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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군주의 거울 영웅전 | 인 문 / 철 학 2016-06-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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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군주의 거울, 영웅전

김상근 저
21세기북스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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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군주의 거울 영웅전 [김상근 저 / 21세기북스]


저자 김상근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동 대학교 신과대학장 및 연합신학대학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인문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의 설립과 운영을 도왔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을 졸업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석사, 에모리대학교 석사,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보적인 르네상스 연구를 완성했으며, 창조적 도전과 탁월한 영감이 담긴 다양한 인문학 저서와 강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SBS <아이러브 >, SBS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EBS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 EBS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 외에도 다양한 공공 기관과 기업체 강연을 통해 인문학 확산에 노력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마키아벨리>,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르네상스 창조경영>,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등이 있다.

 

  

이 책<군주의 거울 영웅전>은 지난 3월에 출간된 <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의 후속으로 이제는 조금 친숙해진 김상근 교수의 책이다. 전작에서 저자는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 길 없음의 상태이자 출구 없음의 상태를 뜻하는 아포리아에 대해 이야기하며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플라톤의 <국가>를 통해 아포리아에 빠져 있는 우리들에게 위기를 극복해낼 지혜를 줄 군주의 거울을 보여주고, 고대 그리스 시대의 깊은 성찰이 보존되어 있는 지혜의 책으로 우리 시대의 리더가 성찰해야 할 인문학적 가치들이 제시되어 있어 가장 중요하다며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을 통해 군주의 거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였다.


전작에서 소개한 그리스의 군주의 거울에 이어 로마의 군주의 거울까지 함께 탐구할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번에 이야기하는 로마의 대표적인 군주의 거울은 바로 플루타르코스의 <비교 영웅전>이다. 신화를 좋아해서 플루타르코스에 나오는 몇몇 영웅들의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 현대지성에서 출간된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을 통해 그 내용을 보다 제대로 읽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기원후 100년쯤 되던 시점에 쓰여진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은 그리스와 로마의 인물 두 명을 각각 상세하게 설명하고 서로가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장점과 단점,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 서로를 비교하는 형식이었는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큰 교훈과 깨달음을 주는 좋은 내용들이었다. 본래 2명씩 25쌍으로 총 50명의 영웅들을 비교했다는데 전해져오는 과정에서 네 쌍이 유실되었고 현재 우리가 접할 수 있는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은 훗날 후대의 학자들이 다른 전집에 포함되어 있던 네 편의 개인 영웅전을 포함시킨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을 비교하는 참 흥미로운 내용의 플루타스코스의 <비교 영웅전>을 군주의 거울로 들여다 보는데, 저자는 원전에 소개되어 있는 50명을 전부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핵심적인 인물들을 선별하여 군주의 거울로 손색 없는 교훈을 남긴 인물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12쌍에 1명을 더해 총25명의 군주의 거울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한다.


여기서 만날 수 있는 25명의 영웅들은 테세우스와 로물루스, 리쿠르고스와 누마, 솔론과 푸블리콜라, 테미스토클레스와 카밀루스, 아리스티데스와 대 카토, 알키비아데스와 코리올라누스, 리산드로스와 술라, 아게실라오스와 폼페이우스, 포키온과 소 카토,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 알렉산드로스와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지막으로 아르타크세르크세스이다.


살짝 들여다 본다면 아테네를 건국한 테세우스와 로마의 건국자로 칭송받는 로물루스. 이 두 사람은 모두 신화적인 존재로 추앙받는 인물이며, 각각 아테네와 로마를 건국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아름답고 이름 높은 도시 아테네와 무적이면서 영광스러운 로마제국으로 표현될 정도로 그들의 삶의 방식이나 정치 방식은 너무나도 달랐다. 스스로 고난을 감내하며 따뜻한 성품으로 민주정을 약속하고 위대한 업적을 쌓은 테세우스와 할아버지도 죽이고 동생도 죽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며 무력으로 로마의 왕이 되었던 무적의 로물루스. 과연 어떤 모습이 진정한 군주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로물루스가 참주제를 지향했다고 해서 테세우스가 더 뛰어난 인물이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정치제도는 각각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플루타르코스의 관찰에 의하면 민주정은 일반 시민에 대한 "상냥함과 인간애"가 오히려 사회 발전을 저해시키고, 반대로 참주제는 통치자의 "이기심과 가혹함"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같이 두 명의 영웅을 비교하는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에서 다루는 영웅들의 핵심내용을 간략하게 추려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며 그들의 삶과 업적을 토대로 우리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어떤 가치와 미덕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지 본인이 직접 깨닫고 생각하게 하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가득했다. 그리스의 군주의 거울 목록이 철학적인 면과 성찰하는 삶이었다면, 로마 시대의 군주의 거울은 행동하는 삶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로마적인 가치에 맞게 현장과 현실의 문제를 주로 다루었다고 하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굉장히 강력하고 인상적인 인물들을 비교하여 전작에 이어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흥미진진한 내용에 김상근 교수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편안하게 술술 잘 읽히는 필력이 더해져 상당히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인문학과 고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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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삼국지에서 배우는 인생수업 | 처 세 / 계 발 2016-06-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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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국지에서 배우는 인생수업

김영래 저
미디어숲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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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삼국지에서 배우는 인생수업 [김영래 저 / 미디어숲]


삼국지는 진나라 학자 진수가 촉한에서 벼슬을 하다 촉한이 멸망한 뒤 위나라의 조를 이은 진나라에 가서 편찬한 것으로 총 65권으로 되어 있다. 삼국지는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 역사에서도 꾸준히 영화나 드라마, 책으로 회자될 정도로 사랑받는 이야기이다. 삼국지는 촉과 위, 오나라 삼국으로 쪼개진 나라를 통일하는 과정을 아주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이야기하지 말고, 열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늘날까지 손에 꼽히는 중국 고전 중 하나이고 많은 사람들은 이를 통해 삶의 지혜나 처세술을 배우고 있다.


개인적으로 삼국지를 처음 접했을 당시 어렸지만 너무 재미있고 인상적으로 보았기에 소설로도 보고 만화책으로도 보고 심심할 때면 습관적으로 잡았던 책이 삼국지였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보는 삼국지는 어려서 보았던 삼국지와는 내용이 다르게 다가왔는데.. 끊임없이 밀고 당기며 이어지는 남자들의 전쟁이 삼국지의 주였지만 그 속에서 교묘하게 벌어지는 심리전은 물론, 목숨을 아끼지 않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장군들의 모습에 감동했고 간혹 등장하는 여인들의 존재에 너무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다.


이 책은 오늘날 현대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지혜에 관련해서 오자나 공자의 말, 한자성어 등을 시작으로 삼국지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이야기하는데 예를 들면 유능한 인재를 얻는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유비와 제갈량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한다. 삼국지에서 유비는 스스로 자신보다 스무 살이나 어린 제갈량을 직접 찾아갔는데 제갈량은 없었고 그렇게 헛걸음만 두 번. 결국 세 번째 만에 만났고 이 모습에 감동을 받은 공명은 유비에게 마음을 열었고 죽을 때까지 유비를 위해 뜻을 같이 한다. 이 모습은 윗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랫사람에게 예로 대하고 존중한 것이다. 그리하여 아랫사람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한 것인데 오늘날 모든 기업들은 이런 직원들을 원하지 않을까? 제갈량같은 유능한 인재를 얻고 그의 마음까지 얻으려면 윗사람도 예를 갖추고 믿음을 주어야 한다.


이외에도 공명의 출사표, 관우의 충직, 눈물을 머금고 아끼던 마속을 죽일 수 밖에 없었던 공명의 이야기 등을 통해 직원들을 신뢰와 믿음으로 대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하는 처세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 <삼국지에서 배우는 인생수업>은 크게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트1에서는 인간의 조건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파트2에서는 인생의 조건들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파트3에서는 인물별 인재수업으로 삼국지의 인물들의 핵심만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파트3에는 손호나 조비, 조식, 동우, 하안, 초주 등과 같이 삼국지를 읽었음에도 잘 알지 못했던 인물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기에 흥미롭고 신선하게 와닿았다. 오랜만에 삼국지의 인물들을 만나고 핵심 내용을 통해 오늘날 필요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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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를 바꾼 남자 그 남자를 바꾼 여자 | 고 전 / 역 사 2016-06-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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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역사를 바꾼 남자, 그 남자를 바꾼 여자

이소영,김서윤 공저
북씽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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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를 바꾼 남자 그 남자를 바꾼 여자 [이소영, 김서윤 저 / 북씽크]


이 책의 저자 이소영은 시대를 관통하는 혜안의 키워드는 역사에 있다고 믿기에, 숨은 고전 발굴을 즐기며 그에 관한 다각적 해석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익히 알려진 역사적 사실을 다양한 장르와 접목, 새로운 형태로 다듬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는 것도 그와 같은 맥락이다. 저서로는 역사인문픽션 <조선의 논객들, 대한민국을 말하다>, 자기계발 역사인문서 <치심>, <천년의 지혜> 등이 있으며, 현재 여러 매체 통해 칼럼 기고 중에 있다. 또 다른 저자 김서윤은 승자의 손으로 완성된 역사를 읽고 배운 탓에 그것이 진실인 줄로만 알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진실 너머 숨겨진 역사 속 인물을 만나게 되었고 종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됐다. 인물들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을 계속할 생각이다. 저서로는 역사소설 <토정 이지함, 민중의 낙원을 꿈꾸다>, 동화시리즈 <펀펀스쿨> 집필에도 참여했다.



한국사는 물론이고 세계사를 보아도 오랜 역사의 중심에는 남성들이 있었다. 나라를 세우는 것도 남자, 나라를 이끌거나 전쟁을 하는 것도 대다수가 남자였다. 그러나 그들을 낳은 것도, 옆에서 보필한 것도 여성들이었으니. 그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 책은 고구려 추모왕 비 소서노를 시작으로 우씨 왕후, 한주, 문명왕후, 보과부인, 신혜왕후, 노국공주, 신덕왕후, 소헌왕후, 인순왕후, 인열왕후, 인선왕후 등 총 20명의 궁궐의 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기억에 남는 여인들이 몇 있었는데 그 중에 한 명은 연이어 두 번의 왕후가 된 우씨였다. 고국천왕의 비가 되어 살다 고국천왕이 세상을 뜬 후 소생이 없어 고국천왕 다음으로 왕이 될 첫째 시동생 발기를 찾아간다. 발기에게 고국천왕의 죽음을 알리지 않고 그의 의중을 떠보는데 발기는 어차피 자신이 제1의 왕권계승자이기 때문에 왕후와 손을 잡을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해 왕후를 문전박대했다. 그리하여 왕후는 둘째 시동생 연우를 찾아가 고국천왕의 죽음을 알리고 연우와 손을 잡는다. 그리고 왕후는 대왕의 유언을 통해 지목한 후계자는 연우라고 공표하고 연우를 왕위에 올렸고 왕이 된 산상왕은 형수를 아내를 맞이하여 혼인으로 의리를 지킨다. 결과적으로 시동생의 여자가 되어 연이어 왕후가 된 것이다. 얼마나 왕후의 삶을 이어가고 싶었으면 저럴 수 있을까 싶었다.


그리고 또 다른 이는 흔들리는 이방원을 왕이 되게 도와준 원경왕후 민씨였다. 그녀는 이방원이 왕의 자리에 앉는데 크게 도움을 준 일등공신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방원은 왕이 된 후 외척 세력이 커지는 것을 염려하여 민씨와 그녀의 가족들을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종묘사직을 위해서는 후손들이 많아야 한다며 합법적으로 후궁들을 들이는데.. 조선왕조에서 가장 많은 후궁을 거느린 왕이 태종이라니 민씨는 왕비가 된 후 불행했다고 볼 수 있다. 그녀도 왕비가 되면 이성계의 부인이자 자신의 시어머니인 강씨처럼 행복하기만 할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자신의 일가가 멸문되다시피 되는 것을 그저 무기력하게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철저하게 배신당하고 궁궐에서 외롭고 아픈 삶을 살았던 여자가 바로 원경왕후 민씨였다.


이외에도 자신의 야심이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무섭고 끔찍한 일들도 서슴없이 하는 여자도 있고 진정한 사랑으로 지아비를 기다리거나 잘 보필하여 왕으로 만든 여성도 있었다. 그리고 질투와 시기에 눈이 멀어 물고 뜯다 결국 폐출된 여자도 있었고 자신이 직접 수렴청정을 하여 오랜기간 정치를 했던 왕후도 있었다. 과연 왕의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한 나라의 국모인 여자들이 지녀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암묵적으로 끊임없이 전쟁을 하며 피비린내 나는 궁궐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만 했을까?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나 천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에서 자주 볼 수 있던, 우리 역사 속 궁중의 꽃들을 삶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 그녀들의 삶에 일화나 설화, 야사 등이 더해져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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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힘 | 처 세 / 계 발 2016-06-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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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색깔의 힘

김정해 저
토네이도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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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힘 [김정해 저 / 토네이도]


저자 김정해는 엔디엠 컬러 연구소 대표이자 컬러 교육 콘텐츠 프로듀서. 국민은행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듀폰 건축소재 프로모션 담당을 거쳐 한국 케엠케색채연구소 강사를 역임했다. 프랑스 마르주 베르네르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코스와 에르베 메이크업 학교 컬러리스트 코스를 수료했다.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 석사과정 중 색채 심리와 컬러 테라피 활용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으며, 그 결과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컬러 테라피 워크숍 ‘외모산책’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과 공기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과 미디어에서 색깔을 강의하며, 누구나 색깔의 풍부함을 온전히 만끽하고 자신 있게 활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컬러≫가 있다.


들어가며 | 색깔이 선물하는 놀라운 변화

1부 하루 10분, 바라만 봐도 삶이 달라진다
1. 눈보다 마음을 먼저 열어라
2. 색깔의 힘, 파장 에너지
3. 색깔은 더 큰 행복과 치유의 안내자다
4. 색깔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5. 컬러리스트의 세 가지 조언
부록 | 컬러 테라피의 역사적 증인들

2부 아무도 몰랐던 색깔의 힘
1. 색깔은 인간의 감정을 움직이는 열쇠다
2. 삶을 바꾸는 여덟 가지 색깔의 비밀
3.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청록 파랑 보라 마젠타
4. 최근에 주목받는 새로운 색깔들
5. 색깔별 정서적 치료의 강력한 효과
6. 컬러 테라피 활용법 Ⅰ 틴트와 세이드
7. 컬러 테라피 활용법 Ⅱ 보색
8. 컬러 테라피 활용법 Ⅲ 쉽게 실천하는 일상의 치유법

3부 나에게 꼭 필요한 색깔을 찾아라
1. 사람마다 통하는 색깔은 모두 다르다
2. 나만의 색깔을 무엇인가
3. 나의 색깔을 표현하면 건강해진다
4. 기질에 따른 컬러 테라피를 활용하라
5. 새로운 색깔을 찾아 떠나라

4부 색깔 상담실 Ⅰ | 나를 위로하는 색깔
1. 같은 색 옷만 입으면 문제일까?
2. 파란색만 좋아하는 아이
3. 자꾸만 더 많은 색을 가지고 싶다면
4. 두려움 없이 새로운 색과 가까워지기
5. 어떤 초록색을 써야 할까?
6.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색깔로 극복하기
7. 회사에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8. 새로운 부서에 잘 적응하는 방법
9. 나도 연애할 수 있을까?
10. 색을 봐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5부 색깔 상담실 Ⅱ | 성공을 부르는 색깔
1. 집중력을 높이는 색
2. 자신만만하게 보이는 방법
3. 민첩하게 보이고 싶다면
4. 컨디션을 최적하게 만들기
5. 회사를 승승장구하게 하는 색
6. 사무실 분위기를 바꾸려면
7. 밤샘 근무에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

나오며
부록 | 마음을 치유하는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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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 문 학 / 소 설 2016-06-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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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줄리언 반스 저/최세희 역
다산책방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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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줄리언 반스 저 / 최세희 역 / 다산책방]


줄리언 반스는 전후 영국이 낳은 가장 지성적이고 재치 있는 작가이다. 만물박사와 같은 지식, 특히 그의 전문 분야인 예술사와 19세기 프랑스 문학 전반에 대한 묘사는 현란하기까지 하다(실제로 반스는 각종 서평지나 미술 잡지에 플로베르나 푸생의 「전문가」로서 기고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소설은 이런 정보들을 과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술과 문학에 대한 이러한 깊은 이해를 「작가」의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유머러스하게 요리하고 있다. 


역사와 진실, 그리고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들을 진지하고도 독특한 시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놀랍도록 흥미로운 작품들을 계속 발표하고 있는 반스는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들을 연이어 수상함으로써 그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1986년 프랑스 메디치상, 같은 해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E. M. 포스터상, 1987년 독일 구텐베르크상, 1988년 이탈리아 그린차네 카부르상, 1992년 프랑스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1993년 독일의 FVS 재단의 셰익스피어상, 그리고 2004년에는 오스트리아 국가 대상 등을 수상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에 걸쳐 1988년 슈발리에 문예 훈장, 1995년 오피시에 문예 훈장, 2004년 코망되르 문예 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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