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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책추천#나를위한 #성장심리학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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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우즈훙 저/이에스더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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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걱정을 이고지고 살아가고 있다. 걱정이 없으면 왠지 더 큰 걱정이 다가 올것만 같은 불안감에 걱정을 한다. 행복한 일이 생겨도 마음껏 행복해 할 수가 없다. 세상의 이치라는 것이 즐거운 일 뒤에는 항상 나쁜일들이 따라다니니 말이다. 행복해도 웃지 못하고 걱정이 많아서 웃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웃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 불안과 걱정이 매일 따라다리는 일상 속에서 행복한 날을 만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심리학자 칼 융은 이런말을 했다. "나는 내게 일어난 일의 결과가 아니라 나는 내가 선택한 것의 결과다" 지금 이순간 내게 일어난 일들은 내가 선택한 것들의 결과다. 의식적으로 선택한 것들과 무의식속에서 선택한 것들이 지금 나의 현재를 만들어내고 있다. 어쩌면 지금 내가 생각하는 걱정과 불안들도 내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지금의 나의 삶이 싫다면.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면 나를 바꾸면 되는 것이었다. 모든 것은 나의 의지와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우즈홍 저자의 #나는나를바꾸기로했다 책에서는 진실한 자아와 거짓 자아를 구분하여 자신이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고 이를 통해 생명이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나로 산다는 것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그 선택에 책임을 지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가슴속 진짜 나를 만나게 된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길잡이가 되어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내면을 통찰하면 새로운 에너지가 흐른다. 자신을 '인정함'과 동시에 자기의 '가능성'과 '창조력'을 엿볼 수 있다. 스의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분석심리학의 기초를 세운 융은 이를 '개성화 여정'이라고 정의했다. 외부 세계와 내부 세계에 마음을 열고 천천히 여정을 지나다 보면 모든 세계의 이미지가 자기를 중심으로 모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자기만의 삶이 창조된다.

 

'인정' 이라는 단어를 받아 들이면 소란스럽던 걱정들이 어느정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 '그럴 수 있어' 라고 인정하다보면 새로운 해결방안들이 보이고 새로운 기회들이 눈앞에 펼쳐지기도 한다. 불안은 당연한 감정이고, 그 불안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연습으로 삶을 조금더 깊이 생각하게 되고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볼수 있는 공간도 생겨 난다.

 

 

우리도 물처럼 이겨내야 한다. 내적 에너지가 끊임없이 장애물에 부딪혀도 좌절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는 노력해도 안되는 일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노력의 대가는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내가 느끼지 못했을 뿐 꾸준함으로 차곡차곡 쌓인 시간의 힘은 예기치도 못한 순간에 눈앞에 거대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노력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마음속 깊은 곳의 목소리를 듣자. 그리고 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는 데 망설이지 말자. 자기 내면의 요구를 충족시키면 이해하고 , 감사하고, 경철할 힘이 생긴다.

 

나는 어쩌면 나 자신에게 진실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나는 지금 거짓 자아의 말과 생각을 따라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지 여러번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의 말보다는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는 나 자신. 나의 목소리는 듣지 못하고 수많은 소음들만 가득 듣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자기를 드러내는 두려움을 이겨내야 세상에서 유일한 '나'로 살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을 마음속에 담는다.

 

 

자아 인식에는 이해와 수용이 뒤따라야 한다. 인지의 주된 대상은 자기감정이다. 자신의 온전한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공간을 부여하자. 그곳에서 감정의 에너지가 온전히 흐를 때 다른 에너지와 연결된다. 이것이 일종의 '치유'이다.

내면의 공포와 두려움을 인정해야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 해결해야 할 일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 꼬리표처럼 따라 따리는 일 때문에 머리속은 매일 혼란스럽다. 가슴이 답답하고 뭘해도 즐겁지 않다. 누군가 나서서 해결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하지만 아무도 해결해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안다. 오랜 기간동안 나를 짓눌려 오는 두려움과 걱정을 인정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래 그럴 수 있어' '그런일이 있었어' 마음을 다독이는 문장들로 공포와 두려움을 인정할려고 애쓰고 있다. 이미 벌어진 일. 어쩔 수 없다. 해결해야 할 일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해결해야 한다. 나는 오늘도 마음을 다 잡는다. 심리적 고통은 모두 의미가 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다 그럴만한 의미가 있다.

#심리#마음#성장#치유#우즈홍#심리학책#나는나를바꾸기로했다#리드리드출판#책#서평#독서#협찬#걱정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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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에세이 #방구석 뮤지컬 | 기본 카테고리 2022-09-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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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구석 뮤지컬

이서희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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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고민들에 마음이 혼란스럽다.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에 고민하고 걱정하며 지금 해야 할 것들에 소홀해진다. 의미없는 걱정이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예고없이 찾아오는 걱정거리들을 모른척할 수가 없었다. 매일이 불안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살아내야 하기에 스스로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과 타협할려고 애쓰며 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음악을 듣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영화를 보기도 하며 불안한 마음을 위로 받는다. 맘마미아 라는 뮤지컬을 보면서 그 순간만큼은 걱정 근심을 잊어 버린적이 있다. 극중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보다 장면 장면마다 전해져 오는 한사람 한사람의 삶의 이야기가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이서희 저자의 #방구석뮤지컬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30편의 명작뮤지컬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힐링에세이다. 뮤지컬 공연을 보러가기 전 작품의 줄거리와 뮤지컬이 어떻게 구성되어지고 있는지 미리 알아 볼수 있는 뮤지컬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유명한 뮤지컬들은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지만 어떤 내용의 이야기로 어떻게 구성되어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 처럼 뮤지컬 초보 관람러들에게 이 책은 조금더 뮤지컬을 재미있게, 다양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중물 역활을 해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에메랄다의 안타까운 인생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는 다른 세 주인공의 감정, 고뇌, 인생이 대성당의 시대와 얽혀 비극을 빚어냅니다. 그 속에서 인물들은 운명에 저항하기도 하고 , 운명을 원망하기도 하고, 운명을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삶을 빛나게 하는 가치 있는 무언가를 지켜내고자 분투하면서 말이죠.

 

노트르담 드 파리는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작중에 명작 뮤지컬이다. 지나가는 길거리에 뮤지컬 공연 현수막으로 제일 많이 보았던 공연중 하나도 노트르담 드 파리 이다. 여러번 공연을 하지만 또 다시 공연장을 찾는 것은 매번 다른 감동을 전달 받는 다는 이유 때문이다. 운명을 저항하고, 원망하고, 받아들이기도 하는 인물들에게서 나의 고민들을 위로받는다.

 

 

소피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무언가 깨닫습니다. 진짜 아빠보다도 중요한 건 '자신을 무엇을 원하는지'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요.

 

여러번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중 하나가 '맘마미아'이다. 유쾌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거운 이야기에 마음을 졸이며 보기도 했던 맘마미아. 명작이라는 불리는 이유를 공연에서 느낄 수 있었다. 영화와 뮤지컬 두가지 모두를 보았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받고 답답한 마음을 위로 받는다.

 

그뿐 아니라, "Put Yourself in My Shoes"라는 표현처럼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해 알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으며, 그래야만 한다."는 목소리를 전해주기도 합니다.

 

'킹키부츠' 뮤지컬은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책에서 소개해준 줄거리와 구성을 보며 한번 공연장에 찾아가 보고 싶은 공연이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우리는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한다. 도움 받기 위한 삶보다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책에는 대표넘버를 동영상으로 감상 할 수 있다. 어떤 내용의 뮤지컬인지 미리보기를 통해서 좀더 가까이 공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오즈의 마법사, 그 이야기 속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마녀들 삶의 진실과 거짓, 이 이야기는 인간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 전해주는 선과 악의 모순에 대해 고민하도록 합니다.

이 책은 어느 순간 공연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뮤지컬이 품고 있는 배경과 서사를 생감동감 있게 담아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가사와 무대 영상을 덧붙여, 문자가 가진 한계를 보완 했다. 서른편의 뮤지컬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조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던 뮤지컬이 있다면 공연장으로 발길을 옮겨 보라고 제안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호기심이 생기는 뮤지컬들이 몇몇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공연장에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

#뮤지컬#방구석뮤지컬#리텍콘텐츠출판사#힐링에세이#공연#책#서평#독서#협찬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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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물그림책#웃기는 동물 도감 #별나고 신기한 동물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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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나고 신기한 동물들

마틴 브라운 글그림/김아림 역
작은우주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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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물책을 보면 비슷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사자, 호랑이, 치타, 코끼리... 어떤 책에는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내용 또한 그대로 붙여넣기 한 것 처럼 똑같은 경우도 있다. 동물을 좋아하고 미래에 동물박사가 꿈인 아이에게 동물 책은 가장 인기 있는 책이다. 서점에 책을 구매하러 갈때면 동물 책 한두권은 꼭 포함되어 있다. 나의 입장에서 보면 같은 동물들이 나오는 책을 매번 또 사는 아이의 선택을 이해 할수 없을 때도 종종 있다. 좀더 새로운 책을 다양하게 읽기를 원하는 나의 바램과는 달리 아이는 같은 동물 책에만 눈길을 준다. 하지만 나의 눈에는 똑같아 보이는 동물 책들이 아이는 다르다고 말한다. 같은 호랑이라도 무늬가 다르고 살고 있는 지역이 다르다. 하마가 있는 동물책과 없는 동물책도 있고, 기린의 자세가 또 다르다.

#그림작가가 쓰고 그린 #동물도감 #별나고신기한동물들 책에서는 그동안 아이가 보지 못했던 신기하고 웃긴 동물들을 보여 준다. 그동안 알 기회가 없었던 완전 멋진 동물들을 잔뜩 볼 수 있는 책이다. 생전 처음 보는, 여태 잘 모르고 살았던 별난 동물들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흔한 동물은 나오지 않는다. 호랑이, 사자, 코끼는 없다.

 

주머니 개미핥기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 사는 이빨이 많은 개미핥기

 

우리가 흔히 책이나 동물원에서 보던 개미핥기와는 모습이 다르다. 여우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미어캣 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동물의 이름은 개미핥기 이다. 세계에는 우리가 모르는 생소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 한번도 보지 못했던 동물들도 많다. 이 동물 그림책이 그들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다.

모래고양이 밤에 몰래 사막을 돌아다니는 고양잇과 동물

 

모래 공야이는 귀가 커서 청력에 예민하다. 모래고양이는 모래를 아주 좋아한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보는 길고양이와 닮았다. 너구리 얼굴형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그동안 아이 동물책에서 볼 수 없었던 희귀한 동물들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한다. 아이도 처음 본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읽으며 책 속에 푹 빠져 있었다.

 

흰배돌고래 남쪽 바다의 인상적인 고래류 동물

 

바다에서 고래를 본 적은 없다. 고래 생태관에서 고래쇼를 관람한 적은 있지만 흰배돌고래는 처음이다.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육지와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살고 있기에 생존하는 흰배돌고래의 개체수는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만큼 신기하고 희귀한 동물이다. 매끄럽고 우아한 돌고래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줄무늬린상 아시아 평원의 발 빠른 방랑자

줄무늬린상을 보기란 하늘의 별 따기 처럼 어렵다고 한다. 대부분의 시간은 높은 나무 위에서 보내고 조금 낯을 가린다. 만화속에서 튀어 나온것 같은 생김새에 아이도 신기한지 여러번 줄무늬린상의 특징과 모습을 관찰하며 책을 읽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기하고 희귀한 동물들로 구성된 동물도감 책에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책을 보았다. 곧 사라질 멸종위기 동물들도 있었고, 개체수를 알지 못할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는 동물도 있었다. 이 모든 동물들을 우리가 꼭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책은 말해주고 있다. 언제 어디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지 모르는 동물들의 존재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바야 하지 않을까.

#어린이도서#동물도감##별나고신기한동물들#마틴브라운#작은우주#책#서평#독서#동물그림책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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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행복한 삶을 위한 최고의 심리서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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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충페이충 저/권소현 역
미디어숲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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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주방에서 가족을 위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었다. 거실에 에어컨을 켰지만 주방까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지 않았고 온몸에 땀이 흥건했다. 그렇게 완성된 삼계탕을 그릇에 보기 좋게 담아내고 식탁위에 올려 놓았다. 하나둘 식탁에 앉았고 남편과 아이들 표정이 시큰둥했다. 이 더운날 뜨거운 삼계탕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남편은 입맛이 없다고 냉수에 밥을 말아 먹었고, 아이들은 젓가락질 몇번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시간이 넘게 준비한 삼계탕은 덩그러니 식탁위에 놓였고 나의 분노는 결국에 폭발했다. 나의 수고와 헌신이 부정 당하는 것 같은 기분에 화가났고, 무기력한 감정에 휩싸여 버렸다.

#심리학이분노에답하다 책에서는 익슥하고 낯선 감정, 분놀의 원인을 이해하고 전환시켜 삶의 에너지로 바꿔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분노의 감정이 어디서 시작 되었는지. 그 분노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채리고 들여다보다 보면 그 속에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 준다. 상대방을 바꿀려고 애쓰기 보다는 나의 생각을 바꾸면 분노의 횟수가 줄여 들고, 헌신의 대가를 바라지말고 내가 행복할 수 있을 만큼의 헌신으로 분노의 감정을 떨쳐내 버리라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면 분노는 더 이상 불편한 감정이 아니다. 툭하면 화가 올라오는 분노에 지배당한 사람들을 위한 분노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분노를 이용할 때는 전제가 있다. 바로 분노를 받아들이고 허락하는 것이다. 분노에 맞서지 말고 분노와 함께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분노 라는 감정 역시 나의 감정이다. 나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한다면 주도적인 삶을 살아내기 힘들다. 내 삶을 나답게 멋지게 살아내기 위해서는 분노라는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분노라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렇게 분노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감정이 나의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생각하다보면 분노를 삶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과 가까워 질 수 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라벨을 붙일 수 있고, 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부정할 수 있다. 인생은 어때야 하는지 규칙을 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개인의 관점이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다. 타인은 당신에게 동의할 의무가 없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타인이 살아갈 이유는 없다. 각자가 각자의 방식대로 법의 테투리 안에서. 규칙과 규범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살아온 방법이 정답이 될 수 없다. 타인에게 강요할 수도 없다. 타인의 생각과 행동. 삶의 방식을 존중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분노는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시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이면 타인의 행동에 분노하는 횟수는 줄어들 것이다.

 

 

 

 

 

 

 

 

 

 

 

 

 

 

 

 

자기 가치를 찾지 못했을 때, 스스로 '나는 훌륭하다'라고 느끼도록 잠재의식의 도움이 필요하다. 객관적으로 '나는 훌륭한가'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스스로 어떻게 알고 느끼는지가 중요하다.

자기 개성시대이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따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저자는 분노의 원인중 하나가 자신과 상대방을 비교하는 데에서 온다고 말하고 있다. 나보다 잘난 타인의 모습에 트집을 잡고 싶어하고 부정적인 면을 찾아 분노의 감정을 불러 들이고 있다고 말한다. 타인이 어떤 삶을 살고 있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든 신경쓸 필요 없다. 내가 잘 살아내는 인생이라면 그것이면 충분하다.

 

스스로 자신이 느리지 않다고 생각하면, 또는 느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무슨 관계가 있을까? 굳이 그렇게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배격할 필요가 있을까?

사람의 욕구중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자신의 수고와 헌신에 인정받고 싶어 하고 나라는 존재를 누군가 인정해주길 바라며 수없이 사랑을 갈구 하기도 하고, 인정받기 위한 몸부림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자신의 존재가 부정당하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되면 자기비하와 분노에 잠식되어 버린다. 느려도 괜찮아. 나의 속도대로 나만의 길을 걸어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분노에 쉽게 매료되지 않는다.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분노는 더이상 분노로 남아 있지 않는다. 저자는 분노를 잘 활용하면 삶의 활력소. 삶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더이상 분노를 억누르지 말고 원인을 파악해 삶의 에너지로 바꿔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자기계발#분노#감정#심리학이분노에답하다#미디어숲#책#서평#협찬#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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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추천 #뉴욕타임즈 추천도서 #빠르게 실패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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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공저/도연 역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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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면서 주식과 부동산 금, 예금, 채권, 달러등 여러가지 투자상품에 대해 공부했다.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이 설레였고, 그 설렘이 나를 성공의 길로 데려가 줄것만 같은 기대도 있었다. 생활비를 아껴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일정금액 쌓인 종잣돈으로 소소한 부동산 투자도 시작했다. 실패라는 단어 보다는 성공이라는 단어만 생각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들 그렇게 해서 돈을 벌었고, 성공도 했으니 그들이 걸어온 길을 잘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투자의 흐름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투자가 실패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성공하지도 못했다. 무엇보다 그런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 설레임은 두려움으로 바뀐지 오래였다. 재테크 관련 책들을 덮어버리고, 투자 공부도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잘못 끼워진 단추를 모두 풀어버리고 다시 첫 단추부터 새로 잘 맞춰 보기로 했다.

#빠르게실패하기 책에서는 천개의 성공에는 천 개 그 이상이 실패가 있다가 말하고 있다. 나 역시 이말에 동의 한다. 일단 움직이고 시도해 봐야 실패든 성공이든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재테크 공부만 하다가 실전 투자를 해보지 않았다면 내가 잘못했던 행동들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는 말처럼.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일단 행동하고, 그 다음 부족한 것들을 채워야 한다. 이 책은 일이든, 직장이든, 결혼이나 인간관계, 글을 쓰는 일이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채워져 있다. 성공에 필요한 전략과 작심삼일로 끈기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작은성공전략까지. 흥미로운 이야기와 조언들로 가득한 책이다.

 

 

 

살면서 맛있는 파이를 먹고 싶은 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무슨 파이가 맛있는지 알려면 수많은 파이를 먼저 먹어봐야 한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본 사람들이 알듯이 경험이 중요하다. 해보지도 않고 저 일이 힘든지 재미있는지 알 수 없으니 말이다.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일단 부딪쳐 보며 경험으로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일들 목록만들기

 

고등학생 조카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어본적이 있다. 대답은 '없어요'였다. 딱히 취미생활처럼 하는 게 없단다. 학교가고, 학원가고, 문제집 풀다보면 시간이 없다고. 똑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져 보았다. 나역시. '없다'였다. 취미생활처럼 즐겁게 하는 일이 없었다. 책에서 말해주는 방법처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일들을 하나둘 적어보았다. 그중에서 생각만해도 즐거운 미소가 지어지는 일을 해보기로 했다.

 

나가서 직접 보라는 말은 모든 진로 상담가가 우선적으로 받아들여야할 첫 번째 조언이 아닐까? 어떤 직업을 직접 경험하지 않는 이상, 업무에서 느끼는 기분을 전혀 알 수 없다.

 

대학 현장실습기간동안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생각이 난다. 생각했던 것보다 나와 맞지 않는 일터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는 것이 곤욕스러웠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실전에서의 일터는 달랐다. 가능한 많은 경험을 직접 해보는 것 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책에서 말해주는 여러 조언들이 우리가 흔히 일상속에서 고민하고 있던 이야기들이라 더 깊이 와 닿았다.

 

가장 중요한 배움은 언제 어느 때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자신이 하는 어떤 일이라도 가치 있게 여기게 된다. 또한 예상치 못한 발견에도 언제나 마음을 열 수 있게 된다. 위험 감수나 실패 가능성에 대한 시각도 달라질 수 있다.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실패하면 모든것이 다 끝나 버릴것만 같은 두려움이 행동을 머뭇거리게 만들었다. 주위의 시선도 무시할 수 없었다. 실패하고 난 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온전히 받아낼 용기가 없었다. 지금도 여전히 실패는 두렵다. 무섭기도 하다. 하지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너무 바보 같은 짓이다. 재테크 공부를 하면서 작은 실패도. 아주 작은 성공도 경험했다. 나는 분명 그 실패속에서 배운 것이 많다. 성급한 마음이 불려온 실수들. 오만과 편견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 이 모든 순간들 속에는 내가 배우고 또 나를 성장하는 값진 시간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책의 제목처럼 빠르게 실패하기를 배우면 성공은 우리와 점점 거리를 좁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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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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