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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필사 | 책책책 2016-03-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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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필독, 필사

고종석 저
로고폴리스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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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하는 이유는 글을 쓰는데 있어서 문장력을 키울 수가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작가의 생각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드는데 있어서 필사만큼 좋은 것은 없다.그래서 작가들은 필사를 통해서 자신의 문장력과 글을 다듬어왔으며,그것을 작품으로 승화 시켰다는 것이다.한글 필사와 달리 영어 필사를 하는 이유는 조금다르다는 것이다.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한글 필사를 하는 이유와 똑같이 문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만 ,1차적인 목적은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함이다.미드나 영화를 보면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지만 필사를 통해서 문장 하나 영어단어 하나 하나 느끼는 것.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그리고 예전 해리포터 원서를 사놓고 필사에 도전햇던 기억이 났다.




이 책은 처음 짧은 명언들이 있었다.제인 애덤스나 헪리 데이비스 소로 처럼 익히 알려진 사람들의 여어 문장이 있으며 그 문장 하나 하나 써가면서 외워나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한글 번역도 같이 있으므로  영어 공부에 조금씩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것은 아이작 뉴턴의 <자연과학의 수학적 원리>였다.

책에 담겨진 문장은 뉴턴의 물리학 중에서 뉴턴의 운동 제1법칙 이며 고등학교 물리학에서 배운 지식이기에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는 문장이었다.물체가 a에서 b로 이동하는데 있어서 저항이 없다면 영원히 움직이려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에 적용이 되며,태양을 중심으로  타원 운동을 하는 행성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법칙이었다.그 과학적인 법칙이 영어로 쓰여져 잇으며,어려워 보이지만 한 문장씩 써 내려가면 특별히 어렵기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는 히틀러의 연설과 함께 에이브러험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도 담겨져 잇었으며 필사는 하였지만 제대로 올릴 수가 없었다.그리고 문장 하나 하나 써내려 가면서 한글 필사와는 다른 느낌의 영어 필사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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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 | 책책책 2016-03-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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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워 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

이재범 저
평단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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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그라는 말에 끌렸다. 1년 넘는 시간동안 서평을 올리면서 좋은 블로거들을 스크랩 하였으며 그들의 일상을 틈틈이 읽으면서 그들의 생각을 내 블로그에 담아낼 수가 있었다. 여기서 파워블로그의 공통점은 논리정연한 글 전개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글을 써내려갔으며 꾸준히 글을 올린 것이 하나의 비결이었다.자신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한 채 네티즌들이 궁금해 한 것을 전달해 주는 것.그것이 그들이 가지는 특별함이었다.


저자는 파워블로그로서 꾸준히 글을 올렸으며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면서 책분야에서 파워블로그가 되었다.서평을 통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논리정연하게 책을 소개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읽은 책과 다른 책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서평을 하나 올리더라도 다른 블로거와 차별화 하며,누군가 볼 거라는 생각으로 가지면서 의식적으로 서평을 써내려갔다.1년동안 200여권의 책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서평에 담아내는 것,꾸준히 글을 써내려간다면 누구나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며,책에는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들이 모여 잇어서 참고할 수 있었다..


1.글쓰는 목적을 분명하게 하라.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대체로 아무렇게나 글을 쓰지 않는다.다만 글을 올릴 때 목적을 분명하게 생각하지 않고 글을 쓴다면 논리정연하게 쓸수가 없다는 것이다.목적은 단순하면서 명확하게 써야만 글을 읽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글을 써내려갈 때 목적없이 글을 써내려간다면 글이 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며,글을 읽는 사람들은 피곤해 한다는 것이다. 


2.지식을 총동원하라.

글을 쓰는데 있어서 지식을 얻는 방법은 읽는 것에 있다. 독서를 하거나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읽어나가는 것,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것은 모두 폭넓게 적용되며, 인풋이 있어야만 글을 쓰는 아웃풋이 나온다는 것이다.지식을 담아내는 인풋이 없는 사람은 당연히 글을 써내려 가는 것은 힘들 수 밖에 없으며 글을 읽어나가는 이들도 힘들어 한다.주변에 보이는 것을 관찰하고 세밀하게 묘사를 해나간다면 같은 글이라도 맛깔나게 쓸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글을 쓸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다.인터넷 언어와 은어를 글에 담는 것,그것은 일반 글쓰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무심결에 쓰는 인터넷 용어들들을 글을 쓰고 수정하면서 다듬어야 자신만의 글이 된다는 점을 알 수가 있다.여기에 접속사를 남용한다면 글이 늘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뜨끔하였다.접속사를 많이 쓰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았으며 만연체에 가까운 글을 써내려 가는 나 자신도 느꼈다.글이 산으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기에 책에서 말하는 잘못된 글쓰기 비법에는 나의 행동들이 그대로 보여줬다는 것이다.하루아침에 고쳐지기는 힘들지만 책에 담겨진 것 하나하나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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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로 인생역전 | 책책책 2016-03-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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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덕질로 인생역전

대학내일20대연구소 편/대학내일20대연구소,빙글 기획
중앙북스(books)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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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자신의 좋아하는 일과 본업이 일치하는 경우를 말하며 실제 그렇게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점이다.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서 나와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가는 이유는 그걸 안 하면 인생을 즐길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며,돈을 쫒는 일보다는 스스로 성장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었다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자주 보았다.연예인을 좋아하면서 연예인들을 쫒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거나 방송작가나 연예부기자,그리고 다양한 영역에서 연예인들 곁에 머물면서 자신의 일을 찭아가면서,몇몇 연예인은 과거 자신이 누구의 팬이었다는 걸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있었다.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가는 사람들은 처음엔 주변의 반대가 있었을 거라고 짐작케 한다. 연예인을 쫒아 다니면서 연예인들 사이에 소문이 많이 났던 강효진씨의 이야기 하나하나 읽으면서,드라마 덕질에서 연예인을 만나고 기자가 되었던 이야기.처음엔 신기하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그 일을 하기 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을 거라는 걸 알 수 있다.강효진씨의 모습을 보면서 추운 겨울철 밤을 세워서 줄을 섰던 여느 팬들 모습이 생각이 났으며,많은 연예기획사가 그것을 악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는 것과 뉴스에 나왔던 기억도 함께 떠올릴 수 있었다. 강효진씨의 경우에는 성공한 케이스에 속하지만 실제 많은 아이들은 좋아하는 연예인의 팬으로 활동하면서 본업으로 연결하는 경우는 시력과 운이 뒤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강효진씨 스스로 덕질을 하면서 투자한 많은 시간들이 본업이 되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된다.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는 김동하씨 이야기.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면서 자격증도 따게 되었으며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따러 온 김고은씨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두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게 되었고 프리다이빙 강사 자격증에 도전한 스토리나 나와잇었다.그렇게 두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본업이 되엇으며 필리핀에서 프리 다이빙 샵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미수다에 나왓던 영국인 에바가 생각이 났다.수상스키와 스노보드를 좋아했던 에바와 이경구씨의 만남.이경구씨는 스키 매니아로서 스키장에서 자신의 직업을 본업으로 연결시킨 대표적인 분이었기 때문이다.여름에는 수상스키를 즐기고 겨울에는 스노보드를 즐기는 두 사람이 만난 이야기와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취미를 직업 그 자체엿던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연결시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창의적으로 그 일에 몰두하게 된다는 것이다.그럼으로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낸다는 것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함께 모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것은 그들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며,그들의 성공 방법를 알기 위함이었다.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다는 것.그들에게서 행복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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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 책책책 2016-03-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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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저
쌤앤파커스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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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끌렸던 책이었다.자꾸만 제목에 눈길이 가는 책.나의 이야기가 책에 담겨져 있었으며 공감할 수가 있었다.그리고 살면서 점점 더 빨리 달리는 나의 모습.그 목적도 없는 속도 경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이었다.남들보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닌 잠시 쉬어 가는 것.그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책에 담겨진 문장 하나 하나가 이상하게 끌렸다.세상 속에 놓여진 어른이라는 하나의 틀.나는 여전히 어른이라는 단어가 어색한데,세상 사람들은 나 자신을 어른의 틀에 가두어 놓고 있었다.그리고 점점 더 나 스스로 무언가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주변에 소중했던 것들을,착각했던 것들이 착각으로 내 앞에 훅 다가올 때 그 때 느끼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할 때가 많았다.물론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는 걸 알 수 있다.


언제나 사고는 그렇게 찾아온다

부지불식간에 그리고 순식간에

반면 그것능 수숩하고 회복하는 데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된다.


이 문장에 끌린 이유는 바로 주변의 여러가지 모습이 생각났기 때문이다..평온한 생활 속에 단조로운 일상의 연속.그러나 갑자기 우리 곁에 사고라는 괴생명체가 찾아온다는 것이다.그것도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곳에서,훅들어오는 그것.그것은 나 스스로를 혼란 스럽게 한다는 것이며,힘들게 만든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시간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그런 마음은 누구에게나 느낄 수가 있다.그러면서 뉴스에 나오는 사고들은 나의 일이 아닌것처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는 우리의 착각에 대해서 나와 있었다.어릴 적 내 곁에 영원히 함께 할 것 같은 것들이 나이가 먹어가면서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었다.스쳐지나가는 순간들,나와 함께 하였던 사람들 조차 갑자기 사라질 수 있다는 걸,그것을 생각을 하지만 현실로 다가온다면 힘겨워하고 아파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그제서야 느끼게 된다.나이가 먹어간다는 것은 이런 것을 온전히 견디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걸.. 그런 것들을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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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그래, 살았으니까 다시 살아야지 | 책책책 2016-03-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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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캐치

오카자키 아이코 저/김대환 역
잇북(itbook)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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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웃을 수 있는 것

2.글자를 쓸 수 있는 것

3.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것

4.개와 살 수 있는 것

5.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

6.배우는 것

7.남에게 감사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것



이 일곱까지는 장애를 가지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는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일이었다.그러나 세상에는 이것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하여 몸을 움직이지 못할 때 그땐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캐치'를 쓴 저자 오카자키 아이코 또한 사고로 인하여 몸을 다치게 되었으며 평소 해 왔던 모든 것을 할 수가 없어져 버렸다.자신의 잘못이 아닌 누군가의 큰 실수로 인하여 벌어진 일..그 일은 오카자키 아이코 에게 있어서 크나큰 시련이었으며 인생을 뒤바꾸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2005년 4월 25일에 일어난 사건이 무엇인지 검색해 보았다.그리고 이 열차에 타고 있었던 오카자키 아이코는 경추 골절로 인하여 몸을 쓰지 못하는 큰 부상을 입었으며 눈앞에 휘발류 냄새와 불이 났음에도 스스로 피할 수 없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죽을 뻔한 그 순간 다행스럽게 구조되었지만 그로 인하여 1년 이상 병원에서 살아야만 하였다.입에 삽관을 하여 밥을 스스로 먹지 못했던 그 시간들..자유를 빼앗긴 그 순간 하나 하나의 기억들은  충격이었으며 우울증으로 이어지게 된다.사고가 나기 전 당연히 할 수 있었던 것을 당연히 못하게 된다는 것..그것은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상실감이었던 것이다. 


JR 후쿠치야마 선 탈선 사고(JR福知山線脱線事故)는 2005년 4월 25일 오전 9시 18분경 서일본 여객철도 후쿠치야마 선 쓰카구치 역~아마가사키 역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차량이 아파트에 충돌하여 승객 106명과 기관사 1명을 포함해 총 107명이 사망한 열차 탈선 사고이다.사고열차는 쓰카구치~아마가사키 역 사이의 곡선부에서 탈선하여 앞쪽 2량이 선로변의 아파트에 충돌했다.



그렇게 우울감에 빠져 잇었던 오카자키 아이코에게 희망이 되었던 건 자신을 돌보아 주었던 가족과 자신이 키웠던 애완견 세마리 아농, 사라, 다이너였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1년뒤 다시 만난 애완견들은 자신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반겨 주었으며,사고가 나기 전 다이노와 함께 즐겼던 프리스비 도그 훈련은 움직이지 않는 몸을 일으키기 위한 계기였던 것이다.휠체어와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몸이지만 스스로 움직이고 싶었으며 다이노와 다시 대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그것은 꿈이었지만 희망이었던 것이다.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작은 희망..그것은 스스로에게 감사함으로 다가오게 된다.


경추 골절로 인하여 몸이 안 움직일때 생기는 것들을 하나 하나 알 수 있었다.몸을 움직이지 못함으로서 무언가를 먹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으며,호홉을 하지 못한다는 공포감에 사로 잡힐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자신의 곁에 누군가 없다는 것은 또다른 두려움이었던 것이다.여기서 몸이 움직이지 못하고 자율 신경계가 망가짐으오서 생기는 증상은 바로 자신의 체온이 올라 가거나 내려갈 때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이다.체온이 급격하게 올라감으로 인하여 죽을 뻔한 그 순간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으며,그것을 가족의 도움을 통해 극복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힘든 나날을 보냈던 오카자키 아이코였지만 스스로 살아갈 이유를 사람에게서 찾게 되었다.자신보다 더 아픈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용기를 얻었으며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방법을 찾아가게 된다.그리고 재활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 희망을 얻었으며 지금까지 꾸준하게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세상은 자신의 장애에 대해 달갑게 여기지 않지만 스스로 일본의 회사 소니에 취직하였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홀로서기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한국에 사는 이지선씨가 생각이 났다.두 사람 모두 죽을 뻔한 위기에서 살아났으며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는 것이다.그럼에도 스스로 살아갈 이유가 무엇인지 알았으며,세상 속에서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냈다는 걸 알 수 있었다.자신이 가진 장애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이 책..그것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가치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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