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ife is Kind to me
http://blog.yes24.com/kelpark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el
Everything in this world is relative, my dear Watson.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2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94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Read
Watch
- Mystery suspense Thriller SF Horror
- Others
Hear
See
one moment of my life
On Mysteries
Detectives
Yes24에는 없는 것들 리뷰
예스24 글
블로그 정리중~
나의 리뷰
Mystery + (정리중)
- Police Procedurals
- Historical
- Cozy/日常の謎
- 本格推理
-- Locked Room murders
- Hard-Boiled
- Suspense/Thriller
- Espionage
- Horror
- SF/Fantasy
- Reference
- Comics
- Films
Fiction
Nonfiction
Comics
Our spanish love song
あなたやっぱり
To know is to love
Commentary
웬디 수녀
Gift
Life goes on
한줄로 강력추천
I love You
미완성리뷰
나의 메모
info
quotes
태그
이책이나를살렸다 ReadingSlump 이노우에히사시 나쓰메소세키 나는강아지로소이다 동물소설 페이지터너 부탁하나만들어줘 외동딸 애거사크리스티완전공략
2022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파트너 (相棒)
Booksellers’ 100 Favorite Mysteries of the Twentieth Century.
Agatha Christie's Miss Marple ( TV series)
Agatha Christie's Poirot (TV series with David Suchet)
코난 미스테리 투어 (コナン ミステリーツア)
일본추리작가협회상 (日本推理作家協会賞)
Golden Age Mystery Authors
내가 좋아하는 탐정들, 또는 콤비 (만날때마다 업데이트)
100 mysteries & thrillers to read in a life time (from Goodreads & Amazon USA)
긴다이치 고스케 (金田一耕助, Kosuke Kindaichi)
순전히 주관적인, Kel의 미스테리 베스트 (작성중)
Jack Reacher (of Lee Child), perfect hero for Kel
Sherlock Holmes' Cases by chronological order
검찰측 증인, Witness for the prosecution :original story, adapted play and a movie in 1957
Michael Connelly : reading references
Ten Crime Books You Have to Read Before You Die (by John Connolly and Declan Hughes)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셜록 홈스’ 외전의 세계 (한겨레신문)
************* 미스테리, 어디까지 읽었니 (정리중)*************
Alfred Hitchcock's Filmography
First Detective in real, Vidocq
(100인의 추리작가가 선별한 100대) Thrillers (David Morrell, Hank Wagner 편집)
본격미스테리베스트 + 본격미스테리대상 (일본)
LOCI's Detective Goren : Modern time Sherlock Holmes
100 Best Characters in Fiction Since 1900
[마스터 앤 코맨더] 참조자료
Edgar Awards
마쓰모토 세이초의 [10만분의 1의 우연(十万分の一の偶然, 1981)
Jeremy Brett, forever Sherlock Holmes
My Agatha Christie Collection
The Top 100 Crime Novels of All Time, by Category (The MWA Mystery 100 List (1995))
Top 100 Crime Novels of All Time (The CWA Mystery 100 List (1990))
Malice Domestic Agatha Awards Nominees and winners

2022-09 의 전체보기
달만이 내가 하는 것을 내려다보고 있다 | - Cozy/日常の謎 2022-09-30 15: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9532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직수입일서]月だけが,私のしていることを見おろしていた。

成田 名璃子 저
アスキ-.メディアワ-クス | 201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먼저 읽은 [고민상담, 가끔씩 수수꼐끼를 푸는 전술사 미스 안젤리카의 거리 구석 ?み相談、ときどき、謎解き?―占い師ミス?アンジェリカのいる街角 2013 낮엔 OL,밤엔 점술사. 그리고 상담도 하며 수수께끼도 푼다.에 이 작품의 여주 니노미야 사키코가 살짝 나온다. 아니 그러기엔, 사실 이 니노미야 사키코가 다니는 회사에서 회계를 담담하는 미스 부스카 (회사가 벤처기업으로 성공하기전부터 회사에 입사해서 있는, 모든 이가 존재를 알지만 확실히 어떤 생김새인지 이름인지 목소리인지 알 수 없는)가 바로 이 안젤리카이고, 니노미야는 이 회사에서 잘 나가가는 OL이다. 

 

이제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되는데, 지난달 친구의 결혼식 초대장과 배치도를 보고서 니노미야 사키코는 놀란다. 자신이 4년동안 만났던 남친 미큐리야가 헤어진 뒤 1년동안 그새 결혼을 해서 신랑의 친구로 초대를 받다니. 일이 바쁜 시기였고 투정겸 화풀이로 "헤어져"했을 뿐인데, 착한 남친이 그냥 그대로 연락을 끊었고 니노미야 또한 잘못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과를 하지 못한채 그동안 고층맨션을 사버렸다. 인연이 다 끝난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건만, 그는 이미 결혼을 했고 자신은 회사에서 일못하는 남자후배들로부터 3K녀라고 놀림을 받는다...고 친한 후배 리나는 열받아 한다. 3K란 큰 키, 고연봉, 고학력의 이상적인 남자를 가르키기도 하고, 고연령, 고학력, 고층 맨션의 여자력 (난 이 일본의 이 여자력이 참 웃기네. 자기보다 잘난 여자를 참을 수가 없나봐) 이 바닥인 여자를 가르키기도 한다. 

이떄 점을 보러간 길거리에서 미스 안젤리카로부터 '일주일안에 인연을 못만나면 일생독신. 원하면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 물론 후자가 아니고 전자의 이야기에서. 그리하여, 과연 자신은 왜 결혼이 하고싶은 걸까도 잘 확신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녀는 일주일간 인연을 만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여러 해프닝과 꺠달음을 겪게 되는데...

 

일단 인연이 되는 인물이 저기 천제망원경 너머에 있다는 것부터 좀... 누군가를 관음증처럼 쳐다보는것에서 애정이...쓰읍....여하간 제목에서 [달만이 내가 하는 것을 내려다보고 있다]에서 내가 하는 일이란, 천체망원경으로 멀리 사는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여하간 일주일안에, 망원경 너머의 젊은 연하의 청년 미즈키가 주는 매일의 위로, 그리고 거래처의 사장님의 아들의 대쉬, 전 남자친구가 부인과 참석한다는 친구결혼식에 가야만 하는 것등 일주일간의 일이 정신없게 흘러가면서 책을 붙잡게 만는다. 과연 그녀는 누구와 연결이 되었을까. 아니면 결혼을 꼭 할 필요없이 혼자서도 잘 설 수 있게 되었을까. 

 

부름에 대답하는 남자가 정답이라는 안젤리카의 점괘는 맞아떨어지고, 진짜 안젤리카 또한 실력있는 점술가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p.s: 나리타 나리코 (成田 名璃子 )

月だけが、私のしていることを見おろしていた。2012
?み相談、ときどき、謎解き?―占い師ミス?アンジェリカのいる街角 2013 
낮엔 OL,밤엔 점술사. 그리고 상담도 하며 수수께끼도 푼다.
?み相談、ときどき、謎解き? (2) ~占い師 ミス?アンジェリカの消えた街角~ 2013
ベンチウォ?マ?ズ 2014
クラス?へようこそ あの頃の想い、取りに?ろう 2015
不機嫌なコルドニエ 靴職人のオ?ダ?メイド謎解き日誌 2015
東京すみっこごはん 2015
不動産男子のワケあり物件 2015 부동산남자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물건
ハレのヒ食堂の朝ごはん 2016
東京すみっこごはん 雷親父とオムライス 2016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반복되면 반복될 수록, 하지만... (밀실살인게임 #3) | - 本格推理 2022-09-30 15: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9531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

우타노 쇼고 저/김은모 역
한스미디어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타노 쇼고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끝까지 방심하지 말지어니...))가 내 일본 미스테리 베스트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동일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조금 실망스럽기 까지하다. 아마도 그 작품이 가장 정점이었는데다가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모든 운을 다 발휘하여 썼을 작품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작품중에서 이 시리즈도 꽤 볼만 한것이 (하지만, 비록, 1탄과 2탄이고 3탄이 될 수록 좀 시들해지긴하다) 본격물의 여러 트릭을 다 사용해보았다는 것. 밀실, 알리바이, 열차시간표, 사라진 흉기, 희안한 동기 등등을 1, 2탄에서 각각 보여준다.

역자의 말처럼 1탄 (극한의 탐정놀이 (밀실살인게임 #1))은, 익명성이 보장된 채팅룸에서

두광인 (도쿄인이란 한자어와 발음이 같아서, 토쿄에 사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스베이더 가면),

044APD (초점이 어긋나거나 소프트포커스 필터를 쓴 듯 흐리게 인물처리, 콜롬보의 차번호인지라 콜롬보라 불림),

aXe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하키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도끼란 관련된 이름이 추정된다),

쟌가군 (늑대거북이에게 촛점을 두고 있으며,거친말투에 '잔학'과 비슷한 닉네임처럼 잔인한 살인을 저지른다),

반도젠 교수 (자크 푸트렐의 작품에 나오는 이름으로, 노란 아프로 가면을 쓰고 렌즈가 방글, 소용돌이치는 장남감 안경을 쓰고 있다)의 5명이 서로 사건을 저지르고 이를 맞추는 살인게임 퀴즈를 하고 있었고, 여기에서도 서술트릭이 사용되듯이,

1탄에서 2탄 (상탈만하네 (밀실살인게임 #2) ==> 이건 내 오해였던 것 같다. 이 수상을 이 작품으로 했다는 것이 아닌데) 으로 넘어갈때에도 서술트릭이 사용된다 (자, 여기서 표지의 그림을 잘 살펴보자. 정말 표지는 예술이다). 2탄에서는 파일공유 프로그램을 통한 게임의 무분별한 확산과 모방범의 문제가 나오게 되고, 

이 3탄에서도 동일한 이름들의 채팅화면이 등장하면서 살인 게임이 계속된다.

 

하지만, 1,2탄과 그 사이에 써먹은 트릭들은 이제 3탄에 오게 되면 좀 시들해진다. 추리물이 단지 트릭과 퍼즐이었다면 아마도 그 생명력이 짧았을듯, 여러가지 다양한 서브장르와 또 다른 장르와의 퓨전등을 통해 추리장르의 재미를 살렸다면, 이 3탄까지 오기까지 보는 사람이라면, 본격추리물의 공식이나 트릭은 어느정도 다 평균값정도로 보고 도전에 응하였을듯. 텐션이 떨어지고, 이 시리즈가 3탄까지 오게된 것을 조금 아쉬워하게 된다. 

 

하지만, 2탄의 리뷰에서 밝혔듯 이렇게 하드코어한 트릭들이었기에 내가 힘든시기를 (울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기 며칠전까지) 이 트릭들을 푸느라 열중하며 괴로움을 견뎠기에 애착이 간다. 

 

 

 


 

p.s: 우타노 쇼고 (歌野晶吾)

 

- 시나노 조지 (信濃?二) 시리즈

1988 長い家の殺人 긴집의 살인    밀실트릭치곤 난이도 '하', 개연성 '중', 인물매력도 '중'

1989 白い家の殺人 흰집의 살인    그닥 공정하지도 그닥 인상적이지도...

1989 動く家の殺人움직이는 집의 살인    역시.. 내가 감탄했던 우타노 쇼고가 빛나기 시작한다

1999 放浪探偵と七つの殺人 방랑탐정과 일곱개의 살인 방랑탐정 시나노 조지 사건집

  

- 밀실살인게임 (密室殺人ゲ?ム) 시리즈

2007 密室殺人ゲ?ム王手飛車取り 밀실살인게임 극한의 탐정놀이 (밀실살인게임 #1)

2009 密室殺人ゲ?ム2.0 밀실살인게임 2.0 상탈만하네 (밀실살인게임 #2)

2011 密室殺人ゲ?ム?マニアックス밀실살인게임 매니악스  

 

- 마이다 히토미 (舞田ひとみ) 시리즈

2007 舞田ひとみ11?、ダンスときどき探偵 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 카타야마 형사에게 삼색고양이 홈즈가 있다면, 여긴 히토미 (마이다 히토미 시리즈 #1)

2010 舞田ひとみ14?、放課後ときどき探偵 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귀여움은 시니컬함으로 바뀌고 난 김이 빠지고 (마이다 히토미 시리즈 #2)

2012 コモリと子守り 

 

- 시리즈외

 

1990 ガラス張りの誘拐

1991 死?を買う男 시체를 사는 남자 (세번의 반전 끝에 드러난 진실)

1992 さらわれたい女 납치당하고 싶은 여자 (귀엽군)

1995 ROMMY そして歌?が?った

1996 正月十一日、鏡殺し

1998 ブ?ドゥ??チャイルド

2000 安達ヶ原の鬼密室

2000 生存者、一名

2002 세상의 끝, 혹은 시작 世界の終わり、あるいは始まり

2002 館という名の?園で

 2003 葉?の季節に君を想うということ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끝까지 방심하지 말지어니...)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1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의 1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본격미스테리상 수상

2003 家守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다섯가지, 집의 밀실살인

2004 ジェシカが?け?けた七年間について

2004 魔王城殺人事件

2005 女王?と私 여왕님과 나

2005 そして名探偵は生まれた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귀엽고, 짜증나고, 안쓰러운 밀실추리소극 3편)

2007 ハッピ?エンドにさよならを 해피엔드에 안녕을 (읽은이의 허를 치는 엔딩의 단편들)

2009 절망노트 絶望ノ?ト

 

2011 春から夏、やがて冬 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 오해해서 미안해

2014 ずっとあなたが好きでした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2016 Dの殺人事件、まことに恐ろしきは

2017 ディレクタ?ズ?カット 디렉터스 컷 너무 뛰어난 작품을 썼다는 것은 축복이자 저주인걸까? 계속 비교되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와카타케 나나미에서 하무라 아키라로 이어지는 다리 | - Cozy/日常の謎 2022-09-20 17:2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8995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차가운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저/권영주 역
내친구의서재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같은 시리즈인 와카타케 나나미 시리즈 #1.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의 '비터함'을 더욱 내세웠다.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본에서 나오기는 동년대에 같이 나왔다만, 문고화는 시간차를 두고 이뤄졌다.

 

이야기는 와카타케 나나미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 시작된다. 악몽과 같았다는 경험이란 혹시.... 여하간, 그렇게 갑자기 떠난 기차여행에서 이치노세 다에코를 만나게 된다. 괜찮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예쁜 외모에 남자에게 인기를 끌 것 같은 다에코는 말만큼은 독설가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은 있건만 여자친구들의 존재는 찾기 힘든데. 기차여행의 해프닝으로 서로 지인이 된 와카타케 나나미와 이치노세 다에코. 그 둘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같이 보내기로 하지만, 나중에 연락해봤을땐 다에코는 자살시도로 의식불명이라는 이야기만 들려온다. 그리고 받게된 수기. 그 수기는 '내안에도 어떻게 할 수 없게 차가운 어떤 것'이란 독살범의 이야기와 회사에서 그의 존재를 찾는 '나'의 이야기로 이뤄진다.

 

일단 1부가 끝나고 나서 한번의 지각변동을 겪는다. 무의식적으로 '나'가 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나'가 나가 아니였음을, 그리고 처음부터 말했듯 다에코는 친구도 없고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 다시한번 앞을 돌아보면서, 어디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누가 누구에게 해당되는 것일까를 살펴본다. 괜히 맨앞에 등장인물소개가 간만에 달려있는 것이 우연이 아니고, 원서에선 없는데 번역서에선 편집부가 친절하게 달아준 것에 감사하게 된다. 이것도 일종의 서술트릭이려나. 한번 독자를 뒤집어 흔들고 난 다음에 다시 안정되어 이야기를 읽게된다. 

 

죽음을 앞둔, 친구라고도 할 수 없는 인물의 미스테리에 뛰어들어 위협을 받으면서도 이를 파헤치는 와카타케 나나미는, 그녀의 시리즈 하무라 아키라와 조금 닮아있다. 어떤 위협이 오더라도 자신이 납득할 진실을 마주 대하려는 용기가 있는 그녀. 현실은 생각보다 보기보다 거칠다. 맨마지막 페이지쯤이 되면 와카타케 나나미와 하무라 아키라와 겹쳐지는데, 그녀라면 진실을 추적하는 자리를 맡겨도 되리라 하는 안심감이 든다. 진실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더라도 이를 가볍게 입에 올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p.s: 와카타케 나나미(若竹七海)

 

- 와카타케 나나미 (若竹七海) 시리즈
ぼくのミステリな日常 1991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매우 독특한 미스테리물 :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6위 귀엽게 떄론 오싹하게 (와카타케 나나미 #1)
心のなかの冷たい何か1991

 

- 하무라 아키라 (葉村晶) 시리즈
プレゼント 1996  네탓이야 아, 다행이야.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일상추리물 대가의, 어두운 인간속내를 들여다보기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1)
依?人は死んだ 2000 의뢰인은 죽었다 무심한 탐정으로 돌아와줘~~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16위

여탐정의 사계절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2)

?いうさぎ2001  진짜 좋은 사람이야, 진짜 좋은 탐정이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3)
さよならの手口 2014 주간문춘 미스테리 베스트10 중 10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4위 하세가와 탐정사무소에서 추리전문서점으로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4)

?かな炎天2016 주간문춘 미스티리 베스트10중 11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위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5)

?びた滑車 2018  

-- 

暗い越流 2014 에 두편 단편 실림.

상복없는 작가에게 상과 함께, 팬들의 인정과 사랑을 확인시켜준 단편집

 

 

- 하자키시 (葉崎市) 시리즈
ヴィラ?マグノリアの殺人1999  빌라 매그놀라아의 살인 환타스틱한 배경에서 벌어지는 귀여운 코지물

古書店アゼリアの死? 2000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여전히 즐거운(ㅡ.ㅡa) 하자키시리즈 2탄
ク?ル?キャンデ? 2000
猫島ハウスの?動 2006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고양이섬 네코지마의 어드벤쳐
プラスマイナスゼロ 2008
みんなのふこう 2010===> みんなのふこう 葉崎は今夜も眠れない 불행하다고 느껴? 아니, 불행하다고 말할 힘이 있다면 불행한게 아냐
ポリス猫 DCの事件簿  2011

- 시리즈외
水上音?堂の冒?  1992
閉ざされた夏 1993
火天風神 1994
サンタクロ?スのせいにしよう1995
製造迷夢 1995
海神の晩餐 1997
船上にて 1997
スクランブル  1997
八月の降??1998
遺品 1999
名探偵は密航中  2000 명탐정은 밀항중 요코하마발 런던행 하코네호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믹, 호러틱한 사건사고들
死んでも治らない―大道寺圭の事件簿 2002  다케도지 케이의 사건수첩 코메디 르와르 미스터리

バベル島  2008
御子柴くんの甘味と?査 2014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스핀오프, 미코시바의 오루스이와쿠 고난과 사건부

御子柴くんと遠距離バディ 2017

---

競作 五十円玉二十枚の謎 1993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귀엽게 떄론 오싹하게 (와카타케 나나미 #1) | - Cozy/日常の謎 2022-09-20 17: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8994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저/권영주 역
내친구의서재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전에 읽은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에 관한 귀한 정보들)]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기타무라 가오루야 말로 일상 미스테리계의 시조였고, 그리고 이를 더욱 꽃피웠던 것은 요네자와 호노부나, 가노 도모코 등도 있지만, 와카타케 나나미의 역할이 크다. 그녀의 작품은 부드러운듯 하지만 매운기가 남아있는 크림소스 파스타와도 같은 느낌이다. 일상에서의 누구도 그냥 지나쳐버릴 '어긋남'에 신경을 쓰고, 이 면의 '누가 눈치채도 아무렇지않을' 진실을 밝혀내며 그 진실 속에서 일상 평범한 사람의 검은 속내를 보여준다.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준다. 

 

그녀의 대표작 불운한 탐정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를 보면, 그녀가 당하는 만큼 맵고 쓴 사건들이 등장한다. 보기엔 따뜻해 보이지만, 읽고나면 언제 부들거릴지 모를 냉기가 들어있다. 

 

그녀의 이 단편연작소설집도 그러하다. 마치 하나하나의 다양한 보석이나 돌로 꿰어진 하나의 목걸이와도 같다. 예전에 읽었던 리뷰에는 '매우 독특한 미스테리물 :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라고 썼는데, 이 작품들 하나하나 자체도 그렇고 전체를 놓고 봤을떄도 그렇고 하나의 레이어가 아닌 다층의 레이어가 등장한다. 꼭 냉기뿐만 아니라 귀여움도 있다. 

 

[나의 차가운 일상]에서 처럼, 이 시리즈는 저자의 이름과 같은 와카타케 나나미가 등장한다. 그녀의 경력은 실제와도 같은 부분도 있고 픽션인 부분도 있다. 그런 면에서 맨처음 이 작가의 책을 이 '와카타케 나나나미' 시리즈로 접한 나는, 일상미스테리라고 할때 마냥 작고 귀엽고 따뜻하게만 느껴지지않는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건축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는 와카타케 나나미는 사내보를 만들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것도 오락적인 부분을 가미하라는 부분에서 그녀는 고민을 한다. 그리하여 선배 사타케 노부히로에게 부탁을 하여 익명의 작가로부터 매달 1편씩 1년간 12편의 단편 미스테리 소설을 받게 된다. 이야기는 사내보 르네상스의 목차와 같이 소개된다. 

 

읽는 분들은 이야기 뿐만 아니라 계절과 익명의 작가의 상태를 고려하면서 읽으시면 나중에 가서 그냥 해설만 따라읽는 것이 아닌, 추리를 하실 수 있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4월 벚꽃이 싫어 

사회에 나와서 들어간 첫번째 회사의 도산후 벚나무연립에 사는 '나'는 화사한 벚꽃을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열어둔 대문문을 통해 방화범이 들어온 것을 알게된다. 보통사람같지만 그 속에 가진 이기심과 악의.


5월 귀신 

취직후 고생을 했는지 회사를 그만두고 요양에 힘쓰던 '나'는 공원에서 돈나무 가지를 자르려던 여자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두가지로 해석되는 이야기.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신빙성이 있지만, 믿고싶지엔 너무 잔인하다. 

 

6월 눈 깜짝할 새에 

청과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가 방문을 한다. 이웃상가에서 어째 그의 상가 야구팀의 사인을 알고있는 듯하다는 것. 과연 어떤 방법으로 사인이 유출되었는가. 귀여운 이야기. 

 

7월 상자 속의 벌레 

빙수가게 안에서 사촌의 이야기, 즉 소년의 실종기 이야기를 들어준다. 

 

8월 사라져가는 희망 

친구가 방문을 하여 나팔꽃에 얽힌 노이로제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치 옛날 이야기같은 이야기 

 

9월 길상과의 꿈 

고야산의 A사에 묵은 나는 어떤 여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지만, 주지스님은 손님은 나 뿐이였다는 이야기를 한다. 길상과는 석류를 가르킨다. 어쩜 이런 이야기는 우리나라에도 있을뻔 하지않을까  (고야산을 간 적이 있다. 고야산을 가는 기차를 타고.일본사람들이 조용하고 예의 바르다는 것은 아는 사람이 있고 지켜야할 체신머리가 있을 경우라는 것을 꺠달았던 곳이다. 여하간 가지각색의 무덤이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곳. 죽음 앞에서서는 만인이 평등하다지만, 부자와 권력을 가진 자의 무덥의 존재감이 엄청난 것을 볼때 입맛이 씁쓸했다. 

 

10월 래빗 댄스 인 오텀 

요양을 하던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권유를 받고 선배의 회사에서 일하게 되는데. 상대 거래처 담당자의 이름을 맞추면 광고면수, 즉 광고금액이 늘어나는 내기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일본문학을 잘 아는 이들이라면 공평하게 추리에 나설 수 있었던 문제 

 

11월 판화 속 풍경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만난 선배동기들. 그런데 한 선배가 대놓고 판화도둑이라는 손가락질을 받는다. 

 

12월 소심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임심한 누나에게 좋지않은 재료를 보낸 친구에 대한 오해

이건 일본어로 누나와 언니를 같은 말로 부르는 것에 기인한 오해이기도 하면서 일종의 서술트릭이라고도 할 수가 있으려나. 귀여운 이야기이다. 

 

1월 정월 탐정 

왜 쇼핑강박증이 생긴 걸까. 하지만 산 것, 사는 장면 또한 기억이 안난다는 친구. 그의 미스테리를 푼다. 

 

2월 밸런타인 밸런타인 

여자애(...뭐 사람들을 히토비토라는 복수로 쓰지않고 히토로도 쓰니까)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초코렛전문점에서 비싼 초코렛을 사서 안을 확인한후 반품하고 다시 초코렛을 산 여자의 이유는 무엇일까.

흠, 그러느니 가까운 금은방을 가는게 일반적...쿨럭. 

 

3월 봄의 제비점 

수염을 기른채 외출을 했다가 한떄 과목을 같이 들었던 여자를 만나게 된다. 중국식 한자와 일본식 한자의 차이가 포인트로 등장했고, 이야기는 귀여웠다. 둘 중 누구일지는 상상도 안된다. 

 

그리고, 와카타케 나나미의 추리와 뒤이어지는 추리의 진실. 각각 다양한 인물들이 개입한 아무 관련도 없는 이야기와 같은 것들이 확 꿰어지면서 전체의 분위기가 그려진다. 다소 한기를 느끼게 되면서. 

 

그동안 수많은 시고토소설로도 나온 일상추리물을 읽었지만, 이렇듯 다양한 레이어의 분위기를 시간차를 두고 드러내는 일상추리물은 이 소설이 처음이었다. 귀여운듯 한기가 느껴지는. 

 

p.s : 와카타케 나나미(若竹七海)

 

- 와카타케 나나미 (若竹七海) 시리즈
ぼくのミステリな日常 1991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매우 독특한 미스테리물 :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6위
心のなかの冷たい何か1991

 

- 하무라 아키라 (葉村晶) 시리즈
プレゼント 1996  네탓이야 아, 다행이야.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일상추리물 대가의, 어두운 인간속내를 들여다보기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1)
依?人は死んだ 2000 의뢰인은 죽었다 무심한 탐정으로 돌아와줘~~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16위

여탐정의 사계절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2)

?いうさぎ2001  진짜 좋은 사람이야, 진짜 좋은 탐정이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3)
さよならの手口 2014 주간문춘 미스테리 베스트10 중 10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4위 하세가와 탐정사무소에서 추리전문서점으로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4)

?かな炎天2016 주간문춘 미스티리 베스트10중 11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위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5)

?びた滑車 2018  

-- 

暗い越流 2014 에 두편 단편 실림.

상복없는 작가에게 상과 함께, 팬들의 인정과 사랑을 확인시켜준 단편집

 

 

- 하자키시 (葉崎市) 시리즈
ヴィラ?マグノリアの殺人1999  빌라 매그놀라아의 살인 환타스틱한 배경에서 벌어지는 귀여운 코지물

古書店アゼリアの死? 2000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여전히 즐거운(ㅡ.ㅡa) 하자키시리즈 2탄
ク?ル?キャンデ? 2000
猫島ハウスの?動 2006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고양이섬 네코지마의 어드벤쳐
プラスマイナスゼロ 2008
みんなのふこう 2010===> みんなのふこう 葉崎は今夜も眠れない 불행하다고 느껴? 아니, 불행하다고 말할 힘이 있다면 불행한게 아냐
ポリス猫 DCの事件簿  2011

- 시리즈외
水上音?堂の冒?  1992
閉ざされた夏 1993
火天風神 1994
サンタクロ?スのせいにしよう1995
製造迷夢 1995
海神の晩餐 1997
船上にて 1997
スクランブル  1997
八月の降??1998
遺品 1999
名探偵は密航中  2000 명탐정은 밀항중 요코하마발 런던행 하코네호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믹, 호러틱한 사건사고들
死んでも治らない―大道寺圭の事件簿 2002  다케도지 케이의 사건수첩 코메디 르와르 미스터리

バベル島  2008
御子柴くんの甘味と?査 2014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스핀오프, 미코시바의 오루스이와쿠 고난과 사건부

御子柴くんと遠距離バディ 2017

---

競作 五十円玉二十枚の謎 1993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몰입도 최고, 모든걸 다 갖췄다 (87분서 #8) | - Police Procedurals 2022-09-13 13: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8667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살의의 쐐기

에드 맥베인 저/박진세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를 다 읽고서 best 3 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어째 만나는 작품마다 그 재미와 긴장을 갱신하고 있으니 어쩜 좋아. 하지만, 이 작품은 편집자가 꼭 출판하고 싶었다는 작품에 걸맞게 군더더기 없이 인질극과 밀실살인을 다룬다. 경찰추리물에다가 엔딩엔 유머미스테리라니, 더할 나위가 없겠다. 

 

카렐라는 아내 테디의 임신소식에 기뻐 87분서 사무실에서 7시에 보기로 약속하고, 부호였던 스콧집안으로 수사를 하러 간다. 

 

이때 87분서 형사과에 닥친 창백한 검은 옷의 여자. 그녀는 버지니아 도지로 자신의 남편을 강돨인으로 체포해 감옥에 넣은 카렐라에 대한 앙심을 가지고 왔다. 그녀의 남편이 감옥에서 3년만에 죽었다기에 그녀는 총과 니트로글리세린을 들고 87분서 2층에 나타나, 버즈 부서장, 코튼 호스, 마이어 마이어, 버트 클링을 인질로 삼아 돌아올 카렐라를 기다린다.

 

한편, 스콧가에선 창문도 없는 방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카렐라가 고심에 차있는데...

 

하나둘씩 형사들이 돌아오고, 각각 같은 목적 (즉 탈출이나 겁박의 호소)의 다른 생각을 품고, 반드시 다른 경찰에게 보고되리라는 필연적 행동들이 재미난 에피소드를 가진 우연들과 마주쳐 지속적으로 방해를 받는데.... 

 

이 작품에선, 경찰의 수사방식인 초동수사와 감식, 감식반의 증거 확보와 결론 등 을 갖고있지는 못하지만 안락의자 탐정처럼 사건을 해결하는 카렐라도 볼 수 있다. 이제까지는 이렇게 형사 한 명이, 예를 들면 메그레가, 가망쉬 경감이, 해리 보쉬가, 해리 홀레가 1인극을 다 펼쳤다면, 이 작품 시리즈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하나의 역할을 하며 조화를 이루기에 매력을 더 극대화 한다. 그러니까 속된 말로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다. 경찰물과 탐정물, 유머에 서스펜스까지 다 갖췄다. 몰입도 최고치이다.   

 

번역소개된 시리즈를 거의 읽고나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 너무 재미있어서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흡수하듯 읽어간 이 시리즈를 음미할게 얼마밖에 남지않았다니. 부지런히 책이 잘팔리고 히트되서 87분서가 계속 번역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p.s: 에드 맥베인 (Ed McBain)

 

- 87분서 (87th precinct) 시리즈

Cop Hater (1956) 경관혐오, 경관혐오자 <87분서>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며....

              경찰추리물의 대표적 시리즈, 87분서 1탄

The Mugger (1956) 노상강도 경찰물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있는듯 (87분서 #2)
The Pusher (1956) 마약밀매인 다시 말하지만, 경찰추리물 시리즈중 제일 멋진듯 (87분서 #3)
The Con Man (1957) 사기꾼 형사의 legwork가 쌓아주는 일상의 회복 (87분서 #4)
Killer's Choice (1957) 살인자의 선택 작품 이면의 이야기까지도 재밌다 (87분서 #5)
Killer's Payoff (1958) 살인자의 보수 올해가 가기전에 이 시리즈를 읽고있는 것에 감사해 (87분서 #6)
Lady Killer (1958) 래이디킬러
Killer's Wedge (1959) 살인의 쐐기
'til Death (1959)
King's Ransom (1959) 킹의 몸값 
제목이 이해가 되는군 (87분서시리즈 #10)

Give the Boys a Great Big Hand (1960)
The Heckler (1960)
See Them Die (1960)
Lady, Lady I Did It (1961)
The Empty Hours (1962) - collection of three short novellas
Like Love (1962)
Ten Plus One (1963) 10 플러스 1
Ax (1964)
He Who Hesitates (1964)
Doll (1965)
80 Million Eyes (1966)
Fuzz (1968)
Shotgun (1969)
Jigsaw (1970) 조각맞추기

Hail, Hail the Gang's All Here (1971)
Let's Hear It for the Deaf Man (1972)
Sadie When She Died (1972)
Hail to the Chief (1973)
Bread (1974)
Blood Relatives (1975)
So Long as You Both Shall Live (1976)
Long Time No See (1977)
Calypso (1979)
Ghosts (1980)
Heat (1981)
Ice (1983) 아이스
Lightning (1984)
Eight Black Horses (1985)
Poison (1987)
Tricks (1987)
Lullaby (1989)
Vespers (1990)
Widows (1991)
Kiss (1992)
Mischief (1993)
Romance (1995)
Nocturne (1997)
The Big Bad City (1999)
The Last Dance (2000)
Money, Money, Money (2001)
Fat Ollie's Book (2002)
The Frumious Bandersnatch (2003)
Hark! (2004)
Fiddlers (200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시리즈 순서대로 안읽고 잡아도 되요 (87분서 #7) | - Police Procedurals 2022-09-13 10: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8654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레이디 킬러

에드 맥베인 저/박진세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리즈에는 진입장벽이 있다. 그리고 시리즈 순서대로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냥 집어들어 읽어도 되겠다.

 

아침 8시가 가까워진 시간, 87분서에 편지가 도착한다. 어떤 아이의 배달에 의한.

 

오늘밤 8시에 레이디를 죽이겠다. 어쩔텐가?

 

각 잡지나 신문에서 알파벳을 오려 낸 문장이었다. 이건 무슨 경찰에 대한 도전장인지, 아니면 내면에 나를 잡아서 살인을 멎추게 해달라는 건지, 아니면 경찰과 미디어에 핫한 극장형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전초전인지. 오늘밤 8시까지 12시간이 남았다.

 

이제 형사들을 밖으로 나가 이 레이디가 누구일지 찾아보기 시작한다. 레이디란 이름이 붙은 창녀, 여배우, 개까지도. 그와중에 우리의 코튼 호스는 사랑에 빠진다..ㅎㅎㅎㅎ

 

경찰이 어디까지 왔는지 언덕에서 쌍안경만 들고 있지않았으면 될터인데. 이번엔 액션만 주구장창 하려나 했던 코튼이 자신이 탐문한 주변인들의 대화 속에서 추리의 단서를 발견해낸다.

 

이제껏 잡았던 이 시리즈 중에서 주변인물의 대화에 좀 더 귀기울여 읽으셔서 단서를 찾아보시길. 87분서는 계속된다. 

 

p.s: 에드 맥베인 (Ed McBain)

 

- 87분서 (87th precinct) 시리즈

Cop Hater (1956) 경관혐오, 경관혐오자 <87분서>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며....

              경찰추리물의 대표적 시리즈, 87분서 1탄

The Mugger (1956) 노상강도 경찰물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있는듯 (87분서 #2)
The Pusher (1956) 마약밀매인 다시 말하지만, 경찰추리물 시리즈중 제일 멋진듯 (87분서 #3)
The Con Man (1957) 사기꾼 형사의 legwork가 쌓아주는 일상의 회복 (87분서 #4)
Killer's Choice (1957) 살인자의 선택 작품 이면의 이야기까지도 재밌다 (87분서 #5)
Killer's Payoff (1958) 살인자의 보수 올해가 가기전에 이 시리즈를 읽고있는 것에 감사해 (87분서 #6)
Lady Killer (1958) 래이디킬러
Killer's Wedge (1959) 살인의 쐐기
'til Death (1959)
King's Ransom (1959) 킹의 몸값 
제목이 이해가 되는군 (87분서시리즈 #10)

Give the Boys a Great Big Hand (1960)
The Heckler (1960)
See Them Die (1960)
Lady, Lady I Did It (1961)
The Empty Hours (1962) - collection of three short novellas
Like Love (1962)
Ten Plus One (1963) 10 플러스 1
Ax (1964)
He Who Hesitates (1964)
Doll (1965)
80 Million Eyes (1966)
Fuzz (1968)
Shotgun (1969)
Jigsaw (1970) 조각맞추기

Hail, Hail the Gang's All Here (1971)
Let's Hear It for the Deaf Man (1972)
Sadie When She Died (1972)
Hail to the Chief (1973)
Bread (1974)
Blood Relatives (1975)
So Long as You Both Shall Live (1976)
Long Time No See (1977)
Calypso (1979)
Ghosts (1980)
Heat (1981)
Ice (1983) 아이스
Lightning (1984)
Eight Black Horses (1985)
Poison (1987)
Tricks (1987)
Lullaby (1989)
Vespers (1990)
Widows (1991)
Kiss (1992)
Mischief (1993)
Romance (1995)
Nocturne (1997)
The Big Bad City (1999)
The Last Dance (2000)
Money, Money, Money (2001)
Fat Ollie's Book (2002)
The Frumious Bandersnatch (2003)
Hark! (2004)
Fiddlers (200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철들면 버려야할 판타지에 대하여 | Fiction 2022-09-12 16: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8619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게는 수많은 실패작들이 있다

노라 에프런 저/김용언 역
반비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미 [철들면 버려야할 판타지에 대하여 맨마지막에 웃고싶다 ]로 한번 나왔던 에세이 집이다. 


 

노라 에프런은 한떄 내 인생의 멘토가 되었던 사람이었다. [내인생은 로맨틱 코미디 칙칙해지지말자]를 한참 전에 읽고서 고민많은 내 인생 장르로 따진다면, 그 좋아하는 미스테리 느와르 스릴러가 아닌, 로맨틱 코미디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전에 읽고나서 다시 읽으니 기시감과 함꼐 반가운 웃음이 나온다. 나이가 들면 머리숱이 적어지고 그 횡한 부분을 아루바라고 부른다니 이런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이혼했으면 했는대로 심장이 꺠졌으면 꺠졌는대로 그녀는 자신을 스스로 웃는다. 완벽하지않은 온전한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그녀가 어찌 나의 멘토 자격을 상실할 수 있을리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올해가 가기전에 이 시리즈를 읽고있는 것에 감사해 (87분서 #6) | - Police Procedurals 2022-09-12 07: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8603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살인자의 보수

에드 맥베인 저/홍지로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탄 경찰혐오자부터 시작해 2탄부터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지금 이책 6탄까지 쭉 잡고 읽고있다. 이번 추석연휴는 에드 맥 베인의 87분서 시리즈로 보내고 있고 또 너무 즐겁다. 이 시리즈를 잡은게 올해 제일 잘한 것 중에 하나로 꼽힐 듯..

 

뉴욕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도시 아이솔라의 87분서의 관할 구역에는 미국이민자들의 현실을 보여주듯, 고급주택가나 비즈니스 거리가 아닌, 온갖 하잘것 없는 인생들이 모여있다. 그래서 1탄의 제목부터 5탄의 제목까지 이르기 까지 이런 인생들이 벌이는 범죄의 이름이 붙었다. 87분서의 누군가 뛰어난 (여기선 카렐라가 그에 적합하지만, 결혼했다고 편집자들이 퇴자를 놨다고 그래서 코튼 호스가 5탄에서 다른 분서에서 이동해 온다) 인물이 있어 사건해결을 이끄는 것이 아닌, 실제 경찰의 수사기법대로 하면서 여러 인물들이 돌아가면서 사건을 맡아 해결한다. 또한 날씨가 아이솔라의 분위기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이며, 중간마다 시적인 문장이 등장해 음미하게끔 한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지않고 단독으로 잡아도 괜찮을 듯 하다.

 

마치 갱단의 전쟁이 있었던 1937년도 처럼 사이 크레이머라는 남자가 걸어가다가 총을 갖고 차에 탄 인물에게 살해당한다. 피해자를 살펴보던중 그가 공갈범이라는 것을 알고 (형법상 갈취와 공갈에 대한 차이점을 써놓았다) 그의 먹이감이 된 사람들을 찾아나선다. 지난번에 경찰의 급습에서 "경찰입니다"라고 예의를 갖춰 크게 다칠뻔한 것으로 사람들의 놀림이 된 코튼 호스가 적극적으로 나선다. 통장을 보고선 도대체 몇명이 있는지 모르다가 가장확실하게는 정치가의 아내인 루시가 과거 나체사진을 찍힌걸로 협박당한 것을 알게된다. 이떄 5탄의 분이 잠깐 등장한다.

 

그러니까 이 87분서에 사람들이 오고 가고 하며, 정보원 그밖에 사건으로 엮인 이들이 다 같이 존재하는 세계관이다. 하지만, 형사들은30대에 머문다.

 

9월 산장의 사냥여행이 무슨 계기가 된 것 같아 주인장 필딩의 도움으로 사진작가 케터링, 부자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두고 사치를 벌이다 광고대행사를 차린, 다혈질의 프랭크 루터, 은퇴한 부로커 존 머피, 따투기꾼 호아킴 밀러라는 용의자를 두게 된다.

 

사건도 좇아가며서 연애도 게으르지 않아, 그래도 정조관념이쓴 카렐라를 찾았건만 이 코트 호스 형사는 금사빠였다.... 여하간, 매번 책을 잡을때마다 사건과 이에 대한 형사들의 탐문, 추리 등을 보는 것이 편안한 안락의자에 앉아서 모든 정보를 규합해 사건을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물과 또 다른 재미를 맛보게 된다. 다양한 인물, 다양한 사건, 그리고 시적인 묘사로 플롯의 재미와 문장의 아름다움을 둘 다 맛볼 수가 있다.

 

p.s: 에드 맥베인 (Ed McBain)

 

- 87분서 (87th precinct) 시리즈

Cop Hater (1956) 경관혐오, 경관혐오자 <87분서>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며....

              경찰추리물의 대표적 시리즈, 87분서 1탄

The Mugger (1956) 노상강도 경찰물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있는듯 (87분서 #2)
The Pusher (1956) 마약밀매인 다시 말하지만, 경찰추리물 시리즈중 제일 멋진듯 (87분서 #3)
The Con Man (1957) 사기꾼 형사의 legwork가 쌓아주는 일상의 회복 (87분서 #4)
Killer's Choice (1957) 살인자의 선택 작품 이면의 이야기까지도 재밌다 (87분서 #5)
Killer's Payoff (1958) 살인자의 보수
Lady Killer (1958) 래이딘킬러
Killer's Wedge (1959) 살인의 쐐기
'til Death (1959)
King's Ransom (1959) 킹의 몸값 
제목이 이해가 되는군 (87분서시리즈 #10)

Give the Boys a Great Big Hand (1960)
The Heckler (1960)
See Them Die (1960)
Lady, Lady I Did It (1961)
The Empty Hours (1962) - collection of three short novellas
Like Love (1962)
Ten Plus One (1963) 10 플러스 1
Ax (1964)
He Who Hesitates (1964)
Doll (1965)
80 Million Eyes (1966)
Fuzz (1968)
Shotgun (1969)
Jigsaw (1970) 조각맞추기

Hail, Hail the Gang's All Here (1971)
Let's Hear It for the Deaf Man (1972)
Sadie When She Died (1972)
Hail to the Chief (1973)
Bread (1974)
Blood Relatives (1975)
So Long as You Both Shall Live (1976)
Long Time No See (1977)
Calypso (1979)
Ghosts (1980)
Heat (1981)
Ice (1983) 아이스
Lightning (1984)
Eight Black Horses (1985)
Poison (1987)
Tricks (1987)
Lullaby (1989)
Vespers (1990)
Widows (1991)
Kiss (1992)
Mischief (1993)
Romance (1995)
Nocturne (1997)
The Big Bad City (1999)
The Last Dance (2000)
Money, Money, Money (2001)
Fat Ollie's Book (2002)
The Frumious Bandersnatch (2003)
Hark! (2004)
Fiddlers (200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형사의 legwork가 쌓아주는 일상의 회복 (87분서 #4) | - Police Procedurals 2022-09-11 14:3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8575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기꾼

에드 맥베인 저/홍지로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여잔 내 딸이 아니오. 그여잔 내딸이아니라고. 이내 그는 복도끝의 문에 이르러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손잡이를 손에 쥔채 비통하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오 하나님, 그애가 죽다니....온몸이 떨리고 눈물에 목이 메어 더는 아무말도 잇지못했다....p.73

 

하브강 다리주변에서 오랫동안 물속에 있었던 듯한 사체가 발견된다. 사망원인은 익사가 아닌 비소중독. 그리고 검지와 엄지사이에 하트와 영문자가 문신으로 새겨져있다. 87분서에는 사건이 끊이지않는다. 기차역에서 5달러를 위해 사기를 치는 인물이 나타나지를 않나, 주사위 게임으로 한팀인척 하다가 모든걸 들고 달아나는 인물이 나타나지않나. 또, 여자의 사체가 나타난다.

 

그동안 워낙 습관처럼 살인을 마주하던 형사과 독자들은, 이 가슴 아픈 장면에서 범죄사건의 피해자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한편, 우리도 어느정도 짐작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실라라는 30대 중반의 따분한 여자는 신문광고에서 담백한 관계를 원하는 남자를 발견하고 최선을 다해 자기 소개의 편지를 보낸다. 그리고 만난 인물은 마치 꿈에서 나타난듯한....

 

그리고, 카렐라 형사의 아내로서 테디가 가지는 책임감과 사랑은 정말로 사랑스럽다. 

 

여러 사기수법과 사기꾼들, 그리고 정보를 주는 주변인물들을 통해, 형사들은 하나씩 질문하고 의미없어보였던 답변들을 꿰서 직소퍼즐을 하듯 완성시킨다. 후반부에 범인인 두명중 누구였을까... 궁금하게 하는 면모도 있고, 큰 사건을 둘러싼 작은 사건들에게서도 꺠알같은 재미를 얻는다. 이 시리즈는 인생의 이야기이다. 일상이며 루틴한 일에 관한 것이다.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액션영화와 달리 형사일의 발냄새나는, 꾸준한 legwork가 쌓아주는 일상의 회복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리즈가 진행되며 버트 클링의 변모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p.s: 에드 맥베인 (Ed McBain)

 

- 87분서 (87th precinct) 시리즈

Cop Hater (1956) 경관혐오, 경관혐오자 <87분서>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며....

              경찰추리물의 대표적 시리즈, 87분서 1탄

The Mugger (1956) 노상강도 경찰물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있는듯 (87분서 #2)
The Pusher (1956) 마약밀매인 다시 말하지만, 경찰추리물 시리즈중 제일 멋진듯 (87분서 #3)
The Con Man (1957) 사기꾼
Killer's Choice (1957) 살인자의 선택 
작품 이면의 이야기까지도 재밌다 (87분서 #5)
Killer's Payoff (1958) 살인자의 보수
Lady Killer (1958) 래이딘킬러
Killer's Wedge (1959) 살인의 쐐기
'til Death (1959)
King's Ransom (1959) 킹의 몸값 
제목이 이해가 되는군 (87분서시리즈 #10)

Give the Boys a Great Big Hand (1960)
The Heckler (1960)
See Them Die (1960)
Lady, Lady I Did It (1961)
The Empty Hours (1962) - collection of three short novellas
Like Love (1962)
Ten Plus One (1963) 10 플러스 1
Ax (1964)
He Who Hesitates (1964)
Doll (1965)
80 Million Eyes (1966)
Fuzz (1968)
Shotgun (1969)
Jigsaw (1970) 조각맞추기

Hail, Hail the Gang's All Here (1971)
Let's Hear It for the Deaf Man (1972)
Sadie When She Died (1972)
Hail to the Chief (1973)
Bread (1974)
Blood Relatives (1975)
So Long as You Both Shall Live (1976)
Long Time No See (1977)
Calypso (1979)
Ghosts (1980)
Heat (1981)
Ice (1983) 아이스
Lightning (1984)
Eight Black Horses (1985)
Poison (1987)
Tricks (1987)
Lullaby (1989)
Vespers (1990)
Widows (1991)
Kiss (1992)
Mischief (1993)
Romance (1995)
Nocturne (1997)
The Big Bad City (1999)
The Last Dance (2000)
Money, Money, Money (2001)
Fat Ollie's Book (2002)
The Frumious Bandersnatch (2003)
Hark! (2004)
Fiddlers (200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작품 이면의 이야기까지도 재밌다 (87분서 #5) | - Police Procedurals 2022-09-11 14: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8574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살인자의 선택

에드 맥베인 저/박진세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죽음이 인간을 넘어뜨렸다. 죽음이 인간의 존엄을 훔쳤다. 죽은 사람은 머리칼이 흐트러지든 말든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죽은 여자는 자신이 슬립이 보이든 말든 걱정하지않았다. 죽음이 야기한 그 자세는 인간을 살덩어리로 단순화했다....한때 체온이 느껴졌던 것을 보고 있지나 카렐라는 격한 슬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비애를 느꼈다.....p.9

 

펠프스가 사장인 주류판매점에 강도가 들었고 직원인 애니가 살해당한다. 그 많던, 비싸고 싸던 술병들을 박살이 난 상태이다. 형사들은 애니의 주변인물부터 그녀에 대해 듣는다. 머리는 나쁘지만 착하고 책임감있는 딸, 어린 딸을 사랑하는 다정한 엄마, 재치만큼에 거품이 터지듯 매력을 발산한 여자, 장애를 가진 이에게 다정했던 여자, 짧은 치마를 입고 당구를 치러와 모든 남자들의 주목을 끌었던 여자. 사장의 내연녀.애니는 각기 다른 사람에게 각기 다른 사람이었다. 

 

그리고 87분서엔 하나가 가고 하나가 온다. 카렐라를 살려내라고 해서 살려냈더니 이제는 영웅을 만들라고 한다면서, 작가의 글에 투정이 올라왔다. 결혼했기 때문에 카렐라는 패스 하고 이제 등장한 것은 고급주택가 등을 담당해서 강력사건을 다뤄보지도 않은 코튼 호스 형사. 187cm에 걸맞은 체격, 관자놀이에 칼을 맞고 거기만 백발이 난 빨간머리, 잘생긴듯하나 어딘다 거물이 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다. 하지만, 그의 등장에 대한 기대는 그의 TPO에 관계없는 예의바름에 빵터지게 만든다.

 

형사들끼리 서로 갈구면서 서로 사이를 확인하면서 하는 대사들, 얼핏드러나는 뇌물경찰의 자취 등 유머와 비터함이 섞여있지만, 그 사이로 87분서는 사건을 해결한다. 

 

...듣고 관찰하고 기억하고 심사숙고한 다음에 필요한 행동에 착수하는 것이다...p,30

 

p.s: 에드 맥베인 (Ed McBain)

 

- 87분서 (87th precinct) 시리즈

Cop Hater (1956) 경관혐오, 경관혐오자 <87분서>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며....

              경찰추리물의 대표적 시리즈, 87분서 1탄

The Mugger (1956) 노상강도 경찰물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있는듯 (87분서 #2)
The Pusher (1956) 마약밀매인 다시 말하지만, 경찰추리물 시리즈중 제일 멋진듯 (87분서 #3)
The Con Man (1957) 사기꾼
Killer's Choice (1957) 살인자의 선택
Killer's Payoff (1958) 살인자의 보수
Lady Killer (1958) 래이딘킬러
Killer's Wedge (1959) 살인의 쐐기
'til Death (1959)
King's Ransom (1959) 킹의 몸값
제목이 이해가 되는군 (87분서시리즈 #10)

Give the Boys a Great Big Hand (1960)
The Heckler (1960)
See Them Die (1960)
Lady, Lady I Did It (1961)
The Empty Hours (1962) - collection of three short novellas
Like Love (1962)
Ten Plus One (1963) 10 플러스 1
Ax (1964)
He Who Hesitates (1964)
Doll (1965)
80 Million Eyes (1966)
Fuzz (1968)
Shotgun (1969)
Jigsaw (1970) 조각맞추기

Hail, Hail the Gang's All Here (1971)
Let's Hear It for the Deaf Man (1972)
Sadie When She Died (1972)
Hail to the Chief (1973)
Bread (1974)
Blood Relatives (1975)
So Long as You Both Shall Live (1976)
Long Time No See (1977)
Calypso (1979)
Ghosts (1980)
Heat (1981)
Ice (1983) 아이스
Lightning (1984)
Eight Black Horses (1985)
Poison (1987)
Tricks (1987)
Lullaby (1989)
Vespers (1990)
Widows (1991)
Kiss (1992)
Mischief (1993)
Romance (1995)
Nocturne (1997)
The Big Bad City (1999)
The Last Dance (2000)
Money, Money, Money (2001)
Fat Ollie's Book (2002)
The Frumious Bandersnatch (2003)
Hark! (2004)
Fiddlers (200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180 | 전체 3235338
2006-04-16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