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imme14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imme14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imme146
kimme146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303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818
2019-12-10 개설

전체보기
#인문#자기계발#책추천#나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23-03-29 15: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7777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쓰지 슈이치 저/한세희 역
밀리언서재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슬럼프의 사전적의미는 어느 순간 운동, 학습, 노래 등에서 훈련이나 연습을 반복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 노력을 해도 성적 부진이 나오거나 혹은 평소보다 실력이 더 안좋게 느껴지는 경우을 슬럼프라 부른다. 슬럼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번아웃의 사전적 의미는 어떠한 활동이 끝난 후 심신이 지친 상태. 과도한 훈련에 의하거나 경기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아 쌓인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못하여 심리적 생리적으로 지친상태이다. 결론은 두가지 모두 다 지금의 내모습에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는 대서 오는 마음의 부작용이다.

#나자신에게좋아요를눌러주세요 저자는 지금 내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한다. '할수있다''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이런 말들이 오히려 자신을 지치게 만든다고 말한다. 남을 향한 스위치를 끄고 나를 향한 스위치를 켜면 내 존재가 밝아 진다.

외부에서 나를 비춰줄 빛을 찾지 말고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빛을 찾으면 내 안에서 밝은 빛이 우러나와 나 스스로 밝게 빛납니다

자기존재감을 키우기위해서는 타인에게 머문 시선이 나 자신에게 머물게 해야 한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결과보다는 지나온 과정에 의미를 두어한다.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을 책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그러나 노력의 결과가 자기긍정감이어서는 안 됩니다.

결과에 집착하다 보면 점점 괴로워집니다. 결과와 마찬가지로 노력했던 과정도 유일무이한 '나의 존재'를 깨닫고 느끼는데 필요합니다.

 

결과에 집착하다보면 궁극적인 목적이 희미해질 때가 있다. 어쩌면 우리 자신이 희열감을 느꼈을 때는 노력했던 과정이었을 거다. 결과에만 집착하다보면 중요한 삶의 방향을 잃어 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존재는 이미 내안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존재감은 특별히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되며 아이들이 자기 내면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인지적인 뇌가 판단하고 평가한 것에 불과합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모두 감정의 일부분이라고 받아 들이라고 책은 말한다. 존재는 이미 내안에 있는 것이다. 코끼를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면 계속 코끼를 생각하는 것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말자고 말하면 계속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른다. 모두다. 자신의 감정이라고 받아 들이는 편이 어쩌면 부정적인 감정과 헤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불쾌한 감정이든 즐거운 감정이든, 모두 내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불쾌한 감정을 깨달으면 그 감정이 줄어들고, 즐거운 감정을 깨달으면 그 감정이 늘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의 감정을 알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올 것입니다.

 

불편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쓸수록 불편한 생각은 나의 감정까지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었다. 피하는 것보다 정면으로 부딪쳐보자고 마음먹고 불편한 생각과 마주했다. 차근차근 생각들을 꺼내 보니 생각보다 별 것 아니었다. 불편한 감정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승부해야 한다. 그래야 별 것 아닌 시시한 모습으로 사라진다.

행복은 어떤 조건을 충족함으로써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나를 관찰하고 내가 원래 '가진 것'을 발견함으로써 느끼는 것입니다. 나의 목적이나 내 본연의 모습, 감정이나 생각 등을 소중히 여긴다면, 일 외에 평소의 생활이나 인생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지적사고 보다는 비인지적 사고가 자기존재감을 높여준다. 새로운 무엇을 위해 매일 노력해야 하는 삶과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삶은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매일 새롭고 성장하는 삶에서 삶의 활력을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지금의 상태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자기존재감은 사람의 특성에 따라 다른 모습을 다가 올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퇴보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잘 알아간다는 것은 삶의 선택 앞에서 망설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삶의 방향을 잘 찾아 갈수 있는 유용한 나침반 역활을 하는 것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나 자신을 알아야 앞으로 전진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책이 알려주는 자기존재감을 채우는 방법은 나 자신이다. 타인의 '좋아요'는 채울 수 없는 욕망에 불과하다. 받으면 받을 수록 계속 더 받고 싶어진다.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나 스스로가 '좋아요'를 눌러 주어야 한다.

#마음#자기존재감#나자신에게좋아요를눌러주세요#밀리언서재#책#서평#독서#자기계발#에세이#인문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심리#자아찾기#인간관계#감정수업#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3-03-27 13: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7666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황양밍 저/이영주 역
미디어숲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밤중의심리 수업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쓴 심리학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되어 있다. 각 챕터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심리학적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우리가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심리학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왜 자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할 수 있는지 , 나와 잘맞는 연애 상대가 누구인지. 회사생활에 다들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외톨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깊은 밤 내일을 걱정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꿀잠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심리학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심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제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없다. 문제 없는 삶을 바라보는 것 보다는 문제에 직면 했을 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 극복해 내는 것이 현명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안 좋은 일을 당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괴로운 감정이 생긴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들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 탁자에 놓인 우유를 쏟았을 때 누군가는 화가 난 표정으로 바라볼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별일 아니라는 듯 새로운 우유를 가져 올 것이다. 주말 우리집 식탁에서 있었던 일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큰아이와 작은 아이의 표정과 감정은 달랐다. 우리는 어쩌면 눈 앞에 일어나는 사건의 강도가 그 순간 우리의 감정에 따라 부정적 감정의 크기가 달라 질수 있을지도 모른다.

'적극'에서 중요한 건 자신에게 결정권이 있어서 스스로 어떤 역활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불계'에서 중요한 건 자신이 바꿀 수 없는 여건이나 상황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노력하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최고로 잘 해내고, 자신에게 결정권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관심을 끄고 빈둥대며 지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진인사대천명' 이라는 말을 요즘 자주 마음속으로 되뇌인다. 최선을 다했다면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아무리해도 안되는게 존재한다. 될때까지 하면 안되는 게 없다고는 하지만, 조금더 빨리 새로운 방향을 찾아내는 것도 삶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게 있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걸 후천적인 노력을 기울여 할 수 있게 하기보다 자신이 타고난 천명을 찾아 그 것을 제대로 발취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나무 타는 능력으로 물고기를 평가한다면, 그 물고기는 영원히 자신을 바보로 알고 살아갈 것이다."

아이슈타인의 말처럼 물고기를 나무타는 능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영원히 자신을 바보로 알고 살아 갈 것이다. 물고기는 물속에서 헤엄칠때가 가장 멋지고 행복해 보인다.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능력이 있다. 남의 떡에 침흘리지 말고 내 떡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타인의 삶에 너무 신경쓰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이 가진 것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다보면 우리는 깊은 밤 내일을 걱정하며 전전 긍긍하지 않을 것이다.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책은 심리학 박사가 들려주는 행복한 나를 만드는 32가지 심리법칙으로 살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만날 수 있다.

#심리#고민#생각#한밤중의심리학수업#미디어숲#책#서평#협찬#마음#관계#자아찾기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심리#삼국지#제갈량#고전#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2 | 기본 카테고리 2023-03-25 06:4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7567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2

천위안 저/정주은 역
리드리드출판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는 심리학자이자 저자인 #천위안의 책으로,중국 역사 속 인물 중 하나인 제갈량의 삶과 업적을 분석하고 이를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제갈량의 삶과 업적을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개념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갈량이 어떻게 자기 통제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데 성공했는지를 설명하는 장에서는 '심드렁한 판매자' 책략을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제갈량의 삶과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현대 심리학의 다양한 이론과 개념을 적용하여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책의 글쓰기 스타일이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는 제갈량의 삶과 업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함께, 현대 심리학의 다양한 이론과 개념을 소개하면서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책이다.

제갈량은 삶의 많은 부분에서 엄청난 압력과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역경에 직면하면서도 유비에게 천하를 셋으로 나누어 한곳을 차지하게 만든 지혜의 화신 이기도하다. 이러한 점에서 제갈량은 인내심과 집념, 투지 등의 긍정적인 인간적 특성을 보여주는 인물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방통이 제갈량보다 못한 다른 하나는 '심드렁한 판매자' 책략에 능숙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제갈량은 항상 주도권을 쥐었던 데 반해 방통은 늘 주도권을 뺏긴다는 점이다.

 

유비는 사마휘가 '와룡과 봉추 중에 하나만 얻어도 능히 천하를 편안케 할 수 있다'라던 말을 기억하며 제갈량과 방통 두사람이 모두 유비 사람이 되면서 '천하가곧 내 것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방통의 능력을 알아보지 못해 작은 고을을 다스리게 했지만 방통은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게 인내하며 기다렸다.

성공은 자신감이 도를 넘게 만드는 촉매제다. 작은 성취감에 도취하지 말라는 의미다. 긴 삶의 여정에서 하나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뿐이다. 물론 성공을 이룬 당신의 노력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샴페인을 터트리기 전에 먼저 겸손해져야 한다.

 

제갈량이 관우가 서천으로 오는 것을 막기 위해 보낸 편지에서 관우를 치켜세우는 바람에 관우는 그야말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 되어. 제멋대로 행동하다 결국에는 목숨까지 잃었다. 높이 올라 갈수록 겸손하라는 말이있다. 잘못 삐끗하면 바닥아래로 순식간에 떨어질 수 있다. 항상 겸손해져야 한다.

운명을 바꾸는 것은 종종 우연한 사건이다. 어제 읽은 한 권의 책, 지금 만난 한 명의 사람, 순간에 일어나는 하나의 사건이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시킬수 있다. 그러므로 겪고 있는 일들이나 스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집중해보자. 또 다른 가능성이 열린다.

반란을 일으켰던 고정이 충의지사가 된 것은 우연이었다. 제갈량의 계책이 아니었다. 운명은 때때로 우연한 사건으로 바뀌기도 한다. 우리의 삶에도 그러한 순간들과 마주할 수 있다. 우리가 마주하는 우연이 우리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 어찌 그러한 이치를 모르겠는가? 그러나 선제의 당부가 워낙 무거운 터라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가 없구나. 그 사람이 나처럼 온 마음을 다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다."

"죽고 사는 것은 다 명에 달려 있고 부귀도 하늘에 달렸구나!"

'일은 꾸미는 건 사람이되 일을 이루는 건 하늘이구나!'

제갈량은 자신의 삶이 이미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이루고 싶은 것이 남아 삶의 끈을 놓지 못했다. 하늘의 뜻은 이미 사마의에게 넘어 간듯해 보였다. 제갈량은 마침내 정해진 운명을 받아 들였고 제갈량의 시대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한 왕조가 멸망한뒤 주인없는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벌어지는 전쟁속에서 기발한 계책으로 승리를 이어가는 제갈량의 심리를 현대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제갈량과 주변인물들 간의 갈등을 통해 사람들의 심리가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제갈량의 지혜는 여전히 현대인이 닮고 싶은 부분이다.

#고전#심리학이제갈량에게말하다2#심리#처세술#책#서평#독서#협찬#삼국지#제갈량#지혜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추천#인간관계#호감형인간#괜히 끌리는 사람들,#호감의 법칙 50 | 기본 카테고리 2023-03-09 06:3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6894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

신용준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집근처 문화센터에서 하는 글쓰기 수업을 들으러 갔다. 수업시간 10분전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빈 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어색한 분위기가 교실안에 가득했다. 괜히 연습장에 끄적끄적 적어보기도 하고, 볼펜을 만지작 거리며 어색함을 떨쳐내 보려고 애썼다. 잠깐 고개를 들어 수업이 시작될 강의실안을 눈으로 둘러보았다. 그때 수강생분 한분과 눈이 마주쳤다. 포근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다. 대화를 주고 받지는 않았지만 어색했던 마음에 따뜻함이 스며들고 있었다. 10분이라는 짧은시간동안 강의실 안에서 만난 사람들의 태도는 다양했다. 눈인사로 짧은 인사를 전하는 사람들, 눈이 마주쳐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사람들, 고개를 숙이고 자신이 할 일만 하는 사람들. 20명 남짓의 수강생분들의 모습을 달랐다. 나에게 호감을 불러 일으킨 사람은 미소로 인사를 전한 분이었다.

#신용준 #괜히끌리는사람들#호감의법칙50 책에서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시간은 3초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주는 호감의법칙 5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실전전략까지 꼼꼼하게 챙겨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습관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비호감의 사람들보다 호감형의 사람들에게 끌리는 건 당연한 이치다.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들에 대해 책에서는 저자의 일화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것 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호감의 법칙은 멀리 있지 않았다.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괜히 끌리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운은 내가 가만히 있다고 스스로 오는 것이 아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호감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바로 '좋은 감정' 호감인 것이다.

 

 

운이 우리에게 스스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 것 처럼, 사람들과의 관계도 그렇다. 인색하고, 이기적이고,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고 다가올까? 매일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감정이 좋은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배려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호감형 인간이 될 수 있다.

문제없는 삶은 없다. 잘났건 못났건, 많이 배웠든 배우지 못했든 누구나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중요한 건 문제를 대하는 태도다. 태도에 따라 호감이 결정된다.

 

같은 문제 앞에서도 서로 상반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책에서 말하는 마술사 최현우의 일화는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힐 만 했던 문제를 지혜롭게 대처하면서 호감형 인간으로 남을 수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같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가에 따라 상황은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인생은 시시하게 살기에는 너무도 짧다" 미국의 자기계발 대가 데일 카네기의 말이다. 시시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조금은 특별한 삶을 꿈꾸자.

 

'세불아연' 세월은 나를 위해 기다려주지 않는다 라는 뜻이다. 시간은 나만을 위해 더디게 가주지 않는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사람들과 그럭저럭 잘지내는 것은 인생의 즐거움중 하나이다. 조금 특별한 삶을 꿈꾸며 동경형 호감을 키워 나가다 보면 세상과의 마지막 길목에 서서 재미있게 잘놀다 간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상대와 빠르게 친해지는 방법중 하나가 '자기 공개'다. 말 그대로 내가 누구인지 밝히는 일이다. 만약 자기 공개할 때 진솔하지 않고 거짓을 하거나 과장되게 말하면 호감은 크게 떨어진다.

호감의 법칙중 중요한 것은 사람을 대하는 진실함 이라고 생각한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과는 단 1초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거짓처럼 들릴 것이고 믿음이 사라진 관계는 밑빠진 독과 같다. 인간관계에서 진실함은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사람을 진실하게 대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타이거 우즈 선수 이전에 세계 3대 골퍼가 있었다.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파마, 그리고 게리 플레이어다. 게리 플레이어는 골퍼로서 큰 약점이 있었다. 골프의 주류세계라 할 수 있는 미국이나 유렵이 아닌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다. 또한 신장이 170센티미터 밖에 안 되는 신체적으로도 불리한 입장이었다. 그는 어떻게 많은 우승을 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연습을 많이 할수록 운이 좋아진다."

그의 말처럼 우리의 인생도 연습을 많이 하면 운이 좋아질 수 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에서 알려주는 호감을 높이는 방법들을 습득하고 훈련하다 보면 분명 운이 좋아 질 것이다.

#자기계발#책추천#괜히끌리는사람들호감의법칙#말하기연습#인간관계#책#독서#리텍콘텐츠#독서#서평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추천#곤충#숲속의분해자#바퀴벌레#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3-07 12: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6811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야나기사와 시즈마 저/명다인 역
리드리드출판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지만 곤충, 벌레를 끔찍이 싫어한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 남편은 그런 날 보며 시골에서 많이 보고 자라 익숙하지 않냐고 하지만 전혀 그렇치 않다. 거미, 그리마, 공벌레등등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곤충들은 생각만해도 인상부터 찌푸려진다. 그래도 그중에서 제일은 바퀴벌레다. 바퀴벌레의 몸통만 보면 딱정벌레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긴 더듬이와 잔가시가 빼곡한 뒷다리를 보면 묘한 공포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지저분하고 역한 냄새를 좋아하는 바퀴벌레가 옮기는 병원균 역시 기피대상이다. 여러모로 바퀴벌레는 끔직하게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내가바퀴벌레를오해했습니다 저자는 모두가 그토록 혐오하는 바퀴벌레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자연관찰과 곤충 채집을 좋아하던 저자가 유일하게 싫어하던 곤충인 바퀴벌레와 사랑에 빠진 후, 새로운 종을 발견하고 논문을 발표해 학계의 인정을 받는 연구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저자는 자신이 느낀 바퀴벌레의 매력과 놀라운 생태를 조금이라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만큼 바퀴벌레를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은 생기지 않았지만 조금 바퀴벌레가 궁금해지기는 했다.

 

 

바퀴벌레는 전 세계에 4,600종 이상(2014년 기준), 일본에는 64종(2022.5월기준)이 서식한다고 보고되었다. 이건 전 세계 공통 이름인 학명이 붙은 종만 집계한 수치일 뿐 실제로는 훨씬 많을 것이다. 이들 중 집안으로 들어오는 종은 극소수이고 야생에 서식하는 종이 압도적으로 많다.

 

바퀴벌레 종이 4,600종 이상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집안에서 발견되는 바퀴벌레도 생김새와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자세히 관찰해 본적이 없어서 바퀴벌레의 다양함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바퀴벌레는 생태계에서 분해자 역활을 맡고 있다. 분해해주는 생물이 없다면 숲속은 낙엽과 썩은 나무들로 넘쳐나게 되고 새싹들은 싹을 틔울 수 없게 된다. 바퀴벌레는 숲의 신진대사에 큰 보탬이 되는 곤충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동그래지는 바퀴벌레가 정말로 있다니! 감탄과 함께 내 머릿속에 있던 '바퀴벌레'에 대한 선입견이 무너지고 있었다.

 

공벌레처럼 몸을 둥글게 만드는 바퀴벌레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얼핏 보면 공벌레와 닮기도 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공벌레로 오해할 수 도 있을 것은 모습이다. 혐오스러운 벌레라고 생각했던 바퀴벌레가 조금씩 궁금해지고 있었다.

 

일본에도 애완 곤충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지 '애완용 바퀴벌레'가 매매되고 있었다. 그중에는 한 마리에 수만 엔에 달하는 바퀴벌레도 있었다.

 

바퀴벌레는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애완용 바퀴벌레는 우리가 흔히 집에서 보는 독일바퀴나 먹바퀴는 아닐 것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바퀴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먹색의 바퀴말고 연두색이 아름다은 미도리바나나바퀴, 수컷날개에 박쥐 같은 무늬가 있는 히메사카가메바퀴등있다.

 

곤충은 원래 매력덩어리지만 그래도 의식하지 않으면 시선이 가지 않는다. 곤충의 흥미로운 생태, 아름다운 생김새, 인간 사회와의 깊은 연결. 이 모든 걸 알리는 오작교 역활을 곤충관 직원이 한다. 생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쌓아온 지식을 활용해 곤충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전할 기회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바퀴벌레에 얼마나 진심인지가 느껴진다.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로 미운털이 박힌 바퀴벌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저자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귀여운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바퀴벌레의 신기하고 놀라운 생태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바퀴벌레를 더 잘 알기 위해 심지어 먹어보기까지 했다는 문장에서 정말 바퀴벌레에게 진심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바퀴벌레의 다양성과 생태에 대한 지식을 전달할 뿐만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열정을 바쳐 성공의 길을 열어가는 저자의 인생의 통찰을 엿볼 수 있었다. 책의 제목처럼 #그동안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과학#곤충#바퀴벌레#내가바퀴벌레를오해했습니다#리드리드출판#독서#책#서평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