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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 똑같은 과학책은 가라~과학의 독서 범위를 넓혀 보세요 | 아동 2010-05-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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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YES24 블로그 축제 참여

[도서]CSI로 배우는 과학 1

BRG 그룹 편집부 저/이충호 역
을파소(21세기북스)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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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는 crime scene investigation 범죄 현장 수사라는 뜻을 가졌어요.

학교에서 배운 과학으로 풀어낸 과학 수사의 모든 것이라굽쇼.넵..그렇습니다.
책은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요.
초등3학년 우리 아들녀석 눈망울이 총총입니다.


 


 



세상이 숭악스러워지다보니 정말 범인을 잡아내는데 있어 과학적 수사가 빛을 발하여
범인을 검거하게 되었다는 뉴스를 보게되면서 아이가 과학이 주는 유익을 무척 관심있어 하더군요.
그러다 이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과학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과학 교실에서 다루었던 지문으로 범인을 잡아내는 부분에서는
자기도 알고 있다면서 더욱 반가워합니다.

시체가 발견되고 나름 사망자의 신원을 밝히고자 법의학자들이 종횡무진 찾아내는 과정들이
어렵기도 하고 사진으로 재연하는 모습이 징그럽기도 하지만 요소요소 새롭게 알게되는 이야기들이
많아 흥미롭다고 합니다.

사건해결의 실마리도 되고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도 아~하하고 과학원리가 적용되는게
신기했던가 봅니다.  하루 종일 자기가 읽었던 부분에 대해서 종알종알.. ^^
3학년이 되어서 새롭게 배우게 된 과학이 제일 재밌다는 녀석이어서 일까.
과학분야 관련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녀석에게 <CSI로 배우는 과학>은 신선한 충격이었나 봅니다.
뭐 범수가 읽고 저도 읽어보았는데요.

음..과학적 흥미가 없던 엄마가 보기에도 참 끌리는 책이었답니다.
이런 것도 있었네하면서 알게 된 새로운 과학의 혁명처럼요. 솔직히 저나 아이에게는 CSI라는 단어는
생소한 분야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과학 수사대원이 된듯 책과 함께 몰입버전으로 읽다보니 너무나도
끌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떻게~어떻게~우리 집CSI에 홀딱 빠졌어 ~우짜면 좋아~
뽀로롱~~그럼 계속 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가깝게 하고 과학을 재미있게 다루는 법에 올인할것~^^


그런 의미있고 흥미로운 책읽기에 홀딱 빠질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답니다.
좌당 우리 모자는 <CSI로 배우는 과학 >덕분에  CSI에 쏙하고 빠진탓에 정신줄 놓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답니다.

 

폭풍처럼 일어나는 과학적 호기심에 불을 당겨준 책, 그러기에 과학적 탐구심도 더불어 쑥쑥 버전업됩니다.
혹시나 아이가 과학이라면 영~하고 우울한 얼굴을 댕긴다면 한번 이책을 추천해 주시길~
흥미진진한 과학적 수사로 연결되어진 새로운 과학 바라보기를 다시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치 책속의 주인공이 된듯 CSI수사대원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면서 과학적 탐구심을 키워보는 재밌는 책읽기여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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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라, 평범한 크리스천을 | 주안에 행복 2010-05-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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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들의 신앙고백 사도신경

김중기 저
두란노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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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신앙 고백 사도신경을 읽고 이렇게 다짐해 봅니다.
두려워 하라, 평범한 크리스천을~

 

사도신경은 초대 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요약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신경은 <믿는 경전>,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믿는 경전'이라는 뜻이라지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오늘날까지도 모든 기독교인들이 변함없이 사도신경을 그들의 신앙의
핵심으로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알수 있답니다.
크리스천의 신앙표준은 성경, 그 성경을 요약하면 사도신경이 된다는 것인데 책은 인생여행을
위한 지도가 성경이라면 그 전체를 한번에 볼수 있게 요약된 지도가 사도신경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생 여행을 하면서 사도신경을 통해 방향을 잡고 성경을 통해
구체적인 길 안내를 받을 것을 권고 합니다.

사도신경 속에 녹아난 성경의 핵심을 짚어 주면서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참 신앙의 돌아봄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도 신경은 죄사함, 부활, 영생으로 이어지는 개인 구원에 대한 고백에 앞서 교회를 먼저 고백함으로서
신앙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도 담았다는 것을 사도 신경을 다시 살핌으로서 알게 되었고 또

막연히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라는 말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오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범하고 있는
작거나 크거나 한 모든 죄중에서 죄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사랑해 주시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회개하라고 말입니다. 믿음을 갖게 되면 하나님이 나를 엄청나게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그러면 죄는 저절로 사라진다고 말이죠.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고 예수님은 사랑의 실체입니다. 죄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사랑해 주시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되어지게 살아갈 의무가 있는 크리스천임을 잊을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어떨때 세상사람들보다 더 세상적인 내 모습에 허걱하고 몹시도 창피할 때도 있었습니다.이러고도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하고 말이죠..
하나님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바로 알면 남의 죄를 용서하는 일에도 기꺼해야
하는데 인색할때가 있었기에 고백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 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 6:14-15)

 

사도신경을 입으로만 주문처럼 외웠다면 말씀의 구절을 붙잡고 한 문장씩 풀어내 주시는
책의 내용때문에 성령이 이끌어 주시는 말씀을 다시금 힘입게 붙잡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저의 믿음을 다시 세울수 있도록 해준 책이었습니다.

평범한 크리스천으로 세상과 구분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모습으로
살아갈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소금이 그냥 소금 덩어리로 존재해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세상에서 자신을 녹여 맛을 내는 섬김을 이루라는 말씀처럼 오늘도 믿음으로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렇게 저를 주님의 말씀앞에 제대로 세우는 일에 힘쓸 일입니다. 참신앙의 기본을 갖추고 나아가는 일에 대한 지침서같은 책이라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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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표가 아닌 내가 만든 내표 장난감이라 아이가 더 좋아라 해요 | 아동 2010-05-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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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날, 예스블로그에서 책을 찾다 참여

[도서]창의폭발 엄마표 만들기 놀이

강영경 저
로그인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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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표가 아닌 내가 만든 내표 장난감이라 아이가 더 좋아라 해요~

 




엄마표창의폭발만들기 놀이로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크레파스와 스케치북 한권이면 만사가 오케이인 률아~쓱싹쓱싹 엄마 얼굴도 그려주고~나름 김연아 그림도 휘리릭 그려내는 률아..

이젠 평면적으로 놀던것을 입체감을 살려 가위질에 풀질을 하면서 무언가 물건을 하나씩 만들어 낼 나이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뭐 택배상자며 칸쵸 과자 상자며 나름 색종이 딱지를 붙여가며 보물상자도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러다 요책을 만났는데요.

 

얼마나 반갑던지^^
왜냐구요? 슬슬 밑천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거든요. 엄마표라는게 사실 엄마의 한계 상황에 맞춰 어느 정도 내공이 빠지다 보면 드러나기 마련..
요런 좋은 매뉴얼을 가진 만들기 놀이책 한권이면 엄마로선 천군만마를 얻은 듯 기분이 으쓱이에요.

그럼 어디 시작해 볼까요~엄마표 만들기 놀이로다 온갖 것들을 만들어 주마~사실 제목에서 감잡았듯이 만들기 놀이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요목이 조목이 잘 정리해 주었어요.


파트별로 인기만점 만들기 놀이 10, 생활용품 만들기,재활용품으로 만들기, 만들고 노는 놀잇감 만들기,
나만의 작품 만들기, 특별한 날의 카드 만들기, 변신 놀이 용품꺼정 쫘악 섭렵해 주었답니다.

만들기 하기 좋은 책, 그래서 자녀들과 적당한 인내심과 즐겁게 놀아줄 마음 정도만 장전한 엄마라면
꼭 한권씩 마련하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엄마와 아이가 할께 할수 있는 건강한 놀이를 찾고 계신분께 강추함당.
창의력과 함께 아이들의 즐거움까지 줄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니 그정도 수고는 감수하시지요~^^
마지막 인덱스에 아이의 연령별,재료별로 가장 재밌게 할수 있는 놀이를 다시금 빨리 찾을수 있어
엄마표 만들기 놀이의 재구성이 가능한 점도 좋네요. 사실 미술놀이라는게 결과물도 중요하겠지만 과정에 의미를 두고 아이가 몰입하면서 만들어 가는 과정에 더 칭찬을 심어줄 일이란 생각을 갖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 만드는 과정을 엄마도 즐기면서 하는게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더욱 애정이 가는 내가 만든 장난감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질테구요. 공장표가 아닌 내가 만든 내표 장난감, 어때요? 멋지지 않나요?

우리집 두마리 귀염둥이 녀석들 벌써~이렇게 신나 하는걸요~
가까이 두고 즐겁게 아이들과 만들기 놀이에 집중하고 싶을때 뚝딱뚝딱 이렇게 즐겁게 만들어 보시길.~^^


tip>특별부록으로 만들기 재료가 15종 들어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요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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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뻐하는 가정을 소망합니다 | 주안에 행복 2010-05-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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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YES24 블로그 축제 참여

[도서]가정아 기뻐하라

김양재 저
두란노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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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뻐하는 가정을 소망합니다


이 책은 느헤미야 1장부터 7장까지의 내용을 다룬 『가정아 살아나라』의 내용을 잇는
두번째 이야기로 우리들교회의 김양재 목사가 가정 회복을 주제로 설교했던 느헤미야 8-13장에 이르는 말씀을 바탕으로
가정의 회복을 주제 삼아 큐티 형식으로 강해한 내용을 엮어주신 책이에요.

솔직히 저의 얇디 얇은 초박형 tv와 견줄만한 성경상식이 송구할 적도 많았는데요.
그래서 처음엔 느헤미야서를 큐티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것만 알고 단지 <가정아 기뻐하라>라는 제목에서 더 끌렷던
책이었답니다.

민족의 위기에 등장하여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위대한 지도자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기도와 묵상으로 섬기며 나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성장끈을 지금 현실의 제 삶에도 부여해 주셨음 소망했는지도 모르겟어요.

긴 세월의 포로 생활후 이제사 돌아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을 우리가 사는 삶속에 끌어다 놓아
가정 재건의 모델로 삼아 이야기를 끌어 내십니다.

느헤미야서를 큐티형식으로 해석해 주셔서 일까. 저처럼 무지한 성도도 그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주신점이 좋습니다.
느헤미야서를 풀어주시면서 역사적 배경과 성경지식으로  짚어 주시면서 이건 이거니 그냥 알아야 하는게 아니라
왜 그렇게 되야만 하는지에 대한 믿음의 회복을 독려해 주십니다.
제 가정 생활속에서 적용해 보면서 묵상하며 기도할수 있어서 있는 책이라서 참 은혜로왔습니다.
제 가정에 대한 돌아봄도 해보게 되었고 주님 보시기엔 기쁜 가정으로 나아가야겟단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각 장마다 <말씀으로 기도하기>로 성경을 해석해 주시고 요약해 주시고 중간 중간
박스안에 주어진 질문을 통해 다시 제 삶속에서 저에게 묻게 합니다.
내 스스로 답을 해보면서 때론 부끄러운 나를, 회개하는 나를, 기도하게 하는 나를 ..그렇게 담금질하게 됩니다.
말씀 가운데 서보면 왜 이리 부족하고 나약하고 변화할 일이 이리도 많은 나..가 보여져 더욱 저를 단련시켜 주십니다.


<말씀에 반응하는 공동체의 고백>은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 비슷한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도전을 던집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내려놓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 그 영혼의 구원받음을  고백함을 읽으니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혼의 기도>를 통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알게 해주십니다.
그냥 막연히 기도는 하지만 구체적이고 필요한 기도지만 몰라서 못했던 기도를 기도문을 통해 기도할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책 서두의 소망처럼 내 삶이, 내 가정이, 우리나라 모든 가정이,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모든 가정이 변화되고 아름답게 세워지며
그렇게 소박하게 우리 가정도 그렇게 하나님 보시기엔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길 소망하신다는 말처럼 그렇게 세상의 가정들이
주님 보시기엔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거듭나길 저역시 소망해 보아요.. 작은 실천.. 믿음안에서 가정을 바로 세우는 일..저희 가정부터
시작해 보렵니다. 은혜로운 날들 되시길..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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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리처럼 들리는 아이디어에 주목하라~ | 아동 2010-05-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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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인슈타인

제스 브랠리어 글/로버트 앤드류 파커 그림/지소철 역
을파소(21세기북스)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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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미친 소리처럼 들지지 않는 아이디어는 기대할 게 없다."-아인슈타인

 

사실 아인슈타인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위인전으로 나왔던가.. 그만큼 인지도 있고 인기있는 인물임에는 공감하지만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 아인슈타인 이야기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아이들에게 가장 추천해줄만한 것인가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왜냐구요..그 선택의 몫은 엄마가 책임질 부분 일테니까 말이죠^^

 

그러다 후워즈 어린이 롤모델 시리즈1편의 아인슈타인을 보게 되었어요.

 

괴짜라 불리웠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음.. 누가 이런일을 한게야~사람들은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없는 수천가지 핑계를 대고 찾고 있지만 정작 그들에겐  그일을 할수 있는 이유 한가지만 있으면 그일을 즐겁게 할수 있다고 하지요.
아이들이 성장한다는것. 수천가지 안되는 이유를 찾기 보다는 그일을 내가 스스로 해냄으로서 얻게 되는 유익 한가지를 찾았을때 느낄수 있는 성취감을 알게 해주고 싶다는게 솔직한 엄마의 소망입니다.
그런 현명한 안목을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조금씩  봄비에 옷젖듯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었음
했어요. 그런 엄마의 소망이 헛되지 않았나 봅니다.

 

단순하게 이책이 아인슈타인은 어릴때 부터 남다르고 머리도 천재였기 때문에 결국은 이런 위대한 과학자가 될수 밖에 없었다~식의 아인슈타인 영웅기였다면 이책은 정말 재미없는 이야기였을거에요..

 

초등3학년이 읽기에도 적당한 분량이었구요.  글밥과 내용도 너무 위인전이 가진 늘 비슷한 패턴이 가진 이야기보다는 인간적인 아인슈타인, 범수와 비슷한 시절의 열살 시절의 아인슈타인 이야기, 청년기 이야기들을 요소 요소에 배치한 구성이  너무 너무 머나먼 위인전 속에 박힌 인물이 아니라서 친근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정말 천재 괴짜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어릴땐 학교에서 쫓겨날 정도로 공부를 못했던 학생이었지만 성장하면서 그가 가진 내면의 진면목을 드러내면서  인류에 공헌한 위대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녀석에게도 자기도 그렇게 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나 봐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아인슈타인 아저씨가 원자폭탄을 만들라고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후회를 했다는 이야기를 읽게 되면서.. 세계가 더 큰 위험에 빠지게 될것에 대한 걱정때문이었다고 아이는 나름 이해하고 해석하더군요.

원자폭탄으로 인한 3차 대전이 가져올 지구의 파괴에 관한 인류에 대한 경고를 한 아저씨가 남긴 말을 잊지 말아야 한답니다

 

아마도 제가 크던 세대만 해도 붕어빵 찍듯 찍어낸 미사여구와 영웅일화들이 종합선물 세트버전으로 배열된 위인전들이 많았어요. 추억하건대 그래서 저는 위인전과는 친하지 않았던 기억이..^^납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고 위인임엔 분명한 그들이 삶을 통해서 다시 아이들의 현 시점에서 어떻게 배울것인가를 조명해 주는것도 중요한 일이겠죠.

 

후워즈 어린이 롤모델의 아인슈타인 편은 위인들의 발상과 생각들이 어땠는지 그들의 성공비밀을알려주는 책이라고 할까요.위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와 비교도 해보고 오로지 온것의 나의 것들로 다시 채울수 잇는 기회를 가질수 있지 않을까해요.그렇게 내가 되고 싶은것과 하고 싶은것. 그리고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것인지에 대한 내 인생의 나침반의 방향을 잡아가는 일 위인들의 삶을 통해 적어도 아이가 생각해 볼 여지를 만들어 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책은 범수야가 먼저 읽었는데요.
제게 먼저 살짝 이야기 해주던걸요.
"이야..엄마.. 이 아인슈타인 아저씨는 대단해..아저씨의 뇌는 기증되서 연구히기도 했대..종알 종알..~아직도 어딘가에서 있을 거래.."

 더 말하면 재미없을듯 싶어 패쑤~숨가쁘실것 같아 패쑤합니다.^^

 

좌당~아직은 특별힌 잘하는 것도 도드라지게 몰입해서 좋아하는것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이젠 슬슬 범수가 평생을 즐겁게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 봐도 좋을 시기인것 같아요.
적어도 공부가 재밌으려면 즐거워야 하고 그 즐거움이 힘이 되서 무엇을 해든 힘받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즐겁게 평생을 바쳐 임해도 질리지않을
공부에 임한 사람이니 멋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 인류애의 공헌도 멋지구요.
아인슈타인 답게 .. 범수 답게
그의 삶을 통해 몰입의 즐거움을 범수도 내공 힘입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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