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로의 일상 1권 후기
|
기본 카테고리
|
2019-03-29 14:02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하루 24시간이 부족해보이는 남자.
하루에 90분 자면 그러다 죽어요ㅠㅠㅠ
걱정하게 된다.
복수도 건강해야 가능한데...고쇼,시간을 잘 모르는 편?
고쇼가 직접 쓴 스핀오프라 샀는데ㅠㅠ
고쇼 내 돈 다 털어가시오!!!
아무로를 위해 내는 돈은 아깝지가 않소이다.
토오루 건강이 걱정된다ㅠ
아무리 운동해도 잠을 적게 자면 죽는다ㅜㅜ
잠이 보약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포아로 일도 탐정일도 검조일도 공안일도 열심히 하는데도 지치지 않는 걸 보면 강철 체력인가 싶긴하지만...
아무로가 행복하길ㅜㅜ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레이브 05권 후기
|
기본 카테고리
|
2019-03-15 00:5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두번째 레이브를 찾고 모험을 떠났다.
엘리의 비밀이 살짝 엿보였다!
시간을 폭발한다는 게 무슨말이지
시간이 어떻게 폭발할 수가 있는거지
뒤죽박죽 섞인다는 말일까??
자크하르트는 왜 엘리를 죽이려고 하냐고!!!!
아직 초반이라 이래저래 떡밥 푼것만 한가득이다.
오래전에 읽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잊어버렸다ㅠㅠ
엘리에게 비밀이 있다는 건 알지만 뭔지는 까먹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키스 앤 크라이 외전 후기
|
기본 카테고리
|
2019-03-12 04:0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와우...엄청나다
둘 다 어떻게 참은건지 싶을정도로...
틈만 나면 떡을 쳐대니 어디에서 끊어야할지 모를정도다.
하루에 몰아 읽을 시간은 없는데 떡씬은 쉴새없이 휘몰아치니까.
진짜 기억에 남는 거라곤 떡씬뿐이다.
수호는 정말 다정한데 다정하게 강하구나...
무려 6개월만에 다시 미국가서 떡치는 것부터 하더니 벚꽃보러가서도 하고!!
사실은 장소만 바뀐 섹스다!!!!
다양한 곳에서 한다 정말!
지독하다 지독해!!!
그럴거면 왜 싸웠어! 왜 헤어졌냐고!!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키스 앤 크라이 4권 후기
|
기본 카테고리
|
2019-03-12 03:5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참 멀고도 멀게 돌아왔다.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돌아왔다.
미국까지 가서 고백했음에도 얼떨떨함에 생각할 시간을 달라하고 충동적으로 강간범 찾아간 재희는 답답하지만 이해는 간다.
심리센터를 다니면서 솔직함을 배우게 된 재희와 재희가 고백하기전까지 솔직하지 못한 수호
재희눈에 수호는 한없이 크고 멋진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수호도 겁많은 20대 남성일뿐이다.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상처받을까봐 더 다가가지 못하고 미국으로 도망치듯 가버린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둘이 돌고 돌아 만나고 나서는 섹스를 엄청한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하얀 불꽃 후기
|
기본 카테고리
|
2019-03-09 02:3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로맨스...?
자신이 힘들때, 기절해버린 순간에 남자가 여자에게 삽입했다.
동의없는 섹스는 강간이다.
강간물이 책으로 나오다니 놀랍도다!
여자는 회피형 인간이라 한국이 싫어 미국으로 도망쳤는데 조카들때문에 한국이 붙잡히는 여주도 안쓰러웠는데
그래도 인간미가 있는 여주 주위를 맴돌면서 자칭 키다리아저씨 포지션을 하고 있는 남주라니
으 속이 안좋아진다.
강간했던 상대가 남주인걸 알고 한 여주의 행동은 또다른 충격으로 다가왔다.
아 프롤로그 읽고 이건 스릴러 로맨스일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100페이지도 읽기전에 환불을 생각하게 되었다.
정말 끔찍했다.
여주는 강간범에게 고작 아주 매운 음식을 만들어서 남주의 혀를 마비 시키는 정도로 끝낸다.
나였다면 톱을 준비해서 남자 거세시켜서 죽였을것이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