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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 ♤ 영어관련 ♤ 2019-11-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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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이정우 저
성림원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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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이정우 저 / 성림원북스]


우리나라는 영어를 어려서부터 오랜 시간 공부하는데도 영어를 잘하지 못하고, 울렁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영어는 많은 언어들 중 하나일 뿐이라 술술 말하고 싶지만 뭐가 그리 어려운 것인지 참 익숙해지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문법도 어렵고 회화도 어려워서 매번 열정을 가졌다가 점점 포기하기 마련인데 때마침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라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문법을 끝내보고자 했다.


한 권의 책에 영문법이 크게 16개의 챕터로 분류하여 주어와 동사를 시작으로 to 부정사, 동명사, 접속사, 관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 분사, 능동태, 수동태, 관계대명사, 관계 부사, 가정법, 의문문, 특수 구문까지 총 100개의 콘셉트로 나뉘어 있는데, 각 콘셉트마다 설명과 개념, 예제, 개념 확인 문제, 최상위로 가는 비법 노트,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이 책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1~3학년 학년별로 교과서별 문법 연계표가 있어 자신의 교과서에 맞는 문법을 빠르게 찾아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EBS 중학 영어의 대표 강사인 저자의 고품질 유튜브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책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연결이 되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의 맨 뒤에는 부록으로 휴대하기 좋은 크기의 전치사 비법 노트까지 담고 있다.


책의 제목은 중학 영문법 마스터지만 이 책은 꼭 중학생이 아니더라도 전혀 부족함 없이 참 유용하다. 중학생은 물론이고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선행 학습으로 살짝 들여다봐도 좋고, 영문법 기초를 다지려는 성인들에게도 최고라고 생각된다. 저자가 강조해서 말하듯이 유튜브 무료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최소한 3번은 반복해서! 짬짬히 시간날 때마다 이 책으로 다시 영문법을 확실히 다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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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가이드 | 여 행 / 예 술 2019-11-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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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 The 1st Interior Shopping

조희선 저
몽스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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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가이드 [조희선 저 / 몽스북]


우선 이 책에 눈길이 간 것은 예쁜 연분홍빛의 표지였다. 그 다음이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가이드라는 부제와 저자의 이력이었다. 평범한 주부였던 저자는 자기 집을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30대 후반에서야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20년이 되어간다고 한다. 그렇게 조희선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건 가구를 만들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그녀가 5년 전 <나의 첫 인테리어 쇼핑>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이 책은 5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와 시장 상황을 추가로 담아 보충한 개정판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집이라는 공간은 아주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한다. 사람은 휴식과 수면을 포함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집의 인테리어는 중요한데 그 이유는 집의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따라 사람의 기분이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인테리어를 맡겨 집을 고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본인이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전문가가 아닌 일반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취향과 성향에 맞는 마음에 드는 완벽한 인테리어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 막 독립을 한 사람은 물론 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신혼부부들, 처음으로 직접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 보다 적은 자금으로 큰 효과를 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인데 과연 가성비와 가심비 좋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처음으로 자신의 공간을 인테리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인테리어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조언들이 가득한데 저자 자신의 경험과 경력으로 깨달은 노하우들을 아주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인테리어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에 가구나 소품, 벽지 등 제품을 고를 때 선택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참 유용할 것 같다.   


쇼핑 전에 꼭 기억해야 할 쇼핑 원칙 10가지를 시작으로 가구를 선택하고 집 구조를 나누고 계획하는 방법, 가구에 맞는 벽지 선택하는 방법, 가구와 조명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방법 등을 담고 있고,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Q&A를 통해 첫 인테리어를 하기에 앞서 생기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수많은 제품들 중에서 가성비는 물론이고 가심비까지 만족시켜줄 만한 브랜드들까지 다양하게 많이 소개해주고 있어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싶지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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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은퇴 후 월세 1,000만 원 받기 | 경 제 / 경 영 2019-11-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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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은퇴 후 월세 1,000만 원 받기

구자익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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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은퇴 후 월세 1,000만 원 받기 [구자익 저 / 한국경제신문사]


평생직장이 사라진지 오래. 아직 은퇴를 걱정하기에는 빠르다고 할 수도 있지만 주변에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고, 간혹 TV를 통해 자신의 노후는 신경 쓰지 않은 채 자식들에게 일평생을 희생하고 나이가 들어서 정작 노후를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을 접하다 보니 남 일 같지가 않고, 불확실한 미래의 노후가 걱정되기도 했는데, 무작정 대책 없이 노후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나은 노후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에 조언을 듣고자 이 책을 읽어보고자 했다.


이 시대의 많은 아버지들이 그렇듯이 저자 역시 베이비붐 세대 막내 격으로 30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두 명의 자녀를 키웠는데 30년 동안 열심히 일했으나 자산이 얼마 남아 있지 않아 불안하고 막연했다고 한다. 요즘은 젊은이들의 취업이 어려운데 부모 입장에서는 취업을 못한 자녀가 있으면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하고, 당연히 취업하지 못한 자녀를 독립시키는 것도 어려운 상황인데 만약 부모님들이 생존해 계신 상황이면 부양 의무까지 지게 된다. 그런데 정작 사회에서, 직장에서 퇴직하는 나이는 점점 빨라지고 있으니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다가올 노후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은퇴 후 월급을 대체할 수입원은 연금, 주식, 저축, 부동산 등 다양한데 저자가 노후 대비 월급을 대체할 수단으로 선택한 것은 부동산이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아파트와 일부 여유 자금이 전부였던 저자는 직장에서 받던 월급을 대체하고자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에서 대출을 받아 상가 2개와 원룸 한 동을 매수하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 외 소규모 건물에 투자했는데 처음 9억 정도의 아파트를 기본 종잣돈으로 활용해 투자한 것이 요즘 상가 2개와 원룸 한 동에서 나오는 월세가 약 1,000만 원 이상이라고 한다.


이렇게 노후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까지 꼭 알아야 하고 필요한 정보들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 책은 전문가가 아닌, 미래를 걱정하던 현시대의 아버지가 직접 노후를 위해 준비한 것들을 꼼꼼히 하나하나 알려주는 느낌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표와 사진들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문체로 술술 읽으면서 은퇴 후 노후를 위해 저자가 선택한 부동산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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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성 수면 사용 설명서 | 처 세 / 계 발 2019-11-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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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성 수면 사용 설명서

도모노 나오 저/이해란 역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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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성 수면 사용 설명서 [도모노 나오 저 / 이해란 역 / 현대지성]


요즘은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수면 시간을 줄이고 보다 많은 일들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우리의 삶에 결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뇌에게 휴식을 주며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알맞은 수면을 꼭 취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 좋은 수면을 취하고 있는지 자신의 수면 상태를 먼저 살펴보는데 오래 잤는데도 잠을 잔 것 같지 않고 피곤하거나, 찌뿌둥하고, 누웠는데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는 중에 여러 번 눈이 떠지는 등의 증상은 현재 좋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잠을 많이 자도 좋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수면 부족 상태로 짜증이 늘고 의욕 상실에 빠지게 되므로 우리는 항상 질 좋은 숙면을 취해야 한다.


숙면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아침에 알람의 스누즈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개운하게 일어나는가, 아침에 식욕이 있는가, 매일 아침 대체로 정해진 시간에 배변을 하는가, 오전에 졸지 않는가, 휴일에도 평일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는가" 이 중 하나라도 아니오가 있다면 평소 숙면을 취한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그럼 건강도 챙기고 일의 성과도 높이려면 우리는 하루에 몇 시간을 어떻게 자야 하는 것일까? 하루의 수면 시간은 7시간, 8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는 것처럼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 에디슨과 나폴레옹은 쇼트 슬리퍼로 유명하고 아인슈타인은 롱 슬리퍼로 대표적인데, 이상적인 수면 시간에는 개인차가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적게 자도 충분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많이 자도 컨디션이 별로이고 매일 피곤하다고 하니 누구에게나 맞는 이상적인 수면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며, 저자는 0시에 취침하여 아침 7시에 기상하는 것이 가장 잘 맞았다며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찾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제대로 못 자면 살이 찌고 면역력이 떨어져 컨디션이 나빠지고, 집중력과 기억력, 판단력 등이 떨어져 잦은 실수를 하며 업무 성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식욕이 25% 증가하며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지방과 당이 당겨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 되어 살도 찌고 건강도 해치게 된다. 반면 자신에게 알맞은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수면을 질을 높여 잘 자면 집중력, 의사소통 능력, 판단력, 주의력, 창의력 등이 향상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자연스럽게 살이 잘 빠지는 몸이 되며 활력이 넘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취침 1시간 전에 목욕을 하거나, 목욕을 못할 경우에는 목과 손목, 발목을 따뜻하게 하고, 취침 전 간단하게 요가 자세 중 코브라 자세나 근육 이완 운동, 골프공으로 발바닥 자극하기 등의 방법으로 몸을 이완시켜 낮의 긴장 모드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의 부제를 보면 잠만 잘 자도 15kg이 빠지는 숙면의 비밀이라고 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살짝살짝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질 좋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데 그 방법들이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은 간단하고 쉬운 방법들이라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느꼈다. 질 좋은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활기찬 내일을 맞이할지, 대충 아무렇게나 자고 일어나 찌뿌둥하고 멍한 내일을 맞이할 것인지는 오늘의 수면에 달려 있다. 보통 우리가 하루 8시간 정도 자고 80살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평생 동안 25년이나 자는데 시간을 쓴다고 한다.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닌 만큼 수면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매일매일 건강한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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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 인 문 / 철 학 2019-11-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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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김대웅 저
Nomad(노마드)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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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김대웅 저 / 노마드]


출판사 노마드의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에서도 꼭 보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 표현사전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한 마디로 너무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신화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았는데, 신화의 이야기나 줄거리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단어나 말들이 어원이 어디이고,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이야기하는데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이 책은 크게 1부, 그리스, 로마 신화, 2부, 성서로 나뉘어 유래한 영어 표현을 이야기하는데, 신화에서는 제우스 이전의 신들과 제우스와 올림포스 12신, 자연과 관계있는 반신과 괴물들, 신과 인간의 만남, 트로이 전쟁으로 구성되어 있고, 성서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맨 뒤에는 부록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가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 성경은 어렸을 때 몇 번 접해본 것이 전부라 생소한 이야기들이 많았고, 그리스로마 신화는 좋아해서 꽤나 많이 읽었고, 내용을 잘 아는 편이라 신화 속 인물들의 이름이 유래되어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하고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인상적이고 흥미로웠다. 살짝 들여다보면 그리스 남서부 엘리스라는 지역에서 제우스를 기리기 위해 4년마다 특별한 경기를 벌였는데, 기원전 776년 올림피아 계곡에서 처음 개최되었기 때문에 이 경기를 올림피아드라고 불렀다. 하지만 서기 393년, 로마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로 인해 올림피아드는 폐지되었는데 이후 프랑스의 쿠베르탱 남작이 올림픽 경기라는 명칭으로 부활시켰는데, 고대 그리스의 정신을 올림픽 경기의 이념으로 삼아 1894년에 IOC를 창설하고 2년 뒤인 1896년에 그리스 아테네의 파니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제1회 올림픽을 개최했다. 제우스를 기리기 위한 경기에서 비롯된 올림픽은 현재 2년마다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어 다양한 종목으로 경기를 하는데 유래를 따지고 보면 2년마다 제우스를 기리고 있는 셈이라는 것이다.


정말 다양한 단어들이 파생되었음을 알 수 있었는데, 나비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세이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문구나 단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가 없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거라니 그 어원과 유래를 알아보는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어디에서 파생되어 어떻게 변화하여 현재 우리가 어떤 의미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고, 영어 표현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한 마디로 읽는 내내 유익함과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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