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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성은 좋지만 아쉬움이 남는 영화 (Sublime, 2007) | 영화리뷰 2007-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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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본지가 꽤 된 영화지만 기억을 더듬어 봐도 상당한 상징성이 남는 영화다.

 

이 영화는 뜻하지 않는 일상의 사고가 얼마나 심대한 타격을 개개인에게 줄 수 있는지를 기본 바탕으로 삼으며 한 개인의 의식과 무의식의 흐름을 따라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 개개인의 삶이 아무리 극한의 난관과 역경 속에 있다하더라도, 그 현실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는 꿈과 환상들을 통해 그리스도적 이니시에이션과 같은 여정으로 성장 해 갈 수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여겨졌다.

 

 

주인공의 생일에 있은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사진 촬영 장면이나 간호사와의 섹스 장면에서 다시 등장하는 생명나무 문신, 박해받는 그리스도 상을 연상케 하는 환자로서의 그의 모습...

 

주인공의 아내는 마지막 순간 남편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지를 새삼 깨달았다며 주인공의 생명유지 장치들의 제거를 거절한다. 하지만 이는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서 보자면 고도의 배신 행위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지 않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촬영에서 그녀는 유다의 역할이었다. 

 

주인공의 간호사와의 섹스에 대한 무의식적 환상도 주인공에게 진정한 삶에 대한 갈망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간호사 등 위로 새겨진 생명나무 타투로 상징되듯...  또한 생명나무는 주인공이 겪고 있는 무의식 속의 고통, 그 과정 속에서도 성장의 여지가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지 않았을까?

 

어떠한 난관과 고통마저도 우리에겐 좁은 길의 도상 속에서 겪는 여정일 뿐이라는 것이 아마도 진정으로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니었나 싶었다. 제목이 의미하는 것 역시 장엄 숭고 극치의 의미도 있겠으나 승화하다 정화되다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였음이라 짐작해보면 더욱 그렇다고 여겨진다.

 

우리의 삶 속에서 겪는 돌이킬 수 없다고 여겨지는 역경이나 고난마저도 우리를 지고의 경계로 승화하고 정화되도록 하는 과정이라는 것... 이것이 작가가 전하려는 진정한 메시지였으리라.

 

마지막 장면에선 주인공은 지옥을 생생히 체험하는 듯한 나날들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미쳐가는 자신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자신을 위해 진정한 자기로서 선택할 수 있을 유일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서브라임 (Sublim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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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대 것일까? 무엇이 그대일까? (Vier Minuten, Four Minutes, 2006) | 영화리뷰 2007-10-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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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예스24 문화버킷리스트 축제 참여
 

"그녀도 재능이 있었어! 아마 자기 재능을 살리기 위해선 뭐라도 했었을거야! 인생에 그 밖에 뭐가 있지? 우리의 목적이 뭐야, 제니 폰 뢰벤?"

ms. 크뤼거 선생의 이 물음 상당히 아리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폰 뢰벤은 이미 그에 대해 답변했지 않았던가?

 

"그 음악은 내꺼에요.그리고 그것이 곧 나에요." 라고 말이다.

 

자신의 것, 이것이 곧 나라고 말할 무언가에 대해 깊이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였다.

 

우리 누구나 시작되는 내지는 시작된 자신의 일 속에 있을 것이다.

재능만큼이나 의지가 '나'이다.

 

당신이 만약 기회를 버려버리고서 나는 누구지란 의문에 아파만하는 이라면, 또 그런 당신이 이 영화의 주인공이어야한다면 이 영화는 미완의 영화가 되었을 것이다. 이젠 의자에서 엉덩이를 일으켜 우리의 영화를 마무리 짓도록하자.

.................................................................

참! 영화 속 뮈헨이란 인물도 흥미로 왔다.

처음 신사적이고 순박하기만 하던 그가 보여주는 누구나 수긍할 법도 한 악당 성향은, 영화 후반 크뤼거 선생이 그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하자 뮈헨이 크뤼거에게 당신도 좋은 사람은 아니잖아요라고 응대하는 대사에서 더더욱 수긍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누구나 지니고 있는 대극... 보수적이고 인자한 듯 보이지만 그렇게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나름 고집스럽고 날카로운 크뤼거 그 말라죽을 나무 갖던 그녀가 품고 있는 늙어가면서도 변치 않는 그 결코 마르지도 죽지도 않을 것만 같은 사랑이나 정말 살인자답던 폰 뢰벤이 보여주는 죽은 아기를 그리워하던 가슴 깊숙히의 모성이나... 이런 것들이 뮈헨의 말을 수긍하도록 만드는 것만 같다.

"당신도 좋은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래 누구나 그 자신과는 전혀 달라 보이는 면을 지닌 채 살아가고 그런 것들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연금술에선 '흑화'라 하여, 분열된 자신과의 조우가 비로소 우리에 대한 진정한 인식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처럼 우리는 '내 속엔 너무도 많은 나'를 인식해 가고 그를 통합에 가면서 부터야 우리 자신에 대한 진정한 이해에 이르게 되는 것이리라.

 

끝내 폰 뢰벤그녀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갖도록 그들을 한시적인 자유로나마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이 또한 뮈헨이었다. 결국 우리 안의 양면성 속에서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잃지 않을 것임을... 그 모두를 인식하고 인정하는 속에서야 더욱 진정한 우리일 것임을 뮈헨 그로 하여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포 미니츠 (Vier Minuten, Four Minute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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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魚-아무로나미에 | 새내기곡 2007-10-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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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カシアの雨にうたれて 泣いてた
아카시아노아메니우타레테나이테타
아카시아가 비를 맞고 울었어요
春風の中で月が登るまで
하루카제노나카데쯔키가노보루마데
봄바람 속에서 달이 떠오를 때까지
その笑顔をしぐさをいとしくて
소노에가오오시구사오이토시쿠테
그 웃는 얼굴이, 표정이 사랑스러워서
本気で思った 抱いて抱いて抱いて
혼-키데오못-타 다이테다이테다이테
진심으로 생각했죠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見つめあう時は 高波のように
미쯔메아우토키와 타카나미노요-니
서로 바라볼 땐 높은 파도처럼
そばにいるだけで 自分を忘れた
소바니이루다케데 지분-오와스레타
곁에 있는 것만으로 자신을 잊어버려요
その激しさ その声 その胸が
소노하게시사 소노코에 소노무네가
그 격렬함 그 목소리, 그 가슴이
消えてしまった 抱いて抱いて抱いて
키에테시맛-타 다이테다이테다이테
사라져버렸죠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つめたい夜は 子供のように
쯔메따이요루와 코도모노요-니
추운 밤엔 아이처럼
ふるえて眠る 奇跡を待って
후루테에네무루 키세키오맛-테
떨면서 잠들어요 기적을 기다려요

涙が枯れるその前に 星を見上げる
나미다가카레루소노마에니 호시오미아게루
눈물이 마르기전에 별을 바라봐요
すてきな事もさみしさも輝きに似て
스테키나코토모사미시사모카가야키니니테
멋진 것도 외로움도 빛을 닮아서
あなたがくれた その面影に
아나타가쿠레타 소노오모카게니
당신이 준 그 모습에
本気でさけんだ 抱いて抱いて抱いて
혼-키테사켄-다 다이테다이테다이테
진심으로 외쳤어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アカシアの雨にうたれて 泣いてた
아카시아노아메니우타레테나이테타
아카시아가 비를 맞고 울었어요
春風の中で小さくこごえて
하루카제노나카데치-사쿠코고에테
봄바람 속에서 살짝 얼어 붙어서
その笑顔をしぐさを その全てを
소노에가오오시구사오 소노스베테오
그 웃는 얼굴을, 그 표정을, 그 모든 것을
本気で愛した 抱いて抱いて抱いて
혼-키테아이시타 다이테다이테다이테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その激しさ その声 その胸が
소노하게시사 소노코에 소노무네가
그 격렬함 그 목소리, 그 가슴이
消えてしまった 抱いて抱いて抱いて
키에테시맛-타 다이테다이테다이테
사라져버렸죠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출처: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1402&eid=TQBkpZkrJm9DK7kRKG2t8RvcD50gpMwB&qb=vsa5q7fOs6q5zL+hIC0g7NHl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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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M.c the Max [2007, 5집 RETURNS Part 2] | 새내기곡 2007-10-2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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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 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마지못해 우는 하늘에 또 비가 내리고
다 비워버린 내 안에 눈물 채우고

기억하기 싫은 그 날을 어제 일처럼
또 흘러내린 기억에 너를 그리네

널 미워하려고 또 지워내려고
다른 이름 애써 내 안에 새기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널 미워하려고 또 지워내려고
다른 이름 애써 내 안에 새기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처진 입가엔
니 이름만 그 이름만 다시 되뇌이나봐

마음 약해 지지 않으려해도
돌아서면 또 한숨이 날 흐르고

마음 약해지는 내가 싫어도
너 하나만 누구보다 바라고 또 바라네

 

 

출처: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3&dir_id=1313&eid=4Brn60i8Rnjgfhj5ZSkZgVhq0Ul49/Tw&qb=tKu5sCBNLkMuIFRoZSBNYXihoa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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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하마사키아유미 | 새내기곡 2007-10-2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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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words : ayumi hamasaki
music : Tetsuya Yukumi
arrangement : HIKARI

すれ違う少女達 眩しくて目をそらした
(스레치가우쇼-죠타치 마부시쿠테메오소라시타)
스쳐 지나가는 소녀들이 너무 눈부셔서 눈을 돌렸어
無邪気なままの子供のような
(무쟈키나마마노코도모노요-나)
순수하기만한 어린아이들처럼
自由な羽を持っていた
(지유-나하네오못테이타)
자유로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어

暗闇の向こう側 光差す場所を求め
(쿠라야미노무코-가와히카리사스바쇼오모토메)
어둠의 저 편은 빛이 내리는 장소를 찾고
ひとつ残った 翼広げても
(히토츠노콧타 츠바사히로게테모)
하나 남은 날개를 펼쳐도
真実にだけ届かない
(신지츠니다케토도카나이)
진실에만은 닿지 않아

そこから見る私の姿は
(소코카라미루와타시노스가타와)
그곳에서 보는 제 모습은
どんな風に映っていますか
(돈나후-니우츳테이마스카)
어떤 모습으로 비치고 있습니까?
こんなこんないつわりだらけの
(콘나콘나이츠와리다라케노)
이러한 거짓투성이일뿐인
日々を笑い飛ばしてください
(히비와라이토바시테쿠다사이)
날들을 웃어 버려 주세요
手遅れになるその前に
(테오쿠레니나루소노마에니)
손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飛ぶ事に疲れても 羽下ろす勇気もない
(토부코토니 츠카레테모하네오로스유-키모나이)
나는 일에 지치게되도 날개를 내려줄 용기도 없어
もしも願いがひとつ叶うなら
(모시모네가이가히토츠카나우나라)
만약 소원이 단 하나 이루어진다면
いっそここから連れ出して
(잇소코코카라츠레다시테)
차라리 여기서 데리고 나가주기를..

今もここで私は変わらず
(이마모코코데와타시와카와라즈)
지금도 나는 이곳에서 변함없이
居場所をずっと探しています
(이바쇼오즛토사가시테이마스)
있을 곳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どうかどうかあなたにだけは
(도-카도-카아나타니다케와)
부디 당신에게 만큼은
この想いが伝わりますように
(코노오모이가츠타와리마스요-니)
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欲しい物など他にない
(호시이모노나도호카니나이)
그 밖에 원하는 것은 없어

そこから見る私の姿は
(소코카라미루와타시노스가타와)
그곳에서 보는 제 모습은
どんな風に映っていますか
(돈나후-니우츳테이마스카)
어떤 모습으로 비치고 있습니까?
こんなこんないつわりだらけの
(콘나콘나이츠와리다라케노)
이러한 거짓투성이일뿐인
日々を笑い飛ばしてください
(히비와라이토바시테쿠다사이)
날들을 웃어버려 주세요

今もここで私は変わらず
(이마모코코데와타시와카와라즈)
지금도 나는 이곳에서 변함없이
居場所をずっと探しています
(이바쇼오즛토사가시테이마스)
있을 곳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どうかどうかあなたにだけは
(도-카도-카아나타니다케와)
부디 당신에게만은
この想いが伝わりますように
(코노오모이가츠타와리마스요-니)
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欲しい物など他にない
(호시이모노나도호카니나이)
그 밖에 원하는 것은 없어

 

출처: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1402&eid=Etc2oRceJDu4sWws0c4PIXp6KevtNrZ6&qb=SGFtYXNha2kgQXl1bWktIEpld2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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