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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 | 만트라(진언) 2016-04-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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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견삭비로자나불대관정광진언경(?)에서 설하는 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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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우리는 우리가 바꾼 운명에 흐뭇해 질 것이다 | 시습(고전과 교양) 2016-04-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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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

마이클 수피오스,파노스 무두쿠타스 공저/이경식 역
더퀘스트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이 자라나고 또 다음세대의 아이들이 태어나 자라날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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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7장 아리스토텔레스 <내 그릇의 크기를 생각하라>와 10장 헤라클레이토스 <운명을 결정하는 한가지>는 연계해서 보아야 할 것이다. 


7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대해 설명으로 시작한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는 인간의 행복에 필요한 도덕적 요소와 이성적 요소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 4권에 '도량이 넓은 사람 magnanimous man'에 대한 묘사가 등장한다며 'magnanimous'라는 단어는 '우아하고 고결한 감정'을 뜻하는 라틴어 '마그나니미타스 magnanimitas'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있다. 애초에 그리스인은 좀 더 직접적으로 '위대한 영혼'을 뜻하는 말인 '메갈로사이키아 megalopsychia'라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 이런 전제를 하고 나서 저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위대한 영혼의 특징이 강한 자존감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영혼 곧 도량이 넓은 사람은 평균적인 사람에 비해 높고 엄중한 삶을 살아간다며 비범한 사람은 자아인식이 고결하다고 말하고 있다.  


'확연히 구분되는 한층 높은 수준의 삶을 살아가는데 매진한다.'

'다른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쉽게 타협할 때도 이들은 자기가 설정한 개인적인 존엄성의 기준에 미달되는 행동은 아예 생각해 볼 가치도 없는 것으로 치부하고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는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개인적인 차원의 도덕적 임무와 높은 자존감에 기대 비범할 정도로 원칙에 따르는 삶을 살아간다.'


이런 관점을 제시하며 동시에 공식적인 조직과 비공식적인 조직을 이야기한다. 공식적인 조직은 조직 내에서 특정 리더에게 권한을 부여하며 운영권을 위임한 부서를 의미한다. 비공식적인 조직은 그와 교집합을 이루거나 동일한 조직으로 권한 부여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실제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리더가 운영하는 비형식적 조직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비공식적 조직은 공식적으로는 형체가 있는 조직을 이루지 않았더라도 특정 인물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다른 경우, 국가 내에서라고 한다면 NGO(비정부기구)를 말하는 것이기도 할 것이고 말이다. 


저자들의 관점은 숭고한 인격의 소유자는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상적인 조직은 비공식적 조직과 공식적 조직이 분리되어있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이상과 목표를 향해 가는데 인적 자원들이 다수 참여하며 그를 따르는 실제적 권력을 행사하는 인격자에게 권한을 주어라'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일견 타당한 주장 같다. 하지만 그것을 다수가 인격자로 인식하는 이에게 권한을 주어라라고 한다면 수긍이 가지만 진짜 인격자를 판별하여 권한을 주라고 한다면 사람의 인격을 도대체 어찌 알겠나?


중국에서는 이미 고대부터의 중국역사상의 지도자들을 분석하여 후흑학이라는 학문까지 존재하고 있다. 낯짝이 두껍고 속이 시커먼 이들이 결국 왕이 되고 정치에서의 정점에 이르더라는 역사와 인물분석인 것이다. 겉으로 인과 덕을 보이지만 그것이 기망欺罔(어떠한 이익을 의도해 타인을 속이거나 타인이 착각하는 것을 내버려두고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행위)인 경우가 중국역사상 위대한 패권자나 건국자의 다수더라는 것이다. 인격을 도대체 어찌 알 수 있나? 이제까지 살아오며 선의 인줄만 알았던 경우가 알고 보니 돌아볼 수록 치밀한 의도인 상황이 적지 않았다. 타인과 마주하며 그의 내면이 들리는 것 같더라도 그의 행위로 그를 판단하려 억지를 썼던 경우도 많았고... 게다가 진심인양 용의주도했던 경우에는 분노나 원한이 그들을 향하기 보다 하나님을 향하고 만다. 그래서 나 자신을 속이고자하는 시절을 아주 오랜시간 거쳤다. 진심이었다고 내가 너무 생각이 많아 오해하지 않아도 될 오해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건 자신을 향한 기만이다. 


7장의 관점에 효용을 우리 외부에서 리더를 찾는데 두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 잠들어있는 참사람을 일깨우는데 두고 다시 한번 이 내용을 차근차근 보자.


'개인의 행동기준에 이상향을 높이 설정해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라. 분노케 하는 이들에게 원한을 품지 말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대가를 요구하지 말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어라. 위기의 순간에 평정심을 잃지 말라. 원칙을 두고서 타협하지 말라. 권한이나 권위가 아니라 자신의 개성으로 부하직원들의 신뢰와 존경, 찬사를 얻어라.'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흔치 않은 이상적 리더의 상이다. 이런 완성된 인격에 가까운 매력적인 인간미는 어디서 나올까? 나는 바로 이것이 운명에서 기인하여 드러나며 다시 운명을 만드는 동력원이라고 본다.



ⓔ 10장 헤라클레이토스 <운명을 결정하는 한가지>에서 이르는 운명을 결정하는 인격과 인간적인 진실성은 그 사람에게 주어진 운명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인격은 곧 그 사람의 운명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들은 인격이 곧 운명을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인간은 운명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창조해 가는 존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간은 신의 섭리에 무력하기만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이해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는 예정된 어떤 힘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불과한 존재가 아니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결국 인격이 인간의 삶에서 경험을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인자이기에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지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기의 운명은 스스로에게 달린 것이다. 자기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들의 논리다. 


나로서는 절반은 수긍했으나 절반은 납득이 되지 않았다. 인격이 운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는데는 공감한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삶에서 겪고마는 운명을 우선 보자. 


극단적으로는 14살에 납치되어 인신매매에 강제 당하다가 9년만에 23살이 되어서야 탈출한 여성이야기를 했었다. 그 여성의 경우만으로 보아도 9년 동안 자유를 향한 바람을 놓지 않고서 끝내 탈출한데는 그 여성의 인격이 강력히 작용한 것일 거다. 하지만 그 여성이 14살에 납치되어 인신매매에 강제 당하는 결정을 스스로 했다는 말인가? 바란 적도 없는 전쟁터로 징병되어 전투 중 사망하는 젊은이들의 운명을 그들 스스로 결정했다는 말인가? -게다가 개전국가의 국민이더라도 개전시기에 집권자들에게 투표권 행사할 나이가 아니었던 경우 전쟁이 일어 성인이 되어서야 징병대상이 된 젊은이들은 전쟁에 대해 한표 만큼의 책임도 없다는 말이다.-


극단의 극단에서 보자면 사망자든 생존자든 홀로코스트를 경험한 유태인들이 자신들의 그런 수난과 죽음을 스스로 결정했다는 말인가?


인간의 운명은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인격이 운명을 만들어가기에 자기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말하기 좋고 듣기에 좋고 자긍심 일어나고 삶에 대해 자신에 대해 통제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으니 뿌듯은 하겠다. 하지만 인간의 운명에 대한 통제력은 자신에게 있는 만큼이나 타인들이 그 한사람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력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현재 러시아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선수인 빅토르 안의 경우를 보자. 한국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안현수 선수가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의 러시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은 그의 결정에 따른 것이겠으나 그 결정이 결코 그 개인의 인격에서만 영향을 받은 것일 수 없다. 물론 인격적 속성이 "한국빙상연맹이 엿 같아으니 능력이 있어도 선발되지 못하는 이런 나라에서 그냥 코치질이나 하며 살던가 아니면 실내스케이트장에서 일반인들에게 스케이트 타는 법이나 가르치며 살다가자" 이랬다면 예로 들 수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국적까지 바꾸며 다시 금메달리스트가 되도록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것은 능력을 두고도 선발하지 않은 한국빙상연맹의 오판 역시 크게 작용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현수란 금메달리스트 선수가 러시아 국적으로 다시 금메달리스트가 된데는 자신의 의지만큼이나 여러 사람과 조직의 영향력이 작용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인격이 운명을 결정한다. 안현수선수가 빅토르 안이 된 것은 그의 인격적 특성 곧 승부욕과 오기와 근성이 작용해 결정한 것이니 그래도 절대적인 영향력은 인격에서 나온 것이 아니냐라고 한다면 다시 한번 보자. 인격은 과연 그 자신에게만 달린 것인지...


한 인간이 자라나며 천성이란 것도 작용이 적지 않을 것이기는 하다. 허나 타고난 천성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사이코패스의 경우로 생각해보자. 사이코패스라 하여 모두 연쇄살인범이 되는 것은 아니나 공감능력 없이 태어나 공격본능이랄까 폭력성향이랄까가 타인이 어떠한 심경일지를 느낄 수 없어서 더 크다고 한다. 그래서 삶 속에서 사람에게 거듭 다치고 흉지다 보면 결국에는 타인에 대한 폭력성향과 살인본능이 눈뜨기 최적의 성향을 지닌 이들이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그렇기에 환경이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아이들 중 한아이는 연쇄살인범이나 강력범죄자로 다른 한아이는 사회지도층으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자들 치마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길어지거나 한다는 경제변화가 패션 경향에 미치는 영향도 있다고 하지 않나? 경제계층의 차이가 비만도와 밀접하다는 연구도 환경이 개인에게 또는 계층에게 행사하는 영향이 어떠한지 증언하는 것이라 하겠다. 연령대와 지역권과 계층에 따라 나타나는 정치성향의 차이는 자라나며 겪는 시대적 배경과 지역문화적 배경 그리고 경제적 환경이 개인에게 어느만큼이던 영향력을 행사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의 가치관 전반에 환경은 분명히 영향을 미친다. 유년시절의 강간 피해나 지속적인 가정폭력 피해 등은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되며 타고난 성향이 여리디 여린 감성인 아이라도 가정 폭력을 자행하는 성인으로 자라나게 할 수 있다. 피해가 가해를 낳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다. 물론 피해아가 반드시 성인가해자로 자라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아동 강간과 극단적 가정폭력의 피해에 노출된 성장기는 가학성향이 아니라 자학성향을 띠는 방식으로라도 인격에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이런 극단적인 예가 아니더라도 "세상에 대한 관점 즉, 삶은 즐거운 것이다. 삶은 고통이다. 삶은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삶은 결국 홀로인 것이다. 삶은 경쟁의 연속이며 싸우고 이겨내는 거다. 삶은 함께 서로 나누며 즐겁고 행복하자는 것이다. 사람은 서로 어우러지며 보살펴야 하는 존재다. 사람은 타인을 짓밟고 지 맘대로 통제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들이다." 등등 삶과 사람에 대한 성찰과 가치관은 결국 타고난 속성과 더불어 살며 겪어내며 조성되는 것이다. 이런 성찰과 관점이 인격적 특성을 이루는 요소이고 이것은 인생에서 경험하는 자연과 사람과 제도내에서 사람들의 판단과 행동 등을 겪으며 조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운명인 것이다. 생에 대한 염오와 애착을 결정짓고 자기와 사람과 삶에 대한 성찰과 통찰에 이르는 발단이 되는 것은 인간의 유년기에 달려 있다. 타고난 내적 자원이 육성되거나 파괴되는 과정을 거치며 자리잡는 이 시기의 삶에 대한 관점이 결국 사람들이 인격이라 부르는 내적 자원이나 풍격으로 커나가는 것이다. 유년기에 조성되는 이 모든 것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국 자연과 사람과 제도이다. 자신이 태어나는 문명권이나 자신의 가족이나 친척이나 이웃, 학교를 유년시기에 스스로가 결정했다고 할 이들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은 인간의 삶에서 주어지는 첫번째 심원한 운명이다. 


결국 운명을 결정한다는 인격은 진짜 운명을 통해 갖춰지는 것이다. 운명을 통해 갖춰진 인격으로 다시 운명을 만들어간다고는 하지만 인격이라는 것은 사람들과 상호작용하여 만들어지는 시대라는 영향력과 자연의 영향력 등 운명을 결정짓는 여러 요인들 속에서 행사하는 한 부분인 것이다. 아직까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영향력은 발생을 유도할 수는 있어도 일어나는 재해를 완벽히 방지하는 것은 버거운 시대이다. 하지만 시대와 사람이라는 운명은 우리가 바꿀 수 있다. 제도에 대한 변화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 수 있고 교육과 심리치료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아이들에게 나날이 새로운 운명을 갖게 해줄 수 있다. 아이들이 자라나고 또 다음세대의 아이들이 태어나 자라날 때 마다 우리는 우리가 바꾼 운명에 흐뭇해 질 것이다.

(제도와 교육이 어찌 바뀌는 것이 좋으리라고 나름 생각한 바는 짧게나마 과거 부터 나의 리뷰에 속한 카테고리들 또는 상념들 카테고리에 올렸다 ) 



마칩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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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aky Dream (신기루) | 자작시 2016-04-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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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살갗을 불사르는 사막을 하염없이 걷다가

오아시스가 눈동자 가득 담기는 그런...


멎을 수 없던 발걸음을 

이어가고 이어가고 이어갔지만

가닿을 수 없다


언젠가 

언덕 나무 아래서 

무릎을 베고 눈 뜰 때


"아버지 정말 기이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 말할 수 있을거라 믿었다


걸음을 멈추고 

주저앉아

향하던 곳을 돌아본다


멀리... 

가까이... 

아른거리다 사라진다


되짚어갈 수 없을 발자욱 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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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 에이프릴(APRIL) [2016.04.27 , 2nd Mini Album `Spring`] | 새내기곡 2016-04-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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