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o천사 책 보며 노는 시간~♪
http://blog.yes24.com/kgoj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o천사
항상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래요! ^^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8기 책,인문교양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29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 스크랩 ☆
♣ 포스팅 ♣
◇ 이벤트 ◇
◇ 참여 ◇
☞ 이 책 읽고싶다 ☜
나의 리뷰
♥ Book.Book.Book ♥
문 학 / 소 설
여 행 / 예 술
고 전 / 역 사
인 문 / 철 학
처 세 / 계 발
경 제 / 경 영
♤ 영어관련 ♤
기타.
♪ 파블 ☆ 8기 ♬
☜ Yes24만의 ☞
나의 메모
주저리주저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6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wkf qwhrh rkqwslek 
wkf qwhrh rkqwslek 
리뷰는 잘 읽어 보았.. 
잘 들여다 보고 갑니.. 
새로운 글
많이 본 글

2016-02 의 전체보기
나를 설레게 한 유럽 미술관 산책 | 여 행 / 예 술 2016-02-26 23:4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605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를 설레게 한 유럽 미술관 산책

최상운 저
소울메이트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를 설레게 한 유럽 미술관 산책 [최상운 저 / 소울메이트]


이 책 <나를 설레게 한 유럽 미술관 산책>의 저자 최상운은 미술을 테마로 하는 여행을 하는 사람이다.

그는 사진의 매력에 빠져 늦은 나이에 사진학과로 들어가서 공부한 후 우연히 눈길이 닿은 프랑스에서 조형예술과 미학을 전공했다.

유럽 현지의 많은 미술관과 전시회를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미술작품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고흐 그림여행>, <파리 미술관 산책>, <이탈리아는 미술관이다>, <언젠가 한번은 뉴욕 미술관>, <인상파 그림여행>,

<플랑드르 미술여행>, <유럽의 변방을 걷다>,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프랑스의 작은 마을> 등을 집필하였다.


5년 전 이 책의 초판 <잊지 못할 30일간의 유럽 예술기행>이 출간되었고 5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다.

이 책은 저자가 '미술을 테마로 한 개성 있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처음 쓴 책으로,

독자들이 30일 정도 미술을 테마로 유럽을 여행하는 데 참고가 되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나누어 이탈리아와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의 미술관과 갤러리, 교회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책에 실린 작품목록과 저자와의 인터뷰가 첨부되어 있다.


여기에는 기존에 알고 있던 작품들, 좋아하는 작품들도 있었고 생소한 작품들도 많았는데

저자가 전하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 여행을 하면서 작품들을 만나는 저자의 생각과 느낌 등의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들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유럽 5개국을 여행하며 세계적인 명화와 조각상들, 건축물들을 감상하는 느낌이었다.

     

 


평소 직접 가서 보고 싶다고 꼽아놓은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중 하나 이야기하자면 바로 로마의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이다.

거기에는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피에타>와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의 <알렉산드르 7세 무덤>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생생한 사진으로 조각상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살짝 재미있던 이야기는 저자가 바티칸 우체국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바티칸 우체국에서 엽서 보내기'였다고 한다.

바티칸의 우체국은 정확하기로 유명하다고 하니 정말 그런지 한 번 시험해볼 겸 엽서를 써서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성 베드로 성당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는 행렬이 너무 길어서

옆에 있던 이탈리아 신부님에게 얼마쯤 기다려야 할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두 시간 정도는 기다리라는 대답과 신의 은총이 있으면 좀더 빨라질 거라는 농담이 돌아왔다고 한다.

그래도 오랜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은 이유는 우선 미켈란젤로의 조각 <피에타> 때문이라는데

나역시 실제로 꼭 보고 싶은 조각상이라 줄이 엄청 길어도 기다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에도 피카소 미술관, 샤갈 미술관까지. 유럽 대도시의 대표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하는 작품들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었던 미술관과 그 속의 다양한 작품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주변 모습들까지 생생하게 잘 담겨 있다.


이 책은 미술관 속 작품들을 살펴보는 재미와 여행기를 읽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책이었다.

가볍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유럽에서 손에 꼽히는 여러 미술관들을 방문하면서

작품을 통해 고대 시대나 르네상스 시대로 돌아가보기도 하며 유럽을 여행하는 느낌으로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다. 

한마디로 좋은 장소에서 좋은 작품들을 실컷 만날 수 있는​ 너무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위너스 | 경 제 / 경 영 2016-02-22 23: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530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위너스 WINNERS

알래스테어 캠벨 저/정지현 역
전략시티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위너스 [알래스테어 캠벨 저 / 정지현 역 / 전략시티]


이 책의 저자 알래스테어 캠벨은 일간지 <데일리 미러> 정치부장 출신으로 1994년 홍보 비서로 토니 블레어와 인연을 맺었다. 1997년 총선을 진두지휘하며 토니 블레어의 노동당 정권 창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총리실의 전략 및 홍보 수석으로 근무하면서 각종 전략을 기획하고 주요 정책 결정에 관여하는 등 2003년 사임할 때까지 토니 블레어에 이어 노동당 정권의 실질적인 2인자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과 2005년 선거까지 3번 연속 승리하며 '블레어 시대'를 여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인물이다. 현재는 국내외를 오가며 강연과 컨설팅,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자선 모금 단체인 블러드와이즈 회장이자 <타임 투 체인지> 정신 건강 캠페인 홍보 대사로 있다.


정치와 스포츠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승리이다. 정치와 스포츠에서 최종 목표는 승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만나 인터뷰한 세계 최고의 승자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승리의 지혜와 통찰, 미래 승리를 창출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패배의 교훈을 전해주는 승자들의 이야기들이다. 저자가 인터뷰한 승자들은 넬슨 만델라와 빌 클린턴과 같은 대통령에서부터 정치인들, 워런 버핏과 리처드 브랜슨과 같은 경영인,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감독과 선수들이었다.


세상을 쟁취한 승자의 성공 비결 3가지는 바로 전략과 리더십, 그리고 팀십인데 여기에서 유독 관심있게 본 부분이 리더십이었다. 그 이유는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부분은 세상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 남자들을 예로 들어 진정한 리더십은 이런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대다수인데 이번에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통해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총선에서 세 번이나 승리한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그것을 해낸 사람이 바로 독일의 메르켈 총리이다. 평소에 그녀를 떠올리면 독일의 부끄러운 역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반성하고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그녀를 리더십의 가장 처음으로 시작했기에 무척 반가웠다. 물론 그 뒤에 리더십에 빠질 수 없는 윈스턴 처칠이나 잭 웰치의 이야기가 따랐지만.


이 책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한 가지 이야기하자면 49전 49승 무패의 21세기 최고의 복서인 플로이드 메이웨더였다. 그는 실패는 없고 승리만 있다고 생각하며 그야말로 강인한 정신력으로 지금의 그가 되었다. 어머니는 마약 중독자에 아버지는 코카인 판매로 감방에 드나들었다. 방에는 주사기가 널브러져 있고 구타하는 아버지가 있는 끔찍한 환경에서 자랐다.


그가 아주 어려서 기억도 나지 않는 때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와 외삼촌의 사업상 불화로 외삼촌이 아버지에게 총을 겨누었는데 그때 아버지가 생후 1년 밖에 안된 어린 메이웨더를 방패로 하여 방어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외삼촌은 아버지의 다리를 쐈다고 한다. 아버지는 처남이 조카를 쏘지 않을 것을 알았기에 그랬을 뿐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는데 그래도 참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다. 아무튼 이런 환경에서 자란 메이웨더가 세계 챔피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주시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준 할머니 덕분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그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는 진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항상 이길 수 있다는 생각만 한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승자들은 패배에 대한 공포가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는데 메이웨더는 패배에 대한 두려움도 없고 그게 원동력이 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최고라는 믿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이긴다는 생각이 승리에 필요한 노력을 하게 만들며,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패배로 이어진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런 믿음이 세계 챔피언 메이웨더가 있게 한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승자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문득 우리나라에도 대표적인 진정한 승자가 한 분 계신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27번의 전쟁을 전부 이기며 우리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이었다. 우리의 위너스~ 여하튼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세계의 승자들을 만나며 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승자들만이 지닌 특징과 성공 비결을 접할 수 있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전해 읽을 수 있는 유익하고 좋은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쾌락 | 문 학 / 소 설 2016-02-21 23:35
http://blog.yes24.com/document/84508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쾌락

가브리엘레 단눈치오 저/이현경 역
을유문화사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쾌락 [가브리엘레 단눈치오 저 / 이현경 역 / 을유문화사]


이번에 이야기할 책은 을유세계문학전집 80번째 <쾌락>이다. 이 책은 이탈리아 유미주의 문학의 기수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대표작이다. 단눈치오는 이 책에 자신이 로마에서 직접 경험한 향락적이고 세기말적인 분위기의 로마 귀족들의 세계, 사교계 모습을 고스란히 그려내었는데 이탈리아 문학계에 처음으로 데카당스한 인물을 등장시켰다고 한다.

 

쾌락의 주인공은 안드레아 스페렐리라는 백작이다. 시인이자 조각가인 안드레아는 젊고 매력적이고 우아하며 부유한 귀족이었다. 한마디로 여성들이 탐내는 최고의 남자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역시 가슴속에 상처를 지니고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애인의 손을 따라 떠났기에 아버지 손에 자랐는데 안드레아는 아버지에게서 아름다움이나 예술뿐 아니라 여자들의 사랑이나 정사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을 물려받았다. 그래서 안드레아는 처녀든 유부녀건 가리지 않고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지만 양심의 가책은 전혀 느끼지 않았다.


그러다 매력적이고 관능적인 엘레나 무티라는 미망인 공작 부인을 만나게 되고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게 된다. 안드레아와 엘레나는 뜨겁고 열정적으로 사랑했지만 어느날 엘레나는 아무 이유도 말하지 않은채 그를 떠났고 부유한 영국 귀족과 결혼을 한 후 돌아왔다. 안드레아는 떠난지 2년만에 로마로 돌아온 엘레나를 초대하는데 안드레아는 엘레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그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리움과 사랑, 설레임 등의 기분으로 엘레나를 기다린다. 하지만 엘레나는 안드레아에게 사랑스러운 친구, 다정한 누나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 위해 초대에 응한 것이라고 한다. 이 둘의 2년만에 만남은 이 소설의 시작이다.


안드레아는 엘레나가 떠난 뚜렷한 영문도 모른채 남겨져 엘레나를 잊지 못한채 로마 사교계에서 많은 여자들을 만난다. 그리고 귀족 부인을 차지하기 위해 부인의 애인과 결투를 겨루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유리한 조건을 지닌 안드레아가 상대에게 몇 번의 상처를 내고 승리를 코앞에 둔 순간, 심판이 상대의 상처를 발견하고 정지를 외치는 순간, 상대가 안드레아의 가슴을 찌른 것이다. 안드레아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결투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안드레아는 사촌 누나 프란체스카의 별장에서 요양을 하면서 건강을 되찾는데.. 수목들과 바다 가까이에서 자연과 예술이 하나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고 욕망과 쾌락에 휩싸였던 지난날의 자신을 잃고 자유롭고 아늑하며 평화로운 삶의 새로운 원리가 몸에 들어왔다. 그렇게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안드레아는 별장에 놀러온 사촌 누나의 친구 마리아 페레스를 만나고 다시 사랑에 빠진다. 마리아 페레스는 관능적인 엘레나 무티와는 반대로 교양 있는 지적인 여성이었는데 마리아는 안드레아에게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조금씩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준 것이 어린 딸이었다.


요양을 마치고 로마로 돌아온 안드레아는 다시 방탕한 생활을 하고 엘레나와도 재회하고 마리아와도 재회하는데.. 결국 마리아의 존재를 알게 된 엘레나는 안드레아를 강하게 거부하고 마리아의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다가 엘레나의 이름을 부르는 바람에 마리아마저 떠난다. 너무도 다른 두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믿는 안드레아는 두 사람을 향한 사랑이 결합된 새로운 사랑을 꿈꿨는데 두 사람을 전부 잃었으니 비참한 결과이다.


19세기 로마 귀족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영화로만 접했던 19세기 로마 귀족들의 모습은 우아하고 귀품있는 존경스러운 삶이었는데 그 속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들여다본 느낌이다. 주인공 안드레아는 귀족임에도 불구하고 쾌락을 만족시키기 위해 타락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전혀 꺼리지 않았고 그에게 휘둘리는 귀족 부인들의 모습도 꽤나 충격적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노골적으로 천박하고 퇴폐적인 모습을 그리지는 않는다. 이 작품은 귀족들의 이름과 용어들이 다소 어려워 가독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수식어와 화려한 미사어구로 주인공 안드레아의 심리와 감정들이 잘 표현되어 있고 로마 상류층의 사치와 향락적 삶을 사는 귀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잘 그려내어 이 작품 나름의 매력에 빠져 재미있게 보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경영의 모델 100+ | 경 제 / 경 영 2016-02-21 23:35
http://blog.yes24.com/document/84508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경영의 모델 100+

폰스 트롬페나스,피에트 하인 코에베르흐 공저/유지연 역
와이즈베리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경영의 모델 100+ [폰스 트롬페나스, 피에트 하인 코에베르흐 저 / 와이즈베리]


저자 포느 트롬페나스는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의 다문화 관리 교수이며 다문화 관리 컨설팅 회사인 트롬페나스 햄든-터너의 공동 설립자이다. 1983년 논문 <의미의 구성과 조직의 의미>로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문화와 비즈니스를 다룬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그는 2011년 <HR 매거진>이 선정한 경영 사상가 20인에 포함되었으며, 2015년 <THINKERS50>이 선정한 세계적인 경영 구루 50인 중에서 33위를 기록하였다. 그는 세계 유수의 기업에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 이론 중 가장 중요한 100가지 대표 경영 모델을 선별하여 정리한 책이다. 최신 경영 이론 및 최근 150년에 걸친 효과적인 경영 모델과 이론을 선정해 주요 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는데 총 9부로 지속가능성, 혁신과 기업가 정신, 전략과 포지셔닝, 문화의 다양성, 고객, 인적자원 관리, 벤치마킹과 성과,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실행 모형으로 분류하여 100가지 각 경영 모델마다 모형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핵심 내용과 모형 활용 방안, 결과 해설이 이해하기 수월한 삽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820페이지에 달하는 이 두꺼운 책에는 피터 드러커, 짐 콜린스, 마이클 포터 등을 비롯한 세계적인 경영 구루들이 말하는 경영 모델의 핵심 지식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엄청 방대한 분량이긴 하지만 제시하는 각 모형들마다 구체적이기 보다는 핵심만을 활용법과 함께 간략하게 다루고 있기에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그리고 도표와 삽화가 많아 이해를 돕는다. 각 모형마다 정리하고 익혀야 할 좋은 내용들이 엄청 많았다.


좋은 경영은 넓은 분야의 세세한 부분까지 잘 파악해야 하는데 이 책은 기업가 정신을 비록하여 리더십, 관리 등 경영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체계적이고 친절하게 잘 정리해 준 책이라 상황별로 여기에서 다루는 이론들의 핵심을 파악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같이 일반인들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모형들이 많았고 경영인들은 물론 미래의 경영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필수 도서라고 생각된다.



* 성공적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10가지 교훈 - 슈레이즈 (P.140~141) *

1. 이득을 얻는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하라.

2. 성과 측정 기준을 명확히 하라.

3. 일찍, 그리고 자주 실패하라.

4. 다양한 프로토타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라.

5. 이행에 집중하고 그러한 노력을 존중하라.

6. 행동을 끌어내라.

7. 프로토타입에 근거해 시장을 창조하라.

8. 역할 연기를 수행하라.

9. 중단해야 할 시점을 결정하라.

10. 엄격하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검토하라.


* 소셜 비즈니스 변화 6단계 - 리, 솔리스 (P.396) *

1. 계획 - '청취와 학습': 비즈니스에 소셜을 접목한다.

2. 입지 - '권리를 주장': 소셜 미디어에 공식적인 입지를 구축하여 계획에서 실행으로 발전시킨다.

3. 참여 - '대화를 통한 관계 강화': 소셜 미디어가 관계 형성에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상황에 집중한다.

4. 공식화 - '규모 확대를 위한 체계화': 공식화된 접근 방식은 경영진의 후원 확보, 전문 조직 설치, 조직 전체의 거버넌스 확립이라는 세 가지 핵심 활동에 초점을 둔다.

5. 전략 - '소셜 비즈니스 확립': 소셜 미디어 계획이 가시화되고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친다.

6. 집중 - '소셜 비즈니스 강화': 여러 기능 조직과 경영진의 지원을 바탕으로 소셜 비즈니스 전략이 발전하는 조직 체계 내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 조직의 진화 단계 - 그레이너 (P.452)

1. 창의성을 통한 성장: 기업가는 매우 강력한 창의적 추진력이 있고, 권한 위임의 필요성이 시급하며, 리더십의 위기로 끝난다.

2. 관리를 통한 성장: 이 단계에서는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보상, 승인, 모니터링 체제가 구축되며, 자율성의 위기로 끝난다.

3. 위임을 통한 성장: 최고경영자는 권한 위임과 전략에 집중한다. 조정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는 통제의 위기가 발생한다.

4. 조정과 모니터링을 통한 성장: 자원 배분과 재무 통제의 복잡한 체계가 도입된다. 조직은 관료화되고 형식주의의 위기를 맞는다.

5. 협력을 통한 성장: 조직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기존 체계에 대한 비판을 허용한다. 이 단계의 마지막에는 심리적 안정의 위기가 발생하며, 직원들은 지속적인 혁신에 피로감을 느낀다. 이는 내부 성장의 위기라고도 한다.

6. 제휴를 통한 성장: 1998년, 그레이너는 여섯 번째 단계를 정의했다. 이 단계에서 조직은 합병, 합작 투자, 네트워크 등을 통해 기존의 경계를 넘어 외부로 진출하며,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한다.


* ROI 피라미드 활용을 위한 다섯 단계 - 오양 (P.538) 

1. 비즈니스 목표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라: 소셜 미디어에 대한 노력이 비즈니스 목표와 연계되지 않으면 상당한 반발이 일어날 수 있다. 비즈니스 성과보다 '팬과 팔로워 늘리기'를 목표로 삼을 경우 이 같은 일이 벌어진다.

2. 역할에 맞는 데이터를 제공하라: 모든 역할에 동일한 유형의 데이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역할에 따라 적합한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 기업은 피라미드의 모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각 위치에서 요구되는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

3. 피라미드 계층에 따라 데이터의 빈도와 양을 조정하라: 경영진에게 필요한 보고 횟수는 실행팀보다 적다. 또한 피라미드의 하위 계층은 상위 계층보다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상위 계층의 데이터는 하위 계층에서 모여 올라간다는 점을 기억하라.

4. 공식을 맞춤화하라: 소셜 미디어 측정에 대해 정해진 표준이 없는 한 표준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5. 지속적인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이를 조직의 모든 계층에 전달하라. 특정 수치보다 전반적 추세가 중요함을 유의해야 한다.


덧붙여 오양은 기업이 '매출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을 측정하는 6가지 방법'을 적용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향식으로 이루어지는 개인적 진술, 상관관계 분석, 다변량 분석과 상향식으로 이루어지는 '클릭수'측정('참여 데이터' 참고), 통합 소프트웨어 활용, 전자상거래 측정이다.


* 상황적 리더십 유형 - 폴 허시, 케네스 블랜차드 (P.593~594)

1. 조직 성숙도가 '무능하고 불안정한' 경우 적절한 리더십 유형은 '지시형'(S1)이다. 리더가 직원의 역할을 지시하는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2. 조직 성숙도가 '무능하지만 의지 있는' 경우 적절한 리더십 유형은 '코칭형'(S2)이다. 직원의 참여를 장려하는 사회 정서적 지지 속에서 대화가 이루어진다.

3. 조직 성숙도가 '유능하지만 의지 없는' 경우 적절한 리더십 유형은 '참여형'(S3)이다. 과업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것을 장려하고, 높은 관계 행동과 낮은 과업 행동을 보인다.

4. 조직 성숙도가 '유능하고 자신 있는' 경우 적절한 리더십 유형은 '위임형'(S4)이다. 전략적 의사결정 외에 주요 프로세스와 책임을 직원에게 위임한다.


* 조직에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8단계 - 존 코터 (P.600) *

1. 위기감을 조성하라: 익숙한 영역으로 들어가 안일함('모든 것이 괜찮다')과 가짜 위기('불필요한 분주함')와 맞선다.

2. 선도팀을 구성하라: 지위, 영향력, 전문성, 신뢰성, 리더십을 고려해 선정된 동료 리더는 변화 유도를 지원해야 한다.

3. 변화 비전을 수립하라: 올바른 비전을 통해 복잡한 의사결정을 단순화하고,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조정을 지원한다. 효과적인 비전은 상상할 수 있고, 바람직하며, 실현 가능하다. 또 한 방향에 집중하고, 유연성이 있으며, 쉽게 전달될 수 있다.

4. 참여 유도를 위해 비전을 커뮤니케이션하라: 가능한 한 단순하고, 생생하며, 반복적이고, 매력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라. 리더는 '말한 바를 실천'해야 한다.

5. 광범위한 활동에 대해 권한을 위임하라: 장애물을 제거하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한다.

6. 단기간의 성과를 창출하라: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이고 명확한 성공 체험을 만든다. 코터는 단기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기보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을 강요하라고 조언한다.

7. 속도를 늦추지 마라: 변화의 이점을 공고히 하고 변화를 더욱 가속화한다.

8. 변화를 지속하라: 조직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정착시킨다. 리더는 새로운 방식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새로운 규범과 가치를 강화해야 한다. 코터는 문화를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변화 프로세스의 끝에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 5단계 리더십 - 짐 콜린스 (P.608) *

1. 높은 역량을 갖춘 개인: 재능, 지식, 스킬, 훌륭한 업무 습관을 통해 생산적인 기여를 한다.

2. 공헌하는 팀원: 팀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집단 내에서 효과적으로 협력한다.

3. 유능한 관리자: 정해진 목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추구하며 사람과 자원을 조직한다.

4. 효과적인 리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비전에 대한 헌신과 추구를 촉진한다. 높은 성과 기준을 달성하도록 구성원을 자극한다.

5. 경영자: 개인적 겸양과 사업가적 의지를 역설적으로 융합하여 지속적인 위대함을 달성한다.


* 조직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14가지 PDCA 사이클 - 데밍 (P.688) *

1. 일관된 목적을 추구하라.

2. 도전을 직시하라.

3.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예방하라.

4. 충실한 공급자를 신뢰하라.

5. 지속적으로 개선하라.

6. 직무를 통해 훈련하라.

7.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라.

8. 공포심을 제거하라.

9. 복합 기능팀을 지원하라.

10. 무의미한 슬로건을 없애라.

11. 작업 할당량, 목표에 의한 관리 대신 리더십으로 관리하라.

12.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만들라.

13. 교육과 자율적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하라.

14. 공통의 목표에 모든 직원들을 참여시켜라.


* 설득의 6가지 원칙 - 로버트 치알디니 (P.722) *

1. 상호성: 사람들은 선물에 감사하거나 빚을 진 것 같은 느낌을 불편해하기 때문에 호의에 보답하는 경향이 있다.

2. 일관성과 개입: 사람들은 일관성을 지키고 싶어 하며, 너무 잦은 입장 변경을 불편하게 여긴다.

3. 사회적 증거: 사람들은 서로의 행동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

4. 권위와 복종: 사람들은 당연시되는 권위를 지닌 사람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5. 선호: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쉽게 설득되는 경향이 있다.

6. 희귀성: 무언가가 희소한 경우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이를 더 가치있게 여긴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P.728)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책임을 져라).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어디로 가고 있는지 파악하라).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후회하는 것보다 미리 준비하는 것이 낫다).

4. 윈-윈을 생각하라(협력은 파괴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듣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통찰을 제공한다).

6. 시너지를 내라(팀워크는 혼자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

7. 끊임없이 쇄신하라(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불안한 노후 미리 준비하는 은퇴설계 | ♥ Book.Book.Book ♥ 2016-02-21 23: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508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불안한 노후 미리 준비하는 은퇴설계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최성환 등저
경향미디어 | 2015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평] 불안한 노후 미리 준비하는 은퇴설계 [최성환 저 / 경향미디어]


​이 책은 한화생명 은퇴연구소 최성환 소장 및 연구원 9명이 집필했기에 기대가 컸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2012년 출범 이후 전 국민이 밝고 긍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왔는데 2014년 보험 및 금융 연구 분야를 통합하여 고령화가 진행되는 한국의 현실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바람직한 은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은퇴는 빨라지고 생명은 연장되어 100세까지 살아야하는데 점점 치솟는 물가까지 오늘날의 노후는 그저 불안하기만 하다. 젊은이들에게는 금수저, 흙수저라는 용어가 떠도는 것처럼 인생의 후반전을 사는 이들에게는 노후에 리어카를 끌 것이냐, 리무진을 끌 것이냐하는 극단적인 말들이 유행어처럼 떠돌고 있다. 예전에는 어려운 상황에도 자식이 병든 노인을 봉양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지금은 잘 사는 자식들조차 부모를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 안타까운데 그것이 단지 남의 일이라고만 치부할 수는 없다. 뼈 빠지게 고생해서 자식들 모두 장성하게 키워놨는데 리어카를 몰며 폐지를 모아야하는 신세가 바로 얼마 후 찾아올 나의 미래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만으로도 벅찬 이 나라에서 사는 오늘날의 청춘들에게 의지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결코 자식을 믿지 말고 자신이 노후를 치밀하게 계획해야 한다. 이 책은 불안하게만 느껴지는 은퇴를 행복한 노후로 만들기 위한 102가지 지혜를 다양한 소재로 풀어냈다. 준비된 노후, 도전하는 뉴시니어, 멋지게 나이 드는 법, 가족과 함께 하는 은퇴설계, 은퇴 후 30년 시나리오,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 등 조금은 나은 노후를 위해 알아둬야 할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 즐거운 노후는 건강관리부터, 치매 예방 10계명 >>

* 20~30대: 건강에 대한 과신은 금물

​1. 건강한 식습관 형성: 무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사 피하기

2. 생활 속 운동 습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가벼운 산책(유산소 운동),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고 계단 이용하기

3. 일이나 모임을 핑계로 과음하거나 밤을 새지 않기

* 40~50대: 본격적인 질병 예방

1. 저염식, 저열량 위주의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2. 정기적인 건강검진: 가족력이나 본인의 건강을 고려해 성인병과 주요 질환에 대비

3. 특히 정신 건강에 유의: 갱년기나 퇴직으로 인한 우울증 가능성

4. 남성은 금주, 금연, 여성은 칼슘 섭취

* 60대 이상: 즐거운 마음

1.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한 운동

2. 다양한 모임이나 취미생활로 인적 교류하기

3. 귀찮고, 불편해도 고독, 무위와 거리 두기

<< 은퇴 전후 꼭 준비해야 할 버킷 LIST >>

* Leisure, 현역 시절에 은퇴 후에도 계속 즐길 나만의 취미를 2개 이상 만들고, 그것을 함께할 친구도 만들자.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인 배우자와 함께할 수 있는 등산, 여행, 배드민턴, 탁구 등 가벼운 스포츠라면 베스트이다.


* Insurance, 보험으로 은퇴 전후의 안전장치를 확실히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은퇴 전 30~40대의 왕성한 경제활동기에는 가장의 만일의 사고를 대비한 종신보험이나 CI, 실손보험을 준비하고, 은퇴 이후를 위해서는 국민연금을 기본으로 근로기간 동안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과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개인연금을 추천한다.


* Safe Asset, 은퇴 후 노후자금 관리는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최고이다. 초저금리 시대에 연간 7~10%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달콤한 유혹은 금융사기라고 의심하는 맞을 것이다. 무리한 욕심을 내지 말고, 믿을 만한 금융기관에서 추천하는 원금보장형 펀드에 은퇴자산의 일정 부분을 운용하여 장기 수익성도 노려볼 만하다. 퇴직음은 자식이 보는 순간 내 은퇴자금이 아니라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Travel, 현역 시절 열심히 일한 당신 노후를 즐겨라.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말은 늙어지면 체력이 떨어지고 경제력이 없었던 시절의 말이다. 이제는 나이가 들수록 연금이 나오고, 시간도 남는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돌봐줄 손주도 줄어들었다. 한살이라도 젊을 때 부부가 함께 매년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남은 인생의 절반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10가지 지침 >>

1. 권유자가 전문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2. 모든 서류는 본인이 직접 작성한다.

3. 금융종사자가 제공하는 보고서가 아닌 금융기관의 보고서를 받는다.

4. 금융종사자의 개인 계좌로 송금하라는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5. 고객의 어려움을 악용하는 사람이 있다(배우자의 사망, 이혼소송 등)

6. 장점만 있는 금융투자상품은 없다(세상에 공짜는 없다).

7. 금융사기꾼이 노리는 것은 높은 수익률에 쉽게 흔들리는 고객의 마음이다.

8.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또는 신문광고의 유혹을 조심한다(마감임박).

9. 보이스피싱 등 전화를 이용한 금융사기를 조심한다.

10. 금융상품의 교체를 자주 권유하는 금융종사자는 일단 의심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오늘 19 | 전체 182989
2010-05-06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