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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당일에는 막 쓴 정제되지 않는 채로 올렸다가 다음 날 오후에 수정 합니다. .............좀 더 정제된 문장을 보고 싶으시면 당일에 올린 소설 보다는 다음 날 오후 수정한 이후에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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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의 것을 네가 낳으면... | 화두(정신세계에 관한) 2006-12-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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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겨진 복음서, 영지주의

일레인 페이절스 저/하연희 역
루비박스 | 200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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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술방식은 영지적 가르침에 대한 해석이나 정의를 정언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 ‘기성대중종교로서의 기독교’와 ‘영지주의’를 대조함으로서 그 차이와 영지주의 가르침의 특성에 조금씩 다가서도록 해줍니다.


 그렇기에 상투적인 인용이지만 (기성기독교와 영지주의의 대립을 소재로 전개되는) ‘서술방식’이란 ‘손가락’ 때문에 (진정한 주제인) ‘영지gnosis’라는 ‘달’을 보지 못하고 책장을 덮는 분들은 없으실 것입니다.


 영지주의에 문외한이었던 저로서도 하나님에 대한 영지주의의 정의, 예수의 부활에 대한 영지적 접근, 영지주의에서 바라보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영지 획득의 사명과 목적에 대한 그들의 인식등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뚱맞은 말이지만 영지주의와 불교(선불교,유식학,중관학파,밀교) 가르침과의 近似性이라면 누군가가 둘다 같은 원류의 교조를 갖는 동일 종교라고 한다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언젠가 이에 대한 연구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불교와 그노시즘이라는 주제의 연구 말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영지에 대한 호기심을 주체 못하고 <<제 2의 성서 아포크리파 -신약시대>>를 읽기도 하였습니다만, 영지주의 텍스트가 더 목마르시다면 그 책(아포크리파) 내의 토마스복음과 기타 문헌란에 수록된 3종류의 영지주의 문헌들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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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손이 그려내는 명상 | 수행(요가,기공,참선 등) 2006-12-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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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드라

게르트루트 히르시 저/송순봉 역/이선 감수
도솔 | 200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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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라는 結印으로 번역되며(이 책의 경우엔 手印일테지만)


Yoga의 어원을 Yuj(연결하다,결합하다)라 할 때 무드라가 어떠한 위치일지 어의를 보아도 추측하기 어렵지 않더군요. 이 책은 손가락 무드라(手印)에 대한 가르침이 중심이네요.


말미에 짧지만 요가의 주요 무드라에 대한 설명 또한 수행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전하고요.




언젠가 불교의 부처님들께서도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手印(무드라)을 맺고 계시어 결하고 계신 수인만으로도 어느 부처님의 불상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요.


그만큼 무드라 하나하나가 모두 제각기의 의미와 가치, 영향력이 다르다는 것이겠지요.




저자가 권하는 시각화와 긍정화를 병행해 보니, 그 자체만으로도 바뿐 일상 속에서 충분히 하나의 수행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지 않을까 싶더군요.




<쿤달리니 요가>등을 전문 수련하시는 분들만이 아닌 일상 속에서 수행을 함께 하시려는 모든 분들을 위한 대중적인 수행서라고나 할까요?




아나파나사티(안반수의), 위빠사나, 호흡 수련 등과 병행하시면 산뜻하실 듯 하네요.




즐거운 수행의 나날을 이어가시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꺼라 믿으며 선뜻 강추~*




 




* <<손가락 요가>>와 <<불교의 수인과 진언>>이란 도서도 있으니 비교평가 후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하시는 것도 좋으실 듯...


 


 


 


 


 


 


 


 


; 이 책 50페이지에도 <10. 무드라와 명상>란에 저자의 분류가 있지만 혹시 제가 수행하며 분류해 본 내용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첨부해봅니다^^


 


정화해독  03 14 20 23 28 30 32


힘 * 회복  01 04 06 07 08 10 13 15 16 21 24 34 39


지혜      05 09 22 25 26 27 31 35 38 40 41


지혜"     26 27 31 38 41


 


에너지강화  03 04 07 10 35 36 39


화*정서함양 14 15 16 22 32 34


 


*차크라수련


물라다라           06 13 34


스바디스따나      02 19 28


마니푸라           03 21 24 25 35


아나하타           16 22 45


비슛디               09


아즈나               27


사하스라라         12 41 26


 


*五大(오원소 수련)


地       06 08 13


水       14 15 35


火       01 07 16


風       22


空       12


 


 


 


 


그럼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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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정부를 꿈꾸며... | 명암(사회,경제,미래) 2006-12-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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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자 정부

이리유카바 최 저
해냄 |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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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도 많이 생겨나는 책이지만, 단 3가지만 이야기하고 싶다.




첫째로는 이 책을 음모론이라는 어휘가 주는 부정성과 불신감에서 기인하는 선입관만으로 쉽게 싸구려 가십물로 속단하지마시라는 것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정보와 견해의 탁월함은 이 책을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그저 싸구려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반론을 제기할 열정을 품도록 하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다만 개정판이 간행될 즈음에는 해당 내용을 언급 하실 때 출처를 밝히고 인용하시는데 그치지 말고 근거 자료의 원본 기사와 사진자료들을 좀 더 보강해 주신다면 음모론이라며 무조건적인 불신감을 품는 이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있어서나 이 책을 주제로 토론하는 분들을 위해서나 더욱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둘째로는 이러한 사안에 대한 대응책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소견이나마 짧게 읊조리자면,




1 저자의 말마따나 북한은 한시적으로나마 미국의 핵포기 요구 및 정치적 외교적 요구들에 순순히라고 말할 만큼 (그러나 실리 또한 잃지 않는 범위에서)따라야 할 일이다. 핵기술과 핵보유를 실제적으로는 포기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외적 차원에서나마 반드시 포기해야 한다. 이것은 한반도의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북한 정권의 존속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시적인 것이다.




2 범아시아연합을 구성해야하리라. 아시아 전체의 결속력과 이 경악할 세력에 대항할 경제적 군사적 과학적 단결이 필요하다.




3 각 국은 자국의 영공에 대기 중의 이온을 이용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보호막을 조성해 가공할 HAARP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해야하며 범세계적 차원에서 인공지진이나 인위적인 기후조작기술에 대응할 과학적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나 말은 쉬우나 이렇게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 중에도 관련 정치가나 과학자 개개인을 향한 세뇌나 심리변화를 유도한 통제가 시도 될테고 그에 대해 여타의 방법으로 대응책을 마련한다해도 태풍 해일 지진등을 통한 공격에는 속수무책이란 것이 첫 번째 문제이며 무엇보다도 그들이 불러일으킨 전 세계적 패권주의로 인해 민족주의 국가주의의 불길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거셀 것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리라. ~|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인류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하는 기술들은 되려 인류에게 유익을 주기위해 발명된 것들이라는 것이다. 우리 인류의 과학 기술력은 다수가 알고 있는 것보다 적어도 150년은 빠른 건지도 모르겠다. 이것들로 하여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증거로 드는 기술들에 대해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과 <<과학전쟁>>이란 책을 추천한다.-




무한 에너지로 인해 인간은 일하는 인간에서 향유하는 인간으로 전환되었을 것이며 그로하여 노동과 댓가라는 개념이 아니라 우주(더나아가 신)로부터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성장한 인류가 다시 자신들이 받은 사랑을 어떻게 서로에게 또한 할 수 있다면 우주 또는 신에게 되돌릴까 하는 종교적 차원에서나 할 법한 의문을 국가적 인류적 문명적 차원에서 품고 실천했을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종교적 차원에서는 국소적으로 실천되었다는 면에서는)같은 것 같으면서도 (이제는 국가적 인류적 문명적 차원에서 실천될 수 있다는 면에서는)전혀 다른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통탄 할 일은 우리의 평안과 성장을 가로막다 못해 위협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가 가장 믿어마지 않던 공권력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그들이 가진 기술적 우월함으로, 약간의 변수가 있더라도 제거하거나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하여 결국엔 목표를 성취하리라 확신하는 듯하다. 하지만 난 이 변수가 진정한 인류의 도약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들의 타블로라사는 인류가 자신들에 대한 통제를 자발적으로 요구하며 세계단일정부가 자연스레 조성되는 흐름만이 아니라 여겨진다. 이들이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는 행보를 보면 기독교의 그리스도 재림에 관한 계시록의 예언들과 하나도 어긋남이 없다. 난 무슨 광신도처럼 재림예수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이러한 방향으로 의도적으로 전개해 나감이 인류의 자연스런 통제만이 아니라 세계단일정부의 권력획득뿐만이 아니라 인간 무의식에 내재한 구원에 대한 구세주에 대한 갈망까지 자극하여 그들 집단의 누군가를 재림예수의 현신이라고 여기며 따르게 할 용의주도한 계획이 엿보임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다각도로 전개되는 중동문제에서 의도성 짙은 개입이 읽어지더라는 이들도 상당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과 구호문제에서 부각되는 인물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이들의 대중적 영향력은 나날이 커질 것이다. 안티세력 역시 뒤따르겠지만 물론 이들은 그에 대해서도 예측해보았을 것이다. 사람들의 음모론에 대한 인식과는 달리 메시아에 대한 기대감은 팽배해있기에 이런 사안들에 대해 그들이 적그리스도라는 지적 등에 되려 반론자들을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들이 있을 것이고 이들은 이미 예측가능 했던 반응들을 되려 박해 받는 또는 고난 받는 그리스도의 이미지로 이용할 것이다. 한마디로 아무리 여러모로 보아도 승패는 결정 된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기만 하지는 말자. 분명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것이니...




자신이 속한 민족 또는 국가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경제적 군사적 확장을 중점으로 하는 과거부터 지금까지에 이르는 패러다임을 폐기한다면 우리의 내면에 있는 이상향대로의 새로운 시대를 열수 있을 것이니...




서양인들의 아더왕의 전설에서 등장하는 정의와 신뢰 사랑이 가득한 캐멀롯의 시대나 천국이 이 땅위에 구현된다는 기독교의 천년왕국의 이야기, 중국의 인의와 도덕 겸애의 다스림이 실현되었다는 요순임금의 시대 또 불교의 극락정토로 이 세계가 변한다는 불국토 건설 이야기 등을 통해보더라도 동서양 어디에서나 인류가 공통적으로 꿈꿔오고 만들고자하는 세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이런 가치관의 전환을 갖는 이는 다른 어디에서도 아닌 그들 조직 내부에서 나타날 것이다. 난 인간 내면에 살아있는 정의를 믿는다.




V 거짓과 기만 그 뒤로 잔혹이 뒤따르는 그림자정부가 있다면, 정의와 도덕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빛의 정부도 반드시 출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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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진실은 우리가 감당하기엔 너무도 참혹한 것인지도 모른다 | 명암(사회,경제,미래) 2006-12-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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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 2

조나단 에이센 저/서율택 역
양문 | 200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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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배적인 패러다임을 지키기 위해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제도권 과학의 비인도적 탄압을 고발하는 한편, 그러한 탄압의 역사를 넘어 위대하고 혁신적인 발명과 발견들이 언젠가는 인류의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라는 희망의 전언도 함께 싣고 있다.’

바로 위의 출판사 리뷰이다.


가장 주목해야할 대목이 ‘지배적인 패러다임을 지키기 위해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제도권 과학의 비인도적 탄압을 고발’이라는 표현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결코 과학분야 내에서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현실인지도 모른다.
과학과 정치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라는 크리스 무니씨는 그의 저서 <<과학전쟁>>에서 과학의 정치화를 “정치적 이유나 이념적 이유 때문에 과학적 과정이나 과학적 결론을 부적당하게 손상시키거나 변경하는 행위 혹은 과학 연구 활동에 부적절하게 개입하는 행위”라 정의했다고 한다.
정치적 이유나 이념적 이유라... 그것이 무엇일까? 과학적 발견들로 인하여 사회 변화의 추이가 결코 예측 가능하거나 통제 가능한 측면으로만 흐르지 않을 것이기에... 사회를 예측하고 통제 하고자 하는 보수세력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다양해질 변수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는 차원에서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행해온 일들인 것은 아닐까?

추석 명절 특집프로였던가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는 (방송사는 MBC였던걸로 기억한다) 모프로에서 인도였나 남미였나 확실치 않지만 어쨋건 한 마을을 찾았는데 마을 사람 전체(수백여명)가 전원 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조로증이 걸린 듯 노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패널들이 각자 자신의 뉴스를 소개한 후 평가 받는 쇼 형식의 프로였는데 그 마을 사람들 스스로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한 것은 다름 아닌 식수원이었다. 그들이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마을 근처에 공장이 들어 선 직후부터 마을 사람이 하나 둘 느닺없이 늙어 가고 끝내 죽어갔는데 날이 갈수록 그 숫자가 불어 갔기 때문이라고 했다.
방송사에서 그들이 마시는 물을 가져가 조사를 하였는데 그 마을 물이 여느 물과 다른 것은 지나친 불소의 함유량이었다. 불소는 우리의 수돗물에 미량 첨가하는 품목이고 치약등에도 충치예방의 효능 때문에 첨가하는 화학원소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상용한다고 해서 불소의 위험성을 결코 간과하여선 안된다.
원소기호 F인 불소의 정식 명칭은 ‘플루오르(Fluorine)’로서 이것는 붕산과 함께 살충제나 쥐약 등의 주 원료이며, 독성 또한 비소 다음으로 납보다도 강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폐기물관리법에서도 불소는 오염물질로 취급된다고 한다. '폐수에서의 오염물질의 처리기준’에 따르면 청정지역에서 3ppm 이하로 규정되어 있는 것이 불소이다.

어떻게 이런 극독에 가까운 것이 그저 약간의 충치예방효과를 이유로 공공연하게 식수원에 첨가되도록 허가된 것일까?

어쩌면 논리적으로는 비약인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불소의 첨가가 인류의 가능성을 무참히 짖밟아 통제 가능한 인간으로서나 살아갈 부류의 인간만을 양성해내기 위한 방편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하는 추측을 해 보았다.


불소가 처음으로 식수원에 첨가된 것은 20세기 초중엽의 소비에트연방으로서. 이는 세기의 초능력자 <울프메싱>이 활동한 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울프메싱이라 하면 소련 내 모든 초능력자들을 찾아내고 육성하여 알려진 바로는 인류 최초의 초능력부대를 양성했으며, 소비에트연방을 위해 충성을 다했으나 그를 두려워한 스탈린에 의해 제거되었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그에 대한 두려움이 초능력자들 전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확장되었고, 누구나 메싱과 같아질 수 있다는 인류의 잠재력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이 스탈린으로 하여금 모든 식수원에 불소를 첨가하라 지시하도록 한 배경이 아니었을까? 위에서 예를 든 모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와 같이 극단적으로 세포와 기관을 파괴하는 물질을 인체에 장기적으로 그것도 국민의 동의도 없이 투여하는 배경으로서는 지나친 비약도 아니라 여겨진다.


게다가 1970년대부터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날이 더욱 주목 되고 있는 환경 호르몬 문제나 식품첨가물 문제 역시도 이러한 인류의 가능성을 짓밟기 위한 의도적 책략이었던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섬찟해오지 않을 수가 없다. (그에 대해선 우생학적 관점에서 인구의 통제를 위해 계획되었다는 해석이 더 설득력 있겠지만...)

이 책을 보면... 특히 1권 말미에서 나오던 뉴로폰 기술과 2권의 대체 에너지 기술들의 정보는 우리 인류가 현재와 비교해도 150년 이상 앞선 것이라 추정되는 기술들을 20세기 중반부터 이미 향유할 수 있었음을 말해 준다.
이는 인류의 평안과 진보를 넘어 문명의 전환을 또한 인류의 가치관의 근간을 송두리째 재정립하였어야 할 과학적 발견들이었다. 우리는 도대체 누구로 인하여 무슨 이유와 어떠한 목적으로, 이런 기회와 선택을 박탈 당하여야 했을까?

우리의 발전을 막는 우리의 진화에 장애로서 가로 막고 선 것이 무엇이었는지 이쯤에서 우리는 반드시 다시 생각해 보아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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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Speaker로 듣는 현지어라고나 할까? | 화두(정신세계에 관한) 2006-12-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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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쇼 저/손민규 역
태일출판사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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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여년 동안이나 오쇼의 강론집들을 즐겨 읽어왔다.


헌데 언젠가부터 그의 화법에서 감미로움이 떠나는 것만 같았다. 그저 유장한 지루함이라 여겨지기 시작했다. 허나 질려버린 그의 말투는 접어두고서라도 이 경전만큼은 반드시 오쇼의 강론으로 접해볼 필요가 있다고 적극적으로 권해야 겠다.


 무엇보다도 [요가수트라]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요가수트라 번역본의 다수가 품절내지는 절판(2006.12.10. 일요일 PM 11:19 이 시점을 기준으로 할 때) 되었다. 반드시 조만간 재출간 할 수 밖에 없는 문헌이기는하나 달리 비교 대상이 될만한 출판물이 없다ㅡㅡ;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요가수트라 원본을 기준으로 다른 번역본과의 대조할 시 명백해진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현재 유일하게 요가수트라가 수록되어 있는 배해수님의 <<요가비전>> 내에 수록된 <요가수트라>와 비교한다면 배해수님의 번역본은 상당히 모호하게만 느껴진다고 밖에는 말씀드릴 수 없다. -<<요가비전>>편역본 전체에서 정성을 상당히 느낄 수 있었는데 이런 비교를 하게 되어 정말 유감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죄송합니다(__)


 오쇼 자신이 이미 (영어와 힌두어가 공용어인) 인도 사람이고 대학교수 출신인지라 산스크리트어(힌두어의 모태)에 대한 익숙함에서도 교수 방식에 있어서도, 외국인 식자가 번역한 다른 번역본으로서는 따를 수 없는 바가 아닐까? 이런 면은 특히나 둘째권에서 확연히 느껴진다. 어휘의 정의뿐만이 아니라 단어가 주는 정서까지도 전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한명의 수행자로서 그리고 명상가로서 전하는 말씀들이니 만큼 지적인 접근만이 아닌 전일전인 체험으로서의 의미있는 여정이 되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마디 더드리자면 내게 있어 요가수트라가 요가와 명상에 있어 필독서 정도의 위치에서 진정 그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대상으로 다시 다가온 것은 바로 이 번역본을 통해서라는 것이다. 어느 누구나에게도 그러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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