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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of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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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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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성공하고자 하는 목표의 10배를 꿈꿔라, 10배 움직이고, 10배 도전하고.
그러다가 성공 못하면 뭐 어때? 10배를 목표 했으니 근처에 못갔다고 해도 처음 목표한 것 보다는 훨씬 성공해 있을거라고? 그러다가 몸이 골아 쓰러진다. 혹은 한 번 실수했다가 두 번 다시 재기 하지 못한다.
물론 좋은 말도 많이 적혀 있고, 따지고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모두에게 적용하긴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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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다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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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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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읽다보면 뭔가 곧 속 시원한 해결책이 딱 나올것만 같은데, 다 읽고 나니 그냥 소설 한 편 읽었구나 싶은 책.
결론은 주인공으로 보이는 실패한 사업가가 실패는 했지만 큰 돈을 굴려 봤으니, 안 굴려 본 사람보다 낫다고, 조커라고 밝힌 - 이 등장인물이 뭔가 큰 깨달음을 줄 줄 알았다.- 성공한 사업가 밑에 들어가 재기의 발판을 닦게 되는 이야기. 여기서 큰 돈을 굴려 본 것은 그릇의 크기에 비유 된다.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혼잣말로 물었다. 이게 전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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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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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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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홍보 전단지를 돈주고 산 느낌
컨셉을 참 재밌게 잡았는데, 결론적으로 공부 쎄빠지게 하고 죽어라 노력하면 주식으로 돈 벌 수 있는데, 본인은 그렇게 했고 그렇게 됐다는 내용. 그리고 강의 쿠폰이라고 준 거는 강의라기 보단 사업소개. 자기는 별로 광고 하고 싶지 않고, 사람이 많이 안 모였으면 좋겠고, 말은 그렇게 하는데 홍보 문자는 왤케 많이 보내는건지...
물론 사업가적 입장에서 봤을 땐 분명 똑똑한 처사임에 분명하나, 이 책을 사려고 소비된 내 돈이 아까운 것도 분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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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정하고 읽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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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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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시크릿류의 원조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네빌고다드를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마 모든 저서를 파헤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책에서 이야기 하는 심상화의 효과를 논하기 전에, 쉽다고 제시하는 그 방법이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이다. 과연 반복 학습? 훈련?을 통해서 길러지는 능력인지도 잘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잠들기 전에 몸은 잠들었지만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가 말이 되는지 의문이다. 보통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잠이 들지 않는지... ;
내 세상이 뒤집어 지려면 일단은 잠이 들지 않고 몽롱한 상태를 지속시키는 그것부터 연습해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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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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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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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부의 추월차선이 계몽을 위한 저서라면, 실질적인 마인드 훈련서가 되어 줄 수 있는 책...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잠깐 다른 책을 보는 사이에 사라졌다.... ??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예시의 주인공들은 물론 예사 인물들은 예사 인물들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비범한 성공가이고 독자인 나는 그렇지 않음에 갭이 너무 크지 않은가 싶기도 하다. 시대적 배경도, 처한 환경도 모두 다르기에 제시된 내용들이 내 삶에 적용이 될런지 의문도 들지만, 분명한 건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나도 그들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처럼 생각하는 것. 그 벤치마킹 하나로도 삶은 변할 것 같은데... 이 책 어디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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