이상의 수수께끼. 다무니가 뭔가 했더니 섬유유연제 다우니.



症例C 歯型に残された記憶 치형에 남은 기억 

중편에 준하는 길이다.


코노하는 생전에 법치의학자였고 수수꼐끼풀이를 아주 좋아했던 아버지가 남겨준 유품을 가지고 있었다. 그건 누군가의 치형이 담긴 펜던트. 그녀는 자신이 선물한,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도 미끄려져 낙마해 사망한, 13년전의 아버지의 사고사에 의문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 


1편에서 코노하의 도움을 받았던 여배우는 과거 자신이 동경했던 코우엔지 사유리의 스타데뷔작 [레드 로즈의 우울]을, 같은 치과에 다니는 유명 영화감독 이오타 켄코의 리메이크 작품에 캐스팅될 예정이라는 것을 언급하는데. 힘든 무명을 거치고 13년전 스타급이 된 코우엔지 사유리는 유서도 남기지 않은채 독극물 음독자살을 했었고, 코노하의 펜던트에 남겨진 치형은 최근에서야 야산에서 백골사체로 발견된, 그당시 잘나가던 각본가 나카카미 카오리인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코노하의 아버지와 카오리는 과거에 교제도 했던 사이였고...


중간에 간혹 작가의 유머가 끼어들기는 했지만, 결국 이 마지막 작품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었단 느낌이 든다. 꽤 잔혹한 살인사건이 되었는데, 그래서 분위기를 가볍게 하고자 한것인지는 몰라도 자꾸만 여자의 가슴사이즈에 집착하니 오히려 그 작품가치를 깎아먹는게 아닌가 싶다. 


일상수수께끼에서 갑자기 확 본격물로 넘어갔는데, 꽤 그런대로 괜찮았다. 


치법의학 이야기가 좀 더 풀렸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코노하의 말처럼 치아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 스트레스레벨, 금전적 여유 등을 알게되는, 탐정과도 같은것. 그러한 아이디어를 통해 일상추리물이 가능한데, 이제 치법의학을 통해 본격추리물까지도 가능할 거 같다. 


치과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서로간 다양한 사람들이 말하는지라, 꽤 관용어가 많아서 좋다. 치과 용어라고 해도 그닥 알아차리기 어렵지 않으나, 가끔 비밀엄수의무가 수비의무라든가 식으로 일본에서 실제쓰이는 한자의 배열로 바뀌는 것 등은 수시로 메모해서 암기해야 할 것 같기는 하다. 




p.s: 나나오 요시  (七尾輿史)

- 진나이, 모토미야 (陣内・本宮) 시리즈
死亡フラグが立ちました!(2010)
死亡フラグが立ちました! カレーde人類滅亡?!殺人事件(2012)
死亡フラグが立つ前に (2013)


- 도에스 형사 (ドS刑事) 시리즈
ドS刑事 風が吹けば桶屋が儲かる殺人事件(2011)
ドS刑事 朱に交われば赤くなる殺人事件(2012)
ドS刑事 三つ子の魂百まで殺人事件(2013)
ドS刑事 桃栗三年柿八年殺人事件(2015)
ドS刑事 さわらぬ神に祟りなし殺人事件(2017)


- 야마노테선탐정 (山手線探偵) 시리즈
山手線探偵 まわる各駅停車と消えたチワワの謎(2012)
山手線探偵2 まわる各駅停車と消えた初恋の謎(2013)
山手線探偵3 まわる各駅停車と消えた妖精の謎(2014)


-バリ3探偵 圏内ちゃん 시리즈
バリ3探偵 圏内ちゃん(2014)
バリ3探偵 圏内ちゃん 忌女板小町殺人事件(2015)
バリ3探偵 圏内ちゃん 凸撃忌女即身仏事件 (2016)


- 런치형사의 사건부 (ランチ刑事の事件簿) 시리즈
ティファニーで昼食を ランチ刑事の事件簿(2016)
隠し味は殺意 ランチ刑事の事件簿(2)(2018) 


- 시리즈외
失踪トロピカル(2011)
殺しも芸の肥やし 殺戮ガール(2011)==> 제목변경 殺戮ガール(2012)
沈没ホテルとカオスすぎる仲間たち(2012) ==> 제목변경 僕は沈没ホテルで殺される(2016)
妄想刑事エニグマの執着(2014)
すずらん通り ベルサイユ書房(2015)
表参道・リドルデンタルクリニック(2015)==> 齒科女探偵 (2017)
僕はもう憑かれたよ(2015)
ヴィヴィアンの読書会(2015)
トイプー警察犬 メグレ(2016)
偶然屋(2016)



- 앤솔로지
10分間ミステリー 시리즈나 5分で読める!ひと駅ストーリー 시리즈등에 작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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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 - Cozy/日常の謎 2018-10-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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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마리 종활 사진관

아시자와 요 저/이영미 역
엘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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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활'을 준비중이다. 내 자식이기도 한 내 강아지는 올해 벌써 두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고 가장 최근의 것은 너무나도 괴로워해서 보내줘야하나 싶을 정도였다. 솔직히 이 아이가 가면 아무리 무지개다리를 건너 고통없는 곳에서 내가 나중에 오기를 기다린다고 해도, 현세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고, 생각하기도 싫지만, 자연의 섭리를 거스릴 수는 도저히 없는 것, 그래서 지금만을 보며, 오늘 잘 최선을 다해 돌봐주었는지 후회가 최소일지만을 보면서 견디고 있다. 


작년 이맘때 이 책을 샀는데, 일상추리물이기는 했으나 그보다는 관계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 따뜻한 소설이다. 세번째 이야기에서 울컥했는데 네번째 이야기에서 하나의 주제넘음에 화가나기까지도 했다. 인간은 참 이기적이구나. 자기가 아버지에게 그렇게 해놓고 아버지의 부탁으로 말을 안한 어머니에게 화가나, 그녀가 괴로워하는 퍼즐을 다 풀었음에도 알려주지않았다고?? 게다가 자신이 불륜으로 고통을 받았으니까, 그처럼 불륜을 하는 남자를 응징, 아니 관계자들에게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어떻게 이렇게 오만할 수가 있지??




첫번째 유언장

퀴즈를 좋아하던 외할머니, 그녀가 개성이 넘치는 영정사진을 찍은 아마리 사진관을 찾아온 하나. 그녀는 최근에서야 결혼을 준비하고 오모테산도의 유명한 헤어샵을 관둔뒤에야 남친이 유부남임을 알고 깊은 상처를 받는다. 게다가 외할머니는 장녀인, 하나의 어머니만을 제외하고 유산을 상속하고 돌아가셨고. 아버지와의 사별후 어머니는 더욱 상처를 받는다. 뭔가 연유가 없을까 찾아온 그곳에선, 세일즈가 뛰어난 유메코, 친화력이 뛰어난 사진조수 도톤보리, 그리고 요크셔테리어르를 커다랗게 한 무뚝뚝한 사진사 아마리가 있고, 결국 외할머니의 마지막 퍼즐을 풀어낸다. 


십이년만의 가족사진

이제 갈 곳이 없는 그녀는 헤어디자이너를 구하는 이 사진관에 취직을 하게 되고.... 어느날 영업활동에서 만난, 전직 교장선생님의 방문을 받는다. 손자가 어릴때 사고로 사망한 며느리, 그녀와 손자의 관계, 손자의의 이상한 행동들, 그 이후로 가족은 서로 만나지 않게되고.... 결국 어색한 분위기에서 만나 사진을 찎은 가족. 수백장의 사진을 고르며 맘에 드는 사진을 체크한 손자에게 아마리는 그런 실력으로는 사진조수를 못할 거라고 말한다. 그러고 보니, 모든 이야기 속에 힌트가 있었는데...


하나가 보여주는 테스트 정도는 적어도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하지않나????


세번째 유품

사진관은 언제나 수익을 내는데 힘들고, 이제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기회인데 내보낼 사진의 주인에게 미리 허락을 맡아야 한다. 이십여년전 임신한 아내와 젊은 남편의 사진. 전화를 하자 그들의 딸이 전화를 받고, 자신의 아버지를 궁금해하는데...

 

일본어 발음으로 일어나는 착각들로 인한 추리물의 내용도 많은데, 이것도 그러한 것. 꽤 마음이 아픈 이야기이다. 


두번째 영정사진

멋진 신사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딸뻘의 처자가 찾아와 영정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며칠뒤 신사는 동년배의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영정사진을 요청하는데. 하나는, 자신의 연애가 유부남이었던 상대의 거짓말로 깨진 것에 대한 상처를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사고를 치는데...   


제발 후편이 나왔으면 한다. 왜 사진관의 이름이 아마리인지도 궁금하고.


p.s: 아시자와 요 (芹澤央)

罪の余白(2012)
悪いものが、来ませんように(2013)
今だけのあの子(2014)
いつかの人質(2015)
許されようとは思いません(2016) 주간문춘 미스테리베스느10중 7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5위
아마리 종활 사진관 雨利終活写真館(2016)
貘の耳たぶ(2017)
バックステージ(2017)
火のないところに煙は(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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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불완전한 시각을 찾은 여주의 용기가 사이다 | - Films 2018-10-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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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브링크

감독 : 마이클 앱티드 / 배우 : 에이단 퀸, 매들린 스토우, 제임스 레마, 피터 프리드먼
조은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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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youtube의 영화소개를 보고서 보겠다고 생각했던 작품중 하나였다. 어째 보다보니 김하늘의 영화 [블라인드]와도 비슷한것도 같단 느낌도 들고..음, 게다가 아예 안보이는 여인이 스너프필름인가 목격자였던 작품도 있고, 또 오드리 헵번의 [어두워질때까지]의 시각장애자 연기도 생각이 났다. 오드리 헵번만큼이나 매들린 스토우의 연기도 멋졌다. 그녀의 시선에서 보는 blur 효과도 멋졌고. 단, 거리를 짐작못하는 그녀가 집 아파트계단을 올라가며 정확하게 노란 경찰테이프를 무리없이 피해가는 장면 빼고 ^^


맨처음에는 형사인지도 모르는, 행실쓰레기 존 홀스트롬은 바에 술을 먹으러갔다가 엄청나게 섹시한 바이얼리니스트의 아일랜드계 밴드연주를 보고, 그녀의 시선을 끌기위에 거진 스트립쇼를 벌인다. 그 바이얼리니스트인 에마 브로디는 8살 어머니의 학대로 각막에 손상을 입고 20년간 시각장애자로 도우미견 랄프의 도움과 밴드에서의 수준높은 연주로 잘 살아가고 있었고, 그녀의 미모에 호감을 가진 안과의사의 도움으로 사고사로 죽은 사람의 각막을 이식받게 된다. 20년간 시각을 잃었던 그녀는 바로 또렷한 시각을 찾지못하고, 또 각막에 맺힌 이미지가 나중에 뇌에 전달되는 지연효과까지 겪게 된다. 


자신의 집으로 우편물이 잘못왔다고 알려주었던 윗집 처자네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무언가 수상했던 그녀는 복도의 문을 연다. 관리인인듯한 남자는 그녀에게 속삭이며 아무일이 없었다고 하나 그녀는 범죄를 직감하고 경찰서로 찾아간다. 그녀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존 홀스트롬. 그녀의 시각문제를 문제시삼는 이들중 목소리가 좋다며 존 홀스트롬을 지적하나 또한 무시당한다. 


살해당한채 시간당하고, 손목에 자상까지 입은채 욕조에서 십자가 목걸이를 차고 발견된 사건. 존 홀스트롬은 바로 아래층에 에마가 산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가 맡은 향내, 그리고 느리게 나타난 범인의 얼굴로 용의자선별을 하려하나, 이는 불가능에 가깝고 다들 그녀의 목격자 능력을 의심한다. 그런 와중에 나타난 범인의 협박. 그리고 또 일어난 사건. 이 피해자들은 서로 관련이 없어보이는듯 하나....


에마가 존은 선택하는 것도 그럴수 있다쳐도, 베드신에서 왜이리 여배우를 다 벗겨야했는지... 베드신이야 필요했지만서도. 여하간, 행실쓰레기 형사가 남주라는 것도... 여주를 두고 형사들의 수근거림도 꽤 마에 들지않지만, 시각장애자에서 시력을 회복해가는, 그와중에 이미지전달지연도 있는 특수한 설정도 꽤 흥미진진했다.


아, 그리고  나체의 피해자 시체를 음미하듯 보며 개그를 했던 남주형사가 아니라, 범인의 비아냥에 맞서 사건을 종결한게 여주라는 사실도 꽤 마음에 들었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도우미개는 죽지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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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B급 스릴러인데, 인물들의 묘사가 꽤 멋지다 | - Suspense/Thriller 2018-10-04 17:4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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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텐더

윌리엄 래시너 저/김연우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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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고판, 그리고 영어 매스마켓 페이퍼백 (그냥 페이퍼백이였어도...)을 잡은 뒤에 들었더니 책이 너무 무거웠다. 꽤 멋진 흑백의 소묘화 (그러나 의외로 이 책의 젠지바의 구조와는 안맞는거 같았다)를 펼치고 들면서 문득 웃긴 생각을 했는데... 스릴러는 책이 가벼워야 한다는 법, 아니 규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ㅎㅎ. 그게 아니면 책의 내용의 무게와 책의 무게와는 비례했으면 좋겠다고. 다 읽고나서 다시 생각하니, 이 책은 평균의 스릴러보다는 조금 무거운게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거리를 요약한다면, A급은 안되는, 아니 멋진 배우들을 쓴다면 흥행에는 성공했을, 그러나 평론가들은 좋아하지않았을 그런 스릴러영화와 다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챕터마다 가끔 그 장과 맞아떨어지는 술의 이름으로 장식된 것 (근데, 리뷰들을 보니 그게 의외로 호불호의 원인으로 사람들이 지루해했던 것이기도 했다)이 분위기를 만들며, 보통의 스릴러보다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심리에 집중하며, 어쩌면 저스틴이나 애니 (온갖 멋있는 인테리어와 사상은 저스틴에게 주었지만, 나는 애니에게 매우 끌렸다. 그녀는 누군가에게는 slut 이겠지만, 보여지는 것과 다른 진실과 매력이 있는 여자였다. 그녀의 얼굴에 어떤 흉터가 생기든 내가 남자라면 옆에 있고 싶은 스타일이었고, 또 그녀가 편지 속에서 '섹스가 없어요'라고 알아차리는 부분도 멋졌다) 에게는 성장소설이였을지 모를, 스릴러치곤 다소 느린 템포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었다. 가끔은 밑줄을 긋고싶을 문장들도 있었다. 


기 한 청년이 있다. 저스틴 체이스. 잘보면 잘생기고 괜찮은, 머리가 긴 이 20대 청년은 부유한 사업가 아버지 매켄지와 시인인 어머니 엘리너, 그리고 무뚝뚝하나 그런대로 다정한 형이란 가족에서 자라나 명문대를 졸업하곤 명문 로스쿨도 잘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6년전 집에 돌아와 피를 흘리고 죽어있는 어머니를 발견하곤 모든 것이 다 바뀐다. 아버지가 정부를 두고있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던 그는, 검사 미아 돌턴에게 이를 말했고, 학창시절의 아버지 친구 플린이 맥켄지가 '무언가'를 할 '누군가'를 찾고있었다는 증언을 함으로서, 어머니의 살인범으로 아버지가 체포된다. 그리고 그는 로스쿨을 마치고도 변호사시험을 치지않고, 누군가 건내준 '티벳 사자의 서'를 간직하고 바텐더가 된다. 5년 동안 아버지 면회를 가지않고, 단골그룹을 이끄나 그 누구에게도 거리를 두고, 어떤 이야기도, 어떤 감정적 동요도 허락하지 않은채.


그런 어느날, 냄새나는 노인이 나타나 그에게 자신이 그의 어머니 살인범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가 사주했는지 알아낼 것 같으니 그 사람을 죽이고 싶으면 만달러를 내라고 말한다. 


이제 그는 그동안 평화로웠던 감정의 혼동을 애써 안정시키려고 노력을 하면서도, 아버지가 범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 의문은 매력적인 리를 거부하고, 아버지의 정부였던 애니 오버마이어에게 끌리면서, 평온스러웠던 모든 것들을 흐트러버린다.


이야기는, 화자가 바뀌면서 좀 늘어진다. 저스틴 체이스의 시점 (그러나 그가 결심을 하고 행동을 하기 까지도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다소 문제가 있어 한쪽만으로의 집중력을 가지게 된 데릭이 그를 이용하는 인물들을 거쳐 누군가들을 살인해왔던 것을 보여주며 그의 시점을 (음, 좀 말투가 달랐다면 더 멋졌을거 같은데....), 그리고 애니의 시점을, 그리고 언제나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던 검사 미아 돌턴의 불면증의 밤을 보여주며 그녀의 의문과 그 의문을 뒤집는 의문들을 보여준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였을까, 어머니와 아버지와의 결혼생활은 아버지의 불륜 이상의 다른 양상이었던 것일까, 어머니에겐 다른 남자가 있었고 그의 아내가 사주한 것일까, 돈을 달라고 나타난 이 노인은 사기범인걸까 아님 진짜 킬러였던 걸까.


화자가 다른 점은, 나중에 각각이 언급한 인물이 겹쳐지며 놀라움을 일으키고, 하나의 시선으로 판단되는 인물이 그 이상, 아니 다른 모습을 가질 수 있다는 새삼스러운 사실을 다시 보여주며 다소 지쳐가는 머리에 스파크를 일으킨다. 그리고 엔딩에서 다시 한번 곱씹으며 다시 읽어가며 마침내 범인이 누구인지를 (이제까지 범인찾기를 했으면서, 범인을 언급하고 그의 동기를 이야기하는데 있어 갑자기 작가는 흥미를 잃어버린 것처럼 보인다) 깨달으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칵테일의 베이스는 대체로 몇개로 겹치지만, 다른 맛과 컬러를 넣으며 새로운 맛으로 변신하듯, 등장하는 인물들은 살인사건의 후던잇, 즉 범인찾기의 이상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고 깨닫는다. 꽤 괜찮았고, 2015년 에드가상 페이퍼백 오리지널 최종후보작품중 하나였던데 (스티븐 킹의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베스트노블상을 탔던 해다,  여하간, 페이퍼백부문 수상은  Chris Albani의 [The secret history of Las Vegas]였다. Goodreads의 반응을 보니, 음 심사위원들은 뿌듯했겠다) 좀 아쉽기는 하다. 


작가의 문장이 꽤 마음에 들어서 보니 검사출신으로 꽤 드라이한듯 하면서 힘있는 글을 쓴다. Scott Turow도 생각나고, 그의 작품을 더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p.s: 윌리엄 래시너 (William Lashner)

- Victor Carl 시리즈

Hostile witness 1995

Bitter truth 1997

Fatal law 2003

Past due 2004

Falls the shadow 2005

Marked man 2007

A killer's kiss 2008

A bite of strawberry 2013

Bagman 2014

 

- 논시리즈

Kockroach 2007

Blood and bone 2009

The accounting 2013

바텐더 The barkeep 2014

Guaranteed heroes 2015

The four-night run 2016

A filthy busines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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