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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경제뉴스 헤드라인 편』 | 예스24 글 2021-12-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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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_경제뉴스 헤드라인 편

정세미 저
길벗이지톡 | 2021년 12월

 

신청 기간 : 1월 6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전에 작성해주신 리뷰 URL을 함께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상세 이미지 1

 

서평단 신청자 여러분께

 

* 리뷰어클럽은 YES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YES블로그 개설 후, 신청 바랍니다.

*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도서 수령 후 2주 내에 양질의 리뷰를 작성하여 본인의 YES블로그에 남겨주시고, 현재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도 리뷰 링크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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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폭격기의 달이 뜨면』 | 예스24 글 2021-12-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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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폭격기의 달이 뜨면

에릭 라슨 저/이경남 역
생각의힘 | 2021년 12월

 

신청 기간 : 1월 3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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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폭격기의 달이 뜨면: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은 윈스턴 처칠이 총리로 취임한 1940년 5월부터 1941년까지의 영국 안팎의 정세를 세밀하고 생동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 에릭 라슨은 전작 『화이트 시티』를 비롯하여 『이삭의 폭풍(Isaac’ Storm)』, 『데드 웨이크(Dead Wake)』, 『야수의 정원에서(In the Garden of Beasts)』 등의 저서로 1,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에릭 라슨은 9.11 테러를 기점으로 ‘전시의 런던(영국)과 시민들과 지도자들’에 대해 궁금증을 품고, 영국국립문서보관소, 처칠문서보관소, 미의회도서관의 육필원고부 등 수많은 기록보관소의 자료를 조사하여 그 시대를 참신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특별한 관점으로 짜인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역사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참혹했던 전쟁 중에도 그 시간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일상과 미래를 기대하고 기약하던 환상이 존재했다. 『폭격기의 달이 뜨면』에서 에릭 라슨은 허망한 폭력 틈새로 살아남은 은밀하고 사사로운 이야기들을 능란하게 펼쳐보인다.
 

 

서평단 신청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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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선인장 가시에서 꽃이 피듯, 40대 철의 여인 수잔의 성장기 | Fiction 2021-12-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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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캑터스 The Cactus

사라 헤이우드 저/김나연 역
시월이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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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의 책은 정말 믿을 수 있다. 나에게 있어, 델리아 오언스의 [가재가 노래하는 곳(너무나도 아름다운 작품)]과 라라 프레스콧의 [우리가 간직한 비밀( 그녀들을 응원해 (올해 하반기 내 최고의 작품))]은 읽은 그 해의 최고의 책 top10에 들었다. 

 

수잔 그린, 45세. 법학을 전공하고 여러 직업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여러 사람을 대할 스트레스를 덜할 것을 찾던중 공사프로제트를 감수하고 결정하는 공무원이 되어 런던에서 자기집을 사고 잘 살고 있었다. 그녀 나름으로는. 그녀의 책상위의 선인장처럼, 그녀는 남들의 터치가 싫고 거리를 두고 싶고, 적당히 뾰족하게 대꾸하며, 물 없이도 잘 버텨내고 외롭지만 잘 살고 있다. 리처드와는 십여년간의 friendship with benefit을 지키고 있었고 앞날도 계획한다고 잘 굴러갈 것으로 기대했건만.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고아가 되었고, 그리고 아기를 가졌다.

 

...어린시절부터...그 누구든 나와 가까운 관계를 맺으면 내 자유를 뺴앗고 내 개인주의를 희석시키고 나의 소중한 시간을 뺴앗으며 불필요한 감정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든다는 걸 알았다. 논리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이성적인 사람이 친밀한 과께를 맺고싶어한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울 일이다....p225

 

 

소노브한 집안 출신의 아버지는 술에 취하면 망신스럽고, 이를 친구들에게 안보이기 위해선거리를 두고 혼자다니고, 그러다 이런 모습을 본 캐롤일당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구원을 해준 선생님과의 안정적이고 문학적인 순간을 뺴앗아간 동생 에드워드, 어릴떄도 아파서 엄마를 독차지하고, 40대가 되어서도 제대로된 직업없이 엄마집에 눌러앉다가 엄마의 유언장에서 엄마집에 대한 평생주거권을 얻게된 에드워드. 이젠 아이도 생기니까 방이 두개짜리인 집으로 이사가야 하지만, 리처드와 결혼하여 자기인생의 주도권을 뺴앗기기도 싫고해서 소송을 준비한다.

 

소송과 임신. 둘다 예정된 일정이 있으며 그 결과도 대충 준비와 검사를 통해 어떤결과가 나올지 비슷하다. 하지만, 임신의 뒤에는 가족이 생기는걸. 하지만 이 작품에선 판결은 이기고 지고 이전에 놀라운 일들이 밝혀지며, 이건 인생 2막이 아니라 프리퀄이 생길 충격이다. 

 

그동안 선인장 가시를 돋우며,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던 수잔은 어떻게 될까. ㅅ잔의 어떤 모습은 나와 꽤 비슷한듯해 (난 혼자 설 정도로 강하지는 못했지만) 하여 수잔의 심리를 따라가는데 그렇게 흥미진진할 수가 없다. 점점 더 묘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흥미진진하고 귀여워서 끝까지 너무너무 즐기면서 읽었다. 그 뒷 이야기도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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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진실을 들려주지않아요. 그렇게 판단할뿐. | Fiction 2021-12-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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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인자, 마녀 또는 아그네스

해나 켄트 저/고정아 역
엘릭시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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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진실을 알려주지않아요..... 사람들은 남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안다고 판단할뿐, 정작 당사자의 이야기는 들어주지도 않죠. 우리가 아무리 경건하게 살려고 해도. 이 계곡에서는 실수를 잊지않아요. 내면에서 아무리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외쳐도요!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결졍되고 말아요......p.171

 

'살인자, 살인을 일으키는 흉악한 마녀'로 기억되는, 아이슬랜드의 마지막 처형자 아그네스 마그누스도티르. 아이슬랜드의 풍습에 따르면 아버지의 성에 손이나 도티르가 붙어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그네스는 마그누스의 딸이여야 하지만 그렇지않다. 그녀의 어머니를 고용한 유부남 고용주의 아기를 가진 엄마는 그로인해 비난을 피하기 위해 같은 하인의 성을 따랐고, 그리고 어린 그녀를 버리고 가버렸다. 의탁가정처럼 되어버린, 아니 실상은 어린 하녀였던 그녀는 엄마라 부르며 따랐던 이들을 잃어버렸고, 자신의 손이 만지만 사랑하는 이들을 다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졌다. 사가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똑똑한 아그네스이지만, 여기저기 속한 곳없이 다니며 일을 하고 몸을 빼앗기도 하는 등으로 자신이 원하지 않는 더러운 이름들을 가지게 된다. 그 과정을 읽으면서 아이슬랜드의 거칠은 풍광은, 그동안 내가 꿈꾼 아름다운 경치를 박살내버렸다. 그러다 만난 나탄. 그리고 이제 살인자로 서게 된 아그네스. 도끼로 참수형을 당하기전, 지방관원인 욘손의 집에 맡겨진 그녀는 눈을 마주치기도 말을 섞기도 두려운, 경멸적인 존재였다. 그녀가 요청한 부목사 토티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며 그녀의 이야기를 하고. 나는 그것을 들으며 한없이 그녀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중간에 그녀와 나탄의 본성을 진짜 알고있는 인물도 나타나지만 이들에겐 발언권이 없고, 발언권을 가진 이들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그리고...

 

 내가 가진 단어로는 궁색한 줄거리를 써놓았지만, 간혹가다 부딪히는 문장의 아름다움에 


 

아그네스의 진실을 겹겹히 둘러싼 현실의 비참함과 인간적인 소망 하나가 망가져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아름다움과 공포, 슬픔을 다 느꼈다. 

 

어떤 분에겐 올해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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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속여봐라, 재밌게 읽어주지. | - Suspense/Thriller 2021-12-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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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인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사쿠라이 미나 저/권하영 역
북플라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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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리뷰 쓰려고 책이름 쓰다가 다시 꺠달았네. 나는 '내가 죽인 남편이..'하니까 검색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책이름을 다시 보니.크.

 

사실 이렇게 동성의 인물들이 비중이 다르게 등장하면서 서로의 나레이션을 털어놓음면서 헷갈리게 만들며 우리들을 서술트릭으로 이끌려고 하지만, 한두번 당해봤나! 의심에 의심을 하면서 조용히 읽다가 보니 제3장 즈음에서 사건을 간파해지롱. 으음핫핫하하. 

그래도 재미있었다. 같은 이야기라도 여러가지 머리를 써서 어떻게 독자를 혼동시킬까 하는 작가의 고뇌가 열매를 잘 맺을떈.

 

한 여자가 자신을 떄리던 폭력 남편을 벼랑에서 밀어버린다.

그리고 한 여자, 스즈쿠라 마나라는 여성은 옷을 좋아하는 친구덕에 야간대학을 다녀서 디자인회사의 말단직원이 되었지만 너무나 행복하다. 그녀에게 나타난 걱정은 거래처직원이 스토커로 변한것과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돌아온 것.

그리고 또 한 아이가 있다. 엄마의 학대와 방치로 이웃집 아줌마에게 대신 보살핌을 받는 아이. 자기 이름을 싫어하는 아이.

그리고 또 한 소녀가 있다.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지만 의붓오빠에게 당하고 아무렇게나 살면서 진정한 사랑을 놓쳐버린. 

그리고 또 한여자는 돈을 벌기위해 몸을 팔면서 옷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옷을 만들어보곤한다.

 

이 모든 인물들의 나레이션이 흐르고 대강 누가누구일것이라며 등장인물들의 수를 줄여가지만, 글쎄 내가 나도 모르는데 내가 남을 다 알리오.

 

이야기는 주로 이름을 대고 나레이션하는 마나의 흐름을 따라간다. 그녀의 공포, 두려움, 사랑, 회환 등이 정리되고 결국 모든 법의 심판을 받아야할떄 따뜻한 한마디가 따르면서 그래도 희망을 품게 해준다. 

3.11 동일본 대지진때 사고사를 가장한 살인사건이 정말 많았을듯. 그래도 다 의심하고 되돌아보는 형사 인물이 있어 든든하네. 그건 그렇고 용의자와 한밤을 지낸 남주는...너 처벌대상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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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과 최악의 대결로 가는, 형사 부스지마의 최후의 사건집 | - Police Procedurals 2021-12-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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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형사 부스지마 최후의 사건

나카야마 시치리 저/김윤수 역
북로드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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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신선하게 나왔지만 자꾸 작품에 직접적인 메세지를 싣는 방법으로 나가서 조금 시큰둥해진 나카야마 시치리. 그의 시리즈중 히포크라테스 시리즈가 제일 별로고 난 이 부스지마 시리즈에 애정에 제일 많이 몰리는 것을 느낀다. 바로 이 작품을 통해. 형사출신 작가로서 신랄한 입담과 출판계 풍자를 하던 이 인물이 경찰직에 있었을땐 또 얼마나 신랄하고 실력이 뛰어났던 건지. 

 

부스지마 마사토. 

... 형사로서의 촉도 뛰어나도 수사수법도 나무랄데가 없다 ..인간성은 또 별개....비아냥으로 망한다면 일본 제일이고 독설은 천하일품인 남자이다....p.16

(작가형사 편에선 책을 사지않고 빌려읽었으면서 서평별점 낮게 다는거 엄청 뭐라 해서 나 되게 찔렸는데. 그 다음엔 주의하고 있음)

 

... 천성이 사냥개로 사냥감을 찾아 모는 것이 즐거워... 보통형사는 다리품을 파는데 비해 부스지마는 말을 사용한다.. 용의자의 자백을 받아내는데 경시청 제일...p.34

 

작가의 다른 시리즈 이누카이 형사, 배우양성소 출신이라 남자 심리를 완벽하게 구분해내지만 여자심리는 젬병인 잘생긴 형사.가 등장한다. 역시나 나카야마 시치리 월드. 

 

5개의 이야기, 아니 4개의 이야기와 이 모든 사건의 배후인, 셜록홈즈의 적수 모리아티나 아가사 크리스티의 [커튼]에서 포아로를 분노케한, 막후의 범죄설계자 '교수'와의 대적으로 이루어진다. 다 괜찮았는데, 다섯번째 교수..의 이야기는 너무 허무했어. 좀 더 대결을 원했는데.

며칠전 라디오스타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범죄심리학자분이 범죄자의 열등감에 대한 작품을 써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이 열등감에 사건을 저지른다.

 

첫번쨰, 불구대천. 같은 하늘아래 같이 있을 수 없는 원수..라고 말하기엔 능력이 안되는 소이오패스의 과대망상. 그런데 편의점에서 먹을 거 가지고 놀다가 신상이 털린 이야기가 일본엔 심심치않게 나와서. 얼굴에 학교에 모든 것이 공개되는 건 좀. 아무리 철부지 멍청이라도.

 

두번째, 봉룡봉추. 엎드린 용 봉황의 새끼.로 자신을 그렇게 생각했다가 문학상에서 떨어진 인물의 출판사 테러.

 

세번째, 우승열패. 우월한 자는 이기고  못난자는 진다. 아, 이 무슨 염산테러... 아무리 화가 날지라도... 결혼이 이제 시장이나 다름없고 몇몇 뛰어난 상품, 아니 남자를 차지하기 위해 뭔짓이든 한다는 것은 결혼을 사랑의 결함이 아닌 신분의 상승으로 보는 태도인지라 당연 혼날만도 하지만. 

 

네번째 간녕사지. 마음이 삐뚤어저 나쁜 지헤가 나옴. 일본의 고독사라든가 치매환자 등 문제점이 제기되고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는 좀 더 많은 시스템이 있는듯. 복지사가 나와서 돌봐주는 등. 

 

다섯번째, 자업자득. 교수의 체포. 

... 앰프 amplifier는 증폭기를 의미한다. 하찮은 악의와 혐오. 그것만으로는 도저히 살마을 범죄로 몰아넣지못해. 다만 증폭시킬 수 있다면 또 모를 일이지. 이번 범인도 그런 하찮은 감정을 앰프로 증폭시킨게 아닐까....p.171

.. 나는 그런식으로 자기 손에는 피 한방울 안묻히고 나쁜짓을 하는 인간을 제일 싫어해요. 왜냐하면 내가 그런 타입이기 떄문입니다......p.180

...세계가 이어지고 개인이 자유롭게 발신할 수 있다는 게 인터넷의 근사한 점...그건 악의와 열등감의 증폭장치이기도.....p.241

 

자기자신을 아주 잘 알고 그에 대해 신랄한 말을 할 수 있으면서도 자기 컴플렉스가 없는 인물. 꽤나 의외로 매력적이다. 앞으로 이 시리즈 더 보고 싶다. 

 

p.s. : 나카야마 시치리 (中山七里)

- 미사키 요스케 (岬洋介) 시리즈
1 안녕, 드뷔시 さよならドビュッシ? 2010 음악적 배경이 멋지게 스며든 작품 (미사키 요스케 #1)
2 잘자요 라흐마니노프 おやすみラフマニノフ 2010밀실절도사건과 음악의 신 (미사키 요스케 #2)
3 안녕, 드뷔시 전주곡 : 휠체어 탐정의 사건 파일/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외전 要介護探偵の事件簿 =  2011 ==> さよならドビュッシ?前奏曲 要介護探偵の事件簿 
겐타로 사장 할아버지, 조금 더 보고싶은데. 은근히 정들었나봐
4 언제까지나 쇼팽 いつまでもショパン 2013 이번엔 쇼팽 (미사키 요스케 #3)
5 어디선가 베토벤 どこかでベ-ト-ヴェン 2016 그래서 베토벤 (미사키 요스케 #4)

6 다시한번 베토벤 もういちどベ-ト-ヴェン 2019 법의 신 테미스와 음악의 신 뮤즈에게 축복받은 천재의 고뇌 (미사키 요스케 #5)

 

 

- 미코시바 레이지 (御子柴?司) 시리즈
속죄의 소나타 贖罪の奏鳴曲 2011 악을 알고 이용하는 매력적인 주인공 (미코시바 레이지 #1)
추억의 야상곡 追憶の夜想曲 2013 정작 중요한건 속죄를 하는것 (미코시바 레이지 #2)
은수의 레퀴엠 恩讐の?魂曲 2016 이 시리즈가 계속 나와야해! (미코시바 레이지 #3)
악덕의 윤무곡 ??の輪舞曲 2018 거의 모든 것들의 실체 (미코시바 레이지 #4)

복수의 협주곡 

 

- 형사 이누카이 하야토 (犬養?) 시리즈
살인마 잭의 고백 切り裂きジャックの告白 2013
일곱색의 독 七色の毒 2013 
인간의 악의, 일곱개의 색깔
하멜른의 유괴마 ハ?メルンの誘拐魔 2016 
이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와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형사 이누카이 #3)
ドクタ??デスの遺産 2017

 

-  히포크라스 (ヒポクラテス) = 우라와의대 법의학교실 시리즈
히포크라스 선서 ヒポクラテスの誓い 2015 시신은 불만도 거짓말도 하지않는다 (우라와의대 법의학교실 #1)
히포크라스 우울 ヒポクラテスの憂鬱 2016

 

- 와타세 경부 시리즈
테미스의 검 テミスの? 2014 범죄와 사법의 모든 면을 집으며 시작한 형사의 첫단추 다시 끼우기 (와타세 경부 시리즈 #1)
네메시스의 사자 ネメシスの使者 2017 
네메시스를 찾지않기 위해서는 (와타세 경부 시리즈 #2)

 

- 연속살인마 개구리 남자 시리즈
연속살인마 개구리남자 連?殺人鬼カエル男 2011 나카야마 시치리 월드 (고테가와 #1)
魔女は甦る 2011

연쇄살인마 개구리남자의 귀환 連?殺人鬼カエル男ふたたび 2018 과연 누가 악마인가 (고테가와 #2)

 

-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탐정 시리즈 
시즈카할머니에게 맡겨줘 ?おばあちゃんにおまかせ 2012 강력한 할머니 안락의자탐정 (시즈카할머니 #1)

시즈카할머니와 휄체어탐정 ?おばあちゃんと要介護探偵 2018 이번엔 시즈카의 눈으로 본 겐타로 사장 할아버지

 

- 비웃는 숙녀 시리즈

嗤う淑女 2015 비웃는 숙녀  네, 확실히 이야미스네요.

ふたたび嗤う淑女 2019 『嗤う淑女』?編 최악의 사이코패스 악녀 (비웃는 숙녀 #2)

 

- 작가형사 부스지마 시리즈 

작가형사 부수지마 作家刑事毒島 2016 출판계를 너무 잘아는 전직형사의 블랙코메디적 활약

형사 부스지마 최후의 사건 

 

 - 시리즈외 
ヒ?トアップ 2012
スタ?ト! 2012
アポロンの嘲笑 2014
月光のスティグマ 2014

?理にされた男 2015
?う君の唄を 2015
새이렌의 참회 セイレ?ンの懺悔 2016
날개가 없어도 翼がなくても 2017
秋山善吉工務店 2017
ワルツを踊ろう 2017
逃亡刑事 2017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護られなかった者たちへ 2018
표정없는 검사 能面?事 2018 
후와검사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와의 대결이 정말 정말 기대된다.
TAS 特別師弟?査員 2018

웃어라 샤일록 笑え、シャイロック 2019
死にゆく者の祈り 2019
人面瘡探偵 2019
?がしい?園 2020
帝都地下迷宮  2020

옆방에 킬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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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가짜 산모 수첩』 | 예스24 글 2021-12-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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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산모 수첩

야기 에미 저/윤지나 역
하빌리스 | 2021년 12월

 

신청 기간 : 12월 2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2월 2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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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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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명상살인 2』 | 예스24 글 2021-12-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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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살인 2』

 

신청 기간 : 12월 28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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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지하실을 열었을 때
그곳엔 천진하고도 거침없는 살인 파트너가 있었다

★시리즈 판매 부수 200만 부 돌파
★전권 독일 128주 베스트셀러 기록

 

이제 더는 살인하지 않겠다고 분명 다짐했다. 어떤 문제가 새롭게 생겨도 명상으로 충분히 마음을 다스릴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그런데 그는 왜 또다시 사람을 죽이고 말았을까.
독일에서 출간된 후 약 2년 반 동안 베스트셀러의 위치를 견고히 지켜내고 있으며 지난여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이단아 명상가 비요른의 이야기가 생각하지 못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주 오랫동안 내면 깊고 어두운 곳에 살고 있던, 비요른 자신도 몰랐던 의외의 자아를 만난 것이다.
처음에는 내면 자아의 존재가 은은하게 나타났다. 귀찮은 의뢰인들에게 변호사로서 일부러 잘못된 조언을 했을 때, 집 근처에서 소리 지르는 사람들에게 각 얼음을 던졌을 때, 유치원 지하실 포로에게 밥을 늦게 줄 때, 비요른은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성숙한 교양인인데 왜 이런 사소한 짜증들을 견디지 못하고 자꾸만 원초적으로 반응하고 싶은 욕구가 든단 말인가.
‘거의’ 완벽했던 가족 여행에서, 결국 그 자아는 모습을 드러냈다. 여행을 망친 재수 없는 종업원에게 꼭 복수해야만 한다고 목소리가 외쳤다. 비요른은 너무도 순수하게 살인을 종용하는 이 목소리를 직면하고, 또 한 번 이상한 내면 치유와 기괴한 범죄가 시작된다.


평화로운 명상과 피 튀기는 살인, 전개를 예상할 수 없는 범죄소설과 공감되는 유쾌한 블랙코미디물, 이 어려운 조화를 『명상 살인』 시리즈는 해낸다. 이번에도 작가 카르스텐 두세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요소들을 솜씨 좋게 엮어나갈 뿐 아니라, 주인공의 심리에 한 발 더 깊숙이 들어가고 한층 더 유려하게 사회를 풍자한다.
전편이 일상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명상 방법을 소개했다면, 2편은 억눌려 있던 어릴 적 상처에 접근해 근원적인 내면의 문제들을 다룬다. 조직범죄자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박꾼,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사이에 놓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다가 오래된 상처를 위로받고, 내면 아이와 범죄에 대한 서사를 정신없이 따라가다가 문장 하나에 웃음이 터지는 오묘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새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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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제물건 호러 걸작선 - 집이 부른다~~~ | - Horror 2021-12-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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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家が呼ぶ 物件ホラ-傑作選

朝宮 運河 편
筑摩書房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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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동산, 건축에 관련된 미스테리 호러, 즉 manor house mystery, 특이한 건축물, 밀실상황, 문제물건 등에 관련된 작품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호러미스테리 작가들이 모여 문제물건 (그러니까 사고나 사건이 일어난 부동산)에 관한 호러 단편선을 모은 것으로 밤에 읽다가 소름이 끼쳐서 잠이 다 꺠고...

 

제목은 집이 부른다 - 부동산 물건 호러 걸작선. 11편의 단편이 실렸다.

 

와케타케 나나미, 그림자

학창시절 친했으나 다른 현으로 대학을 간 친구K와 소원해진 나는 친구의 결혼식에서 만난 계기로 여름여행을 같이가기로 하고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그녀의 앞집엔 커다른 저택지가 있고 벽에 금이 가있었다. 여행계획을 상의하다가 무서운 이야기로 진화하였는데..

나는 회사보다 좀 더 일찍내려 공원을 통과하 아침해를 보면서 걸어서 출근을 한다. 언제부턴가 특정위치에 가게되면 머리가 아픈데 고개를 들어보니 묘지가..그리고 아침해가 눈부셔 발아래만 보고 걷는데 내 앞엔 그림자가...

K는 앞집사람이 빋져 부동산여사장이 땅을 차지하고 그 땅의 지장보살을 골동품점에 판뒤 2층집을 지었다고 한다. 혼자 살고 맨날 밤늦게 다니는데 언제부턴가 그집의 마주보는 창문에 그림자가 느껴지고. 혼자사는게 아닌가...했지만... 불이난 뒤에 그 존재가 무엇인지 밝혀지는데. 그리고 그 벽에 이유없이 나타난 금은 또 어떤 형상을 보여주는데....

 

미쓰다 신조, 룸셰어의 괴이

일본인들은 집이 아니라 방을 빌린다고 말하니 이건 요츠바란 이름의 셰어하우스이다. 2층의 단독주택에 결혼한 선배의 방을 빌리게된 마유미는, 2층의 노노무라란 같은 연령대의 OL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언제부턴가 나머지 2명이 너무 바뻐 집에 혼자 있는 마유미는 2층 노노무라의 방 밑인 주방과 거실에서 그녀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올라가 식사를 권유하지만 답이 없고... 그 와중에 저쪽편에서 이쪽을 숨죽여 살피는 느낌에.. 점점 기분이 나빠진다.

 

와우, 미쓰다 신조. 정말 왜이렇게 무섭게 이야기를 하는지. 되게 평범한 쉐어하우스였는데, 밤잠을 앗아가는 조용하고 은밀한 공포를 가져왔다. 그러게, 가지말라는 데 좀 가지말라고!

 

고이케 다케미츠, (거기) 살면 안돼!

괴기부동산, 심령 전문의 르뽀라이터 작가이다. 아주 짧은 사건사고물건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는 큰 임팩트는 없지만 작가가 르뽀라이터라면 에피소드들은 죄다 실화일거라고 생각하니..... 괴기 신비아파트 같은 이야기와 종이인형이 살아움직였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카지마 라모, 하나비에 (꽃샘추위) 

 


[가다라의 돼지]를 쓴 작가인데, 이 단편 정말 충격적이다. 

조향사인 에리코는 눈이 나쁜 대신에 청각과 후각이 엄청나게 발달되었다. 심지어 남친의 몸에서 나는 다른 여자의 냄새로 바람핀 것을 알아낼 정도. 일단 부동산회사 사장아들인 이 전남친에게 의뢰해 그래도 양심에 따라 좋은 맨션으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서 매일밤 나는 샤워소리와 돈코츠스프냄새.

아, 일본의 욕조는 전기로 설정된 온도까지 데워주고 지속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마치 스프우려내는 주방기구 비슷하게.. 으으, 당분간 먹고싶지않을거 같아. 냄새도 싫어. 

 

타카하시 카츠히코, 유령저택

유령이 나온다는 집을 찾아간 나는 거기에 출몰하는 것이 가여운 딸의 혼령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결혼을 하고 대출을 얻었으나 남편은 부담감을 느껴 바람을 피워 나가고 딸이 혼자 피아노레슨을 하면서 어렵게 대출금을 갚고 있다가 차에 치어 죽었는데, 죽음을 자각하지 못한채 계속 나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리운 딸의 혼령을 마주하려는데 또 다른 귀신이 나타나고...

 

딸이 그 집을 떠나지 못한 연유가 있었다.

흥미로웠음.

 

코마치 사쿄, 쿠단의 엄마

하필이면 2차세계대전 막바지의 중학생의 공장징용의 이야기였는데, 일본인이니까 그렇지 한국인의 징용은 더 힘든 상태였을듯. 여하간 집이 타서 예전에 도우미로 오던 사쿠상의 현재 일하는 저택에 머물게 된 소년. 이 저택에는 고상하게 생긴 여주인과 그 자식만이 산다고 하는데, 그 자식은.. 오랜세월동안 소작인들로부터 원망을 받아 가문에 내려오게 된 저주.

 

미노타우르스는 소와 인간의 관계에서 태어난 것인데, 여기에서는 그냥 그렇게 태어난다. 

일본은 정말 별별 요괴가 많네.

 

히라야마 유메아키, 아들분해

정말 힘들게 낳은 아들이 히키코모리가 되서 폭력을 휘두르고 돈만 써댄다면 나이를 계속 먹고있는 부모의 노후에 대한 엄청난 위협이 될터. 그래서 나이가 들어 아들에게 망치를 맞는 등 결국 커리어에서 멀어진 아버지는 자동기계를 사서 아들을 죽이고 사체를 절단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들어간 방에서는....

 

그러게 심연을 들여다보면 그 심연이 나를 들여다보게 된다고 했지. 아버지가 그동안 자신의 고통만 생각했지 아내의 고통에는 무관심했던게 결국 비극의 원인인데..그 끌려온 처자는 도대체 뭐야 그럼. 

 

미나가와 히로코, 우부메 

태아가 돌아다니가 출산한지 얼마안된 엄마의 배속으로 파고든다든가...

집을 사서 멀리간 이가 편지를 보내오는데, 그녀의 과거의 집은 산부인과 의사였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합작의 산파소였다. 아직 어린 나이일텐데, 밤이면 밤마다 산통을 느끼면서 아이를 낳는 비명소리를 잊지못한다. 트라우마가 엄청났을듯. 

 

히카게 조우키치, 움 

지나가다본 이상한 집. 그 집은 가스회사의 사무실로 이용되며 직원의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집에서 일어나는 연속적인 상해사고. 그 집은 마치 사람의 정기를 빨아들이는 것 같은데..

 

코이케 마리코, 밤의 얼굴 

묘지를 내려다 보이는 집 (묘지를 내려다보는 집)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녀의 작품집을 더 샀는데, 그것도 꽤나 흥미진진하다. 

 

쿄고쿠 나츠히코, 귀신이 깃드는 곳 

 

 

 

원래 단편집은 읽다가 자기 스타일을 만나는건데 중간에 몇몇을 뺴면 나머지는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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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 - Horror 2021-12-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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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뒤틀린 집

전건우 저
안전가옥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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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방위에도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거야. ..동사택..서사택...으로 배열되어야 기한 집이지. 반대로...섞이면 그게 바로 비틀린집, 즉 오귀택이 되는거야....p. 153

 

...틈이 생긴다 이 말입니더...그 틈으로 나쁜 기운이 흘러나와 귀신을 불러모으고 산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게 바로 오귀택입니더....p.163

 

명심하자. 누가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말고, 위험하다면 그 말 좀 듣자. 

 

유현민은 도깨비탐정시리즈로 잘나가는 동화작가였지만, 어떤 억울한 사건으로 인해 이제 출판사에서 받아들여지지않는 작가가 되었다. 돈도 점점 없어져 아내와 세아이와 함께 시골에 있는 외딴 파란지붕의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안그래도 예민한 아내 명혜는 계속 추위만 느끼더니 이은영이라는 빨간집지붕 여자의 말만 듣게 되고, 둘째이자 입양된 아이 희우는 단말머리의 발이 없는 오하영이라는 아이를 비밀친구로 만든다. 과거에 이 집에 살았던 부부는 각각 따로 입양한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의심을 받고있다가 막내가 실종되고 가족모두가 사라져버렸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귀신이 들렸다. 죽어서 묻혔다 등 갖은 억측을 하고, 현민의 가족들 모두가 서로 의사소통을 하지않는 사이에 각각 악한 무엇의 공격을 받게된다. 하지만 과거 이들을 구해주었던 김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영민한 동우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좀 뻔한 이야기에다 뻔한 전개로 흘러서... 그닥..그렇게 즐겁게 읽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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