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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인기 짱 비법을 담은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 기본 카테고리 2022-02-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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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이수용 글/정경아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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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은 '레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예요~ 표지부터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던 딸아이는 자신과 같은 3학년 초등학생 '레오'의 엉뚱하면서도 웃긴 이야기에 키득키득 웃으며 단숨에 책을 읽어버리더라고요.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은 '기증왕 레오', '인기 투표', '레오의 상장' 이렇게 세 편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요. 마치 세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유쾌한 이야기는 또 오랜만이라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저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초등학생 레오가

폼 나는 초등생활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기증왕 레오>

우연히 도서관에서 누군가가 기증한 책을 읽게 된 레오는 자신도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고 기증자 '강레오'라는 도장이 책에 찍히길 바라요. 그래서 읽은 책, 안 읽은 책 모두 모아 약30여권의 책을 도서관에 기증해요. 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고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낀 레오는 심지어 장난감은 물론 할머니께서 사 주신 선물까지도 또 기부하게 되는데요... 엄마는 물건 귀한 줄도 모르고 이것 저것 다 줘버렸다고 할머니께 레오를 혼내달라고 말씀하시는데요. 할머니께서는 오히려 레오의 나누는 마음이 기특하다고 칭찬까지 해주시지 뭐예요. 그런데....할머니께선 레오의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그럼 할머니가 주는 용돈을 아프리카에 사는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는 건 어떠냐고...보통 아이라면 힘들겠지만 레오는 나눔을 좋아하니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하면서 말이예요. 용돈을 받을 수 없다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위기에 처했는데요... 이후 레오에겐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인기 투표>

같은 반 여자 아이들의 인기투표를 앞두고 짝꿍 석은채와 내기를 한 레오. 세 표 이상 표를 받기 위해 애쓰는 레오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짝꿍 은채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왜 이리 귀여워 보일까요? 레오는 세 표 이상 받고 내기에서 이겼을까요? 그리고 누가 레오를 찍어줬을까요? ㅋㅋㅋ 암튼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레오의 상장>

엉뚱하지만 레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레오의 상장'이예요. 엄마와 함께 시내에 나갔다가 문방구에서 우연히 상장 용지를 발견한 레오. 상장 용지를 사와서 친구들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는데요. 친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상장을 받고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레오에게 또 상장을 만들어 달라고....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진짜 상장은 아니지만 정성껏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든 레오. 정말 정성들여 상장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눠줬는데요. 선생님께서 누군가가 가짜 상장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후에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좀 엉뚱하면 어떤가요? 레오처럼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그리고 모든 일에 긍정적일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그 자체로 폼 나는 생활 아닌가요?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레오의폼나는초등생활 #초등추천도서 #이수용 #창작동화 #그래책이야 #잇츠북 #잇츠북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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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친구 부자 | 기본 카테고리 2022-02-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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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꿈은 친구 부자

조성자 글/박현주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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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좋은책저학년 어린이문고 시리즈의 새로운 책 <내 꿈은 친구 부자>를 읽게 되었어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자기 꿈도 친구 부자라며....ㅋㅋㅋ그리고 얼마전에 조성자 작가님의 책을 읽어서 그런지 더 반가워 하더라고요!!

 

<내 꿈은 친구 부자>는 친구 부자가 꿈은 주인공 최얼이 중심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전학을 오자마자 얼이의 짝꿍이 된 기혁이는 여름에도 긴팔과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고 학교에 다녀요. 얼이는 기혁이가 더운데 왜 긴팔 옷을 입고 다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런데 기혁이는 아토피 때문에 부스럼투성이가 된 자신의 피부 때문에 긴팔을 입고 다니는 것이라는 비밀을 쉽게 드러내지 못해요. 그런데 뒷자리에 앉은 성완이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기혁이를 괴물이라고 놀려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이죠...그때, 소라가 기혁이는 괴물이 아니라 아토피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친구들이에게 말하며 기혁이 편을 들어줘요. 그런데 기혁이는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소라를 좋아하는 걸까요? 얼굴부터 목덜미까지 발개지지 뭐예요?

 

얼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 친구인 소라에게 기혁이도 반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또 기혁이를 잘 챙겨주는 소라를 보며 기혁이와 소라가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한 나머지학교 화장실에 '기혁 ♡소라'라고 써 놓는 치사한 짓까지 하고 말아요. 그 일로 인해 친구들간에 오해만 생기고 사이가 나빠질 위기에 처하죠...

 

오해로 인해 친구들 사이가 안 좋아질 위기에 처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 부자가 되고 싶은 얼이는 오해를 풀고 친구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내 꿈은 친구 부자>에 그 해법이 담겨져 있는데요...책을 읽고 난 저희 아이는 "친구들한텐 거짓없이 솔직해야해. 그래야 진정한 우정을 나누지!!" 이렇게 말 하네요^^

 

내가 저지른 잘못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고백하는 일은 쉽지 않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잘못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친구 부자가 되어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요? 주인공 최얼은 자신의 꿈인 친구 부자가 됐을까요? ㅎㅎ

 

<내 꿈은 친구 부자>에 담긴 친구 부자가 되는 방법을 터특하여 우리 아이들 모두 새 학년, 새 학기에 친구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내꿈은친구부자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조성자 #좋은책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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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찌는 엄마가 셋 | 기본 카테고리 2022-02-0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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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찌는 엄마가 셋

유승희 글/윤봉선 그림
우리학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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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딸 아이는 이 책을 통해 그 사실을 처음 알고 엄청 놀았어요.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를 보고 처음엔 뭐라고 하더니 책을 읽어나가면서 왜 뻐꾸기가 그럴 수 밖에 없는지 이해하고, 남의 둥지에 알을 낳더라도 새끼에 대한 사랑은 여느 다른 새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남의 둥지에 3년째 몰래 알을 낳는 어미 뻐꾸기. 올해는 갈대밭, 쥐똥나무, 산딸기 덤불의 뱁새 둥지 세 곳에 알을 낳는 데 성공하지만 갈대밭과 쥐똥나무 둥지에서 부화한 새끼는 잡아 먹히고, 산딸기 둥지에서 늦게 부화한 새끼만 살아남게 되요. 어미 뻐꾸기는 유일하게 남은 세 번째 새끼에게 '셋째'가 아닌 '세찌'라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 주며 정성껏 보살피죠. 하지만 사실은 세찌는 어미 뻐꾸기의 새끼가 아니예요. 어미 뻐꾸기가 산딸기 덤불의 뱁새 둥지에서 알을 낳은 직후, 검은등뻐꾸기도 산딸기 둥지를 찾아와 알을 낳고 어미 뻐꾸기의 알은 물어가 버렸거든요. 그리고 이후에 세찌의 친어미인 검은등뻐꾸기는 갑자기 숲에서 사라져버렸어요.

 

여기까지 읽고 아이에게 왜 책 제목이 '세찌는 엄마가 셋'인 것 같냐고 물었더니 생각보다 잘 이야기 하더라고요. 낳아준 친어미인 검은등버꾸기, 또 알을 품어 태어나게 해 준 어미인 뱁새, 세찌가 자신의 새끼인 줄 알고 옆에서 정성껏 보살펴준 어미 뻐꾸기...그래서 엄마가 셋이라고....

 

저와 아이는 뱁새가 자신보다 더 큰 뻐꾸기 새끼를 키우면서 자신의 새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도 혼자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먹이를 잡아다 주면서 보살피고 키워준 것에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세찌가 독립할 정도로 성장했을 때 친어미를 찾아가라고 하는 부분에서도요....어미 뱁새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어미 뻐꾸기는 드디어 세찌와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세찌의 이상한 울음 소리를 듣고 결국엔 세찌가 친자식이 아님을 알게 되요. 뻐꾸기는 "뻐꾹, 뻐꾹"하고 울지만 검은등뻐꾸기는 "쁴, 쁴, 쁴, 쁴~" 이렇게 울거든요... 어미 뻐꾸기와 세찌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둘의 앞날이 평탄치만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시죠? 하지만 어미 뻐꾸기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세찌와 진정한 가족이 되요^^

 

뻐꾸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세찌는 엄마가 셋>이었지만 작가가 진정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를 통해 우리 인간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이렇게 숨겨진 의도까지 파악하는 것은 아이에게는 좀 어려울 듯 싶기도 하지만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된다면 좀 더 깊이있는 이야기도 해보고 싶어요~~

 

저는 아이와 함께 한 챕터씩 번갈아 읽기를 했는데요, 디테일한 묘사와 재미있는 그림이 책을 읽는내내 박진감과 생동감을 전해 주어서 참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어요.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읽기에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매우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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