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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 책책책 2016-11-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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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를 지켜라

이철재 저
꿈결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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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 고갈되고 환경파괴가 일어나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는 점점 더 병들어가고 있다. 경제를 중시하면서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가중시키는 우리 삶은 결국 우리가 한 행동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다. 자니냐, 태풍,온난화 문제 뿐 아니라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문제 또한 인간의 무분멸한 행위로 인해서 생겨난 것이다.이처럼 우리에게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 책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우리의 환경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다.


책에는 크게 야생 동식물 보호, 물과 관련한 오염 문제,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방사능 피폭과 관련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책에서 관심가지고 읽었던 것은 수달보호와 시화호 ,방사능 피폭 문제였다. 그동안 관심 가지고 있었고 세가지 문제는 다양한 책으로 접해 왔기에 이 책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졌다.


수달 이야기. 내가 사는 곳에 실제 수달 서식지가 있는 봉화 내성천이 가까이 있어서 수달 보호가 관심 갈 수 밖에 없었다. 1급수 청정 지역에 사는 수달은 생태계에서 최상위 층에 해당된다. 물고기를 주로 잡아먹으면서 깨끗한 물에 사는 수달은 야행성이며, 모성애 깊은 포유류이다. 실제 10여년 전 수달 전문가를 통해 실제 내성천에서 수달을 보았던 기억이 나며, 밤에 빨간 눈빛의 수달에게서 수달을 처음 마주한 그 때 수달에 대한 낯섦과 신기함이 교차되었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우리나라에 사는 수달은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지만 아마존에는 2.5m 정도까지 자라며, 악어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방수와 보온 기능을 갖춘 수달 가죽은 인간의 무분별한 밀렵으로 점점 더 자취를 감추었으며, 멸종 보호 동물로 묶여 있다.


시화호문제. 20년전 시화호는 죽음의 호수로 악명높은 곳이다. 안산과 시흥 인근에 있는 시화호, 간척사업과 무분별한 개발, 공장이 들어섬으로서 폐수 무단 방류 문제들.그런 것들로 인하여 시화호는 사람이 마실 수 없는 물이 되었으며, 농업 용수로 조차 사용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과거 그런 오명을 딛고, 시화호 자연보호 운동이 환경 단체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과거의 모습을 완전하게 회복하기는 힘들지만 우리가 마주하고 보호해야 하는 시화호의 변화된 모습은 눈길 갈 수 밖에 없다.


방사능 피폭 문제. 2011년 후쿠오카 원전 사고로 인하여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일본은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중단 시켰다. 또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을 방류 하였던 도교전력의 모습. 우리는 그들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좁은 땅덩어리에 15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음에도 추가로 10기를 더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환경 단체들은 최근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을 빌미 삼아 원전 추가 건설을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가까운 곳 울진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기에 관심이 갔으며, 영덕에 추가로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다는 소식은 우울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중국의 황사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중국 네이멍구에서 불어오는 모래 바람은 서해 지방을 황사와 직면하고 있으며, 중국은 황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멍구 주변의 사막에 풀을 심고 있다. 책에는 나무가 아닌 풀을 심는 이유는 그 지역이 알칼리성 토양이기 때문에 나무가 자라지 않으며, 풀을 심고 그 풀이 자라 자연 방파제를 만들게 되면, 황사 문제 또한 점차 나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하지만실질적인황사문제의 원인은인간에게 있으며, 인간의 행동의 변화가 없는 한 황사 문제는 계속 될 거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환경 오염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의 이기심이다. 인간에 의해 저질러진 환경 문제는 정치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또다른 개발을 촉진 시키고 있으며, 그것은 환경보호와 회복이 아닌 또다른 환경 파괴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런 경우를 바로 4대강 사업과 청계천 복원 사업을 통해서 경험했으며, 실제 환경 문제는 인간의 손에 의해서 정치적인 문제로 해결할 것이 아닌 환경 단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환경보호를 이끌어야 제대로 환경 보호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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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02 -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 책책책 2016-11-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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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스트고 오사카

원경혜,박미희 공저
시공사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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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친절하고 자세하다. 해외여행을 처음 다녀온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국내에서 출발하여 일본으로 여행하는 방법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여행에서 마주하는 문제점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600페이지 두꺼운 책이지만 여행 초심자들에게 이 책 한 권만 가지고 가면 오사카,쿄토,고베,나라..내가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다.


여행을 다니면 마주하는 것이 바로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이다. 국내 여행에서 느끼지 못하는 문제들,지하철,기차, 버스,택시에 이르기까지 여행할 때 돈을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지하철은 저렴하지만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의 지리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택시는 비싸지만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택시는 국내처럼 심야 할증료가 붙기 때문에 가까운 여행이 아니라면 여행자의 입장에선 부담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에 경주가 있다면, 일본에는 오사카, 교토,고베 ,나라가 있다. 일본의 수도가 도쿄로 옮기기 전 일본의 제1의 도시였던 곳, 이 지역은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외침을 당한 적이 없기에 1000년전 일본의 역사와 문화재가 많이 남아있다. 에도시대의 집터와 궁궐 뿐 아니라, 그들의 삶과 문화를 마주하게 된다.


일본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온천 여행이다. 일본 각지에 있는 온천 문화..료칸에 머물면서 일본이 가진 교유의 분위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대와 과거가 같이 공존하는 곳이기에 눈길이 간다. 봄에 가면 벚꽃을 볼수 있고, 가을에 가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간사이 지방이다. 특히 고베 지역은 밤 야경이 참 아름답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다.데즈카 오사무 기념관. 처음 일본 만화를 우주소년 아톰을 통해서 만화를 접하였기에 아톰의 과거와 현재는 어떤지 사뭇 궁금해진다. 또한 미시마 유키오의 대표적인 소설 <금각사>..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는 지금은 생존하지 않았지만 그가 남긴 소설 <금각사>. 실제 금각사는 어떤 모습이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유가 알고 싶다. 일본의 교토 기타야마에 있는 금각사에 직접 가보고 싶어졌다. 일본 야구의 미래가 있는 곳.고시엔 구장..이 경기장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이용하는 곳이다. 또한 이곳에는 일본 각지의 고교생이 매년 경기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인들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관계자들 또한 관심 가지고 지켜 보는 일본 고교 야구. 일본 야구의 역사와 저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600페이지 모두를 소개 할 수는 없다. 너무나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 일본의 간사이 지역. 사람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여행의 목적에 따라 문화적인 취향에 따라 여행의 목적은 달라지게 된다.하지만 이 책을 접하게 되면, 일본 여행에 자신감이 생길 거라는 건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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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이슈&상식12월호 | 기본 카테고리 2016-11-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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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6년 마지막 12월이네요..
이 책은 2016년을 되돌아보게 만든은 책 같습니다. 우리의 삶과 관련한 시사 상식들..
2016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고, 우리와 함깨 했던 시사 상식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익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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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 | 책책책 2016-11-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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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민들

안느리즈 에르티에 저/정미애 역
다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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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는 220여개의 국가가 있다고 한다. 나는 이렇게 수많은 국가중에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에리트리아라는 나라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접하는 나라,에티오피아에서 분리되어 '에리트리아'라는 명칭을 가진지는 30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들은 독립하였지만 에리트리아 인은 자유를얻지못하였고, 정치적인 불안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떠돌아 다녀야 했다..그동안 난민하면 시리아에서 탈출한 난민만 생각했는데, 실제 에리트리아에서 유럽으로 넘어오는 난민들 또한 꽤 많다는 사실을 놓치고 살아왔다. 이 책은 실제 2013년에 에리트리아 난민 사태를 비추고 있으며, 난민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함께 동참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

소설 <난민들>은 청소년 문학 소설이다. 로마에서 태어난 열일곱살 밀라는 휴양지로 알려진 람페두사 섬에 매년 7월이면 아빠를 따라 놀러왔다. 아버지의 추억이 남아있는 이 섬에서의 추억은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부모님이 가지고 싶었던 남동생 마뉘엘의 죽음으로 인하여 멈춰 버렸다. 마뉘엘에게 찾아온 불행은 밀라에게 이유없는 슬픔과 분노의 이유였으며, 엄마의 극단적인 행동은 밀라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람페두사에 다시 찾아와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그들과 적절한 대화법을 찾지 못하였으며, 그들은 밀라의 행동에 대해 이상한 시선을 드러내게 된다.

아빠의 추억이 남아있는 람페두사 섬에 다시 찾아온 밀라의 삶과 에리트리아, 소말리아 , 수단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삶.이 소설은 그렇게 8명의 아이들을 함께 등장시키고 있으며, 행복과 불행이란 무엇일까 우리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로마에서 태어난 밀라의 삶은 자유는 있지만 불행하다. 사와,메롱, 멜롤아타, 아미르 등등 7명의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자유를 선택할 수 없으며, 국경울 넘을 자유조차 가지지 못한다. 자유를 찾기 위해서,국경을 넘기 위해서 돈을 주었지만 물거품으로 변했으며, 누군가에게 이용당할 수 밖에 없는 난민들, 유엔에서 그들을 위해 제공하는 숙소 조차 그들의 자유를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다. tv 를 보면서 한국 아저씨들이 버스를 타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았고,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도 함께 보았다. 그런 모습들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15000불을 구해 배를 구했지만 그 배는 온전히 그들에게 자유를 확신하게 해 주지 못하였으며, 그 배는 폭풍우를 만나 조난당하게 된다. 바다의 힘에 의해 떠내려 왓던 작은 배와 살아남은 몇명의 아이들, 밀라는 람페두사 섬에서 산산히 부서진 배와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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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을 통해 진짜 중국을 만나다 | 책책책 2016-11-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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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진핑을 통해 진짜 중국을 만나다

인민일보 평론부 저/김락준 역
가나출판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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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총서기 시진핑..그는 143억 중국인의 지도자로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급변하는 중국의 현재 모습 속에서 체제를 유지하고, 중국의 변화와 혁신신을 주도하는 그의 모습 뒤에 숨어있는 그의 역량과 강력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우리의 지도자가 가지지 못하는 시진핑이 가지고 있는 지도자의 자질은 무엇일까 알고 싶어진다. 최근 도올의 차이나는 도올에서 봤던 시진핑의 정치역량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한가지 특별한 걸 발견하게 된다. 중국의 인민일보에서 쓰여진 책이기에, 우리가 접해 보지 못한 중국의 고전과 마주하게 된다. 논어, 장자, 묵자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 뿐 아니라 제갈량이 쓴 병법서가 등장하며, <주관변비>라는 생소한 고전 또한 배울 수 있다. 시진핑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 고전을 탐독했고, 그 고전을 바탕으로 중국의 정치를 주도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였으며, 가장 문제가 되지 않은 시진핑이 중국의 총서기가 되면서 가장 문제꺼리를 만들어내는 리더로서의 모습이 사뭇 궁금하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우리가 자본주의 국가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이유도,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마주하게 된다. 급변하는 체제 변화는 독이 될 수 있으며, 기존의 그들에게 익숙한 사회주의 정치 체제가 십억이 넘는 중국인을 통솔하는 적합한 국가 체제가 아닐까. 반면 우리가 추구하는 자본주의 체제는 우리에게 적합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많은 정치 체계이다., 민주사회를 부르면서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대한민국 체제.눈가리고 아웅하는 우리들의 관료의 모습과 중국 관료는 어떠한지 마주보게 된다. 어쩌면 무능한 관료체제가 여전히 그대로인 이유는 중국의 정체 체제 속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법에 기초하여, 시진핑이 내세우는 부패 척결, 시진핑은 관료의 태도에 대해서 크고 작은 문제가 따로 없다고 한다.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방치함으로 인하여, 그것이 독버섯으로 자라서 한 사회의 큰 문제가 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것이 바로 시진핑이 내세우는 정치 철학 중 하나이다.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증자가 말했다.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는가? 친구들과 어울릴 때 진실했는가? 스승이 가르쳐준 지식을 수시로 복습했는가? (p170)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吾日三省吾身(오일삼성오신) 은 바로 시진핑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그러한 자세에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처럼 시진핑 스스로 자기 자신을 다스리고 바른 정치철학을 유지함으로서, 시진핑을 두려워하고, 그릐 리더쉽에 따르는 것이다. 만약 시진핑이 현 대한민국 대통령처럼 자신에게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지지 않는다면, 시진핑 또한 강력한 리더십을 형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여기서 반성이란 상호비판과 자아비판을 통해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남의 행동을 견제할 수 있고, 스스로의 행동을 단속할 수 있으며, 한나라의 지도자로서 개혁과 혁신을 추구할 수 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신중함을 기할수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어쩔 수 없이 우리 사회를 바라보게 된다. 중국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의 밑바탕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우리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재확인하게 된다. 중국의 관료는 우리는 공무원에 해당된다. 대한민국 공무원의 무책임과 비도덕적인 모습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그 이면에는 우리 사회의 부정 부패가 현존하고 있기 때문이며, 한나라의 통치자가 바르지 않기 때문에 그 아랫사람 또한 머뭇거리고 책임지지 않는다.

季康子問政於孔子,
孔子對曰: "政者, 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
계강자가 공자에게 정치를 묻자 공자가 대답했다.
"정치는 바른 것입니다.통치자가 바르게 통솔하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습니까?"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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