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카스트로폴로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j11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카스트로폴로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2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이런 도서 좋네요.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6211
2007-01-19 개설

2021-06 의 전체보기
이 책 읽지 마(내 손으로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6-27 06:42
http://blog.yes24.com/document/146400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 책 읽지 마

니카라스 캐트로 글그림/최정희 역
가람어린이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제목이 <이 책 읽지 마>라니...그럼 책을 읽지 말고 뭐하라는 거지? 그런데요...책장을 넘기는 순간 '아~~' 할 거예요. 이 책은 진짜 읽으면 안 되는 책이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올 해 초부터 저희 아이는 자기가 쓴 책이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는데요, 이 책은 세상에 딱 한 권뿐인 자신만의 책으로 만들어갈 수 있어서 나중에 책 표지를 바꿔준다고 했더니 엄청 좋아했어요.

 

<이 책 읽지마>는 책을 읽는 대신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낙서하고, 마음껏 그리면 되는 책이예요. 표지는 넘겨 책 속으로 들어가면 그림의 일부가 그려져 있고 각 페이지의 주제에 맞게 미완성의 그림을 만들어나가면 되요. 이런 책을 처음 만난 아이는 너무 흥미로워 합니다 ㅎㅎㅎ 평소에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취향저격이네요~~^^

"내 손으로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직접 완성할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낙서가 한가득!

이 책은 절대 읽으려 하면 안 돼. 읽지 않으면 책으로 뭘 하느냐고?

마음껏 그리고, 마음껏 낙서하고, 마음껏 상상하면 돼."

 

<이 책 읽지마>에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완성할 수 있는 그림이 200장이 넘게 수록되어 있고요. 그림은 아무렇게나 그려 넣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던지는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을 상상해서 그리는 거예요. ‘지금 기분이 어떠니?’, '애벌레는 자라서 뭐가 될까?', ‘뭐가 다가오고 있을까?’, ‘거미줄에 뭐가 걸렸지?’, ‘지렁이 통조림을 열면?’과 같은 질문이 한 가득이예요~~ 정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이 아니라 아이들의 발산적사고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답이 정해져있는 딱딱한 질문은 재미없잖아요... 낙서는 아이들의 감정 표출과 상상력 발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상상력도 키우고 그림고 그리고 이 책으로 재미있게 놀고...최소 일석삼조 아닌가요? ㅎㅎㅎ

"마구 낙서를 해 봐!

마음이 한결 후련해질 거야!"

 

이 책 왜 읽으면 안 되는지 아셨죠? 절대 읽으면 안 돼요!! 하나씩 하나씩 완성해 나가다 보면 내 손으로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될거예요^^ 오늘도 신나게 이 책 속에 자신의 상상력을 펼쳐나갈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책읽지마 #니카라스캐틀로 #가람어린이 #내손으로만드는세상에단한권뿐인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왈칵, 질투 | 기본 카테고리 2021-06-26 11:18
http://blog.yes24.com/document/146361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왈칵, 질투

가사이 마리 글/고이즈미 루미코 그림/김숙 역
북뱅크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은 언제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세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왠지 나를 괴롭히는 것 같은 질투라는 감정....어떻게 해야 할까요?

 

2학년이 된 저희 아이는 매일 등교를 하면서 작년보다 학교 생활에 무척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반면에 가끔씩 친구들 문제로 힘들어 하는 날도 있더라고요. 저희 아이를 포함해서 3명이 단짝 친구가 되었는데요...아시잖아요...3명이 단짝이 되면 가끔씩 한 명이 외로워질 때가 생기는 날이 있다는거요. 아직은 어려서 다음 날은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잘 지내지만 3명 중 다른 친구 2명이 더 친하게 지내는 날은 왠지 모르게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누구라도 겪어본 ‘왈칵’ 치솟는 질투라는 감정..."

 

아이와 함께 읽은 <왈칵, 질투>는 아이가 너무 공감하면서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양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안리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루이의 단짝 친구인 후코와 금세 친해졌어요. 안리와 후코 둘이서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루이는 뭔가가 속에서 왈칵, 치밀었죠. 이 기분, 이 감정 대체 뭔데 루이를 힘들게 하는 걸까요? 이 장면을 보고 저희 아이도 할 말이 많았는지 자기 사연을 술술 풀어냅니다...ㅎㅎ

 

<왈칵, 질투>는 루이 스스로 마음속에서 제멋대로 왈칵 치밀어 오르는 감정이 질투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질투가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고 없었다.

대신 친구가 하나 더 생겼다."

 

저희 아이도 나만 질투라는 감정을 가진 게 아니었다는 사실에 위로 받기도 한 것 같았고요. 루이가 스스로 이런 감정을 풀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감정을 컨트롤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여자아이라 친구들 사이에서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에 더 예민해 질 수 있을텐데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는 순간, 왠지 내가 질투를 느끼고 있는 대상에게 진 것 같고 왠지 모를 짜증과 심술에 괴로운 마음이 드는데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내 맘대로 안 되는게 내 마음인지라 괜히 더 힘들어지기도 하죠. 어른들도 질투를 자기 마음대로 다루지 못하는데 아이들은 어떻겠어요...<왈칵, 질투>를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질투가 우리가 느끼고 갖게 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 잘못된게 아니라는 것과 그 감정을 내버려두면 제멋대로 자라기 때문에 어떻게 그 감정을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때론 질투라는 감정때문에 상처받고, 갈등을 겪고 힘들어하기도 하겠지만 그 속에서 한 걸음, 또 한 걸음 성장해 나갈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왈칵질투 #가사이마리 #고이즈미루미코 #북뱅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22 06:21
http://blog.yes24.com/document/146150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

수-엘렌 패슐리 글/시아 베이커 그림/고정아 역
다산기획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애착물건과 헤어진다는 것은 어른들은 어쩌면 상상도 못하는 큰 아픔일 수도 있는데요....<내 옷으로 만든 특별한 이야기>는 주인공 아멜리아의 특별한 애착 옷에 대한 이야기예요. 저희 아이에게는 애착인형이 있는데요. 언젠가는 그 인형들과도 이별을 해야할 때가 올텐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아멜리아가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옷이 작아져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되자 엄마는 그 옷을 동생 릴리에게 물려주자고 말씀하세요. 저희 아이도 작아진 옷들은 사촌동생에게 물려주는데 이 부분에서 감정이입이 되었나봐요....아멜리아의 표정을 보며 무척 공감하더라고요. 동생 릴리 또한 그 옷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그 옷을 입고 공원에도 가고, 할머니 집에도 가고, 도서관에도 가고, 바닷가에도 가고..... 그 옷을 입고 어디든 갔죠~~

 

하지만 릴리도 더는 그 옷이 몸에 맞지 않아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어요. 릴리는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인형에게 그 옷을 입혔고, 그 특별한 옷을 입은 인형과 많은 시간을 함께 했죠. 어느 덧 릴리도 학교갈 때가 되었고 더는 인형이랑 놀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 그 옷은 특별해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여전히 따뜻하고 포근했지만 때가 타고, 해지고, 단추도 떨어진 채 옷장 밑에 버려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가 새끼를 낳게 되었고 새끼 고양이들은 그 옷 안에서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며 지냈어요. 하지만 그러는 동안 그 옷은 더 더러워졌고 해졌고, 온통 고양이 털투성이가 되어버렸어요. 엄마가 "이 더러운 걸 치워야겠다."라고 말씀하시자 릴리는 그 특별한 옷과 함께한 시간과 추억들이 떠 올라서 너무 슬펐어요. ㅠㅠ

 

하지만 엄마는 그 옷을 버리는 대신 그 옷으로 아주 특별한 곰 인형을 만들었어요. 곰 인형이 마치 그 특별한 옷을 입은 것 같은 모습이 되었죠.

 

아멜리아가 소중히 여겼던 외투에서 시작된 이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애착 물건과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더라도 그 물건과의 추억을 담은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러면 애착 물건과 헤어지게 되더라도 조금을 덜 슬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이런 과정을 겪으며 또 성장할테니까요...

 

#내옷으로만든특별한이야기 #애착물건 #수엘렌패슐리 #다산기획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모두가 원하는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21-06-15 07:00
http://blog.yes24.com/document/145702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모두가 원하는 아이

위해준 글/하루치 그림
웅진주니어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모두가 원하는 아이〉를 읽게 되었어요. '모두가 원하는 아이'면 얼마나 완벽할까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나부터도 '모두가 원하는 엄마, 모두가 원하는 어른'의 모습이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나의 성격을 단번에 새롭게 바꿀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과연 ‘나’일까?"

 

위의 질문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나는 내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의미있는 사람이고 내 성격도 나의 일부인데...그 성격을 내 노력으로 하나씩 바꿔나가는 것이 아닌 어떤 인위적인 것에 의해 바꾸게 된다면 정말 그 사람이 과연 '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요?

 

책 속에 나오는 새미래 정신성형 연구소는 개인의 욕구와 목적에 따라 어린이들의 성격을 바꾸어 주는 곳이예요...처음에 '전신성형'으로 잘못 읽었다가 다시 보니 '정신성형'이더라고요....정신성형이라니....가끔씩 내 성격의 이런 부분은 고치고 싶다라는 생각은 해봤지만...여러분은 이렇게 정신성형을 하는 곳이 있다면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정신성형'은 성형 수술로 외모를 바꾸는 것처럼 성격 중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바꿔주는 것인데요. 수줍음이 많아 고민이라면 '레드 버튼'을 장착해서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옐로 버튼'을 장착해서 사교적인 아이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돈을 더 많이 내면 어린이의 진로와 인생 방향까지 고려한 맞춤 버튼을 설계도 가능하고요. 이렇게 성격이 만들어진 아이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게 될까요?

 

'모두가 원하는' 내가 될 필요가 있을까요?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남들 시선에 더 신경쓰면서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 지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이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종종 가면을 쓰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 모습이 다른 사람 마음에 들 수는 있지만 내가 원하는, 또 진정한 나의 모습을 아닐거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모두가 원하는 아이>를 읽으면서 내 아이도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른 어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키워나가려고 애쓰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봤어요....서툴고 부족한 모습이 많더라도 스스로 깨닫고 발전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게 진정한 성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고요.

 

“나를 위해 설계한 맞춤 버튼을 시뮬레이션해 봤어. 원래의 나보다 목적의식도 분명하고, 인내심도 강하고, 춤도 더 잘 추고, 멋지더라. 근데 그건 내가 아니잖아. 그렇게 만들어지는 건 싫어. 내 힘으로 더 나아지고 싶어.”

p.69

 

 

<모두가 원하는 아이>를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자기의 성격과 성향에 맞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원하는 아이의 모습도 있겠지만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 주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물론 잘못한 점은 고칠 수 있도록 얘기해 줘야죠~!!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고, 우리가 한 번쯤은 고민해 봐야할 주제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꼭 추천하고 싶어요~~!!

 

그래, 이번에도 엄마는 내 선택을 믿어 줄 테니

값비싼 맞춤 버튼을 포기했다고 나무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두가 원하는, 모난 데 없는 아이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뾰족하고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뜨거워지는 나를,

엄마 아빠는 꽉 안아 줄 것이다.

p.131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6-12 23:07
http://blog.yes24.com/document/145512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안수민 글/김도아 그림
리틀씨앤톡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난 주말이 '환경의 날'이기도 했고, 요즘 아이와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환경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에도 우리가 환경을 위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요즘 저는 '업싸이클링', '제로 웨이스트',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까지 환경에 대해 예전보다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런 주제의 이야기 책을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한다는 건 아주 거창한 일이 아니예요.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요...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이죠...그런데 환경 보호는 마음만 갖고 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반드시 실천이 수반되어야 하는 일이죠~!! 내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해 나간다면 우리는 앞으로 지금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동물과 식물과 인간들이 모두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꼭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에는 아주 작은 실천으로 지금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읽어나가도 괜찮을 것 같아서 초등 저학년부터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목차>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캣할매를 찾아서

당수골 지킴이 천하대장봇

소원 풍선 나무

사막 여우 쫑귀를 도와주세요

 

 

1)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미소는 소풍을 가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가 도토리를 발견하고, 귀여운 도토리 삼형제가 반가워서 냉큼 집어 오는데요. 도토리는 다람쥐의 밥이예요. 미소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도토리를 너도 나도 다 집어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다람쥐에게 도토리를 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2) 캣할매를 찾아서

길고양이 콩떡이는 자기에게 콩떡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참치캔도 챙겨 주는 캣 할매가 어느 날부턴가 보이지 않아 걱정이 돼요. 콩떡이는 캣할매의 행방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3) 당수골 지킴이, 천하대장봇

당수골 사총사는 방과후에 놀이터 옆 공터에서 공놀이를 하곤 하는데요. 공을 놓칠 때마다 쓰레기가 함부로 버려진 곳으로 공이 날아가서 더러워져요. 공놀이를 더 즐겁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4) 소원 풍선 나무

새해를 맞이하여 연서네 가족은 해맞이 축제를 가기로 했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풍선에 소원을 매달아 하늘 높이 날려 보내는 이벤트를 한다고 해요. 축제 전날 밤에 돌고래가 나오는 꿈을 꾼 연서는 그 많은 풍선들이 어디로 갈지 궁금해져요. 터진 풍선들이 바다로 빠지게 되면 바다에 사는 동물들은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될까요?

 

5) 사막여우 쫑귀를 도와주세요

유명한 어린이 유튜버 지온이는 동물 친구들을 취재하려 테마파크에 갔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쫑귀의 실물인 사막여우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막상 사막여우가 사는 모습을 보니 슬퍼지기만 하는데요...지온이는 대체 어떤 모습을 보았길래 그러는 걸까요?

 

동물들이 살아가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는 것은 결국 사람도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생명들을 배려하는 작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는 이들과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꼭 찾을 수 있을 거예요.우리 모두 소중한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도토리백배갚기프로젝트 #안수민 #리틀씨앤톡 #리틀씨앤톡모두의동화 #초등환경도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