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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질문 | 책책책 2019-09-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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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케터의 질문

진 블리스 저/강예진 역
더퀘스트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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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구매 습관이나 정서, 욕구를 파악하디 위해 강력한 데이터 과학 기술을 활용했다.그리고 누드색의 개념을 다양한 색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바꿀 기회를 얻었다. 보통은 분홍빛의 베이지색을 누드색이라 하는데, 이 색은 이와 비슷한 피부색을 가진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다. (-70-)


"어머니가 말씀하신 것 중에 가장 와 닿고 유용했던 것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네가 믿는 것이라면 기꺼이 옹호해라.때로는 혼자만 지키게 될지 모르지만 쉽지 않더라도 무슨 일이든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라. 둘째,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해라, 셋째,네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겨라."(-103-)


명확한 언어는 좀 더 진정성 있고 인간답게 느껴진다.고객은 명확한 언어를 더욱 신뢰한다. 단순함 안에서는 숨을 곳이 없다.우리는 고객으로서 기업이 옆집에 사는 사람이 말하듯 명확하게 소통해주기를 원할 뿐이다. 우리는 솔직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쓴 신뢰할 수 있는 문장을 읽고 싶어한다. (-155-)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은 사실 선택의 문제다. 고객과 소통할 때마다 당신은 어떤 추억을 남길지 선택할 수 있다.좋은 소식은 그 선택에는 대체로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따뜻하고 정감어린 전화나 트위터 메시지, 판매를 마무리하며 쇼핑백을 전달하는 방식,심지어는 정보를 전달할 때 목소리 톤으로도 고객을 기쁘게 할 수 있고, 따#뜻하고 애정 어린 기억을 전할 수 있다. (-205-)


우리는 우리가 원할 때,원하는 방식으로,원하는 곳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받기를 원한다.우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하기도 하고, 온라인 매장에서 소비하기도 한다.때로는 둘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동시에 두 곳을 활용하기도 한다.그러니까, 우리는 결국 어디서든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받기를 바란다. (-231-)


가까운 은행에 가면 청원경찰이 있다.과거 딱딱하고,무게감 느껴졌던 청원경찰 이미지는 이제 진지함과 부드러움, 서비스를 중시하는 청원경찰로 탈바꿈 하게 되었다.이런 변화는 은행을 찾는 고객의 변화 때문이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바뀐 사회적인 문제 때문이다.은행에서 기본적인 입출금조차 잘 안되는 이들, 은행 자동기기를 쓰는 것이 불편한 노년층에게 적재적소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그것이 고객이 원하는 사소환 금융 서비스 중 하나이다.


마케팅이란 사소하면서, 디테일에서 결정나고 있다.그건 기업 뿐 아니라 자영업자도 마찬가지다. 소비자 스스로 물건 구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나면서,기업 스스로 자구책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절박함을 마주하게 된다. 기업의 물건을 구매하는 일이 늘어나고, 물건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적제적소에 해결할 수 있다면, 소비자는 그 제품을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닣라 재구매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이 불황과 경제침체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이며, 적제적소에,적당한 장소에서, 장확하게 서비스를 받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면, 소비자의 긍정적인 생각을 얻을 수 있다.또한 어떤 물건을 구매하는 특정 타겟이 누구인지 알수 있다면, 거기에 맞는 개인화된 서비스,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과학이 필요하고, 소비자의 빅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기업 스스로 고객의 정보를 알아내고, 그들의 구매 패턴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 스스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나 불이익이 없어야 한다. 즉 소비자 스스로 불편함과 불쾌감을 느끼는 순간 본인 스스로 기업의 호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기업과의 거래를 단잘하게 된다. 더 나아가 소비자는 과거와 달리 집단적으로 움직이며, 기업의 제품들에 대해서 불매운동도 벌이고 있다. 즉 기업 스스로 착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생성하고, 스스로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려고 애를 쓰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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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하는 힘 | 책책책 2019-09-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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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관하는 힘

모리 히로시 저/홍성민 역
더난출판사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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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공포심을 보완하기 위해 낙관적인 사고법이 생겨난 것이 아닐까 상상한다. (-26-)


어쨋거나 인간 사회는 비판으로 생겨난 많은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있다.비관해서 다행이다. 비관한 덕분에 살았다고 감사해야 할 정도다. (-38-)


나쁜 낙관이란 처음부터 낙관해서 재처해야 할 대상을 직시하지 않는 자세다. 먼저 낙관을 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게 된다. 이래서는 결과가 다가올수록 불안해서 꿈도 위축되고 기대도 할 수 없고 자신감도 생기지 않는다. (-69-)


비관하는 방법은 매사를 의심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기본으로,자신의 견해나 사고방식으로 자유롭게 비관하면 된다. 어떤 제약도 없다.그러나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단계에서는 표현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상대가 어떤 인물이고 어떤 입장에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자신이 어떻게 평가받을지도 예상해둘 필요가 있다.이 정도는 비관해야 한다. (-105-)


낙관의 감정은 이점이 많고 비관의 감정은 사회로부터 배제될 만큼 미움을 받는다.일반적으로 낙관을 좋아하고 비관을 싫어하는 것은 감정의 경향이 사람들의 인상에 뿌리박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158-)


이렇게 비교하면 낙관은 공격적이고 비관은 방어적이라고 할 수 있다.낙관은 성공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비관은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택한다. 어느 쪽이든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원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되지만, 접근법이 다르다. (-189-)


우리가 머물러 있는 사회는 대체적으로 낙관적이다.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쁜 일을 멀리하려고 한다. 그래야만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적어지고, 서로 화목해질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기대감은 행복으로 이어지고, 행복은 우리 삶을 풍부하게 만든다. 하지만 인간은 본질적으로 희망찬 내일을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비관적이다. 낙관은 우리가 원하는 이상에 가깝고, 비관은 현실에 가깝다.역설적이게도 우리는 현실을 마주할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멀리하려고 한다. 비관에 대해서 매사 혐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이런 우리의 자화상과 무관하지 않다.비관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이유는 그들의 비관이 나에게 불행의 씨앗이 될 거라는 우려스러움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비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비관은 우리의 불안과 걱정,의심에서 나오며, 비관이 우리에게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용가치를 말하고 있다.우리는 비관이 삶 곳곳에 내재되어 있으며, 사회 시스템을 수시로 바꾸는 이유는 우리 안에 감춰진 비관 때문이다.그건 낙관을 꿈꾸고 있으며, 이상에 가까워지려는 인간의 욕구에서 시작된 거였다.불행을 멀리하고, 행복을 꿈꾸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 우리가 일상에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며, 매사 나에게 주어진 목표에 대해서 잘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 스스로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저자는 비관이 우리 사회의 변화와 변혁을 가져 오며,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 가운데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는 이유는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비관의 힘'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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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 필수 학습서 | 책책책 2019-09-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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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베트남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 필수 학습서

편집부 편
시원스쿨닷컴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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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란?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를 사용하여 관광지 및 관광대상을 설명하거나 여행을 안내하는 등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에 따라 관광산업의 진흥과 육성이 막대한 영향을 받게 되므로 관광산업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한 유망직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6-)


대한민국 국민의 GDP는 3만불이다. 과거에 비해 국민의 소득이 높어지면서 사람들은 여행을 즐겨하게 되고, 삶의 여유를 추구하게 된다. 한국이 해외로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삶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있다. 이처럼 해외 곳곳에 살고 있는 외국인도 한국으로 여행을 통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정통,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원하고 있다. 관광객의 니즈와 원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한국의 문화를 그들의 언어로 바꿔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취지에 따라 만들어진 자격증이 바로 베트남어 관광통역 안내사이며, 한국으로 찾아온 베트남 관광객에게 베트남어로 한국의 문화,역사, 다양한 문화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책은 관광과 통역이 더해진 개념이며,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베트남인들에게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그 두 나라가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으며, 문화적으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베트남인들이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인 남성들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에게 있어서 베트남어 관광통역 안내사는 매력적인 직업이며, 베트남에서 태어난 여성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전통과 사회를 공부하고, 그것을 같은 나라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한국의 관광 산업도 정착할 수 있으며, 일자리 증진에도 힘을 쓸 수 있다. 그리고 관광통역안내사를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명소를 소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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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새벽 5시 반 | 책책책 2019-09-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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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탠퍼드 새벽 5시 반 (리커버 에디션)

이나흔 저
슬로디미디어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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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3주 전은 1분 1초가 아까워서 도서관에 가는 버스에서도 영어 지문을 외웠고, 휴대전화는 아예 꺼놓았어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은 밤 11시에 문을 닫아서, 그 이후로는 다시 새벽 2시까지 하는 집 근처 독서실로 향했습니다. 독서실에서도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공부했어요. 그렇게 집에 도착하면 새벽 2시가 넘었지요. 집에 와서 침대에 눕기 전까지는 한문이나 영어 지문을 외웠어요. 피곤할 만도 했을 텐데, 당시 저는 어느 때보다 정신이 맑았고, 행복했습니다. 원하는 목표가 있고, 목표를 향해 이렇게까지 노력하는 제가 대견하기까지 했어요. (-47-)


책을 읽는 목적은 책 속에서 저자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얻기 위해서다. 그 경험은 노하우라 말하기도 하고 시행착오라 말하기도 한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통찰력을 얻고 누군가를 이해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스탠퍼드 대학교를 나온 이나흔님의 공부 노하우를 배우고, 남들보다 더 빨리 좋은 대학교로 들어가려는 목적이 있다.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에 버금가는 스탠퍼드 대학교,아이비리그로 무임승차하고 싶은 마음이 학생들에게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교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그 원하는 정보를 쉽게 정확하게 얻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저자는 자기 스스로 공부를 잘해서 아이비리그 대학교에 간 건 아니라고 말하지만, 목표와 의미가 뚜렷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아이비리그는 쉽지 않은 관문이다. 저자는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공부하였으며, 잠자는 시간을 아껴서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가까운 독서실에서 목표한 공부량을 채우지 않으면 독서실을 나가지 않을 정도로 공부에 대한 애착이 있으며, 방학을 활용애 매일 영어 단어 100단어를 외우고 있었다. 영어 지문을 외우고 ,틈틈히 수학책을 들여다 보면서, 지하철을 타면서도 공부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전과목 전체에서 문제 2문제를 틀려서 전교 3등이 되었던 저자에게 있어서 공부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즉 특별한 노력 없이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이다. 스탠퍼드 대학교를 가고 싶다면,거기에 준하는 공부를 할 수 있어야 하며, 영어를 명확하게 활용하고,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에 대한 노력의 결과물,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남다른 절제력과 관리가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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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설득 | 책책책 2019-09-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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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성의 설득

메그 월리처 저/김지원 역
걷는나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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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그녀의 젖가슴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꽉 쥐고서 살을 비틀었다. 그녀가 완전히 그에게서 떨어지자 그가 그녀의 손목을 잡고 끌어당기며 말했다.
"뭐하는 거냐니? 넌 예일에 합격했다는 헛소리를 하면서 나한테 수작을 걸고 있었잖아."(-26-)


이 말뜻은 사실 '나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동일 임금을 원하고 ,남자들과 동등한 관계를 맺고 싶고, 당연히 성적 쾌락에 있어서 동등한 권리를 갖고 싶어요.공정하고 멋진 삶을 살고 싶고요. (-44-)


당신의 '외부적 목소리'를 써보려고 노력하는 게 어때요? 난 가끔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은 스스로 외향적이 되는 법을 익힌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66-)



지퍼가 열리는 건 좀 충격적이었고, 특히 지퍼를 내리는 손이 그리어의 것이 아니라는 게 더더욱 충격이었다. 그 존재만큼이나 부재도 강렬하게 느껴졌다. (-140-)


그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깊고 끝없이 계속되는 불공평함이었다.불공평함은 사람을 불붙게 만들 수 있다.가끔 여자들은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 완전히 타오르는 것 같았고, 어ㄸ껀 때에는 그저 지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213-)


눈이 꾸준하게 내렸고, 새로운 사람과의 섹스라는 길고 의미심장한 행위가 끝나고서 두 여자는 마침내 잠이 들었다. 조금 전까지 존재했던 힘이 이제 사라졌다. (-342-)


코리 핀토는 자신의 비디오 게임 아이디어를 한순간에 번쩍 떠올린 것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서 생각했다.심지어 그 시간 내내 자신이 비디오 게임을 상상하고 있는 것인 줄도 몰랐다. (-528-)


책을 읽는 목적은 간접적인 경험을 얻기 위해서다. 책을 읽게 되면, 지식을 얻는 것 뿐만 아니라,이해와 공감도 얻게 된다.나와 너무나도 다른 삶의 패턴을 지니고 있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특히 나와 타인의 이성적인 관계가 형성될 때 그것을 극복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책을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여성들이 원하는 페미니즘의 현사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를 자쳐하는 이들의 내밀란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코리 핀토와 그리어, 두 사람은 연인관계이다. 그리어는 자신의 삶이 파괴되었다. 누군가의 성추행에 대하서 극복하지 못하였고, 26살의 나이에 불안정 협심증 을 얻게 된다. 내안의 분노와 갈등이 자기 스스로 가치관의 변화를 만들어냈으며, 사회의 불공평함에 저항하게 되는 구심점을 얻게 된다.살아가면서 혼자서 극복할 수 없는 것들을 마주하면서 좌절감을 느낄 때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여성으로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동성에, 퀴어, 사회적 소수자들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삶의 스승이 된 페니스를 통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기 시작하였다.즉 그리어는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선택하게 되었고, 우리 사회의 불합리한 모습을 바꿔 나가기 시작하게 된다.


이 소설은 페미니즘 소설이다. 우리는 굳이 페미니즘이라 규정하면서, 그 안의 개념들에 대해서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평가를 내리고 있다.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평등 그 하나이다. 알비의 죽음, 그리어는 스스로 동등한 권리르 내세우고 ,수많은 권리중에서 성에 대한 권리를 강조한다.특히 사랑이라는 족쇄에 갇혀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여성의 삶에 대한 문제점이 페미니즘 현사의 시작이자 발단이 되었으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가게 된다. 특히 그리어 본인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한 차이점을 인식하게 되었고, 여성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가 사회적 성평등의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몸을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서느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애 한다는 것을 이 소설은 강조하고 있다.삶이 규정해 놓은 것들,사회가 규정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한 번 더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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