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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에 관한 귀한 정보들 | - Reference 2022-09-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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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

요네자와 호노부 등저/김선영 역
엘릭시르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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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시리즈 중에 고전부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작가의 작품은 읽어나가면서 비터하고 스위트한 느낌 (정확히는 읽고난 뒤에 남는 여운이 강한)인지라 그의 다른 시리즈도 다 다뤄주는 해설서였으면 더 좋았으련만. 일단은, 일상미스터리, 그것도 청춘 미스터리인 고전부에 한한다.

 

아마존 재팬에서 계속 추천을 하고 있었지만, 번역서의 주석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지않을까해서 쭉 기다렸다. 그리고... 그런데... 그렇게 기다릴만큼....은 쬐근 아니였다. 왜냐면 고전부 팬들이라면 그동안 시리즈가 나오면서 기다리며 검색했던 내용들을 다 알고 있었을테고, 그 정보들의 원천이 되었던 작가의 아토가키나 인터뷰 등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거의 다 정리해서 한 권에 모아놓은 것 + 조금의 알파 (새로 소개된 작품, '호랑이와 게, 혹은 오레키 호타로의 살인', 그리고 4인방의 책장, 인터뷰이들의 추천작품)이 추가된 정도. 아니다, 이렇게 정리해놓은 것도 어디랴. 투덜은 그만하자.

 

여하간, 맨마지막 고전부 사전에 이르기까지 꺠알같이 고전부 팬들을 위한 정보가 그득하다.

 

 

 

 

 

 

p.s: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穗信)

 

- 고전부 시리즈 (古典部シリ-ズ)
氷菓(2001) 빙과 전통과 미스테리가 있는 고전부의 재생 (고전부 시리즈 #1)
愚者のエンドロ-ル(2002)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추리의 재미를 십분 살린 귀여운 작품 (고전부 시리즈 #2)
クドリャフカの順番(2005) 구드랴프카의 차례 탐정력보다는 다소 운발, 귀여운 장치 속에 쓰디쓴 자각의 청춘 (고전부 시리즈 #3)
遠まわりする雛(2007) 멀리 돌아가는 히나 
청소년기 나름의 고민과 성장이 사랑스럽다 (고전부 #4)
ふたりの距離の?算(2010) 두사람의 거리추정 20킬로미터의 달리기에 걸친 수수께끼의 해결 (고전부 #5)

いまさら翼といわれても(2016) 이제와서 날개라 해도 틈새를 모두 이어주는 중요한 작품 (고전부 #6)

虎と蟹、あるいは折木奉太?の殺人(2014)' 호랑이와 게, 혹은 오레키 호타로' 단편은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 , 2017]에 수록

 

- 소시민 시리즈 (小市民シリ?ズ)
春期限定いちごタルト事件(2004)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그저그렇게 읽을 순 있겠다
夏期限定トロピカルパフェ事件(2006)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秋期限定栗きんとん事件(2009)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巴里マカロンの謎 (2020)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 베루프 (ベル-フ) 시리즈 

さよなら妖精(2004) 안녕 요정 청춘, 아니 긴 인생에서 때때로 나타나는 바닥치기에 대하여
王とサ?カス(2015) 왕과 서커스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자
??の10メ?トル手前(2015) 진실의 10미터 앞 
저널리스트의 소명이란 (베루프 시리즈)

 

- 시리즈외

犬はどこだ(2005) 개는 어디에 개찾기를 하고 싶었던 탐정
ボトルネック(2006) 보틀넥 이거 SF미스테리 아니죠, 호러죠.
インシテミル(2007) incite mill 인사이트밀
?い羊たちの祝宴(2008) 덧없는 양들의 축연  엔딩엔 의례 반전이 있는 것이라고 방심하지 말 것, 실마리는 곳곳에...
追想五?章(2009) 추상오단장 작가의 본질은 역시나 호러
折れた?骨 (2010) 부러진 용골
リカ-シブル(2013) 리커시블 요네자와 호노부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다
?願(2014) 야경

本と鍵の季節(2018) 책과 열쇠의 계절 인생의 스윗비터함이 녹아있는, 최상급의 청춘일상추리물

Iの悲劇(2019)
?牢城(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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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를 모두 이어주는 중요한 작품 (고전부 #6) | - Cozy/日常の謎 2022-09-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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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요네자와 호노부 저/김선영 역
엘릭시르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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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이 나온뒤 한참만에 나온 6탄이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그동안의 수거되지 못한 떡밥(?ㅎㅎ) 들이 다 수거되는 터라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등장인물들의 미래와 관계들이 어떻게 될 터인지 조금은 예견이 되기도 하다.

 

상자속의 결락

후쿠베의 성격을 알 수 있는데다가 그의 미래까지도 조금 예견이 된다. 변호사가 된 후쿠베라..

 

학교전교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총인원명보다 더 많이 나온 투표용지. 이로 인해 한 1학년 학생이 주목받아 비난을 받는데, 후쿠베는 이를 참을 수가 없다. 과연 많은 이들이 보고있는 가운데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후쿠베는 호타로에게 상담한다. 

 

거울에는 비치지않아

참 마음에 들었던 단편이다. 게다가 어린 학생들이지만 대단한 악의를 갖고 있구나. 그 거울 옆에 디자인한 학생의 이름을 달아 일종의 벌로 만든 후쿠베에게 감사하다.

 

그동안 왜이리 마야카가 호타로를 비난하는, 경멸하는 자세로 바라봤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고, 또 그 비난을 호타로가 벗을 수 있어 좋았다.

 

과거 카부라야 중학교에서 전교생이 참가하여 만든 대형거울의 조각이벤트, 호타로가 있는 조는 호타로만이 조각에 참가해 누가봐도 성의가 없는 일자형의 포도덩쿨을 만들어 냈는데. 필요하지않은 일은 하지않는다는 호타로의 원칙을 가지고 마야카가 하게 되었던 오해는....

 

 

첩첩산봉우리는 맑은가

이 에피소드는 언젠가 미리 읽었던 듯한 느낌이 든다. 어딘가에 따로 소개되었던가? 헬리콥터를 좋아했다는 선생님의 진짜 진심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고 싶은 호타로

 

우리전설의 책

호타로의 '달려라 메로스'의 독후감은 정말 별 여섯개를 주고픈 내용이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내는지, 작중인물인 호타로의 캐릭터에도 그리고 작가에게도 감탄한다. 옛날 이야기에서 추리를 끄집어내는 작품들이 요즘에 연이어 나왔는데 (아오야키 아이토의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시체가 있었습니다 옛날 옛적에도 사건과 추리는 있었다. ]와 [빨간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빨간모자의 탐정은 계속 되야 하지않을까]) 정말 감탄스럽다.   

 

이번 에피에서는 마야카의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만화를 그리는 과정이 제대로여서 감탄스러웠다. 

 

긴휴일

오레키의 에너지 절약 원칙이 생긴 이유에 대한 것인데, 좀 안타깝다. 이 세상엔 두부류의 사람이 있지. 호구와 호구를 만드는 인간들. 여하간에, 엔딩에서 그것을 벗어나게 해줄 인물이라는게 지탄다였으면 좋겠네.

 

이제와서 날개라 해도

합창대회를 앞두고 그 책임감 강한 지탄다가 사라졌다니. 호타로는 하나씩 추적하며 지탄다를 발견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 갑자기 주어진 자유에 대한 두려움과 길을 잃은 느낌.

역시나 청춘 미스테리이다.

 

 

 

 

 

 

 

 

p.s: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穗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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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トルネック(2006) 보틀넥 이거 SF미스테리 아니죠, 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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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 사람의 거리 추정

요네자와 호노부 저/권영주 역
엘릭시르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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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분량대비 추리적으로 해소해야 할 문제가 하나인지라 나도 모르게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가미야마고의 축제는 그 유래의 잔인함을 모른채 다들 칸야제로 부르지만, 가미야마고교 장거리 달리기 대회이자 선배로서 좋은 기록을 남긴 이으 이름을 따서 호시가야배라고 불러야할 대회는 그냥 마라톤 대회라고 불리우고 있다. 

 

매번 기우제를 마음속으로 지내며 대회가 취소되기를 바라지만, 올해 호타로 들이 2학년이 된 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처럼 (작년에 대회를 참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참가했다고) 달리게 된다. 3학년부터 1학년까지 반별로 시간차를 두어 공도를 달리는 20킬로미터의 대회. 여기서 호타로는 2학년 A반으로 일행중 가장먼저 출발하면서 시간을 두어 기다려 고전부원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확인한다. 그 이유는 1학년 오히나타 토모코가 임시가입신청서를 내었지만 정식으로 고전부 가입을 철회했기 떄문이다. 그 갑작스러운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호타로는 달리다 걷다 멈추며 기다리고 후쿠베, 마야카, 지탄다, 그리고 히나타의 이야기를 듣는다. 결국은 모든 오해가 다 풀려...

 

과연 오히나타는 가입을 하였는가 했더니, 2014년 따로 연재된 단편 ' 호랑이와 게, 혹은 오레키 호타로의 살인'에서 (따로 나온 [오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책에 실려있다) 보니 일처리는 잘 된듯. 

 

단 하나의 문장이나 태도 등을 가지고 추리하는 안락의자 탐정으로서의 호타로는 여전히 실력이 좋지만, 길게보다는 짧은 단편이 더 좋다는 느낌이다. 

 

 

 

p.s: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穗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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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妖精(2004) 안녕 요정 청춘, 아니 긴 인생에서 때때로 나타나는 바닥치기에 대하여
王とサ?カス(2015) 왕과 서커스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자
??の10メ?トル手前(2015) 진실의 10미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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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羊たちの祝宴(2008) 덧없는 양들의 축연  엔딩엔 의례 반전이 있는 것이라고 방심하지 말 것, 실마리는 곳곳에...
追想五?章(2009) 추상오단장 작가의 본질은 역시나 호러
折れた?骨 (2010) 부러진 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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