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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업료 350만 원!! 삼류 사장이 일류가 되는 40가지 비법 | 책책책 2017-03-3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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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류 사장이 일류가 되는 40가지 비법

고야마 노보루 저/김선숙 역
성안당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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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마 노부루는 주식회사 무사시노 대표이사이다. 일본의 사장들에게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장 수업이라 부른다. 3일간 1050만원이 들어가는 사장 수업은 1년 대기상태이며, 삼류 사장을 일류 사장이 되도록 도와주고 있다. 기업 경영을 하거나, 가게을 운영하는 사장에게 매출을 올리고 흑자 경영으로 바꾸거나 도산하지 않는 비법을 찾아 주느 것이 고야마 노보루가 하는 일이다.


나라의 경제가 호황일 땐 특별히 기업 경영 컨설팅을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나라의 경제가 불황이고 , 장사가 되지 않을땐 입장이 달라진다. 나라 경제가 호황일 땐 굳이 사장 수업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불황이 지속되는 경우엔 그렇지 않다. 문제는 존재하지만 그 답을 찾지 못할 땐 누군가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0만원이 들더라도, 그걸 해결함으로서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면 어낌없이 지불 할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그것을 알고 있으며, 기업의 리더인 사장의 고민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있으며, 그 답을 사장의 자세에 찾고 있었다.


결국 사장 수업은 사장의 자세의 변화이다. 무슨 일을 하던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장이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대체로 사장이 먼저 바뀌기 보다 사원들이 바뀌길 원하며, 사장은 그냥 그 자리에서 맴돌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그걸 짚어가고 있으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찾아나가고 있다. 사원을 칭찬하고, 사원의 가족을 챙겨야 하는 이유를 조목 조목 짚어 나간다. 사원의 가족을 생각하고 배려하면, 사원은 그 보답으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된다. 야근을 많이 시키는 사장보다, 야근을 줄여 나가는 방향으로 문제를 모색하는 것, 사장은 사원에게 악필로 쓰여진 손편지를 전달하는 방법은 여기에 있다. 악필로 글을 씀으로서 가족과 대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결국 사원의 가족관계가 좀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사장의 보이지 않는 의도가 사원의 생각을 변화 시킬 수 있다.


좋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내라고 말한다. 외상 거래를 하는 것보다 현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은행을 적극 활용하고, 대출을 통해 경영을 하는 것, 빚을 최대한 상환하지 않는 것은 현금의 순환에 있다. 기업에게 있어서 현금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흑자 경영을 하여도 도산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런 상황은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잘 나타난다. 여기서 은행의 기업 대출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기업이 무너지면 은행도 도산하기 때문이다. 은행과 기업의 상부상조하는 것이 사장수업의 해심이며, 사장의 자세가 바뀌면 삼류사장은 일류 사장으로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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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책책책 2017-03-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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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김병완 저
청림출판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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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1시간에 1권 읽기가 정말 가능해 하고...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내가 그렇게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서와 소설류,에세이의 경우 한권을 몰입해서 보면 300페이지 정도면 1시간이면 충분히 읽는다. 이렇게 읽게 된건 그동안 읽었던 독서 내공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목적은 저자는 독서를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서였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독서법과 비교해 보고 싶었다


저자의 독서 방식은 나의 독서 방식과 다르며, 우리가 알고 있는 속독법과는 다른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그건 뇌를 활용한 독서법이다. 잠자고 있는 뇌를 활성화 해서 독서를 하는 방식이며, 일반적인 독서법과는 다른 훈련법이 필요하다. 정자세로 바르게 독서를 하는 게 아닌 책을 45도 기울여서 독서를 하거나 90도 기울여서 독서하기, 180도 돌려서 독서하기다. 그렇게 독서를 하면 잠자고 있는 뇌가 활성화 되며 책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여기서 퀀텀 독서법을 훈련하게 되면 1독 5행, 1독 10행도 가능하며, 한번에 한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책에는 그렇게 저자의 독서 능력이 소개되고 있으며, 하루 10권 이상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한가지 관가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저자의 독서 기법을 알고 있더라도 한가지가 없다면 하루 10권을 읽지 못한다. 그건 체력과 끈기와 인내심이다. 그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며, 책을 싫어하는 사람은 퀀텀 독서기법을 익히더라도 효과를 거두기가 싶지 않다. 이 방법은 책읽을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빨리 독서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다.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를 활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정말 도움 되는 책이다.


내가 1시간에 1권을 읽을 수 잇었던 비결은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 질보다 양을 우선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책들을 읽게 되면, 책들이 거의 비슷비슷해진다. 처음에 천천히 읽으면서 문장 한 줄 한줄 음미하면서 보이던 것이 두줄이 한꺼번에 보이고, 세줄이 한꺼번에 보이기 시작한다. 때로는 한단어만 보더라도, 전체 문장의 의미가 무엇인지 바로 이해가 간다. 그러면 그건 생략하고 건너 뛴다. 즉 특별히 관심가지지 않더라도 책 한권을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읽게 되고, 핵심을 먼저 파악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한 페이지 읽느 시간에 나는 6페이지를 읽을 때도 있다. 이런 기법은 일반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정독을 해서 읽는 인문학이나 과학, 고전 소설은 다른 방식으로 읽어야 깊이 독서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중요한 건 저자의 독서 기법이 하루 아침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1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기법이며, 자신의 독서 기법 중에서 알맹이만 골라내어서 이 책을 쓴 것이다. 즉 독서 내공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 기법을 받아 들이는 건 어쩌면 자칫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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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소풍 | 책책책 2017-03-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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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통령의 소풍

김용원 저
스틱(STICKPUB)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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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지는 특별함은 학습이다. 과거에 우리가 하지 않앗던 것이 성공을 거두면 그 성공이 누군게에게 학습되어지고 이용되거나 악용된다. 여기서 인간은 학습의 개념을 악용하는데 적합한 형태로 그동안 살아왔으며, 사회의 문제들을 점점 더 키워 나가게 된다. 사와 정치,사회를 배우는 이유는 바로 과거 누군가 했던 성공의 법칙이 또다시 누군가에게 성공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다.


이 책은 전직 대통령이며, 지금 우리 곁에 없는 노무현 대통령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고졸에 변변한 인맥이나 학맥 없이 판사에서 변호사가 되었던 그는 세상의 상식을 추구하였으며, 고집불통이었다. 하지만 자신은 자신이 해왔던 신념을 믿었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스스로 자쳐하게 된다.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의해 뽑혀 정치인이 되었던 인간 노무현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헤어지면서도 고집스레 그 자리를 지켜 나갔다. 바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두 우직하게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아왔던 것이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는 속담은 그에게 없는 속담이며, 그는 스스로의 자신의 운명에 따라 살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우직함을 세상은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그가 가진 누린 그 지위에 대해 누군가 질투하고 내려오게 하고 싶었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인맥과 학벌, 노무현이 추구하고자 하는 사회 변화는 세상 사람들이 용남하지 않았고, 결국 인간 노무현은 그렇게 세상과 작별하게 되었다. 그 때가 2009년 5월 23일이다.


이 소설은 그렇게 인간 노무현의 삶을 비추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 강철중은 바로 노무현이며, 대한당은 민주당, 민국당은 한나라당, 열민당은 열린 우리당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소설 속 철중의 아내 희숙은 바로 권양숙 여사를 비추고 있다. 봉황마을과 부엉이 바위. 그 이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마을과 일치한다. 서민들과 소통하면서 살아가고 싶었던 강철중. 그는 대통령 퇴임 이후 우루과이 호세 무히카와 같은 삶을 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가 민국당 주도의 탄핵 소추와 탄핵 소추가 결정되고 난 뒤 법정에서 "2004헌나 1" 사건으로 강철중을 헌법 재판관 앞에 세웠으며, 강철중은 탄핵인용되어 대통령에 박탈되고 말았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나가고 싶었고, 탄핵 인용 후 그는 씁쓸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이 이 소설 속에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탄핵 인용된 이후 권력의 도구들은 강철중의 주변 사람들을 겨냥하고 있었다. 강철중의 형과 아내 희숙, 딸까지.그들은 권력에 의해 자신의 나약함을 마주하게 되었고, 강철중은 그렇게 역사 속에 사라지게 된다.



역사의 아이러니., 우리는 세상이 참 요지경이라는 걸 이 소설을 통해 느끼게 된다. 노무현의 노사모는 박사모가 되어 성공을 거두었으며,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시켰던 인물들은 "2004 헌나 1" 사건의 조연에서 "2016 헌나 1" 사건의 주연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2017년 3월 31일 구속되었다. 역사는 그렇게 반복되고 있으며, 순환된다는 그 사실을 우리는 이번에 알게 된다. 하지만 그걸 알고 있음에도 그것이 나와는 무관한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 사람도 그랬을 것이다. 권력의 사유화, 자신은 명명 백백 결심하고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했던 그들처럼, 지금 우리는 한나라의 지도자를 탄핵한 건 아닌지 생각하였다. 두 사람의 탄핵 사유는 바로 '자격 미달' 이다. 그들은 '노무현'을 자격미달이라는 이유로 탄핵하였고, 12년 뒤 국민들은 그분에게 '자격미달' 이라는 이유로 탄핵하였다. 이런 모습들을 지금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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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디베이트 형식의 표준이다! | 책책책 2017-03-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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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것이 디베이트 형식의 표준이다!

케빈 리 저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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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서 경제 경영 도서인 줄 알았다. 이 책은 토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며, 찬성과 반대, 질의, 반박이 등장한다. 어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여러사람이 토론이나 토의를 할 경우 특정 규칙에 따라서 주제에 맞는 토론을 하게 된다. 책에서 디베이트 형식으로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의회식 디베이트, 링컨 더글라스 디베이트, 팔리시 디베이트가 나온다. 영국에서 만들어진 의회식 리베이트가 가장 오래된 디베이트 형식이며, 그 다음은 미국의 팔리시 디베이트 이다.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는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디베이트 형식이며 나머지 세개의 형식과 다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디베이트 형식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게 생방송 심야토론,mbc 100분 토론이 생각난다. 그 방송을 보면 사회자가 있으며,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출연자들에게 발언권을 준다. 여기서 한 사람에게 독점적인 발언을 주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의 발언권을 주며, 그 시간이 넘어가면 사회자가 가로 막는 것이다.어떤 주제에 대해 찬성을 하는 쪽과 반대하느 쪽, 찬성하면 왜 찬성하는지, 반대하면 왜 반대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내놓게 된다. 상대방의 생각에 사실을 바탕으로 놀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도록 사회자는 그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논점에서 벗어난 발언을 할 때 가로 막는 상황이 있다. 일반인의 경우 데비이트 형식이 조금 어렵게 다가 올 수 있기에 퍼블릭 포럼 데비이트 형식을 취하게 되며, 먼저 발언하거나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을 결정하는 건 디베이트 형식에서 그때 그때 달라지게 된다.


책에는 다양한 주제들이 나온다. 사형 반대에 관한 이야기, KBS 수신료 인상 문제, 구제역이나 조류 인플루인자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대규모 가축 농장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이야기, 인간 복제를 허용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 등등이 주제로 올라오고 있다. 여기서 각 주제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 하는 입장은 그들 나름대로 논리성을 갖추어야 한다. 찬성하는 쪽은 그것에 대해서 왜 찬성하는지, 찬성을 하면 어떤 이익이 생기는지 체크해 나간다. 반대하는 쪽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그것이 시행되면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자료 조사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말할 수 있다. KBS 수신료 인상의 경우 찬성하는 쪽은 30년쩨 똑같은 2500원의 수신료는 그동안 물가가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수신료 인상은 정당하다고 피력할 수 있고, 수신료 인상의 반사 이익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여기서 반대하는 쪽은 수신료 인상으로 인해 생겨나는 또다른 문제들, 찬성하는 쪽이 내세우는 주장이 정말 수신료 인상 이후 제대로 구현될 것인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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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데모크라시 | 책책책 2017-03-3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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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메이징 데모크라시

알레코스 파파다토스,아브라함 카와,애니 디 도나 지 공저/정소연 역
궁리출판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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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90년 아테네와 페르시아의 전쟁이 벌어지던 그순간부터 이 책의 줄거리는 시작된다.  그림만 좋아하는 항아리 소년 레안드로스는 살아가면서 큰 어려움 없이 살아가게 된다. 그런 레안드로스에게 아버지는 지금 세상은 위험한 시기라 말하고 있다. 여신의 날이 찾아오고 아버지는 스키티아족 경호원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되었으며, 아버지는 레안드로스가 집으로 빨리 도망가라는 그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집으로 도망친 레안드로스는 아버지의 친구를 찾아가게 되었으며, 아버지의 유언의 의미가 무엇인지 헤아리게 되면서, 그동안 자신이 생각없이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며, 아버지가 자신에게 했던 그 말의 깊은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 레안드로스는 세상 속에서 홀로 견디는 법을 배워 나간다. 이버지의 죽음은 레안드로스에게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었으며, 세상에서 진실은 무엇이며, 거짓은 무엇인지 찾아 나서게 되었다.


만화 속에서 그당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참주가 있으며, 집정관이 존재하는 가운데, 힘이 있는 이들은 권력을 나누려 했다. 그들에게 선거는 형식적인 요식행위에 불과하며, 레안드로스는 자신이 고민하는 것을 간절히 들어줄 신을 스스로 찾아 나서게 된다. 아버지의 복수를 원하는 레안드로스와 레안드로스가 무얼 원하는지 알고 있는 예술의 어머니 폴리아스.레안드로스가 할 줄 아는 그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되었다. 레안드로스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항아리 속에 담아서 팔았으며, 그것이 명물이 되었다. 레안드로스는 하아리 그림을 그리면서 거짓을 버리고 진실을 추구하게 된다.


헤로와 레안드로스의 만남. 헤로는 레안드로스에게 필요한 존재였다. 레안드로스가 진실을 찾아 헤매는 동안 헤라는 레안드로스가 길을 잃지 않게 항상 곁에 머물러 있었다.레안드로스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헤로의 모습.레안드로스는 자신의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운명을 깨닫게 되었으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 나가게 된다.


아네테와 스파르타. 선거로 인해 이사고라스가 이겼으며,클레이스테네스는 추방되었다. 그리고는 이사고라스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파르타인을 끌어들이게 된다. 아테네 시민들은 고통스러웠으며, 스스로 반기를 들어 스파르타 인들을 아테네에서 몰아내고 이사고라스를 쫒아냈다. 책에는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 군인과의 싸움으로 마무리 되며, 마라톤 평원에서 벌어진 전투는 바로 민주주의의 시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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