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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발가락 : 가을 2018 | 일반 2018-12-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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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교재]올챙이 발가락 : 가을 2018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편
양철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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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준비호와 여름호가 좋아 가을호까지 구매했다. 그새 소제목이 바뀌어 있어 조금 신기했다. 어린이 노래말꽃이라니. 그 자체로 참 예쁜 단어다 싶었다.

가을호 역시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는 소나기다. 소나기가 딱딱하다. 책에선 두 줄, 말로하면 한 줄인 시. 그 시를 쓴 어린이의 이름도 기억난다. 건우.
아이들의 표현력은 신기하다. 어른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단어, 방식으로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설명한다. 예전, 어린이집에 교육을 갔던 적이 있었다. 한 아이에게 오이를 보여주며 친구들에게 이게 무엇인지 설명해보라고 했다. 내가 예상한 설명은 초록색이에요, 길쭉해요 정도가 고작이었다. 그러나 아이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는 "이걸 먹을 때 빗소리가나요"였다. 아이는 오이의 아삭아삭한 식감을 빗소리라고 느낀 것이다.
소나기가 딱딱하다고 표현한 건우와 오이 먹는 소리가 빗소리 같다던 아이. 나의 아이도 그런 순수한 시선으로 보고 느낀 것을 표현하며 자랐으면 좋겠다.
최근 겨울호도 발간 되었던데 그것도 올해가 가기 전에 얼른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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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발가락 : 여름 2018 | 일반 2018-12-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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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챙이 발가락 : 여름 2018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엮
양철북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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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느끼고 있으면 과연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싶어진다. 엄마 심부름을 다녀오면서 개구리가 꺼굴꺼굴 노래해줘서 즐겁게 다녀왔다는 아이와 둥지를 지키려는 까마귀를 보고 엄마 생각이 났다는 아이. 어떻게 하면 사소한 행동, 모습, 상황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뻐할 수 있는 걸까. 아이들의 그런 시선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끄럽다. 평생 어린이로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나 역시 어른이 다 되어버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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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발가락 : 창간준비호 | 일반 2018-12-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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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챙이 발가락 : 창간준비호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엮
양철북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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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이었다. SNS에서 누군가 아이들의 순수함이 시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이 책을 소개했고, 나는 곧장 구매했다.
창간호를 구매한 건 처음이다. 더군다나 시집을 내 돈으로 구매한 적도 없었다. 시라고 하면 어렵다며 읽으려조차 하지 않던 내가 이 시집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이 세상도 한없이 아름답다고 하더니 그 말이 딱이지 않았나한다. 더웠지만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뛰었다던 아이, 비에 젖어 축쳐진 나무가 엄마에게 혼났을 때의 자신 같다던 아이.
이 책에서는 그런 문구가 있다. 아이의 말을 받아적었더니 한편의 시가 되었다는. 어쩌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시인인지도 모르겠다. 끝없는 순수함에 내가 다 간지러워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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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 일반 2018-12-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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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그해, 여름 손님

안드레 애치먼 저/정지현 역
도서출판 잔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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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유어 바이 네임이라는 영화의 원작 소설이라고 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소재를 가진 영화인지도 모르고 봤다가 한동안 앓듯 헤맸는데 원작 소설 역시 좋았습니다. 영화 장면들이 머릿속에 남아있었기 때문인지 모든 장면, 장면이 영상처럼 그려졌어요.
피아노와 책이 전부인 엘리오. 부모님의 초대로 별장을 찾은 손님 올리버. 그들의 만남은 모든 사랑의 시작이 그렇듯 찬란했습니다. 여름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이 아니었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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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너 3 | BL 2018-12-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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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스푸너 3 (완결)

장바누 저
비터애플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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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작가님이었는데 마지막까지 참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사실 중간에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하면서 사건물 특유의 분위기를 잃는 건 아닌가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늘어짐 없이 잘 마무리되는 것을 보고 앞으로 작가님 작품은 믿고 구매해도 되겠다 싶어졌습니다. 간만에 잘 쓰여진 사건물을 읽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사건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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