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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즐기는_와인 상식사전 | 책책책 2017-04-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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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인 상식사전

이기태 저
길벗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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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라병 와인의 특징과 맛, 와인의 역사와 전통을 제대로 알 수 잇는 책이네요..

그동안 막연하게 마셨던 와인에 대해서 정토으로 익히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ㅅ사뭇 기대가 됩니다. 

막연하게 술이라 생각햇던 와인은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왔으며, 어떻게 변화해 왓는지, 과거 유명한 사람들은 와인을 어떻게 즐겼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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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 면역이 암을 이긴다 | 책책책 2017-04-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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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시형 박사 면역이 암을 이긴다

이시형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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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도시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우리 삶은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정책의 기준은 농촌에서 도시를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농촌은 조용한 반면 도시의 삶은 복잡하고, 시끄럽다. 도시에서의 삶은 편리하지만, 우리 삶은 고시 환경과 접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환경오염에 고스란히 노출되어가고 있다. 이런 환경들이 우리의 건강을 잃고 있는 건 아닌지,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지만, 건강한 삶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으며, 질병과 공존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며, 자신의 생활습관을 바꾸어야한다고 말한다. 또한 모든 질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였다.


건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건강한 몸을 가지기 위해서 나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편리한 삶으로 인해 운동이 줄어들고 서양식 육류 습관이 늘어나는 우리 현대인의 삶, 그런 삶에 벗어나 밝고 긍정적인 사고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이시형 박사는 스트레스를 겉으로 드러내는 것도 문제이고 , 참는 것도 문제라 말한다. 그건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갉아먹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화된 대표적인 질병이 에이즈이다. 에이즈에 걸리면, 우리 몸은 머리위에서 발끝까지 만신창이가 된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발톱이 빠지며, 피부가 상한다. 멱역력이 사라진 상태에 놓여진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다. 김시형 박사는 인간의 면역력의 70퍼센트는 장에서 만들어지고, 30퍼센트는 뇌에서 만들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전두엽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을 가져야만 건강할 수 있다. 여기서 전두엽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 하려면,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 적절하게 걸러내는 습관을 가지면 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불안과 걱정은 전두엽 건강을 악화 시키는 요인이 된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암세포가 서식하지 않는 환경, 암세포가 싫어하는 환경으로 바꾸면 된다. 암세포는 저체온, 저산소, 나쁜 공기에서 잘 서식한다. 우리는 우리 몸을 고산소, 고체온, 정상혈당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내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생강,마늘,계피를 주로 먹으며,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발생활수 있는 원인을 제거하고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 또한 암에서 벗어날 수 있다.적절한 휴식과 몸의 피로를 제거해야 우리는 비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폭음,폭식, 운동 부족은 안이 걸리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우리는 그런 습관을 자주 보여준다. TV 를 보면 항상 먹는 프로그램이 보여지며, 음식에 대한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저녘이면 출출해지는 우리 몸은 과식을 불러온다. 더 나아가 우리가 먹는 고기의 질은 상당히 나쁘다.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이로운 나물이나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며, 긍정적인 마음과 낙천적인 생각을 하면 내 몸을 이롭게 하는 세로토닌이 내 몸에서 발생하게 된다.그러면 우리는 비로서 건강하지게 된다.


시금치, 브로콜리, 상추 배추를 즐겨 먹어야 한다. 이들은 식물성 화합물이며, 우리 몸에 좋은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이 다량 함유된 식물성 채소이다. 또한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백혈구와 과립구, 임파구가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게 되면, 왜 우리가 생활습관을 바꿔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즉 나쁜 생활습관은 우리 몸에 노폐물을 축적시키며, 노폐물이 축적되면 면역세포가 우리 몸을 공격하는 세포들을 공격하지 않고, 정상세포를 공격하게 된다. 위에 축적된 노폐물을 과립구가 공격하게 되면, 위계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책은 조금 어렵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 의사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실제로 면역학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어려우며, 저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면역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암이 걸린 경우, 어떤 의사에게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공기 좋고 물좋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 내 몸의 암세포가 사라지며, 우리 몸은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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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다시 읽기 | 책책책 2017-04-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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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헌법 다시 읽기

양지열 저
자음과모음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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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칙 제 1조 이 헌법은 1988년 2월 25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이 헌법을 시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법률의 제정·개정과 이 헌법에 의한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 기타 이 헌법시행에 관한 준비는 이 헌법시행 전에 할 수 있다.(p212)


대한민국 헌법의 부칙에 나와 있는 문장입니다.1988년 2월 25일 ,2017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헌법은 1988년 이후 개정된 헌법이며, 대한민국을 제 6공화국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첫번째 만들어진 헌법이 시행되었던 1948년 제1공화국 이후 우리는 다섯번 더 헌법이 개정되었으며, 국가의 지도자는 헌법을 개정을 통해 자신의 통치를 정당화합니다. 헌법 속에는 이처럼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숨어있습니다.


헌법이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건 참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최근 4년 동안 한나라의 지도자에 의해 헌법이 유린된 그 모습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헌법이 지켜지지 않을 때 국민이 어떤 고통을 겪는지 알 수 있습니다.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 주고 국가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국가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이 상충될 때 개인의 이익을 우산해야 한다는 걸 헌법 조항 하나 하나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걸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며, 헌법이 정한 자유와 평등권이 박탈된 채 행복 추구권 또한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등장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청소년에게 헌법의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하자는 것입니다. 변호사 양지열님은 자신의 딸을 위해서 이 책을 출간했으며, 일상 속에서 헌법은 어떻게 사용되는지 , 아빠와 시연 시우 남매의 대화 속에 느낄 수 있습니다. 헌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과정에서, 헌법의 조항 하나 하나 따지면서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는 시연의 모습 하나 하나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기본권을 지키고, 자유와 평등을 얻기 위한 일련의 행동들, 그 안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헌법의 실제 의미와 시연이 이해하고 있는 헌법의 의미, 시연의 대화 과정을 통해서 시연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헌법의 가치를 쉽게 바로 잡아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어느새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맥킨지는 손에 법전을 만들어 헌법 제 37조 2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p157)


책에 등장하는 액킨지는 인공지능이며 시연이 헌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잇습니다. 헌법 37조 2항의 의미가 잘 나타납니다. 시연은 헌법 조항을 내세워 자신의 기본권과 평등권 자유권이 제한된다고 말합니다. 머리나 옷차림, 화장하는 것, 학교에서 강제 하는 모든 것이 헌법에 위배되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바라보는 겁니다. 그러나 맥킨지는 시연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고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평등 기본권은 중요하지만, 그것은 남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할 때 안전벨트를 매도록 하는 이유, 음주 운전을 하면 안 되는 것, 운전할 때 휴대폰으로 전화 받지 않는 행위는 질서유지와 공공 복리를 위해서 개인의 자유를 때로는 제한 할 수 있으며, 그렇다 하더라도 자유의 본질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 걸 헌법 조항에서 드러납니다.. 나의 자유권을 보장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침법해서는 안 된다는 걸 헌법 37조 2항에 잘 드러납니다.


'블랙리스트 사건'은 익히 들어본 뉴스입니다.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명단으로 만들어서 그들을 탄압하였으며, 지원을 끊어버렸습니다. 정부가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범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여기서 이 사건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사회의 독특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헌법을 위반했다는 입장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정부의 행동은 당연한 권리이며 정당하다고 보는 두 가지 입장이 우리 사회에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가 사회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게 아닌 가족 간에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가가 헌법을 지키지 않음으로서 가족 사이에 갈등과 분열의 씨앗이 되고 있으며, 국민들은 분열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 대통령 선거를 마주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도 갈등과 분열, 반목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헌법에는 대한민국을 민주 공화국이라 말라고 있으며,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미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 그렇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국가에 의해 개인의 권리는 여전히 침범당하고 있으며, 서민들은 그것을 보호하고 존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우선하고 있으며, 국민이 헌법을 바라보는 시각차이가 어떤지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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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1 | 책책책 2017-04-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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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리스인 이야기 1

시오노 나나미 저/이경덕 역
살림출판사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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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그리스인 이야기1>을 처음 접할 때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그리스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나에게, 그리스를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했고, 한편 시리즈로 10권이상 되면 어떻게 하지 걱정도 되었다. 다행이 이 책은 세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마와 그리스, 서로 다른 이미지를 가진 두 나라, 어쩌면 로마가 그리스 아테네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에 두 나라는 공존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자신의 고유의 문화와 정책을 지키면서 유럽의 한 축을 담당했던 것이다. 그리스는 20여개 국가로 이루어진 도시 국가 폴리스이며,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로마인 이야기 1권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의 시초가 되었던 고대 올림픽이 등장하며, 그리스에서 열린 올림픽의 처음은 육상 경기이다. 초창기 고대 올림픽은 달리기 경기 한 종목이며, 이후 창던지기, 멀리뛰기, 원반던지기, 레슬링이 추가된다. 영화 벤허에 등장하는 전차 경기 또한 올림픽 종목중 하나였다. 고대 올림픽은 기원전 776년부터 시작하였으며, 테오도시우스 대제의 이교금지령(異敎禁止令)에 따라서 기원후 393년 막을 내리게 된다.


그리스와 페르시아 제국과의 전쟁. 페르시아는 이란 지역 서아시아를 제패한 고대 국가이며, 그들은 유럽을 넘어와 그리스와 전쟁을 벌였다. 그리스는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그리스 본토 방어를 하였으며, 기원전 492년 페르시아 그리스 원정 과정에서 페르시아 다리우스 왕과 아테네 총사령관 밀티아데스(Miltiades) 장군과의 페르시아 1차 전쟁이 발생하였다. 그리스의 폴리스 스파르타 군의 용맹함은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 잘 알려져 있으며, 마라톤 평원에서 펼쳐진 두 나라의 전투에서 페르시아인이 패퇴하고 물러나게 된다.마라톤 펴원에서 치뤄진 전투는 바로 올림픽 마라톤 경기의 시초가 되었으며, 밀티아데스는 아테네의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페르시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2차 원정을 강행하였다. 그리스와 페르시아간의 전쟁, 그들은 20만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 원정을 강행하였고, 페르시아엔 1만 정예병사가 있었다. 그들의 힘은 스타르타의 용맹함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스파르타의 중기병 보병의 역할이 도드라졌다. 기원전 480년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군은 또다시 그리스 연합해군에게 졌으며, 다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그리스 총사령관 테메스토클레스는 전쟁이 끝난 후 그리스의 독재관이 되어서 아테네 시민의 지지를 받게 되었다.하지만 그는 도편 추방제로 인해 국외로 추방되었으며, 페르시아 왕에 의해 쫒기는 신세가 된다.우리가 우리가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 알 수 있는 건 헤로도토스의 대표작 <역사>에 의해서 였다.


이 책에는 고대 그리스의 민주 정치가 언급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민이란 병역의무를 가진 20대 남성에게 주어진다. 10만 아테네 국민중에서 시민권을 가진 이는 4만명 정도였으며, 그들을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한편 책임감을 부여받게 된다. 초창기 그리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정치는 아니었다. 기득권에 의해서 그리스의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개혁을 통해 점차 개혁을 통해 시민권을 가진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시민 정치로 바뀌게 된다. 그리스에서 행해지는 도편 추방제는 이렇게 시민의 참여에 의해 이루어지며, 국가에 해를 끼치는 이를 국외로 추방하는 절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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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시간 | 책책책 2017-04-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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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만나는 시간

임윤선 저/릴리아 그림
자음과모음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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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 치유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단순하다. 책에 주어진 하얀 그림에 내가 원하는 다양한 색을 입히는 것이다. 어린 시절 스케치북에 색연필을 이용해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가듯, 현재의 나 자신이 아닌 과거의 나로 돌아가게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그걸 <인생파노라마> 프로그램이라고 부른다. 그렇게 <인생 파노라마> 프로그램을 활용해 내 안의 아픔과 상처들을 어루 만져주고 다른사람에게 차마 꺼내지 못했던 내 마음 속 깊은 아픔과 상처들과 기억들을 밖으로 꺼내게 한다..


현재의 나의 모습은 과거 내가 해왔던 행동들과 경험들이 반복되면서 만들어졌다. 무심코 했던 행동과 실수들이 부정적인 감정과 연결되고, 나에게 죄책감과 좌절을 불러오게 된다. 그 부정적인 감정들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점차 내 마음 속 깊은 곳게 응어리진채 자리잡게 된다. 나는 왜 그랬을까, 나는 어떻게 해야지,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라고 말하는 행동 속에는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에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내가 나를 아프게 한다. 어린 시절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을 색칠을 통해 무의식을 의식의 영역으로 끌어내고 있다. 나는 어린 시절을 무엇을 좋아했고, 무엇을 싫어했는지, 나의 꿈은 무엇인지, 가족 관계와 나의 주변 사람들에 대한 기억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그 기억들을 바라보고 위로하면서, 어린 아이가 간직하고 있는 두려움과 무서운 마음들을 어루 만지는 과정을 거쳐간다.


탄생의 심리학, 중간대상 심리학, 까꿍놀이 심리학, 소꼽놀이 심리학, 인형의 심리학, 게임의 심리학, 선물의 심리학, 가족관계심리학, 친구의 심리학, 청소년기의 심리학..이런 것은 모두 나의 과거이다. 과거에 내가 누리고 있었던 많은 것, 그걸 어릴 땐 당연하게 생각한다. 어른이 되면서 내가 누리고 있었던 것들이 사라지고,나는 점차 그런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헤아려 주고 도와준다.



색을 칠하는 건 바로 나의 과거의 기억을 재생하고 정리하는 과정이다. 나의 과거를 정리하게 되면, 나의 과거를 용서할 수 있고, 위로 할 수 있다. 그 과정을 모두 지나면 나의 과거를 무덤덤하게 바라보게 된다. 그러면 긍정적인 메시지를 불러오게 되고, 나를 아프게 했던 상처와 감정들에게서 벗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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