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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에세이 #인생수업#습관 [나는 달리기가 싫어] | 기본 카테고리 2022-03-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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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I Hate Running 나는 달리기가 싫어♥

브렌던 레너드 저/김효정 역
좋은생각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달리기뿐만아니라 작은 삶의 목표들을 어떻게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갈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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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한지 3일이 지났다. 첫날은 의욕이 가득했다. 몸도 발걸음도 가벼웠다. 둘쨋날은 운동후의 통증으로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셋째날은

운동을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누가 들어도 합리적인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유들 말이다. 운동 역시 습관이 중요하다. 운동을 좋아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기 싫어도 해야 되는 이유들 하나쯤은 다 가지고 운동을 한다. 나는 운동이 하기 싫은 이유가 열가지도 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하고 나면 또 기분이 좋다.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어렵지 막상 나가 운동을 시작하면 집안에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들을 많이 보고 느낀다.

 

#브랜던레너드 저자의 #나는달리가가싫어 책은 러닝에세이다. 달리고 싶지만 달리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애증의 러닝 가이드라고도 말할 수 있다. 저자는 1킬로미터부터 165.6킬로미터까지 온갖 무모한 거리를 달리면서 얻은 유쾌함 한줌, 자극 한줌, 재미와 웃음 한줌, 그리고 깨달음의 순간을 만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책 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달리기는 꾸준함이다. 저자는 달리기 전문가가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내 방식대로 내 속도대로 나만의 달리기를 하면 된다고 말해준다. 운동장 한바퀴를 목표로 매일 달리다보면 어느새 두바퀴, 세바퀴로 자연스레 늘어난다. 달리지 않더라도, 그냥 걷더라도 일단은 밖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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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일단 달리기를 해 봐야 한다. 힘든 고비를 넘기고 실제로 달리기가 재미있다는, 짧지만 뚜렷한 감정을 느낄 때까지 해보라는 뜻이다.

자기만의 리듬을 찾아 경쾌하고 우아하게 달리다 보면, 앞으로 무엇을 하든 그 움직임에 활력과 자신감이 드러날 것이다.

 

결과에 집중하다보면 과정이 힘들어 진다. 달리기도 마찬가지다. 달리기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닌 이상 나의 능력에 맞게 달리기를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걷는 것도 달리기에 일부분이라고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달리다가 힘들면 잠시 걷다가 그리고 다시 달리고, 그리고 다시 걸으면 된다. 2키로미터를 걷지 않고 달리기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속도를 내는 것보다 멈추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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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가볍고, 부드럽고, 빠르게"달리라고 당부한다.

 

빠르고 즐겁게 달리는 방법은 쉽고, 가볍고, 부드럽게 그리고 빠르게 달리라고 말한다. 처음부터 빠르게 달릴 수 는 없다. 운동장 한바퀴로 천천히 시작해 보는 거다. 집에서 핸드폰을 쥐고 빈둥대는 것보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 한바퀴를 도는 것이 훨씬 나에게 이득인 시간이다. 마라톤 대회에 나갈 목표가 아니라면 일단은 쉽고, 가볍게 달리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알고보면 자신과의 경쟁은 간단하다. 당신이 꿈꾸는 모습은 집안에서 45분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느니 달리기를 하러 나가는 것이다. 힘들어도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노력할 뿐 상황이 받쳐 주지 않는다고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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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바꿀 수는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복장과 태도뿐이다.

일단 문 밖으로 나가 달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처음주터 끝까지 즐거울 필요도, 즐기는 척할 필요도 없다. 몇 분간 달리다 보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운동을 시작하고 셋째날이 될때는 날씨가 너무 좋은 것도 운동이 하기 싫어지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안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하고 운동을 마치자는 동료의 말에 운동을 시작하고 나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문 밖으로 문을 열고 나오는 것이 문제지 막상 나오고 나면 날씨는 운동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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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다."

인생을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해도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뜻밖의 복병이나 장애물과 마주치기 마련이며, 상상한 순서대로 진행되는 법은 없다고들 한다.

 

달리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툭 찌르면 나온다. 하지만 해야 되는 이유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두개 정도다. 이제껏 달리기를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이유는 장애물이 나타나면 그대로 그자리에서 포기해 버렸기 때문이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잠시 쉬었다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을. 나는 그냥 포기하는 쪽을 줄곧 택 해 왔다. 계획대로 풀리는 법은 극히 드물다. 우회하거나 잠시 쉬면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이 인생이든, 달리기든 그래야 한다.

 

달리기는 한계를 부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그런 한계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깨닫는 과정이다.

이 교훈을 이해했다면 어디에든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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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것 같지만 시간을 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지도 모를 일이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세상에서 제일 바쁜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독서를 한다고 한다.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낼 것 같은 사람들에게도 독서할 시간이 있다. 그것은 시간을 내려고 노력 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없어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 달리기 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다. 시간은 어떻게든 내려고 노력하면 낼 수 있다.

 

초보 러너들을 위한 러닝가이드. 달리고 싶지만 달리기 싫은 사람들에게 유쾌한 깨달음을 안겨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툭툭 던지는 저자의 문장들이 깊은 깨달음을 알려주기도 하고, 달리기 속에서 세상의 이야기를 만나기도 했다.

 

자기만의 리듬을 찾아 경쾌하고 우아하게 달리다보면, 앞으로 무엇을 하든 그 움직임을 활력과 자신감이 드러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달리기를 하는 가장 그럴듯한 이유다.

 

#달리기#러닝에세이#나는달리기가싫어#브렌던레너드#좋은생각#책#서평#협찬#자기계발#습관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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