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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 | 예스24 글 2022-02-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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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

데이비드 섬프터 저/전대호 역
해나무 | 2022년 02월

 

신청 기간 : 3월 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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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수학 논문 저자 ‘캐서린 리처즈상’ 수상
★★★★★ 칼럼니스트 박상현 강력 추천!
★★★★★ 『수학으로 생각하는 힘』 키트 예이츠 강력 추천!

 

알고리즘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는 통념을 수학적으로 해부하여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는 세계적인 응용수학자의 문제작. 이 책은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둘러싼 논란, 특히 최근 만연하고 있는 SNS와 인공지능을 향한 공포심이 언론과 일부 전문가들로 인해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며 알고리즘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준다. 
이 책은 페이스북과 구글부터 가짜뉴스와 인공지능까지 알고리즘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며 우리의 상식을 거침없이 뒤흔든다. 페이스북이 우리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다는 주장은 과대광고일 뿐이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SNS 때문에 우리가 편향된 견해 속에 갇혀 있다는 우려를 진정시키고, 가짜뉴스에도 과도한 공포를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고 역설한다. 인공지능이 조만간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 또한 실제 연구 현황을 고려하면 아무런 근거 없는 사변적 궤변임을 낱낱이 드러낸다.
우리를 분석하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언젠가 우리처럼 되리라는 믿음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알고리즘. 데이비드 섬프터는 내밀히 작동하는 알고리즘의 수학적 원리를 낱낱이 해체하여, 무엇보다 우리가 알고리즘의 영향력을 합리적으로 평가하지 못할 때, 과학 허구 시나리오들에 휘둘릴 때 가장 큰 위험이 들이닥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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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 예스24 글 2022-02-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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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신청 기간 : 2월 28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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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365편의 아름다운 미술 작품과 친절한 해설을 담은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지난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365일 명화 일력>이 소장본 도서인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로 돌아왔다. 더 큰 판형,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미술 작품 또한 한층 더 깊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애호가라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매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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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여행해도 불행하던데요』 | 예스24 글 2022-02-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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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도 불행하던데요

최승희 저
더블엔 | 2021년 11월

 

신청 기간 : 2월 28일 까지

모집 인원 : 7명

발표 :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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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도 불행하던데요

 

‘프랑스 한달살기’의 기록
여행기라고 기대하고 읽었다간 분명 큰코다치지만
그렇다고 여행기가 아닌 건 아닌
MZ세대 괴작의 탄생


생각 많기로 유명한 인프제(INFJ)가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하고 오더니 이상한 책을 하나 써냈다! 서른한 살, 뭐라도 해야 했던 그녀는 ‘칸 영화제’를 보러가기로 했다. 정체성이 영화감독인데, 그 꿈을 계속 갖고 갈 것인지 방향전환을 할 것인지 갔다와서 정하기로 했다. 목적지는 칸 옆동네 앙티베. 나름 프랑스 한 달 살기지만, 에펠탑 이야기도 개선문 이야기도 없다. 오로지 영화(제)와 글쓰기, 외출, 장보기, 마지막에 물놀이 이야기다.
작가는 불행과 행복 사이의 틈에서 누군가는 힐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썼고, 프랑스에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제대로 여행을 하지도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그냥 있었지만) 보일락말락 아주 작은 귀걸이 하나를 달게 된 경험은 아주 값진 것이었으므로, 누군가가 만약 “떠날까 말까”를 묻는다면 어서 떠나라고 어서 당신도 작은 귀걸이 하나를 달으라고 등을 떠민다.
“제가 지금 쓰고 싶은 건 저의 불행이에요.
가지고 있는 불행을 다 써버리고 나면
그러면 저에겐 더는 불행이 남지 않게 돼요.”
이 이야기는 작가의 생각을 두서없이 따라가는 듯하지만 그 안에 큰 흐름이 있다. 인생, 사랑, 행복, 가족, 꿈, 친구, 영화, 한국사회까지 많은 생각들이 조각조각 묘하게 들어가 있다. 책 『여행해도 불행하던데요』는 여행 에세이를 표방하지만 추리소설을 읽는 마음으로 시간의 틈을 추리해보는 재미가 있다. 프랑스에서의 28일, 한국에서의 28일을 교차하여 쓴 글 56꼭지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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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 | 예스24 글 2022-02-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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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

소형 저
뜨인돌 | 2022년 02월

 

신청 기간 : 3월 4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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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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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루는 관점과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다 | Nonfiction 2022-02-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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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랑하고 쫀득한 미국사 이야기

케네스 C. 데이비스 저/매트 포크너 그림/이충호 역
푸른숲주니어 | 201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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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책을 보면서 역사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떤 역사 교과서로 배우는지, 어떤 사건에 대한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지 등등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일단, 이 책은 미국에서 초중등학교 대안 교과서로 채택될만큼 쉽게 재미있게 흥미를 잃지않게 설명되어있다. 일단 기본적인 미국의 흐름을 배운 아이들이 던질 수 있는 질문이나 역사적 상식들을 매우 잘 설명되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런데, 맨 위에 말은 바로 직전에 강준만의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 동전의 양면처럼 매력과 폐해를 같이 선보이는 미국의 얼굴)] 에서 유럽에서 온 아메리카 대륙 정착민들이 인디언을 얼마나 죽였는지 해를 입혔는지에 대해 (당연히 책 제목이 그러하므로) 자세히 충격적으로 설명했다면, 이 책에서는 단 두페이지로 설명에 그친다. 이민사에 있어 그리 짧지않았던 인디언을 몰아낸 정착기가 단 두페이지로. 그렇지만 일단 설명해주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까. 어젠가 본 영국의 한 역사전공출신자는 아일랜드에 가고서야 잉글랜드의 아일랜드 수탈기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역사에서 조선식민지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가르치지않음을 집어냈다.

 

이 재미있는 책의 시선은, 아메리카가 유럽의 식민지로서 어떻게 수탈되었다가 독립되었는지에 대해 보다 하이라이트되어있다. 

 

무척이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는 하나, 한 나라의 역사를 볼때에는, 또는 세계사를 볼떄에는 저자의 관점이 어떠한지 잘 파악하고 다양하게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깊이 꺠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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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조인계획』 | 예스24 글 2022-02-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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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계획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22년 02월

 

신청 기간 : 3월 1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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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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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덩케르크 탈출기 | Nonfiction 2022-02-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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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덩케르크

에드워드 키블 채터턴 저/정탄 역/권성욱 감수
교유서가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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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프랑스군의 마지노선이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구데리안의 기갑부대가 아르덴숲을 돌파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영국군과 프랑스군, 벨기에군은 덩케르크로 몰린다. 종심 (이번에 알게된 단어인데, 전방과 후방간의 거리를 의미한다고) 10km에 불과한 덩케르크에 몰린 100만여명의 연합군의 9일간의 탈출기이다. 

 


 


 

 

에릭 라슨의 [폭격기의 달이 뜨면 (The splendid and the vile : The saga of Chirchill, family and defiance during the Blitz, The Blitz 기간중의 영국인들의 거시미시역사 속 두려움과 여유를 보다.)]읽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무척 좋아하는 톰하디의 영화를 보니 정리가 되긴 하였지만, 


 

더 자세하게 알고싶어서 이 책을 찾았다. 왜 덩케르크에서 독일군은 공군과 해군에게 이를 맡겨놨는지, 처칠의 1940년 5월 10일 피, 땀, 눈물의 연설에 감동하여 어선까지 띄웠으나 실제기록으로는 이들보다도 군함들의 실적이 더 클 수 밖에 없었다는 것 등등이 나온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꽤 궁금하였는데, 자원봉사로 지원했던 여성들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부분은 스치듯 지나가서 아쉬웠다. 

 

읽으면서 꽤 좋았던 부분은, 텔레비젼에서의 관련된 프로그램(무슨 어쩌구 클라스 등)이나 넷플릭스의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얻어들은 것들이 있어서 그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한줄로 넘어가는 설명 속에서도 행간의 이야기들을 상기할 수 있었다는 것. 나는 이렇게 자잘한 사실을 알고있다가 다른 연관된 작품을 읽을떄 행간을 채워줄떄 독서의 뿌듯함을 느낀다. 

 

다만, 역사적 기록물처럼 쓰여져서 Blitz만큼 흥미진진하게 읽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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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양면처럼 매력과 폐해를 같이 선보이는 미국의 얼굴 | Nonfiction 2022-02-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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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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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울대를 간 조카가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복거일의 말처럼 중심부에 가보려는 것이다. 원래 길드시대와 20세기초 이민사에 꽤 관심이 많은 (그래서 그시대 배경의 역사추리물은 거의 다 사서 읽어보려고 하고 있다) 나는, 왜 지금도 미국인가..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강준만의 [미국사 산책] 17권 중에 관심있는 시대만 사서 읽었는데, 거기서 아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심적인 이야기를 했다면,

여기에선 거기서 다루지 못한 '테마'별

(괄호안은 내가 생각한 주제이다) - 프런티어 문화, 아메리칸 드림, 자동차 공화국 (개인주의의 심화), 민주주의의 수사학 (===> 광고, 여론조사), 처세술과 성공학 (===> 돈에 대한 태도의 변화), 인종의 문화 정치학, 폭력과 범죄 - 의 이야기를 한다.

 

.... 미국이 이룬 초고속 압축성장의 비밀은 ....(신생국 미국은 유럽이 2000년 동안 경험했던 것을 한두세기로 압축 시켜놓았다. 역사가 대니얼 부어스틴 p.6) 끊임없는 인구의 유입이었다...p.7

...미국의 최대죄악은 사이즈이다....반미주의는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적 힘이 다른 나라의 자유를 부인하는 역할을 해온데서 비롯된다.....p.7~8

...자유, 평등, 청교도적 근검정신에 기초를 두었던 '아메리칸 드림'이 골드러쉬로 승자독식과 일확천금의 정신으로 대변되는 '캘리포니아 드림'으로 변질....p.21

.. 49er (1849년에 온 사람들)이라는 말이 일화천금을 노리는 사람들...p.24

.. 19세기 중엽 금융시스템의 핵심이 금...캘리포니아에서 흘러나온 금 덕분에 30년동안 계속도어온 온 세계경제의 디플레이션이 역전되었다...p.26~27

... 철도를 화약과 인쇄술 이래로 인류에게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삶의 색채와 형태를 바꿔놓은 숙명적인 사건...p.30

...센트럴 퍼시픽 (서부쪽)회사가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 광동 지방에서 노동자 1만 4천여명... 작업중 목숨을 잃어가면서 ...역사적 개통....p.35

(며칠전 Stop Asian hate를 외치는 뉴스에서 한 미국인이 '중국인들이나 아시아인들이 미국에 대해 어떻게 이바지했는지를 가르치면 혐오가 가라앉은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민사 중에서 아시아인들중 중국인들이 최초로 가서 사회의 3D를 해결해준 것을 학교에서 가르칠라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이 위대해진 것은, 인력들이 세계에서 유입 된 것이고 원래는 인디언의 땅이었는데, 어디선가 해리포터의 머글혐오처럼 앵글로색슨이 아닌 이들을 혐오하는 미국이 되어버렸다)

.. 선량한 인디언은 오로지 죽은 인디언뿐... 서부군 사령관 필립 셰리든...p.40

(요즘 중국인을 욕할떄 이런 비슷한 말을 하던데, 그 말의 역사적 유래를 생각하면 가여운 인디언이 떠올라서 쓰지 말아야 할텐데)

...다코타는 수족의 언어로 친구나 동지....p.44 (케빈 코스트너의 [늑대와 함께 춤을]의 인디언 부족이 크레이지 호스의 수족. 사우스 다코타의 블랙힐스 대평원...러시모어산의 대통령 얼굴 바위 -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엄 링컨, 시어도어 루즈벨트/, 크레이지 호스 얼굴 바위)

...영화로 등장한...커트터와 리틀빅혼전투...주인공 횟수로 4위 (링컨, 그랜트, 워싱턴..)p.48

... 약 2.6제곱미터당 거주하는 사람이 2명이 되지못한 지역을 '프런티어'..프런티어사관, 프런티어 이론...미국역사의 중심축은 서부의 역사이며, 서부의 광할한 개방지에서 신분과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 있는...미국 민주주의가 형성...미국의 뿌리를 유럽에서 찾던 이론과 결별하여..미국판 지정학 (geopolitics)이자 주체사상, 미국 사학의 독립선언....p.50~51

구사회를 경멸하고 구사회의 관념이나 구속을 참지않고 ,,,경제적 평등과 사회적 유동성...프런티어 사관이.... 미국내계급적 대립을 무시하고 독점자본주의와 제국주의 단계...1890년대초 미국의 제국주의...하와이, 푸에르토리코, 쿠바, 필리핀,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팽창주의...p.53~54

,,, 핑커튼탐정회사에서 무장요원 300명..악명높은 파업파괴자....p.66

철강 카네기, 금융 J.P. 모건, 록펠러, 포드... 인정욕구...p.73

...캐츠비... 희망에 대한 집년과 재능, 물질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보는 정신우선주의, 사랑자체에 모든 것을 거는 순애주의, 낭만적 민감성, 파멸의 예감에서 비록되는 미학적 숭고함, 위대하다는 건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개츠비의 삶과 죽음에 대한 풍자, 작가자신의 자전적 요소를 가미한 것은 작가자신에 대한 위로라는 점에서 '위대'해져야 했다....p.75

QSC&V quality, service, cleanness, value...성공과 통제는 동전의 양면p.89~93

...1983년 12월 <<에스콰이어>>는 ...톰로빈은...콜럼부스는 미국을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크록은 미국을 맥도널드화했다 이나라의 대표적인 분위기를 형성한 것은 전지전능한 컴퓨터도,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무기체계도, 정치쳑명도, 예술사조도 혹은 유전자 변형물질이 아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햄버거였다...크록의 진정한 공로는 미국인의 입맛을 표준화 한 것이 아니라 맥도널드 츠랜차이즈 시스템을 창도한 것이다...글로벌 자본주의의 폐해 ...,p.93

...포디즘, 창조경제, 복지자본주의, 이익공유제..노동자들이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의 주체온정주의 paternaposm, 반노동조합정책...p.108~110

...1920년대에 미국인의 물징만능주의와 순응주의 [배빗]..자동차는 가족의 사회적 지위...속물적이면서도 거만을 떠는 ..'배빗'...p.112

...어느나라 국민보다 자율 autonomy와 이동성 mobility가 자유를....미국에서 자동차는 자유이데올로기, 개인주의,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자 실체p.116

..크루징 cruising...차를 타고 다니면서 파트너를 물색...한국 야타족의 원조...p.120

...바넘은 광고에 대한 새무얼 존슨의 유명한 정의 - 약속이되 과장된 약속 ...p.160

... 미국은 유럽에서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광고, 그것도 과대광도에 의존해 건국된.... 광고는 대표적인 믽주의의 수사학...설득의 문제가 지식의 문제를 압도하는 대중 민주주의. 그 본질이 광고.....p.170

...pushpool...여론조사를 가장한 선거운동...p.191

...Positive Mental Attitude...p.212

의지나 의식보다는 무의식의 힘을 강조한 쿠에...쿠에이즘 쿠에법..모든면에서 나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everyday, in every way. I'm going better and better.. 죽어도 생각이 안나네..보다는 곧 생각이 날거야....p.213

...과거 돈에 따라붙던 윤리적 원칙은 사라졌으며 돈에 대한 사랑 자체가 대접받고 성공 그자체가 목적인 시대로 변화하였다고...p.214

..위계질서...피부색주의pigmentocracy... p.276

...1791년 권리장전 (수정헌법 1~10조) 수정헌법제2조는 총기를 보유하고 간직하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지 못한다...개인총기소지가 미국의 건국이념과 관계... 마키아벨리가 보기에 공화정이 타락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무기를 독점...상비군...자유가 폭정으로 타락...시민이 전사가 되는 것, 민명대..견제...미국의 우월성.p.303~304

 

미국초기의 역사에서 에스파니아와 영국이 물러나간뒤 서부의 각광, 그리고 철도 등의 독점권을 가진 세력 (도금시대라 불리는 시기)이 등장, 평등의 아메리칸 드림이 소유권을 무시하고 힘으로 자원을 획득했다. 그리하여 인디언을 카우보이로 대체하는 잔인한 역사를 잊고 대량의 금으로 세계경제를 뒤흔들정도로 물질적이고 소비적인 강한 힘으로 미국의 매력을 구축했다.

현대에도 많은 자선문화사업을 벌이는 거부들의 모범이었던 카네기, 모건 등등은 자그마한 노조의 주장에 피로서 응답하면서도 앞으로는 산타클로스처럼 보이고 싶어했다. 갑작스럽게 정치가들에게 뇌물등을 주고서 얻은 부에 대해서 이제는 이름을 남기고싶은, 마슬로우의 인정욕구처럼 말이다. 그리고, 전세계의 사람들을 평준화시키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도 그 사업의 상품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인드를 글로벌화했으며, 또 가끔은 국지화 시키면서 그 매력과 폐해를 같이 가져왔다.

그 과정에서 구사회가 아닌 신사회라면서도 구사회의 제국주의를 따라하며 권력을 팽창하였고, 인구유입이 힘이라는 강점의 이면에서 흑인, 아시아인, 이민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왔지만, 여전히 세계의 중심이라는 간판아래 우수한 인력들을 흡수하고 있다.  하지만 그 우수인력들이 모였다는 아이비리그 합격의 비리와 이에 대한 공공연한 사실을 알고 수용하며, 정치와 경제에서 광고가 실제가 아닌 왜곡과 과대포장으로 역사의 흐름을 바꿔가는 모습 등이 보여진다. 

미국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은 바로 그러한 겉과 뒤의 완벽한 반대의 에너지흐름에서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개츠비에 대한 연구에서, 피한방울이라도 섞인 흑인, 문화자본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이는 [더티댄싱], [칵테일]등에서도 보여주는 화이트 트래쉬로 간주되어 중상류층에 치이는 남자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다. 흑인인 수위나 집안일을 하는 이들에게마저 배제되는 이는 인종을 넘어, 금전으로 오래기간동안 쌓아야만 하는 문화적 자본으로 벼락부자나 골드디거와 같은 것에 차이를 두고 선을 긋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미국을 따라하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그런 말이 있지않았던가. 벼락부자와 다르다며 자녀에게 예체능교육을 시키는 것. 그런 것들은 단번에 명품을 산다는 것으로 보여지지않는 시간으로 축적된 금전의 바탕이 없으면 어렵기 떄문에. 이 외에도 처세학, 광고, 여론전 등의 미러링을 보면서 미국의 역사와 흐름을 본다는 것은 미국바라기이면서 반미로 신포도 내지는 신지식인을 연출하기 위한 이들이 여전히 사회지도층에 존재하며 중요한 흐름을 이끌기 떄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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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나 데리온 Jana Deleon, 악어의 마을에 온 스파이 | 미완성리뷰 2022-02-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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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Louisiana Longshot

Jana DeLeon
J&R Publishing LLC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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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 시리즈가 일본에서 연속 히트를 하는 것을 보고 원저를 찾았다.

 

위 커버사진 중 맨 아래인게 이 시리즈 Miss Fortune Mystery series의 첫권이다. 

 


 

쟈나 데리온ジャナ?デリオン, Jana Deleon, ワニの町へ?たスパイ、악어의 마을에 온 스파이.

 

Fortune Redding은 좀 홧김에 저지르는 일은 있을 지언정 거의 손꼽는 CIA 에이전트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CIA에서도 전설적인 요원이었고, 이야기가 시작되자마자 대사들이 너무 웃겨서 뒤집어지겠다.

무기상의 gold digger 스타일의 애인이 되서 물건 건너가고 돈건너오고 하는거를 지켜보기로만 한 미션이었지만, 무기상의 남동생이 미성년자 인신매매까지하는 것을 보고 프라다의 스틸레토로 작살을 낸뒤 도망온 Redding 요원. 그녀는 Morrow국장이 밖에서 만나자는 것에 불안함을 느끼는데, 이 사고 인해 무기상의 거래처에 그녀의 현상금이 걸리고 (죽어서는 백만달러, 살아서는 천만달러) CIS윗선 어딘가에서 두더지 (이중스파이)가 암약하는 것같아 그녀를 보호프로그램에 넣어줄 수 없으니 국장과 해리슨 요원만 알게, 루이지애나 Mayberry sinful (찾아보니 가상의 도시)에 국장의 조카딸로 내려가 언더커버로 지내라는 것. 

 

근데, 이 조카딸 Sandy Morrow는 이모할머니의 유산으로 집을 물러받아 수선을 하고 팔려고 하지만, 이 기회에 바꿔져서 유럽여행을 떠나는데, 프로필을 받아본 Redding은 못하겠다고 난리를 친다. 도서관 사서에다가 뜨개질이 취미이고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이라니! Redding은 연필로도 살인을 할 수 있다며, 해리슨 요원은 뜨개대바늘은 꽤 위험하다고 난리치고 Redding은 책은 커녕 매뉴얼 읽는게 다고 짧은 머리에 패티큐어까지 해야한다는데 날리치지만, 어느새 모든 치장을 마치고 (왜냐면 국장이 못하면 쏴버린다고 했거든 ㅋㅋㅋ), 분홍분홍한 스타일로 루이지애나에 내려간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또 구두굽은 부러지고, 앞으로 인연이 될 남주도 만나고 (최근에 어떤 동영상을 봤더니 정말 인연을 만나기 위해 가장 최악의 첫만남을 기획한다는 유머가 있었다, ㅎㅎㅎ. 얼마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클리셰로 썼으면... ), 도착해서 커피한잔 하고 나니 바로 집앞에 흐르는 bayou (미국 남부지역의 늪과 같은 강의 지류)에서 인간의 뼈가 발견된다. 피해자와 용의자가 바로 간파되는 순간, Fortune은 지루한 남부생활이란 예상일 뛰어넘어야 한다.

 

이제는 {[Thursday murder club (등장인물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목요살인클럽)}처럼 관찰력 뛰어난 노부인들과 함꼐, 자신의 신분을 숨겨가면서 집앞에 묻힌 시체의 미스테리를 풀어야 한다. 그런에 이 노부인들이 만만치 않다는 것, 엄청나게 시니컬한데다가 엄청나게 터프한 말솜씨를 자랑하고 있어 읽다가 빵빵 터진다. 

 


 


 

* 등장인물

Hadley Reynolds, CIA 요원 executive assistant extraordinaire

Morrow, CIA국장

Ben Harrison, CIA요원

Dwight Redding, 전설적인 CIA요원

Fortune Redding, 여주인공, 짧은 머리, 터프, 만나자마자 약점을 파악, 뭐든지 무리고 활용한다. 욱하기 잘한다.

Sandy-Sue Morrow, Morrow 국장의 뷰티퀸출신 사서 조카딸

Aunt Marge, Morrow의 이모

Gertie Herbert, Aunt Marge의 베프

Ida Belle, Sinful ldaies society라는 비밀단체 회장

Robert E. Lee, Mayberry의 보안관

Carter LeBlanc, 부보안관, 해군출신

Emmaline, Carter엄마

Francine, 바나나푸딩이 유명한 카페 운영자

Don, 침례교 목사

Michael, 신부

Fontleroy, 시장

Walter, general store사장

Ceila Atceneaux, 바나나푸딩전쟁에서 카톨릭사이드 

Harvey Chicoron, 사라진 양아치

Marie, Harvey의 고통받은 아내

Melvin Blanchard, Harvey의 사촌


p.s: 일부러 카피하지않고 일본어 자판을 다운받아 입력을 했는데도 왜 계속 일본어가 깨져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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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완전 살인 (엄청 재밌으나 미리 언급된 책들을 읽어야 더 재미) | - Suspense/Thriller 2022-02-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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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Eight Perfect Murders

Peter Swanson
William Morrow & Company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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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좀 읽으신 당신이 꼽는 가장 완벽한 범죄를 다룬 작품은 무엇입니까? (좋아하는 작품과 헷갈리지 마시길)

 

여러 스릴러 히트작을 내놓은 피터 스완슨은 이번엔 고전 및 현대 추리물을 아우르는 스릴러를 가지고 왔다. 

 

Malcolm Kershaw는 1999년도 대학졸업 이후로 책가게에서 근무해왔다. 처음 근무한 곳은 보스턴 변두리의 Borders, 그리고 Havard Square에 있는 몇안되는 독립서점에서 보조 및 시니어 매니저까리 일하다, Redline bookstore로 옮겼다. 건물주이기도 한 주인 Mort Abrams는 서점의 판매에 그닥 크게 타격을 받지않았다. 그곳에서 5년을 일하던 그는 Boston univ에서 drop한 아내 Claire Mallory를 만나 결혼했다. Mort의 아내 Sharon은 35살에 유방암에 걸려서 사망하고 그는 가게를 Malcolm에게 양도할까 한다. 하지만, 빚을 내서 인수하기엔 너무 위험이 크다 생각한 그는 보스톤의 Old Devils 추리전문서점으로 옮겨가게 된다. 거기서 사장인 John Haley는 블로그를 운영할 것을 그에게 맡겼고 그 첫글이 바로 'Eight perfect murders'였었다.

그후 에드가 상을 수상한 Briab Murray가 대부분의 지분을 사고 영업을 그에게 맡기며 현재 서점의 공동주인인 그는, 폭설로 인해 내일까지 학교가 휴교하는와중에 서점의 고양이 Nero를 밥먹이려고 서점에 잠깐 들렸다가 FBI agent Gwen Mulvey의 전화로 방문약속을 잡는다.

바로 방문한 그녀는 최근에 일어난 범죄사건들을 연이어 대며 무언가 떠오르지않느냐고 묻는다. 그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ABC 살인사건]과 제임스 케인의 [이중배상]이 떠오른다고 한다. 마침 그녀또한 이를 구글로 검색을 했더니, 수많은 리스트중에서 (죽기전에 읽어야할 100권의 추리소설 등의 리스트) 이 두작품이 특별히 언급된 리스트가 바로 말콤의 리스트였다고 말하며 연관성을 찾는다.

이어진 사건들은 더욱 더 이 리스트와 연관이 되고, 말콤은 자신마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Gwen의 고양이 이름을 붙인 살인자 Charlie가 그의 주변에 있다는 것을 꺠달은 그는 찾기위해 기존의 사건들의 주변을 서성이고.... 

 

 

아래는 원래 리스트이고, 


 

이 아래는 그 리스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아가사 크리스티, ABC 살인사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열차안의 낯선 자들 

 
 

아이라 레빈, 죽음의 게임 

 1982년 영화로만 가능 
 

 A. A. 밀른, 빨강집의 수수께끼

 

 

 프란시스 아일즈, 살의


 

제임스 케인, 이중배상

 
 

(우편배달부...책 안에 이중배상 도 들어있다)

도나 타르트, 비밀의 계절 

 
 

 

존 D. 맥도널드의 [Drowner]만은 구할 수 없어 The Drowner by John D. MacDonald (goodreads.com)로. 여기보면 관련 책들이 다 위의 리스트의 7책들이다. ㅎㅎ 

 

난 안 읽은 작품도 있고해서 어쩌나 했는데, 이 리스트는 계속 설명되고 (그러니까 이 8작품들을 앞으로 읽고 볼거라면 이 책은 스포일이 된다는거), 대신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을 먼저 읽어야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책에 관한 미스테리 (bibliomystery)이기도 하고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면서 재미가 있었다.

여하간, FBI가 방문했을떄 추리소설이 책장을 다 채우고 완전범죄 리스트까지만든다면 정말 위험한 용의자가 될 수 있다는 거.

 

 

p.s: 맨뒤에 Peter Swanson의 인터뷰와 함께 그가 좋아하는 추리작품 추천리스트가 들어있다. 중간에 로렌스 블록와 리차드 스타크, 호러무비 리스트 등도 있어서 호러미스테리 팬에게는 꽤나 즐거운 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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