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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의 전체보기
몰입도 최고, 모든걸 다 갖췄다 (87분서 #8) | - Police Procedurals 2022-09-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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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의의 쐐기

에드 맥베인 저/박진세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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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를 다 읽고서 best 3 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어째 만나는 작품마다 그 재미와 긴장을 갱신하고 있으니 어쩜 좋아. 하지만, 이 작품은 편집자가 꼭 출판하고 싶었다는 작품에 걸맞게 군더더기 없이 인질극과 밀실살인을 다룬다. 경찰추리물에다가 엔딩엔 유머미스테리라니, 더할 나위가 없겠다. 

 

카렐라는 아내 테디의 임신소식에 기뻐 87분서 사무실에서 7시에 보기로 약속하고, 부호였던 스콧집안으로 수사를 하러 간다. 

 

이때 87분서 형사과에 닥친 창백한 검은 옷의 여자. 그녀는 버지니아 도지로 자신의 남편을 강돨인으로 체포해 감옥에 넣은 카렐라에 대한 앙심을 가지고 왔다. 그녀의 남편이 감옥에서 3년만에 죽었다기에 그녀는 총과 니트로글리세린을 들고 87분서 2층에 나타나, 버즈 부서장, 코튼 호스, 마이어 마이어, 버트 클링을 인질로 삼아 돌아올 카렐라를 기다린다.

 

한편, 스콧가에선 창문도 없는 방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카렐라가 고심에 차있는데...

 

하나둘씩 형사들이 돌아오고, 각각 같은 목적 (즉 탈출이나 겁박의 호소)의 다른 생각을 품고, 반드시 다른 경찰에게 보고되리라는 필연적 행동들이 재미난 에피소드를 가진 우연들과 마주쳐 지속적으로 방해를 받는데.... 

 

이 작품에선, 경찰의 수사방식인 초동수사와 감식, 감식반의 증거 확보와 결론 등 을 갖고있지는 못하지만 안락의자 탐정처럼 사건을 해결하는 카렐라도 볼 수 있다. 이제까지는 이렇게 형사 한 명이, 예를 들면 메그레가, 가망쉬 경감이, 해리 보쉬가, 해리 홀레가 1인극을 다 펼쳤다면, 이 작품 시리즈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하나의 역할을 하며 조화를 이루기에 매력을 더 극대화 한다. 그러니까 속된 말로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다. 경찰물과 탐정물, 유머에 서스펜스까지 다 갖췄다. 몰입도 최고치이다.   

 

번역소개된 시리즈를 거의 읽고나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 너무 재미있어서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흡수하듯 읽어간 이 시리즈를 음미할게 얼마밖에 남지않았다니. 부지런히 책이 잘팔리고 히트되서 87분서가 계속 번역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p.s: 에드 맥베인 (Ed McBain)

 

- 87분서 (87th precinct) 시리즈

Cop Hater (1956) 경관혐오, 경관혐오자 <87분서>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며....

              경찰추리물의 대표적 시리즈, 87분서 1탄

The Mugger (1956) 노상강도 경찰물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있는듯 (87분서 #2)
The Pusher (1956) 마약밀매인 다시 말하지만, 경찰추리물 시리즈중 제일 멋진듯 (87분서 #3)
The Con Man (1957) 사기꾼 형사의 legwork가 쌓아주는 일상의 회복 (87분서 #4)
Killer's Choice (1957) 살인자의 선택 작품 이면의 이야기까지도 재밌다 (87분서 #5)
Killer's Payoff (1958) 살인자의 보수 올해가 가기전에 이 시리즈를 읽고있는 것에 감사해 (87분서 #6)
Lady Killer (1958) 래이디킬러
Killer's Wedge (1959) 살인의 쐐기
'til Death (1959)
King's Ransom (1959) 킹의 몸값 
제목이 이해가 되는군 (87분서시리즈 #10)

Give the Boys a Great Big Hand (1960)
The Heckler (1960)
See Them Die (1960)
Lady, Lady I Did It (1961)
The Empty Hours (1962) - collection of three short novellas
Like Love (1962)
Ten Plus One (1963) 10 플러스 1
Ax (1964)
He Who Hesitates (1964)
Doll (1965)
80 Million Eyes (1966)
Fuzz (1968)
Shotgun (1969)
Jigsaw (1970) 조각맞추기

Hail, Hail the Gang's All Here (1971)
Let's Hear It for the Deaf Man (1972)
Sadie When She Died (1972)
Hail to the Chief (1973)
Bread (1974)
Blood Relatives (1975)
So Long as You Both Shall Live (1976)
Long Time No See (1977)
Calypso (1979)
Ghosts (1980)
Heat (1981)
Ice (1983) 아이스
Lightning (1984)
Eight Black Horses (1985)
Poison (1987)
Tricks (1987)
Lullaby (1989)
Vespers (1990)
Widows (1991)
Kiss (1992)
Mischief (1993)
Romance (1995)
Nocturne (1997)
The Big Bad City (1999)
The Last Dance (2000)
Money, Money, Money (2001)
Fat Ollie's Book (2002)
The Frumious Bandersnatch (2003)
Hark! (2004)
Fiddler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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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순서대로 안읽고 잡아도 되요 (87분서 #7) | - Police Procedurals 2022-09-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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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이디 킬러

에드 맥베인 저/박진세 역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리즈에는 진입장벽이 있다. 그리고 시리즈 순서대로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냥 집어들어 읽어도 되겠다.

 

아침 8시가 가까워진 시간, 87분서에 편지가 도착한다. 어떤 아이의 배달에 의한.

 

오늘밤 8시에 레이디를 죽이겠다. 어쩔텐가?

 

각 잡지나 신문에서 알파벳을 오려 낸 문장이었다. 이건 무슨 경찰에 대한 도전장인지, 아니면 내면에 나를 잡아서 살인을 멎추게 해달라는 건지, 아니면 경찰과 미디어에 핫한 극장형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전초전인지. 오늘밤 8시까지 12시간이 남았다.

 

이제 형사들을 밖으로 나가 이 레이디가 누구일지 찾아보기 시작한다. 레이디란 이름이 붙은 창녀, 여배우, 개까지도. 그와중에 우리의 코튼 호스는 사랑에 빠진다..ㅎㅎㅎㅎ

 

경찰이 어디까지 왔는지 언덕에서 쌍안경만 들고 있지않았으면 될터인데. 이번엔 액션만 주구장창 하려나 했던 코튼이 자신이 탐문한 주변인들의 대화 속에서 추리의 단서를 발견해낸다.

 

이제껏 잡았던 이 시리즈 중에서 주변인물의 대화에 좀 더 귀기울여 읽으셔서 단서를 찾아보시길. 87분서는 계속된다. 

 

p.s: 에드 맥베인 (Ed McBain)

 

- 87분서 (87th precinct) 시리즈

Cop Hater (1956) 경관혐오, 경관혐오자 <87분서>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며....

              경찰추리물의 대표적 시리즈, 87분서 1탄

The Mugger (1956) 노상강도 경찰물 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있는듯 (87분서 #2)
The Pusher (1956) 마약밀매인 다시 말하지만, 경찰추리물 시리즈중 제일 멋진듯 (87분서 #3)
The Con Man (1957) 사기꾼 형사의 legwork가 쌓아주는 일상의 회복 (87분서 #4)
Killer's Choice (1957) 살인자의 선택 작품 이면의 이야기까지도 재밌다 (87분서 #5)
Killer's Payoff (1958) 살인자의 보수 올해가 가기전에 이 시리즈를 읽고있는 것에 감사해 (87분서 #6)
Lady Killer (1958) 래이디킬러
Killer's Wedge (1959) 살인의 쐐기
'til Death (1959)
King's Ransom (1959) 킹의 몸값 
제목이 이해가 되는군 (87분서시리즈 #10)

Give the Boys a Great Big Hand (1960)
The Heckler (1960)
See Them Die (1960)
Lady, Lady I Did It (1961)
The Empty Hours (1962) - collection of three short novellas
Like Love (1962)
Ten Plus One (1963) 10 플러스 1
Ax (1964)
He Who Hesitates (1964)
Doll (1965)
80 Million Eyes (1966)
Fuzz (1968)
Shotgun (1969)
Jigsaw (1970) 조각맞추기

Hail, Hail the Gang's All Here (1971)
Let's Hear It for the Deaf Man (1972)
Sadie When She Died (1972)
Hail to the Chief (1973)
Bread (1974)
Blood Relatives (1975)
So Long as You Both Shall Live (1976)
Long Time No See (1977)
Calypso (1979)
Ghosts (1980)
Heat (1981)
Ice (1983) 아이스
Lightning (1984)
Eight Black Horses (1985)
Poison (1987)
Tricks (1987)
Lullaby (1989)
Vespers (1990)
Widows (1991)
Kiss (1992)
Mischief (1993)
Romance (1995)
Nocturne (1997)
The Big Bad City (1999)
The Last Dance (2000)
Money, Money, Money (2001)
Fat Ollie's Book (2002)
The Frumious Bandersnatch (2003)
Hark!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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