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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이십일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서평단 모집 | 예스24 글 2018-03-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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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유한함을 마주 대하는 자세 | Fiction 2018-03-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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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마쓰이에 마사시 저/권영주 역
비채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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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워낙 읽을 것들이 많은지라 한번 읽고나서 다시 읽게되는 경우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내가 우리집 호킹지수를 낮추고 있다, 매년 매달), 일본원서로 다시 잡는 경우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여러번 내가 꽤나 허접하게 읽어 제가치를 못알아봤구나 (원서는 단어 하나씩 더 공들여보게 되는지라) 하여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느낀 적이 있었다. 그래서인가 책은 제때 잡아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점점 강해진다. 이 책은 한참 reading slump를 겪고있을때 손에 쥐었고, 작가의 이전 작품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나에게도 '여름의 풍경'으로 마음 깊이 남는 작품)]의 인상이 꽤 강하게 남았고, 꽤 아끼는 작품중 하나인지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고싶었다.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 좋아하는 말들중엔, '책을 물리적으로는 끝냈으나 마음으로는 끝내지 못했다'란 말이 있었는데,  

 

 

 

 

난 아직 델 핀 드강의 [길위의 소녀]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아직도 어딘가 소녀 '노'가 살고있을거 같고, 잘 살고 있을지 걱정이 된다), [여름은...]은 빠져나오기는 했으나 초록, 여름, 햇빛, 그늘, 바람, 나무, 연필의 느낌을 아직도 느끼고 있다.

 

오카다 다다시, 48세. 출판사의 고연봉자이자 최근 이혼을 한 남자. 22살의 아들 히사히코는 미국의 MBA과정에 다니고 있고, 작품 내내 이름이 나오지않은, 금융연구소에 다니는 아내에게 집과 덴마크 가구를 주고 살 집을 구하고 있다.

 

그가 원하는 집은, 잔디와 벤치보다는 오래된 거목이 많은 공원이 있고 인테리어 공사를 할 수 있는 오래된 단독주택. 그런 집은 당최 수도권에서 찾을 수가 없어 포기할까 하던차 인연처럼, 미국의 아들에게 떠나려는 소노다씨의 집을 만나게 된다.

 

작고 정갈하고 깔끔한 노부인은 그에게 두 장의 그림과 길고양이 후미를 맡긴다. 2년의 집세를 미리 내고, 나중이라도 인테리어비용을 정산할 수 있는 안심할 수 있는 계약. 그 무엇보다 벽난로와 집주변의 공원이 마음에 든 그. 부모도 부유한데다 건강하고, 이혼도 하고 아들도 외국에 있는지라 선배는 그더러 '우아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회사에 나가 일을 하고, 집에 오는 길에 백화점 지하코너에서 재료와 반찬을 사와 1인분의 밥을 하고 요리를 해서 밥을 먹고, 후미에게 밥을 주고, 8시 즈음이 되면 졸다가 뉴스를 보고 목욕을 하고 잠에 들면 후미가 찾아들고 하는 그런 조용한 생활. 마루에 왁스를 바르고 건축사와 의논해 집안을 하나씩 고쳐나가는 그런 생활에 찾아든 것은 스가와라 가나.

 

조용한 연못같던 그는 이제 어떤 방향성을 갈구하게 되고, 욕망의 꿈을 꾼다.

 

이전작처럼 작가는 집을 그리고, 그 집을 하나씩 읽는이와 함께 생각하며 고민하고 바꿔나간다. 그러면서 읽는이는 조금씩 그 집안에 발을 들이게 되고, 오래된 다다미 냄새, 곰팡이 냄새, 부엌에 맴도는 간장냄새, 새로바른 왁스냄새, 그리고 새로 빤 침대시트에 고양이 냄새를 맡아간다. 창밖으로 보이는 조용하고 넓은 공원, 그리고 경계하는 새집의 어미새도 본 것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이제 읽는이도 그 집에 적응될까 할무렵 다다시씨의 심장소리가 크게 뛰는 것을 듣는것 같다.

 

집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도 멋져서 안그래도 일본건축예능프로그램을 즐겨보며 이것저것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심지어 SIms도 인물들 플레이보다 집짓는게 더 좋다), 그 행복감을 엄청나게 충족시켜준다. 초인종밑에 붙은 종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에 정원에서 기른 채소들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 그리고 세탁실. 부엌, 오른쪽에 계단. 하얀 벽과 높은 천장, 조금 균형에 안맞는 벽난로. 정원으로 나가는 곳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들 (p.32~)

 

그리고 가나씨 아버지의 일상의 묘사도 (p.103) 너무나 마음에 들어, 나도 나이가 들면 이렇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조금은 불안하다. 다다시씨의 취향인지 읽고있는 나의 취향인지도 모르게 너무나도 완벽한 이 공간이 2년이면 다시 소유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그리고 고양이 후미가. 그러다...찾아든 충격과 아니 충격보다 먹먹한 마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도 맺히게 되는 그런 부분을 만난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에선 '건축은 예술이라기 보다 인생이다'라는 말이 남았는데, 이 작품은 그보다 나아가 집이라는 공간보다는 그 누구와 산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그리고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유한함'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집이건 사람이건 고양이건 개이건 모든 것은 유한한 것임을 외면하고 가능한한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해야한다. 왜 돌아오지 못한건지, 왜 내 손에 잡히지않은 건지에 괴로워하지않고, 그 자리에 자리잡고 조용히 가고싶었던 결정을, 잡지못하는 대신 손내밀면 잡을 수 있는 창을 내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힘들겠지만...

 

읽는동안 조금 행복했다. 이 책은 아마 내가 맡아본 적은 없지만 어쩐지 그럴것같은 나무타는 냄새와 후미의 '카카'거리는 소리로 기억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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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서평단 모집 | 예스24 글 2018-03-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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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매슈 설리번 저/유소영 역
나무옆의자 | 2018년 03월

 


신청 기간 : ~3 28일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3 2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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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이 책으로 전하는 최후의 목소리
어둡고 깊은 진실의 문이 열린다! 


★ 시애틀 공립도서관 올해의 소설 ★ 서스펜스 매거진 베스트북
★ 로버트 올렌 버틀러 상, 플로리다 리뷰 에디터 상 수상 작가

서점에서 목숨을 끊은 한 외로운 청년
그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책 속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
그 메시지가 되살려낸 20년 전 공포의 밤,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 

단편소설 「언파운드(Unfound)」로 로버트 올렌 버틀러 상과 플로리다 리뷰 에디터 상을 수상한 작가 매슈 설리번의 첫 장편소설. 서점에서 벌어진 한 청년의 자살이 과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사건과 연결되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독창적인 플롯의 미스터리 소설이다. 작가가 오랫동안 서점에서 일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도심 속 별세계처럼 누구나 들어가 쉴 수 있는 서점이라는 공간과 외로운 이들이 지적 쾌락과 안식을 얻는 대상인 책을 미스터리와 결합해 매혹적이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를 빚어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언론과 독자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반스앤노블 ‘주목할 만한 신인작가’, 시애틀 공립도서관 ‘올해의 소설’, 서스펜스 매거진 ‘베스트북’ 등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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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9종 다이어트에 실패한 46세 비만 의사는 어떻게..』서평단 모집 | 예스24 글 2018-03-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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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종 다이어트에 실패한 46세 비만 의사는 어떻게 1년 만에 요요 없이 15kg을 뺄 수 있었을까?

히비노 사와코 지음/동양북스


신청 기간 : ~3 30일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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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 누계 50만부 돌파!

40대에 15kg 감량! 피부 나이는 무려 22!

39종 다이어트에 실패 후 깨달은 결코 요요가 오지 않는 다이어트 비결 대공개!

 

날씬해지고 싶다다이어트를 한다→참을성이 한계에 이른다→폭음과 폭식을 한다→살이 찐다’. 늘 반복하는 다이어트 실패 패턴이 아닐까? 의사가 직업이지만 과거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없었던 저자는 40대에 비로소 완벽한 몸매를 손에 넣게 된다. 다이어트를 한 번이라도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저자의 39종 다이어트 실패담에 분명 공감할 것이다.

 

42세에 15kg 감량 후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요요 현상이 오지 않는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게 아니라 예뻐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무조건 굶기보다 식이요법, 격렬한 운동보다 스트레칭을 강조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One Week 식단과 조리법, 불가피한 외식에 대처하는 요령,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자세까지. 다이어트의 1부터 100까지 전부를 담은 이 책으로 올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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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 구단 내의 일상미스테리 (호페이로 사카가미 시리즈 #1) | 미완성리뷰 2018-03-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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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ホペイロの憂鬱 JFL篇

井上尙登 저
東京創元社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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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회사원을 거쳐 각본가, 그리고 데뷔작으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테리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 메이시시대말기 일본과 중국 상하이 배경으로 오다 유지랑 와나타베 켄등이 등장하는 영화로 나왔는데, 아마존에 가보니 그 원작에대한 평이 꽤 좋다).

 

원래 축구보다는 야구, 테니스가 더 좋은데 (뭐 그렇다고 잘아는것도 아니지만서도;;;) 축구에 대한 용어가, 게다가 외래어를 일본어 발음에 편하게 바꿔서 발음하는 것 읽느라 용어가 나오면 이게 뭔가 했다. 게다가, 작가가 워낙 스포츠통이라 석간신문에 컬럼까지 쓸정도인지라, 그냥 일반적인 단어도 가끔 축구용어식으로 바꿔놨다. 그래서 부지런히 찾아보니 (한국축구보다 일본축구를 더 잘알게되겠네. 그러게, 가끔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고 봐두는게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는건데..).

 

일본축구리그

축구용어목록

 

(팀쪼끼가 '비브스'였어. 축구화 가죽이 캥거루..)

 

 

JL, 일본축구리그는 1992년 발족 (안그래도 작품 내용에도 십여년이란 얘기가 있어, 그렇게 짧았나 깜짝 놀랐다), J1리그, J2리그, 그리고 JLF리그가 있었는데, 2014년부터 JLF리그 위에 J3리그가 들어간다. 이 작품은 2009년 작품인지라 JFL소속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성적이 좋으면 J2리그에 올라간다고 나온다.

 

여기는 빅그가이토 사가미하라 팀. JLF소속으로 작년 국가대표출신의 카시이감독이 스카웃되어 지난시즌 6위로 성적 마감했다. 빅그카이토는 큰 연 (big kite)란 의미로, 에도시대부터 팀 연고지역 사가미하라에는 5월 연휴에 64평규모의 큰 연을 띄우는 풍습이 있었다). 제목의 홋페이로는 (포르투갈어로 roupeiro, 용구담담계, 즉 영어로는 equipment/maintenance manager에 해당한다) 팀선수들의 스파이크를 관리하는 업무자를 말하는데, 이팀은 예산도 별로 없어, 선수유니폼 (유니폼 색깔은 연두색) 세탁도 외부에 안맡길 정도인지라... 경기뿐만 아니라 훈련떄도 마실물과 얼음을 배치해놔야 한다.

 

본사이자 모회사인 사가미 베이링그의 건물과 공장사이에 클럽하우스가 있고, 사가미 오오리 그린 경기장이 홈구장이다.

 

이를 배경으로, 호페이로인 23살 청년 사카가미 에이사쿠가 자잘하게 일어나는 분실과 미스테리 사건들을 푸는 연작 미스테리 겸 축구클럽의 고군분투 리그 승격 이야기.

 

시리즈를 보니 계속해서 J2, J1으로 승격되나보다.

 

 * 등장인물

 

사카가미 에이사쿠 : 23세. 호페이로

미시지마 나데시코 : 28세. 나데시코는 패랭이 꽃이란 의미인데 까만머리 까만 정장에 까칠한 그녀의 별명은 오니아자미. 즉, 도깨비 엉겅퀴. 대체로 일을 시킬떄 턱을 까딱함.

구와바라 미네타로 : 사카가미의 직속상사 매니저. 홈경기를 위해 찌라시전단을 배부하는 일 등을 한다.

세탁 예산을 줄이기 위해 사카가미를 고용하기도.

미코시바 : 빅그카이토 사가미하라 축구클럽 사장. 본사 총부과장 출신. 본사 임원에게 쩔쩔맴. 미신등을 잘믿어 운, 풍수에 좋다하면 죄다 함.

카시이 : 감독. 55세. 국가대표출신 감독

카이도루 : 시 공무원

야마기시 나나코 : 20세. 여대생. 팀의 보란티어.

야카가타 겐이치 : 38세. 야마켄상이란 애칭. 월드컵출전의 팀최고령선수. 포워드. 섬세 냉정.

카미사카 : 겡끼군이란 애칭. 신입유망주. 스파이크가 2주를 못버팀.

미쯔에상: 65세.사가미 베어링그 직원 출신. 축구클럽전신인 회사축구부 전기숙사 직원. 외동아들을 홀몸으로 길러 결혼시킨뒤 아들부부랑 산다. 여기서 세탁담당.

아모짱 : 나이지리아출신 선수. 누와코 아모카치. 부상이 잦고 향토병에 잘걸림.

 

 

(중요인물, 아래 포스터에 다 나옴)

 

 

 

 

캥커루의 오른발 (カンガルーの右足)

선수의 스파이크 등을 관리하다보니 당근 선수의 컨디션을 추리하게 되는데... 

 

팀분위기도 좋은데 자기몸이 더 망가지기전에 잘 관리해서 더 활약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팀에게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

 

마의 스트라이커 (ヤム芋ストライカー)

야무이모는 일본의 나가이모와 비슷한, 나이지리아에서 주식으로 사용되는 식재료. 가까운 곳의 농대의 농장에서 야무이모를 파헤치는 사건이 발생되고, 나이지리아 출신의 아모짱이 의심받게 되는데.

 

음, 그나저나 선수와 구단의 명예와 관련되는데, 홍보직원인 나데시코나 다른 매니저는 뭐하고 이 스파이크 관리하는 호페이로가 휴일을 반납하고 나서야 하는건데??

 

게다가 23살의 이 호페이로상아, 여자나이 28살이면 피부가 뭐 어쩌고 가슴이 크고 어째??? 큰일날 녀석...작가네.

 

성가신 플래그 (迷惑フラッグ)

가장 열성 서포터로 여러 응원 깃발을 흔들며 '기모치~'를 외치던 기후리('기흔드는'의 의미)군의 깃발이 죄다 도둑맞는다.

 

꽤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 추리가 아니라, 응원하는자와 응원받는 축구선수로 일방적 응원이 아닌 서로간 응원하고 애정하는 모습이 보여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른 사람의 원망도 사는, 큰 응원기를 흔드는 기후리군이 미리 나와 기다리고 땅에 닿을듯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좀 뭉클했다.


분실물 반지 (忘れ物リング)

연습할때 유니폼 주머니에 휴대폰과 악세사리를 넣어두는 선수들때문에 세탁담당 미쯔에상이 폭발한다. 이전에 세탁을 담당했던 호페이로의 잘못이라며 선수들에게 말하라는데... 분실물중 꽃과 클로버가 장식된 백금반지의 주인이 단최 나서질않는데.

 

호페이로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아냐?

 

 

 

도난당한 포스터 (盗まれポスター)

 

行方不明ベア

 

 

 

추리의 수준의 꽤 낮은데,  축구 클럽 안밖의 이러저러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꽤 신선한데다 인물들도 꽤 보기 재밌다. 시리즈로 계속 나올만하다.


 

2017년 영화 예고편

 

 

p.s: 이노우에 나오토 (井上 尚登)


T.R.Y.(1999)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테리대상 수상
C.H.E(2000)
キャピタルダンス(2002)
リスク(2002)
T.R.Y. 北京詐劇(2006)
クロスカウンター(2007) ==>クロスカウンター 金融探偵・七森恵子の事件簿
厨房ガール!(2007)
ホペイロの憂鬱 JFL篇(2009)
幸せの萌黄色フラッグ ホペイロ坂上の事件簿 J2篇(2010)
ポーツマスの贋作(2010)
ブンデスの星、ふたたび ホペイロ坂上の事件簿 J1篇(2011)
事件でござるぞ、太郎冠者(2012)
女神の嘘 金融探偵・七森恵子の事件簿(2013)
ルパン三世 The Novel 謎の宝石と伝説の王国(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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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초대를 받는다면 알레르기약을 꼭 챙기세요 | 웬디 수녀 2018-03-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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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식당

최봉수 저
비채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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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고양이의 비밀 (달콤고소 따끈포근)에 이어 조금더 그림들이 화려해지고 세밀해졌다. 맛있게 그려진 그림들을 보고있자니 입안에 침도 고이고 배도 고파지고 끊었던 디저트류들이 그리워지고~ 또 한동안 손놓은 색칠하기도 하고 싶어진다. 음, 이 책, 엽서나 색칠하기,아니면 엽서색칠하기 (ㅎㅎㅎㅎ)로 나오면 좋을텐데.

 

최근에 [마이펫의 이중생활, The secret life of pets)를 봤는데, 그중 개는 몰라도 고양이는 꼭 뭔가 이중적인 생활을 할것같단 말이지 (뭐, 이 작품 속 악당은 토끼였지만).

 

지금은 12살인 울 강아지가 옛날에 펄펄 날았을적엔 도대체가 물건을 가만히 놓고 다닐 수가 없었는데 (분명 스폰지계단 없이는 소파에 못올라가는 녀석이 소파 팔걸이의 초코렛을 먹어서 병원에 응급으로 가느라 난리도 치고)...분명 집에서 나갈떄고 잤는데 집에 와서도 세상 피곤한듯 자고있는 것을 보면, 흠, 쟤가 오늘 뭘 했을까...싶기도 하고.ㅎㅎㅎ

 

그와 같은 환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작품이다.

 

아참, 이제는 인간을 안받는다고는 했지만...그래도 어쩌다 고양이를 구해줘서 그 보은으로 초대를 받는다면, 꼭 고양이 알레르기약을 먹고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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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터 뒤까지 철벽방어로 진행되는 릴레이 단편집 (작성중) | 미완성리뷰 2018-03-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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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9の扉

北村 薰,法月 綸太郞,殊能 將之,鳥飼 否宇,麻耶 雄嵩,竹本 健治,貫井 德郞,歌野 昌午,ツジムラ 深月 저
KADOKAWA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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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무라 가오루의 제안으로 릴레이소설이 시작된다. 총 9명의 뛰어난 추리소설작가들은 다음 상대와 주제를 지적하고 넘긴다. 살짝 아토가키를 엿보려는데, 거기까지 기타무라 가오루가 한마디 적어놔서 그냥 앞부터 읽기로...ㅎㅎ

 

기타무라 가오루 (北村薫), 엣취 (くしゅん)

네코 (고양이)

노리즈키 린타로 (法月綸太郎), 길잃은 고양이 (まよい猫)

코우모리 (박쥐)

슈노 마사유키 (殊能将之) , 반짝반짝 박쥐 (キラキラコウモリ)

게이닌 (개그맨)

토리카이 히우 (鳥飼否宇), 블랙 코메디 (ブラックジョーク)

스코치 (스카치)

마야 유타카 (麻耶雄高), bad taste (バッド・テイスト)

톤보 (잠자리)

다케모토 겐지 (竹本健治), 의존의 다과회 (依存のお茶会)

튄 돌 (토비이시)

누쿠이 도쿠로 (貫井徳郎), 결산결과 (帳尻)

일천만원

우타노 쇼고 (歌野晶午), 엄마 나야나 (母ちゃん、おれだよ、おれおれ)

사쿠라 (벚꽃)

츠지무라 미츠키 (辻村深月), 벚꽃날씨 (さくら日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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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만 아닌 책임감도 중요하다는 것을 혹시 잊고있는건 아닌지 | - Hard-Boiled 2018-03-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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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드나잇 저널

혼조 마사토 저/김난주 역
예문아카이브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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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신문기자인 작가의 글을 좋아한다. 요코야마 히데오도, 마이클 코넬리도. 전직이 다르더라도 필력이 넘치는 작가는 많겠지만, 이 둘의 글은 군더더기가 없으며 힘이 넘치며 이 힘은 책 맨마지막장까지 끌고나간다. 그리고, 이번엔 이 혼조 마사토란 작가를 기억하게 되었다. 기승전결같은 굴곡이 없어, 어쩌면 중반까지 내내 강한 힘에 조금 지쳐버릴 수 있으나 끝까지 그 힘을 유지하는 것은 뛰어났다. 게다가, 글쎄, 요즘들어 좀 더 집중해서 보는 젠더감수성. 이 작가에겐 그런건 성별은 중요하지않다. 가끔 여자사람과 남자사람이 나오면 뭔가 케미스트리가 있거나 욕구 그런걸 빠뜨리면 안된다는 작가도 있지만, 이 작가에게는 그냥 다 기자이고 경찰이다. 그럼에도, 맞벌이로서의 남편과 아내, 미혼/기혼으로서의 캐릭터의 상황이나 입장을 빠뜨리지않는다. 건조하고 담백하고 힘있음에 나는 꽤나 마음에 들었다.

 

7년전 전국지 (가상의 상황이지만, 같은 전국지 도토신문보다는 구독자가 절반정도라는 말이 나온다)중 하나인 주오신문 사회부 세키구치 고타로, 후지세 유리, 마쓰모토 히로유미는 연쇄 여자아이 유괴 성폭행살인사건을 담당하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경찰의 실종피해자 구조현장을 취재하여 특종을 터뜨리려하나, 피해자를 사망으로 결정한 도야마 요시마사 부장의 결정으로 찰라의 순간 오보가 되어 엄청난 후폭풍을 감당하게 되었다.

 

이제 사이타마현으로 배속된 베테랑 세키구치 고타로는 최근 발생한 연속 여자아이 유괴미수사건의 용의자가 2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서, 7년전 잡힌 범인도 공범의 존재를 언급했음을 상기한다. 그때 이의 가능성을 언급했던 도토의 기자 나카이도 미노루는 이제 주오신문의 경찰청담당으로 와있고, 고타로파라며 엄청나 사내 그리고 동료, 선후배의 견제와 핍박을 받았던 후지세 유리는, 본사가 미워하는 고타로와 본사를 연결하고, 기사를 쓰지않는 정리부로 갔던 마쓰모토 히로후미도 가만히 지켜만 볼 수만은 없게 된다.

 

많은 인물들이 나오나 맨앞에 조직도와 인물들이 정리되어있고, 이가 굳이 없더라도 꽤 명확한 인물설명에 가끔 성과 이름을 매치시켜볼 정도이다.

 

오보를 뒤집어 명예를 되찾는것보다는 과거의 미진함으로 현재의 불상사를 가져옴을 꺠달아 미연의 사건을 막으려는 기자들, 그리고 언론을 적절히 이용하며 긴장과 견제의 끈을 놓지않는 경찰들이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고 밝혀내는 것 이상으로 열정적으로 보여진다.

 

이 책 만약 맨처음 45도 이상 허리를 뒤로 젖혀서 읽기 시작하더라도 좀 지나면 그렇게 여유있게 볼 수는 없게 된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열정을 보고있노라면, 잠못자고 화장못지우고 못먹는 술마시고 밤새 돌아다니느라 안티에이징은 뭐나, 지금 머리 삐치지만 않으면 입냄새 나지만 않으면 되지..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멋지고 응원하고 싶어진다. 아, 하나뿐인 인생 이렇게 살고싶어진다. 뼈속까지 기자이고 경찰인 사람들의 모습들.

 

단, 일본인, 아니 우리나라도 비슷하겠지만, 수직적인 구조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인간들의 모습들은 조금 걸린다 (마쓰모토 겐이치로란 자식 특히). 오늘 트윗에서 인상적으로 본 글이 이거였는데.

 

여하간, 제목에 저널이 들어간만큼, 가장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고타로의 말버릇이 "저널이 아니야"라는 것인만큼, 이 작품은 신문기사, 언론기사에 대해 이를 만드는 사람들, 이를 읽어가는 사람들이 한번쯤 생각해야할 것들이 있다.

 

어제인가 240번버스 운전기사분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악플들에 죽고싶을만큼 괴로웠다고 하는 기사가 있었는데, 글쎄 악플도 문제지만, 충분히 오보에 대한 분석과 반성, 사과가 있었던가? 아이엄마를 목격한 사람의 온라인글을 읽고 운전기사에게 물어보지않고 바로 기사를 작성한 (악마같은 눈을 한 일러스트레이션도 있었지) 기자는 과연 사과를 했던가?  또하나 예전 일인데 어떤 엄청난 교통사고를 낸 당사자를 그냥 김여사라고 칭한 기사가 있었는데 다음날 그 운전자가 남성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냥 넘어간 적도 있었고.. 뭐, 어제는 BBC기자가 자신의 기자를 왜곡해서, 입맛에 맞게 발췌해 실지말라고 부탁까지한 기사까지 떴던데. 충분히 자신의 기사에 책임을 지고 있다면 요즘같이 기레기가 일반화된 욕이 되지는 않았을 것을 (울남편 직업떄문에 이 욕은 정말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이 책에서는 신문기사가 계속해서 인터넷의 제보의 속도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심층취재와 책임감을 더 가진 신문기사의 존재이유를 여러번 이야기하고 있다. 뭐, 신문기사 뿐만 아니라 방송뉴스도 그렇지만.

 

그리고 독자는 포탈에 뜬, 조회수높은, 높은 조회수를 노리고 자극적인 제목을 단 기사들만을 보고서 판단을 내리고 있지않은가. 신문마다 성향이 있으며 이 성향에 따라 맞지않는 신문은 절대로 읽지않고 사라져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않은가. 하나의 이슈를 각자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논설을 싣는 신문코너가 있는데 꽤나 유익하다. 마치 우리는 코끼리를 제대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읽으면 우리가 바라보는 코끼리는 시각장애자가 촉각으로 각기 발을, 코를, 꼬리를 만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나의 주장과 맞는 것만 읽어 이를 강화하는 것보다는, 이와 다른 것들을 읽고서 반론하고 참고하는 것이 보다 균형적인 시각을 만드는것이 아닌가.

 

...한가지 사건에 관해서 온갖 사람들이 취재한 것을, 독자적인 관점에서 검증하고 비평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저널리즘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신념을 가진 저널리스트는 많지않다. 그러니 신문을 읽는 우리도 쓰여있는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항상 의문을 품고 읽어야 한다....p.112~113

 

아, 작중인물들의 땀냄새, 술냄새가 다 느껴지는듯 했다.

 

 

 

p.s: 혼조 마사토 (本城 雅人)

ノ?バディノウズ(2009) スカウト?デイズ(2010) 嗤うエ?ス(2010) W(ダブル)==> ?りのウイナ?ズサ?クル オ?ルマイティ(2011)==>ビ?ンボ?ル スポ?ツ代理人?善場圭一の事件簿 シュ?メ?カ?の足音(2011) 球界消滅(2012) 希望の獅子(2012)==>境界 ?浜中華街??伏?査 ボ?ルパ?クの魔法(2012)==>ボ?ルパ?クの神? ジ?ノ ?谷署組織犯罪?策課刑事(2013) 慧眼 スカウト?デイズ(2013)==>スカウトバトル 去り際のア?チ(2013) サイレントステップ(2014)==>騎手の誇り ?れ高き勇敢なブル?よ(2014) 贅?のススメ (2015) LIFE (2015) トリダシ(2015) 미드나잇 저널 ミッドナイト?ジャ?ナル(2016) マルセイユ?ル?レット(2016) 英雄の?件(2016) 紙の城(2016) 監督の問題(2017) 代理人(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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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고소 따끈포근 | 웬디 수녀 2018-03-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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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빵 고양이의 비밀

최봉수 저
비채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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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소설까지 가지않더라도 누구가는 하나씩 환타지를 품고있다, 핑크색일수도 아님 무지개색일수도, 아님 고양이 무늬일수도. 난 고양이나 개를 도와줬더니 어느날 교통사고나 무언가 떨어지는 사고에서 구해준다든가 하는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이들에게는 인간이 짐작하지 못하는 또다른 세계가 있을거란 생각도 든다. 그래서, [귀를 기울이면]의 남자 바론 (내 비록 동물, '혹성탈출'시리즈의 침팬지 시저 등에도 반하나, 애니메이션의 동물에게 반하기는 처음이었다) 이나 [고양이의 보은]을 보고 너무나도 행복하였다.

 

 

여기 이런 행복함을 이어줄 책을 찾았다.

 

두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식빵고양이 탄생의 미스테리, 그리고 고양이들이 초대하는 티파티의 에티켓에 관하여.

 

울 강아지 (이제 12살이지만 여전히 내 눈엔 응석장이니까)의 얼굴에 코를 가까이대면, 자주먹는 고구마 떄문인지 모르겠지만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난다. 그와 같은 느낌의 그림이었다. 따끈따끈, 포근포근, 고소달콤.

 

색감이 부드럽고 라인도 부드럽고 그림 속에 묘사도 아기자기해 보고있으면 힐링이 되는듯.

 

(제일 좋았던 그림, 오이샌드위치를 만드는데...음, 이런 고양이 하나 우리집에 살아주면 안될까? ㅎㅎ)

 

 

p.s: 식빵고양이들이 골목을 차지하는 그림은 너무나 좋았다. 사람들을 봐도 피하거나 도망가지 않는 그런 날이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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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다고 느껴? 아니, 불행하다고 말할 힘이 있다면 불행한게 아냐 | - Cozy/日常の謎 2018-03-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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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みんなのふこう~葉崎は今夜も眠れない

若竹 七海 저
ポプラ社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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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내가 기분 저조할때 보는 몽크시리즈처럼 나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도쿄의 아래쪽 해안의 카나가와현 (도청소재지는 요코하마이다) 의 가상의 도시 하자키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월의 잠복근무에서 3도라 춥다는 이야기가 나와 다시보니, 영하도 아니고 영상. 음...영상3도는 추위가 아...냐). 해안의 분위기나 잠깐 나오는 네코지마섬, 빌라 마그노리아 ( 매드놀리아)와 하드보일드 작가 쓰노다부부 외엔 접점이 크지않으니 , 시리즈 앞편을 안읽었어도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근데 하자키시의 분위기를 기억하고 그 분위기를 다시 누리고 싶은 이들은 다시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아주 영리한 작품이다.

 

전국에서 시청자수가 가장 적기로 통계로도 잡힌, 하자키시의 라디오 방송국, '76.6 MHz 하자키 FM'의 매주 토요일 오후9부터 12시까지 마치이 토오코 (町井瞳子)가 DJ를 보고, 키노우치 (木之内) 디렉터와 어시스턴트 사이토 (サイトー)군이 담당하는 '라이토하우스 키퍼 - 모두의 불행 (ライトハウス キーパ みんなのふこう)'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한자가 나오는게 차라리 좋은게, 히라가나로 써놓곤하니..). 거기엔 뉴스와 일기예보가 앞이나 뒤에 따라붙는데, 이 구성이 절묘하다. 사연을 읽고난뒤에 속보를 읽으면, 거기에 사연속의 내용이 겹치곤 하는데 와우, 작가 천재야~

 

게다가, 중반부부터는 어시스턴트의 일기라든가 병원의 도서봉사자 일지, 형사의 취재노트 등으로 직접적인 작가의 서술이나 묘사 대신 누군가 등장인물의 입을 들어 묘사가 나오는데 그또한 정말 절묘하게 재미있다. 그닥 중요하지않음에도, 각 캐릭터의 성격이 다 드러나있다 (특히, 책을 빌려주는 것에 대한 여러 연령, 직업들의 생각과 또 엄청나게 사감틱한 인물이 린다하워드를 잡는 순간 빵터지는 것까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작가 천재야~

 

여하간, 불행한 사연 프로그램의 주요 제보자는 이세상의 불운은 다 타고난 듯한 17세 소녀 코코로짱 (ココロちゃん)의 이야기를 메일로 보내는, '코코로짱의 냉이 (ココロちゃんのぺんぺん草)'이란 닉네임을 가진, 동갑의 소녀.

 

이야기는 일본고유의 달을 표시하는 이름으로 한달씩 챕터로 나눠진다. 7월부터 시작해, 다시 7월로 끝나니 1년하고도 한달의 이야기

 

1월 : 睦月(むつき: 무츠키)
2월 : 如月(きさらぎ: 키사라기)
3월 : 弥生(やよい: 야요이)
4월 : 卯月(うづき: 우즈키)
5월 : 皐月(さつき: 사츠키)'이웃의 토토로'의 언니는 사츠키, 동생은 메이 (May)
6월 : 水無月(みなづき: 미나즈키)
7월 : 文月(ふみづき: 후미즈키)
8월 : 葉月(はづき: 하즈키)
9월 : 長月(ながつき: 나가츠키)밤이 길어져서
10월 : 神無月(かんなづき: 칸나즈키)10월엔 신들이 다 자리를 비우나?
11월 : 霜月(しもつき: 시모츠키)
12월 : 師走(しわす: 시와스) 중이 달린다네...ㅎㅎ

(이런 이름의 연유는, 구글에서 '일본 음력달'로 검색하면 몇건 꽤 잘 설명된게 나온다)

 

원래 나는 수잔 손탁의 [타인의 행복]을 읽은 다음부터는 누군가의 불행, 심지어 미워하는 이일지라도 타인의 불행은 안타까워하는 것이고, 또 누군가에 비해 나는 행운아다고 확인하지않기로 결심했는데, 가끔 층간소음으로 화가 날 때면 관련카페에 들어가 정말 심한 사연을 읽고 다시한번 참기로 결심하곤 했다. 그런지라, 누군가의 불행을 라디오 사연으로 방송한다니, 만약 그런 방송이 나온다면 나는 어떨까? 다른사람들은 어떨까? 싶었다.

 

여름방학때 시작한 도시락가게 (여기는 도시락 가게가 좀 크다. 코우사카상이라는 일잘하고 잔소리 잘하고 남 돌보는 아르바이트 고참 아줌마와 여러 아줌마가 도시락을 만들고, 앞 가게에서 코코로짱과 코코로짱의 냉이양이 주문, 계산을 맡는다)에서 제보는 시작된다.

 

맨처음 해변에 나타난 유성의 빛으로 사람들이 몰려서 해변도로에서 아래로 떨어지거나 도미노 (일본어로는 장기말이 쓰러진다고 표현한다)처럼 겹치는 가운데 엄청나게 등치큰 코우사카 아줌마 밑에 작은 치와와같은 코코로짱이 깔려서 가게에서 일하게 만들었는데, 워낙에 사고를 많이 쳐서 (냄비에 표백제를 붓는등 실수가 너무 치명적이라 차라리 음식을 안만들게 하고 앞에 내보냈으나, 음식을 바꿔놓고, 동전을 들이붓고 난리다) 이를 카바하기 위해 '코코로짱의 냉이'인 소녀가 옆에 붙었던 것. 근데 이 코코로짱은 치와와처럼 작은 몸집에 커다란 눈을 가진,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되지 않는 (고맙다고 자꾸 인사하다 가게에서 받은 도시락통을 짜부시키지않나) 그런 소녀.

 

여하간, 이 소녀의 불행은 민나노후코우의 모든 사연을 압살할 정도. 아버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귀찮다고 그녀를 시설에 맡겨 중학교 졸업떄까지 거기서 살다가 고등학교 입학할때 엄마가 데리고 나와 같이 살기 시작했다고. 근데 이 엄마라는 사람이 미성년자인 (일본은 18세부터 성인이라) 코코로짱을 스냅바, 아마도 술집같은데서 일하게 만든듯 (이야기는 디렉터 키노우치상에 의해 디렉터스컷으로 심한 부분은 잘라내고 방송된다) 거기서 일하다 경찰에게 발각되서 가게망하고, 엄마는 애를 버리고 도망가서 거의 노숙자신세같이 된 것. 거기에 커버일러스트레이션의 '오른쪽 항아리를 안고있는 소녀의 그림'같은 몇억짜리 그림 도난사건에 연루되기도 하고, 창고같은데서 살게되었더니 알고보니 대마밭창고였다거나, 어쩌다 싼 방을 얻었는데 연탄의 이산화가스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거나...

 

근데, 사연을 읽고난 뒤에 뉴스 속에 이 소녀가 얽혀있는 이야기가 나와서 DJ는 읽다가 '어어어!~'하는 바람에 라디오국장, 광고스폰서들에게 불려가기 일쑤. 근데 워낙 코코로짱이 인기가 많아지니, 다들 불러다가 야단을 치다말고 "그런데 코코로짱은 괜찮데??"하기 일쑤. 사연에 가슴이 찡하다 뉴스에 '뭐라???!!!'하는데 정말 뒤로 넘어가게 재미있다.

 

그런데...코코로짱이란 소녀의 불행의 양상은 이제 상상의 범위를 넘어서는데...

 

아니나 다를까, 와케타카 나나미 특유의 숨어있는 인간의 묘한 악의가 조용히 또아리틀고 있어, 재미있게 웃다가도 조금 서늘한 느낌이 든다.

 

여하간 모두를 아연실색케하는 코코로짱의 사연이지만, 본인은 언제나 "여기 경찰서는 이전 어디어디어디어디 경찰서보다 밥이 맛있네"하지않나, 언제나 밝고 열심히 하는지라 코코로짱의 냉이양도 그녀가 과연 불행한건지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 아니, 어쩌면 엄청나게 운이 좋은지도 모른다. 그 모든 나쁜일이 일어나도 항상 누군가 그녀의 결백을 알아주고 돌봐주고, 그리고 스스로도 창고바닥 일부에 나무판자를 얹은 그런 방이라도 예쁘게 꾸미려고 하는 등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니.

 

모든이의 불행한 사연이라지만, 간간히 '나 너무 운없어!'하는 사연도 있지만, 그 사연의 귀퉁이에는 행복이 있다. 사실 너무 불행하다면 사연을 보낼 힘도 없을지도.. 아니, 지금 조금 불행하다 느낀다 하더라도, 누군가의 친절한 말이라든가 편의점의 조그만 초코렛에도 행복을 느낀다면, 그건 잠깐 지나가는 모래바람과도 같은 것. 요즘은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너무 좋은 말이다. 역시 말로 인해 정의되고 더 확실히 되는 것이 있는 것. 여하간, 그 말처럼 하루에 하나씩 작은 행복을 느끼는데 정말 좋다. 운동하고 들어와 마주하는 강아지의 눈과 꼬리꼬리한 냄새, 우유에 갈아먹는 스무디, 그가 사다준 조그만 초코렛과 과자 등.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그 불행하다고 말할 힘은 여전히 남아있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도.

 

코코로짱, 옆에 있으면 나 좀 화가 많이 날것도 같은데, 언제나 다정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지라 너무 존경스러워~

 

일상미스테리의 대가인 작가답게 작은 미스테리도 숨어있고, 와우, 나 이 작가언니 너무 좋아.

 

 

p.s: 와카타케 나나미(若竹七海)

 

- 와카타케 나나미 (若竹七海) 시리즈
ぼくのミステリな日常 1991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매우 독특한 미스테리물 :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6위
心のなかの冷たい何か1991

 

- 하무라 아키라 (葉村晶) 시리즈
プレゼント 1996  네탓이야 아, 다행이야.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일상추리물 대가의, 어두운 인간속내를 들여다보기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1)
依頼人は死んだ 2000 의뢰인은 죽었다 무심한 탐정으로 돌아와줘~~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16위

여탐정의 사계절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2)

悪いうさぎ2001  진짜 좋은 사람이야, 진짜 좋은 탐정이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3)
さよならの手口 2014 주간문춘 미스테리 베스트10 중 10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4위 하세가와 탐정사무소에서 추리전문서점으로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4)

静かな炎天2016 주간문춘 미스티리 베스트10중 11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위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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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越流 2014 에 두편 단편 실림.

상복없는 작가에게 상과 함께, 팬들의 인정과 사랑을 확인시켜준 단편집

 

 

 

 

- 하자키시 (葉崎市) 시리즈
ヴィラ・マグノリアの殺人1999  빌라 매그놀라아의 살인 환타스틱한 배경에서 벌어지는 귀여운 코지물

古書店アゼリアの死体 2000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여전히 즐거운(ㅡ.ㅡa) 하자키시리즈 2탄
クール・キャンデー 2000
猫島ハウスの騒動 2006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고양이섬 네코지마의 어드벤쳐
プラスマイナスゼロ 2008
みんなのふこう 2010===> みんなのふこう 葉崎は今夜も眠れない
ポリス猫 DCの事件簿  2011

- 시리즈외
水上音楽堂の冒険  1992
閉ざされた夏 1993
火天風神 1994
サンタクロースのせいにしよう1995
製造迷夢 1995
海神の晩餐 1997
船上にて 1997
スクランブル  1997
八月の降霊会1998
遺品 1999
名探偵は密航中  2000 명탐정은 밀항중 요코하마발 런던행 하코네호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믹, 호러틱한 사건사고들
死んでも治らない―大道寺圭の事件簿 2002  다케도지 케이의 사건수첩 코메디 르와르 미스터리

バベル島  2008
御子柴くんの甘味と捜査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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競作 五十円玉二十枚の謎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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