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kandol3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kandol3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kandol32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47,24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스크랩
북켄트
나의 리뷰
책책책
이벤트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그래잠시만도망가자 미미일소흔경성 대역죄인박열과가네코 달다 파라미디어 김이령 왕은사랑한다 8760시간 위장자 호가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친구
최근 댓글
저희는 본질적인 문제에 의문을 갖고 .. 
조주희입니다ㅠㅠ 조주빈은 범죄자..ㅠ.. 
잘 보고 갑니다. 
요즘 필요한 책이네요. 잘봤습니다. 
올바른 얼굴 교정법 매우 유용하네요. 
새로운 글
오늘 137 | 전체 305096
2009-02-06 개설

2021-10-14 의 전체보기
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 책책책 2021-10-14 23:2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2406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김봉렬 저
플레져미디어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고창 향산이 고인돌
기둥 모양의 받침돌을 가진 고인돌로, 네 귀퉁이를 돌기둥을 세워 기둥식 건축물을 만들었다. 마치 삭조 기둥식 건물과도 같은 이 고인돌은 언덕 위에 단독으로 서 있어 당시 그곳의 랜드마크가 되었을 것이다. (-18-)


한편 영주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676년에 창건한 최초의 화엄종 사찰이다. 소백산맥 급경사지에 10여 단의 석축을 쌓고 건물들을 배열해 독특한 가람을 조성했는데, 가장 높은 단의 무량수전이 지금의 본전이다. 뒷산에는 의상을 기리는 조사당이 있다. 조사당을 1377년 재건하고 바로 전해에 무량수전을 다시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무량수전의 창건 연대는 그보다 한 세기 정도 앞선 1200년대 중반으로 보는 것이 주류 학설이가. 무량수전은 봉정사 극락전이 재평가되기 전까지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는 영예를 누렸다. 봉정사 극락전과 부석사 무량수전은 비슷한 시기에 근접한 지역에 지어졌지만, 두 건물의 구조와 형태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90-)


조선왕조는 군사용이 아닌 한양성만 쌓고 도성 방어용 산성을 만들지 않았다. 명나라나 일본이 수도를 함락할 정도로 전면 침략할 리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진왜란 발발 20일 만에 수도가 함락되었고 조정은 국경인 의주로 파천했다. 전시 재상인 류성룡은 무기력한 조선의 방어 체계를 개탄하며 유사시에 대비해 견고한 산성을 마련하자는 '산성 수축론'을 주장했다. 남한산성은 산성 수축론이 실현된 본격적인 예다. (-179-)



1967년, 예양원은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애양병원을 새로 짓기로 계획했다. 그 설계는 건축가 조자룡이 맡았다. 그는 해방 직후 하버드대학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스웨덴 설계회사에서 실무를 쌓은 뒤 귀국해 1950년~1960년대를 풍미한 풍운아였다. 1970년대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민학회를 조직했고, 최대의 민화 수집가로서 사설 민속박물관을 경영했다. 일생에 설계한 건물만 무려 150개 이상이었지만, 그런데도 조자룡은 늘 한국의 전통미에 관심을 두었다. (-255-)


21세기 지나 어느덧 20년이 지난 2021년이다.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의 차이는 인문학에 대한 시선과 편견의 변화이다. 과거 철학과를 나오면, 굶어죽는다고 말할 정도로, 인문학은 공학이나 과학,의학에 밀려 있었다. 현실에 부합하지 못하고, 이사에 가까운 허고에 뜬 말로 치부해온 게 사실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한국의 그런 보편적인 생각을 확 바꿔 놓았다. 인문학의 깊이를 아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며, 인문학이라는 도구가 혁신과 성공,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애플이 인문학적 가치를 심어나가게 된다. 그래서 인문학적 가치의 깊이가 애플과 삼성의 성공과 실패의 척도가 되었고, 우리 사회는 서서히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자신의 전공과 인문학을 엮어 나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걱축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인문학은 저자의 직업적 소양과 엮어 나간다. 건축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인문학적인 관점을 알아챈다면, 건축이 있는 장소와 그 지역의 특색을 이해할 수 있고, 과거의 어떤 시점에 대해서 이해하는 주춧돌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먼저 고대에 만들어진 고인돌은 부족국가였던 한반도의 첫 시작이며, 부족장을 무덤 속에 묻었던 보편적인 매장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거대한 돌을 운반할 수 있었던 그 시대의 과학적 수준을 연구해 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부석사에 있는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이 나온다. 이 두개의 문화재 중 부석사 무량수전은 화엄종 본산이며,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여기서 봉정사와 부석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산사 사철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놓칠 수 없는 조건이기도 하다. 부석사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에 대한 연구, 부처의 극락세계를 형성한 가람배치를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동시대에 만들어진 안동 봉정사와 영주 부석사를 상호비교할 수 있다. 


책에는 여수 예양원이 소개되고 있다. 예양원은 1909년 광주광역시에 설립한 나병환자 요양소이다. 한국 최초의 나병원이며, 나병,나환자하면 소록도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서양의 건축학을 공부하였던 건축가 조자룡이 만든 건물로서, 한국의 전통미를 사려나가고 있었다. 건축가 한 사람의 강한 의지가 그 시대의 건축물,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고,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건축에는 역사가 있고, 디자인적인 가치가 있으며, 문화와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본다면 내 가까운 건축의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 책책책 2021-10-14 23:2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2406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김봉렬 저
플레져미디어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부의 시그널 | 책책책 2021-10-14 23:0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2404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부의 시그널

박종훈 저
베가북스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931-1.jpg

 


특히 기존의 언론은 유튜브보다도 한 발 더 늦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대중의 관심이 정점에 이를 때 언론이 기사로 다루는 횟수가 극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조회수나 열독률을 올려야 하는 언론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이 같은 언론의 행태 때문에 과거 증권가에는 '소문에 사서 기사에 팔라'는 우스갯 소리까지 생겼습니다. (-11-)


부채란 결국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물론 빚이 아무리 맣아도 성장이 가속화된다면 경제 규모가 커져서 나중에 빚을 갚을 때 부담이 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빚을 지고도 성장이 정체되면 빚을 갚기란 더욱 어려워집니다. 빚을 갚기 위해 가계, 기업, 정부가 소비를 줄이게 되고 이는 경기 불황으로 이어져 디플레이션을 갓혹화시킨다는 논리입니다. (-79-)


게다가 미국은 과도하게 달러를 풀었다고 생각하면 달러 패권을 지켜내기 위해 모조의 조치를 취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의 경기 회복이 가시화될 2022년은 달러 패권 유지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연준이 과도하게 풀린 달러를 회수하기 위해 조금씩 긴축정책으로 선회하게 되면 이머징 국가의 위기를 조장해 이득을 챙긴다는 이른바 '양털깎기'음모론도 이런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136-)


두번째 전략은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제조업의 공급만을 자국 내에 구축하려는 정책입니다. 미국 빅테크 산업은 원래 플랫폼 산업 중심으로 4차 산업의 밸류 체인에서 제조를 맡았던 우리나라나 대만 같은 나라들이 비교적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직장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13-)


차라리 심비안이라는 독자적인 운영체제가 없었다면, 당시 노키아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ㅇ을 바탕으로 더 효율적인 생테계를 조성할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들거나 일찍부터 안드로이드 진영에 남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히려 구시대의 운영체제였던 심비안에 의존하며 시간을 허비한 탓에 결국엔 기업의 핵심이나 다름없던 휴대전화 사업부를 매각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289-)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부자가 되려면, 돈을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자가 되려면, 경제 신문을 읽는 건 당연한 것이고, 돈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 시사 정보에 빠삭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방법론, 요령, 노하우를 알지 못했다. 결국 IMF,대구 저축은행, 서브프라임 모기지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이 터진 뒤, 부자가 되는 이들과 빈자가 되는 이들의 차이를 알게 된다.즉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시그널, 신호를 느끼고, 대처해야 한다.


노키아가 망하고, 코닥이 망했던 이유, 저축은행이 파산선고를 했던 이유도 이 책의 내용과 일치한다. 위기가 눈앞에 나타나고 있음에도, 그 위기의 시그널을 읽지 못한다면, 위기대응에 실패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잃어버리게 된다. 세상의 변화, 기후, 날씨가 그 시그널의 흐름이다. 여기에서 덧붙여 설명한다면, 우리는 여러가지 원인 제공을 찾아나갈 수 있다. 먼저 빚에 대한 개념을 알고 가야 한다. 금리가 낮아지고, 대출이 용이하면서, 빚을지는 상황이 늘어난다. 우리 사회는 빚에 대해 무감각하고, 얼마든지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용카드 사용도 마찬가지다. 마케팅, 홍보, 광고는 이와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전략을 취한다. 하지만 은행은 스스로 리스크가 생기는 순간이 나타나면,돈을 회수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미국 또한 금리를 올리거나 낮추면서, 시장이 유동성을 조절하며, 달러를 회수하거나, 달러를 풀어서, 달러의 위상을 보존하는 전략을 선택한다. 즉 부의 시그널을 아는 것은 어렵지만, 알게 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찾아나가게 된다. 성공의 씨앗이 만들어지고, 정보의 불균형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우리의 뇌는 왜 충고를 듣지 않을까? | 책책책 2021-10-14 21: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2396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의 뇌는 왜 충고를 듣지 않을까?

에릭 라 블랑슈 저/조연희 역
일므디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930-1.jpg

 


이 책은 인지에 관한 책이다. 즉, 우리가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당신이 최고 경영자, 결정권자, 도박사, 혹은 당신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매일매일의 결정을 내리는데 유용한 정보를 이 책에서 발견할 것이다. (-15-)


인지 편향을 잘 이해하기 위해 착시 현상을 예로 들어 보겠다. 착시 현상은 시각이 주변의 다른 정보의 영향을 받느 현상이다. 이처럼 인지 편향도 어느 정도는 판단에 좌우된다. (-36-)


결론은 인지 편향은 모든 인지 기능의 근원에 개입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책임이 없다. 인지 편향을 잠재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인지 편향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않거나, 소리를 질러도 '무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75-)


친구가 온라인으로 전화번호부를 유통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겠다고 한다. 그의 삭기를 꺾지 않으면서도, 이 사업이 '제2의 구글'이 될 일은 없으니 적금을 깨지 말라고 설득하기는 왜 이리 어려울까? 이미 몇 년간 수많은 IT 스타트업 회사가 실패했다. 하지만 친구는 자신이 제2의 빌게이츠, 제2의 마크 저커버그가 될 거하며 운을 믿고 싶어한다. 심지어 "너도 돈 벌고 싶으면 내 사업에 투자해!" 라고 말한다~
그에게 흥분을 가라앉히라고 하며 생존 편향을 알려 주어야 할 것 같다. (-119-)


인간의 뇌에 대해서 이해는 것은 여전히 요원한 일이다. 세상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인식의 결과물에 대한 도출과 책임을 얻는 것이 요구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살면서 우리 스스로 인지 편향에 시달리게 되고, 그것이 내 삶에 필연적으로 후회와 연결된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리스크를 줄여 나가는 것, 인간의 심리, 문화를 이해하려고 애를 쓰려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책에는 인지 편향을 크게 네가지로 구분짓는다. 정보 추리기, 방향 찾기, 빨리 행동하기, 기억을 단순화하기 이다. 이 네가지를 다시 24가지로 세분화하고 있으며, 틀 효과, 확증 편향, 편향 맹점, 기준점 편향, 낙관주의 편향, 클러스트 착각, 공정한 세상 가설, 기본적 귀인오류, 권위자 편향, 후광효과,생존 편향, 지식의 저주, 더닝 크루거 효과, 반발, 결합 오류, 이케아 효과, 매몰 비용 편향, 포러 효과, 점화 효과, 자기 위주 편향, 가용성 편향, 단순 노출 효과, 거짓 기억, 사후 과잉 확신 편향이다.


여기서 문득 떠오른 것이 결혼, 주식투자, 창업이다. 인간의 인지와 오류를 아는 것은 삶에 있어서, 선을 넘지 않고, 스스로 경계를 짓는데 효율적이다. 즉 스스로 계산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은 손해가 되지 않는 일은 선택하지 않는다고 착각한다. 독서를 하능 이유는 인간의 인지 오류를 줄어 나가기 위해서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사람을 헛똑똑이라 부르기 십상이다. 그건 결혼도 마찬가지이고,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주식 전문가 조차도, 이 인지 편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인간 스스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어리석음이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그 하나 하나 짚어 나가는 것, 착각과 착시, 거짓이 자주 나타나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찾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창업 시 남들이 성공하는 나도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도 인지오류의 결과이며, 선거에서 한 번 당선되면, 또다시 당선될거라고 착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