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ife is Kind to me
http://blog.yes24.com/kelpark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el
Everything in this world is relative, my dear Watson.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2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94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Read
Watch
- Mystery suspense Thriller SF Horror
- Others
Hear
See
one moment of my life
On Mysteries
Detectives
Yes24에는 없는 것들 리뷰
예스24 글
블로그 정리중~
나의 리뷰
Mystery + (정리중)
- Police Procedurals
- Historical
- Cozy/日常の謎
- 本格推理
-- Locked Room murders
- Hard-Boiled
- Suspense/Thriller
- Espionage
- Horror
- SF/Fantasy
- Reference
- Comics
- Films
Fiction
Nonfiction
Comics
Our spanish love song
あなたやっぱり
To know is to love
Commentary
웬디 수녀
Gift
Life goes on
한줄로 강력추천
I love You
미완성리뷰
나의 메모
info
quotes
태그
이책이나를살렸다 ReadingSlump 이노우에히사시 나쓰메소세키 나는강아지로소이다 동물소설 페이지터너 부탁하나만들어줘 외동딸 애거사크리스티완전공략
202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파트너 (相棒)
Booksellers’ 100 Favorite Mysteries of the Twentieth Century.
Agatha Christie's Miss Marple ( TV series)
Agatha Christie's Poirot (TV series with David Suchet)
코난 미스테리 투어 (コナン ミステリーツア)
일본추리작가협회상 (日本推理作家協会賞)
Golden Age Mystery Authors
내가 좋아하는 탐정들, 또는 콤비 (만날때마다 업데이트)
100 mysteries & thrillers to read in a life time (from Goodreads & Amazon USA)
긴다이치 고스케 (金田一耕助, Kosuke Kindaichi)
순전히 주관적인, Kel의 미스테리 베스트 (작성중)
Jack Reacher (of Lee Child), perfect hero for Kel
Sherlock Holmes' Cases by chronological order
검찰측 증인, Witness for the prosecution :original story, adapted play and a movie in 1957
Michael Connelly : reading references
Ten Crime Books You Have to Read Before You Die (by John Connolly and Declan Hughes)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셜록 홈스’ 외전의 세계 (한겨레신문)
************* 미스테리, 어디까지 읽었니 (정리중)*************
Alfred Hitchcock's Filmography
First Detective in real, Vidocq
(100인의 추리작가가 선별한 100대) Thrillers (David Morrell, Hank Wagner 편집)
본격미스테리베스트 + 본격미스테리대상 (일본)
LOCI's Detective Goren : Modern time Sherlock Holmes
100 Best Characters in Fiction Since 1900
[마스터 앤 코맨더] 참조자료
Edgar Awards
마쓰모토 세이초의 [10만분의 1의 우연(十万分の一の偶然, 1981)
Jeremy Brett, forever Sherlock Holmes
My Agatha Christie Collection
The Top 100 Crime Novels of All Time, by Category (The MWA Mystery 100 List (1995))
Top 100 Crime Novels of All Time (The CWA Mystery 100 List (1990))
Malice Domestic Agatha Awards Nominees and winners

2020-04 의 전체보기
아니메오타쿠와 유령보는 콤비 경찰의 사건부 | - Cozy/日常の謎 2020-04-26 13:2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4085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직수입일서]秋葉原先留交番ゆうれい付き

西條 奈加 저
KADOKAWA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작품도 2015년에 신서로 나왔다가 2018년에 문고판으로 나왔네. 지금 눈여겨 보고있는 몇몇책들이 신서로는 나왔지만 아직 문고판으로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꽤 오래 기다려야 하는건가...


여하간, 일본원서로는 물론 추리물을 읽지만, 여러가지 직업에 관한 작품이 흥미로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맨날 재벌이나 전문직이 나오는 한드보다 되게 평범한 인물들이 나오는 일드를 좋아하는 것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군에서 어떻게 사는가 보는것이 흥미롭다. 




이건 코우방, 그러니까 경찰계에서 가장 말단, 지역파출소의 이야기이다. 그중 파출소이면서 주재소의 이야기이다. 파출소안에 주거지역이 있는 주재소 형태가 아직도 도쿄도 23구안에 60군데나 남아있다고. 그중 도쿄시내의 번화가라고도 할 수 있는 아키하바라에 있는 코우방의 두 경찰 이야기이다. 앞페이지 두 인물인데, 둘다 거의 180cm 정도되는, 왼쪽이 선배인 곤타이고 아니메, 미소녀 오타쿠이다. 오른쪽은 무코우야로 엄청난 미남이라 가는 곳바다 여자문제를 일으켜 결국 여기 코우방으로 좇겨난다. 이상하게도 그는 곤타와 있으면 그 미모가 상쇄되어서.. 여하간, 멀쩡한 얼굴빼고는 허당인 무코우야는 제목처럼 유레이쯔키, 즉 유령을 볼 수 있다. 그리하여 이 두 이상한 콤비의 사건부.


첫번째, 오타쿠의 인의 (=도리)

다리만 보이는 키호의 시점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7일전까지만해도 아키하바라에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죽었고 또 왜 유령을 볼 수 있는 무코우야에게도 다리만 보이는가. 결국 다리로 마루 (=0 예스), 바찌(=x 노우), 모름의 세가지 의사소통만 할 수 있게 되었고.


몇십만이나 하는 미소녀 피규어를 산 이가 옥션거래호 집에 돌아가다 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곤타는 같은 매니아인듯한 서장을 구슬려 정보등을 얻고 추적을 해나간다.


두번째, 메이드들의 라라바이

메이드카페에서 인기를 얻으면 대형기업에서 이를 거의 아이돌화 만든다. 준연예인인데, 그중 인기가 많은 이들이 퇴근길에 치한을 만나는 일이 발생한다. 메이드를 지키는 모임, 자경단이 만들어지고, 곤타는 이들을 의심하는데.


오오, 곤타 의외외로 꽤 추리를 잘한다. 그나저나, 메이드카페에 대한 구구절절 존재이유에서 좀.. 거봐, 결국 너희들이 그녀를 아이돌화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허락받지않고 만지고 그러는거에서 그녀들을 성적, 물적으로 대상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잖아. 


세번째, 럭키 고스트

그러니까 일본의 자료에 귀신이 다리가 없다고 나온게 처음이였구나. 그리고 바다, 물을 건너지못한다고 한 것도. 하지만, 근거는? 결국 다리만 있는 키호로 인해..


그나저나 곤타 동경대출신이였어! 근데 왜 코우방이니? 경시청이 아니라? 일본경찰은 엘리트와 논엘리트가 있는데, 코우방은 후자인데.


여하간, 유령과 의사소통을 하는, 유령이 가진 자기력을 이용한 기기를 만드는 동경대 공대선배와 만나지만, 그 기게는 유령의 손...을 이용하는 것인지라 키호를 위해 열흘간 시간을 벌기로 한다. 그런 가운데, 아이실종사건이 일어나고..


그나저나, 이전작 리뷰에서도 썼지만, 일몰시간이 가장 위험한가보네. 요괴들이 가장 자유롭게 출몰하는..


왜 유령이 되고 악귀가 되는지도 알 수 있는, 그런데 좀 짠한 이야기였다. 


네번째, 금요일의 그리-비

드디어 키호의 죽음을 밝힐 수 있는 찬스가 생겼다. 그날처럼 똑같은 시간에 사건현장으로 가면서, 키호는 누군가와 겹치게 되고 그 기억속에 자신을 습격하기전 모습이 보여진다.


역시나 범인은 가까이에 있다는거. 그리-비는 인형브랜드. 



다섯번째, 울수 없는 백설공주

백설공주는 클레마티스, 일본에선 크레마치스라 불리우는 이 하얀 꽃을 가르킨다. 키호의 죽음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키호가 왜 아버지로부터 도망쳤는지 어머니로부터 버림을 받았는지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 가슴이 아프네.


무언가 놓고가지못한 집념, 미련으로 인해 죽어서도 현세를 떠돌고 그게 슬픔과 억울함이 되어 악령이 되고, 또 그 사랑을 전하고 떠나가는 혼령들. 솔직히 메이트카페와 오타쿠에 대한 변명은 그닥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메이드 중에 인기인이 되었다고 그게 안타깝다면서 하는 짓이 습격에서 뒤에서 성추행하는거냐? 결국 팬이라면서 상대를 성적대상화한거잖아!), 법적으로 꼭 처리하지않더라도 서로가 이해해줄 수 있는 영역이 있으며, 또 그런 이해가 사람을 지탱해주는 것이라는 주제가 있어서 좋았다. 



작가 사이죠 나카는 대체로 작품들이 시대소설이던데, 일본환타지노벨상을 수상해서 데뷔했고, 요시카와 에이지상 수상등 환타지, 현대, 시대소설 등 작품영역이 꽤 넓은가보다. 문체는 술술 넘어갔고, 오타쿠용어라든가,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들도 꽤 많이 알 수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20세기초 메이지시대 실제시인과 교수의 레트로 콤비탐정물 | - Historical 2020-04-18 15: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3727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직수입일서]啄木鳥探偵處

伊井圭 저
東京創元社 | 200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자주 소개되는 책인데다 역사추리물인듯하여 샀다. 책 제목도 영제도 참 특이하다 싶었더니만, 키츠츠키는 딱따구리, 영제의 타쿠보쿠랑 동의어. 이 작품의 탐정역 이름이 이시카와 타쿠보쿠라서 그렇다. 



 




애니화가 며칠전에 시작했다. 




시대는 메이지 42년, 그러니까 1909년 일제시대이다. 읽다가 문득 서기로 찾아보고나서 일본의 부흥기 뒤에 감춰진 일제침략시 우리나라를 생각하니 읽던 흥이 조금 사그라들긴했다. 



이시카와 타구보쿠가 가인, 즉 시인이라서 일본추리물사상 가장 문학적인 탐정이라고 소개되었던데, 이분 실제인물이였고, 우리나라 시인 백석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이야기는 실제인물의 역사에 허구를 넣은 팩션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시카와 타쿠보쿠는 현재 책이 나오는게 잠시 중단되었으나, 어머니와 아픈 아내 세츠코를 부양하기 위해, 이발소 2층에 셋방을 살며 신문사의 교정계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돈을 더 벌기위해 부업으로 탐정일을 하고 있으며, 살림집이자 탐정사무소의 간판에 바로 제목인 키츠츠키 탄테 도코로라 걸어두었다. 


친구인 고구카쿠인의 국문과 준교수인 긴다이치 교스케가 아직 20대 중반, 그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온통 이시카와의 페이스에 휘말린다. 돈도 꿔주면서 그의 아내를 보면 독촉을 못하고, 차 심부름하라고 하면 투덜거리다가 또 친구 사정에 또 열심히 도와주리라 결심했다가 자기를 부리면 또 성질이 나서 찻잔을 팍 놓고, 그러다 전차에서 일찍 내려 운동겸 걸어가려다 힘들어서 땀흘리며 후회하다가 생선가게주인의 꼬임에 넘어가 또 친구아내를 위해 생선을 사고...ㅎㅎㅎㅎ


표지 그림이자 표제작인 저 곳은 지금은 없지만, 그당시 최고층탑이자 12층건물인 료운각, 아사쿠사에 있었다. 


그 주변에는 그당시에 한창 인기를 얻기시작한 영화관이나 공연장이 있었다고.


첫번째 이야기는, 바로 쇼겐사 추리단편상을 수상한, '고탑기담' 이다. 8월부터 이 탑에서 보여지는 붉은 기운 속의 머리긴 사람의 형태를 보고 사람들은 유령이 나타났다고 난리가 난다. 이에 대한 의뢰를 받은 이시카와는 이게 극장의 인기로 공연손님을 잃은 예능인들이 영사기를 이용해 유령을 만들어낸게 아닐까 추리하지만, 바로 이 의심받는 영사기사 노인이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이야기는 윌리엄 아이리쉬의 작품을 연상케한다. 연인을 잃은자의 슬픈 복수극. 미야베 미유키 등 심사위원의 평은 좋았지만, 실제시인이라곤 하나 그의 작품을 잘 알지못하고 메이지시대라는 관련없는 복고풍은 나에게 큰 영향은 주지못했다. 대신 추리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작품의 핵심은 아닌지라. 하지만, 작가가 이미 이 세상을 떠났다는 프로필에 그저 기분이 허무할 뿐이다. 


두번째 이야기는, 인동



(인동덩쿨이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간다고. 남반구는 어쩔려나)


일년전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한 긴다이치 교스케는 친구의 탐정일이 못마땅한데. 이번엔 인형, 정확히는 카라쿠라인형에 의해 살인사건이 일어남에 경악한다. 유명한 인형사의 움직이는 인형이 유명한 연극배우의 사체옆에 입이 피로 물든채 목이 떨어져있었고, 그는 목이 물어뜯겨 사망했다. 용의자로 최초발견자가 체포되나 그의 여친이 다쿠보쿠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유명한 연극배우인 피해자는 인형에게 인동덩쿨무늬의 옷을 입은 인형에게 매혹되고 그래선가 그의 집을 방문하는 인형이 목격되었다고.


딕슨 카의 인형이 나오는 작품이 연상되었다. 이야기는 참 기괴한데, 역시나 모든 이들의 증언을 듣고나서 사실을 검증하고 이들을 엮으니 추리가 성립된다. 




세번째 이야기는, 새인간

20대의 나이로 요절한 실제시인 다쿠보쿠. 그는 이제 입원하고 많이 허약해졌으나 생활비를 벌기위해 탐정일을 한다. 교묘하게 그에게 엮이는 긴다이치. 이거 은근 유머콤비다. 유명한 마술사가 하늘을 나는 묘기를 마지막으로 선보인다고 하는데. 그가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을 본 극장주가 다쿠보쿠에게 그에 대한 협박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하지만, 마술사는 하늘에서 전선에 얽혀 죽고만다.  


움직이는 인형, 연극, 활동사진 (영화) 등 사람들이 움직이는 흥행을 보면서, 등장인물은 "일본이 움직인다"고 감탄한다. 이와 대비되는 요즘의 일본. 무언가 누군가 제시하면 튄다고 비난하고, 그러다보니 매뉴얼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이 되어버렸다. 그 메이지시대 암흑기를 버녀낸 우리나라가 이제사 그 많은 피와 눈물의 대가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역동적인 나라가 되었고. 아이러니하다.


네번째 이야기는 逢魔が刻(=時) 오우마가토키, 즉 개와 늑대의 시간처럼 요괴, 마귀가 해가 지자 힘을 얻는 오후 6시 해질녁을 의미한다.



실제 시인은 요절하였고 이제 지난 사건으로부터 2개월여가 지난 지금, 타쿠보쿠는 아파서 대신 긴다이치가 의뢰인을 만나러 간다. 자신이 속한 상인회의 가게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유아, 아이 유괴사건. 2~3일이 지나면 아무일이 없었던 듯이 다들 아이들이 돌아왔기에 쌀상회주인은 10개월 아이가 사라져도 기다렸을 뿐이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나도록 돌아오지않는 아이. 유괴를 당한 가게의 이름으로 힌트를 삼는 다쿠보쿠. 마지막일거라 생각되던 이 사건은 이제껏없던 범인의 협박장이 날아들어서 양상이 바뀌는데.


마지막 이야기, 왜 시인이 탐정이 되었나하는 것인데, 이 에피소드 때문에 정도 떨어졌다. 

이야기는 이미 시인이 요절한뒤 긴다이치가 그의 탐정기를 쓰는 것으로 시작된다. 맨처음 유령사건 이전 다쿠보쿠가 상경을 해서 긴다이치는 그를 도와 하숙을 옮긴다. 신문사 교정계에 취직을 한 다쿠보구, 아내가 생활고를 호소하며 상경하고 싶다고 하지만 아직 형편이 안된다며, 참나 총각인 긴다이치를 끌고 사.창.굴로 간다 (이 단어가 나올때 난 눈을 비볐다). 그리고 긴다이치가 그냥 나온 방의 창부는 죽은채 발견되고, 타살이 의심되는 가운데 다쿠보쿠는 사망추정시각인 오후 8시에 친구를 봤다고 증언한다 (뭐니??? 긴다이치는 7시 30에 떠났다는데, 여주인은 믿어면서 친구말은 안믿어?). 유력용의자가 된 긴다이치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며 추리를 하는데...


결국 새로운 소년탐정이 나타나 사건을 해결하고, 2전동전을 받은 소년. 몇년뒤 에도가와 란포가 '2전동화'란 작품을 발표하고...


여하간, 그런대로 좋았다가 맨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확 꺠서 정말 정신없이 읽었다. 분량은 가장 많은 에피소드인데 가장 빨리 읽은건, 재밌어서....가 아니라 정말 빨리 읽어치우고 싶어서 ㅡ.ㅡ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동기가 너무 허무하게 드러나는거 아냐? | - 本格推理 2020-04-17 15: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3683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자물쇠 잠긴 남자 (상)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김선영 역
엘릭시르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현장을 한번 본 겻으로 많은 것을 알아차릴 탐정역인 히무라교수 대신에 피해자의 정체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고 추적한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전반부 이상을 이끌었기에 분량이 길어지면서 늘어졌다. 물론, 서로 성격이 다른 인물이 같은 것을 어떻게 보느냐하는 것은 꽤 흥미로운 일이였지만서도.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새해가 되고 도쿄에 자료조사하러 나가는겸 편집자로부터 대가작가인 가게우라 나미코의 면담 요청을 받는다. 수상식에서 만난 그녀는, 오사카에 작품을 다듬기 위해 머물렀던 작은 호텔 긴세이에서 나시다 미노루란 신사를 알게되었고 그가 갑자기 죽은채 발견된 이야기를 한다. 자살로 보였지만, 유서 또한 남기지않았고 죽기전까지 어떤 감정적 변화를 보이지않았다는 점에서 그녀는 경찰이 처리한 자살이 아니라며 이를 조사해달라고 말한다. 물론,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통해 범죄학자인 히무라교수를 움직이기 위해.


대학의 입학시험으로 바쁜 그를 대신해 아리스가와는 호텔에 머물게 되고, 피해자가 죽은 밤 호텔에 있는 모든 인물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오너인 가쓰라기 미나에, 그의 남편이자 지배인인 가쓰라기 다카시, 선대부터 호텔경영을 도운 부매니저 니와 야스아키, 호텔직원 아카히라 가즈키, 뮤지컬톱연주자 시카우치 마리카, 포목점주인인 히네노야 아이스케, 가쓰라기 미나에의 친구인 쓰유구치 요시호, 증권회사와 광고회사를 다니는 요로즈 마사나오와 요로즈 기와코를.


마치 자물쇠로 자신의 과거를 잠군듯한 피해자의 행적을 조사하며, 아리스가와는 보여졌던 것과는 다른 과거와 현재 인물들과의 관련성에 놀라게 되고, 드디어 수사에 합류한 하무라는 사건의 본질, '검은고양이'를 찾아내는데....


아, 그렇게도 오랫동안 행적을 수사하였지만, 사건의 본질로 들어가자 범인의 동기가 너무나 허무하게 작가에 의해 보여진다. 그 어떤 추리도 불가능한. 작가시리즈였을때 '독자에의 도전'이 이 작품에선 무력하다. 


앞에 지도까지 있고 열심히 읽었건만 결말이 허무했다. 



(윌리엄 아이리시가 코넬 울리치로 내놓은 이 작품 Hotel rooms. 되게 읽고싶네)



p.s: 아리스가와 아리스 (有栖川有栖)

 

- 학생 아리스 시리즈 ( ?生アリス + 에가미 지로 江神二? )

月光ゲ-ム Yの悲劇'88, 월광게임 (1989) 진부한 본격미스테리

孤島パズル,  외딴섬게임 (1989)  [월광게임]보다 발전된 사건, 작가의 역량이 드디어 발휘되는 듯

?頭の?魔, 쌍두의 악마 (1992) 독자에 대한 도전장을 받아 공정한 승부를 펼치다

女王?の城, 여왕국의 성 (2007)  

그래, 1권까지는 좋았다고 (학생 아리스+에가미 지로 #4)

江神二?の洞察(2012)

 

- 작가 아리스 시리즈 (作家アリス + 火村英生 히무라 히데오)

46番目の密室, 46번째 밀실(1992) 임상범죄학자 탐정 히무라 히데오의 첫 장편 활약기 (앞으로 그의 견해가 매우 많이 기대된다)
ダリの繭, 달리의 고치(1993)  특이한 개성의 피해자, 탐정커플의 매력 등 장점을 잡아먹는 지루함
ロシア紅茶の謎(1994) 국명시리즈 #1 ==> 아쉽기만 하네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필드노트 시리즈)
海のある奈良に死す(1995)
スウェ-デン館の謎(1995) 국명시리즈 #2
ブラジル蝶の謎(1996) 국명시리즈 #3
英?庭園の謎(1997) 국명시리즈 #4
朱色の?究, 주홍색 연구(1997)
완전 만족스러운 아리스가와 아리스
ペルシャ猫の謎(1999) 국명시리즈 #5
ほっとミステリ-ワ-ルド10 有栖川有栖集(2000年)
暗い宿, 어두운 여관(2001)
그닥....
絶叫城殺人事件, 절규성 살인사건(2001) 아리스가와 아리스, 히무라 히데오가 푸는 6편의 밀실 살인사건
マレ-?道の謎, 말레이 철도의 비밀 (2002) 국명시리즈 #6
スイス時計の謎(2003) 국명시리즈 #7
白い兎が逃げる,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2003)
도망치건 말건 관심도 없다.
モロッコ水晶の謎(2005) 국명시리즈 #8
?鴉の島, 까마귀 어지러이 나는 섬(2006) 분위기는 끝내줬다, 하지만...
妃は船を沈める(2008)
火村英生に捧げる犯罪(2008)
長い廊下がある家(2010)
高原のフ-ダニット(2012)
菩提樹?の殺人(2013)
臨床犯罪?者 火村英生の推理 密室の?究(2013)
臨床犯罪?者 火村英生の推理 暗?の?究(2014)
臨床犯罪?者 火村英生の推理 アリバイの?究(2014)
怪しい店(2014)
鍵の掛かった男(2015)

狩人の?夢(2017)

 

- ソラ시리즈  (空閑純)
闇の喇叭(2010)
?夜中の探偵(2011)
論理爆?(2012)

 

- 시리즈외

マジックミラ-(1990)

山伏地?坊の放浪, 행각승 지장스님의 방랑 (1996) 행각승 안락의자 탐정 등장

幻想運河(1996)
ジュリエットの悲鳴(1998)
幽?刑事(デカ)(2000)
作家小? (2001)
まほろ市の殺人 冬―蜃??に手を振る(2002)
虹果て村の秘密, 무지개끝 마을의 비밀 (2003)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어린시절 추억이 살아있는

現代ミステリ-短編集 動物園の暗?(2006)
壁?け男の謎(2008)
赤い月、??の上に(2009)
幻坂(2013)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누군가를 조종한다해도 그 마음까지 다 알 수 있는건 아냐 | - Suspense/Thriller 2020-04-12 14: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3441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쓰리

나카무라 후미노리 저/양윤옥 역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단 장르소설에 등록된 작품들은 다 스캔하지만, 이 작품은 놓쳤다. 아마도 제목을 보고서 '쓰리'가 


소매치기가 아닌 숫자의 3라 생각했고, 동일제목의 옴니버스 호러판타지영화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다시 보게 된것은, crimereads에서 여러번 소개되어서였다.





영어로 번역되어서 계속해서 선정되는 이 작품이 무엇인가 ..하다가 읽게되었다. 그러니까 일본어로 쓰여진 이 작품이 영어로 번역되서 소개되고 그걸 알게된뒤 한국어로 읽는. 그러니까 어떤 언어로 되어있듯, 결국 좋은 작품은 만나게 마련이라는 건가.


다 읽고나서 조금 울었다.


니시무라는 소매치기이다. 그는 아무도 의심하지않게 잘차려입고 부자만을 노린다. 그런 그에게 한 모자가 눈에 비춰진다. 어머니는 아이를 잘 돌보지않은듯, 허름하고 더러운 그 아이는 엄마의 지령으로 물건을 훔치고 붙잡히기전 니시무라는 그들에게 이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에게 끌리듯 다가오는 아이. 아이는 니시무라처럼 물건을 잘 훔치고 싶어한다. 아니, 자신을 처음으로 보호해준, 엄마보다 그의 안위를 걱정해준, 그렇게 스쳐가는듯했던 니시무라에게도 간절한 끈을 붙잡고 싶었던듯하다.


하지만, 니시무라는 자신을 그렇게 보살펴준 이시카와와의 마지막 일 이후 그의 운명을 알면서도 가끔 궁금해한다. 그런 그에게 악과 권력의 화신인 기자키가 다가와, 이시카와의 마지막 범죄미션과도 비슷한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던져주며, 피할시에 그 아이를 죽이겠다고 말한다. 


한 인간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그의 인생을 조각했던 귀족처럼, 기자키도 모든 것을 다 가진 지금 그렇게 니시무라의 인생을 조종하는 쾌락을 누리려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걸 알까. 자신의 생명이 걸렸지만, 자신의 혈육도 아니지만, 자신을 믿는 그 조그만 생명을 위해서 목숨이 아깝지않은 그런 마음을 기자키는 느낄 수 있을까? 그가 다른 인간들을 자신의 의도에 따르는 장기의 돌처럼 여기듯, 그 또한 이 큰 세계의 하나의 장기돌이라는 것을.


소설을 읽다면 공감해서 그 상대가 범죄자건 뭐건 잘되길 바랄때가 있따. 책을 덮어도 어디선가 잘 살기를 바라게 된다. 난 니시무라가 동전을 잘 던졌기를 바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41편의 밀실대도감 (아리스가와 아리스) | - Reference 2020-04-07 22:1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3230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직수입일서]有栖川有栖の密室大圖鑑

有栖川 有栖 저/ 磯田 和一 그림
東京創元社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어느 추리매니아 지인분에 따르면 '미스테리아'에서도 소개되었다고 하지만, 원본을 갖고 싶었다. 중고판으로 사려다가 어느새부턴가 아마존중고책서점이 해외배송을 중지해버렸고 (왜 일까???) 그리고 바로 이 책이 복간되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데뷔 30주년 기념으로. 


원래 추리물을 읽으면, 특히 밀실이나 본격추리물을 읽을땐 그려보고 메모하고 나름 작가와 두뇌 (;;) 싸움을 하면서 읽는데, 이렇게 그림까지 소개된 것을 보니 더욱 기쁘다. 


1882년에서 1998년도까지의 걸작 단편, 장편선 중에서 서양의 20편 + 일본의 20편 + 스웨덴관의 나조까지 합채서 41편을 다룬다. 근데, 난 참 일본의 번역서에 대해서 불만인게, 외래어표기를 지네식 발음으로 해놓을 거면 원어를 참고로 해서 넣어야 되는데 그것에 소홀하다는거. 그래서 참 발음그대로 읽다가 구글해서 찾는등. 여하간, 이 책에서 다루는 작품들은 각 작품을 읽으면서 참조하는게 나아서 그런지, 쇼겐사추리문고, 카도가와 추리문고 등 어디서 출판되었는지를 맨처음에 표기하고 있다 (아, 나는. 울나라에 나왔는지 찾아봐야 하잖아!). 그럼에도 다 추리, 밀실물의 근원, 근본, 기초, 명작, 베스트인터라 울나라도 소개되어있어 다행. 일본추리물은 그렇지않은게 있어서 앞으로 하나씩 사면서 읽어야겠다.


내 서재의 왼쪽에는 reference가 있는데, 거기에 스릴러를 위한 [Otto Penzler 오토펜즐러 편집의 

The Lineup: The World’s Greatest Crime Writers Tell the Inside Story of Their Greatest Detectives 라인업  (추리 스릴러 시리즈 주인공들의 탄생이야기)]추리비평을 위한 [Julian Symons 줄리언 시먼스의 Bloody Murder 블러디 머더 (From detective story to the crime novel

원서만으로도 지존인데, 그 이상을 담으려 노력한 친절한 번역서) 등이 꽂혀있어서 매번 읽을 때마다 찾아보곤 하는데 거기에 속해 앞으로 일본원서 사는데 도움을 받아야 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패턴이 반복되면 지루함이...(잭 리처 시리즈 #22) | - Suspense/Thriller 2020-04-04 14:3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3059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웨스트포인트 2005

리 차일드 저/정경호 역
오픈하우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잭 리처의 후까시는 이제 너무나 노골적이여서 (;;;) 뭐, 새삼 감탄할 것까지는... 전작 어디였더라, '우리엄마가 말씀하시기를. 꼭 상대에게 경고는 주고 싸움을 시작하거라'라고 했더니만, 여기에선 악당들에게 학익진으로 둘러싸인게 걱정된 경찰에게 "왜 내가 질거라고 생각하죠?"라고 물어본다. 그러게, 왜 잭 리처가 질거라고 생각하지? 양보다 질이라고. 바로 그게 잭 리처가 길을 떠돌며서도 거칠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좋은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는 건 드문 일이었다. 하지만 그 드문 기회들 때문에 잭 리처는 이렇게 살고있는 것이다...p.47


시리즈는 거의 순서대로 (16과 21은 각각 육군수사대의 마지막과 떠돌이의 시작이다) 흘러가므로, 이 이야기는 시리즈 20 다음이다. 전직 FBI 장과 헤어지고 난뒤 잭 리처는 자신의 원칙대로 가까운 버스터미널에 가서 가장 빨리 출발하는 버스에 타게 된다. 하지만 그 목적지에 도착하기전 작은 마을에 쉬게된 그는 전당포에서 웨스트포인트 졸업반지, 그것도 사이즈가 무척 작아서 여성 후배일 것으로 생각되는 인물의 반지를 발견한다. 얼마나 힘들게 얼마나 자랑스럽게 얻어내는 반지였던가! 그 소유자 외에는 그닥 가치가 없는 그 물건을 팔게, 아니 내놓게 된 사연이 너무나도 궁금한 그는 바로 그 반지의 추적에 나서게 된다. 


웨스트포인트의 교장과의 정보교환에서 S.R.S의 임자가 누구인지를 밝혀내면서, 그녀의 근처에서 있었던 약물중개인, 그리고 동거인인지 친구인지의 수상한 죽음 등을 수사하면서, 그는 전직 FBI출신과 바로 찾고자하는 후배의 쌍둥이 언니와 함께 추적에 나선다. 


잭 리처 시리즈가 재미있는게, 단서들을 통해 머리로 추리를 하고, 또 부딪히는 인물과 대결해서 통괘하게 이기고도 그들의 행동들을 통한 추리를 하고 등등 액션과 추리가 적절하게 배합이 되어서인데, 이번편에서는 왜 그런지 꽤 늘어진다. 


25편을 마지막으로 리 차일드는 잭 리처 시리즈를 접겠다고 발표했다...만, 코난도일처럼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 그만두기엔 잭 리처는 레전드가 되었으니까. 


희망은 최선을 기대하며 품는 것이고, 계획은 최악을 대비해서 세우는 것이다...란 말은 아무리 들어도 좋다. 


p.s: 리 차일드 (Lee Child)

1. 1997, Killing Floor, 추적자  이게 데뷔작이라니 다음작품들은 얼마나 더 재미있다는 거야, 흑!

2. 1998,  Die trying, 탈주자  최고의 오락성을 보장한다

3. 1999, Tripwire

4. 2000,  The visitor = Running Blind

5. 2001,  Echo Burning

6. 2002, Without fail

7. 2003, Persuador

8. 2004, The enemy

9. 2005, One shot, 원샷 데킬라 원샷을 연속해 마시는 것 같은 작품

10. 2006, The hard way, 하드웨이 끝내주는군 (잭 리처 시리즈 #10)

11. 2007, Bad luck and trouble, 1030 그러게 잭 리처가 말할때 좀 들으라는...(잭 리처 시리즈 #11)

12. 2008, Nothing to lose

13 2009, Gone tomorrow, 사라진내일 역시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14. 2010, 61 hours, 61시간 걷는 놈위에 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잭 리처 (잭 리처시리즈 #14)

15. 2010, Without dying for, 악의 사슬 비판하기 힘든, 강렬한 매력의 안티히어로 (잭 리처 시리즈 #15)

16. 2011, The affair, 어페어 육군수사대로서 잭 리처의 마지막 사건파일 (잭 리처 시리즈 #16이자 0.7)

17. 2012, A wanted man, 원티드맨 잭 리처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바보 (잭 리처 시리즈 #17)

18. 2013 Never go back, 네버 고 백 책도 무거운데 마음도 무겁네 (잭 리처 시리즈 #18)

19. 2014, Personal, 퍼스널 셜록 홈리스 (Sherlock Homeless) 라지만 거의 마블히어로급인걸 (잭 리처 시리즈 #19)

20. 2015, Make me 메이크 미 그냥 마을이름이 궁금했을뿐인데. 바보들, 그냥 대강 알려주지 (잭 리처 시리즈 #20)

21. 2016, Night Shool 나이트스쿨 시리즈 시점상은 최초지만 매력도는 하강하는, 시리즈 후반에 머무는 (잭 리처 시리즈#21)

22. 2017, Midnight line 웨스트포인인트 2005

23. 2018. Past tense  

24. 2019, Blue moon

25. 2020, The sentinel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130 | 전체 3235288
2006-04-16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