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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아무생각없이읽기 #좋은책#이미티콘작가#유랑#망그러진만화 | 기본 카테고리 2022-10-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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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망그러진 만화

유랑 저
좋은생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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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햄터의 일상을 보며 조금은 지친 하루를 위로 받는 것 같아 좋았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끔은 편하게 아무 생각없이 읽고 싶은 책이 있다. 그럴때 마다 나는 아이들 책장에 꽂힌 책들에 손이 가고는 한다. 동시집을 여러번 읽어보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도 가끔 꺼내 읽는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문장들과 그림속에서 가끔 위로를 받기도 한다. 거창하고 의미를 담은 말보다 툭 하고 내뱉은 말이 마음속으로 쿵하고 떨어진다.

#이미티콘작가 #유량 #첫웹툰 #망그러진만화 에서는 망그러진 곰과 햄터의 일상들을 만나 볼 수 있다. 10컷 남짓한 짧은 만화속에 담겨진 일상에서 위로의 단어들이 불쑥불쑥 마음속으로 들어 왔다. 완벽하기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냐. 가끔은 망그러져야 인생이지~. 어쩌면 우리는 불안정하기에. 완벽하지 않기에. 더 열심히 애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망그러진 만화 속 곰과 햄터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잊고 지내는 것들을 생각나게 했다. 저자의 에필로그의 글처럼 아무생각없이 보는 망그러진 만화 속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누군가에게 피식 웃음이 나게 해주는 행복바이러스를 내뿜는 책을 만나 나역시 기분이 좋아진다.

 

 

 

인생 좀 허술하게 살면 어때요?

완벽하기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나.

가끔은 망그러져야 인생이지~

 

누구누구는 이렇고. 누구누구는 저렇고. 남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기위해 살아왔다. 내 기준은 없고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온 하루는 너무 지치고 힘이 들었다. 과정이 즐겁지 않으면 결과 역시 즐겁지 않다. 세상 모든일이 내뜻대로 잘 풀리는 일은 드물다. 잘될때도 있지만 대부분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고는게 인생이다. 가끔은 망그러진 만화처럼 망그러진 하루를 보내는 것도 꽤 괜찮은 하루가 되지 않을까.

벗어나려고 너무 애쓰지말자

그냥 비가 그치면 함께 떡뽁이도 먹으러가고

 

벗어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더 깊은 웅덩이로 빠져드는게 인생이다. 그냥 가만히 냅두는 것.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 그리고 비가 그치면 맛있는 떡볶이를 먹으러가는 것.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냅두는 것이 제일 빨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후회와 실패로 괴로워하지마

그걸 발판으로 넌 더 멋지게 성장할거야!

 

수많은 실패가 성공의 발판이 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지만. 막상 실패 앞에서 무너지는 나 자신을 일으켜 세우기는 쉽지 않다. 너무 급하게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나의 성격을 알면서도 내가 원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날 하루는 온종일 우울한 기분속에서 보내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또 다시 일어서야 하기에. 망그러진 곰의 말처럼 까지것 다시 가보자고.

 

책을 읽다보면 qr코드가 보여 스캔을 해보니 망그러진 곰의 영상을 볼 수 있었다. 만화 컷을 그대로 옮겨 놓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누군가 한 명을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좋아한다는 걸...

도서관에서 하는 그림책 수업을 하러 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과 수업을 듣고 있으니 어색했다. 말주변이 없는 나는 먼저 말을 걸지도 못하고, 궁금한 점이 있어도 선뜻 질문을 하지 못했다. 어색한 수업을 6개월 넘게 이어갈 것을 생각하니 숨이 턱 막혀 왔다. 수업을 가지말까. 먼저 말을 걸어볼까. 수십번 생각과 고민을 하다가 어느날 수강생 한분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서로의 글과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렇게 6개월의 그림책 수업은 한주를 남겨두고 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와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누군가는 나와 친해질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망그러진 만화 속 망그러진 곰처럼 누군가는 춤을 추는 모습을 부담스러워하고 싫어 할 수 있다. 하지만 망그러진 햄터 처럼 함께 춤을 추고 싶어 하는 누군가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말이다.

어딘가 허술하지만 귀엽고 다정한 망그러진 곰과 조그맣지만 누구보다 존재감 뿜뿜, 엉뚱한 매력의 망그러진 햄터. 완벽하진 않지만,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즐겁고 경쾌한 일상을 보내는 친구들의 이야기로 조금은 우울한 하루. 삭막하고 차가운 시선에서 벗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

#망그러진만화#유랑#이미티콘작가#좋은생각#책#만화#독서#일상#협찬#휴식#마음#서평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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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영웅들의비밀#심리#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0-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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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

천위안 저/이정은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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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뛰어난 지략가이자 장수이면서도 시인이기도 했다. 조조 정권시기에 뛰어난 문장가들을 배출 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조조는 능력이 있는 인재라면 출신 상관없이 과감하게 등용했다. 조조에게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형제가 될 수 있을만큼 능력이 있다면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었다. 우리에게 비춰진 조조의 모습은 간사하고 교묘하며 정치, 행정, 군사 방면에 모두 뛰어난 영웅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 왕조가 명망한 후 천하의 주인이 없는 혼란 속에서 제갈량이라는 막강한 상대에 맞서 수많은 위기를 넘기며 자신의 왕국을 세우는 데 성공한다.

#천위안 #심리학이조조에게말하다 에서는 자신의 목숨이 어렵고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결단을 내리고 선택해야 했던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 했다. 그 속에서 결국 자신에게 유리한 판세를 이끌어내고 승리를 쟁취하는 영웅 조조의 심리 전략이 숨어 있다. 저자는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와 관련된 수많은 에피소드 속 영웅의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하고 책을 읽는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선물한다.

역경과 위기는 언제나 다가온다. 늘 우리 주변을 서성거리며 넘어지게 하고 고꾸라지게 만든다. 일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갈등의 연속이다. 이 어지러움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외부세계를 인식할 때 하나 혹은 여러 개의 특징을 기준으로 사물을 구분한다.

원소와 원술은 출신이 같고 기본적으로 동일한 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래서 인식과 판단의 척도가 기본적으로 같고 역시 같은 종류의 편견을 갖고 있다. 그 때문에 두 사람은 궁수를 출정시키면 체면을 잃는다고 생각한 것이다.

 

범주화의 오류는 편견을 낳는 중요한 원이 되기도 한다. 보여지는 대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결론을 내리는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사람의 심리는 지금이나 2천년 전이나 달라진게 없다. 출신을 보고 지레짐작 그사람의 능력을 평가하고, 외모로 사람의 됨됨이를 확신하는 태도로 어떤 결과를 마주했는지 조조의 일화를 보며 깨닫기도 했다.

 

 

심리면역 망각' 좌절을 겪었을 때 자신도 모른 사이에 빨리 적응하고 잘 극복해내는 것은 이 현상 때문이다. 나쁜 기억을 잊는 것은 배알이 없거나 성격이 흐리멍덩하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선천적인 특성 때문이다.

 

살면서 우리가 겪는 수많은 사건들중에는 평생 마음에 상흔이 되어 남아 있기도 하고, 하루아침에 잊혀지기도 한다. 하나의 사건을 끙끙대며 몇날 몇일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지나쳐 버리는 사람이 있다. 이런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심리면역 망각'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람들마다 타고난 면역력의 크기가 다르다. 조조는 매우 강한 심리면역력을 타고 났다. 이 같은 선천적인 특질 덕분에 그는 모든 종류의 충격에서 쉽게 벗어났고, 아무리 나쁜 일이 벌어져도 오랫동안 끙끙 앓지 않았다.

"얻는다고 기뻐할 것 없고 잃는다고 근심할 것도 없다!"

 

삼국지하면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의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유비는 '몸을 숙이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라는 말을 했다. 손쓸 수 없는 운명에 맞선 뒤 무기력함을 느낀 유비는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적응하는 안분지족의 정신이야말로 유비를 진정으로 위대하게 만든 품성이다.

 

투명도착각에 빠진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본다고 생각해 긴장한다. 그로인해 엉뚱한 실수를 저질러 불필요한 의심을 산다. 그렇게 의심을 받으면 본인은 상대가 자신의 속마음을 알고 있다고 더더욱 확신하는 것이 투명도착각이 일으키는 악순환이다. 도둑이 제 발 저려 결국 잡히는 것이 바로 이런 원리다.

마음으로 표정으로 들어내지 않는 유비조차도 투명도착각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다. 자신을 신뢰하고 있는 조조의 마음을 모른체 자신의 불순한 마음이 들킨 것 같은 생각에 젓가락을 떨어트리며 놀랐다. 상대방은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데 지레 겁먹고 자신의 약점을 보이는 것과 같다. 중국에서는 조조에 대한 재평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조조는 악인으로 그려지고 유비,관우, 장비가 주인공인 영화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조조가 주인공인 대중문화 콘텐츠가 많이 나오는 추세라고 한다. 나의 기억속에 조조 역시 악인의 모습으로 많이 기억되어 있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인의 모습이기도 했다.

삼국지는 시기를 불문하고 서점가의 스테디셀러다. 삼국지에서는 2천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깨달음을 주는 개인으 처세에서부터 국가를 경영하는 전략까지 모든 인간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천위안은 현대 심리학을 무기로 새롭게 삼국지의 영웅들을 해석했다.

#삼국지#처세술#천위안#인문#리드리드출판#심리#인간관계#책#서평#독서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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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다이어리북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22-10-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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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레슬리 마샹 저/김지혜 역
미디어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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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이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 "엄마! 엄마는 좋겠다. 집에서 아무것도 않하고 놀 수 있어서..." 아이의 눈에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매일 놀고 있는 사람으로 보였던 것이다. 나는 아이의 말에 반박이라도 하듯 아침부터 잠들기까지 내가 집에서 하는 일들을 하나둘 풀어 놓았다. 아침 준비, 등교준비, 청소, 책읽기, 식물키우기, 장보기, 예방접종체크...저녁준비, 어질러진 집안정리까지 머릿속에 떠오른 나의 오늘 하루를 아이게 말하고나니 조금은 바쁘고 활동적인 하루를 보낸 나의 모습이 보였다. "아~ 엄마도 집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네.."아이는 이때부터 엄마의 하루를 알았다. 나역시 나의 하루를 말하고 나니 제법 많은 것들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떤 날은 너무 무료한 나의 일상에 마음이 헛헛한적도 있었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수고스러움에 서운한 적도 있었다. 내가 지나온 오늘 하루를 다시 천천히 걷다보면 꽤 괜찮은 하루를 살아낸 하루도 왕왕 있었다.

#레슬리마샹#반짝이는하루그게오늘이야 다이어리북은 무료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꿔주는 여정을 기록하는 곳이다. 매번 행복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듯이, 매번 불행한 일들만 생겨나지도 않는다. 어떤 날은 눈부시게 찬란한 나의 하루가 있을 것이고, 어떤 날은 북극곰의 입김 만큼 차가운 하루를 마주 할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들. 이런 날들을 기록하다보면 매일 다른 깊이의 일상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의 끄적임으로 우리는 오늘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나의 존재에 감사하는 하루

가슴 뭉클해지는 감사의 이유를 찾고 싶다면 어서 거울 앞에 서세요.

바로 당신!

당신이 존재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감사의 이유랍니다.

스스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 보세요.

나의 어떤 점 때문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면서요!

 

따뜻한 차한잔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 질때가 있다. 지금 이 편안한 감정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했다. 가만히 일상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감사할 것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고맙고, 적당히 불어주는 선선한 가을바람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소소한 것들을 다이어리북에 적다보면 나의 존재자체가 감사함으로 다가온다.

 

오늘 하루 나는 아주 잘 버텼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회사에서 상사의 폭언에 버텨낸 나, 길을 걷다 만난 모르는 사람에게 감정이 상한 나, 친구의 오해에 마음이 답답한 나, 아이들의 말대꾸에 어안이 벙벙해진 나, 잘 버터낸 나의 하루를 적어 내려가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응원해주기도 한다. 끄적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사라지는 불편한 감정들을 흘려보내기도 한다. 작은 끄적임의 힘은 예상보다 클 힘을 나에게 줄때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잘 살아낸 하루

오늘을 살아내느라 힘들었다는 사실, 당신이 알잖아요.

잘한게 없다고 인색하게 굴 필요 없어요. 최선을 다한 결과니까요. 실수를 일부러 떠올릴 필요도 없지요.

이미 따가운 시선과 질타를 지독하게 받았잖아요. 그 순간을 견뎌낸 자신을 자랑스러워하세요. 어깨를 토닥이며 지긋이 웃어주자고요.

지금은 자신에게 애썼다는 위로와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줄 때예요.

 

세상의 따가운 시선과 질타를 지독하게 받고 있는 나에게, 또 질타와 후회로 나를 괴롭히 필요가 없다. 나만이라도 나를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그런 시간을 다이어리북에 적어보자. 잘 살아낸 나의 하루를 응원하고 다독여주는 그런 시간이 하루에 1분정도는 줘야 하지 않을까.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하루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어요. 책 속에 있는 문구나 영화 대사, 누군가에게 들었던 말이 될 수도 있지요.

당신만의 '만트라'를 떠올려 보세요. 만트라는 기분을 좋게 하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문장이에요.

당신의 처진 어깨를 감싸주고 우울한 기분을 바꿔주는 말, 웃고 싶을 때 떠오르는 말, 뭐든 좋아요.

그 문장에 담긴 잔향까지 전해지도록 이곳에 꼭꼭 눌러 새겨 보세요.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걱정이 먼저 나를 반기때가 있다. 그럴때 마다 나는 이상한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한 말을 중얼거린다. '오늘 나의 하루는 행복이야' 라고 말이다.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걱정이 살며시 모습을 감춰 버리기도 하고 흐릿하게 내 주위를 멤돌기도 한다. 만트라, 긍적확언은 나의 감정의 방향을 좋은 쪽으로 향하게 한다. '내가 하는 모든일이 술술풀린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주문처럼 외우는 문장이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아는 것은 지나온 과거와 지금내가 있는 현재 뿐이다. 괴테는 이런말을 했다. ' 오늘 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식상하고 진부한 말이지만 현재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지금 내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내는 가에 따라 나의 미래는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을 내가 잘살아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다이어리북에 오늘 하루를 끄적여 보면 된다.

#다이어리북#아마존베스트셀러#반짝이는하루그게오늘이야#미디어숲#책#서평#독서#협찬#마음#일기#긍정확언#만트라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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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그림책추천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 기본 카테고리 2022-10-0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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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안도현 글
봄이아트북스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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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발이 이야기 동시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꼬마 공룡 대발이가 주인공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안도현 시인의 글이 함께 하고 있다. 안도현 시인의 '삶이란 나 아닌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장 되는 것...' 연탄 한장 일부분이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 중에서 유명한 구절이다. 아이들 그림책에서 안도현 시인의 글을 만나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었다. 아이는 공룡 대발이와 쿵쿵따 친구들의 모습에 흥미를 가지며 꽃을 좋아하는 대발이와 함께 꽃구경을 떠나 보았다.

 

 

걸을때마다 쿵쾅쿵쾅 소리를 내며 걷는 공룡 대발이. 걷는 소리가 너무 크다며 대발이를 피하는 수다쟁이 공주병 보드리의 이야기에 따뜻한 봄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었다.

 

 

 

 

 

 

 

 

 

길거리에 뭉게뭉게

벚꽃이 피었어요.

대발이는 꽃을 좋아해서

꽃구경을 나갔죠.

 

큰 발로 쿵쾅쿵쾅 벚꽃 길을 걷고 있는 대발이 모습이 귀엽다. 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아이는 그림과 글을 보며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고 공룡 대발이와 보드리가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상상하기도 했다. 그림책이 좋은 이유중 하나는 아이가 스스로 상상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벚꽃이 희날리는 길을 기분좋게 걸어가던 공룡 대발이. 좋아하는 보드리가 발소리가 너무 크다고 대발이 피하게 되었다. 발도 크고, 신발도 크고, 걷는 소리도 크고 결국 대발이는 신발을 벗어던지고 벚꽃 나무 밑에서 보드를 기다리고 있다. 긍정적인 성격의 공룡 대발이는 보드리와 함께하는 즐거운 상상속에 빠져 보기도 한다.

 

그때 길 건너편에

보드리가 친구들과 서 있는게 보였어요.

보드리는 온몸에 벚꽃을 달고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보드리가 바로 벚나무였어요.

 

공룡 대발이 눈에는 보드리가 벚꽃 나무로 보인다. 온몸에 향긋하고 보들보들한 꽃잎으로 가득한 보드리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흐뭇한 공룡 대발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초록이와 파닥이 친구들이 보드리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대발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읽다보면 그림을 분석하고 글의 뜻을 분석할려고 애쓰기도 한다.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책은 유튜브 동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영상을 만날 볼 수 있다. 안도현 시인의 글과 인기 캐릭터 공룡 대발이가 만나 펼쳐지는 따스한 봄날 벚꽃 길을 걸으며 펼쳐지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지난 봄날 벚꽃 나무 밑에서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바람에 날리는 꽃잎을 손바닥을 펼쳐 잡아보기도 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때의 따스했던 기억이 그림책을 읽으며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었다.

그림책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 그림책의 그림을 보다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잠시 쉼을 허락하는 시간속에 머물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대발이는벚꽃을좋아해#봄이아트북스#안도현#그림책추천#책#독서#협찬#동시#봄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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