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ife is Kind to me
http://blog.yes24.com/kelpark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el
Everything in this world is relative, my dear Watson.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2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50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Read
Watch
- Mystery suspense Thriller SF Horror
- Others
Hear
See
one moment of my life
On Mysteries
Detectives
Yes24에는 없는 것들 리뷰
예스24 글
블로그 정리중~
나의 리뷰
Mystery + (정리중)
- Police Procedurals
- Historical
- Cozy/日常の謎
- 本格推理
-- Locked Room murders
- Hard-Boiled
- Suspense/Thriller
- Espionage
- Horror
- SF/Fantasy
- Reference
- Comics
- Films
Fiction
Nonfiction
Comics
Our spanish love song
あなたやっぱり
To know is to love
Commentary
웬디 수녀
Gift
Life goes on
한줄로 강력추천
I love You
미완성리뷰
나의 메모
info
quotes
태그
이책이나를살렸다 ReadingSlump 이노우에히사시 나쓰메소세키 나는강아지로소이다 동물소설 페이지터너 부탁하나만들어줘 외동딸 애거사크리스티완전공략
2021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파트너 (相棒)
Booksellers’ 100 Favorite Mysteries of the Twentieth Century.
Agatha Christie's Miss Marple ( TV series)
Agatha Christie's Poirot (TV series with David Suchet)
코난 미스테리 투어 (コナン ミステリーツア)
일본추리작가협회상 (日本推理作家協会賞)
Golden Age Mystery Authors
내가 좋아하는 탐정들, 또는 콤비 (만날때마다 업데이트)
100 mysteries & thrillers to read in a life time (from Goodreads & Amazon USA)
긴다이치 고스케 (金田一耕助, Kosuke Kindaichi)
순전히 주관적인, Kel의 미스테리 베스트 (작성중)
Jack Reacher (of Lee Child), perfect hero for Kel
Sherlock Holmes' Cases by chronological order
검찰측 증인, Witness for the prosecution :original story, adapted play and a movie in 1957
Michael Connelly : reading references
Ten Crime Books You Have to Read Before You Die (by John Connolly and Declan Hughes)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셜록 홈스’ 외전의 세계 (한겨레신문)
************* 미스테리, 어디까지 읽었니 (정리중)*************
Alfred Hitchcock's Filmography
First Detective in real, Vidocq
(100인의 추리작가가 선별한 100대) Thrillers (David Morrell, Hank Wagner 편집)
본격미스테리베스트 + 본격미스테리대상 (일본)
LOCI's Detective Goren : Modern time Sherlock Holmes
100 Best Characters in Fiction Since 1900
[마스터 앤 코맨더] 참조자료
Edgar Awards
마쓰모토 세이초의 [10만분의 1의 우연(十万分の一の偶然, 1981)
Jeremy Brett, forever Sherlock Holmes
My Agatha Christie Collection
The Top 100 Crime Novels of All Time, by Category (The MWA Mystery 100 List (1995))
Top 100 Crime Novels of All Time (The CWA Mystery 100 List (1990))
Malice Domestic Agatha Awards Nominees and winners

2021-08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기묘한 미술관』 | 예스24 글 2021-08-30 15:20
http://blog.yes24.com/document/149862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기묘한 미술관』

 

신청 기간 : 9월 6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소설보다 재미있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들려주는 매혹의 스토리텔링 명화 수업

 


시체를 찾기 위해 영안실을 전전하던 화가가 있다면? 16세기에 그려진 늑대 소녀의 초상화가 있다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소의 사체를 그리다가 살해당했다고 소문이 난 화가가 있다면?
우리가 잘 아는 명화들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저 아름답게 보이지만 사실은 추악한 진실이 숨겨져 있는 그림, 지금은 모두가 칭송하지만 당대에는 철저히 외면당했던 그림, 아직도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없어 더욱 궁금한 그림….
이 책 《기묘한 미술관》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명화 속 미스터리를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00여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익숙하게 바라보았던 그림들이 다시 낯설게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미시역사로 아가사 크리스티를 읽다 | Nonfiction 2021-08-30 15: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9862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설혜심 저
휴머니스트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교보문고, 알라딘, 그리고 예스24가 원서를 취급할때 요즘처럼 주문하는 것이 쉽지않고 아마존 US로 싼 배송료일 경우 한달을 기다렸을때, 그땐 오프라인 서점에서 원서코너를 뒤지면서 찾는것이 낙이었다. 그때 참 저렴하지만 좀 삭은 아가사 크리스티를 사서 모았고 그 기쁨은 지금도 기억이 난다. 그러던 어느날 난 Historian as detective란 책을 보았고 추리소설이겠거니 하고 샀다. 읽으며 보니 이것은 역사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 미시사를 정말 재미있게 전문적으로 풀어내는 역사가가 16개 테마로 역사와 아가스 크리스티 읽기를 보니 정말 그 책이 맞는듯하다. 탐정과 역사가.

 

근데 이 책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거의 다 읽어야 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물론, 읽으면서 언급된 책을 읽는 것도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여하간 읽으면서 예전의 기억을 상기하고 또 다시 손에 잡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는 뒷커버의 추천사는 정말 맞다.

 

맨뒤 16번째 테마에서 말하듯, 제국주의와 식민지 시대를 추억하는 그 배경처럼 요즘 코로나로 여권갱신을 망설이는 이들이 웃기지않게 느껴지는 이 시대에 그 어떤 작가보다도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여행을 하며 만나기 힘든 상류층부터, 현대사회에 존재하기 어려운 하인계급의 이야기라든가 그 낯선 곳을 여행하듯 즐기기엔 정말로 아가사 크리스티가 딱이다. 하드보일드 작가들은 너무 소프트하고 어설프다며 비판했다지만,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은 코지하고 또 같은 황금기 여자추리소설가보다 대화체가 많아서 읽기가 절망 쉽다. 게다가 가끔씩 얻는 유용한 지식 (독물학이 유용하다고...하기보다는, 약이 어떤떄는 약이지만 다른 것과 같이 먹을때 독이 될 수 있다는 것들을 알려주거나)도 있고.

 

여하간, 그럼에도 잊지않아야 함은 그녀의 소설 안에서의 계급, 인종차별, 제국주의의 그림자를 분리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문학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재미로 아름다운 문장과 독특한 작가의 사상이 읽는 이를 매혹시켜 자신을 떠받들게 하지만, 이런 역사가들, 비평가들이 옆에서 제대로된 조명을 비췄기에, 토스토이나 레닌의 부유한 영주로서의 실제. 셜록 홈즈의 여성혐오, 포아로와 영국인들이란...등을 다시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맨뒤에서 미스 마플의 세인트 메리 마을과 미시사에 대해 제대로 알려준 부분도 너무너무 좋았다. 

 

이책은 탐정 (영국에는 자격증이 없어?),

집 (나도 집에 대해 참으로 많이 끌리는 사람인지라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 집에 대한 애정이 참 나랑 궁합에 맞았는지 모른다. 영국에 있었다면 나 또한 뜨개질거리를 들고 이웃의 유명한 성이나 정원을 구경다녔을듯),

독약, 

병역면제,

호텔 (이 호화호텔과 차별이 나는 옛것에 대한, 영국인적에 대한 명성이라는 거 정말 뛰어난 캐취하니니?),

교육,

 신분도용,

배급제,

탈 것,

영국성 (insularity라고...) 도,

계급 (예전에 내가 읽은 [To marry an English lord  영국귀족과 결혼하는 법 ]에 자세히 나왔다. 이 책도 정말 재미있다),


 

미신, 미시사, 제국 에 대해 테마로 묶어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죄다 훑으며 1차대전, 전간시대, 2차대전의 영국사와 함께 설명해나간다. 아가사 크리스티라는 뛰어난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따라가며 미시사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 

 

참고문헌이 어마어마하다. 

 

저자가 코로나 블루, 블랙을 견뎌내듯,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으로 머리속 여행을 즐기는 것도 최고의 방법중 하나일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죽어서야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수녀들 이야기 | - Horror 2021-08-28 14:0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9762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검은 수녀들 : 오컬트 연대기

퍼시벌 랜던,프랜시스 오스카 만,로저 페이터,랠프 애덤스 크램,마커스 폴 데어 공저/정진영 편역
바톤핑크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 나 영문학과 시절 대학원에 가서 고딕문학 하고 싶었는데, 별로 논문도 없어서..그러나 다른 과로 바꿔 대학원을 갔지만, 고딕문학은 언제나 나에겐 너무나 멋진, 모든 장르의 뿌리이다. 

 

여하간 고딕문학 전문가인 번역자 정진영씨가 새로 발굴해서 내보낸 [검은 수녀들 The Nun]은 요즘 유행해서 내가 홀라당 빠진 오컬트 호러보다는 좀 더 약하나 문학적이나 고딕문학이 호러문학에 끼친 영향력을 볼때엔 그 중요도가 약하지는 않은 듯하다.

 

수녀원, 수녀원 내의 문제도 언제나 교황청에서는 신부를 보내 감독을 하고, 수녀원에 들어오는 이들은 자의보다 타의에 묶여있으며 안그런것도 많이만 권력에 의해 희생당하고 침묵당하고 희생당하는 그 음의 기운이 강했던 곳. 이 곳에 관한 이야기이다. 

 

퍼시벌 랜던, 선리 대저택 

유령에게 말을 걸었다면... 근데 해골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부러져?

 

프랜시스 오스카, 수녀원의 악마

순례자의 노래에 무너진 살인의 고백

 

로저 페이터, 심연으로 부터

... 누구보다 강한 분별력을 지니고 있으면서 동시에 그릇된 의식처럼 기괴하고 부적절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상의 마지막 부류가 바로 그 수녀들이었지....p.100

 

랠프 애던스 크램, 시스터 막달레나

누가 지상의 사랑이 천상의 사랑보다 약하고 변하기 쉽다고 했니!

 

작자미상, 빌리 그랜지의 망자

그 수 많은 유령이야기, 도시괴담의 교훈은 언제나 "하지말라는 것 쫌 하지마!"였다.

 

마커스 폴 데이, 어느 수녀의 비극

오늘이 바로 그 8월 28일.

아아, 이렇게 고딕문학은 러브크래프트에게 영향을 주었던가.

 


 

종교라는 이름으로 가부장제에서 여성이 수녀원이라는 곳에서 인간으로서의 욕망을 포기당한채 살았고, 종교의 희생을 고통으로 해석한 이들에 의해 한을 품고 죽어간 곳인지라 의외로 악마가 더 가깝게 지냈던 곳. 수녀원의 이야기.

 

p.s:  영제와 같은 영화 [더 넌]의 호러와 다름. 

참, 중간에 삽화그림이 이해도를 넓히기 위해 많이 사용된 것은 정말 칭찬할만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스크랩] [서평단 모집]『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 예스24 글 2021-08-27 13:04
http://blog.yes24.com/document/149721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1일 1편 신박한 잡학사전 365

캐리 맥닐 저/서지희 역
알파미디어 | 2021년 08월

 

신청 기간 : 8월27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8월 30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 | 예스24 글 2021-08-27 13:01
http://blog.yes24.com/document/149721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

샐리 M. 윈스턴,마틴 N. 세이프 저/정지인 역
교양인 | 2021년 08월

 

신청 기간 : 9월 2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수영의 이유』 | 예스24 글 2021-08-27 12:58
http://blog.yes24.com/document/149720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수영의 이유

보니 추이 저/문희경 역
김영사 | 2021년 08월

 

신청 기간 : 9월 2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타임지 선정 Must-Read 도서
★영국, 독일, 스페인 등 9개국 출간
★뉴욕타임스, 커커스리뷰 극찬

누구나 수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수영에 얽힌 사연이 하나쯤은 있다

 

물에서 유희와 익사는 한 끗 차이다. 즐겁게 수영하다가도 순간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런데도 ‘왜 수영을 할까?’ 수영을 사랑하는 저자 보니 추이는 이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수영하는 이유를 크게 다섯 가지(생존·건강·공동체·경쟁·몰입)로 나누어 탐구했다. 각각의 이유에 대해 경험을 나눠줄 사람을 직접 찾아가 함께 대화하고 수영했다. 그 덕에 생동감 넘치는 지식이 책에 담겼다.

국적·성별·계급·빈부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이 함께 수영을 배운 ‘바그다드 수영클럽’, 차가운 바다에서 장장 6시간을 헤엄친 끝에 살아남아 아이슬란드의 영웅이 된 항해사, 100분의 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올림픽에 출전한 수영선수의 마음가짐, 스타킹을 신지 않으면 수영할 수 없었던 과거 여성들의 이야기 등. 의학, 사회학, 인류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에 걸쳐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시감 없이 새롭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알쓸신잡-수영 편’이 있다면 바로 이런 내용이 아닐까?

수영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지식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직접 수영하기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수영을 이야기하는 책 속으로 “풍덩” 빠질 시간이다.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반짝이는 것들은 위험하다 | - Suspense/Thriller 2021-08-27 12: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9720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프리티 씽

자넬 브라운 저/김소정 역
마시멜로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너무 괜찮은 작품이다. 630여 페이지가 될만큼 알찰까, 아님 그것때문에 지루해질까 했지만, 털어낼 필요없이 알차게 등장인물들의 과거와 심리가 잘 묘사되어있다. 하나를 보는데에도 각자의 시선으로 잘못보는 것들과 또 진실이 밝혀지면서 꽤 오목조목하게 흥미진진하다.

 

이 세상에는 얼핏 보기에는 순수한 것 같아도 사실 정말로 순수한 것은 하나도 없다. 예쁜 것들의 흠잡을 데 없는 표면을 벗겨내면 언제나 훨씬 복잡한 내면이 드러난다.......p136~137

 

책은 니나와 바네사의 시점으로 번갈아 진행된다. 

 

니나 로스, 어릴적 아버지는 폭력을 휘둘렸고 이를 참다 엄마가 총으로 위협해 내쫗은 뒤 엄마 릴리의 일자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녔다. 집을 살돈도 차를 제대로 고칠 돈도 없는 니나는 학교성적만은 좋았기에 장학금을 받고 타호호수 근처의 사립학교에 가게 된다. 엄마는 밤이 되면 치장을 하고 나가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칵테일 웨이트리스가 되고 행복해하는 듯 했다. 학교아이들도 친절했다. 하지만 모두 스노보드와 요트 등을 타는 부유한 아이들이었고 이를 못하는 니나는 책을 들고 도서관에 드나들기만 한다. 친구들은 새로 전학온 베자민, 베니 리블링과 친구가 되라고 말했다. 그리고 만난 베니는 키가 크고 관심을 받지않으려는듯 몸을 구기고 뛰어가버리는 소년으로 결국 이 둘은 친구가 된다. 스톤 헤이븐이라는 4대째 물려오는 커다란 호수가 저택이 별장인 이 재벌소년은 사이가 좋지않은 부모, 과보호하려는 부모로부터 제대로된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불안정하였고, 그걸 니나와의 관계로 채운다. 첫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러나 니나는 이 스톤 헤이븐에서 리블링 가족이 베니와의 관계를 알아채고 적대적으로 나오는 순간, 사회의 인간들이 부에 의해 틈이 벌어지고 그 심연이 바로 이 스톤헤이븐이며, 아쉽게도 스톤헤이븐을 가득채운 고미술품, 고가구 등에 빠지게 된다.

 

바네사 리블링, 엄마가 죽음과 바꿔 낳은 딸.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프린스턴에 들어가고 요구도는 활동과 사교회 활동을 한다. SNS를 시작하고 인플루언서와 사귀게 되자, 카메라맨을 고용해 제공되는 명품과 제트기를 타고 여행을 하며 사진을 올리고 좋아요의 숫자에 목을 매게 된다. 하지만 이은 집안의 비극. 스톤헤이븐으로 돌아와 외로움에 관리인집을 여행객에게 빌려주는데.

 

요가강사 애슐리와 아일랜드 귀족출신 교수 마이클 오브라이언이 나타난다. 자신의 마른 몸과 허무한 내공을 보며 애슐리를 부러워하며 그의 남친 마이클이 자신처럼 상류층이라 말하지 않아도 그 공허함을 알아준다는데 기쁨을 느낀 바네사는 점점 마이클에게 눈이 가고..

 

이 책에선 마지막 아버지와의 죽음 순간 그의 손을 잡은 자신의 손마저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면서 자신의 빈 내면, 취미교양열정 없이 사람들의 좋아요에 매달리는 바네사와 그녀의 SNS를 통해 그녀를 분석해 나가는 니나가 나온다. 모든 것을 보여주지만 실상 화려하고 행복한 모습과는 다르게 불행하고 매마른 인생은 SNS에 보여지지않는다. 사람에게 있어 정말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보여주면 온갖 찬사를 늘어놓다 시들해지만 마치 의무인양 요구하고 과거에 찬사를 보냈던 것마저 다 거짓으로 몰며 욕을 하는 SNS 밖의 무리들까지 보여지면서 진짜 삶과 거짓의 삶의 괴리를 보여주는데. 그래도 한가지 장점은 있는게 범죄수사할땐 이 SNS에 나온 사진들이 참으로 도움이 된다는 거!

 

여하간,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문장이 매우 아름다웠고, 이 작품은 두 소녀, 한 소년의 성장을 따라 심리를 보여주며 진실과 달리 사실을 파악하고 왜곡한 결과와 진실로 사람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꽤 멋졌다. 

 

630여 페이지를 지나가는데 지루한 면이 하나도 없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스크랩] [서평단 모집]『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 예스24 글 2021-08-25 13:46
http://blog.yes24.com/document/149633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요나스 요나손 저/임호경 역
열린책들 | 2021년 09월

 

신청 기간 : 8월 31일 까지

모집 인원 : 20명 

발표 : 9월 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이번엔 복수로 돌아왔다.

케냐와 스웨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복수의 대장정!
<빈센조>, <악마판사> 등 복수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요즘
요나스 요나손이 대신 만들어주는 달콜 살벌한 복수!

엉망진창인 세상에 시원하게 한 방 먹이고 싶다면,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를 만나 보세요.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 예스24 글 2021-08-25 13:42
http://blog.yes24.com/document/149633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이용덕 저/김지영 역
시월이일 | 2021년 08월

 

신청 기간 : 8월 3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9월 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범죄 기네스북』 | 예스24 글 2021-08-25 13:39
http://blog.yes24.com/document/149633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범죄 기네스북

이윤호 저/박진숙 그림
도도 | 2021년 08월

 

신청 기간 : 8월 3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9월 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나는 괜찮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범죄는 어떤 식으로든 사람과 연결된다!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터트릴 수 있는 소설 같은 범죄 기록물『범죄 기네스북』


최초의 인류라고 인식된 종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250만 년 전 아프리카 남부에 살았던 남방의 원숭이다. 그 이유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두 발로 곧게 서서 걸어 다닌 흔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호모에렉투스를 거쳐 호모사피엔스로 진화했고, 4만 년 전에 지금의 인류 모습과 근접한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가 출현하면서 인류가 시작됐다. 그럼과 동시에 인류는 많은 종적을 남겼다. 그리고 관계라는 것을 맺으면서 사회가 형성되었고, 사회가 형성되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그것이 범죄라는 이름하에 이어져 내려왔고, 인류가 진화하듯, 범죄 또한 진화했다. 바늘 도둑이 훗날 소도둑이 되듯, 범죄의 형태는 점점 진화하고 발전한 것이다.

『범죄 기네스북』은 여기서 착안점을 찾았다. 국내 최초의 범죄학박사 이윤호 교수가 최초 범죄 기록을 통해 범죄의 양상과 흐름을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의 범죄를 예측하기 위해서 범죄의 최초와 세계 기록을 모았다. 특히‘기네스북’이라는 타이틀을 접목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최대한 넓혔다. 왜냐하면 더 이상 범죄는 남의 이야기로 치부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범죄는 학자들끼리 의견을 나누는 학술범죄학에서 머물러선 안 되고, 대중과 깊이 소통하면서 대중이 시민이 자신만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중범죄학이 되어야 한다. 즉, 모든 시민이 스스로 자신을 위한 경찰이 되어야 불시에 나타나 자신을 위협하는 범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범죄 기네스북』은 이제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최초의 범죄에 대해 짚어보면서 현재까지의 범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더욱 빠질 수 없는 점이 ‘재미’와 ‘웃음’그리고 ‘눈물’이다. 『범죄 기네스북』은 어두운 범죄의 기록을 논하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희소성, 재미와 웃음 그리고 이야기 뒤편에 남은 슬픔 등이 잘 어우러져 독자에게 범죄소설 같은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 한 권이면 독자들의 저녁이 외롭지 않을 것이다.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63 | 전체 3235456
2006-04-16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