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o천사 책 보며 노는 시간~♪
http://blog.yes24.com/kgoj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o천사
항상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래요! ^^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8기 책,인문교양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19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 스크랩 ☆
♣ 포스팅 ♣
◇ 이벤트 ◇
◇ 참여 ◇
☞ 이 책 읽고싶다 ☜
나의 리뷰
♥ Book.Book.Book ♥
문 학 / 소 설
여 행 / 예 술
고 전 / 역 사
인 문 / 철 학
처 세 / 계 발
경 제 / 경 영
♤ 영어관련 ♤
기타.
♪ 파블 ☆ 8기 ♬
☜ Yes24만의 ☞
나의 메모
주저리주저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5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wkf qwhrh rkqwslek 
wkf qwhrh rkqwslek 
리뷰는 잘 읽어 보았.. 
잘 들여다 보고 갑니.. 
새로운 글
많이 본 글

2015-09 의 전체보기
[서평] 참여감 | ♥ Book.Book.Book ♥ 2015-09-29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82221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참여감

리완창 저/박주은 역
와이즈베리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참여감 [리완창 저 / 박주은 역 / 와이즈베리]

 

이 책의 저자 리완창은 샤오미의 공동창립자로, 샤오미닷컴을 책임운영하면서 샤오미의 시장 마케팅과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총괄담당하고 있다. 그는 '신개념 마케팅', '참여감', '휴대폰 집착남녀', '미펀제( 샤오미 팬들의 날) 등 인터넷 인기 신조어를 만들어냈는데, 미국 <포브스>지에서 중국의 젊은 비즈니스 엘리트로, 2013년에는 '중국의 걸출한 청년 엔지니어'로 선정된 인물이다.

이 책은 작년 8월 중국에서 출간 후 15초마다 1권씩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며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제 2의 샤오미를 꿈꾸는 중국 기업들이 단체 구매하여 집단 학습하는 경영 교과서가 되었다. 샤오미는 2010년에 창업한 신생기업으로 보조배터리와 이어폰 등 스마트폰의 액세서리 시장에서 명성을 떨친 기업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1위, 세계 스마트폰 시장 4위, 웨어러블 기기 미밴드로 세계 시장 2위를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샤오미라는 기업은 그저 이름만 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 정말 어마어마하고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삼성을 제치고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니 샤오미라는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다. 저자는 샤오미의 발전의 원동력을 참여감 3.3법칙이라며 이 법칙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한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 참여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샤오미의 브랜드 이념이 참여감이라는 것이다. 참여감은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스스로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은 진심이 우러나와야만 가능한 일이다.

 

3개 전략 : 폭발적 인기 상품을 만든다, 직원들이 먼저 제품의 팬이 된다, 기업 스스로 미디어가 된다.

3개 전술 : 참여의 마디를 개방한다, 상호교류 방식을 디자인한다, 입소문 사건을 확산시킨다.

 

1. 중국어 이름은 기억하기 쉽고 전파되기 쉬워야 한다.

2. 그 이름에 걸맞은 최상의 도메인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3. 상표 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4. 국제화에 유리해야 한다.

5. 일상적인 친근감과 풍부한 색채감, 정서적 요소를 지닌 이름이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입소문이 무섭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게 시킨다고 가능한 것도 아니고 억지로 만들어낸 입소문은 이렇게 큰 성공을 만들어내기도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품질이 아주 우수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샤오미의 신제품은 출시하자마자 순식간에 수억 건의 구매가 이루어지고 이내 수천만 명이 입소문을 전파하고 매주 업데이트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샤오미의 팬이 되어 소속감이나 책임감이 생기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다.

 

나도 가끔 제품을 구입할 때 사람들이 사용한 후기같은 것을 검색해보고 구입하는 편인데 간혹 제품이나 대가를 받고 무작정 장점만 홍보하는 후기들을 보고 후회했던 적이 있어서 그리 신뢰하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샤오미는 개발과 유통, 마케팅 전 단계에 사용자들을 참여시켰고 그 진심이 전해져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 강력한 입소문의 도움을 받는 기업이니 굉장하단 생각에 감탄하기까지 했다.

 

또한 샤오미의 기업 분위기를 접하면서 약간은 부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샤오미는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알아서 아주 자율적으로 주도적,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저번에 몇 권의 책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혁신기업들은 자율적으로 일한다는 것을 보고 일하는 사람으로써 내심 부러움을 가졌고 직원들을 믿는 경영진들에게 존경심을 가졌었다. 샤오미는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여러가지를 공유하는데 이런 기업 문화까지 받아들였고 그 효과는 샤오미의 성공에 크게 한몫 했다.

 

레이쥔은 샤오미를 구글, 애플, 아마존을 합한 회사라고 말한다.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독보적 존재인 애플과 과 구글, 아마존이 합쳐진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안가는데 이 책을 통해 접한 샤오미라는 기업은 직원들은 물론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데 진심을 다하는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기업이라 앞으로의 샤오미가 더욱 기대가 된다. 이 책은 기업의 시간으로 5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인데 이 짧은 기간에 단숨에 세계 시장에 우뚝 선 글로벌기업이 된 샤오미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샤오미라는 기업의 성공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 ♥ Book.Book.Book ♥ 2015-09-28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82207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다니엘 골먼 등저/이덕주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피터 드러커 저 / 윤원섭 역 / 매경출판]

 

이번에 세계를 뒤흔든 경영 이론을 모아 놓은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는 1922년 창간한 이후 세계를 뒤흔드는 경영이론의 데뷔 무대 역할을 하는 전문 경영월간지이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꼭 읽어야 할 대가들의 글을 주제별로 10개씩 엄선해 펴낸 컬렉션으로 이번에 매경출판에서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관리>, <조직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인적자원관리> 총 4권이 동시 출간되었는데 이번에 이야기할 책은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이다.

 

이 책은 실질적인 연구와 다양한 사례 검증을 통해 쌓은 리더십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효과적인 리더십은 무엇일까? 좋은 리더십은 무엇일까? 리더십은 ​조직을 비전으로 이끄는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사상가인 다니엘 골먼을 비롯하여 명실공이 세계가 인정하는 경영의 구루 피터 드러커,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MBA의 교수 짐 콜린스 등 세계 석학들이 이야기하는 리더십에 대해 접할 수 있는데,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부터 무엇이 리더를 만드는지, 능력 있는 임원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리더십의 7가지 변환 등 리더십의 개념과 실행 방안에 대한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8가지 비결 *​

​1. "지금 무엇을 해야 하지?"라고 질문한다. - 일단 해야 하는 일을 알게 되면 그것을 최대한 분석하며 한 번에 한 가지에만 집중한다. 한 과업을 끝내면 새로운 상황에 맞춰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

2. "회사를 위해 좋은 것은 무엇이지?"라고 질문한다. - 회사에게 좋은 결정은 궁극적으로 모든 이해 당사자에게 옳은 일이 된다.

3.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운다. - 원하는 결과와 제약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계획을 세우라.

4. 결정에 따른 책임을 진다. - 모든 결정마다 이를 수행할 책임이 있는 사람과 언제까지 실행되어야 하는지, 누가 영향을 받는지, 누가 이를 알고 있어야 하는지를 확실히 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결정을 검토함으로써 회사에 실질적인 피해를 주는 일을 막을 수 있다.

5. 의사소통에 대한 책임을 진다. - 업무가 진행되기 위해 당신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그들에게 말해주고 동료나 상사가 필요로 하는 정보에 대해서도 동일한 관심을 가져라.

6. '문제'보다는 '기회'에 더 집중한다. - 성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살릴 때 나온다.

7. 생산적인 회의를 한다. - 각 회의의 목적(발표 또는 보고)을 명확하게 하고 목적이 달성되면 회의를 끝내라.

8. '나'라고 생각하고 말하기보다 '우리'라고 생각하고 말한다. - 최고의 성과를 얻기 위해 당신이 필요한 것과 당신에게 주어지는 기회를 찾지 말고 조직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처음 두 가지는 리더에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주고 그 다음 네 가지는 이 지식을 효과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게 해준다. 마지막 두 가지는 조직 전체가 책임감을 느끼게 만든다. 능력 있는 리더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위의 8가지 룰을 지키면서 합당한 방식으로 합당한 일을 하는 것이다.

​리더십 원칙은 행동으로 나타난 가치관이다. 가치관에 대한 확고한 바탕을 가지고 이를 힘든 시기에 시험해봤다면 당신은 리더로서 필요한 원칙을 세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인을 배려'하는 가치관은 '사람들이 기여한 것에 따라 존경받고, 직업적인 안전성을 유지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라는 리더십 원칙으로 발전할 수 있다. (P.297)

진실한 리더는 계속적인 동기부여를 얻으면서도 그의 인생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은 두 가지로 본질적인 것과 부가적인 것인데 중요한 것은 외부 세계의 평가에 대한 당신의 욕심과 일에서 성취감을 주는 본질적인 동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다.

* 진실한 리더로 발전하기 위해 던져야 할 질문들 *​

​1. 유년시절 어떤 사람과 경험이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나?

2. 스스로를 인식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고 있나? 당신의 진실한 모습은 무엇인가? 당신이 '이건 진짜 나다'라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3.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이 가치는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이런 가치관이 유년시절 이후 급격하게 바뀐 적이 있나? 어떻게 당신의 가치관이 행동으로 나타나나?

4.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외부적인 요소는 무엇인가?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본질적인 요소는 무엇인가? 본질적인 동기부여와 부차적인 것을 어떻게 균형 잡을 것인가?

5. 어떤 종류의 후원팀을 당신은 가지고 있나? 어떻게 후원팀은 당신을 진실한 리더로 만들 수 있나? 당신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당신의 팀을 어떻게 다양하게 만들어야 하나?

6. 당신의 인생은 일관적인가? 직장, 가족, 공동체 등 당신의 모든 생활에서 같은 사람으로 남아있을 수 있나?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이 그것을 방해하나?

7. 진실하다는 것은 당신 인생에 어떤 의미인가? 당신은 진실할 때 더 유능한 리더가 되나? 리더로서 진정성을 위해 대가를 지불한 적이 있나? 그럴 가치가 있었나?

8. ​진실한 리더가 되기 위해 당장 오늘, 내일,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리더십은 이해하기(비즈니스 환경의 발전을 해석하는 능력), 관계맺기(신뢰할 만한 인간관계를 쌓는 능력), 비전제시(미래에 대한 매력적인 그림을 그림으로써 의사소통하는 능력), 창안하기(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일하는 새로운 방법을 구상하는 능력) 이 네 가지의 능력이 결합된 것으로 보는데 리더는 위와 같은 네 개의 리더십 능력 중 일부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효과적인 리더십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은 좋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었다. 조직을 안정적으로 끌어가며 좋은 성과를 내는 리더십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세계적인 경영학 대가들이 전하는 따끔한 조언과 냉철한 충고,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여러가지 사례들을 접하는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 ♥ Book.Book.Book ♥ 2015-09-28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82207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피터 드러커 등저/윤원섭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피터 드러커 저 / 윤원섭 역 / 매경출판]

 

이번에 세계를 뒤흔든 경영 이론을 모아 놓은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는 1922년 창간한 이후 세계를 뒤흔드는 경영이론의 데뷔 무대 역할을 하는 전문 경영월간지이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꼭 읽어야 할 대가들의 글을 주제별로 10개씩 엄선해 펴낸 컬렉션으로 이번에 매경출판에서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조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관리>, <조직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인적자원관리> 총 4권이 동시 출간되었는데 이번에 이야기할 책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이다.

 

이 책은 경영자들이 자기계발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저술 10편을 모아 놓았는데 경영 지침이 정리되어 있는 경영서적과는 조금 다른 형태를 보여준다. 미국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석좌교수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경영가인 피터 드러커와 윌리엄온켄사 전 회장 윌리엄 온켄 주니어, 댈러스, 국제적 CEO 단체 TEC의 포트워스 지역 책임자인 도널드 바스, HBSR 수석 편집자 다이앤 쿠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실무교수 스튜어트 프리드먼 등 세계적인 경영학 대가들이 전하는 자기경영의 핵심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10명의 경영학 대가들을 만나기 전에 보너스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그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이론적 렌즈를 그들 자신에게 적용하고 설득력 있는 답을 찾게 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첫째, 직업을 통한 행복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나?

둘째, 내 가족과의 관계가 끊임없는 행복의 원천이 되도록 어떻게 보장할 수 있나?

셋째, 내가 감옥에 가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나?

그는 자신의 목적에 대한 분명함은 활동기준원가계산, 균형성과관리, 핵심역량, 파괴적 창조, 4P, 산업구조분석 등에 대한 지식을 모두 능가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이야기들보다 피터 드러커 부분을 집중해서 보았는데 그는 우리가 멋진 삶을 영위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피터 드러커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이렇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일하나?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 속해 있나? 내가 무엇에 기여할 수 있나? 와 같은 질문들이다.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스스로가 어떤 지위에 속하게 될지 알기 위해서는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피드백을 분석하는 것이다.

 

* 피드백 분석시 명심할 점 *

첫째, 당신의 강점에 집중하라. 당신의 강점이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위치에 당신 자신을 포지셔닝하라.

둘째, 당신의 강점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라. 피드백 분석을 통해 당신이 스킬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해야 하는지 신속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피드백 분석은 당신의 지식이 모자라는 부분도 알게 해줄 것이다.

셋째, 당신의 지적 오만이 오히려 당신을 무능하게 만드는 무지를 야기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하라.

 

또한 자신은 듣는 사람인지 읽는 사람인지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 파악하고 상대방 또한 파악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유능한 읽는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 읽는 사람이 듣는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고 한다. 자신의 성향과 스타일을 모르고 자신과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과를 창출하기 어렵고, 듣는 사람인 상대에게 오랜 시간이 걸려 깔끔하게 정리한 문서를 제출해도 상대의 눈에는 단지 시간만 낭비하는 비효율적인 사람으로만 느껴질 뿐이다. 이렇게 상대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도 성과를 가져오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당신 자신을 바꾸려 애쓰지 말라.

당신을 바꿔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

당신이 성과를 내는 방식을 개선하도록 노력하라.

그리고 당신이 성과를 낼 수 없거나 해 봐야 서투르게 할 일은 아예 하지 않도록 하라. (P.49)

 

피터 드러커는 일찍부터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결정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답을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구하고 나서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함으로써 시키는 대로 하던 과거와는 달리 '나의 기여는 무엇이어야 하나?'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는데,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항목 '현 상황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강점, 일하는 방식, 그리고 나의 가치를 감안할 때, 내가 최대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차별화하기 위해 어떤 결과를 달성해야 하는가?'을 검토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리고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너무 멀리 잡은 목표는 거의 불가능하고 성과를 내기도 어렵다. 계획은 아주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정해놓은 기한 내에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결과를 내가 어떻게, 어디서 달성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제기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답은 몇 가지 균형을 이뤄야 한다. 첫째로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워야 한다. 목표는 온 힘을 다해서야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어야 한다. 물론 목표는 도달 가능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 도달 불가능한 목표, 혹은 거의 달성 가능성이 없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야심 찬 목표 설정이 아니다. 그저 멍청한 짓이다. 둘째로 목표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 목표는 그 전과 다른 차이를 창출해야 한다. 결국, 목표는 가시적이어야 하고 최대한 측정 가능해야 한다. 이로부터 행동이 시작된다. 무엇을 할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지, 그리고 어떤 목표와 시한을 설정할지 말이다.

 

이 외에도 시간을 경영하고 좋은 리더가 되고 더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조언하는 이야기, 에너지를 경영하고 ADT를 통제하고 싸우는 방법 등 조직과 인간본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들의 시대를 초월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세계적인 경영학 대가들이 전하는 따끔한 조언과 냉철한 충고,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여러가지 사례들을 접하는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 Book.Book.Book ♥ 2015-09-28 22:5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2207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7번 읽기 공부 실천법

야마구치 마유 저/이아랑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야마구치 마유 저 / 한국경제신문사]

 

​올해 3월에 출간되었던 책 <7번 읽기 공부법>의 실천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야마구치 마유는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에 사법시험과 1급 공무원 시험을 단번에 합격한 사람인데 그녀가 제시하는 공부법은 책을 7번 읽는 것이다. 그 어떤 분야의 책이든 가볍게 7번 통독하면 애쓰지 않아도 책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다며 자신이 했던 7번 읽기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했던 1권에 이어 이번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에서는 7번 읽기 공부법에 대한 방법을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참 흥미로웠던 것은 보통 공부를 할 때 요점을 보기 쉽게 깔끔히 정리하려고 노력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은데 저자는 학원을 다니지도 않았고 공책 정리조차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책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정신을 팔다 보면 되려 공부한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고 소중한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자는 시험공부를 하면서 단 한 번도 공책을 정리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좋은 성적으로 일류대를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까지 단번에 합격한 비법은 7번 읽기였다.

 

1번째 읽기 - 우선 전체를 훑어본다. (전혀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1번째는 읽지 말고 본문 전체를 가볍게 훑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눈으로만 글자를 따라가면서 지그재그로 서치라이트 방식으로 읽고 눈에 띄는 한자는 마음속으로 소리 내어 읽는다. 그림이나 표는 건너뛰고 대략적인 인상만 남기고 내용이 막히더라도 어쨌든  책장을 넘긴다.)

 

2번째 읽기 - 확인하면서 단어를 골라낸다. (1번째와 거의 마찬가지로 지그재그로 서치라이트를 비추면서 전체를 훑어나가는데 글자뿐 아니라 숫자와 한자 같이 더 세세한 부분까지 잡아낸다. 그림이나 표는 건너뛰지만 주석은 서치라이트를 비춘다. 사진이나 그림, 표는 그 인상을 머릿속 한구석에 기억해둔다.)

 

3번째 읽기 - 눈에 띄는 것을 가볍게 습득한다. (3번째 읽기는 크게 바뀌는데 1, 2번째 읽기보다 시간을 2배 들여서 집중하여 레이저 빔으로 한 줄씩 읽는다. 앞서 가볍게 훑어본 페이지를 어렴풋이 떠올리며 조금 더 주의 깊게 전체를 파악하는 느낌으로 읽는다. 3번째까지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도 괜찮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수준이면 된다.)

 

4번째 읽기 - 의미를 파악하며 읽는다. (드디어 읽는 단계이다. 3번째 일기까지 만들어 둔 토대를 기초로 일반적인 묵독을 한다. 앞서 건너뛰었던 그림, 사진, 표 부분도 가볍게 따라간다.)

 

5번째 읽기 - 이해도를 20퍼센트에서 80퍼센트로 단숨에 끌어올린다. (크게 날개짓하는 단계로 4번째와 마찬가지로 묵독으로 읽는다. 5번째 읽기쯤 되면 조금씩 다음 내용을 예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5번째 읽기에서는 처음으로 본문 이외의 부분까지 전부 읽는다.)

 

6번째 읽기 - 요령을 정리하여 머릿속에 입력한다. (5번째 읽기를 통해 올린 80퍼센트에서 100퍼센트까지 올리는 것은 6, 7번째 읽기이다. 이해도를 완벽하게 만드는 단계로 지금까지보다 더 시간을 들여 읽는다. 구체적으로 '일반적 읽기 X 골라 읽기와 요약'을 한 세트로 삼고 페이지마다 내용을 확인하며 읽어나간다. 한 줄씩 읽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서치라이트 방식으로 가볍게 되풀이해서 읽는다. 그렇게 한 번 읽은 문장을 다시 골라 읽어 머릿속에 요약하는 것이다.)

 

7번째 읽기 - 세세한 부분이 재현될 때까지 완벽을 기한다. (마지막 7번째 읽기는 6번째 읽기를 반대로 '골라 읽기와 요약 X 일반적 읽기'로 읽는다. 순서만 바뀌었을 뿐, 방법 자체는 6번째 읽기와 같다. 마무리 단계로 한 페이지를 읽기 전에 먼저 페이지 단위로 요약하고 본문을 한 줄씩 묵독하면서 바르게 요약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7번째 읽기로 공부하면 시험을 볼 때 교과서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고 한다. 7번 읽어도 완벽하지 않을 때는 7번때 읽기와 같은 방법으로 8번, 9번 계속해서 읽으면서 공부하면 된다. 그리고 읽기 공부법에 이어 이과 과목을 위해 7번 풀기 실천법을 알려주고 이 외에도 교과서를 읽기 가장 편안한 자세부터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법, 시간을 활용하는 기술 등 저자가 직접 검증한 공부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사람마다 공부하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읽기에 취약한 사람에게는 7번 읽기 공부법이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 책을 보면서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었고 쫓기는 시간 내에 보다 효과적으로 확실하게 공부하는 비법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 ♥ Book.Book.Book ♥ 2015-09-27 23: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2195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고야마 노보루 저/이정환 역
위즈덤하우스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고야마 노보루 저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의 저자 고야마 노보루는 일본 주식회사 무사시노에 입사 후 한때 독립해서 자신의 회사를 경영했지만 1987년에 무사시노로 복귀, 2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하여 현재까지 회사를 책임지고 있다. 고야마 노보루는 사장 취임 당시, 대학을 나온 직원은 두 명뿐이던 문제아 집단을 우량기업으로 육성하여 12년 연속 수익 증가라는 기록을 달성했고, 무사시노의 경영 기법을 알리는 경영 컨설팅 사업을 현재까지 500개 이상의 기업에 지도해왔다. 그중 100여ㅕ 개 기업은 역대 최고 수익을 달성하고 13년 연속 파산 제로라는 성과를 냈다.

 

무사시노는 최강의 조직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철저히 가치관을 공유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30분 동안 모든 직원에게 청소를 시키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 아침 청소 덕분에 무사시노는 군대보다 강한 조직이 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무사시노의 경영의 원리원칙이 배어 있는 아침 청소를 환경 정비라고 부르는데, 과연 아침 청소로 어떻게 직원들의 가치관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인지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해준다.

 

일본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한 3대 쇼크를 받았다. 2008년에 리먼 쇼크,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4년 소비세 8% 인상이었다. 세계적인 일본의 대기업들까지 힘들고 괴로워할 당시 무사시노는 강한 조직으로 경영품질상을 수상하고 12년 연속 수익 증가를 이뤄냈다고 한다. 그 비장의 카드는 V자 회복을 이끌어 내는 환경 정비라고 하는데, 환경 정비를 습관화하면 직원과 사장의 가치관이 통합대기 때문에 위기가 찾아와도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 환경 정비가 가져오는 7가지 효과 * 

1. 직원과 사장의 가치관이 통합된다.

2.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눈에 알 수 있다.

3. 작고 힘없는 회사에는 더욱 강력한 무기가 된다.

4. 쓸데없는 잔업을 제로로 만든다.

5. 여성 비정규직 사원이 가장 큰 전력이 된다.

6. 재고가 급감하고 자금 회전이 극적으로 개선된다.

7. 사내가 청결해지고 직원 역량이 급성장한다.

 

환경 정비는 아침에 출근하여 30분 동안 이루어지는데 근무 시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직원들이 꾀를 부리지 않는다. 근무 시간 외에 청소를 하게 되면 이리저리 핑계를 대는 얌체들도 생기고 불만을 가지는 이들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불화가 생기기 때문에 근무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환경 정비 점검표로 10개 항목을 체크하여 평가를 내리고 상여금을 주는 형식이다. 팀원 한 명으로 인해 환경 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럼으로써 상여금이 날라가기도 하기 때문에 서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매일 하는 아침 청소 습관은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된다.

 

스텝1. 무리하지 않는 실행계획을 세운다.

스텝2. 우선 50%를 버려본다.(정리)

스텝3. 물건의 방향을 맞춘다.(정돈)

스텝4. 아침 15분간 좁은 범위를 청소한다.(청결)

스텝5. 10개 항목의 환경 정비 점검을 한다.

 

뒷부분에는 무사시노의 시스템을 적용한 다양한 업종의 500여 개 기업 중에서 30개 기업을 엄선하여 실제로 증명된 성공사례들도 담고 있어 아침 청소의 위력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아침마다 직원들이 전부 청소하는 것이 번거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침 청소 덕분에 평소에도 서로가 단결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제일 뒷 부분에는 특별 부록으로 '30일 완성 아침 청소 5단계 트레이닝'이 준비되어 있는데 회사에 환경 정비를 도입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경영의 비법 중 한 가지, 아침 청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오늘 42 | 전체 182919
2010-05-06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