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imgr101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imgr101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imgr1010
kimgr1010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71
2011-03-05 개설

전체보기
미국 명연설문 베스트50으로 본 진짜 영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3-01 21:40
http://blog.yes24.com/document/139363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국 명연설문 베스트 50

김정우 저
탑메이드북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을 통해 미국 명연설문이라는 온갖 고급지고 섬세한 어휘와 문장의 총 집합체를 공부할 수 있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국 명연설문 베스트50>은 말 그대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명 연설문 50개를 선정하여 번역과 해설, 어휘를 정리한 책이다. 머리말에서 저자가 말했듯이 미국의 지도자들은 연설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데(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긴 하다).

 

그러다보니 연설문은 온갖 고급지고 섬세한 어휘와 문장의 총 집합체가 된다. 그러한 연설문을 공부한다는 것은 미국인에게도 친근하지 않은 수준 높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맨 뒷면에는 각 연설문의 현장 육성음을 담은 mp3 파일을 수록한 CD가 동봉되어 있다.

 

아무래도 연설문은 글로만 읽으면 전반적인 어조나 분위기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데, mp3로 연설문을 들으면 어떤 부분에서 힘을 빼고 어떤 부분에서 악센트를 더 강하게 넣는지 직접 들을 수 있어 확실히 공부에 도움이 된다.

전반적으로 아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막 다양한 색깔로 이것저것 mark-up이 되어있는 책보다 이렇게 한두개의 색만 써서 깔끔하게 정리된 책이 내 스스로 공부하기에는 더 좋다고 본다.

 

가장 영어다운 미국식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미국의 명연설문 베스트50>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작가를 새롭게 보게 된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 | 기본 카테고리 2021-03-01 19:41
http://blog.yes24.com/document/139353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핸드드로잉 에디션)

전소민 저
부크럼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랑에 대한 진솔하고 담백한 한 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는 배우 전소민이 사랑에 대한 생각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사실 전소민이라는 배우는 드라마보다도 런닝맨이나 식스센스같은 예능에서 더 많이 접해보았다. 예능이라는 방송 특성상 유쾌하고 밝은 모습을 주로 보여야하기 때문에 나 역시 전소민 배우의 그런 모습만 많이 접해왔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로서의 전소민이 가진 이면을 보았다. 사랑에 대해 마음 속 깊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이렇게 담백한 글로 표현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다른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다루기보다는 '사랑'에 대해서만 다루었고, 그것도 너무 진지하거나 무겁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이 내가 서평 도입부에서 언급한 '연예인이 쓴 책에 대한 편견'을 잠재울 수 있던 이유였던 것 같다.

오랜만에 사랑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소설 '오만과 편견'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1-01-27 12:36
http://blog.yes24.com/document/137193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 SET (한글판+영문판)

제인 오스틴 저/이성미 역
반석출판사 | 201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을 읽고 느낀 점을 한 마디로 하자면, '등장인물들의 결혼 전 연애 과정을 세심하고 치밀한 심리와 관계 묘사를 통해 오밀조밀하게 그려낸 작품' 이라고 말하고 싶다. 오죽하면 책 도입부에 이런 등장인물 관계도가 있는데, 이것만 봐도 얼마나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관계가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있을지 책을 읽기도 전에 짐작할 수 있었다.

여타 몇몇 고전 소설과는 달리 묵직한 내용이 있다거나 커다란 시대적 교훈을 주는 그런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인물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그 모든 과정은 돈과 명예(결혼)라는 어찌 보면 속물적인 목적을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행동과 심리가 세세하고 재치있게 묘사되고 있어 그리 나쁘게 보이지는 않았달까.

그리고 책을 다 읽고나니 이 작품의 제목으로서 '오만과 편견'이 얼마나 적절한 것이었는지도 새삼 느꼈다. 만약 제목이 '오만과 편견'이 아닌 다른 것이었다면, 이 책을 읽고나서 사람들이 느끼는 감상평 또한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주인공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에 대해 느낀 '오만'과 '편견'이 이 작품의 주제를 이루어나가는 큰 흐름이 된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지침서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08:23
http://blog.yes24.com/document/136816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소일 저
판미동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자칭타칭 미니멀리스트이자, 나름대로 환경 보호에 일조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쓰레기가 생기는 것이 싫어 혼자 있을 땐 단 한 번도 배달음식을 시켜먹은 적이 없다. 헬스나 등산을 갈 때도 운동 후 먹을 음식은 꼭 반찬통에 담고, 스테인리스 수저세트를 챙겨 다녔다. 게다가 요즘 안 써본 사람이 없다는 새벽배송, 나는 한 번도 안써봤다. 이유는 간단했다. '뭐 얼마나 급하다고 굳이 마트가서 사오면 되는걸 택배기사 아저씨들 고생시키고 쓸데없는 포장 쓰레기를 만들면서까지 새벽에 배송을 시키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

워낙 주변에 굳이 안써도 되는 쓰레기를 만들고 일회용품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다보니 나름 이런 면에 있어서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를 읽고 그 생각이 바꼈다.

"아, 나는 환경 보호에 일조하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 파괴에 일조하고 있는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구나."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를 읽고나서, 내가 이미 실천하고 있던 것도 있지만 내가 몰랐던 사실과 내가 한 번도 해보지 않는 환경 보호 방법들도 정말 많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부터도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일종의 사명(?)도 생겼다.

아무런 생각없이 일회용품을 소비하고 쓰레기를 생산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별나다', '피곤하게 산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유별난' 사람들이 하나 둘 많아지다보면 세상은 더 나아질 것이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이 책을 읽게 되어 다행이다. 오늘 퇴근하면, 앞으로 매일 가지고 다닐 손수건을 사러 가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1-01-15 07:58
http://blog.yes24.com/document/136481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현대 편

빌 포셋 등저/김정혜 역
다산초당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가 해온 교과서적 역사 공부가 '개근상'이라면, 흑역사 공부는 '아차상' 또는 '기발한 발견상'에 해당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해온 교과서적 역사 공부가 '개근상'이라면, 흑역사 공부는 '아차상' 또는 '기발한 발견상'에 해당하는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지사지 또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나와는 다른 상대방을 접하고 이해함으로써 내가 나아갈 방향을 알 수 있듯이 흑역사에 대해 아는 것이 오히려 나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열었다.

이 책은 하나하나의 짧은 역사 이야기 50개가 수록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고대~근대 세계사는 학교 다닐 때 어느 정도 배운 것 같은데, 현대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이 없어 이번에 현대편을 선택하여 읽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다.

내가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뭔가 예상치 못한 일이나 실수로 발생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보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역시 인생은 계획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큰 성공에는 타이밍과 운이 따라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한 웃음이 지어지기도 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