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카스트로폴로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j11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카스트로폴로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2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이런 도서 좋네요.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6202
2007-01-19 개설

2021-07 의 전체보기
숙제 안 하고 놀면 안 돼? | 기본 카테고리 2021-07-29 07:31
http://blog.yes24.com/document/148110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숙제 안 하고 놀면 안 돼?

이현주 글/윤만기 그림
리틀씨앤톡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힘들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뭘까?' 생각을 해봤더니 켤코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숙제'일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 초등학교 때를 생각해보면 주말마다 과목별로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가야하는 숙제가 있었는데요. 주말에 쉬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숙제가 하기 싫은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숙제' 자체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몰라서 더 하기 싫은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숙제하기 싫어하는 건 똑같겠죠? 저희 아이만 봐도 학기 중에 놀고 티비보고 쉴 꺼 다 쉬고 자기 직전이 되어서야 숙제하는 걸 보면....

 

<숙제 안 하고 놀면 안 돼?>라는 제목이 마음에 드는지 책을 보자마자 챙겨 들고 방으로 혼자 들어서 순식간에 읽어버리네요...제목이 내 마음과 똑같아서 더 관심이 갔던 걸까요? ㅎㅎ

 

“숙제는 왜 해야 하는 걸까?”

 

 

주인공 모아는 숙제하는 게 너무 싫어요. 모아 뿐이겠어요? 숙제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대부분 ‘좀 이따 해야지.’, '좀 쉬다가 해야지.' 하면서 미뤄두지 않나요? 그러다가 모아는 결국 숙제를 하지 않고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깜빡하고 숙제를 집에 놓고 왔다고 거짓말까지 하게 되요... 그때 친구 한누리가 모아에게 숙제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알려 주고 대신 해 주겠다고 해요. 숙제가 너무 싫은 모아에겐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니 거절할 이유가 없죠~!! 한누리는 정말 천사 같은 친구하는 생각만 들 뿐이었어요.

 

하지만 모아가 자기 숙제를 하지 않게 되면서 마음이 점점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자신있어하는 수학 시험에서도 40점을 받고요. 시험이 숙제와 똑같이 나와서 숙제만 했더라면 100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근데 한별이는 모아에게 왜 숙제를 대신 해 준다고 한 걸까요? 그리고 모아는 왜 숙제를 해야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까요?

 

그리고 <숙제 안 하고 놀면 안 돼?>에는 중간 중간 숙제를 왜 해야 하는지, 숙제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기, 독서감상문, 체험학습 보고서 잘 쓰는 비법 등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가 얘기하면 잔소리가 될 수도 있는데 책에서 대신 이야기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좋나요? ^^

 

아이가 숙제를 왜 해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계속 미루기만 한다면 <숙제 안 하고 놀면 안 돼?> 이 책을 슬쩍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100번 이야기 하는 것보다 책을 통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초등 1, 2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 속으로>

하기 싫은 일이라도 곡 해야 하는 거라면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빨리 해치워 버리는 편이에요. 하기 싫은 일이라도 해내고 나면 성취감이 생겨서 뿌듯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그 일이 마냥 싫지만은 않은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선생님이 늘 숙제는 학교 공부랑 이어지는 거라고 하셨잖아. 어제 숙제도 우리가 배운 걸 복습할 수 있게 내 주신 것 같았어. 그리고 일기나 독서 감상문 같은 글쓰기 숙제는 머릿속에 떠올린 생각들을 글로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거래. 그러니까 숙제는 나를 괴롭히는 악당이 아니라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멋진 친구인 거지!

 

미뤄 놨다가 나중에 한다고 해서 숙제가 하고 싶어지지는 않잖아. 원래 미루면 더 하기 싫어지는 법이거든. 그러니까 먼저 해 버리고 그 뒤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거지.

 

#숙제안하고놀면안돼 #이현주 #나도이제초등학생 #리틀씨앤톡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줄을 섭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7-27 06:45
http://blog.yes24.com/document/148014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줄을 섭니다

장선환 글그림
초록개구리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줄을 섭니다>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책 속에 담긴 의미가 철학적인 것 같기도 하고 생각해 볼 거리도 있어서 어른들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그런지 흥미를 갖고 책을 읽더라고요. 그림책은 역시 글과 함께 그림이 주는 힘도 크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게 되었답니다. 또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할 이야기가 많은 책을 좋아하는데 <줄을 섭니다>도 딱! 이더라고요~~

 

표지를 넘기면 첫 장에서 토끼가 줄을 발견해요. 어떤 줄일까요? 궁금하시죠? 그래서 걸음을 멈추고 앞을 봅니다. 지금부터 정말 다양한 줄을 만날 수 있는데요... 책을 읽어나가며 아이와 함께 지금까지 어떤 줄을 만났었는지, 각각의 줄들은 어떤 의미였는지, 앞으로 어떤 줄을 만나고 싶은지 등등 할 이야기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세상에 태어나면서 줄을 서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예요. 병원에 가면 순서대로 진료를 받고, 놀이터에 가도 줄을 서서 순서대로 미끄럼틀을 타고, 그네를 타죠. 또 장난감 가게에 가면 차례대로 줄을 서서 계산을 하고요... 그런데요, 이렇게 줄을 서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다면 줄을 설 필요가 없겠죠? 무엇을 하던지 내가 제일 먼저이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결코 나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줄을 서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그래서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는 건 질서를 깨뜨리는 행동이 되는거죠. 그리고 사람들은 지위의 높고 낮음을 떠나 줄에 들어선 순간 평등해지고, '나'가 아닌 함께 줄을 선 존재인 '우리'가 될 수 있어요~!!

 

때론 줄을 서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이 줄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고, 길이 막혀서 그 줄 위에서 한참을 서서 기다려야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도통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않는 줄이어도 돌이켜보면 어느새 한 걸음 한 걸음 꿈에 다가서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도 올 거예요. 다가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면서요^^

 

아이가 어떤 줄에 서길 원하세요? 어떤 줄을 선택하던지 모든 줄은 아이의 성장을 도와줄거예요. 설레는 줄을 만나기도 하고, 두려운 줄을 만나기도 하고, 때론 막막함은 주기도 하고, 때론 성취감을 주는 줄을 만나기도 하면서 말이죠~!! 오늘 하루 아이와 저는 또 어떤 줄에 서게 될 지 기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줄을섭니다 #장선환 #초록개구리 #가로세로그림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앨런 튜링과 함께 하는 초등 수학 게임 | 기본 카테고리 2021-07-24 07:43
http://blog.yes24.com/document/147889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튜링 재단,윌리엄 포터 공저/오현주 역/전국수학교사모임 감수
더숲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 전 세계는 STEAM 교육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고 해요... 저도 들어는 봤는데 막연히 융합교육이라고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STEAM 교육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찾아봤답니다^^ 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인문·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과학기술 분야인 STEM에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ARTS)을 추구한 융합 인재 교육이라고 해요. STEAM 교육은 이미 전 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도 이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방법을 찾아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앨런 튜링과 함께 하는 초등 수학 게임>은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수학에 재미와 흥미요소를 더한 수리적 사고근육을 키우기 위한 STEAM 교육 책이었어요.

 

컴퓨터와 인공지능(AI)의 아버지, 앨런 튜링이 전하는 최신 두뇌훈련 퍼즐!”

 

앨런 튜링은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개념을 처음으로 생각해낸 20세기 천재 수학자로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의 암호를 풀어낸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이 책은 앨런 튜링을 기리는 자선 단체인 튜링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발행한 책으로 두뇌를 자극하여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80가지 퍼즐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놀이한다는 기분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어서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다양한 해결방법을 궁리면서 과제를 끝까지 해결하려고 하는 과제집착력을 키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이 책은 놀이 요소와 수학적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서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게임을 한다는 기분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수학적 사고력과 과제 집착력을 높이기에 정말 딱 인 것 같아요.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게임이라면 몇 번이던 풀고 또 풀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앞으로의 세계는 수학 연산을 잘 하는 것보다, 수학 문제 하나 더 푸는 것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더 중요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앨런 튜링과 함께 하는 초등 수학 게임>을 하면서 이런 유형의 더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놀러 나가는 것도, 친구를 만나는 것도 자유롭지 않은 요즘, 방학동안 집에서 <앨런 튜링과 함께 하는 초등 수학 게임>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앨런튜링과함께하는초등수학게임 #초등수학게임 #앨런튜링 #더숲 #STEAM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마법 숲 탐정 3 - 비밀 다락방의 보물 상자 | 기본 카테고리 2021-07-18 22:57
http://blog.yes24.com/document/147661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법 숲 탐정 3

선자은 글/이경희 그림
슈크림북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권부터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인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3권이 나와서 얼른 읽어봤답니다^^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흥미진진... 앞서 읽은 1, 2권보다 더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난 네가 가짜 탐정이라는 걸 알고 있어!"

 

금요일 저녁, 반짝반짝 마술 극장의 공연이 열리는 날, 유이는 무대에 올라 아빠를 돕기로 해서 복도 끝에 놓인 전신 거울을 보고 마술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울이 뿌옇게 변하더니 거울 속으로 계단이 나타났어요. 어디로 통하는 계단일까요? 왠지 무슨 일이 벌어질 것 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아이의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딱 이더라고요~!!

 

그런데 계단은 비밀 다락방과 연결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다락방 안에는 세 개의 문이 있었고 첫 번째 문을 열어보니 보물 상자같은 상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죠. 상자를 열었을까요? 열었다면 상자 속에는 뭐가 있었을까요?

 

비밀 다락방의 존재를 알고부터 사과숲 이층집에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요. 봉인되었던 비밀 다락방이 열리면서 사과숲 마을에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해요. 유이가 날씨 바꾸는 마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유이의 마법 주문이 통하질 않아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달팽이, 두더지와 같은 동물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자 유이는 친구 한별이와 동물들을 돕기위해 폭우 속으로 뛰어들어요. 그리고 빗속에서 수상한 발자국을 발견하게 되고, 그 발자국이 다락방의 보물 상자로 향하고 있다는 것 알고 다시 다락방으로 가는데요...수상한 발자국의 주인은 누구였을까요?

 

유이는 비밀의 다락방, 보물 상자 등 자신에게 벌어나고 있는 일들의 퍼즐을 맞추어 나가던 중, 과거의 숲으로 가게 되는데요. 거기서 자신의 엄마와 관련된 놀라운 사실과 사과숲 마을을 둘러싼 어떤 음모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유이와 한별이 앞에는 어떤 일들이 또 벌어지게 될까요? 사과숲 마을을 둘러싼 음모는 과연 무엇일까요?읽으면 읽을수록 더 미스테리하고 궁금한 것들 투성이네요...4권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유이는 한별이, 미이와 함께 여러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4권이 더욱 더 기대되게 하는 마법숲 탐정 3권 <비밀 다락방의 보물 상자>였습니다~^^

 

#마법숲탐정 #선자은 #이경희 #슈크림북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7-18 07:56
http://blog.yes24.com/document/147626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오연경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뜨끔하게 된 건 왜 일까요? '아이가 원하느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라는 말이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의 저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을까요? 육아 9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육아는 하면 할수록, 아이가 커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아이에게 전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서 아이의 언어로 사랑을 정확하게 표현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작은 애정 표현만으로도 아이를 변화시키는

10만 부모의 양육해결사 ‘육아메이트 미오’의 교감 법칙"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내리사랑부모코칭센터와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에서 10만 부모의 '육아메이트 미오'로 활동하고 있는 아동 발달 및 부모 교육 전문가인 오연경 박사의 첫 책인데요. 그동안의 경험과 이론적 지식을 토대로 부모의 사랑이 아이에게 오해 없이 확실히 전해지도록 도와주는 저자만의 특별한 코칭이 담겨 져 있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오연경 박사는 부모의 애정 표현이 양질의 안정적 애착 형성을 좌우하고훈육 효과를 결정하며, 아이들의 지능과 정서와 신체를 다르게 발달시킨다고 이야기 해요. 읽는 내내 나는 아이에게 양질의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지, 너무 통제만 하려고 한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무리 깊어도 아이에게 그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그런데 아이는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아이에게 온전히 잘 전해지려면 아이의 눈높이 맞게, 아이가 알아듣기 쉽도록, 아이가 바라는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알 수가 없대요. 그래서 부모의 사랑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아이는 부모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훈육해도 자신을 미워한다고 오해하기 쉽다고 해요. 저희 딸 아이도 '엄마, 나 사랑해? 얼마만큼 사랑해?'라고 물으며 사랑을 자주 확인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요...제가 딸 아이에게 제 마음을 온전히 전해주지 못하고 있나봐요...아니면 가끔씩 크게 화를 내며 훈육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방법이 잘못되서 아이를 불안하게 하나봐요...ㅠ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의 방식으로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세요. "

 

부모는 세상 누구보다 아이를 가장 사랑하고 그 마음의 크기는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거예요.(하지만 가끔 번아웃 증상을 보이며 그렇게 예쁘던 아이도 보기 싫어질 때가 있어요...저만 그런 건가요?) 그러나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냐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요.. 그 사랑을 얼마나 자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그 사랑이 아이에게 충분히 잘 전해지고 있느냐가 무엇보다 더 중요한데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오해가 쌓이고 갈등이 깊어지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아이는 스스로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이 있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어여 하는데 이러한 믿음을 다져줄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들이 책 속에 모두 담겨져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에서 이러한 노하우를 배웠다면 실천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부모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안정적인 애착의 토대가 되어주기 때문이지만 애착은 단순히 애정 표현만으로 쌓이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육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어떤게 더 필요할까요? 바로 훈육인데요...바람직한 행동 기준과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훈육이 함께할 때 비로소 애착이 안정적으로 완성될 수있대요. 그런데 훈육의 비율이 높아지면 아이의 마음에 불안이 깃들기 때문에 먼저 사랑을 충분히 표현한 상태에서 훈육이 더해져야 하고요!!

 

그런데 이 모든 것 중에서도 아이가 부모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애정 표현 〉 훈육, 긍정 훈육 〉 단호한 훈육'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모든 것이 쉽진 않겠지만 사랑하는 내 아이를 생각한다면 못할 일도 아니겠죠?

 

아이의 문제 행동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 열쇠가 바로 부모의 사랑이라고 하는데요. 아이의 언어로 아이에게 사랑을 주면 아이는 아마 더 큰 사랑을 우리에게 되돌려 줄거예요. 부모는 또 아이에게 받은 사랑을 통해 진정한 육아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될 거고요. 오늘부터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아이이 언어로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아이가원하는것을모른채부모는하고싶은말만한다 #오연경 #위즈덤하우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