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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전날 | - Comics 2023-02-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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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式の前日

穗積 저
小學館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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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나와있듯 2013년 이 망가가 대단해! 여자편 2위를 했던 작품이다. 

얇은 펜의 그림체가 좀 쓸쓸하기도 하고 단정하기도 하다.

 


 

6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고 모두 다가 둘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족이 따로없는 남매. 여동생의 결혼식전날 드레스를 입어보고 눈물로 밤을 보내는 여동생의 손을 잡는 오빠,

한달에 한 번 아빠를 만나는 아이,

두 형제가 사랑한 여인의 장례식에서 속내를 터놓는 이야기,

아버지는 베트남전으로 떠나고 엄마는 다른 남자랑 도망가서 백부의 집인 캔자스에 살게된 오빠와 여동생.  밭사이 허수아비를 엄마냥하는 여동생. 그리고 그 여동생을 지키는 것이 삶의 의미가 된 오빠였지만 10년만에 돌아와 그 여동생의 결혼식을 보는데... 과연 보낸이 없는 엽서는 누가 보낸 걸까? 

환타지같은 까마귀와의 동거,

만사에 시큰둥하지만 인간의 웃는얼굴은 좋은 고양이.

 

너무나도 가늘게 끊어질듯한, 돌아서면 끊어질듯한 관계이지만, 남모를 애정과 걱정으로 그 끈은 너무나 질기게 연결되어 있다. 살짝 쓸쓸해지면서도 다행이다란 마음으로 책장을 덮을 수 있던 작품이었다.

 

 

P.S: 일전에 jlpt1급을 따고 사랑스런 지인으로부터 받은 선물이었는데 이제사 보다니. 만화는 소설보다 좀 보기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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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 (가가 쿄이치로 #11인가 마츠미야 #1인가) | 미완성리뷰 2023-02-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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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希望の絲

東野 圭吾 저
講談社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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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서로 읽으면서 좋은(즉,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아 일본어 공부에도 참으로 도움이 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번역서가 원서보다 한참 더 비싸서 안읽은 작품들은 원서로 구입했다. 그런데 단어들이 역시나 좋고, 가독성이 뛰어나다. 번역서로 잘읽히는 건 역시 원서의 글도 잘읽히기 떄문일 것이다.

 

 

이 작품에서도 역시 가가형사가 나온다. 지난번에 읽은 [기도의 막이 내릴때]가 확실히 시리즈 마지막이였는지, 이 작품이 마츠미야가 주인공인 스핀오프인지라 같이 경시청 수사1과에서 근무하는 사촌형이자 상사인 가가형사가 나온 것인지 다음에 나오는 작품들을 보고 평가할 일이겠다.

 


 

어쨋든 가가형사 시리즈로 1300만부가 일본에서 팔렸다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올때마다 베스트셀러를 지키는 것을 보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은 가가형사와 갈릴레오 시리즈겠다. (갈릴레오시리즈의 총판매부스는 얼말까?)

 

시오미 유키노부의 인생은 행복하였다. 최근에 딸내미 에마가 반항기에 든 것을 빼고는. 아내의 친정에 사촌동생들을 만나러 간다는 두 아이들, 에마와 나오코를 보내고서 걱정을 하는데, 니가타현지진으로 아이둘을 바로 잃게 된다. 아내 레이코와 폐허같은 삶은 보내고 있던 그는 인생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인생을 살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아이라 생각하고 아이를 낳기위해 힘을 쓰고 결국 모나가 태어난다. 하지만, 행복은 또... 아내 레이코가 백혈병에 걸리는데...

 

타츠요시 료칸은 비싸고 점잖기로 유명한 료칸이다. 오카미인 아야코는 아버지 신지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하고는 그의 삶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사실을 의사로부터 전해듣는다. 그리고 변호사이자 아버지의 친구인 와키사카로부터 공증이 되었으니 유언장을 읽어보는게 어떻냐는 은근한 제안을 듣고 읽고 만다. 유언장은 기대했던대로 료칸을 아야코에게 물려준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의 인물이 들어가있는 것을 보고 아야코는 엄청나게 놀라게 된다.

 

지유카오카의 커피점 하나오카는 주인인 하나오카 야오이는 커피, 케이크 등 뿐만 아니라 주인의 다정한 태도로 인해 인기인 가게이다. 그녀는 한번 손님이 오면 꼭 기억을 하고 알려주고 취향도 간파한다. 그렇게 모든 이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듣는 그녀가 등에 칼이 찔린채로 발견된다. 마츠미야는 이 수사에 참여하게 되고 보고자로서 가가를 두게 된다. 

 

한편, 마츠미야는 자신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떄의 상황에 궁금함을 갖게 되는데...

 

일전에 가가는 수사방향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는 마츠미야에게, 어떤 것에 꽂혀서 그것만 조사하는 형사는 좋은 형사가 아니고 또 그렇다고 자신의 촉을 끝까지 믿어보지 않는 것도 좋은 형사가 아니다...란 말을 했는데, 여전히 이 작품에서도 마츠미야의 앞길을 이끌어 준다. 마츠미야가 사건의 관계자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과연 친부모를 아는 것이 좋은 것일까..형사는 모든 사실관계를 다 밝혀야 하는 것일까. 고민하자, 그러한 것들을 고민하는 것을 은근 칭찬해주는 듯하다. 취조실에서 모든 사실을 다 밝히는거보다는 당사자, 관계자가 진실을 마주대하도록 고민하는 것이 형사다라고 말해준다. 


 

 

 

 * 등장인물 (등장하는 순서대로)

시오미 유키노부

시오미 레이코, 유키노부의 아내

시오미 에마, 소학6

시오미 나오토, 소학4, 10살

시오미 모나, 소학6 14살, 테니스부

요시하라 아야코, 타츠요시 료칸의 오카미

요시하라 신지, 조리장, 아야코의 아버지

와키사카 아키오, 변호사, 신지의 친구

하나즈카 야요이, 51, 자유가오카 커피점 하나즈카의 주인

와타누키 데츠히코, 야요이의 전남편

나타야 타유코, 데츠히코의 동거녀

토미타 준코, 사체발견자

마츠미야 슌헤이, 경시청 수사1과 형사

마츠미야 가츠코, 슌헤이의 엄마, 가가의 고모

하세베, 관할서 형사, 마츠미야의 파트너

가가 교이치로, 경시청 수사1과 형사 

 

 

p.s: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 / 히가시노 게이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아래 연도별로 묶어서 같은 해에 여러작품이 나오는 경우 순서가 바뀌어있는 수가 있다)

 

* 색깔표시 : 가가 교이치로 (加賀恭一?) 시리즈.   갈릴레오 (ガリレオ)시리즈.

텐카이치 고고로 (天下一大五?) 시리즈.  나니와 소년 탐정단 (浪花少年探偵?) 시리즈.

0소 소설 (○笑小?) 시리즈. 마스카레도 (マスカレ?ド) 시리즈  스키장 시리즈

*단편집 

 

1985 放課後 방과후 (에도가와 란포상수상, 드라마) 대단한 작가의 대단한 데뷔작

1986 白馬山?殺人事件 백마산장 살인사건 마더구스, 암호, 밀실살인 그리고 묻혀진 보물과 같은 흥미로운 소재들이지만..

1986 卒業―雪月花殺人ゲ?ム 졸업:설월화살인게임 (가가형사 시리즈 #1) 대학졸업생 가가의 첫번째 사건

1987 ?生街の殺人 학생가의 살인 풋풋함이 느껴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 

1987 11文字の殺人 11문자 살인사건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1988 魔球 마구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18위)

       香子の夢-コンパニオン殺人事件 (드라마)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귀여운 복고 미스테리

       浪花少年探偵? (나니와 소년 탐정단 시리즈, 드라마) 오사카 소년탐정단 꽤 독특하고 매력적인 시노부 선생님

1989 잠자는 숲 (가가형사 시리즈 #2, 드라마) 주의: 이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읽으시면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十字屋敷のピエロ 십자저택의 피에로 특별한 형태의 저택이란게 중요한게 아냐 

      : 1988년 우타노 쇼고의 [긴집의 살인]의 뒤를 잇는 작품인데, 불운하게도

         아야쓰지 유키토의 '관시리즈'의 데뷔로 인해 아류작으로 평가받게됨

       鳥人計?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15위)

       殺人現場は雲の上 살인현장은 구름위 항공승무원 2명의 이성과 감성 사건 해결기

1989 ブル?タスの心? 브루투스의 심장 교환살인의 릴레이버젼

       眠りの森

1990 *依?人の娘 ---> 探偵??部 탐정클럽 난 탐정 갈릴레오나 가가형사가 더 낫던데...

       宿命 숙명 (드라마) 한번 잡자 놓을 수가 없었다

       *犯人のいない殺人の夜 범인없는 살인의 밤 (드라마) 미필적고의에 도달도 못했건만...

       ?面山?殺人事件 가면산장살인사건  인질극, 아니면 가면극 - 범인의 가면을 벗겨라.

1991 ?身 변신 (영화) 마음과 물질 사이에서

       사소한 변화 어떻게든 살아있는게 다 일까

       回廊亭の殺人 회랑정 살인사건 아무거나 집어도 평균이상은 한다, 히가시노 게이고

      *交通警察の夜 교통경찰의 밤 (드라마) 달리는 흉기

1992 ある閉ざされた雪の山?で

       美しき凶器 아름다운 흉기 통찰력은 사라지고 재능만 남아...

1993 同級生 동급생 그래도 평균 이상을 하는 초기작

       分身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1위) 국내엔 [레몬]으로 첫소개되었다. 번역서의 제목이 훨씬 마음에 들었다

       浪花少年探偵? 2 (나니와 소년 탐정단 시리즈) 시노부 선생님 안녕 나도 안녕, 시노부선생님 시리즈

1994 *怪しい人びと 수상한 사람들 다양한 재미의 추리단편선 

                                              경쾌한 문장과 쉽게 읽히는 내용 속에, 의외로 까칠한 현대인의 아이러니

       むかし僕が死んだ家 옛날에 내가 죽은 집 Remembered death

                                                     정신없이 읽게된다, 일기로부터 추리하는 과거.

       虹を操る少年

1995 パラレルワ?ルド?ラブスト?リ? 패럴랠월드 러브스토리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4위) 굳이 뇌과학까지 가져올 필요까지는...

       怪笑小? 괴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오삼

      天空の蜂

1996 毒笑小? 독소소설 가볍게 웃어버릴 수 있는 블랙유머

       名探偵の? 명탐정의 규칙 (덴카이치 고고로 시리즈,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13위, 드라마) 추리소설이란 무대뒤에서 관련된 모든 것을 꼬집다

       名探偵の呪縛 명탐정의 저주 (덴카이치 고고로 시리즈) 농담에서 시작되었지만, 추리소설에 대한 애정이 팍팍 느껴지는...

      どちらかが彼女を殺した 둘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가가형사 시리즈 #3) 직소퍼즐과 같은 사건전개 - 범인을 알려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意 악의 (가가형사 시리즈 #4,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4위드라마) 사람의 무서움

1998 秘密 비밀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분수상,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9위, 영화)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探偵ガリレオ 탐정 갈릴레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1,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가 각본을 쓴 드라마가 더 낫습니다만...

1999 私が彼を殺した 내가 그를 죽였다 (가가형사 시리즈#5,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7위) 모두가 죽이고 싶었으나 증거는 한명만을 가리킨다

       白夜行 백야행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드라마, 영화) 20년에 걸친 운명적 사건들

2000 ?をもうひとつだけ 거짓말, 딱 한개만 더 (가가형사 시리즈 #6,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는 hot하다.

      予知夢 예지몽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2) 구사가니 제공, 유가와 해결의 추리퍼즐 정도

2001 片想い

      산타아줌마

      *超?殺人事件 推理作家の苦?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아이고, 히가시노 게이고는 역시

2002 レイクサイド 호숫가 살인사건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영화) 뭘 집더라도 범작 이상은 간다, 히가시노 게이고

      トキオ, 時生 도키오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드라마) 사랑하는 존재를 통해 나는 계속된다

                                                                                    세상에서 없어져도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냐

 

      ゲ?ムの名は誘拐 게임의 이름은 유괴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영화) 진정 재미있는 게임

2003 手紙 편지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영화) 사회적 죽음에 대한 사회적 책임

      おれは非情勤 비정근 비정한, 아니 상식적이고 솔직하고 객관적이고 쿨한

      殺人の門 殺人の門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004 幻夜 환야 백야를 거쳐 환야로, 그 이후는...

      さまよう刃 방황하는 칼날 (영화)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신다면 그냥 패스하셔도 좋을듯

2005 ?笑小? 흑소소설 즐겁게 읽는 블랙유머 작열!

      容疑者Xの?身 용의자 X 헌신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3, 나오키상, 서점대상, 본격미스테리상 수상,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1위, 영화) 말이 필요없을 수작

2006 赤い指 붉은 손가락 (가가형사 시리즈#7) 강추! 최고의 작가의 올해 최고의 작품

       使命と魂のリミット 사명과 영혼의 경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장르를 잊게만드는 감동, 그 픽셔널한 인물의 믿음이 부럽다.

2007 夜明けの街で 새벽거리에서

       ダイイング?アイ 다잉아이

2008 流星の絆( 유성의 인연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드라마) 형제의 인연, 사랑의 인연, 원수의 인연

       ガリレオの苦? 갈릴레오의 고뇌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 갈릴레오 시리즈 4탄이지만...

       聖女の救 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5,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다소 불가능에 가까운 트릭과 제목이 던져주는 충격

2009 パラドックス13

       新?者 신참자 (가가형사 시리즈 #8,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드라마) 정점을 찍어랏~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8)

       パラドックス13( 패러독스 13

2010 カッコウの卵は誰のもの 뻐꾸기 알은 누구것인가

       プラチナデ?タ 플래티나 데이타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 미등록자 뛰어난 오락성 안에 정말로 생각해봐야할 문제들

       白銀ジャック백은의 잭 (스키장 시리즈)

2011 麒麟の翼 기린의 날개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미안하지만 저에겐 가가형사 베스트는 아니였어요 (가가 교이치로 형사 #9)

       マスカレ?ド?ホテル 매스커레이드 호텔 은근 마음에 들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25주년 기념작.

       ?夏の方程式 한여름의 방정식 한여름 바다, 인생의 방정식을 배운 소년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6)

       *あの頃の誰か 그무렵 누군가 스킵하셔도 좋을듯

2012 ナミヤ?貨店の奇蹟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像の道化師 ガリレオ7 (갈릴레오 시리즈)

       禁?の魔術 ガリレオ8 (갈릴레오 시리즈)

       歪笑小?

2013 夢幻花 몽환화 작은 미스테리에서 시작해, 공들인 시간이 무색하지 않는 흥미진진함

       疾風ロンド 질풍론도 (스키장 시리즈)

       祈りの幕が下りる時 기도의 막이 내릴떄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10) 다정함이 인류를 구한다 (가가형사 #10)

2014 マスカレ?ド?イブ 매스커레이드 이브  매스커레이드호텔의 프리퀄

       ?ろな十字架 공허한 십자가 읽지않았던듯 읽었던듯....하지만, 재미 이상의 무거운 의미를 던져준다.

2015 ラプラスの魔女 라플라스의 마녀

       人魚の眠る家

2016 危?なビ?ナス 위험한 비너스 아이디어만 있고, 인물과 설득성은 오락성 뒤로 사라져버린...
       ?のゴンドラ

       雪煙チェイス (스키장 시리즈)
2017 マスカレ?ド?ナイ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그대 눈동자에 건배 素敵な日本人(2017)재미는 덜했으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2018 沈?のパレ?ド (갈릴레오 시리즈) 

魔力の胎動 (라플라스의 마녀 시리즈)

2020 クスノキの番人

ブラック.ショ-マンと名もなき町の殺人 블랙쇼맨과 이름없는 마을의 살인 장면들은 귀엽지만 전체적인 긴장도는 떨어지는

2021 透明な螺旋(2021) 갈릴레오 시리즈 

 

20주년 기념 가이드북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의 공식 가이드북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올림픽 관전기이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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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이 인류를 구한다 (가가 교이치로형사 #10) | - Police Procedurals 2023-02-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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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도의 막이 내릴 때

히가시노 게이고 저/김난주 역
재인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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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 시리즈 중의 하나인 가가형사 시리즈의 10편이자 마지막 이야기라고 한다. 

 

1. 졸업

2. 잠자는 숲

3. 돌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4. 악의

5. 내가 그를 죽였다

6. 거짓말, 딱 한개만 더

7. 붉은 손가락

8. 신참자

9. 기린의 날개

10. 기도의 막이 내릴때 

 

순서 중에서 나는 일곱번째 [붉은 손가락]을 가장 좋아한다.

 

도쿄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부패가 된 사체가 발견된다. 방주인의 이름은 고시카와 무쓰오. 오래살았지만 보증인도 필요없고 거주자들은 다 자기살기 바빠서 이웃에 신경을 안쓴탓에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른다. 교살 사체의 주인은 결국 오시타니 미치코로 밝혀지고, 그녀는 다른 사람을 돕기를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누군가의 원한을 살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한편, 가까운 곳의 강 둔치에 교살사체에 불이 붙어 사망한 노숙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경시청 수사1과에 근무하는 가가형사의 사촌동생 마쓰야마는 이 두사건이 관련이 있다는 인상을 받고 가가형사에게도 이를 말한다. 그리고 방주인의 캘린다에서 발견되는 달마다 니혼바시의 다리이름이 다르게 각각 적혀있는 것을 밝혀내고...

 

그리고 오시타니 미치코가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인, 동창이자 배우였다가 연출자로 성공하여 최근에 무대를 올린, 아사이 히로미를 만나게 되지만, 우연인지 그녀는 가가형사와도 연결되어 있고.. 이런 것들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지만, 히로미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었다.

 

과연, 정체가 밝혀지지은 와타베와 행방이 묘연한 나에무라 선생을 두고 수사가 이뤄지는데....

 

끊임없이 무의미한듯 보여도 끈기 있게 조사를 해야 하나씩 걸린다는 것처럼, 이 작품속의 평형사들은 구형사의 무기인 legwork를 보여준다. 이제는 전산으로 연결되는 처지지만, 아직 일본은 인트라넷이 다 구성되어있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눈으로 하는 것만을 믿는 건지, 컴퓨터 속의 자료를 죄다 프린트하고, 사진가의 수백여장의 사진집을 뒤지고, 해당곳까지 신칸센을 타고 가며 수사를 한다. 그런 가운데에도 가가형사의 감은 뛰어나고, 사촌동생인 마쓰야마 또한 점점 발전하는 듯 보인다.

 

...눈빛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인상임에도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p.125

 

가가 형사가 신참자부터 이 니혼바시 닌료초에 머무는 이유가 여기 작품에서 밝혀지고, 그에게 있던 미스터리들이 독자에게 밝혀진다. 가가형사에게 직접 쥐어졌다면, 독자는 또한번 답답함에 뒤집어졌을텐데;;;;;

 

낳기만 헀다고 부모는 아니다. 먹이고 입혔다고 해서도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성숙치 못한 아이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보호하고, 바른 교육과 가치관을 접하게 만들어 사회 속에서 버틸 수 있으며 자기몫의 일을 하는 어른으로 이끌어야 한다. 누군가 우리 모두는 잘못된 선택을 한다. 그런와중에 어떤 이는 자신을 그 영향에 휘말리게 두지않고 성장하며, 누군가는 또다른 잘못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가가형사의 모습을 보며 애정이 그리웠을, 애정결핍일 그지만, 형사로서도 범죄자의 체포 이상 관련된 이들을 염려하는 다정함에 감동받는다. 그래서 가가형사가 인기를 가지고 드라마와 영화화까지 되었을 것이다. 

 

가가형사, 미스테리가 더 없어도 괜찮은데.... 이제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쉽다. 다만, 사촌동생이 또 이어가니 가가형사를 또 만날 수 있겠지.

 

* 등장인물 (등장하는 순서대로)

미야모토 야스오, 세븐의 사장

다지마 유리코, 가가의 생모

와타베 슌이치, 세븐의 단골

가가 교이치로, 니혼바시서 형사, 경부보

오시타니 미치코, 청소회사 영업담당직원

오시타니 후미히코, 마사코, 미치코의 오빠 부부

고시카와 무쓰오, 오시타니 미치코가 발견된 방주인

마쓰미야 슈헤이, 경시청 형사, 가가의 사촌동생

사카카미, 마쓰미야의 파트너

아사이 (카도쿠라) 히로미, 연극배우출신 연출자

아사이 아쓰코, 히로미의 생모

아사이 다다오, 히로미의 생부

나에무라 세이조, 히로미의 중2때 담임선생

요코하마 가즈토시: 원전 하청업체 직원

가나모리 도키코, 가가형사 아버지의 담당 간호사

마쓰미야 유리코, 가가형사 아버지인 가가 타카마사의 여동생

 

 

 

p.s :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

(아래 연도별로 묶어서 같은 해에 여러작품이 나오는 경우 순서가 바뀌어있는 수가 있다)

 

* 색깔표시 : 가가 교이치로 (加賀恭一?) 시리즈.   갈릴레오 (ガリレオ)시리즈.

텐카이치 고고로 (天下一大五?) 시리즈.  나니와 소년 탐정단 (浪花少年探偵?) 시리즈.

0소 소설 (○笑小?) 시리즈. 마스카레도 (マスカレ?ド) 시리즈  스키장 시리즈

*단편집 

 

1985 放課後 방과후 (에도가와 란포상수상, 드라마) 대단한 작가의 대단한 데뷔작

1986 白馬山?殺人事件 백마산장 살인사건 마더구스, 암호, 밀실살인 그리고 묻혀진 보물과 같은 흥미로운 소재들이지만..

1986 卒業―雪月花殺人ゲ?ム 졸업:설월화살인게임 (가가형사 시리즈 #1) 대학졸업생 가가의 첫번째 사건

1987 ?生街の殺人 학생가의 살인 풋풋함이 느껴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 

1987 11文字の殺人 11문자 살인사건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1988 魔球 마구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18위)

       香子の夢-コンパニオン殺人事件 (드라마)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귀여운 복고 미스테리

       浪花少年探偵? (나니와 소년 탐정단 시리즈, 드라마) 오사카 소년탐정단 꽤 독특하고 매력적인 시노부 선생님

1989 잠자는 숲 (가가형사 시리즈 #2, 드라마) 주의: 이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읽으시면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十字屋敷のピエロ 십자저택의 피에로 특별한 형태의 저택이란게 중요한게 아냐 

      : 1988년 우타노 쇼고의 [긴집의 살인]의 뒤를 잇는 작품인데, 불운하게도

         아야쓰지 유키토의 '관시리즈'의 데뷔로 인해 아류작으로 평가받게됨

       鳥人計?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15위)

       殺人現場は雲の上 살인현장은 구름위 항공승무원 2명의 이성과 감성 사건 해결기

1989 ブル?タスの心? 브루투스의 심장 교환살인의 릴레이버젼

       眠りの森

1990 *依?人の娘 ---> 探偵??部 탐정클럽 난 탐정 갈릴레오나 가가형사가 더 낫던데...

       宿命 숙명 (드라마) 한번 잡자 놓을 수가 없었다

       *犯人のいない殺人の夜 범인없는 살인의 밤 (드라마) 미필적고의에 도달도 못했건만...

       ?面山?殺人事件 가면산장살인사건  인질극, 아니면 가면극 - 범인의 가면을 벗겨라.

1991 ?身 변신 (영화) 마음과 물질 사이에서

       사소한 변화 어떻게든 살아있는게 다 일까

       回廊亭の殺人 회랑정 살인사건 아무거나 집어도 평균이상은 한다, 히가시노 게이고

      *交通警察の夜 교통경찰의 밤 (드라마) 달리는 흉기

1992 ある閉ざされた雪の山?で

       美しき凶器 아름다운 흉기 통찰력은 사라지고 재능만 남아...

1993 同級生 동급생 그래도 평균 이상을 하는 초기작

       分身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1위) 국내엔 [레몬]으로 첫소개되었다. 번역서의 제목이 훨씬 마음에 들었다

       浪花少年探偵? 2 (나니와 소년 탐정단 시리즈) 시노부 선생님 안녕 나도 안녕, 시노부선생님 시리즈

1994 *怪しい人びと 수상한 사람들 다양한 재미의 추리단편선 

                                              경쾌한 문장과 쉽게 읽히는 내용 속에, 의외로 까칠한 현대인의 아이러니

       むかし僕が死んだ家 옛날에 내가 죽은 집 Remembered death

                                                     정신없이 읽게된다, 일기로부터 추리하는 과거.

       虹を操る少年

1995 パラレルワ?ルド?ラブスト?リ? 패럴랠월드 러브스토리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4위) 굳이 뇌과학까지 가져올 필요까지는...

       怪笑小? 괴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오삼

      天空の蜂

1996 毒笑小? 독소소설 가볍게 웃어버릴 수 있는 블랙유머

       名探偵の? 명탐정의 규칙 (덴카이치 고고로 시리즈,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13위, 드라마) 추리소설이란 무대뒤에서 관련된 모든 것을 꼬집다

       名探偵の呪縛 명탐정의 저주 (덴카이치 고고로 시리즈) 농담에서 시작되었지만, 추리소설에 대한 애정이 팍팍 느껴지는...

      どちらかが彼女を殺した 둘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가가형사 시리즈 #3) 직소퍼즐과 같은 사건전개 - 범인을 알려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意 악의 (가가형사 시리즈 #4,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4위드라마) 사람의 무서움

1998 秘密 비밀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분수상,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9위, 영화)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探偵ガリレオ 탐정 갈릴레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1,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가 각본을 쓴 드라마가 더 낫습니다만...

1999 私が彼を殺した 내가 그를 죽였다 (가가형사 시리즈#5,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7위) 모두가 죽이고 싶었으나 증거는 한명만을 가리킨다

       白夜行 백야행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드라마, 영화) 20년에 걸친 운명적 사건들

2000 ?をもうひとつだけ 거짓말, 딱 한개만 더 (가가형사 시리즈 #6,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는 hot하다.

      予知夢 예지몽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2) 구사가니 제공, 유가와 해결의 추리퍼즐 정도

2001 片想い

      산타아줌마

      *超?殺人事件 推理作家の苦?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아이고, 히가시노 게이고는 역시

2002 レイクサイド 호숫가 살인사건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영화) 뭘 집더라도 범작 이상은 간다, 히가시노 게이고

      トキオ, 時生 도키오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드라마) 사랑하는 존재를 통해 나는 계속된다

                                                                                    세상에서 없어져도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냐

 

      ゲ?ムの名は誘拐 게임의 이름은 유괴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영화) 진정 재미있는 게임

2003 手紙 편지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영화) 사회적 죽음에 대한 사회적 책임

      おれは非情勤 비정근 비정한, 아니 상식적이고 솔직하고 객관적이고 쿨한

      殺人の門 殺人の門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2004 幻夜 환야 백야를 거쳐 환야로, 그 이후는...

      さまよう刃 방황하는 칼날 (영화)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신다면 그냥 패스하셔도 좋을듯

2005 ?笑小? 흑소소설 즐겁게 읽는 블랙유머 작열!

      容疑者Xの?身 용의자 X 헌신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3, 나오키상, 서점대상, 본격미스테리상 수상,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1위, 영화) 말이 필요없을 수작

2006 赤い指 붉은 손가락 (가가형사 시리즈#7) 강추! 최고의 작가의 올해 최고의 작품

       使命と魂のリミット 사명과 영혼의 경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장르를 잊게만드는 감동, 그 픽셔널한 인물의 믿음이 부럽다.

2007 夜明けの街で 새벽거리에서

       ダイイング?アイ 다잉아이

2008 流星の絆( 유성의 인연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드라마) 형제의 인연, 사랑의 인연, 원수의 인연

       ガリレオの苦? 갈릴레오의 고뇌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 갈릴레오 시리즈 4탄이지만...

       聖女の救 성녀의 구제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5,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다소 불가능에 가까운 트릭과 제목이 던져주는 충격

2009 パラドックス13

       新?者 신참자 (가가형사 시리즈 #8, 이 미스테리가 대단해 , 드라마) 정점을 찍어랏~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8)

       パラドックス13( 패러독스 13

2010 カッコウの卵は誰のもの 뻐꾸기 알은 누구것인가

       プラチナデ?タ 플래티나 데이타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 미등록자 뛰어난 오락성 안에 정말로 생각해봐야할 문제들

       白銀ジャック백은의 잭 (스키장 시리즈)

2011 麒麟の翼 기린의 날개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미안하지만 저에겐 가가형사 베스트는 아니였어요 (가가 교이치로 형사 #9)

       マスカレ?ド?ホテル 매스커레이드 호텔 은근 마음에 들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25주년 기념작.

       ?夏の方程式 한여름의 방정식 한여름 바다, 인생의 방정식을 배운 소년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6)

       *あの頃の誰か 그무렵 누군가 스킵하셔도 좋을듯

2012 ナミヤ?貨店の奇蹟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像の道化師 ガリレオ7 (갈릴레오 시리즈)

       禁?の魔術 ガリレオ8 (갈릴레오 시리즈)

       歪笑小?

2013 夢幻花 몽환화 작은 미스테리에서 시작해, 공들인 시간이 무색하지 않는 흥미진진함

       疾風ロンド 질풍론도 (스키장 시리즈)

       祈りの幕が下りる時 기도의 막이 내릴떄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10)

2014 マスカレ?ド?イブ 매스커레이드 이브  매스커레이드호텔의 프리퀄

       ?ろな十字架 공허한 십자가 읽지않았던듯 읽었던듯....하지만, 재미 이상의 무거운 의미를 던져준다.

2015 ラプラスの魔女 라플라스의 마녀

       人魚の眠る家

2016 危?なビ?ナス 위험한 비너스 아이디어만 있고, 인물과 설득성은 오락성 뒤로 사라져버린...
       ?のゴンドラ

       雪煙チェイス (스키장 시리즈)
2017 マスカレ?ド?ナイ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그대 눈동자에 건배 素敵な日本人(2017)재미는 덜했으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2018 沈?のパレ?ド (갈릴레오 시리즈) 

魔力の胎動 (라플라스의 마녀 시리즈)

2020 クスノキの番人

ブラック.ショ-マンと名もなき町の殺人 블랙쇼맨과 이름없는 마을의 살인 장면들은 귀엽지만 전체적인 긴장도는 떨어지는

2021 透明な螺旋(2021) 갈릴레오 시리즈 

 

20주년 기념 가이드북 히가시노 게이고 월드의 공식 가이드북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올림픽 관전기이자 소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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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달리 초무섭지는 않았어요. | - Horror 2023-02-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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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超怖い物件

平山夢明,宇佐美まこと 저
講談社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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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호러작가등으로 유명하나 우리나라에는 소개되지않은 작가들 (사와무라 이치 빼고) - 우사미 마코토, 오오시마 테루, 후쿠사와 테츠조, 시아나 토시아키, 하나부사 칸논, 가미나가 마나부, 사와무라 이치, 크로키 아루지, 고나이 신도, 로카 코엔, 히라야마 유메아키 - 의 단편들이 실어져있다. 모두 11편으로 짧다. 이중에는 문제물건을 다루는 싸이트를 운영하는 오오시마 테루 (싸이트 => 大島てる 大島てる物件公示サイト (oshimaland.co.jp))에 연관된 글도 있다. 제목이 초 고와이 붓겐, 즉 초 무서운 물제물건 (사고난 부동산)이라는데, 예전에 읽은 [무서운 방]

(집의 진정한 의미) 처럼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 떠나지 못하는 방에서 부터, 맨마지막 이야기의 일본역사를 통과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서 함께 묻혀버린 땅에 세워진 집을 향해 4방향에 신사를 두어 악령을 막는 신도의 이야기도 나온다. 특이하게 한국의 이야기는 절대 안하는 일본책 치고는 우리나라의 장산범을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사고사건이 일어난 문제물건은 좀 찝찝하지만, 월세가 싸서 젊은이들이 더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 책을 읽어보니 가능한한 옵션이 많다면 피하는 것이 더 나을듯하다. 굳이 찝찝함을 안고 살 필요가 없지않나.

호러가 떙겨서 봤는데 제목보다 약하게 무서운 정도라 (그래도 맨마지막 이야기는 좀 무서웠다) 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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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 예스24 글 2023-02-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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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모집인원 : 20명
신청기간 : 2월 13일 (월) 까지
발표일자 : 2월 16일 (목)
리뷰작성기한 : 도서를 배송 받고 2주 이내
*기대평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YES블로그 리뷰가 있다면 1건만 올려주셔도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수백 년 역사가 알려주는 경제 위기와 부의 미래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300년 전 영국에서 태어났다. 애덤 스미스 이후 수많은 경제학자가 경제학을 발전시켜 왔고, 그 결과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경제학은 국가 정책을 논할 때부터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중요한 학문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학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 홍기훈 교수는 경제를 가장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고전을 읽으라고 권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초 지식을 쌓고, 현상의 원인을 이해하며, 그들의 이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놀라운 점은 위대한 경제학자들이 이미 수백 년 전에 경제 위기를 예견하고, 그 해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의 《넛지》까지 경제학 고전 30권을 쉽지만 깊이 있게 소개한다. 최소한의 경제 개념 정도는 알고 싶은 직장인, 경제학 수업에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학생들, 또 경제학적 사고의 틀이 궁금한 교양인 모두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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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콜 (행동심리수사관 다테오카 에마 형사 #2) | - Police Procedurals 2023-02-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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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行動心理搜査官.楯岡繪麻(2)ブラック.コ-ル

佐藤 靑南 저
寶島社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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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탄과 3탄을 사둔 걸로 기억했는데, 1권을 읽고 주문하려다 문득 체크해보니 2탄이 있었다. 휴~

1탄에 이어 일년이 지난 모양이다. 경시청 본부 수사1과의 토리시라베 (취조) 최종병기라고 불리우는 다테오카 에마 형사, 별명은 엔마사바 (즉, 염라대왕)는 여전히 28세를 주장하나, 그의 보조후배형사 니시노 케이스케는 29살로 한살 더 늘어났다. 그녀는 취조시 자백률 100%를 자랑하는, 인간의 행동심리와 마이크로 제스츄어로 거짓말과 진실을 파악해 피의자 심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4텬의 이야기로 각사건이지만, 모두 다 15년전에 코다이라시 여성교사강간살인사건의 목격자였던 다테오카 형사의 집념으로 지금까지 추적중인 내용이 걸쳐져있다. 그리고 2번째 에피소드후에 짧은 대화로 범인이 경찰에 있는 누군가로부터 에마 형사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나온다. 결국 대결이 이뤄지는 듯.

 

첫번째 에피소드, 13살의 여중생을 7년동안 감금한 전직 미술교사의 사건이다. 쿠가 하루나는 학교에서 인기많은 미남 미술교사인 키타니 토오루의 집을 방문한 이후 바로 지하에 감금되고 그동안 그녀의 부모는 역 근처에서 찌라시를 돌리며 그녀를 찾고있었다. 그런 그녀가 탈출하게 되고 도망치게 되는데 (마치 영화 [추적자]에서 도피씬처럼 주택가는 사람이 없었다).

결국 체포된 키타니의 정체도 놀라운 반전을 보여준다.

 

두번쨰 에피소드는, 두개의 사건이 있다. 아오이 료가 피의자인 스토킹살인사건 현장에 15년전 사건의 범인의 체모가 떨어져있었다. 모든 증거와 에마형사의 결론도 아오이 료가 범인이지만, 누군가 경찰에 있는 이를 통해 에마를 도발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의 변호사이자 인기연예인보다 더 바쁜 인권변호사 마츠오 류타로는 트로이의 목마 프로그램을 만든 타카야마 코우지의 변호도 맡고있다. 하지만, 이 사건 또한 겉과 다른 것으로 밝혀지며 반전을 부른다.

최고의 IT회사에서나 대중의 인기 등에서 찾지못하는 자기 만족을, 3층 잡거빌딩에 위치한 작은 스타트업에서 찾은 인물. 공원에서 좋아하는 고양이 사진을 찍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물질적인 조건이 충족되어도 자기존중을 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번째 에피소드는, 사립명문중고등학교의 체육회에 일어난 폭탄사건이다. 일전에 배구부에서 일어난 체벌로 한 명의 부원이 자살을 했는데 이사장이 이를 덮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에 대한 원한으로 인한게 아닌가부터 조사를 시작한다. 좋았을때보다 나빴을때의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인간의 감각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네번째 에피소드에선 드디어 15년전 사건의 범인과 에마형사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나타난다. 무토 (다케후지라고도 읽던데) 케이코 감식반원이다. 과연 에마는 이 범인을 어떻게 추적할 것인지. 

 

생각보다 대단한 범인이였는데, 대결이 하나의 에피소드에 그친게 아쉽다. 결국은 심신미약으로 풀려날 범인과 억울한 죽음에 현재까지도 고생을 하는 피해자의 가족들이 대치되면서, 과연 법은 어디까지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을 배려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편과 4편의 에피소드 뒤에는 짧은 행동심리 컬럼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첫인상이 아닌 그 이후의 인상을 좋게 만드냐 등등이 있다. 꽤 흥미로운 이론들이 에피소드에 섞여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p.s: 사토 세이난 (佐藤?南)

- 消防女子!!시리즈 
消防女子!!女性消防士?高柳蘭の誕生(2012)
灰と話す男 消防女子!! 高柳蘭の奮?(2013)==> 【改題】ファイア?サイン 女性消防士?高柳蘭の奮?

- 행동심리수사관 타테오카 에마 (行動心理?査官?楯岡?麻) 시리즈 

サイレント?ヴォイス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2) 사이런트 보이스 (행동심리수사관 다테오카 에마 형사 #1)
ブラック?コ?ル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4)
インサイド?フェイス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5)
サッド?フィッシュ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6)
ストレンジ?シチュエ?ション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7)
ヴィジュアル?クリフ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8)
セブンス?サイン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8)
ツインソウル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20)
行動心理?査官?楯岡?麻 vs ミステリ?作家?佐藤?南(2021_

- 白バイガ?ル시리즈 
白バイガ?ル(201)
白バイガ?ル 幽?ライダ?を追え!(2017)
白バイガ?ル ??クライシス(2017)
白バイガ?ル 最高速アタックの?(2019)
白バイガ?ル 爆走! 五輪大作?(2020)
白バイガ?ル フルスロットル(2021)

- 犯罪心理分析班?八木小春 시리즈 
オイディプスの檻 犯罪心理分析班(2017)
犯罪心理分析班?八木小春 アイアンウルフの箱(2019)
犯罪心理分析班?八木小春 ハロウィンの花(2019)

-お電話かわりました名探偵です시리즈 
お電話かわりました名探偵です(2020)
お電話かわりました名探偵です リダイヤル(2021)
お電話かわりました名探偵です 復讐のジングル?ベル(2022)

 

-連?시리즈
連?(2021)
人格者(2022)

- 시리즈외 
ある少女にまつわる殺人の告白(2011)
ジャッジメント(2013_)
たぶん、出?わなければよかった?つきな君に (2017)
たとえば、君という裏切り(2018)
噓つきは殺人鬼の始まり SNS採用調査員 뒷계정 (우라아카)은 당신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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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런트 보이스 (행동심리수사관 다테오카 에마 형사 #1) | - Police Procedurals 2023-02-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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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行動心理搜査官.楯岡繪麻(1)サイレント.ヴォイス

佐藤 靑南 저
寶島社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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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본부 수사1과에는 다테오카 에마라는, 잡지에서 빠져나온듯한 모델의 미모와 자태를 가진 형사, 직급은 순사부장가 있다. 3년전부터 계속해서 28세라 주장하는 그녀는 이 수사반의 얼굴마담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실적을 올리는 에이스이다. 그녀는 토리시라베 (취조)의 최종병기이며 엔마사마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사용하는 무기는 바로 사람의 마이크로 제스츄어를 관찰하는 것이다. 내용은 미드 [라이 투 미]랑 꽤 흡사하다. 하지만 소설로 읽는 재미는 또 다르다.

 


 

뇌는 생명을 담당하는 뇌관, 이성을 다루는 대뇌신피질, 감정을 다루는 대뇌변연계가 있는데, 밤색머리, 고양이같은 애교로 피의자와의 거리를 좁혀 편하게 한뒤 평균적인 습관을 관찰하고, 그리고 취조할때 거짓말로 인해 나타나는 미묘한 감정과 제스츄어 (코털이나 눈깜작이는 속도 등)를 알아내서 상대의 허를 찌른다. 그녀와 콤비를 이루는 일종의 왓슨같은...음, 보디가드...이기도 하고..일반적인 형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는 니시노 케이스케, 직급은 순사,28세이다.

 

첫번째 이야기, 예스일까 노우 (뇌를 일본어로는 노우로 읽으니까 말장난이다)일까.

사기타 히로시가 잡혀온다. 그는 중소기업 사장의 딸을 유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도쿄에서는 토막사체 유기 사건으로 떠들석한 상태라 경찰도 유괴건에 대해서는 큰 신경을 쓰고 있지않아, 형사반이 아닌 경무반을 출동시켜 연락책이 전화를 올때 위치를 추적해서 그를 잡은 것이다. 아니, 잡아서는 안되었다. 인질의 목숨이 달렸는데, 엔마사마는 여유롭게 사기타의과 노닥거린다. 그러다 갑자기 지도를 내밀면서 하나씩 추적해나가는데.

무척 흥미롭고 사이다 스럽다. 하지만, 이 범죄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보다 조금은 떨어진 인물이므로 그의 가면을 벗기기는 쉽다. 하지만, 전문가를 만난다면...

 

여하간, 피의자가 계속 말하려는데, 엔마사마는 말하지마 말하지마! 하는데, 상황이 꽤 재미있다. 드라마로 만들어졌는데 꽤나 궁금하다.

 

두번째 이야기, 가깝고도 먼 디스턴스

드디어 좀 어려운 사건이 발생한다. 치과의사인 피의자가 잡혀왔다. 후미나가 요시키. 그의 20여년전 동창인 타케이가 불이난 집에서 사체로 발견되고, 화재가 발생되기전 이미 사망했다는 검시소견이 나온다. 도박빚에 시달리는 그녀의 아내는 왜 여러건의 사망보험을 들었을까. 

그리고 그는 엔마사마의 취조에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모든 심증은 그를 가르킨다. 과연 엔마사마는 이번에도 범인의 허를 찌를 수 있을까. 사회적 거리, 개인적 거리, 그리고 친밀한 거리에 대한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 사건을 해결한다.

 

세번째 이야기, 나는 뭐든지 알 수 있다

데지마 나오미란 점술사가 살인용의로 체포된다. 그녀에게 이끌려 다액의 돈을 헌납했던 아내를 떼어놓기위한 야마모토상에게 3일뒤에 죽는다고 저주를 내렸다고. 그러나 그녀는 알리바이를 확보한 상태이다. 하지만, 에마형사는 점술사의 콜드리딩을 읽어서 그녀의 정체를 파악해나간다.

 

점술사나 사이비종교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이에도 여려 종류가 있음을 알겠다. 구원받음을 원하는 것,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려는 사람들. 점술가는 무죄였다만, 그녀도 피해자이며 가해자이기도 하다.

 

네번째 이야기, 명배우는 누구일까.

일본 아카데미 주연여우상을 받은 조노우치 사에, 본명은 우시지마 사에코는 자신이 결혼 15년된 바람둥이 남편을 살해했다고 자수한다. 하지만, 에마 형사는 피해자가 주연배우임을 이용해 사귀던 젊은 여배우를 의심한다. 과연 누구가 가해자일까. 그리고 누가 가장 연기를 잘하고 있는껄까. 

 

연기로 자신의 미세한 제스츄어를 제어할 수 있다니, 역시 배우는 다르군. 

 

다섯번째, 장미는 가시투성이

동료인 니시노 게이스케가 행방불명이 되었고, 결혼사기꾼으로 의심되는 야타베 카스미란 여자가 에마형사의 취조를 받는다. 긴박한 가운데....

 

한편, 15년전 에마형사의 방황기를 바로잡아주었던 담임선생인 쿠리하라 유코 선생의 살인사건이자 코다이라시 여성교사 강간살인사건의 피의자를 계속해서 찾고있는 에마는 그떄 수사본부에서 남은 단 한명의 형사과 같이 사건을 쫓고 있었는데...

 

작가인 사토 세이난은 [어느 소녀에 대한 고백]으로 제 9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우수상을 받고 데뷔했다. 좀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그렇다고 범죄가 아기자기 하다는 것은 아니다) 작품에 비해, 이 행동심리수사관 다테야마 에마 시리즈는 2012년에 발표되고 계속 인기를 끌어 2018년 기준으로 5탄이 나와 TV드라마로도 나왔다. 현재 9탄까지 나왔다.

 

그리고 보니 최근에 SNS를 이용하는 탐정이 나오는 작품 [噓つきは殺人鬼の始まり SNS採用調査員 뒷계정 (우라아카)은 당신의 진면모를 보여준다]도 그의 작품이다. 

 

 


(캐스팅은 참 잘되었다는 느낌이다. 고양이 같은 애교와 철통같은 자기수비를 갖춘 이중성이 다 보이는 배우이다)

 

 

p.s: 1) 엔마사마가 왜 히도이한 별명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염라대왕.

 

2) 사토 세이난 (佐藤?南)

- 消防女子!!시리즈 
消防女子!!女性消防士?高柳蘭の誕生(2012)
灰と話す男 消防女子!! 高柳蘭の奮?(2013)==> 【改題】ファイア?サイン 女性消防士?高柳蘭の奮?

- 행동심리수사관 타테오카 에마 (行動心理?査官?楯岡?麻) 시리즈 

サイレント?ヴォイス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2)
ブラック?コ?ル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4)
インサイド?フェイス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5)
サッド?フィッシュ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6)
ストレンジ?シチュエ?ション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7)
ヴィジュアル?クリフ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8)
セブンス?サイン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18)
ツインソウル 行動心理?査官?楯岡?麻(2020)
行動心理?査官?楯岡?麻 vs ミステリ?作家?佐藤?南(202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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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バイガ?ル(201)
白バイガ?ル 幽?ライダ?を追え!(2017)
白バイガ?ル ??クライシス(2017)
白バイガ?ル 最高速アタックの?(2019)
白バイガ?ル 爆走! 五輪大作?(2020)
白バイガ?ル フルスロットル(2021)

- 犯罪心理分析班?八木小春 시리즈 
オイディプスの檻 犯罪心理分析班(2017)
犯罪心理分析班?八木小春 アイアンウルフの箱(2019)
犯罪心理分析班?八木小春 ハロウィンの花(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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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電話かわりました名探偵です(2020)
お電話かわりました名探偵です リダイヤル(2021)
お電話かわりました名探偵です 復讐のジングル?ベル(2022)

-連?시리즈
連?(2021)
人格者(2022)

- 시리즈외 
ある少女にまつわる殺人の告白(2011)
ジャッジメント(2013_)
たぶん、出?わなければよかった?つきな君に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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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촘촘한 추리물, 한단어도 놓치지 말라 | - 本格推理 2023-02-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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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저/이연승 역
블루홀6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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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아키코, 요즘에 아마존 재팬에서 종종보는 이름이다. 이 책 [기만의 살의] 문고판이 이제 나왔다던가?

 


 

42년전 1966년 정치가로서도 로펌 수장으로도 이름을 떨치던 명가 나레의 당주 이이치로가 사망한다. 이 사마의 여파가 지나기도전 가족들 및 관계자들은 원탁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여기서 커피를 마시던 이이치로의 첫딸이자 다음 당주가 될 데릴사위 히루시게의 아내인 사와코가 갑작스럽게 병원으로 실려가 비소중독으로 사망한다.

그리고 이어진, 장래 유망한 당주후보자이자 이이치로의 죽은 아들 이쿠오와 지카코사이에서 낳은 요시오마저 독초콜렛을 먹고 사망한다.

 

그리고 42년이 지난 2008년, 자백으로 범인이 되어 형을 살다 가석방으로 나온 인물과 나레 가문에서 유일하게 남은 인물이 5차례의 편지를 교환하며 실제 범인을 추적한다. 

 

구성은, 최근년에 읽은 스토커의 이메일 (작품 이름이 뭔지????)나 독초콜렛사건을 연상시킨다. 요즘 유행하는 특수설정 미스테리에서는 특수설정이나 트릭에 촛점이 맞춰져서 동기가 좀 소홀하게 다뤄지는데, 이 작품에선 모든 인물들이 하나씩 동기를 가지고 있다. 이제 현대사회는 사회파 추리물을 읽는것과 같아 본격추리물로 환기시키고 싶었다는 작가말에 크게 동감하며, 이 촘촘한 작품을 읽으며 범인을 추적해보시길. 허투로 쓰인 말이나 레드 허링은 없으니 열심히 읽으시길. 

 

 

 

 

 

p.s: 인물관계도만큼이나 원탁의 구성그림도 잘 살펴보시길. 전 범인을 맞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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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부재증명 | - 本格推理 2023-02-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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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幽靈たちの不在證明

朝永 理人 저
寶島社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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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대상 우수상수상작이다.

요우모 고등학교에서 토일간 축제가 열린다. 각 반과 각 동아리부가 각자의 아이템을 가지고 관객을 이끄려고 하고 있다. 이건 요네자와 호노부의 카미야노고의 축제 (クドリャフカの順番(2005) 구드랴프카의 차례 탐정력보다는 다소 운발, 귀여운 장치 속에 쓰디쓴 자각의 청춘 (고전부 시리즈 #3))와 매우 닮아있다. 분위기도 그렇다. 화자와 탐정역이 속한 2학년 2반은 유령이 나오는 집이란 기획을 하고, 교실을 암막으로 감싼채 좀비, 목만 있는 사람, 천정에 매달린 사람 등 캐스트들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입장객들을 놀라게 하는데 성공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천정에 매달린 사람 쪽에서 비명이 들리지않고 또 축제가 끝나자 반학생들은 천정에 매달린 역을 한 학생이 살해당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짧은 시간동안에 벌어진 사건이니만큼 전개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고, 사건부, 조사부, 해결부로 나뉜다. 난데없는 이유로 탐정이 된 소녀와 왓슨이 된 소년의 추리과 현장검증은, 목격자들의 거짓말과 미처 하지 못한 말들을 밝혀내고, 분단위로 사망추정시각과 알리바이를 밝혀낸다. 다만 동기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 한편, 그냥 본격사건이 아니라, 풋풋한 소년 소녀들의 생각과 감정도 전달하는 청춘소설이기도 하다. 그래서 짝사랑하는 소년 왓슨의 심리가 너무나 자세해서 동기를 밝히는게 최후가 된다. 명탐정이 된 아이는 왜 친구들의 인기를 끌지못했떤 걸까. 그만큼 범인의 동기가 그럴듯했던 것일까. 아니면 정말 현실적인 모습일까나. 그게 궁금해지면서 책장을 덮는다. 

 

 

참 서술만 할게 아니라 타임테이블로 사건추적을 했다면 더 간결하고 가독성이 높았을 것을. 

 

 

 * 등장인물

칸테라 나오, 화자, 축제에서 입구쪽 담당

우아지만 자쿠로코, 입구담당, 안경, 육상부, 칸테라와 같이 공포경험을 한다.

소우조 나기사, 입구담당

타모토 후지노리, 입구담당

엔토우 모모, 잘린 목 담당, 연극부

오리베 타나바타, 잘린 목 담당, 오리히메란 별명, 천문부

사사츠 고쿠마, 좀비 역

자바라 마나부, 좀비 역

스소노 진고, 좀비 역

세토 사네아츠, 좀비 역

아사히가와 아시타바, 목메달린 사람 역할

이나리 콘노, 목메달린 사람 역할

코우모리 리루코, 목메달린 사람 역할, 탐정역

키누타 토와, 가면소녀 역

쿠지나 오카 미나미, 가면소녀 역

케나미 치카, 가면 소녀 역

치가사키 료타로, 붕대남 역

츠게토라 히코. 악마의 손 역

효가키 료코, 생도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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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아닌 인간을, 동기를 보는 전직검사 변호사 (사카타 사다토 #1) | - Suspense/Thriller 2023-02-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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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후의 증인

유즈키 유코 저/이혁재 역
더이은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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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읽은 특수설정 미스테리는 신선하지만 동기 등이 약한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 부터 들었는데, 이 작가 유즈키 유코에겐 동기가 가장 중요한 듯 하다. 이 작품에서도 현재의 사건만이 아니라 이 사건을 만든 근본적인 7년전의 사건에 촛점을 돌리는 것을 보면.

 

...어떤 행동이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물 위에서 치는 파도만 보는 것으론 부족합니다. 바닥까지 파고들어가 파문으 일으킨 원인을 찾지않는다면 죄에 대한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없습니다....p.341

 

현재. 우수한 중에 가장 우수한 검사로 손꼽히던 사가타 사다토가 어떤 이유로 검사를 그만두고 변호사가 된지 5년이 지났다. 그에게는 조수 이상 유능한 고사카란 직원도 있고, 그닥 넉넉하지 않음에도 재미있는 사건, 그러니까 돈이 되는 사건보다는 자신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사건을 선임받는다. 그런 그에게 이번엔 치정사건의 살인이란 케이스가 던져지고. 

 

7년전,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씩씩하고 올바른 10세 아들을 잃은 내과의사 다카세 부부는 불기소에 항의하여 이 사건을 파고 들려고 하고있다. 

 

과연 이 다른듯 보이는 두 사건이 어떻게 연계가 되고 어떤 동기를 만들어내는지. 그게 이 작품에서 보아야 할 부분이다. 사건이 아닌 인간을 보다는 것, 증인을 원하지만 그를 비난해서 얻는게 아니라 진실은 밝혀져야 하는 것이 인간의 소명이 아니냐는 말로서 설득하는 변호인. 나중에 가서 알지만, 맨날 술먹고 널부러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검사의 뒤를 이어 더 훌륭한 법조인이 된 사가타 사다토의 활동을 더 보고 싶다. 법정스릴러도 그닥 많지 않은 가운데 그걸 더 보는 것도 좋고. 

 

 

p.s.: 유즈키 유코 (柚月裕子)

 

- 전직경

전직 검찰출신 형사사건전문 변호사 사카타 사다토 (佐方貞人) 시리즈

최후의 증인 最後の?人(2010)
?事の本?(2011)
?事の死命(2013)

 

- 고독한 늑대의 피 (孤狼の血) 시리즈
고독한 늑대의 피 孤狼の血(2015)
凶犬の眼(2018)

 

- 시리즈외 

臨床?理(2009)
蟻の菜園?アントガ?デン?(2014)
パレ?トの誤算(2014)
朽ちないサクラ(2015)
ウツボカズラの甘い息(2015)
あしたの君へ(2016)
慈雨(2016)
合理的にあり得ない 上水流?子の解明(2017)
반상의 해바라기盤上の向日葵(2017) 묵직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인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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