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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치유의 기도 | 기본 2016-09-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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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지정학적으로 안전권 내에 사는 이들에게라면 읽어볼만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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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대나 평화로운 땅에선 먹힐 저작 | 치유(심리치유에 관한) 2016-09-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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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치유의 기도

안젤름 그륀 저/배명자 역
나무의마음 | 2014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시대에 어느 지역에선 장작으로나 쓰일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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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기도』라는 제목 때문에 목차도 보지 않고 구매한 도서다 

이 도서에 대한 감상이 일게된 것을 달리 말하자면 오해의 산물이라고나 할까ㅡㅜ


트라우마 같은 영적 상처를 치유하는 기도를 이를 줄 알았는데 부부나 회사등 개인 사이의 갈등이나 개인과 조직, 조직과 조직 간의 갈등을 다루는 책이었다.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저서도 처음이라서 책을 받아들고 바꿔야하나 망설이다가 읽게 되었다. 


여는 말 부터 서양과 동양의 갈등에 대한 시각차를 느낄 수 있었다. 서양의 갈등은 conflict 는 충돌하다 부딪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confligere에서 유래했다며 "두 물체가 충돌하면 에너지가 생겨난다"고 "갈등은 우리의 에너지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돌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라는 것이 안젤름 그륀 신부님 말씀이다. 


본문으로 들어가서는 프랑스 신학자 마르크 오레종은 인간에게 갈등은 "피할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것이자 삶의 증표"라며 "우리가 그런 갈등을 부정하면 우리 내면세계는 정체되고 결국 자기 삶을 부정하게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마르크 오레종은 "외적 원인에 의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잠재된 내면의 갈등으로 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안젤름 그륀 신부님은 "갈등을 회피해 버리면 평화와 안정이라는 수면 아래에서 더욱 격렬한 충돌이 생깁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잠재된 갈등'이라 부릅니다" 라고 말씀 하셨다.


갈등은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며 쌓아두고 외면하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 대화와 타협으로 정리해 나가야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동양의 갈등과는 사뭇 다른데 갈등葛藤 칡나무와 등나무를 뜻하는 한자의 일본산 합성어인 갈등을 보자. 서로 얽혀서 분별하기 어렵고 해결하기 어려운 관계를 뜻하며 더나아가 서로 얽혀있기에 서로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 관계를 말한다는 해석도 있다. (사실 칡은 왼쪽으로 감아 올라간다고 하고 일반적인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감아올라간다고 하니 실제 서로의 성장을 방해하기 보다는 서로의 성장에 유용할듯 한데 어쨋건 한자해석은 그렇다) 

동양식 해석대로라면 한측의 성장을 위해 한측은 사라져야 하는 것이 동양식 갈등 해소법인듯 하다. 그렇다면 동양(적어도 한국과 일본)과 서양이 갈등을 바라보는 시각에 차가 있는 것은 분명한듯 하다-


따져보면 하나님의 계획으로 인간이 실락한 이후 생육하고 번성하며 지금까지의 발전을 이룬데는 갈등과 갈등을 해결해나가려는 과정을 통해서일테니 갈등이 무작정 나쁜 것일리 없지 않나? 신부님 말씀 마따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상 성장하는 것도 맞는 것 같다.


안젤름 신부님은 갈등과 그 해결 과정을 이르는 말씀 과정에 카를 융과 에니어그램과 수도회 내에서 성직자들의 갈등과 복음서에서의 예수님 사례까지 두루 인용과 사례를 들고 있다. 


그 과정에 '갈등 해소를 위한 5가지 필요조건'과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용서의 5단계'를 말씀하시기도 했다. 그 중 "상대방을 용서하려면 내적인 거리가 필요하고 내적인 거리를 두고 스스로 평온을 찾으려면 먼저 분노해야한다"는 말씀도 인상적이다. "상처입은 사람은 흔히 스스로 무력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므로 다시 힘을 내어 자신과 자신의 힘을 느끼려면 자신의 분노부터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전적으로 공감했다. 무작정 내게 행하는 모든 이들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타인만을 이해하고 무작정의 용서만 하고 있다면 언제가는 폭발하고 말 것이니 말이다. 물론 이런 분노는 결국 용서를 향해야 한다는 말씀이 이어진다. -이때하는 용서란 무작정의 그런 용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자신에 대한 입장과 의견, 상황을 충분히 숙고하고서 하는 용서이다.- "상대방을 용서하고 마음 속에 생긴 부정적 에너지로부터 벗어나라"고 말씀 하신다. 


"용서는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즉, 용서는 상대방의 부정적 에너지에서 벗어나 나를 정화하는 것입니다....... 용서란 내 행동과 감정이 더는 과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일을 내려 놓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음을 뜻합니다."


그리스어의 평화는 eirene라는데 화음을 의미하는 음악용어에서 나왔나 봅니다. 신부님께서 이 어휘를 들며 말씀하시길 "갈등 당사자들이 화음을 맞추려면, 먼저 각자가 고음과 저음을 적절히 조율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자신과 조화를 이룰 때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각자 내면에서 모든 음이 조화를 이룰 때 집단 안에서도 다양한 음이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라고 하셨다. 


이상적이며 현실적인 말씀들이지만 그래서 더 이 시대상황에서는 이상에만 멎은 말 같다.

부잣집 자녀이거나 스타가수나 스타배우가 되지 못한 중산층과 그 이하 재정등급으로는 목숨 걸고 스펙쌓고 목숨걸고 근로해야 하지 않나? 이십 여년 전에는 방학동안에 알바만 해도 한학기 학비가 되었다는데 요즘은 방학동안 알바로 학비의 십분의 일, 5분의 1이라도 버는지 모르겠다. 목숨걸고 스펙쌓다 자살한 서울대생이나 걸그룹으로 데뷔하려 목숨걸고 몇해 간 연습생 생활하다 더이상 데뷔할 수 있을 가망이 없어지자 21살인가 22살에 자살한 베이비카라 멤버인 소진양도 있다. 경쟁 갈등 이런 것이 대화하고 타협하고 협정을 맺는다고 하는 과정 속에서 평화를 불러오지만은 않는다. 진정한 평화나 조화는 권한도 없는 몇몇이 머리 싸매고 고민한다고 오지는 않는 것이다. 그래도 결국 평화와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다른 갈등을 내포한 상태에서 한발짝 내딛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이제까지의 인류사의 반복이었다고 생각한다. 향후에도 얼마간은 다르지 않을테고.


아마도 본서는 수도회에서나 돌려보면 맞을 것 같다. 시리아 알레포에 이 책을 보내면 지금으로선 화로에나 던져지는 장작으로나 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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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 엄지(여자친구) [2016.09.29 , 쇼핑왕 루이 OST Part 2] | 새내기곡 2016-09-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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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The Way
길을 잃어 멀리 Far Away
다시 나를 찾아 헤매 All Day

태양빛 그을린 하늘에 
또 물어봐 
어디로 가야 하나
지친 걸음

But I Can Fly 
수 없이 많은 별을 지나 
Fly Away
기억이 잠들어 버린 공간
Your Space 
언젠가 나는 깨어날 수 있을까
Lost The Way 
Oh Lost My Way 

Find The Way
나는 알고 싶어 Let Me Know
번져 가는 물감 같은 이 눈물

끝은 있는 걸까
어쩌면

다시 눈을 떴을 땐
창문 가득 눈부신 햇살 다가와
꿈처럼 꿈처럼 

어디로 가야 할지 
알 것 같아

But I Can Fly 
수 없이 많은 별을 지나 
Fly Away
기억이 잠들어 버린 공간 
Your Space 
언젠가 나는 깨어날 수 있을까

But I Can Wait 
수 없이 많은 날을 기다려 왔어
붙잡았던 나를 더 내려놓았어
언젠가 나는 거기 서있을 거야
Lost The Way 
Lost The Way

Found The Way
I Found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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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 달샤벳 [2016.09.29 , FRI. SAT. SUN] | 새내기곡 2016-09-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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