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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당일에는 막 쓴 정제되지 않는 채로 올렸다가 다음 날 오후에 수정 합니다. .............좀 더 정제된 문장을 보고 싶으시면 당일에 올린 소설 보다는 다음 날 오후 수정한 이후에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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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가지만 2015년부터가 더 걱정스럽다 | 수필 2014-12-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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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들에서 2014년이 경악스러웠다며 빨리 가버리길 기도하는 댓글들을 종종 보았다. 하지만 다가올 해부터가 암담하게 시작 되리라 예측되는 사건사고의 징후들이 허다하니 어쩔 것인가?


신년 초부터 에어아시아 추락 시신들 인양기사가 이어질테고 러시아 경제문제로 인한 반푸틴시위가 격화되면 그에 대한 주목을 흐트리기 위해서라도 러시아의 대외 정책들은 강경해 질 것이다. 이슬람에 대한 서방의 대응이 시작되겠지만 그러면서도 이슬람테러단체들의 확장과 불특정 다수에 대한 테러행위도 격화될테고 21세기 노예문제와 인신매매에 대해서도 더더욱 공론화 되면서 그 실상이 표면화 될테고 당연히 주목해야할 사안임은 분명하지만 대중은 뒤늦게 암담해할테고... 미국의 인종갈등 시위는 종래엔 잦아들지 몰라도 지금까지의 양상으로는 2015년 초를 달구고말 이슈이며 그것이 해결된다고 해도 오바마정권내일지 확언하긴 어렵지만 향후 몇년래의 어느 시점엔가 터질 세계경제 대공황으로 미국 빈민층부터 중산층이 반정부 시위에 들어가면 처음엔 타협과 대화를 시도하는 제스처를 보내던 미정부도 결국 강경무력진압을 하게 될 것이고 이와 유사한 양상이 유럽이며 세계 곳곳에서 자행될 것이다. 세계경제에 내일이 희망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들이 제시하는 청사진이 못미더운 건 나뿐만이 아닐거다. 중국과 일본의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문제도 일본이 군국주의화 되며 어떤 양상으로 확산될지 알 수 없으며, 세계는 지금 어디에서나 종교와 극단적 국가주의, 편향된 민족주의 등으로 악화일로이다. 


우리나라만해도 군과 국정원이 보여주는 적폐들이 국가안보까지도 비리로 점철되어 있음을 국민들이 목도하였고 세월호사건과 연말의 마지막에 불거진 AI에 대한 농축산부의 대응만 봐도 우리 사회 곳곳과 정부 관료 깊숙히 배어있는 적폐들이 쉬이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직시케 한다. 사건 사고가 세계 어디나 우리나라 내부에 곳곳에서도 늘 계속되어온 것이 사실이겠으나 올해는 그 빈번함이 놀라울 정도 였고 더욱 암담한 것은 그 사후의 대처들이었다.


이병헌 사건이나 땅콩회항 사건에 대한 뉴스가 줄창이어지면서도 토막신발견으로 촉발된 살인사건들에 대한 주목은 잠시로 지나쳐 버리지 않았나? 사회불안에 주목하고 국민정서가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팽배해질까봐 의도적으로 여론몰이를 하지 않았다면, 토막시신 발견 초기부터 수원이라는 일개시에서의 성인여성 실종건이 159명에 이른 것이나 수원시에서도 토막살인범인 그 조선족 남성의 거주지역인 팔달구 내의 18세 이상 여성의 실종인원이 10명인 것을 오늘까지 보도하지 않을 이유가 있었을까?


부산에서 에볼라발병국에서 입국한 남성 2인의 잠적시기 정부가 이들을 추적하며 이 사건이 여론화 되는 것을 차단했던 것처럼 결국에 여론화될 수밖에 없는 사안들에 대해 거듭 기사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건사고도 문제지만 정부의 대응과 대중의 그에 대한 반응이 더 걱정이다. 공권력의 방일함과 대중의 안일함 이 둘의 랑데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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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 Vu - 소나무(SONAMOO)[2014.12.29] Lyrics Ver. & MV | 새내기곡 2014-12-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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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기의 이런 포스를 보고 굉장히 기대했는데 활동이 그다지 없는

투아이즈 때문인지 크게 기대가 이어지지 않는다

(하긴 투아이즈는 소속사가 연기자 전문 소속사여서인지도 모르지만 관리를 너무 못한 것 같다)

근데 얘네 이름은 왜 소나무인걸까? 힙합곡으로 데뷔하는 걸그룹명이 소나무라니...

대중들을 의아하게 만드는 의외성과 단순한 이름으로 강렬히 각인되리라 노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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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 EXID [2014.08.27] 안무수정전 버전과 방송용버전 | 새내기곡 2014-12-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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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가 오늘 음원차트 1위를 했다.  크레용팝의 전례가 있긴하지만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70위에서 시작해 3개월만에 1위를 한 것은 대단한 기록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섹시 컨셉이 아니던 위아래 이전 활동이 주목 받지 못하다 

위아래로 섹시컨셉을 선택하고서야 음원차트까지 역주행하는 양상으로 보아도

위아래라는 섹시컨셉 활동 이후에야 비로소 1위를 하는 양상으로 보아도 

대중이 너무도 성적 자극이라는 세뇌에 길들여져 

이젠 돌이킬수 없는 문화적 흐름이 되어버린 듯해 안타깝다

그런 의미에서 크레용팝이나 딸기우유, 오렌지캬라멜, 에이핑크, 라붐, 풍뎅이 등의 걸그룹들 등장이

제작사의 틈새시장을 노리는 상술인지는 몰라도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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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 대한 세뇌에 다름 아닌 영화! | 영화리뷰 2014-12-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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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이 애니는 사실 대단히 재미있고 몰입도를 갖춘 애니메이션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요소로 가득하다. 모험과 사랑, 우정, 액션, 자동차경주, 귀요미 캐릭터들, 게다가 그 무엇 보다 게임 속 세상이지 않은가? 그렇기에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더더욱 아이들의 무의식 깊숙히 아로새겨질 수 있기에 그 위험성이 더 크다고 여겨진다.


영화가 영화라기 보다 하나의 선전활동의 도구, 세뇌의 방편으로 이용된 것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헐리웃이 전쟁 자체를 옹호하고 군지원자들을 유도하기 위해 영화를 이용한 것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적이 있고 더우기 그 이후 미국사회에 반향을 일으키고 전세계적인 파급을 갖은 성개방 풍조(이제와서는 성적 문란의 유도라기 보다 세계적인 하나의 흐름 같은 양상으로까지 발전해 버린 성풍속도)가 의도적으로 유도된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하는 숱한 증거들이 이 시대의 다큐멘터리나 고발영상들로 제시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이나 미국수퍼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코믹스(만화책들)에서도 성적 표현만이 아닌 세뇌 그 자체인 기법들이 숨어있음을 고발하는 영상도 찾아보기 어렵지 않다. 


사실이지 성뿐만이 아니라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 관점마저도 유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만화책뿐만이 아닌 팝음악(가사나 mv 또 공연까지)이나 tv드라마와 광고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거의 모든 매체가 우리의 기호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까지 세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디오크러시라는 영화에 대한 리뷰를 남기며 간략히 설명했었지만 다시 광고카피만이라도 한번 짚어보자면... 

'JUST DO IT' 이라는 유명한 카피문구는 내 기억으로는 나이키의 광고였었고 '함께 즐겨요'는 코카콜라의 한국광고카피였던 것으로 기억하며 그외에도 요즘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로 바꼈지만 과거 '말하지 않아도 알아' 라는 광고 문구는 오리온 초코파이의 광고 였고 다음중 가구가 아닌 것이란 문제에 초등학생들이 대거 오답을 하게 만든 것으로 유명한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란 광고 문구도 있다. 그외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다'란 광고 문구도 기억들 할테고 '핀란드 사람들은 모두 자기 전에 자일리톨을 씹는다'는 광고도 유명했다. 요즘은 TV광고를 보지 않는 편이라 요즘의 광고들로 예를 들지 못해 미안하지만...


이미 열거한 광고 문구들만을 보아도 광고 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우리의 상식을 호도하며(핀란드 사람들이 과연 자기 전에 모두 자일리톨을 씹을 것인가?) 우리의 삶에 대한 자세나 경향이랄까와 세상을 바라볼 관점까지 제어하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JUST DO IT- 뭐든 그냥하고 봐야 하는 것이란 관점을 영어권 대중들에게 심어줬을 것이고, 삶이란 함께 즐기는 것이구나 하는 생에 대한 답안까지 숙고해 보지도 않고 무의식에 새기게 만들었으며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한다거나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그럴싸한 가치관까지 강제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각도에서 문명충돌이라는 프로파간다가 20세기 후반부터 대중화되었고 이슬람테러단체들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테러행위와 이에 대한 대응이 문명충돌이라는 관점으로 해석되어 왔다. 최근의 IS라는 테러단체의 형성과 확장은 미국이 충분히 예측 가능했고 초기에 대응 가능했음에도 미국의 묵인과 용인 하에 성장해 왔지 않은가? 어찌보면 아니 어찌 볼 것도 없이 이것은 활용할 목적 하에 육성한 것임에 명백하다. 또 충분히 예측가능했던 그로 인한 서방문화권 내에서 자행되는 테러행위들 자체도 그저 문명 충돌이라는 프로파간다 하나로 대중이 해석할 수 밖에 없도록 유도되고 있다. 최근 이슬람 테러단체의 테러행위와 그에 대한 서방측의 대응에 대한 기사에서 문명 충돌이라는 프로파간다를 심심찮게 이용하는 것을 보아도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난제들에 대한 태도와 관점까지 제어 당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사실 우리는 자유로운 것 같지만 편의점에서는 우리가 물건을 구매할때마다 각 구매 제품별 소비자의 연령대와 제품별 구매시간을 수집하고 있으며 그로 해서 제품과 지역과 연령대에 따른 소비동향을 판매사가 수집하여 그 소비 동향에 따른 제품들을 주배치해 결과적으로 대중이 자신의 의사라기 보다는 추세에 따른 선택을 하고마는 결과를 불러오고 있다. 이러한 예가 발전한 극단적 사례로는 몇해전 한국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었다는 기사를 보았던 것으로 기억하는, 해당 판매점을 지나갈 때 스마트폰으로 해당 업체의 제품에 대한 광고를 보냈던 사례가 있다. 이런 경향은 과거 미래예측기구들이 미래의 기업의 광고와 소비의 형태를 예측하며 제시한 예들이 현실화 된 예인데... 이젠 기업이 소비동향을 파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동향 자체를 유도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즉 우리의 기호까지 통제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기호의 통제도 경계해야 할 사안이겠으나 미디어 전체가 우리의 삶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어해 왔다는 것이 더 경악해야 할 사안일 것이다. 그것도 주먹왕 랄프에서 보듯 어린이들의 무의식 깊숙히에서 부터 세뇌를 시작하고 있음은 경악도 경악이지만 참으로 암담한 사태가 아닐 수 없다.


이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잘짜여진 이야기임에는 분명하지만 동시에 너무도 적나라하게 체제 옹호적인 관점을 대중(주 타겟층일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현실안주만이 절대적인 가치로 조명되고 있으며 이를 갈등구조를 이용해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기 보다 주어진 현실을 뛰어넘고자 하는 인물을 그 현실을 벗어나고자 악을 행하는 것으로 그려, 아이들에게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극복하려 하는 것은 절대악'이라는 관념을 세뇌하고 있다. 반면 현실 수긍과 타고난 그대로에 안주하기를 강요하려 주어진 현실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그런 최소화된 현실의 단점을 '난 그래도 나를 사랑해'라는 식으로 미화하고 있다. 현실에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제기를 하여 타개해 나가려 하기 보다, 현실을 수긍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주어진 것에나 만족하고 사는 것이 나은 것이란 인식을 영화를 꿰뚫으며 세뇌하고 있다. 이는 영화라기 보다는 하나의 잘 짜여진 프로파간다다. 현실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갖기 보다는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나 살아라는 세뇌인 것이다.


영화가 세상에 대한 인간에 대한 현실에 대한 하나의 의문을 불러오고 또 작가 나름의 가치관이 대중적으로 의문을 불러오거나 공감을 가져오는 것은 영화의 긍정적 역할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삶에 대한 태도 인간에 대한 개인적 태도만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관점까지 의도가 뻔히 보이리만치 사회에 대한 시각과 체제에 대한 관점을 정형화해 놓고서 강제하며 명백한 세뇌로 유도하는 것은 대응안을 찾아야 할 일이다. 헌데 문제는 과거부터 그런 미디어로 부터의 정신적 폭격이랄까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제는 교묘한 옷을 입고 어린이들을 세뇌하는데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문제의식을 품은 사람이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많은 이들이 문제의식을 갖게 되고 문제제기를 하고 이러한 사안이 공론화 되어 언젠가 진정으로 자유로운 시대가 시작될 날을 기대하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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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크리스마스이브 이벤트 "팬 300명, 평창동 자택초대" | 주저리 2014-12-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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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컴퍼니에 따르면 서태지는 오는 24일,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22일 정오부터 시작해 오는 23일 정오까지 서태지닷컴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서태지닷컴에 공지된다.

행운의 주인공 300명은 엄격한 팬 인증절차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인 서태지닷컴 정회원이어야 하며, 몇 가지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뉴스엔, 정지원기자의 기사中 발췌>-


뭐 집이 얼마나 왕따시만해야 300명이 수용 가능한거냐? 해외 극부층의 성곽 같은 집에야 정문부터 현관까지 차를 몰고 30~40분 소요해서 들어가야하고 그런 집에야 300명보다 더이상이 캠핑도 하고 그럴 수 있다지만 국내에 300명 수용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걸 오늘와서야 알았다... 젠장할 계층간의 격차... 이런 위화감이라니... 서태지 부인 보고서도 부럽기 그지 없더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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