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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추천 #그림책 #거짓말그림책 [혼날까 봐 그랬어] | 기본 카테고리 2022-04-2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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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날까 봐 그랬어

나넨 글그림/문주선 역
후즈갓마이테일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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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읽었던 책에서 만났던 이야기다. 아이와 엄마가 놀이터로 놀러왔다. 엄마는 유모차에 탄 동생을 보며 벤치에 앉아 있었고,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아이는 모래를 요리저리 조물조물 만지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아이가 만들고 있었던 것은 머리가 크고, 꼬리가 긴 공룡처럼 보였다. 완성된 모래공룡을 들고 엄마와 동생이 있는 벤치로 조심조심 걸어가는 아이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 공룡의 꼬리가 바닥으로 뚝하고 떨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아이는 그자리에 앉아 울음을 터트렸다. 벤치에 있던 엄마는 놀라 아이에게 다가왔고, 아이는 엄마를 보자마자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내 공룡을 망가트렸어!"라고 말하며 더 크게 울었다. 공룡이 부셔진건 엄마 때문이 아니라 아이의 실수 때문이었다. 그 상황에서 엄마가 한말은 이랬다. "우리 oo이가 공룡이 부셔져 속상하구나. 엄마한테 화가 나서 우는 게 아니라 공룡이 부셔져서 우는 거지!"라며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알아주었다. 아이는 금세 울음을 그쳤다.

 

나 역시 이와 비슷한 상황이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기보다는 당장 눈앞에 펼쳐진 상황만 보고 아이를 다그치고, 화를 내고, 옳고 그름을 알려주려고만 했었다. 어른인 나조차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보려고 애쓰지 않았다.

 

#나넨 저자의 #혼날까봐그랬어 어린이 그림책은 아이의 마음이 무엇인지 먼저 들여다 볼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해 주고 있다. 무턱대고 화부터 내는 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 속에 있는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말이다. 어질러진 집안을 보고 할머니는 대체 이게 뭐냐고 아이에게 질문한다. 아이는 진실보다는 다른 것들을 계속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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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계속 엉뚱한 말만 한다. 할머니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닌 말들.

이 그림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다. 아이의 모습에서 보이는 나의 모습. 그리고 할머니 모습에서 보이는 나의 모습. 둘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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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다가 엄마랑 책 속의 할머니랑 똑같애. 라는 말을 했다. 나 역시 할머니 처럼 '거짓말 하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 질거다'라고 말하고는 했었는데 그 모습이 나와 닮았다는 이야기다. 순간 뜨끔했다. 나 역시 이 부분을 읽을 때 나 자신을 보는 것 만 같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는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어른에게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 볼수 있는 반성의 시간을 주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가 읽기에 좋은 책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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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면 마음이 스스로 고요해 지는 것 같다. 어떻게 할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마음이 잔잔히 흘려가는 물처럼 편안해 진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램책 #혼날까봐그랬어. 아이가 진실을 말 할수 있게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모래로 만들었던 공룡의 꼬리가 망가져 엉엉 울던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의 따뜻한 말처럼. 진실이 무엇인지. 그 진실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들여볼 수 있는 마음. 그림책 속에서 그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예쁜 그림책은 어떨까?. 여러번 다시 꺼내 읽고 싶어지는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책이었다.

 

 

#혼날까봐그랬어#거짓말그림책#그림책#후즈갓마이테일#책#독서#서평#협찬#선물#어린이날#아이에게좋은그림책#마음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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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책 추천 색채 이야기 최고의 전략은 색이다[컬러애 물들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4-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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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컬러愛 물들다

밥 햄블리 저/최진선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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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칼라. 나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색을 찾는 테스트를 해 본적이 있다. 나에게 잘어울리는 색은 차가운 색보다는 노랑 계열의 따뜻한 색이 였다. 즐겨 입는 색들 중에도 황토계열의 베이지 색상의 옷이 많이 있다. 가끔은 연두색이나 파란 계열의 색상을 찾기도 한다. 색에 관한 이야기는 음양오행의 오방색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나의 체질이 토 체질이고, 부족한 기운이 수와 화이기에 파란색과 붉은색의 소품이나 인테리어를 하면 부족한 기운을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렇게 색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올해의 트렌드를 선도할 색이 무엇일까? 하얀색 웨딩드레스는 누가 처음 입었을까? 알아두면 쓸모 있는 여러 가지 색에 얽힌 교양과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밥햄블리 저자의 #컬러애물드다 책은 다채로운 색채의 세상에 저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놀라운 색의 탄생과 색채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사연들을 펼쳐내고 있다. 기분이 우울한 날에는 밝은 형광색 조명보다 은은한 전구색이 마음을 더 편안히 해준다고 한다. 색이 가지고 있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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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본래 잠재의식을 자극해 우리의 기분과 선택은 물론, 남에게 비춰지고 싶은 모습까지 좌우할 수 있다. 즉, 색의 사용에는 의도가 배어 있다는 의미다.

 

그냥 지나쳤던 일상의 색채들이 모두 의미 있게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간판의 색상에서만 보아도 색의 쓰임이 달랐다. 그러고 보면 파란색 간판의 음식점은 발걸음이 망설여지게 되지만 빨강색과 노란색 간판의 식당의 문은 바로 열고 들어간다. 색이 주는 따뜻함과 강렬한 활력을 우리는 색을 통해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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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블루'는 인간 감정의 양 끝단을 표현할 수 있는 변화 무쌍한 색이다. 슬픔과 우울함과 절망을 묘사할 때 사용되며 최고의 환희에 이르는 순간에도 이용된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블루스야말로 영감을 주는 최고의 원천이라고 음악가들이 말하는 건 아닐까?

 

블루는 성별, 배경, 문화적배경에 관계없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으로 전 세계의 국기의 53%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대중적인 색상이다. 블루스와 블루색상의 숨은 속 사연을 읽고 나니 블루 색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달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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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색은 공간에 개성을 더해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만든다. 다소 심심한 공공시설이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사례는 색을 잘 활용한 본보기이다.

 

영화관 의자들이 모두 붉은 색인 이유는 인간의 눈은 어두운 곳에서 짙은 붉은색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영화에만 집중 할수 있는 과학적인 색의 쓰임이다. 반대로 넓은 강당이나 공공시설에는 밝은 색상의 서로 다른 의자를 배치해 비어있는 공간도 꽉차 보이는 시각효과를 보일 수 있게 색을 사용한다고 한다. 색은 모든 분야에서 우리 삶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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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나 법률 회사는 기업 이미지를 설계할 때도 파란색이 주로 이용한다. 이제 파란색은 안전한 베팅의 상징과도 같다.

 

은행의 간판 로고나, 법률 사무소 간판에는 파란색 계열의 색상이 많이 눈에 띈다. 그것 역시 색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따라 사용되어지고 있었다. 그냥 지나쳤던 색채의 사용이 알고보면 저마다 모두 의미가 있고, 목적에 따라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보고 있으면 눈이 편해지는 색이 있고,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색도 있다. 나는 푸른 색을 보면 눈과 마음이 편안해 진다. 멍하니 나무잎이 흔들리는 것을 쳐다보고 있다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갈팡질팡하던 선택이 길을 찾기도 한다. 녹색 표지판이 친절한 안내를 표시하듯이. 흔들리는 나뭇잎에 흰색글자로 해답을 알려주는 것만 같다.

 

여러가지 색에 얽힌 이야기들로 삶의 지혜가 더 풍요로워졌다.

 

#색#색채#컬러애물드다#리드리드출판#밥햄블리#서평#협찬#독서#책#색이야기#교양#상식#알아두면쓸모있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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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만들기 미루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사람의 37가지 행동패턴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4-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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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저/오정화 역
밀리언서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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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 낼려고 하는 마음이 어쩌면 나를 더 게으르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한달만에 10키로 감량, 매일 깨끗이 청소하기, 블로그 글쓰기 등 최고의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높은 계획을 잡다보면 기대치보다 못한 결과에 포기도 빨라진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운동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내 몸과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무시한채 빨리 결과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다는 금방 지쳐 버려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어차피 해도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한번 시도 해봤다는 잘못된 경험이 게으른 자신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오히라노부타카 저자의 #게으른뇌에행동스위치를켜라 책에서는 행동이 망설여 질때에는 질보다 양을 생각하라고 말하고 있다. 처음부터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완벽한 계획을 생각하다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게 될 수도 이?. 일단 시작부터 해보는 것이다. 재태크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생각만 하지말고 재태크 서적을 읽거나, 카페나 유튜브에 좋은 정보들을 검색해 보면서 성공적인 재태크를 하기위한 습관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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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액션이라는 작은 한 걸음만으로도 측좌핵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의욕이 불타오르기를 기다린다고 해도 영원히 행동하기란 불가능하다. '일단 행동'하면 의욕은 그 후에 따라오는 것이다.

 

10초만 행동으로 옮겨도 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나역시 너무 귀찮아 청소하는 것을 미루고 또 미루다가 눈앞에 보이는 지저분한 것이라도 치우자라는 생각으로 몸을 움직이다보면 어느새 내 손에는 청소기가 들려져 있다. 시작이 어렵지 일단 10초라도 움직이자고 마음먹고 액션을 취하면 그 다음은 어떤 새로운 일이 생겨날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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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듯 전체를 보는 것을 '부감'이라고 한다. 이렇게 부감하는 시점에 익숙해 진다면 눈앞의 결과나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행동을 계속 축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한다고 모든 일이 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서 그 중 하나라도 얻고자 살아가는 것이다. 마이클조던 역시 수십번 수백번 공을 던져 네트 안으로 골인하는 공의 각도와 느낌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노력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공이 5회 중

1회 야구방망이에 맞았다면,

'OK'라는 생각으로

매일 타석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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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초조해하지 말고 '정말로 어떻게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계속 던진다면 '마음의 소리'를 깨달을 수 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의 차이를 의식해야 한다고 책은 말해주고 있다. 머리가 하는 소리, 몸이 하는 소리, 마음이 하는 소리가 무엇인지 잘 들어보는 것 역시 필요하다. 우리는 마음이 하는 소리를 잘 들을때 정말 내가 꿈꾸는 꿈을 위해 길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다. 타인이 바라는 내 모습이 아닌 내가 바라는 내 모습으로 살아가야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생일선물로 받은 불멍 화로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보면 가끔 마음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마음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온다. 저자가 말해주는 37가지 행동패턴 중 '세가지 소리'를 명상이나 불멍을 하면서 실천해 볼 수 있다.

 

원대한 목표를 착실하게 실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되돌아보기 노트'를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 1회 지난 일을 되돌아보면서 방향을 수정한 액션 플랜을 세우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잘한 부분은 칭찬하면서 자신감 또한 얻을 수 있는 좋은 행동패턴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싶지 않은 사람들, 미루는 것이 습관인 사람들. 계속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성공#실천#습관#게으른뇌에행동스위치를켜파#오히라노부타카#밀리언서재#책#서평#독서#행동패턴#자기계발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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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감정을 다스리는 심리수업#불안한 당신을 위해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4-1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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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황양밍,장린린 저/권소현 역
미디어숲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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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지금 내가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을 하든. 행동을 하든 뭐라도 하고 있기에 불안한 것이다. 적절한 불안은 자신을 좀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기도 한다. 외출이 자유롭지 못했던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들고, 먹는 양은 늘어 났다. 이렇게 매일 먹고, 운동도 하지 않고 지낸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까 불안했다. 불안한 생각이 나를 밖으로 나가 걷게 만들었고, 운동을 시작하게 했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고 난후 몸은 가벼워 졌고, 금방 피로해지던 일상도 조금씩 활동적인 일을 찾기 시작했다.

 

불안한 감정은 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른다. 하루에도 수십번 불안한 감정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한다. 사라지는 불안은 그냥 넘겨 버리지만 몇일동안 나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은 스스로 원인을 파악하고 어떻게 불안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 내는 것이다.

#황양밍#장린린 저자의 #심리학이불안에답하다 에서는 저자의 인생경험담과 대중심리학 분야의 성과들을 정리해 60가지 심리처방전을 알려주고 있다. 그저 막막한 마음부터, 자기 의심과 부정, 결단력부족, 자제력 부족, 고통스러운 후회등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순간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건강이 나빠질까 불안해 했던 내가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하면서 활기를 찾고, 체중관리 시작하게 된 것 역시 불안한 마음이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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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고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다면 곤경을 벗어날 기회가 찾아온다. 이 이론은 지금까지 널리 인정되고 있다. (합리적 정서 해동치료)

 

안돼, 안 돼, 난 못해 라는 말은 시도 조차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일단 부딪치고 나면 결과야 어떻게 되었든 행동하기 전 보다는 뭐라도 얻었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뭐라도 해야 작은 변화라도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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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감정은 우리의 대뇌가 만는다. 우리는 감정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다. 건강한 신체와 왕성한 에너지를 유지하고 다양한 인생 경험을 하면 감정을 장악할 수 있고 외부의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자신의 하루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나의 하루는 행복의 결정했어"

앨리스 처럼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로 마음 먹으면 무거웠던 불안한 감정들이 가벼워 지기도 하고, 그냥 웃어 넘기는 사소한 일이 되어버기도 한다. 감정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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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한 걸음 물러서서 선택안을 바라볼 때의 장점이다. 거리를 두고 문제를 바라보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고민에 대해서는 상세히 이야기를 해주었다. 정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던 나 자신에게는 아무런 해결책도 내지 못하면서 말이다. 한걸음 뒤로 물러나 바라보면 문제에 대한 해답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타인하게 했던 조언의 말이 나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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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밀려올 때도 그 감정을 처리하려 애쓸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계속 이어 가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질문해 보라고 한다.

 

실망은 뇌의 원초적 부위 변연계와 뇌섬을 활성화 시키고, 후회는 뇌의 고등부위 전전두엽을 활성화를 보여준다. 실망과 후회의 뇌 영역이 다르다. 동물들은 실망하지만, 고등동물 인간은 후회를 한다고 한다. 고등한 뇌가 후회하는 이유는 다음에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후회하지 않을꺼야. 라고 말하면, 나는 전전두엽을 안 쓸거야 라는 말이 되고 만다. 현재의 삶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질문하며 후회가 자신의 인생을 좀더 나은 방향으로 데리고 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면 후회의 감정을 처리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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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의한 '나의 시간대'에서 사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을 따라 가지 못한다고 여겨 마음 한구석에서 불안과 초조를 느낀다. 사실 쓸데 없는 걱정이다. 당신은 뒤처지지 않았고, 자신의 시간대에서 살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다. 나만의 시간말이다. 가지고 있는 재능과 환경이 다르듯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성공의 시간 역시 다른 것이다. 17년동안 글을 써왔던 작가의 이야기를 들었다. 17년동안 수많은 공모전에 탈락하면서도 글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글을 쓴지 17년 만에 모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책도 출간하고, 강의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정의한 나의 시간에에 사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아닌 나의 시간대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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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생기면 '이건 정상이야, 누구나 이런 일을 겪을 수 있으니까 괜찮아. 내가 잘 처리할 수 있어' 라며 자신에게 긍정적인 심리 암시를 주자. 그러면 자신감과 안정감이 커진다.

 

불안한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다. 빌게이츠도, bts, 워렌버핏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 역시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불안은 무서운 감정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불안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없애거나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불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심리 처방을 제시한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진정되고 자신감이 생겨날 것이다. 불안을 회피하려고 하지말고 그 감정이 느껴지는 원인을 먼저 알아내는 것에서 부터 불안을 통제하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계발#심리#심리학이불안에답하다#황양밍#장린린#미디어숲#책#독서#서평#마음#불안#인생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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